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45화 열녀문 | Bound by Chastity Rule(Yeollyeomun) (198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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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19
- ▶ TV 문학관 45화 열녀문 (Bound by Chastity Rule (Yeollyeomun))
- 방송일: 1982년 06월 12일
- 연출자: 장형일
- 출연자: 윤미라, 주현, 한은진, 김동훈, 김하림, 장희진, 최창호, 강민호, 양영준, 박정웅, 신소영, 장학수, 박태서, 방숙례, 이구순 등
- 원작: 황순원 作 과부
- 극본: 김강윤
- 줄거리: 낡은 관습이 흔들리고 새로운 문물이 밀려드는 무렵 서재리의 김 진사 댁. 집안에 대대로 전해지는 열녀문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 송 과부는 청상의 몸으로 40년간을 수절해왔다. 이 집에 맏며느리로 한 씨가 들어오자 머슴 성칠은 첫눈에 연모의 정을 느끼는데...
#TV문학관 #옛날티비 #다시보기 #과부 #열녀문 #황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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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드라마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가슴을 적시는 이야기....(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내용과 형식을 떠나 심금을 울린다는것...
윤미라는 하늘이 내린 미인이었군요 .
30대 초반에 tv문학관을 즐겨 봤는데 요즘와서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윤미라 .주현씨 연기가 정말 일품입니다 오랫만에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정말 감동 이었습니다..
두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는 명작입니다. 그 시대에 여인으로 산다는 건 눈물 나는 삶이 아닐 수 없었겠네요 모든 연기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마지막 아들재회후
이별장면보고 목이메어
눈물이납니다
윤미라씨 연기 감동입니다
시아버지 정말 대인이시다.
정말 존경합니다..마음그릇이 참 넓으셔요~~드라마수준을 뛰어넘는 수작입니다.
엔딩 눈물나서 못 보겄네 ㅠㅠ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아프네요 할머니도 아드님도 따님도 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니 아들이라 말못하고
돌려보내는 심정~~~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여운이 남는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그시절 주현님과 윤미라님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윤미라 배우님은 오래 전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에서 어머니 역할 할때부터 팬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노주현 배우님이었습니다
사랑손님과 어머니에서 못 이뤄진 인연이 소문난 칠공주에서 이뤄졌죠.
1982년이면 거의 40년이 다되가는 작품이네요. 저 작품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오늘 다시봐도 명작입니다.
특히 윤미라씨 아름다운 명품 연기가
빛나는 작품입니다.
다시 올려준 분께 감사드립니다.
ㅂ
고등학교 2학년때 보았던 작품이군요. 저 작품을 본후 윤미라씨 미모에 꽂혀서 여운이 오래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정말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내용이구요.
장마 보고도 울었는데 이건 더 슬프네요.2024년 6월부터 계속 TV문학관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예날 .영화라서
너무너무슬푸고
너무감동저이어
습니다
감동감동또감동
이었습니다
할머님 마지막이나되서야 깨닮는군요
유교적인사상으로생이별을 하다니 ..
열려문 듣길는 아름다워보이지만
그안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마음아픈 배경이 있었네요
예전에 본건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울면서 봤네요 가끔 라스트 씬이 문득 떠오르는 수작이었는데 다시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ㅠㅠ
,,
9
아무도 나쁜이가 없는 이야기다.. 어머니를 사랑했던 아버님, 형수를 좋아했던 도련님, 열려문을 사랑했던 할머니.. 다 자기 가치관에 갇혔지만 옛날 할머니,할아버지가 살던 시절을 동의할순없으나 이해한다면... 그래서 아름다운 영화다..
시아버지께서 인자 하시고 지혜로우시고 인품이 넘. 좋으시네요
혹시나 해서 봤는데, 초등학교 때 본 것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제대로 추억 돋네요..
가슴시린 이야기네요 과거 여인들에게 강요했던악습
시대상황을 잘 알 수있는 작품ㅠㅠ 눈물이 흑흑
잘 시청하였네요. 요즘 TV문학관 시청하는 재미로 삽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저 어릴때 본것 같네요 지금보니까 윤미라 너무예쁘네요 .
42살에 울었습니다.
