이건 진심 이뤄본 사람은 공감 할 듯.. 취업 안되서 가족한테까자 외면 당하며 눈치밥 먹고 빌빌 거리다가 막노동 뛰면서 취업 준비하면서 막노동 하면서 몇푼 안되는 돈으로 주식 투자하고 이제는 그 투자돈으로 결혼, 집까지 사고 투자 집까지 마련하고 취업도 하고 이제 부모님 볼때 가끔 용돈도 드리고 하니 존나 당당함 그때는 진짜 지옥 같았지만 새벽넘도록 매일 책읽고 취업 준비 하고 주문 외우듯이 난 할수있다라고 중얼거리고 믿었음
맞아요. 안늦어요. 제일 중요한 건 자기가 늙었냐 젊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공부 할수 있는 환경입니다. 경제적으로 아무 것도 안하고 2년을 버틸 수 있는지, 속 안썩이는 주변인. 나이들어서 힘든이유는 부모님도 연로하게 되어 챙길 것도 많아지고 이런저런 일이 많이 생기기 때문. 경제력은 정말 중요함. 결정적으로 부스터해야할 순간에 돈이 없어 일나가면 원점입니다.
부모님 말씀에 "예"하고 따르지 말라는 말 진짜 솔로몬같아요ㅋㅋㅋㅋㅋ 저랑 부모님이랑 생각이 너어어어어무 다른데 그동안은 설득하려고 이건 이렇다 논리적으로 말씀드려도 절대 안먹히고(백이면 백 다 감정적으로 나오셔서 결국 싸우게 됨) 나만 지쳐요 ㄹㅇ독립이 답... 근데 지칠대로 지치니 이게 다 무슨소용인가 싶고 전에는 내가 굽히면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살게될까봐 어떻게든 설득하려고 애썼는데 이제는 무조건 네네 맞습니다 한귀로 흘리고 내 할일 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더 좋다는걸 오늘 영상 통해서 배우고 갑니다ㅎㅎ 직장생활에서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부분이네요 까라면 까고 일단 하고 억울해도 죄송합니다 먼저 하고 나중에 기회 생기면 그땐 그랬다고
자기확신 자신감 절대 무너지지 말 것 나는 뭐든 할 수 있다 인식이 존재를 바꾼다 마인드컨트롤 싸우지 말 것 굳은 생각을 바꾸려하면 부러진다 한쪽이 송곳을 들고 있으면 스펀지가 될 것 스펀지가 이긴다 들어주고 감정이 추슬러지면 대화하기 져줄 수 있는 사람은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기확신이 있는 사람은 져주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1년간 준비만하다 퇴사후 본격적으로 2개월 하고 깨달았습니다...난 공부머리는 아니구나...그때가 35살...!포기하고 좌절할 여유없이 바로 계약직으로 입사...37살때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뭔가 떠밀리듯 그 기업 정규직 채용 시험을 쳤는데 일반상식 에서 공부했던게 나와서 필합격후 면접까지 합격해서 이제3년차입니다..늦은 나이에 도전했던이유는 개인회사에서 뭔가 소속감없이 떠돌아다녔는데 더 늦기전에 복지혜택이란걸 받아보고싶었거든요! 돌고돌아 이제 좀 길을 찾았네요~포기할땐 진짜 자존감이 너무낮아져서 잠수도 탔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2개월 공부가 헛되지않았던거같아요~가끔 업무상 내가 합격했다면 근무하고 있었을 그곳에 자주가는데 민원인들 상대하는 공뭔들 보면 못참는 성격상 제 적성에는 안맞았을거같습니다!
