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최악의 보직? KH-179 155mm 견인포의 현실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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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moonsilver128
    @moonsilver128 5 дней назад +1

    솔찍히.. 179 방열? 별로 안힘들었죠..
    진짜 힘든건 포탄 운반입니다..
    휴가 인원 빠지고 인원 부족할때 다른포반에 지원 나가서도 싣고..
    몇백발 싣고나면 상하차 풀타임수준..

  • @nimahn5536
    @nimahn553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힘든건 상관없다. 그때의 젊은 내가 그리울뿐.

  • @0421hoya
    @0421hoya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립다 그시절 1998년 강원도 화천군 그때 군시절 미안하고 고맙다

  • @yohey8756
    @yohey8756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리는 포수가 5명밖에없어서 세명이서 가신벌림... 발톱도 혼자서들었음... 자키도 풀자키 혼자떠야햇는데 나는나름할만햇음....

  • @김대현-z3m1f
    @김대현-z3m1f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른방렬 진방렬 자키수

  • @오정남-o9t
    @오정남-o9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