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야생화 찾고...추워지면 겨울소리찾고... 답답하면 숨을 찾고... 콘서트가 그리워지면 홈을 찾고... 잠들고싶으면 꿈을 찾네... 가을되면 왤케 굿바이가 생각나지..? 하기싫은일 할땐 진짜 7집 무조건이다.. 불안한 사회를 보면서 요즘은 '모두의 세상'을 들어요 몰라 사실 그냥...어떤 핑계라도 붙여가면서 대장 노래를 자꾸 들어요...내 유일한 마약... 하지만 저의 최애곡은 연인입니다 💑
11/27/2024 기록적인 폭설이라고 할 만큼 눈이 많이 내렸어요. 대장의 겨울소리가 그 어느 때 보다 잘 어울리는 밤입니다. 차갑고 추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대장의 노래와 목소리가 있어 마냥 어둡지만은 않은 밤이네요. 대장도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여러분도 마음만은 춥지 않은 겨울 보내시기를…💚
와아..... 나 진짜 이제 박효신님 노래 입덕했는데 어떻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여ㅠㅠ 첨느껴보는 이 아련함 뭉클함 슬픔 위로 막막 표현도안되는 이런 감정 어느길부터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초창기목소리는 왜 또 다른건지ㅠ 여기저기 헤메이고 막ㅜㅜ 감당이 안되서 끄적여보네여..
님은 천당인줄알고 입덕하셨겠지만 이제 지옥의 문으로 들어오신거를 깨닫게 되실겁니다 ㅜㅜ 뭔가 헤어나올수 없을 정도로 계속 효신님영상과 노래를 듣게 될것이고 수면시간이 확 줄어들것이며 눈밑엔 다크서클 심하게 생기고 결국엔 자는시간도 아까워서 잠을 못자게 될지경까지 왔을땐 유툽에서 효신님영상을 거의 다 보신거라 깨닫는순간 새로운 최신영상이 뜨지는 않을까 ... 새 앨범이 나오지 않을까로 목말라하다가 간신히 죽기직전 새노래를 듣게될겁니다 ㅜㅜ 박효신님은 너무 잔인하신분이에여 ㅜㅜ
생각보다 대장님 영상이 엄청나게 방대해요..저는 6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지금도 가끔 못본 영상이 툭 튀어나와요. 입덕후 정말 여행가거나 명절전후 며칠 제외하고 하루에 4~5시간 이상 영상보고 노래듣는데 지금도 늘 감탄하고 새롭고 ..신기한 분이예요. 아직 다 보시려면 한~~참 남았을거예요..즐기세요^-^
팬싱에서 겨울소리를 들을줄이야 ... 효신님 우리 대장 너무 보고싶고 노래도 듣고싶어 왔어요 그 네분의 싱어가 혼신의 힘을 다해 멋지게 불러주신곡도 너무 좋았는데 .... 새삼 효신님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오롯이 혼자 피아노 반주에 이렇게 성스럽고 웅장하고 아름다울수가...거기에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섹시하기까지 ...역시 보컬의 신이십니다
천재 뮤지션 두분이 아름다운 시와 음악을 들려주시는군요. 정재일님, 박효신님 두분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제 인생의 한 부분이 가득찬 것 같아요. 두분이 외국 나가서 노래 작업하고 대화하는 유투브 영상 봤는데요. 너무나 진지한 목소리로 "우리는 토크가 않되쟎아..", "응... 그렇지" 두분 대사 듣고 빵 터졌었어요. ㅎㅎㅎ 안되는 것 할 필요 없습니다. 현재 그대로만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박효신(Park hyo shin)이 밝히는 〈비긴어게인2〉 비하인드 "까일(?) 줄 몰랐어.." 너의 노래는(Your Song) 4회 - RUclips 박효신님이 "우리 비긴어게인2 까였쟎아. 시청률 안나온다고...우리 둘 가지고는 예능이 안되쟎아." 누가 그래요. 두분이서 비긴어게인 해주세요. 시청률 대박나고 팬들 평생 소장각일 겁니다. ^^ 올해 54세 되는 아재가 아름다운 두분에게 드림...
