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떄 독일군을 상대하던 경험에서 나온거죠. 무조건 화력으로 상대를 눌러놓고 봐야 한다는,,, 밴드에서도 나오죠, 윈터스 대위가 적들에게 화력으로 눌리지 말라, 무조건 쏴라 라고 병사들을 독려하죠. 당시는 스마트폭탄 같은 게 없었으니까 화력으로 상대를 눌러서 머리를 못들게 만드는게 중요했답니다. 이건 지금도 쓰이는 전투교리입니다. 기관총의 역활이 적을 죽이는 것인 줄 아시나요? 아닙니다, 적이 대가리도 못들고 꼼짝 못하게 하는 역활이 더 큽니다. 또한 킬존 개념도 비슷합니다. 킬존 설정하고 발사 명령 떨어지면 그 zone에 온갖 포탄과 폭탄이 동시에 떨어집니다. 1~2m 간격에 하나 꼴로, 그렇게 발라놓고 시작하는게 화력전의 기본입니다.
@@홍쇼-k5q Br-5라고 엄밀히 말하면 윗분들 말처럼 자주박격포입니다 트랙터차체에 올린물건이기 때문에 엔진도 장착되어있고 스스로 움직이는게 가능했습니다. 다만 그 속도가 매우 느렸기때문에 주로 단거리이동이나 방열할때만 스스로 이동했고 장거리를 이동할때는 견인되어서 다녔죠
구경의 차이 82m 박격포는 서방 국가의 포탄 사용을 가능케하며 자신들의 탄은 사용할 수 없게만들기위한 수단이 맞습니다. 육군 부사관학교 박격포 전문반. 포병 학교, 내부탄도학, 외부탄도학, 포병 화력에 대한 연구와 학업 수료를 완료하고 박격포에서만 현역으로 13년 근무한 예비역입니다.
생각해보면 박격포라는 가장큰 장점이자 특징은 보병이 들고 다니는 대포였는데요, 저렇게 트럭에 끌고 다니게되면 그냥 다연장을 끌고 다니는 것이 낫겠죠 조각(?)이 많아지더라도 일반 소대급 보병에서도 2-3명이서 들고 다니는 정도라면 꼭 1분에 몇백발까지 안가도라도 1분에 100발만 되도 효과를 볼듯했겠죠 그리고 문득 발사장면을 보면서 새로운 장전방법을 강구했다는 설명에서 생각이 났는데 태평양전투에서 해전때 전함이 전투기를 요격할때 쏘던 그 무슨 포라고 하죠 ? 그 포의 장전 탄창과 비슷하네요 애초에 그 기존의 포를 연구해서 개량을 했으면 20여년이라는 세월이 걸리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에 보병이 들고 다닐거 아니면 자주박격포의 경우는 위와 같은 장전 방식을 택하는게 오히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최근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 비격의 경우 재장전하는 과정이 자동화됐다 뿐이지 그것도 결국 앞에서 포탄을 넣어야 해서 재사격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데 구조적인 한계가 있는데 말이죠. 물론 우리나라 여건상 기존에 남아있는 포나 포탄재고를 활용해야 하는 측면이 있어서 저런 방식을 택하는 건 무리겠지만 말이죠.
근데...1미리 차이로 포탄을 못쓰고 쓸 수 있고 그런지 궁금하네요. 나도 군대 있을때 공산군의 박격포가 82미리로 나토군의 박격포에 82미리가 안들어 가도록 만들어져있다 듣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1미리 정도의 오차는 충분히 극복되는 두께가 아닌가 싶은데...온도에 따라 팽창하고 수축도 하는데 1미리쯤은 아무 문제 없을거 같은데..... 좀 알려주세요.
![[부록] 60mm 박격포 - 그만 놓아줘야 할까?](http://i.ytimg.com/vi/mA8t3E9ZZrM/mqdefault.jpg)
![[지식뉴스] "노르웨이 육군, 전차 속도 줄여달라"..세계 최강, 독일 레오파드 꺾은 K2 흑표전차의 위력 (ft.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ODa5pZWaUIg/mqdefault.jpg)
6:11 시마스터 명칭이 들어간점 죄송합니다ㅠㅠ
2B9 바실레크가 맞는 명칭입니다 !