전한길 강사님 말씀을 들으니 제 수험생활 얘기도 하고 싶네요. 이번 2월 시험에 합격했는데 선생님 말씀 진짜에요. 공부 전 간호사로 병원에서 일했는데 수습기간에 권고사직 당했어요ㅎ 그리고 나서 곧바로 간호직 공무원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당시에는 저에 대한 자책과 실망감, 혐오감이 컸어요. 병원이 트라우마였고 공부를 하면서도 문득문득 떠올라 괴로웠습니다. 결국 작년 시험에서는 커트라인에 미치지도 않는 점수를 받았어요. 그리고 6월 시험을 준비하던 중 2월 시험 일정이 떴죠. 당황했지만 6월을 목표로 하자 했는데 2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6월 시험 TO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TO가 1/10로 너무 줄어서 다들 불안해했어요. 근데 이상하게 저는 이번 2월에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원수가 나온 날 불안해하기보단 그날부터 10여일을 15시간씩 공부했고, 커트라인 점수를 받으며 필기를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1.4배수였기 때문에 면접을 잘 봐야 한다는 압박이 컸어요. 불안한 마음에 스터디를 두개를 잡아서 돌렸습니다. 간호직이라 대학병원 입사때도 면접을 준비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랑 이번 면접 스터디때랑 저에 대한 평이 다르더라고요. 당황하면 눈이 너무 흔들려 안쓰러울 정도라고 평을 받던 병원 면접 준비때와 달리 이번에는 제가 급하게 꾸며 말해도 티가 안난다고, 답변이 진정성 있고 좋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자신감을 점점 갖게 되며 면접때도 후회하지 않게 답을 했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필기 때 느낀 이상하지만 합격할 것 같다는 그 느낌이 여기까지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그걸 알아보는 것 같아요. 이번 6월 시험치시는 분들, 또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 모두 확신을 가지고 하시면 꼭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공부 안될 때 강사님 유튜브를 보고 정신차리고 했었는데 이것도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쌤 안녕하세요☺️ 저는 공무원 준비생은 아니지만 2년 전 취준생이었을 때 쌤 쓴소리 영상 우연히 보게되고 마음 다잡으면서 공부한 결과 만족할만한 공기업에 입사하게되었습니다 그때가 취준한지 2년 좀 넘었을땐데 쌤 강의덕에 정신무장할 수 있어서 최종합격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조금 늦었지만 정말 선한 영향력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 쌤 강의 듣고 좋은 기운 얻어서 원하는 일 성취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확신을 가지고 올 한해도 원하는 일 성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11.2 해내자. 이겨내자.이 악물고. 그냥 해내자!! 2:00 열심히 한 사람이랑 같이 합격함. 용기줌, 긍정적인 사람 선택해서 사귀자. (3:07) 2:36 집단 내에서는 옳은 것 3:36 자존감 떨어짐, 자신감 떨어짐 / 3:47 특히 경제력 떨어지면 만나기 힘들어짐 3:55 힘듦 견디는 법: 청춘(젊음)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희망 가짐 . 가능성있다. 5:13 자기 확신-> 자신감 바닥으로 떨어짐 5:40 나이 상대적: 시집, 취업해야지 그걸 뛰어넘는 삶을 사는 자기확신 -싸우지마. 부모님께 생각은 틀로 굳어져 있음. 6:39 이기려고 하지 말고, 스폰지(쑥 들어갔다, 나옴)가 됨.❤ (예. 맞지요. 하고 안하면 됨) -존중하고, 나중에 반박불가 -자기 생각, 관철 -예) 친구/상사 -나는 못난 놈 아니다.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천춘있다. all is well. 믿음.자기확신 10:06 - 인식이 존재를 바꾼다. 10:37 - 자가진단을 하자. 11:49 - 13:33 강사 서로 신뢰, 존중하고 따라감/ 강사 개똥, 삐딱, 폄하 (신뢰하지 않음 ➡️ 이것저것 들음 : 결국은 자신 손해)ㅋㅋㅌㅌ❤ 15:24
한길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유투브에서 쓴소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찾아서 보고 있어요ㅎㅎ 나이 많은 아줌마 수험생이구요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달아 최종에서 2번이나 떨어져서 조금 힘듭니다ㅜ 자기확신!! 제게 너무 필요한 말씀이네요 젊진 않지만, 마지막 도전 꼭 합격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은영 다들 같은 사람이고 어느나이에 도전하던 같은 선의의 경쟁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마냥 길어지는 수험생활이 두려워 임고를 내려놓았지만 단 한번도 노량진에 있을때 은영님같은 상황의 분을 보면서 (이미 댓글은 사라졌지만 아무래도 윗님이 말씀하신 나이많은 사람의 도전이 젊은사람에게 방해가 된다는 막말을 한것 같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없네요~ 오히려 이 어려운시험 같이 뚫고 끝냈으면 좋겠다 이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최종까지 가신것 너무 부럽습니다. 동시에 육아와 가사일하시면서 최종까지 가셨다니 정말 대던하십니다. 공부만 올인해도 토나오던데요ㅠ 꼭 좋은 선생님으로 교단에 서시길 응원드려요~!
응원합니다. 저도 나이많은 수험생이예요. 여러 사정으로 일을 해야해서 대학 졸업 후에 쭉 일하다가..항상 공부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어서.. 결국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2번의 시험, 면접 탈락.. 이번에는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한 번 더 해보려고.. 마음 잡아보려고 이것저것 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저는 편입 준비생인데요.. 저도 꼭 합격하려구요.. 파이팅입니다!!!!!