전 박효신씨가 노래를 아주 잘부르는 가수 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이 노래도 몰랐던 노래인데 팬텀싱어 포디콰 곡 듣다가 검색해봤는데....그냥 예술작품이네요. 가사와 멜로디와 분위기가 박효신씨의 음색과 찰떡이고 정말 어느분의 댓글처럼 눈이 아주 많이 온 전나무 숲 속에서 들으면 세상 아름다움 다 가진 듯 행복할 듯 하네요. 노래가 머릿 속에서 그림으로 스케치를 그려주는 느낌이에요. 곡이 가지는 힘과 박효신씨의 가창력이 너무 잘 어울려요. 물론 정재일님 피아노도 감동이구요.
노래를 부른다라는 행위라기보다 그저 살아있는 작품같이 느껴짐... 재일님의 세심한 피아노 터치부터, 저 깊이 잠들어있던 감성까지 건들이는 대장의 목소리까지 완벽한 영상이여라. 마지막 부분의 ‘Sleep in white’ 는 정말 ㅠㅠ 대장 고음도 좋지만 끝 마무리할 때 숨소리가 한껏 들어간 읊조리는 듯한 엔딩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동이고 벅차벌임.... ㅠㅠ
If not the fkn agency’s contract, they will be shine on top of music world much better! What a shame those agents greediness ruined the talents a lot! Miss them
Park Hyo Shin is one of those few singers who can move your world with just his voice. No matter what mood you are in, whether you're angry, sad, happy or whatever, his voice can ease your soul to the core. God bless you Park Hyo Shin..always be happy and healthy. Thank you for being such an inspiration 😊😇 (sorry if my English is bad)
힘들면 야생화 찾고...추워지면 겨울소리찾고... 답답하면 숨을 찾고... 콘서트가 그리워지면 홈을 찾고... 잠들고싶으면 꿈을 찾네...
가을되면 왤케 굿바이가 생각나지..?
하기싫은일 할땐 진짜 7집 무조건이다..
불안한 사회를 보면서 요즘은 '모두의 세상'을 들어요 몰라 사실 그냥...어떤 핑계라도 붙여가면서 대장 노래를 자꾸 들어요...내 유일한 마약...
하지만 저의 최애곡은 연인입니다 💑
옳아요 옳아요 ㅠㅠ
👍👍👍🙏
@@katepark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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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똑같네유 ㅠㅠ
나랑 같은 사람이 있다니 !
11/27/2024 기록적인 폭설이라고 할 만큼 눈이 많이 내렸어요. 대장의 겨울소리가 그 어느 때 보다 잘 어울리는 밤입니다. 차갑고 추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대장의 노래와 목소리가 있어 마냥 어둡지만은 않은 밤이네요. 대장도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여러분도 마음만은 춥지 않은 겨울 보내시기를…💚
피아노 진짜 예술이다
박효신 입니댜..노래 신
I am searching for Park Hyo Shin again because of Winter Ahead with V. What a voice and atmosphere.
겨울소리는 음..뭐랄까 눈내린 전나무 숲 한가운데서 들으면 정말 최고일 것 같은 느낌,,
북유럽/🇨🇦쪽에서 눈이 많이 내린 숲 속에
카페가 있는데 거기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면 참 잘 어울릴거 같은 그런 감성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생각만해도 목 뒤가 시리시리하네요;;;;
그리고 노래 끝날 때쯤 눈 감고 얼어죽는 거지(???)
@@35kfp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마무리 하면 안될까요.
정말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영혼의 노래입니다.