2번 검수하며 다른 오류를 고쳐 새로 만들었는데 그걸 또 실수를...ㅠㅠㅠ
괜찮아요 실수하니까 사람이죠ㅎㅎ
다음 영상 미리 여기서 스포!!
ㅎㅎ
괜찮아요 거의 매일 영상 올리는데 실수할수 있죠
괜찮아요 사람이 실수 안하고살수있나ㅎㅎ
솔직히, 이 박격포는 직사로 사용할수도 있어서 부럽습니다. 물론 운용 병사들은 포탄 공급하느라 바지에 오물 지르겠지만. 하지만, 저렇게 속사로 오래 사격하다 포탄이 포신 안에서 유폭할수있습니다.
불곰국 장병들 특징: 쎄보이는건 뭐든 "기관총처럼 갈겨버리고" 싶어함
인민들도 기관총탄처럼 소모하는 우라돌격
병사를 소모품을 생각하지
2차대전떄 독일군을 상대하던 경험에서 나온거죠. 무조건 화력으로 상대를 눌러놓고 봐야 한다는,,,
밴드에서도 나오죠, 윈터스 대위가 적들에게 화력으로 눌리지 말라, 무조건 쏴라 라고 병사들을 독려하죠. 당시는 스마트폭탄 같은 게 없었으니까 화력으로 상대를 눌러서 머리를 못들게 만드는게 중요했답니다. 이건 지금도 쓰이는 전투교리입니다. 기관총의 역활이 적을 죽이는 것인 줄 아시나요? 아닙니다, 적이 대가리도 못들고 꼼짝 못하게 하는 역활이 더 큽니다. 또한 킬존 개념도 비슷합니다. 킬존 설정하고 발사 명령 떨어지면 그 zone에 온갖 포탄과 폭탄이 동시에 떨어집니다. 1~2m 간격에 하나 꼴로, 그렇게 발라놓고 시작하는게 화력전의 기본입니다.
한국인 특 비슷하고 뭐든지 엄청크고 위력센거 갈기고 싶어함
@@chuljinkim4084 역할
뻔히 아는 내용을 자극적인 단어로 제목에 넣어 낚시질 하는 유투버들 많은데...
내용이 꽉차 있으시네요. 구독 눌러봅니다. 고맙습니다.
ㄹㅇㅋㅋ
후회 절대 안하실거에요 ㄹㅇ
여긴찐이죠
제가 다른유튜버들은 몰라도 이분은 안챙겨보면 후회한다고 장담합니다
@휘더미 밀리터리 유튜버 추천좀요ㅠ
소련에서는 당신이 박격포를 작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박격포가 당신을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소련시리즈는 질리지않아
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숲의열차 Hello There!!!
Yes
아니 ㅋㅋ 항상 소련이 만든거는 화력이 장난아님ㅋㅋ
이런 건 배워도 됄라나? 소련애들은 화력에 쓸모가 많으니...
워게임 레드드래곤에서 보병갈때 좋은 박격포입니다.
그거 해보고싶었는데ㅎ
그러몬 작고 귀여운 k-9 155mm 55구경장을 멕여드립니다.♡
컴퍼니오브히어로즈에서도 박격포분대 세개지원이면 무서울게 없었죠ㅋㅋ
내 소중한 델타포스를 갈아버린게 당신입니까
아군이 쏘는거 보면 뭔 박격포가 퉁 퉁 퉁 퉁 나감 ㅁㅊ
소련은 좀 쌔다싶으면 기관총처럼 갈기는 무기로 만드는걸 좋아하는듯. 혹시 1분에 300발 갈기는 핵탄두는 없나요?
1분에 300발 갈기기가 짜증나서 그냥 1발에 히로시마 리틀보이의 3800배 위력이 강한 차르붐바를 소련에서 만들었잖아요.
@Fichte J.G. 버튼한방이면 핵미사일300발 날릴수는 있을걸요
@@정해영-s9f 그걸 1분에 300발
냉전땐 핵 박격포탄도있었고 핵 무반동총도 있었고 핵 지뢰 핵기뢰 핵 공대공 미사일 핵 자주포탄 생각하는 모든형태가있었으니. 안될꺼같지않음. 핵 총알과 수류탄만 없었음
@@손현석-x1z 미군의 전차와 자주포가 사용하는게 우라늄탄인가? 그럴걸요
끝부분의 마모때문에 사용하기에 핵미사일은 아니지만
방사능피해가 있으니...
