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살기 싫다며 폐가로 방치된 집을 고쳐 산 지 53년. 억울한 일 참 많았다는 노부부의 집 이야기┃일본인이 버리고 간 집┃어쩌다 보니 적산가옥에 살다┃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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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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