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 일하다보니 알게된건데 석면은 방사능폐기물을 취급하는 것과 거의 동일선상에 있습니다. 작업자들은 반드시 교육을 받고, 일단 벽은 다 비닐을 붙이고, 석면작업복을 입고, 작업이 끝나면 벗고나서 전부 폐기하고, 전용 간이 샤워실에서 샤워까지 하고, 그 작업을 기록하고 보관하는 의무까지 규정되어 있죠. 근데 불법으로 철거하시는 분도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마지막 좀 슬프지만 안타까운 현실이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인데 군대는 좌로 구르든 우로 구르든 군대는 군대 라는 말이 있다 과거엔 병사의 인권이 너무 안 좋았는데 어느정도 였냐면 논산훈련소에서 조교들이 훈련병들의 군기를 잡겠다며 분뇨를 먹인 적도 있었고 선임들의 괴롭힘도 있었으며 성추행이나 성희롱은 말할것도 없이 많았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뭐 하나가 터지자 도미노처럼 연달아 터져서 군 인권센터가 생기고 병사의 인권과 대우가 개선되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도 간부나 장교들은 아직도 그 어떤것도 개선되지 않는데 어느정도냐면 좀잇음 병장월급이 이백이 된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많을 거 같은데 하사의 월급은 병사의 월급보다 적고 군 관사랍시고 단칸방보다 적은데를 주면서 두명이서 살라고 하는등 개선이 되는게 없다 그래서 육해공 가리지 않고 장기복무하는 간부나 장교들이 줄고 있는게 현실임
올해 2월 전역했는데, 병사 대우는 아직도 노예입니다 ㅋㅋ 남 피해끼치며 편하게 사려는 놈들은 인간처럼 살죠. 하지만 나머지는 노예입니다. 물론 간부님들이나 부사관님들도 부당한게 많을겁니다. 병사에 비해 간부나 부사관이 되기 빡센데 그에따라 따라오는 게 너무 빈약하죠.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간부와 부사관을 비롯한 군인식개선 및 군인대우개선을 응원하고있지만, 병사이야기를 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병사입장에서 병사를 기준으로 하는 글에는 약간 반발심이 생깁니다. 제가 근무하던 곳만 해도 병사는 한달 450시간 근무해도 휴가는 단 이틀나오는 그런곳인데, 그와중에 또 병사는 간부님들과 부사관님들께 억까를 당합니다. 간부님들과 부사관님들은 하는일도 많아서 지금 대우가 훨씬 빈약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병사보다 대우를 덜 받는 건 아닌것같습니다..
나도 공포장르 좋아해서 유튜브 생기기 전에 한 공포영화 블로그를 즐겨봤었는데 그 분도 암에 걸려서 방사능 치료받는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소식이 없었던 그런 경험이 있었죠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충격이고... ㅠㅠ 맘이 아파서 다신 못가겟어 그 블로그 어느 누구도 대신 사망소식조차 올려주지 않았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방명록 글도 많았지만 난 차마 그 글을 못쓰겠더라구요....