총탄에도 사용하구요. 기관총이었나?
대한민국은 그거대신 다른거 만들어 사용하구요
진짜 박격포는 보병무기중에서 화력이 짱인듯 👍
이런 고퀄의 영상이 하루당 하나라니요... 대단하십니다
02:15 이 얘기는 군대에서도 배우죠 81mm는 쓸수있되 내 탄은 다른나라에서 쓰질 못한다고 그리고 후자는 제가 알기로는 전차포탄 같은경우에 적용되는걸로 알고있어요. 포탄 기술력이 많이 낮아서 구경을 키워서 화력을 키우는 방식으로요. 저도 정확한건 아닌데 초급반에서 그렇게 배운기억이 나네요
아무래도 박격포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듯 하다...
박격포의 사전적 의미를
아시나요?
@@권트리볼 고각사격(高角射擊)과 포판을 통하여 주퇴력(駐退力)을 지면으로 흡수·전달하게 하는 근거리용 화포의 하나. 출처:naver
보병이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비슷한 느낌이여야되는데 저건 박격포의 장점을 없애버림..
@@user-vk1uv6cc3f 원래부터는 그냥 유탄쏘는 방법이 그것뿐이라서 만들어진 물건이고, 들고다니는 물건은 더욱 아니었음. 그냥 휴대용으로 하니까 싸고, 지형 덜타고, 휴대용으로 만들기 쉬우니깐.
@@user-vk1uv6cc3f 굳이 보병이 들고 다녀야 할 필요 없어요.
소련은 대전차소총도 연사로만들고 박격포도 연사로만드냐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화력변태 소련형 ㅋㅋㅋㅋㅋ
소련이 만드는것=대한민국 포방부가 환장한다ㅋㅋㅋㅋ
이러다가 탱크생산 속도를 기관총급으로 ㄷㄷㄷㄷ
심지여 저격총도 반자동ㅋㅋㅋ
파파샤 때 부터 알아봤다구
포방부:이거다!!!
???: 2B9바실레크는 훌륭한 대화수단이죠.
-마더 러시아!!-
무려 대화가 필요없답니다앗!!
B-2폭격기는 훌룡한 외교수단이죠
나갔다 온사람이 이제들어와?! 당장 집에서 나가!! 그리고 그쪽도 남의 가정사 참견하는거 아니에요!!
@@리치스태커김기사 ???
81mm 적포탄을 쓰기위해 82mm 포를 쓰고 아군포탄은 1mm가 커서 적이 못쓰게 만든다라...북한도 똑같이 따라하고있죠 우리 국군 포보다 다 1mm씩 크게 만들죠.
박격포를요? 아니면 다른 강선.활강포도요?
@@남궁형식 대부분 그런식이에요
구경을 약간 몇미리씩 커요
@@남궁형식 그것도 그거지만 서방제에 비해 기술력이 딸려 같은 구경에서 관통력이나 힘이 부족해서 구경을 늘립니다. 소련/러시아제 무기들이 괜히 구경이 애매한게 아니에요
북한도 무기생산을 하나요?
러시아에서 받아올것 같은데.
핵개발에 돈을 쏟아부어 재래식 무기는 개량을 할까 싶기도 하고...아마도 더럽게 안 맞거나 불량품이 많을듯.
@@phssky77 이란과 기술제휴로 생산하는것도 있습니다. 러시아는 무기수출을 중단했고요 중국제 싸구려보다는 북한이 특수하게 개발한 화기류는 독재국가에서 컬트적인 인기가 있습니다
이건 박격포가 아니라 그냥 직사곡사 다용도 기관포라고 해야 할듯. 근데 저건 강가에 진지를 구축하면 분당 300발 보장되겠네. 말탄들이 버켓으로 물을 퍼나르며 포신에다 부어주며 쏘면..ㅋ
1:11 이 박격포는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분대,소대,중대 지원화기 박격포 기능을 생각하면 이동성이 떨어지는 바실레크는 비효울적이죠. 사병 2-3명 들고 다니면서 신속하게 포지원을 하기 위한 용도인데 105mm포처럼 차로 움직이면 그 용도 부적합무기죠.박격포라기 보다는 82mm 고사포라고 봐야죠.