열녀문 보단 독한것이네요
대한민국 유고사상 참...😭
유교의 발상지인 중국에도 이럴까요? 이건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자신들의 지나친 윤리의식에 도취된 나머지 아무런 대안조차도 제시하지 못하고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당시조선사회에서는 양반들은 첩을 얼마든지 둘수 있었으니까. 글을 읽고 쓸줄알면 선비요(士) 정치에 나아가면(大夫)사대부가 됩니다 이 사대부들이 자신과 자신의 가문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여긴 나머지 일종의 권위의식을 가지고 유교경전의 어디에도 없는 여인들의 노예적인 삶의 형태를만들어 그 멍에를 씌워 놓았던 것입니다 이 얼마나 잔인하고 혹독한 질곡입니까. 나는 휴일이면 전국 시골로 다니면서 열녀비를 찾아다니는데, 일생을 정절로살다간 여인네의 처절한 삶을 기록한 비문을 노트에 기록해서 집에와서 한자자전을 펴놓고 해석하여 노트에 기록합니다.거의 대개가 자기가 속한 가족단위의 생활범위내의 이야기이지만 이들의 삶을 더듬어보면 사람의 일생이란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고 단정지울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읍니다.현대의 우리들의 가치관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않는 일이지만 그래도 인간의 삶이 어떤것이 진솔한 삶인지 그 지향하는 바를 생각케 하더군요.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병들면 당연히 그 사회는 병든 사회가 되어 어떤식으로든 도태되어 가기 마련입니다.향후 몇백년의 세월이 흐르면 현재의 한국여성들의 삶도 지금 우리가 느끼고있는 조선시대여인들의 삶처럼 어떤 질곡속의 삶으로 비추어 지지 않을까요? 전국의 여성여러분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렸을때 멋모르고 봤지만
지금와서 그 시대를 생각해 보니
마음이 아파오네요...
문학관보니 우리나라의 한을 잘 이해할듯 싶어요. 이런걸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고 잘 볼게요. 주현아저씨 껄렁한거 같은데 연기파뱅 셨군요~~~ 역시 다들 경륜이 묻어나네용
나라는 여인들도 못 지켜주면서 여인들에게는 절개만 강요하다니 말입니다.
시대가바뀌고가치관이바뀌어도 세대간의 차이점을서로인정해주는여유로움이묻어나요 요즘세대간의격차를 두고틀딱이니 버릇없는 놈이니하며 죽자고덤비는 지금상황과엄청 차이나요
이것은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시대로 넘어오면서 양반 사대부들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만들어낸 기형적인 유교 풍습이라고 봄. 조선시대의 여인들은 대개가 이름이 없었음.그냥 성씨만 있고 ........여자에게 주어진 권리라곤 찾아 볼수도 없고,오직 복종의무만을 강조했음. 만일 권리주장을 했다간 그 집안에서 당장쫓겨나서 불행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운명임.
자기를 미워하는 시 할머니 끝까지 지켜주는 아름다운 맘에 밭시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시아버지 인격이 있으신분 👍👍👍
며느리(윤미라) 그 고통을 참으면서까지 😭😭😭
마지막 자식과 이별하는 모습 마음이 애립니다 🥶🥶🥶
ㄴㄷᆢ2ㆍㄴᆢ 나 동생있었음 그럼 내가 언니하며 따르니 얼굴 보고 오시라고 전화를 무슨선 보시는것도 아닌데 왜 안 안 지금 한가한데 졸리어 ㅎㅎ 한판 자야하나뷰 빵순딸오기전 애들 많으니 좀체로 휴식이 없는편여유 요즘 어때요 나 동생있었음 그럼
시아버지가 정말 좋은분입니다~감동입니다ㅠㅠ 장성한 아들이 이제보니 예전 고교생일기에 나왔었던것 같습니다^^
이구순입니다
진짜 잘만들었다..요즘애들에게꼭보여줘야될작품
요즘애들 재미있다없다만 아는데 볼려고 하겠어요?
요즘
세대가
잘보고 느낌이
가야할 것 같아요
이렇게 잘사는
나라가 어떻게 거꾸로 가는지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은
세계 각국의
모범을 보여 조국의 근대화
지금은 10위권
위대한 대한민국
이재명ㆍ더불당대통령후보가족이보면ㆍ좋을듯
감동 그자체입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이지 너무나 훌륭합니다
열려문끝까지시청잘했읍니다 지케야하는것 감사와승리!!!~~~
감사합니다^^
2020년 저 시대를 지금60대는 알고있다....우리 대한민국 이 얼마나 발전한지를 ...불과 50년전 우리모습이다
Bun
감동적 이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 넘 잼있다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오래오래 기억났던 작품
연기 잘하네요 명작이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윤미라 죄고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이야기 입니다
넘 감동입니다 이 여인은 가문을위헤 희생양이구요
시아버지 너무 생각이 깊고 사려 깊으심 ㅠㅠ 저 시할머니는 진짜 징그럽게 오래 사시네
주인공의 성격을 더욱더 부각시키려고 오래두도곡 살려두는 겁니다.