@알아서 한다고요? 라는 애 뭐라고 댓글 달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댓글로 달았나보네 나이든 사람이 도전하는게 젊은 사람에 대한 방해인가? 임용은 정년나이 이전까지 도전할 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자격이 되면 누구느 도전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거지 나이 웅앵웅 하는구나ㅋㅋㅋㅋ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지 저렇게 저능아인거 티내노 불쌍하다 불쌍해 ㅉㅉ
공무원이 되기전에 먼저 인성을 가르치고 인품을 가르치는 진정한 교육자 선생님이십니다 그러면서도 동기부여가이기도하고 이시대의 멋진분이네요 나도 1만5천여권의 책을 읽었지만 이렇게 멋지게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삶에 방향을 제시해주는 분을 이렇게 동영상으로 만난것이 영광이라고생각합니다 나도. 대구살지만 역시 멋진분입니다 언제 소주한잔합시다
예전부터 한길님 영상 쭈욱 와닿는 영상 봐왔습니다 정말 세상에 힘든 경험 다 겪고 이렇게 버젓이 당당하게 떵떵 거리면서 쓴소리 정말 감명 받게 듣고 있습니다 강사님 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에 귀한 인재와 성장을 할 수 있는 정말 크나큰 동력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전한길 강사님 처럼 인생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얘기와 세상 그 누구 보다도 및 바닥 부터 시작 하는 경험이 와 닿으며 세상 사는 이야기는 정말 당신 만큼 당당 하면서 위대하게 업적을 이뤄 내신 분은 강사님 께서 최고의 일등 입니다 존경 합니다.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입니다. 평상시에 제가 늘 하는 걱정이 늘 부정적이고 지난날의 저를 매일 불러오면서 자책하고 어떻게 해야할까 미리 걱정하고 그랬는데.ㅎㅎ 이 영상 보고 오늘 즐겁게 퇴원할 수 있을것 같아요. 긍정적인 제가 되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란한 손그리고 다양한 선생님의 얼굴 표정, 따뜻한 조언이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보게 됩니다!!ㅎㅎ)
고딩인 아들이 아침마다 선생님 마인드강의를 듣길래 귀를 기울이다 제가 중독되었네요. 오십이 넘은 나이지만 항상 긍정마인드를 가지기위해 노력하고 공부하는 삶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저야 경제적인 성공을 위한 공부이지만 선생님강의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ASMR] Goddess makeup done at a wedding salon](http://i.ytimg.com/vi/rBKxrRL2Kcw/mqdefault.jpg)
이건 진심 이뤄본 사람은 공감 할 듯.. 취업 안되서 가족한테까자 외면 당하며 눈치밥 먹고 빌빌 거리다가 막노동 뛰면서 취업 준비하면서 막노동 하면서 몇푼 안되는 돈으로 주식 투자하고 이제는 그 투자돈으로 결혼, 집까지 사고 투자 집까지 마련하고 취업도 하고 이제 부모님 볼때 가끔 용돈도 드리고 하니 존나 당당함 그때는 진짜 지옥 같았지만 새벽넘도록 매일 책읽고 취업 준비 하고 주문 외우듯이 난 할수있다라고 중얼거리고 믿었음
멋지십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근데 되 돼는 구분좀요;
⁹
뭐하냐 꿈깨라 이제
인생 사는 법을 무료로 알려주시네 ㅋㅋ
강사님이 너무 착하심 ㅋㅋ
0티어 강사 클라스
지혜로우신분이져
내년이면 30대 후반인데 정말 20대 후반도 안 늦고 30대 초반도 절대로 늦은 거 아님. 지금은 지나가고 있는 30대 중반의 시간도 아쉬움. 우리 세대는 120세 시대. 나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님. 진짜 공무원은 합격만 하면 땡인 게임. 모두가 위너가 되시길.
저 퇴사하고 1년되고 갑자기 늦은것 같고 자신감떨어졌는데... 다시 해볼께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맞아요. 안늦어요. 제일 중요한 건 자기가 늙었냐 젊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공부 할수 있는 환경입니다. 경제적으로 아무 것도 안하고 2년을 버틸 수 있는지, 속 안썩이는 주변인. 나이들어서 힘든이유는 부모님도 연로하게 되어 챙길 것도 많아지고 이런저런 일이 많이 생기기 때문. 경제력은 정말 중요함. 결정적으로 부스터해야할 순간에 돈이 없어 일나가면 원점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꽃길만 걸으시길
우리 세대 안으로 인구 절반이 65세 이상 노인 되는 세상이 도래하는데
그때 가면 숫자에 불과한 나이 보다는
누가 더 건강하고, 나이들어도 일할수있고, 배울수있는지 이런게 더 중요할듯....
23.11.2
25살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제 나이가 늦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위안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TT 저도 님처럼 좋은 조언해주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집단의 도덕성은 개인의 도덕성을 현저하게 떨어뜨린다"
감사합니다
🎉
수강 할 나이가 아닌 62세 아주머니인 난 전한길 선생 강의를 듣고 주변인에게 추천합니다 일상의 근본강의라 생각합니다 당신은 참 멋진 강사 이십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저두그래요
우리아이들이보길래
보다가 매일보게됐어요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는75세할머니인데 어쩌다 전한길선생님강의를한번듣고 자꾸찾아듣게되었어요 남은생을보람있게 살아가야하겠다고다짐했어요
어머님 멋지십니다!!!^^
가끔 오디오로 들으면서 "이거 어떤 스님 인생 강의인가?" 하다가 갑자기 이런 ㅆㅂ 이래서 확깸 ㅋㅋㅋㅋ
노필터 강의 좋습니다 ㅋㅋ
'인식'이 내 '존재'를 바꾼다. 위대한 가르침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한길쌤.
오잉 찐이시네 ㅋㅋㅋㅋㅋ
공무원공부는 안하지만 출퇴근길에 항상 들으면서 정신교육받습니다. 비단 공시생들에게만 필요한 것들이 아닌 소중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김사힙니다
부모님 말씀에 "예"하고 따르지 말라는 말 진짜 솔로몬같아요ㅋㅋㅋㅋㅋ
저랑 부모님이랑 생각이 너어어어어무 다른데 그동안은 설득하려고 이건 이렇다 논리적으로 말씀드려도 절대 안먹히고(백이면 백 다 감정적으로 나오셔서 결국 싸우게 됨) 나만 지쳐요 ㄹㅇ독립이 답...