전장:4.12m
중량:632kg
포신 길이:1.6m
구경:82mm
포탄 중량:3.23kg
연사속도:분당 300발(초당 5발)
최대 사거리:4.2km
최소 사거리:800m
포탄 속도:초속 270m(시속 972km)
좌우회전:30°
상하회전:90°
운용국가:소련권 국가/중국(성능은 포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30 어우 깜작이야 시마스터
M34 WP 백린탄 해주세요!
6:08 2B9 바실레크의 제원(왜 P6M 시마스터가...?)
시마스터 보니까 시드 마스터 인가 마이어 인거 거시기 그거 생각 나네 ㅋㅋㅋ 아 문명 땡긴당
화끈한 연방이네요.. 저번에도 이번에도 연사 ㅋㅋㅋ
곡사는 기본이고 필요시 직사까지 가능하니
복잡한 지형과 시가전에서
중거리 근거리 지원화기로 쓰임세가 많을듯 하군요
6:10 에? 시마스터가 왜 .....
실전에서 전력의 열세를 극복할 수 있는...보병에게는 생명줄과 같을 무기 2B9. 어쩌면 우리 육군 보병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다. 러시아와 불곰사업해서 2B9을 도입하면 좋겠다.
박격포의 장점은 연사나 화력이 아닌 운반이 쉽다는거지 쏘고 튀고 쏘고 튀고 보병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니 기계화부대나 화기부대에 연락할 필요없이 중대장도 바로바로 사용가능한 최대화력
현대전은 대포병전이 있기에 단시간에 빨리쏘고 튀는게 장땡인데... 좋네요. 다른나라 1개 소대가 쏘는 화력을 1문으로도 충분히 낼수있으니
저번에 포방부가 박격포 연발 갈기는거 자랑했는데 어디서 배웠나했더니 마더러시아였네
우리의 진정한 부모는 소련이었다...
사상을 말해봐!
포방부 롤모델이 확실히 마더 러시아네ㅋㅋㅋ
포병은 전장의 신이다
이오시프 스탈린이 한말
미국의 정확도+러시아의 화끈함
???:대전차 소총을 막 갈기고 싶어!
???:박격포를 막 갈기고 싶어!
.
.
.
???:핵폭탄을 기관총처럼 막 갈기고 싶어!
ㅋㅋㅋㅋ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멈춰! ㅋㅋㅋㅋㅋㅋㅋ
쏘오련의 매력:무식하게 화력을 세게 만든다.
쏘오련의 특기:재정난으로 많이 못 만든다.
지식스토리누나 목소리가 점점 달콤해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의 표준이 서방세계의 표준으로 굳어지면서 60mm와 81mm는 경박격포와 중박격포의 표준적인 구경이 되었습니다.
한편 소련은 61mm와 82mm로 박격포 구경을 조절했습니다.
지들은 쏘고 남은 못쏘게 개똑똑하네 ㅋㅋㅋㅋㅋ
소련은 기술력과 공업 능력이 좋지 못해서 82mm로 약간 넉넉히 잡고 만들어야 했다. 정확하게 81mm로 생산할 경우 81mm보다 구경이 작은 박격포가 생산되어 포탄이 들어가지 않는 관상용 물건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었다
서방권의 81mm 포탄을 써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이 한때 정설인 것 마냥 퍼진 적이 있는데, 그것도 전쟁기념관에서 그런 설을 퍼뜨리는 바람에 그 내용이 정설로 굳혀진 적이 있었다.
포방부: ..........? 응? 어어어? 오오오오오오?! 저거 만들자!!(해맑)
저거 자주포에 달듯
155mm연사 개쩔듯
155mm연사라...