I understand why Kim Taehyung Loves His Voice! I can Cry just hearing him Sing🎤 So powerful and gentle at the same time♥️🦋♥️
피아노 한 대, 가수 한 명 뿐이라는게 믿어지지 않게 저 공간을 꽉 채운 오케스트라같은 목소리와 선율.....경이롭다
꼴깝 ㄴㄴ
개공감~~^^
@@강옹러오 조금 더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는 날이 오시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강옹러오 - 박효신과 정재일을 질투하는 1인이 -
@@강옹러오 박효신 예전 소속사노ㅋㅋ
따스하다 박효신님의 노래는 허무하지 않다 대장의 삶도 따스하길
말씀 넘 이쁘게 하셔서 제 맴도 따듯해졌읍니다,,,♡
하 허무하지 않다는 표현은 처음 들어보는데 왜이렇게 와닿는지ㅠㅠ
진짜 처음엔 숨, 겨울소리 듣고 허무하고 엄청 공허하고 와 이게 노래에서 느껴지는 감정이구나.. 했는데 진짜 수백번 듣다보니 엄청 따스함.
한 문장이 엄청난 힘을 지니고있네요 울컥했네요..
정재일님의 피아노는 분명 피아노 한대인데,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납니다. 대장의 목소리의 조합이 엄청나네요.
피아노 반주에는 정재일님의, 노래에는 박효신님 색이 아주 뚜렷하게 들려요. 마치 새벽이 깨어나는 느낌이네요...
지금까지 그날 야생화 눈의 꽃밖에 몰랐는데 더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흔한 이별과 사랑노래가 아니라서 감사하고, 마음의 독기를 빼주셔서 감사하고, 숨을 가다듬게 해줘서, 노래의 힘을 알게 해줘서, 마지막으로 이 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날 새벽 동트기전 고속도로를 달리며 박효신노래를 잔잔히 틀었고,.마침 뜨는해와 박효신의 목소리는 내 심장의 맥박을 최대치로 올려놓았다.그때 그감정은 잊을수가 없다는.,.
2021년에야 박효신을 알게되다..
지친 영혼에 깊은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난다...
죽음과 같은 고통을
이기게 해주신
아름다움 가창력에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예술을 들을수도 있다는걸 알려준 유일한 가수
정말 이 감성은 아무도 못따라옴.. 어쩜 이렇게 듣기 편안한 음색인지..
내가 럽콘에서 라이브로 들으면서 제일 충격먹었던 노래... 음원이 라이브의 반의반의반도 못함ㅠㅠㅠ 이 웅장함은 직접 들어야하는데 진짜....ㅠㅠㅠㅠㅠ
코로나19로 바깥 세상을 멀리 해야 하는 이시국(?)에 겨울소리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시다가 박효신님 8집 기쁜 마음으로 함께 만나게요.
Winter Ahead is coming. Park Hyoshin and Kim Taehyung together.💕💜
첫 눈 오는 날 다시 왔습니다. 눈을 제대로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아노도 박효신 목소리도...너무 아름답습니다. 보물같은 박효신
천재와 천재가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와아.....
나 진짜 이제 박효신님 노래 입덕했는데
어떻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여ㅠㅠ
첨느껴보는 이 아련함 뭉클함 슬픔 위로
막막 표현도안되는 이런 감정
어느길부터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초창기목소리는 왜 또 다른건지ㅠ
여기저기 헤메이고 막ㅜㅜ
감당이 안되서 끄적여보네여..
그냥 지칠 때까지 같이 흘러가면 돼요 ㅎㅎ 저는 한곡만 눈감고 집중해서 한시간 넘게 귀가 절여지도록 듣기도 해요
님은 천당인줄알고 입덕하셨겠지만 이제 지옥의 문으로 들어오신거를 깨닫게 되실겁니다 ㅜㅜ 뭔가 헤어나올수 없을 정도로 계속 효신님영상과 노래를 듣게 될것이고 수면시간이 확 줄어들것이며 눈밑엔 다크서클 심하게 생기고 결국엔 자는시간도 아까워서 잠을 못자게 될지경까지 왔을땐 유툽에서 효신님영상을 거의 다 보신거라 깨닫는순간 새로운 최신영상이 뜨지는 않을까 ... 새 앨범이 나오지 않을까로 목말라하다가 간신히 죽기직전 새노래를 듣게될겁니다 ㅜㅜ 박효신님은 너무 잔인하신분이에여 ㅜㅜ
생각보다 대장님 영상이 엄청나게 방대해요..저는 6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지금도 가끔 못본 영상이 툭 튀어나와요.