근데 지칠대로 지치니 이게 다 무슨소용인가 싶고 전에는 내가 굽히면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살게될까봐 어떻게든 설득하려고 애썼는데 이제는
무조건 네네 맞습니다 한귀로 흘리고 내 할일 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더 좋다는걸 오늘 영상 통해서 배우고 갑니다ㅎㅎ
직장생활에서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부분이네요 까라면 까고 일단 하고 억울해도 죄송합니다 먼저 하고 나중에 기회 생기면 그땐 그랬다고
자기확신
자신감
절대 무너지지 말 것
나는 뭐든 할 수 있다
인식이 존재를 바꾼다
마인드컨트롤
싸우지 말 것
굳은 생각을 바꾸려하면 부러진다
한쪽이 송곳을 들고 있으면 스펀지가 될 것
스펀지가 이긴다
들어주고 감정이 추슬러지면 대화하기
져줄 수 있는 사람은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기확신이 있는 사람은 져주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정리감사요
요약 감사해요
20대 젊은나이에 이 강의를 들을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행운입니다. 저는 공무원준비생도, 20대도 아니지만 전한길선생님을 통해서 다시한번 인생을 되돌아보고 깊은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년간 준비만하다 퇴사후 본격적으로 2개월 하고 깨달았습니다...난 공부머리는 아니구나...그때가 35살...!포기하고 좌절할 여유없이 바로 계약직으로 입사...37살때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뭔가 떠밀리듯 그 기업 정규직 채용 시험을 쳤는데 일반상식 에서 공부했던게 나와서 필합격후 면접까지 합격해서 이제3년차입니다..늦은 나이에 도전했던이유는 개인회사에서 뭔가 소속감없이 떠돌아다녔는데 더 늦기전에 복지혜택이란걸 받아보고싶었거든요! 돌고돌아 이제 좀 길을 찾았네요~포기할땐 진짜 자존감이 너무낮아져서 잠수도 탔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2개월 공부가 헛되지않았던거같아요~가끔 업무상 내가 합격했다면 근무하고 있었을 그곳에 자주가는데 민원인들 상대하는 공뭔들 보면 못참는 성격상 제 적성에는 안맞았을거같습니다!
72세 할머니
입니다
열씨미 듣습니다
대단하세요
옳고 그름이 너무 확실
합니다
멋있어요
직장인인데
일하기 싫을때 듣고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ㅎㅎ
저런 선생님들 많아졌음 좋겠어요
쓴소리 속에 인간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있으십니다^^
이십년 전 유신학원때 제자입니다. 힘들고 어두운 시절이었는데 선생님수업을 들으면 왠지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도 밝게 빛나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자기확신. 믿음 정말 중요하죠 공시생은 아닌 고시생이지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일도 열심히 정진해야겠습니다.
사람냄새 난다 진짜
진짜 선생님 이란 단어가 어울리네
어허~ 스승!
작년10월부터 준비하고 올해 영어때문에 떨어지고, 개인적으로 어려운 상황.. 미래에 대한 우울감과 불안으로 7월에 공황장애가 와서 약먹으면서 내년까지만 준비해보려하는 맘시생입니다. 전한길 샘의 말씀이 큰 힘이됩니다. 영상 올려주신 분 복받으세요♡
통찰력 ㄷㄷㄷ 괜히 1타강사가 아닌듯
멘트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
전한길 강사님 말씀을 들으니 제 수험생활 얘기도 하고 싶네요. 이번 2월 시험에 합격했는데 선생님 말씀 진짜에요. 공부 전 간호사로 병원에서 일했는데 수습기간에 권고사직 당했어요ㅎ 그리고 나서 곧바로 간호직 공무원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당시에는 저에 대한 자책과 실망감, 혐오감이 컸어요. 병원이 트라우마였고 공부를 하면서도 문득문득 떠올라 괴로웠습니다. 결국 작년 시험에서는 커트라인에 미치지도 않는 점수를 받았어요. 그리고 6월 시험을 준비하던 중 2월 시험 일정이 떴죠. 당황했지만 6월을 목표로 하자 했는데 2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6월 시험 TO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TO가 1/10로 너무 줄어서 다들 불안해했어요. 근데 이상하게 저는 이번 2월에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원수가 나온 날 불안해하기보단 그날부터 10여일을 15시간씩 공부했고, 커트라인 점수를 받으며 필기를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1.4배수였기 때문에 면접을 잘 봐야 한다는 압박이 컸어요. 불안한 마음에 스터디를 두개를 잡아서 돌렸습니다. 간호직이라 대학병원 입사때도 면접을 준비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랑 이번 면접 스터디때랑 저에 대한 평이 다르더라고요. 당황하면 눈이 너무 흔들려 안쓰러울 정도라고 평을 받던 병원 면접 준비때와 달리 이번에는 제가 급하게 꾸며 말해도 티가 안난다고, 답변이 진정성 있고 좋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자신감을 점점 갖게 되며 면접때도 후회하지 않게 답을 했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필기 때 느낀 이상하지만 합격할 것 같다는 그 느낌이 여기까지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그걸 알아보는 것 같아요. 이번 6월 시험치시는 분들, 또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 모두 확신을 가지고 하시면 꼭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공부 안될 때 강사님 유튜브를 보고 정신차리고 했었는데 이것도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All is well 모든건 자신에 대한 긍정, 자신이 온전하고 완전한 사람이라는 믿음! 그런 긍정확언이 있다면 반드시 그 방향으로 간다라고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전한길짱💕 18년도 합격자입니다💕