7:26 저도 11년도에 군복무 할 때 통신선 까는데 노후된 boq건물 천장 텍스 해체하면서 먼지 다마시면서 작업했던 거 생각나네요... 방진마스크 그딴거 없이 맨손으로 하나하나 분리하는데 오래돼서 부서지고 깨지고... 몇 일 작업하면서 엄청 마셨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무식 그 자체였음 ㅡㅡ
인테리어 기사로 일했었는데 회사 사장도 좆도모르는지 마스크는 일반 공사현장에서 쓰는 마스크 사용하고 기사로일하면서 공기줄이는게 회사입장이고 오더니까 직접 해봐야 안다면서 한게 1,2년동안 직접 현장에서 석고텍스 천장 철거도해봤지 직접 다 해봐야한다면서 철거하면서 석면가루 내 면상으로 엄청 떨어지고 심지어 옛날집 철거하면 유리섬유 자재도 있음 근데 좆도 신경안쓰지 당연히 난 얼마나 먹었을까 기사들은 이렇다치는데 거기 작업하는 인부님들은 얼마나 많이 먹었을까 맨몸으로 일하던데...나중엔 석고보드 벽면 콘센트 옮긴다규 글라인더 작업시키는데 글라인더로 석고보드 갈아버리면 그게 다 석면가루임 심지어 마스크 좋은거 써도 나중에 벗고 마스크안이 석면가루 다앉아있지 당연히 그만큼 갈아버렸으니 얼마나 입자가 작아졌겠어 직업 바꿔서 다행이야 아니 작업자도 아니고 기산데 그런일 시키데 시발러미 시발 대학교도 인테리어 디자인과 다녔는데 이런사실 1도는 아니고 1이나 알려줬나 ...다른 영상보니까 석면 해체작업이 따로있구마 전면방호복 입어버리네......
공사현장에서 일하다보니 알게된건데 석면은 방사능폐기물을 취급하는 것과 거의 동일선상에 있습니다. 작업자들은 반드시 교육을 받고, 일단 벽은 다 비닐을 붙이고, 석면작업복을 입고, 작업이 끝나면 벗고나서 전부 폐기하고, 전용 간이 샤워실에서 샤워까지 하고, 그 작업을 기록하고 보관하는 의무까지 규정되어 있죠. 근데 불법으로 철거하시는 분도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석면 가루가 엄청 작아서 마스크 다 뚫고 들어가 폐에 박혀 폐혈증 같은걸 유발시킨다고 들었습니다
@@Goldpig7777 아마 일정 등급 이상의 방진마스크, 혹은 방진 팔터가 장착된 방독면이나 방독마스크를 착용해야 안전할 겁니다
불법으로 석면 철거하면 폐가 섬유화가 되어 나중에는 폐가 망가져 사망하실텐데……. ㅠ
@@user-sn3kk8fn9x 알면서도 후다닥 철거하고 튀어버리고 그런 업체도 있더라구요..
옛날에 석면 전면금지 시행되기 직전에 군대에서 장병들한테 마스크 하나 안씌우고 철거하게 시킨건 진짜 레전드
저는 군생활하면서 전인범이라는 인간이 사단장으로 오면서 사격량이 평소보다 엄청 늘었고, 난청 생기고 50데시벨 이명 생겼는데 보훈처에서 군 입대 전에 정상이었던 증거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ㅋㅋㅋ
보훈처 직원은 사무실에서 물건 나르다 허리 삐끗했다고 지들끼리 국가유공자 지정하면서 참 재밌는 부서입니다.
신체등위판정시 자료로는 인정이 안됐었나요???
3M 귀마개를 차고 사격을 했는데 난청이 생기나??
50데시벨 이명이면...신체등급이 6급 판정일텐데 입대 전 실시한 신검을 자료로 제출해도 보훈처가 인정을 안 해 주나요?
맞아요 사격할때 귀에 대고 총쏘는데
지금은 하는가 모르지만 30년 전엔 귀마개 해야 한다는건 생각도 안했는데
군제대후 지금까지 이명때문에 힘듭니다
@@sungukan9281 저도 이명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ㅡㅜ
마지막 좀 슬프지만 안타까운 현실이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인데 군대는 좌로 구르든 우로 구르든 군대는 군대 라는 말이 있다
과거엔 병사의 인권이 너무 안 좋았는데 어느정도 였냐면 논산훈련소에서 조교들이 훈련병들의 군기를 잡겠다며 분뇨를 먹인 적도 있었고 선임들의 괴롭힘도 있었으며 성추행이나 성희롱은 말할것도 없이 많았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뭐 하나가 터지자 도미노처럼 연달아 터져서 군 인권센터가 생기고 병사의 인권과 대우가 개선되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도 간부나 장교들은 아직도 그 어떤것도 개선되지 않는데 어느정도냐면 좀잇음 병장월급이 이백이 된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많을 거 같은데 하사의 월급은 병사의 월급보다 적고 군 관사랍시고 단칸방보다 적은데를 주면서 두명이서 살라고 하는등 개선이 되는게 없다 그래서 육해공 가리지 않고 장기복무하는 간부나 장교들이 줄고 있는게 현실임
물가는 가파르게 오르는데 주위에 맞지않게 월급이나 보상이 경직되어 있는 군대다보니 일어나는 해프닝이죠.