조온나좋아
저걸로 몰려오는 중공에다가 쏘면 ㅗㅜㅑ
박격포 뭐하러 연사함? ㅋ ㅋ 미사일이랑 전투기 폭격 그리고 포로 조져 놓고 기계화보병과 근접항공 보내면 될걸 ㅋ 요새도 우라 돌격하는 댕청한 군대인가ㅋㅋㅋ 굳이 저걸 왜 ㅋ
@@천재일우-r1g 제공권 박살나면 얘기가 다르지
지식스토리 따봉~~♡
이 분은 이런 정보들을 어디서 구하시는 걸까 정말 궁금해
1:39 280mm 저게 박격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박격포
@@Unnamed_Kim 견인박격포 병신아
@@홍쇼-k5q 생긴거 보면 자주박격포 같은데 견인할거면 뭐하러 무겁게 무한궤도로 만들었겠어 욕부터 밖지말고 생각좀 하시길
@@홍쇼-k5q 트렉터 차체에 엔진까지 달려있는데 뭔... ㅋㅋ 병신은 너였구여
@@홍쇼-k5q Br-5라고 엄밀히 말하면 윗분들 말처럼 자주박격포입니다 트랙터차체에 올린물건이기 때문에 엔진도 장착되어있고 스스로 움직이는게 가능했습니다.
다만 그 속도가 매우 느렸기때문에 주로 단거리이동이나 방열할때만 스스로 이동했고 장거리를 이동할때는 견인되어서 다녔죠
잼나요 내용도 알차고
근데 2021년 새로워진 북한 군사력은 언제쯤 올라오죠?? ㅎㅎ 빨리 보고 싶네요 북한군사력~~ ㅎㅎ 가능하면 빨리 부탁드립니다~
82미리인 이유가 동장군도 절레절레할 시베리아에서 철무기가 쪼그라드니까 그냥 안전빵으로 크게 만든 거 아닐까...
81미리짜리 적군무기 남획했을 때 우리는 쓸 수 있지만 적국은 우리꺼82미리 주워도 못 써요
@@성준수-j5f 우...리?
공산ㄷ...
화력제일주의 소련의 후계자는 한국군이죠 ㅋㅋㅋㅋ
소련차관으로 기술력을 많이 받아와서 그런가봐용 ㅋㅋ
소련: 뭐야 내 전략 돌려줘요
불곰계획으로 무기많이 받아와서그럼
러시아입장에선 한국이 사칭범인거임?
@@Unnamed_Kim 사칭범으로 표현하기는 좀 그럼 러시아가 우리나라한테 빚진거 무기랑 기술로 받는거임 일부
구경의 차이 82m 박격포는 서방 국가의 포탄 사용을 가능케하며 자신들의 탄은 사용할 수 없게만들기위한 수단이 맞습니다.
육군 부사관학교 박격포 전문반. 포병 학교,
내부탄도학, 외부탄도학, 포병 화력에 대한 연구와 학업 수료를 완료하고 박격포에서만 현역으로 13년 근무한 예비역입니다.
덕분에 많은 지식 알고가고 항상 잘보고갑니다!^^
저런 박격포있으면 육군 울겠네;;
우리나라 105mm 박격포300만발 여유분을 1분에 120발 쌍포 개발하여 유사시때 미친화력 품어냈으면 합니다
자 이제 우리는 105밀 연사 기능 을 넣으면 됩니다. 후후후후후후 105밀 포탄을 카트리지 로 만들면 어우...
훈련하면 악성재고가 빗자루쓸듯이 쓸려나가는ㄷㄷ
과열
이런 건 !!!
무조건 도입해야한다 !!!
굿이에요!
무식 + 무지막지 + 하이테크 = 불곰국 무기
간지 그 자체
소련은 병력이 많아도 지정학상 전선이 넓고 무엇보다 공군력이 후달려서 저런 괴랄한 무기들의 필요성이 충분히 납득 됨
포탄이랑 포강내 구조보면 고작 1mm 작다고 발사 안되는일은 없는데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무게와 탄체형상이 다르면 탄도특성이 달라지는데, 사표도 없는 포탄에서 무슨수로 사격제원을 뽑아낼거임?
FDC출신? 어설프게 아는척은..ㅋ
@@일각수의꿈 어설프게? 그럼 그렇게 잘나신 당신이 한번 설명해보시든가요?
@@일각수의꿈 교보재용 사격도판이랑 세븐틴도 내가 직접 역설계하고 제작해서 후임들 가르쳤는데, 어설프다는 소리 들으니 참 황당하네. 한번 지껄여보세요, 얼마나 알고있는지 함 들어나 보게
@@일각수의꿈 쫄튀?