51년인생살이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전한길선생님 강의 붙잡고 이겨내려고 발버둥 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쌤 안녕하세요☺️
저는 공무원 준비생은 아니지만 2년 전 취준생이었을 때 쌤 쓴소리 영상 우연히 보게되고 마음 다잡으면서 공부한 결과 만족할만한 공기업에 입사하게되었습니다
그때가 취준한지 2년 좀 넘었을땐데 쌤 강의덕에 정신무장할 수 있어서 최종합격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조금 늦었지만 정말 선한 영향력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 쌤 강의 듣고 좋은 기운 얻어서 원하는 일 성취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확신을 가지고 올 한해도 원하는 일 성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공무원공부랑 상관없지만, 항상 전한길썜의 쓴소리,공감가는 말, 많은꺠달음등으로 영상을 찾아 시청하는 시청자입니다.
선생님은 글래디에이터, 벤허를 자주 보시지만 저는 슬럼프가 올떄 썜 영상을 다시 한번 보곤한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고양이귀엽다...
2:14
노량진 피시방 바글바글 난신적자 쎼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장
난신즉자 아닌가요?
여자랑 술먹을 생각만하는 놈들도 추가 ㅎㅎ
ㅋㅋㅋ
근데 노량진에 당구장,피시방,술집에 사람 많다고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애들 까는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임. 노량진 물가가 워낙 싸서 수험생이 아니라 걍 놀러온 사람도 많아요.
23.11.2
해내자. 이겨내자.이 악물고. 그냥 해내자!!
2:00 열심히 한 사람이랑 같이 합격함. 용기줌, 긍정적인 사람 선택해서 사귀자. (3:07)
2:36 집단 내에서는 옳은 것
3:36 자존감 떨어짐, 자신감 떨어짐 /
3:47 특히 경제력 떨어지면 만나기 힘들어짐
3:55 힘듦 견디는 법: 청춘(젊음)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희망 가짐 . 가능성있다.
5:13 자기 확신-> 자신감 바닥으로 떨어짐
5:40 나이 상대적: 시집, 취업해야지 그걸 뛰어넘는 삶을 사는 자기확신
-싸우지마. 부모님께 생각은 틀로 굳어져 있음.
6:39 이기려고 하지 말고, 스폰지(쑥 들어갔다, 나옴)가 됨.❤ (예. 맞지요. 하고 안하면 됨)
-존중하고, 나중에 반박불가
-자기 생각, 관철
-예) 친구/상사
-나는 못난 놈 아니다.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천춘있다. all is well. 믿음.자기확신 10:06
- 인식이 존재를 바꾼다. 10:37
- 자가진단을 하자. 11:49
- 13:33 강사 서로 신뢰, 존중하고 따라감/ 강사 개똥, 삐딱, 폄하 (신뢰하지 않음 ➡️ 이것저것 들음 : 결국은 자신 손해)ㅋㅋㅌㅌ❤
15:24
한길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유투브에서 쓴소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찾아서 보고 있어요ㅎㅎ
나이 많은 아줌마 수험생이구요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달아 최종에서 2번이나 떨어져서 조금 힘듭니다ㅜ
자기확신!! 제게 너무 필요한 말씀이네요
젊진 않지만, 마지막 도전 꼭 합격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서한다고요
방해하는 거 아니구요
젊은 시절부터 공부했어요ㅜㅜ
출산과 육아로 8년의 공백이 있었구요
어린애기 두고 4년째 공부하고 있어요ㅜ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데, 마지막으로 열심히 해보려구요
젊은 우리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알아서한다고요 와 사고방식 봐.. 진짜 꼬이셨네 ㅋㅋㅋ 나이 있는 사람의 도전이 어떻게 젊은 친구에 대한 방해가 되나요?? 소름..
@박은영 다들 같은 사람이고 어느나이에 도전하던 같은 선의의 경쟁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마냥 길어지는 수험생활이 두려워 임고를 내려놓았지만 단 한번도 노량진에 있을때 은영님같은 상황의 분을 보면서 (이미 댓글은 사라졌지만 아무래도 윗님이 말씀하신 나이많은 사람의 도전이 젊은사람에게 방해가 된다는 막말을 한것 같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없네요~ 오히려 이 어려운시험 같이 뚫고 끝냈으면 좋겠다 이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최종까지 가신것 너무 부럽습니다. 동시에 육아와 가사일하시면서 최종까지 가셨다니 정말 대던하십니다. 공부만 올인해도 토나오던데요ㅠ 꼭 좋은 선생님으로 교단에 서시길 응원드려요~!