헐......분뇨를 먹인적도있군요....끔찍하네요...
올해 2월 전역했는데, 병사 대우는 아직도 노예입니다 ㅋㅋ 남 피해끼치며 편하게 사려는 놈들은 인간처럼 살죠. 하지만 나머지는 노예입니다. 물론 간부님들이나 부사관님들도 부당한게 많을겁니다. 병사에 비해 간부나 부사관이 되기 빡센데 그에따라 따라오는 게 너무 빈약하죠.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간부와 부사관을 비롯한 군인식개선 및 군인대우개선을 응원하고있지만, 병사이야기를 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병사입장에서 병사를 기준으로 하는 글에는 약간 반발심이 생깁니다. 제가 근무하던 곳만 해도 병사는 한달 450시간 근무해도 휴가는 단 이틀나오는 그런곳인데, 그와중에 또 병사는 간부님들과 부사관님들께 억까를 당합니다. 간부님들과 부사관님들은 하는일도 많아서 지금 대우가 훨씬 빈약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병사보다 대우를 덜 받는 건 아닌것같습니다..
겉만 반지르르하게 바꾸는거임. 군대는 절대로 바뀌지 않아....
예전의 군대가 진짜 군대다. 지금은 문재앙과 좌파정권이 당나라 군대로 만들었다.
저도 지금 군복무중인 군인인데 얼마전에 군내부시설 천장이 석면이라고 제거 공사했었던 기억이있네요. 군대 억지로 끌려온것도 억울한데 석면까지 마시며 생활했다니 참...
아직도 석면이 남아있다구요???나쁜놈들.몇년전 웃대에 군대에서 석면작업 하시다가 폐암걸리셔서ㅠ 싸워가시며 글 올리시던분이 계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글이 올라와서 너무나 슬펐던...아...지금 나오네요..
자신의 목숨을 걸고거라도
여러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려했던 대위분은
진정한 의미의 참된 사람인거 같아요
무겁기만 할 처지와 분위기를 단숨에 희망과 유머로 승화시켰으니..
나도 공포장르 좋아해서 유튜브 생기기 전에
한 공포영화 블로그를 즐겨봤었는데 그 분도 암에 걸려서 방사능 치료받는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소식이 없었던 그런 경험이 있었죠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충격이고... ㅠㅠ 맘이 아파서 다신 못가겟어 그 블로그
어느 누구도 대신 사망소식조차 올려주지 않았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방명록 글도 많았지만 난 차마 그 글을 못쓰겠더라구요....
2:33 브리핑 미쳤냐고 ㅋㅋㅋㅋㅋ
51구역 기뉴특전대 진짜 ㅋㅋㅋㅋㅋ
탈주 닌자!
키뉴 특젠타이!
나는 암부와 아카츠키를 파견해야지 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공기 들고 하는말이 진짜 웃기넹
힘들때 웃으면 일류라는데, 드립까지 쳐달라는 것은 진짜 초일류네.
얼마나 자존감이 높고 인성이 좋은신분인지 알 수 있네.
2:49 저글링을 잡기위해 특공대를 보내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혈병 아이는 진짜 컸으면 놈 맥도날드처럼 남을 아주 잘 웃기는 아이가 됬었을텐데… 참 아쉬운 아이였네요
머리 삭발할 정도의 상황이면 이미 무균실에 있어야합니다.