@@dongkupark7907 ㅃㅁㅍㅁ브0
그당시 일을하느라 잘 못봤는데~지금보니 한국인의 정서에딲맞는 영화군요,한은진님도윤미라님도 참 연기를 끝내주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지나간 명화를 기대하겠습니다.다시한번 진정으로~감사합니다😂😂🎉🎉!!
윤미라씨도 상당한 미인이지만 저시대에 주현씨도 저 정도면 미남이겠어요
잘밨읍니다 감사합니다..
Tv문학관관람이정서가좋아요
유교사상, 천륜의 본질적 결과는 마지막 걸어가는 자랑스럽고 대견한(?) 아들의 뒷 모습인듯... 아들은 커서 나라를 짊어지는 훌륭한 정치가가 됩니다.^^~
윤미라ㅡ예전에 솔약국아들에서
명연기를 했는데 역시 이때부터
예뻤군요
어렷을때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전에는옆집무서워서가문지켜야하고 지금시대는 아는척들도안해서걱정이고ㆍ시대를지켜야하는정조와문화풍습을 역활들을배우분들마다훌륭하게전달하는것같네요
역할
감사합니다
참감동임니다
개화기에따른문학성이
높은작품잘보았음니다
세월))) 엄청빠른 느낌 🧖♀️🕺 청춘도 잠깐이요~인생도~
명품,명작이네요!!!.
다시 와서 어머니 모셔갔으면 좋겠어요
감동~~감동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너무나 잘보았습니다 마음이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
명작입니다. 정말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황순원
와.. 대박 반전이네... 이 드라마는 후반이 더 흥미진진하군..
이시대의한을풀기위해서요즘에는하루가멀다하고 이놈품에내일은저놈품으로변해버린~~~ 시대가많이변했음을느끼는구나 2년전에도보고지금보아도 그시대의지켜야할우리가모르는 배우자분들한분도빠짐없이명연기에감동받았어요 모든분들께박수를보내며 눈물을보입니다 👏😭👍
옛여인들이 다시태어나
한풀이한다생각합니다
모두가
인과응보지요
감동적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 12년 전꺼인데
30살이 된 지금 알고리즘 통해 보았는데 재미있게 잘 봤어요😊
잘봤습니다ᆢ
저 아이는 우리와 다른 세상을 살 겁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을 지켰어요...
《마지막 대사 중에서》
주현 아저씨 체격 좋으셨네요
구체제와 인습에 묶인 사람들의 비극. 지금은 고인 혹은 노인이 되신 배우분들의 연기와 영상 정말 좋네요. 다행스럽게 영상이 유튜브라는 인류 아카이브에 남아 길이 보존될테니 배우분들도 이 드라마와 함께 영생하실 겁니다. 돌아가신 한은진, 김동훈 선생의 연기와 윤미라님의 미모와 수십년 인생을 커버하는 연기력과 주현님의 고뇌하는 연기 대단합니다.
시아버님 훌륭하시네요
잘봤읍니다.인간의 굴레안에서 받아 드릴수밖에 없는것인지...
저 이작품 몇십년만에 다시보는데 나이들어서 다시보니까 가슴이 먹먹 합니다
쓸프다. 열려문이 뭐라고 ... 저 옛날에 태어나지 않을걸 감사하게 하는 작픔이다
눈물나넵........
82년쯤에는 영화보는것도 귀한시절이라,이런 티비영화라도 보는게 흔치 않은시절....1주일에 한번하는 티비문학관 보는재미가 마니컷었지여~~ 여러편을 봣는데 이 열려문이 가장 기억에 남고 또하나 기억에 남는작품은,교도소 죄수들의 생활을 다룬 문학관이 있었는데,제목은모르겠고,여기서도 주현.이치우.등등 출현하는작품이 기억에 지금도 남는군여~~ 교도소 죄수..이작품....정말 재밌게 봤는데..아마 기억하시는분들 많으실꺼같네여..언제..다시 볼기회가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
무명
무명 여기요ㅎ
ruclips.net/video/sEvCtdI04xQ/видео.html
지켜야할 소중한 것 ....