생각해보면 박격포라는 가장큰 장점이자 특징은 보병이 들고 다니는 대포였는데요, 저렇게 트럭에 끌고 다니게되면 그냥 다연장을 끌고 다니는 것이 낫겠죠
조각(?)이 많아지더라도 일반 소대급 보병에서도 2-3명이서 들고 다니는 정도라면 꼭 1분에 몇백발까지 안가도라도 1분에 100발만 되도 효과를 볼듯했겠죠
그리고 문득 발사장면을 보면서 새로운 장전방법을 강구했다는 설명에서 생각이 났는데
태평양전투에서 해전때 전함이 전투기를 요격할때 쏘던 그 무슨 포라고 하죠 ? 그 포의 장전 탄창과 비슷하네요
애초에 그 기존의 포를 연구해서 개량을 했으면 20여년이라는 세월이 걸리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식스토리님 또 2021 바뀐한국군사력도 영상 올려주세요
우리나라의 장거리 순항미사일인 현무3를 영상으로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보병이 들고 다닐거 아니면 자주박격포의 경우는 위와 같은 장전 방식을 택하는게 오히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최근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 비격의 경우 재장전하는 과정이 자동화됐다 뿐이지 그것도 결국 앞에서 포탄을 넣어야 해서 재사격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데 구조적인 한계가 있는데 말이죠. 물론 우리나라 여건상 기존에 남아있는 포나 포탄재고를 활용해야 하는 측면이 있어서 저런 방식을 택하는 건 무리겠지만 말이죠.
역시...화력은...소련이다~~
아니 누나 요새 소련무기 많이 하는데 설마 러시아에서 뭐 받았어요?
미친 포방부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공산오차때문에 포탄이 안들어간다고?넉넉하게 만들면되징
반구형포탑이 작아서 거주성이 나쁘다고? 승무원이 작으면되징
근데...1미리 차이로 포탄을 못쓰고 쓸 수 있고 그런지 궁금하네요.
나도 군대 있을때 공산군의 박격포가 82미리로 나토군의 박격포에 82미리가 안들어 가도록 만들어져있다 듣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1미리 정도의 오차는 충분히 극복되는 두께가 아닌가 싶은데...온도에 따라 팽창하고 수축도 하는데 1미리쯤은 아무 문제 없을거 같은데.....
좀 알려주세요.
우리나라에 삼백 사십만 발이 재고로 가지고 있는 105mm 포탄을 박격포탄 같이 발사 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그것도 자동 연속발사식으로.
근데 저거끌고다니느니 포병대에 지원요청하는게 빠르지 않어??
저 박격포는 정말 부러운 장비.
7:34 소련은 추우니까 더 열을 빨리 식힐수 있지 안음?
정보) 소련 최남단 투르크메니스탄 최남단은 이탈리아나 스페인의 최남단보다 위도가 낮다
적군입장에서는 진짜 공포스러울듯...ㄷㄷ
8:35 보병이 충분히 들고갈수 있어요??? 확실해요??? 저번에 들고 산탔을땐 아니였던거 같은데...
60미리 완포 로 들고 다니는거 보면 가능할듯…?
@@지허니지허니ㅇㅇ가능함 저댓쓰고 박격포주특기받음 8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들여오면 이걸 전자식으로 개조해서 자동조준연사사격으로 훨씬더 업그레이드 시킬걸요. 포방부 화력덕후들이말이죠.
정말 애매한 무기인게 보병이 써야하지만 포탄을 감당하려면 포병처럼 운용을 해야됨
그렇다고 82미리를 포병처럼 운용하기엔 그냥 155나 152같이 대구경인 포병을 쓰는게 좋음
심지어 같은 박격포 라인에도 포병처럼 운용하는 4.2인치나 120미리가 이미 있음
그래서....... 어따씀?
대공포인줄 알았는데 박격포? 미쳤
초당5발을 발사해야 분당 300발이 되는데 영상으로는 그렇게 발포가 되는거 같지 않은거 같은데 맞는 건가요 분당 300발이?
박격포와 야포의 구분은 먼가요?