입덕후 정말 여행가거나 명절전후 며칠 제외하고 하루에 4~5시간 이상 영상보고 노래듣는데 지금도 늘 감탄하고 새롭고 ..신기한 분이예요. 아직 다 보시려면 한~~참 남았을거예요..즐기세요^-^
개미지옥에 들어서셨군요 환영합니다🤣함께 헤매보아요
환영하긴 하는데 다음 콘서트표는 구경이나 할수 있을지 에효 ㅜㅜ
대장, 제가 있는 이곳에 바람이 너무 불어 새벽 3시에 깨었어요. 지붕 날아가는것아닌가 싶은 불안함 맘, 겨울소리 들으면서 settle down 하려고요.
언제 들어도 좋은 겨울소리. 고맙습니다 노래해줘서.
옛날에는 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창법으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이제는 지치고 힘들 때 위로해주는 가수인 우리 대장, 그렇게 우리는 대장한테 진심을 느낀다.
팬싱에서 겨울소리를 들을줄이야 ... 효신님 우리 대장 너무 보고싶고 노래도 듣고싶어 왔어요
그 네분의 싱어가 혼신의 힘을 다해 멋지게 불러주신곡도 너무 좋았는데 .... 새삼 효신님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오롯이 혼자 피아노 반주에 이렇게 성스럽고 웅장하고 아름다울수가...거기에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섹시하기까지 ...역시 보컬의 신이십니다
천재 뮤지션 두분이 아름다운 시와 음악을 들려주시는군요.
정재일님, 박효신님 두분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제 인생의 한 부분이 가득찬 것 같아요.
두분이 외국 나가서 노래 작업하고 대화하는 유투브 영상 봤는데요.
너무나 진지한 목소리로 "우리는 토크가 않되쟎아..", "응... 그렇지" 두분 대사 듣고 빵 터졌었어요. ㅎㅎㅎ
안되는 것 할 필요 없습니다. 현재 그대로만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박효신(Park hyo shin)이 밝히는 〈비긴어게인2〉 비하인드 "까일(?) 줄 몰랐어.." 너의 노래는(Your Song) 4회 - RUclips
박효신님이 "우리 비긴어게인2 까였쟎아. 시청률 안나온다고...우리 둘 가지고는 예능이 안되쟎아."
누가 그래요. 두분이서 비긴어게인 해주세요. 시청률 대박나고 팬들 평생 소장각일 겁니다. ^^
올해 54세 되는 아재가 아름다운 두분에게 드림...
전 박효신씨가 노래를 아주 잘부르는 가수 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이 노래도 몰랐던 노래인데 팬텀싱어 포디콰 곡 듣다가 검색해봤는데....그냥 예술작품이네요. 가사와 멜로디와 분위기가 박효신씨의 음색과 찰떡이고 정말 어느분의 댓글처럼 눈이 아주 많이 온 전나무 숲 속에서 들으면 세상 아름다움 다 가진 듯 행복할 듯 하네요. 노래가 머릿 속에서 그림으로 스케치를 그려주는 느낌이에요. 곡이 가지는 힘과 박효신씨의 가창력이 너무 잘 어울려요. 물론 정재일님 피아노도 감동이구요.
예술작품을 알아보는 님의 안목도 예술이시네요
내가 사랑하는 박효신의 모든 것. 내 목소리가 피아노 소리를 감싸고 있는 것이 느껴지고 마침내 구름 속에 머리를 얹은 그의 목소리가 피아노에 감싸인다. 박효신 팬분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우정 프랑스에서 온 안토니아 산토스 💕
멋지네요 말로못한 느낌 상상하며 기뻐요
예전엔 아주 잘부르는 가수였는데 거기서 계속 변화를 추구하다가 성악과 실용음악 보컬느낌과 뮤지컬의 어느 중심 지점을 찾은 듯한 느낌이에요(전문적으로 쓰는 그게 아니라 느낌이)
야생화 하기 조금 전 부터 저렇게 바뀐거같아요. 그러다가 저런스타일로 곡을 낸게 야생화부터고
5년전부터 오늘까지, 계절이 바뀌고 겨울이 다가올때마다 듣는 노래❤
노래보다 예술을 듣는 이 느낌
깝친다 ㅋㅋ
@@강보경-c5d 꺼지세요 귀한곳에서
정재일 의 '너의 노래는' 이런 프로그램 정말 다시 기획하세요. 제발요. 너무 좋아요.