응원합니다. 저도 나이많은 수험생이예요. 여러 사정으로 일을 해야해서 대학 졸업 후에 쭉 일하다가..항상 공부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어서.. 결국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2번의 시험, 면접 탈락.. 이번에는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한 번 더 해보려고.. 마음 잡아보려고 이것저것 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저는 편입 준비생인데요.. 저도 꼭 합격하려구요.. 파이팅입니다!!!!!
@알아서 한다고요? 라는 애 뭐라고 댓글 달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댓글로 달았나보네 나이든 사람이 도전하는게 젊은 사람에 대한 방해인가? 임용은 정년나이 이전까지 도전할 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자격이 되면 누구느 도전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거지 나이 웅앵웅 하는구나ㅋㅋㅋㅋ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지 저렇게 저능아인거 티내노 불쌍하다 불쌍해 ㅉㅉ
강의 1.5배로 듣는데 뭔가 이것도 1.5배로 들어야 마음이 편한 느낌...
잌ㅋㅋ 나만그런게아니엿군영
순간 한길쌤 말이왤케느리지..
이생각함
잘된다 하면 잘된다 주위사람들이 우울하고 하면 나도 그렇게 된다 그런걸 위해 1:40 나보다 나은 사람을 선택해서 만나라 너무 맞춰갈 필요없다 나에대한 전문가는 나다 나는 젊다 자기확신을 갖고 긍정적인 스펀지가 되라 생선먹듯이 받아들여라
All is well!
긍정적인 생각, 자기 확신!
저번 설날에 경산 자인에 있는 편의점에서 선생님을 봤었는데 가족분들과 같이 있으셔서 멀리서 얼굴만 봤었지만 엄청 반가웠습니다.
도시락이나 김밥 같은거 찾으셨죠. 근데 없어서 무슨 편의점에 먹을께 하나도 없냐고 그러셨지요 ㅎㅎㅎㅎ
ㅆㅂ 그 편의점 어딥니까?
난신즉자, 부모님 등에 칼꼽는 편의점이네요
15급 공무원 준비해야하는 편의점이네요
@@giorgio999 난신즉자같은 경산 자인 증류장 씨유 편의점 반성해야됩니다
@@꼬마돌-g9c 물~건이 떨어지면 즉각즉각 채아놔야죠 난신즈작같은 편의점
@@agentsuh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없지만 집에 농사를 오래지었거나 농가와 친분이 있으신분은 농수산 도매 하셔도 괜찮아요.. 돈 진짜 많이 버심...
정말 좋은 말이세요, 저도 요즘 나이먹고 점점 배우면서 비슷한 생각을 하곤했습니다, 제가 남에게 부정적 기운을 준 경우도 있고 남의 부정적 기운 때문에 힘들었던 적도 있어요 자기객관화 해가면서 어제 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이즈웰
사십살주부인데 나도모르게보다가 감동 입니다😢😢😢남편이 송곳부릴때 저도송곳으로같이 쭈시다가ᆢ ㅠ부부상담까지가서하고있는데ㆍㆍ왜한번두 스펀지가 되어주지는 못하는지ㆍㆍ감사합니다❤
존멋 이십니다.
인식이 존재를 결정한다.
자기확신의 중요성.
진짜 인생 너무 힘들다 생각했는데, 이런 선생님들 덕분에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돌아가시는 순간에 의지할 정도면 참 지혜롭고 신뢰를 주는 분이신 걸 짐작할 수 있네요. 한길쌤 존경스럽습니다. 선한 영향력 마음껏 펼쳐주시고 늘 건강하세요~
All is well
맞습니다
저는 잘될거고 지금은
그 과정에 있습니다
영상에서 힘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송곳일 때 스폰지가 되라는 말씀이 너무 인상 깊네요. 그러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전한길샘...저는 공시생은 아니고 취준생인데 영상들이 너무 힘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기확신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한길샘의 즉문즉설 콘서트☆
를 기대하면서~
참석대상-미래가 없다고 좌절하는 청년 청소년
한길쌤 덕분에 슬럼프 극복합니다 매일 불안한상태로 있었는데 쌤 강의듣고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힘내볼께요 진짜화이팅 나는된다된다
오늘 여러분들의 이야기로 진심으로 들으신 분들과 서로 존경하고
더 좋게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인격의 문제를 더 좋게 받아드리겠습니다..!
67세 아줌마(?)입니다
아들 딸 모두 샘강의 듣고 한국사 고득점으로 합격해 공무원 생활하고 잇습니다저는 올해 공인중개사 1차 지난해 합격하고 2차를 준비하고 잇는데 자신감이 바닥인데 샘 얘기 듣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그래 함 해보자 라고!!!!!