병균 감염우려로 머리 삭발하는데 학교를 가다니요...말이 안되요
@@히힛-u6r 항암치료받으면 머리카락 빠지는데 그거 때문에 머리를 미는 사람도 있지않나요?
@@히힛-u6r 모르면 알고 써라 친구 어머니가 항암치료받으면서 머리빠져서 지금도 가발쓰고 계시는데 친구가 병수발들때 무균실은 무슨 일반 병실에서 같이 편의점 전복족 나눠먹었다고했다
@@hyeji_cheongnyeon 백혈병으로 삭발한거면 무조건 무균실이고 항암치료도 머리카락 빠질빠질정도면 무조건 입원이라 학교를 간다는건 말이안된다는건데 먼 급발진이여~
@@히힛-u6r 항암치료를 매시간 하는 게 아니라... 몇 주 단위로 띄엄띄엄 나갈 수 있습니다.
진짜 아래댓글보고 든 생각인데
보훈처 직원들 공상 유공자등 선정비율과 사유를 전수조사 해봤으면 한다
잣대는 최소 동등해야지!
진짜 레전드 장난은 논란일자 "장난", 이거지.
군대는 선진병영 이후로 몇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문제가 나오는걸보면 이건 조직의 근본부터 뭔가 잘못된거다
옛날 공사판 노가다 어르신들 석면 돌판에 삼겹살 구워먹곤 하셨죠
석면이라기 보다는 슬레이트 라고 지붕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석면이 많이 들어 있었지요. 여기에 고기를 많이 구워 먹었더랬습니다.
왜냐? 불에 안타고 고랑이 있어서 기름이 잘 빠져 나왔거든요.
마지막사연은 그냥 폐암드립 내지는 5기시작! 이럴줄 알았는데 사망결말 이라니ㄷㄷㄷ
레전드가 된 장난이라길래 마지막 썰 주작인줄...
아 마지막 장난이길 바랬는데...
나 임관하고 자대가서 들었던이야기네
작업하다가 선임이 얘기해준거였는데
다치지말라고 공상처리 절대안해준다고
2:35 나루토런 시연에서 뿜었넼ㅋㅋㅋ
웃대에 오유에 디씨에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어지럽네 진짜 이 커뮤아재
7:26 저도 11년도에 군복무 할 때 통신선 까는데 노후된 boq건물 천장 텍스 해체하면서 먼지 다마시면서 작업했던 거 생각나네요... 방진마스크 그딴거 없이 맨손으로 하나하나 분리하는데 오래돼서 부서지고 깨지고... 몇 일 작업하면서 엄청 마셨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무식 그 자체였음 ㅡㅡ
그래도아직 살아계시는거 보면 다행인듯
18군번 통신병인데 그때도 똑같은 천장 까면서 작업했습니다.. 언제쯤 바귈런지 ㅜㅜ
석면은 너무 작아서 일반 마스크 정도는
프리패스 한다지요... 체내 에 쌓이고 그게
굳고 가라앉고...
군대에서 호국 훈련때 철조망 치는거 시험 본다고 한 달 내내 석면 장갑 끼고 철조망 치고 회수하는거 반복했었는데... 이 짧은 기간으로 뭔가 심하게 위험해지지는 않겠지만 기분이 나빠지는건 어쩔수가 없네...
행보관이랑 다니면서 물새서 젖은 텍스 많이 갈았는데 팔이 가렵고 붉게 올라온게 석면 때문이었구나...
석면 위험하다고 일반 클린 마스크 끼고 했는데 소용 없었을듯...
3:38 아 뽕알형님채널에서 이걸 볼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빼야 됨
어린이 여러분 군대는 안갈수있으면 어떻게든 안가는게 인생의 이득이 됩니다
안그래도 갈수록 징병대상이 늘어가는데 요즘 애들 군대갈 때 쯤엔 지체장애만 아니면 싹 다 현역에 쳐박을 듯.