단순히 노래가 아니라 영화의 한장면 보는거처럼 웅장하고 멋있음
대장님의 노래를 듣는 순간 밖에서 눈이 내리네요
올해로 20살이 되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대장님의 노래가 저의 고되고 힘든 학창시절에 유일한 위로였습니다 앞으로도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음악을 해주세요 감사해요
축하해요❤❤❤
너무 좋다ㅠㅠ
박효신님 정재일님... ㅠㅠ 진짜 최고
팬텀싱어 포르텐 디 콰트로 듣고 여기 와서 듣는데 정말 좋다
이렇게 좋은 순수해지는 마음 여대껏 몰랐네
최고 최고!!
아빠, 너무냉정하셧던.. 내가 너무미워했던..그리고 너무나 친하지않았던..34년 미국이민삶속에.. 인제..저도 자식낳코살다보니.. 자식위함이엿단걸..이제야깨닫고..슬프고..아파요..이노래반복 들으면서..내 단하나뿐인 우리아빠 편하게 가시길..눈물나게 아빠에 젊은날을..그리워하며.. 사랑합니다..그리고..감사합니다!♥️
이노래 들으면 포근해질때가 있고 너무 좋아서 소름 돋아서 추워질때도 있음
겨울 소리 들을 계절이 왔다~! 라이브 레전드ㅠ 넘 좋다
아름다운 두 남자들, 존경합니다 저도 그대들처럼 아름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팬텀싱어 포디콰의 겨울소리...넘 아름다웠고, 난 포디콰의 팬이기도 한데...첫소절에 대장 목소리가 떠올라서 잠깐 집중 못하고...이 목소리가 넘 그리워져서...왔네요. 잘 지내죠? 8집 갖고 언능 와요~🎶🎵
파아노 하나, 목소리 하나로 가득채우는...🎹
이 노래 오늘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포르테디콰트로 팀에서 나와 불렀어요 ᆢ 이 노래 참 어떤 노랜가 궁금했어요
팬덤싱어 보면서 박효신가수님 소환
역시는 역시다 박효신 최고다
포디콰 통해 겨울소리 듣고 원곡이 궁금해서...효신씨 노래 마음을 그대로 전해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온다..
늦은 밤 ..
잠 자리에서 내일은 어떻게 하루를 이겨낼까..
버틸까... 생각하지만.
박효신이 들려주는 음악은 “나도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찐으로 노래하는 그대...더 이상 아프기없기요
진짜 너무 좋다...예술이다...두 분이서 내는 시너지가 진짜 대박인듯...이걸 무료로 들어도 되나 싶고 예술 복지 받는 기분...
박효신의 음악이 갑자기 차원이 다른 세계처럼 느껴진게 정재일이 있었구나
겨울소리 시즌왔으니 들으로왔슴둥
너무 보고싶어서 당분간 노래도 영상도 안봤는데.. 알고리즘 떠서 들어왔다가 오열.. 사는게 너무 힘들고 외로웠나보다..
겨울소리 , 별 시 어느정도 힐링 느낌 나면서 참 좋은 곡인 듯..
목소리가 포근한 함박눈같다...
북유럽+🇨🇦 겨울에 흰눈이 가득히 매어있는 숲속을 걷고 혼자서 발자국을 남기고 숨 한번 크게 쉬고 싶은 그런곡 같아요
겨울 아니여도 듣기좋다ㅠ 박효신 음색 미쳐
To make this world more beautiful we just need Park hyo shin and his voice.
Parkhyoshin it's my life❤️
He's amazing,his voice is an angel's voice.
He is korean
I totally agree with you on every level
와 하이라이트부분...좋다
His voice is honestly the most beautiful I have ever heard. It transcends language, age, culture. Just amazing.