강의를 듣고 있으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말씀하실 때 밝고 맑은 에너지가 뿜뿜 나오는 것 같아요. 덕분에 힐링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의 끝판왕이었던 제가 몇년간 계속되는 낙방에 자신감도 바닥을 치고 삶의 의미도 뭐가 뭔지 모르겠는 요즘, 참 신기하게도 알고리즘이 제게 이 강의를 듣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맘을 추스르고 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다듬어 볼께요.
맞습니다ᆢ
부모님과 젊은이들의 생각은 다릅니다ᆢ
옛날 사고방식에 끼워맞추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ᆢ 내 중심잡고 내 생각대로 옳고 바르게 나가면 됩니다ᆢ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영상 보면 늘 눈물이 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올해 꼭 합격하고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고시생도 수험생도 아니지만 인생에 있어서 이런 깨달음을 주시는 분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의 인생은 좀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기기사를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전한길쌤 영상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시험보는데 꼭 합격해서 오겠습니다
R is Well !!!!!
떨어졌습니다.... 다음회차에 꼭 따서 돌아오겠습니다
기사 공부하면서 힘든나날 보내고있는데 공감가네요 3회차는 화이팅 ~! 해요
@@손지명-c9l 전기과 3학년 입니다 선배님도 힘내십쇼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전기기사 최종 합격했습니다
댓글과 따봉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도 꾸준하고 성실히 노력하여 원하는 바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미쳐야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까 부끄럽네요
저의 시버(cyber)멘토....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만 한 30번만 본거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진짜 공무원 준비생도 아닌데 전한길영상 보는중..
공무원이 되기전에 먼저
인성을 가르치고 인품을 가르치는
진정한 교육자 선생님이십니다
그러면서도 동기부여가이기도하고 이시대의 멋진분이네요
나도 1만5천여권의 책을 읽었지만
이렇게 멋지게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삶에 방향을 제시해주는 분을 이렇게 동영상으로 만난것이 영광이라고생각합니다
나도. 대구살지만 역시 멋진분입니다
언제 소주한잔합시다
19년도 합격자 입니다. 샘 벌써 3년차인데 전한길샘 영상은 자주 챙겨봐요 인생에도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all is well~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에 교과공부보다 선생님들이 가끔씩 이렇게 삶에 대한 이야기 해주는걸 되게 좋아했었는데 공무원과는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전한길쌤 영상 보면서 인생에 대해 배우는게 많아 참 좋아요.
한길 쌤, 한번도 풀강을 들은 적은 없지만 쓴소리 영상 등으로 너무 좋은 애기를 많이 들은 학생입니다! 자기 이익보다, 선한 영향력을 위해 살아가는 길을 가지신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좋네요 ㅎㅎㅎㅎ 건강하게 오래오래 강의해 주세요!
6:04 고목은 딱딱하지만 묘목은 부드럽다. 송곳과 스펀지... 이건 진짜 명언.. 부모와의 관계 인간관계에서 이 두가지만 지키면 불화생길일 없다
하루하루 도전하며 살아가는데에 있어 마인드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한길샘 얘기 듣고 긍정적인마인드와 자기확신을 지속적으로 주입 하고 있습니다.
뿌리가 단단한 나무가 되어 외풍에도 잘 견디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선생님
소신껏 사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저도 긍정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긍정의 에너지 오늘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자영업자인데 강사님 강의는 인생길라잡이 강의입니당 ㅎㅎㅎ 매일매일 라디오 듣는것처럼 들어요!
진짜 넘 재미있어!!!! 컨텐츠 보면서 느낀점: 이렇게 욕하고 솔직하신 분이 오히려, 뒤에서 욕하고 악한 인간들보다 훨씬나요
강사가 뭐 욕하고 그런다고 신경쓰지마세요!! You are a fantastic teacher!
선생님 저도 공시생은 아니지만 힘들때마다 선생님 강의 찾아보면서 제마음을 다잡습니다ㅎㅎㅎ
저는 육아맘 임용준비중인데 얼마안남은 시점에 스터디까페가는 중에 듣고있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 여기도 보내주시네요^^자기확신!저도빡공하고오겠습니다
재육아맘감들때시점남고맛없재
@@이효선-g4i 합격했습니다 답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선생님처럼자신감을가지렵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정말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공무원이신데 똑같은 말씀 하셨고 저도 부모님께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제 주관대로 하고 사니 가정이 평화롭더구요
임용이 50일도 안 남은 시점에서 불안하지만 나는 된다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ㅎ 자신감이 자만심이 되지 않도록 노력도 함께 하면서 하루, 하루 무사히 잘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이야기 거의 매일 들으면서 이번년 붙었습니다. 또 전한길한국사 듣고싶어요👍
예전부터 한길님 영상 쭈욱 와닿는 영상 봐왔습니다 정말 세상에 힘든 경험 다 겪고 이렇게 버젓이 당당하게 떵떵 거리면서 쓴소리 정말 감명 받게 듣고 있습니다 강사님 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에 귀한 인재와 성장을 할 수 있는 정말 크나큰 동력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전한길 강사님 처럼 인생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얘기와 세상 그 누구 보다도 및 바닥 부터 시작 하는 경험이 와 닿으며 세상 사는 이야기는 정말 당신 만큼 당당 하면서 위대하게 업적을 이뤄 내신 분은 강사님 께서 최고의 일등 입니다 존경 합니다.
