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은근히 상대를 무시하듯 대함. 웃기려고 한 행동인 건 알겠는데 런닝맨에서 괜히 쪼그려 앉아 있는 지석진 머리를 발로 스윽 밀고 지나간다던지. 딱히 지나가야할 이유도 없고, 지석진이 분명 형인데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지석진이 앉아있는 거 보고 일부러 장난친다고 그런 행동을 함. 사적으로도 행동을 가려야 하는데 심지어 방송인데 그러고, 조세호가 축구MC를 보게 되어서 유재석에게 전화를 해서 "제가 MC를 하게 됐습니다!" 소식을 전했더니 돌아온 답변이 "니가??"라고 했다고 하는데 무슨 뜻이었을까? ㅡㅡ
@@모모-x1t 고깝게 보면 그런 것만 볼 수도 있을진 모르겠지만 상대를 까내려서 위로 올라가려는 게 좀 심하더라구요. 옛날에 놀러와할 때는 재밌게 봤는데 놀면 뭐하니는 안 보는 게 점점 무한도전 시즌2가 돼 가는 거 같고, 주변엔 맨 깎아내릴 멤버만 있는 것 같고 그러네요. 정준하 조세호 지석진 박명수 등등 전부 그런 용도(?)인 건지 ㅡㅡ;; 참, 보면 볼 수록 거북한 장면 많이 연출해요. 남이 말실수 한 번 하면 그걸로 몇 번씩 비웃고 울궈먹고 참 불편한 장면을 많이 연출해서 요즘 유재석 프로는 다 안 봅니다.
아 마지막에 경훈이 웃는소리..넘좋다 설렌당
아형 보다가 눈물 흘리는 건 처음이네요. 마지막 이상민 이수근 대화 너무 따뜻해요.
민경훈 신선하다 😂
민경훈땜에 자꾸보네요.넘 웃겨서 계속웃게되네요. 부지불식간에 웃겨서...
민경훈 최고
경훈님 매력터짐🎉
서로의 칭찬에 제가 눈물이 글썽 글썽거려요..
이수근씨 이상민씨의 칭찬은 감동이네요.❤
쌈자 귀여워..❤❤❤
쌈자 예능 안했음 어쩔뻔ㅋㅋㅋ 강호동 잘 받아준다ㅋㅋ
쌈자 센스쟁이
쌈자 좋아
민쌈자 머 이렇게 잘생겼노..
여기선 특별히 겁나 잘생겼네ㅋ
얼굴 두번 돌려보는 동안 말은 대충 들음ㅋ
넌 참 훌륭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경훈 좋아❤❤
우리 쌈자 화이팅!
민경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근조근 말하는거 너무 귀엽다
아 쌈자 진짜 뭘해도 귀엽네😊
전혜빈 진짜 매력적이네
쌈자 휴식이 필요하다고 옥탑방 하차했던데 설마 아형도 하차하는건 아니겠지???
칭찬의 방향이 다른 쌈자 ㅋ 하고싶은 말만 하는 마이웨이
왜 내가 눈물이 나지..
진심을 좀 돌려서 말했지만 그래서 호동이형이 제일 좋다는 진심이 담겨 있었을텐데… 대답이 아쉽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이렇게 훈훈한 분위기 좋아요~^^
경훈 ❤❤🎉
이수근 이상민 깊다
너무깊어서 찡하다
너무 좋다~~ 이런 시간도~~~
진지한 아형도 좋다
이래서 민경훈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됨 얼마나 상처받았으면 10년 지나도 꼭꼭 기억하는거 봐라 ㅋㅋㅋ
대체로 INFJ가 그래요ㆍㆍ타고난거지만ㆍㆍ ㆍ고치면 좋지요ㆍㆍ근데 내가 상처되는 건 남에게 되도록 상처 안주려고 배려하는 마음이 크지요ㆍㆍ
저는 공감되는데요 상처준 사람 20년지나도 기억나죠 용서를 해도 잊혀지질않죠
이상민이 한 수근칭찬 말에 눈물이 찔끔나네. 불쌍한 두 사람얘기 진심이네.
15:00
8:48 민경훈
전혜빈 진짜 예쁘다.....
이상민하고 이수근 대화가 감동 감동1
맨스 6일 만에
끝났다
이번달은
으
살겠다
끝나서~😅😅😅😅😅😅😅😅😊
저 시절 아형이 그립다 ㅋㅋ
희철이 경훈이 참 잘생겼다
13:38 - 13:45 ; Ssamja so funny
경훈이 안나오면 아형 안본다 나는
천사의 날개는 괜히 달고 나온게 아냐
이수근재미다
존나재밌다
난 강호동
유재석은 돌려치기를 하더만...웃으면서..
유재석은 은근히 상대를 무시하듯 대함.
웃기려고 한 행동인 건 알겠는데 런닝맨에서 괜히 쪼그려 앉아 있는 지석진 머리를 발로 스윽 밀고 지나간다던지. 딱히 지나가야할 이유도 없고,
지석진이 분명 형인데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지석진이 앉아있는 거 보고 일부러 장난친다고 그런 행동을 함. 사적으로도 행동을 가려야 하는데 심지어 방송인데 그러고,
조세호가 축구MC를 보게 되어서 유재석에게 전화를 해서 "제가 MC를 하게 됐습니다!" 소식을 전했더니 돌아온 답변이 "니가??"라고 했다고 하는데 무슨 뜻이었을까? ㅡㅡ
@@FourQuadra 맞아요.저만 느낀건 아니었군요.
전 티비에서 그런장면을 너무 많이 봣는데..
지능적으로 웃으면서 깍아내리고..머리를 쓰더라구요.
@@모모-x1t 고깝게 보면 그런 것만 볼 수도 있을진 모르겠지만 상대를 까내려서 위로 올라가려는 게 좀 심하더라구요. 옛날에 놀러와할 때는 재밌게 봤는데 놀면 뭐하니는 안 보는 게 점점 무한도전 시즌2가 돼 가는 거 같고, 주변엔 맨 깎아내릴 멤버만 있는 것 같고 그러네요. 정준하 조세호 지석진 박명수 등등 전부 그런 용도(?)인 건지 ㅡㅡ;; 참, 보면 볼 수록 거북한 장면 많이 연출해요. 남이 말실수 한 번 하면 그걸로 몇 번씩 비웃고 울궈먹고 참 불편한 장면을 많이 연출해서 요즘 유재석 프로는 다 안 봅니다.
@@FourQuadra 네..저도 그래서 유재석 나오면 넘겨요.조세호랑 하는 프로그램은 개스터를 띄우면서 조세호는 은근 까고...그러면서 본인은 웃고....
난 애당초 유재석 나옴 채널 돌림 놀면 뭐하니 런닝맨 1도 시청 안해 차라리 박명수 가 인간적으로 나아
쌈자, 강호동 둘 다 이해가 간다 ㅋㅋ
저 당시 강호동은 최전성기였고 마주치는 연예인, 관련업자가 수천, 수만이였을텐데 ㅋㅋ
그럼에도 본인이 먼저 타이르고 붙잡아도 관둔 사람인데 다소 좋은 감정은 아니였겠지 ㅋㅋ
쌈자는 저때부터 MZ세대 마인드라 워라밸 지킨거고.
민경훈...안습😢
김영철 이민ㅋㅋㄱ
진짜 김영철은 고아같다 곱다 고아
저 말을 조세호가 방탄한테 했으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겠지
离开 洒鼻涕
쌈자형이 쌓인게 많앗구나 ㅋㅋㅋ..
하 예능엔 진지함은 최악이란걸 다시금 느낀다 개판이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