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박효신_ 별 시(別 時)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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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은미-d9k
    @은미-d9k 3 года назад +38

    오늘 이 노래를 들으니 아버지가 더 보고 싶네요. 나의 별이자 하늘이던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건강하게 회복해서 함께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 @윤서현-v7t
      @윤서현-v7t 3 года назад +6

      저희 아버지는 제가 6살 때 뇌졸중으로 앓다 돌아가셨습니다.. 아빠가 보고싶어요......

    • @monekenzi2829
      @monekenzi2829 3 года назад +4

      꼭 회복하실겁니다 기도보탭니다.

    • @은미-d9k
      @은미-d9k 3 года назад +9

      @@monekenzi2829 기도해주신 덕분에 잘 퇴원하셨어요. 혀마비 증상이 남았지만 큰 손상이 없으셨네요 기도 감사합니다~

    • @ljh788
      @ljh788 3 года назад +4

      @@은미-d9k 다행이네요 무탈없이 퇴원하셔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은미-d9k
      @은미-d9k 3 года назад +5

      @@ljh788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희망가득히
    @희망가득히 2 года назад +3

    힘이들때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 @hani8569
    @hani8569 3 года назад +15

    뭔 노래가 이렇게 아름답냐?

  • @tv3527
    @tv3527  6 лет назад +38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나의 말에 웃어주던
    그리운 밤 아무 일 없는 듯이
    전화를 걸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내가 너의 밤이 돼 줄게
    어느 멋진 날 너에게 줄 노래

  • @alejandracarballo2310
    @alejandracarballo2310 6 лет назад +5

    TV뚝배기, thanks you.

  • @이영경-p6o
    @이영경-p6o 4 года назад +4

    💜💜💜💜💜💜💜💜💜💜💜💜💜💜

  • @마라탕의이기주의
    @마라탕의이기주의 2 года назад +2

    지려 걍

  • @초브라운아이드소울
    @초브라운아이드소울 3 года назад +2

    나비부인의 어느개인날을 듣고있는것 같은 느낌. 클래식이냐 가요냐

  • @짱짱고래
    @짱짱고래 6 лет назад +3

    1번

  • @이정우-n8u9m
    @이정우-n8u9m Год назад

    이승윤이 부르는거 보고싶네

  • @Jason2001.
    @Jason2001. 6 лет назад +12

    샤이니 종현이 생각난 건 기분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