어우 한길샘 너무 좋아요~ 저는 한길샘 강의 보면서 한국사 자격증 도전할거에요~^^
항상 응원합니다!멋져요^^
항상 재밌는 말을 하고 웃긴 이야기와 말을 잘해서 늘 애들이 긍정적이고 재밌는 친구로 봤는데 저의 부정적인 자학하는 모습을 보고 모두 놀라더군요.. 요즘 한길쌤 강의 들으며 많이 바뀔려고 노력중입니다.. 공짜로 이런 인생에 관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에너지라는게 진짜 무시할수없어요 플러스에너지를 가진 환경속에 있어야함. 그럴려면 본인부터 플러스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죠.
정말 맞아요
쉬면서 저에대한 자기확신, 긍정적인 마음가짐가지고부터 인생이 달라졌어요
그걸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이영상을 2년전에 봤더라면 더 달라질수 있었을텐데 하고 후회됩니다.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인거같네요 한김쌤덕에 간절한척하면서 막상 몇시간 공부하고 힘들다 게임한판 하자 이렇게 생각했던 제가 생각나네요. 이영상보고 굳게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힘들면 새벽부터 일나가서 제 수험생 비용대주는 부모님이 더힘들단것을 생각하면서 마음 다잡았습니다. 자신감 가지고 경쟁률 50:1 이기고 제가 그1명이 될수있다고 생각하고 공부하겠습니다. 한길쌤 감사합니다.
재감판달질들각크고험들각크고맛없재
진짜 맞습니다 편향된 사이트, 편향된 성별사상, n번방.. 진짜 공감되네요
60대 중반에 우연히 한길쌤을 알고나서 인생이 밝아지고 삶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와 진짜... 인생강의 하시는 분 중에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강생은 아니지만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네요ㅎ
인생은 나이가 필요 없어예~73세에도~전한길샘 또 인생공부가 됩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입니다. 평상시에 제가 늘 하는 걱정이 늘 부정적이고 지난날의 저를 매일 불러오면서 자책하고 어떻게 해야할까 미리 걱정하고 그랬는데.ㅎㅎ 이 영상 보고 오늘 즐겁게 퇴원할 수 있을것 같아요. 긍정적인 제가 되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란한 손그리고 다양한 선생님의 얼굴 표정, 따뜻한 조언이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보게 됩니다!!ㅎㅎ)
팬입니다~~👍👍👍
고딩인 아들이 아침마다 선생님 마인드강의를 듣길래 귀를 기울이다 제가 중독되었네요.
오십이 넘은 나이지만 항상 긍정마인드를 가지기위해 노력하고 공부하는 삶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저야 경제적인 성공을 위한 공부이지만 선생님강의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수험생도 아닌데. 자주 듣습니다~
인상적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쌤 좋은이유 여러가지가 있지만 긍정적인 사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
헐 세얼간이 알이즈웰 너무 좋아해요,,, 쉬하고 전기 통한다고만 주변에서 기억하는 영화 ㅌ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나랑 생각이 다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가족이 그러면 쉽지 않죠 부모님조차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정치얘기 등등 몇번이나 말해도 변하지 않으시더군요 제가 부모님처럼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연히 전한길 흑화전 후 영상보고 넘 웃겨서 매일 보다가 이 전한길쌤의 인생 조언들 들어보니 참 훌륭하신 쌤이네요.
저는 시험이랑은 상관 없는 나이의 사람이지만구독하고 이것 저것 잘 보고 있습니다.
한길쌤 화이팅~!입니다.😊
정말 멋있다 ...
세얼간이 ALL IS WELL(다 잘될거야) : 긍정적생각+자기확신(다 잘될거야 무너지지마 아직젊어)
한쪽이 송곳이되면 내가 스펀지가되자(싸우지말자)
맞습니다
어느분야든 최종적으로 진짜 성공한이들을 보면 타인에대한존중과 배려가 있는 사람들이더군요
공감합니다!!
매번 좋은 영향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항상 자기확신을 갖고 사는중인데 전한길 선생님 너무 멋지시네요!! 수업듣는 학생들 너무 부럽네요
선생님 강의 들을 수 있어서 큰 행운이었습니다!
수험생때 필기노트 수업말고는 들은적없어서 강의수준과 능력에 대해선 평가할 순 없지만
인생의 인사이트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모습을보면 강사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존경할만한 선생님인건 확실합니다 !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대학진학 앞두고 경제적문제,부모님과의 가치관 충돌로 두려움이 앞섰는데 많은 힘이 되는 말씀이네요.
최준보다가 여기까지와서 힐링하구 갑니다
젊은이들이 선생님 인생강의 많이 듣고
어려운 현실을 타계하는데 도움 되면 좋겠네요 훌륭한 참 선생님 같습니다
우리사회에 꼭필요 하신분 이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난신적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요 쌤 한번 찾아봬야하는데😢 겸사겸사가 아니라 쌤 뵈러 가고싶어요 언젠간 꼭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