입밖으로한마디씩 내뱉을때마다 사람을 완벽하게 집중시키는 무언가가잇어 진심으로 노래가 저음중음고음 어떠한곳에서도 지루하지가않고 숨죽이게듣게되네 갓효신
아~~~ 아름다워~~~
미치게 빠져든다. 이 두 남자~
난 이 곡이 제일 좋다.
정말 좋아하는 가수 .... 더 늙기전에 앨범좀 많이 내주셨으면...
포디콰 듣다가 넘어왔는데... 원곡가수의 클라스가 ㅎㄷㄷ하네
박효신-정재일 조합 최고ㅠ 개인적으로 대장노래는평소보단 힘들 때, 듣는데 그때마다 위로가 되요. 오늘도 소중하게 듣고 가요ㅜㅜ (대장 8집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조금은 먹먹하고 조금은 투명한 듯 슬프고... 계속 듣게 되는, 듣고 싶은 선율이다.....
이 곡을 알게 되어 기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성스럽고 따뜻한 목소리.... 영혼을 울리는 대장 음악🌲❤
박효신 정재일 두 분 다 진짜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하는 것 같다 .. 진짜 존경합니다 ㅠㅠ
팬텀싱어 보고와서 다시 출첵 여기 모여..
저요 출첵
222222
펜덤싱어도 좋지만 박효신 목소리 못따라가는듯욤~
헤헷.출첵이요
역시 원곡의 느낌은 넘사다....
그저 세계관최강자의 무대...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돌아와요 제발 ㅠㅠㅜ
아름다운 대장이 부르는 겨울소리는 정말 천사의 노래입니다 ❤😭🌲
명품연주에 명품보컬ㅠ진짜 아름다운 라이브에여ㅠ흐엉
여러분 정말 밤에 옥상이나 공원에서 이어폰끼고 들으면 정말 환상 그 자체입니다. 소름돋고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노래입니다.
오늘 같은 경험했어요
해질무렵 사람없는 공원에서 남편이랑 산책하며 들었는데
이건 뭐지??~~~♡
세상도 아름답고 산책도 아름다워졌어요
그냥 행복.
이거지
얼어죽을뻔 했습니다,, ㅠㅠ
2018년 1월 겨울의 어느 날 밤을 샌적이 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며 해가 뜨는 것을 보았는데 그 순간이 매우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이토록 멋진 원곡을
그토록 멋지게 리메이크
포르테디콰트로의 하모니
블랜딩 곡해석 한마음 한소리..
우리의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해준 아름다운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멋진곡 만들어준
박효신님 감사합니다
영원하라 포르테디콰트로 💛
항상 박효신 가수님 소리만 집중했는데 오늘은 정재일님 맨발로 섬세하게 패달느끼시며 열정적으로 연주하시는것에 시선이 빼앗겼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제목은 겨울이지만 그 노래는 무엇보다 따뜻해집니다...
아름다운 예술가.....
당신의 음악으로 위로받아요
고음부분보다 저음부분이 더 좋은 건 저만 그럴까요? 박효신 저음은 예술이네요.
박효신이란사람 고운자태 목소리 정말 섹시하다 영원하라
겨울엔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면, 여름에 듣는 겨울소리는 더할수없이 아름다우면서 더위도 잊게 해주는 노래
지금은 가을이라서 그 기분이 궁금하네요
여름에 꼭 들어봐야겠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ㅠㅠ
포르테 디 콰트로가 부른 겨울소리 원곡
들으러 왔어요~
역시 원곡 자체도 너무 좋네요^^~
제가 박효신님 팬이라는걸 살짝 잊고 있었네요ㅜ
감사합니다~
와 이 노래 뭐죠....소름이다..고마워 알고리즘아
댓글 보니 팬텀싱어에서 불렀나보네요 선곡 참 잘했다
박효신 이 겨울과 너무 잘 어울리는노래ㅡ안들을수없다
티비좀나오세요 제발~~~~
진짜.. 인간이냐 세상에 유일무이한존재 사랑이다 ㄹㅇ
노래를 부른다라는 행위라기보다
그저 살아있는 작품같이 느껴짐...