황순원 작품 감명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v 문학관 올려주신분께 감사~♥ 명절 잘 보내세요
시아버지 멋있으시네ㅡ
머슴하고 야반도주시켯으면 더 깨어있는 아버지상인데ㅡ
잘보았습니다^^
야반도주하면 극이 그만 끝나버림
한국의 관습이 넘 여자들에겐
넘 슬픈 운명이에요
참 많은것이 생각이 나는 드라마 입니다
잘 봤습니다!
네가 진짜 열녀였구나.
낡은 인습이 아니라
숭고한 마음이 주는
주인공 여장부의 의리...
감동이지만,
가슴 아프네요.
40:00 고.. 고깃집 아저씨.. 이 분 은근히 고전 사극, 고전 영화(19금쪽도..)에 많이 나오심
주현 할아버지 체격이 좋네요
주현 윤미라 연기진짜 잘하시네요
아이가 딸이었어야지...저 아이는 우리가 산 세상과는 다르게 살거에요!
요즘 서울뚝배기 보고 있는데 주현아재 젊은시절 ㅋㅋㅋ
김혜자씨랑 다시다광고에서 극중부부로 나온것부터 저는 봤어요.
재미게보고잇서.요감사합니다
@@user-zf7ge6jm9w #
참 슬프네요.관습이란 게 뭔지..ㅠㅠㅠ
31세 때 윤미라 연기력이 경지에 도달.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시대
저러한 시아버닝 이 계셨을까??
모든이들의
인생이
왜
저다지도
고달프고
찢어졌을까??
눈물이나고
한숨이 나오네요
잘 봤습니다...
3-40년대의 모습을 그린듯..누구를 탓할수 없는..아련히 옛모습을 그리게 하네.ㅡ
윤미라 예쁘다
주현이 지게에 나무를 한 짐해오는 장면이 잘려서 안타깝다.
정말 옛날 사람처럼 큰 짐을 지고 가는 장면.
그렇게 리얼하게 지게를 짊어진 사람은 오직 주현이 유일.
어!, 그러고 보니, 윤미라도 시엄마를 지게에 짊어지고 가네!
주현의 그 어마어마한 나무지게는 무언가, 뜻이 있는 장면 같은데,
이렇게 쉽게 지워질 만큼 의미없는 장면은 아닌 것 같은데~.
윤미라씨 티비에도 나오세요 보고싶습니다
유교사상아래 한 많은 여인들의 희생과 고통 끝없는 숙명의 한이 눈물이 알알히 맺힌 삶
윤미라 대단하다 저 때 이미 30이 넘은 나이인데도 당시 20대들 못지않다. 정윤희가 시대의 미인이라 하지만 윤미라야 말로 전설적인 미인이다. 요즘 뜯어고친 미인들로는 정말 상대할 수 없는 전설이다.
그죠 윤미라 정윤희 한혜숙.. 전설적인 미인인 듯...
@@maywriter 웬지 이국적인 이미지 큰눈들이 다 공통점인것 같아요.. 옛날분들 치고 엄청 미인인거죠 그것도 자연미인... Speechless
저기 촬영장소가 전남 구례 운조루라는 곳이네요..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소다 생각했는데..
맞네 운조루 ㅋㅋ
유교사상이 고착화된 할머니에겐 손부의 임신은 청천벽력 같은 소리지요
신분고하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음이 새삼스레 감사하네요
주현배우님 논두렁에서 싸우는 모습과 씨름판 장면 멋지고 부럽네요
여자나 남자나 힘은 쎄야해요
어렸을 때 말 안 듣는 동생 패주려다 줘터지기만 했던 컴플렉스가 60이 넘어도.... 🤭
아련하고 슬프네
전설이네
오래전에 보고 다시 보니 새롭네요^^
그때 그시절마다 자켜야 할 인간의 도리 명작에 눈시울을 훔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미라 이뽀 저시절은 꽃 처녀였구먼
주현아저씨 멋지시네
감사합니다 😊
주현이 지게에 나무를 가득 싣고 오는 장면, 다시 한번 보고 싶다.
마지막 학생, 티비 문학관, 메밀꽃 필무렵, 아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