1:11 ...무슨 행운의 편지 인줄 알았슴다.... 보다가 꺼버릴뻔 했자너...
혹시 윤영하급 되나요?
1:39 저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련:야 우리 박격포 어떠냐?
미국:야 우리 폭격 어떠냐?
소련:Tlqkf..
중국 : 야 우리 복제 어떠냐?
우리나라도
기존 박격포를
트럭 위에 장착해서
자동화 한 것으로 아는데
앞으로는 소련식으로
포구 장전식에서
옆구리에서 장전해
연사력을 높여야 할 듯
솔직히
위에서 떨어뜨려 쏘는 방식은
화승총처럼 연사력이 너무 덜어짐
대박 박격포네여
빠른연사가 가능하니 TOT사격이라 볼수있겠군요
.
날씨가 추워서 저리 갈겨도 과열걱정은 없을 듯..
M110 SASS 반자동저격소총도 알려주세여
박격포 삽도 리뷰해 주세요
00:07 Opening
10:45 Endcard
🦀게🦀
오 파랭이
역시 불곰국 형님들 뭐든 갈겨버리는걸 좋아하시네 ㅎㅎ
괜찮은 아이디어다! 우리나라에도 좀더 자동화시키고, 장갑차나 또는 비슷한 이동용차량에 장착하고 남은 박격포단 다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면 좋겠는데...
뇌절하지 마라 괜찮은 아이디어 이러고 있네
그런 무기가 바로 amos 라는 무기체계 입니다 검색해보세
소련인가요 아님, 러시아인가요?
07:46 자막은 장전 인데 말은 작전 이라고 나오지 않음?
자막이 자동인데도 너무 잘나오네요.
발음ㄷㄷ
60mm박격포 화기반 출신입니다. 고폭탄 만질때 긴장감 박살납니다 ㅋㅋ
가격이 얼마가요
4:26 대전차소총에 이어서 박격포까지... 나중에는 아예 미사일도 기관총처럼 갈길듯...
7:46에 실수가 있어요
1분에 300발을 쏘는건 좋은데.
저거 포탄은 어떻게 보급하지.
박격포만 한트럭 보급해도 5분이면 순삭할거 같은데.
헝가리에서 미군 AMB (BMP-1 개수(엠뷸)형) 장갑차에 얹어 사용하려다 말았죠...
하여간 화력 좋다고 하면 차에 얹어볼려고 하는건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은거 같슴다...
그래도 독일에 600mm (Karl Gerät) 는 너무 변태스러우니 제외하겠슴다.
... 800mm 구스타프(도라) 는 박격포가 아니니 제외합니다.
제규어 공격기 해주세요!(7)
k-9 자주포도 질소냉각으로 분당800발 만들어 보아요^^
70mm 기관포는 없나요
그데 사정거리가 최대얼마가요
2021년 새로 바뀐 ~~국가의 군사력 부탁드립니다
영상에서 4발들이 탄창을 사용하고 이를 다시 장착하는데 1초가 걸린다하면 박격포탄 300발 (탄창75개)을 발사하려면 300발/(4발/초)= 75초의 장착시간이 소요됩니다. 즉 300발을 박격포에 장착하는데 75초 (1분15초) 가 소요되고 영상에서 대충 관찰하여 가정하면 4발 (탄창1개)을 발사하는데 2초가 소요된다고 가정하면 300발이 순수하게 포신에서 발사되는시간은 총 150초가 소요된다고 가정할수 있습니다.
300발을 발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포탄300발이 포신을 빠져나가는시간 150초 + 75개 탄창교체장착시간 75초 = 225초 (= 3분 45초) 가 소요되어
300발 발사하는데 3분45초가 소요됩니다. 비록 탄착교체시간 1초/탄창, 4발 발사시간 2초로 가정했는데 사람이 탄창을 옮기니 피로로 인해 75초 보다 더 소요될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분당 발사수 = 300발/225초 x60초/분 = 80발/분 으로 얼추 계산되네요. 제목에서처럼 러시아 박격포가 분당 300발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300발을 탄띠로 연결하여 연속 발사하는 구조로 가정하여 탄창교체시간을 0으로 만든다면 75초를 줄일수 있으므로
분당발사수= 300발/150초 x 60초/분 = 120발/분 으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