재일님의 세심한 피아노 터치부터,
저 깊이 잠들어있던 감성까지 건들이는 대장의 목소리까지 완벽한 영상이여라.
마지막 부분의 ‘Sleep in white’ 는 정말 ㅠㅠ
대장 고음도 좋지만 끝 마무리할 때 숨소리가 한껏 들어간 읊조리는 듯한 엔딩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동이고 벅차벌임.... ㅠㅠ
깊은밤 고요한 밤에 들리는 천사의 노래같다
온 세상은 하얗고, 그리고 숲속의 작은오두막집....
말할수 없이 아름다운 대 자연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노래.... 별빛이 쏟아지는 그 하얀밤이 그려진다
그 어떤 레코딩 기법도 라이브를 못 따라 오는 국내 몇 안되는 천재 뮤지션들.... 바로 앞에서 듣고 싶다..
팬텀싱어 분들이 박효신님을 찾아뵙게
만드네요. ㅎ 포디콰 연주를 보고 들어솼는데
박효신님 역시 네분의 화음을 혼자 해내는
능력의 소유자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jaeil with his shoes off and tucked to the foot of the piano is just precious
이런 노래를 세상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name a a better duo than Park Hyo Shin x Jung Jae Il. Nothing no one can beat those two together. them two should rule the world with their music
you should listen to roy kim...he's also awesome
If not the fkn agency’s contract, they will be shine on top of music world much better! What a shame those agents greediness ruined the talents a lot! Miss them
이 노래는
눈이 엄청나게 쌓인 숲속을 걸으며 듣고싶다
Park Hyo Shin is one of those few singers who can move your world with just his voice. No matter what mood you are in, whether you're angry, sad, happy or whatever, his voice can ease your soul to the core. God bless you Park Hyo Shin..always be happy and healthy. Thank you for being such an inspiration 😊😇 (sorry if my English is bad)
(1) Totally agree with your comment, and (2) your English was perfect! No need to apologize 😊
He's amazing! His's voice moves your soul!
Totally!!!
Concordo totalmente. ☺️
totally agree
저음으로 꽉찬 겨울소리 너무좋다. 박효신만 고음과 저음이 모두 완벽한것같다. 특히 지하로 들어가는 저음 너무 완벽~!!귀호강
콘서트에서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ㅠㅠㅠㅠ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에 소복이 쌓인 눈을 바라보는 느낌...성스럽다고 해야 하나 안아주고 싶달까 포근하고 깨끗한 겨울을 보는 것 같았어요 너무 너무 멋진 사람! 응원합니다
겨울이 오고있어 들으러왔어요 😊
피아노와 목소리 두개만으로 전율과 감동이..
이 노래는 제가 처음 들을 때부터 필이 꽂혔던 노래에요…..
겨울이 시작되니 이노래가 생각나더이다
중간에 음 바꾼거 아니었으면 진짜 라이븐지 모르고 들을 수준으로 음원이랑 똑같네..... 아니 음원보다 더 나은 듯. 갠적으로 이 노래 이번 겨울내내 많이 들으면서 뭔가 위로 받았던 노랜데.. 라이브가 없어서 아쉬웠던 걸 이런 고퀄라이브로 해소해주시네ㅠㅠ
@@user-dm7ui6zx2u 솔찍히 음원들었을때 내스타일 아니다 했는데 라이브듣고 한참 멍때렷.....
노래 듣느라 피아노 보느라 얼굴 보느라 정신없어서 몇번이나 봤네요ㅠㅠㅠ킬링포인트가 도대체 몇개야ㅠㅠ미정미박 최고ㅠㅠㅠㅠ
팬텀싱어 보고 왔지요~
날이 추워지면서 어린날의 상처로 내 마음에 칼같은 서리가 내릴때는 밤을 새우며 대장의 노래를 듣습니다.
부디.. 당신도 행복하길..
노래 소리와 피아노 배경 분위기 스타일링 예술이다ㅜㅠ
하.. 진짜 대장 럽콘이 레전드였는데 ㅜㅜㅜㅜㅜ 다시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