@@뇌쇄 이미 지체장애도 등급 높지 않는 이상 다 다요... 적어도 공익 생활합니다
장애인들 징집대상에 넣지말고 이쯤되면 걍 여자도 징집대상에 넣는게 맞는거같은데 뭔 비용이니 어쩌니해도 막상 닥치면 알아서 잘 굴러갈거같은데 그 와중에 잡음이야 어쩔수없는거고
저는 안갔어요
잼있네요 역시 소쿠리짱뽕!
초등학생 친구랑 마지막 폐암 군인분 드립 쳐달라고 했을때 와.... 찡 했다 ㅠㅠ
51구역 사건은 윾쾌하네ㅋㅋㅋㅋㅋㅋㅋ 나루토 달리기에서 이미 장난인 거 눈치채고 놀 생각 뿐이었을 듯ㅋㅋㅋㅋㅋㅋ
와 마지막 썰 그리운 썰이네요..
3:38 오타쿠 생활을 10년 가까이 했지만 이 옷 이름이 아사나기 옷 인 걸 오늘 알았다. 그냥 그얼굴 옷 인 줄ㄹ
그건 아는데 옷 이름이 그럴 줄은 몰랐음
기뉴특공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연은 승소 하셔서 다행이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폐암 5기 드립 눈물나면서 뭔가 웃기다..
51구역은 군사지역이고 보안이 강력하다고 하는곳이지만 매년 1회 소련이나 러시아 정찰기가 상공을 비행 정찰하는게 허가되는곳임 ㅋㅋㅋ
asanagi 센세... 그립읍니다...
작가분 아직 살아있잖아요
@@chulwoo99 이제 전처럼 그림 안올림
그림 빈도수가 적어짐
추억이 방울방울...눈물이 몽글몽글
아씨 ㅋㅋㅋ 시작부터 빨간 동그라미 속았네
저거 아사나기뿐 아니라 각종 아헤가호 옷이라는데 저런데서 저걸 입고오다니 역시 덕중지덕 양덕 ㄷㄷ
마지막 구라인줄 알았는데 찐이었다니....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웃대생들은 정도 많고 착해 어디 내놓아도 부끄러운 우리 웃대생들ㅋ 그렇다고 내가 웃대생인건 아니고... 아니라 했다.. 또르르~
3:05 뒤에 시강 오지네ㅋㅋㅋ
도대체 나라에 세금 왜내는지 모를때가 참많다
지들땜에 폐암걸렸는데 인정을안하네ㅋㅌㅋㅋㅋ
2:16 ㅋㅋㅋ진입경로 인터넷 집단끼리 나눠 났는데 집단중에 수인 ,크툴루, 나로토 달리기ㅡㅋㅋㅋ ㅈㄴ개판이네
3:26 인공기?
03:24 인공기.김정은 친구 ㅋㅋㅋ
첫짤부터 속았네 ㅋㅋㅋ
군대를 상대로 홀로 외로이 10년간 싸우다 승리하고서 가셨는데 너무 슬프네요
아 ㅋㅋ 사장님도 아사나기 아시는구나 ㅋㅋㅋ 취향메모..
나도 2004년에 군대가서 텍스 많이 갈았는데 마스크도 없었고 다행인건 숨참으면서 일해서 그나마 괜찮은건가
04군번이면 국민학교출신이네요 그때도 학교 전부다석면이었음 그냥체질입니다
숨을 참으면 더 안좋다던데
저 석면 천장 군생활 할 때 얼차려 받을 때 차렷자세로 갯수 세던건데 ㄷㄷㄷ
50달러면 한국돈으로 5만원이잖아...
1:32 자막오류요 나느데요라 써져있는거같아요
나루토 달리기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장난이어야 하는데..
사람들 말 들어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쓸데없는 체계가 많이 잡혀있고 엉망인 곳이 군대임... 진짜 처참하다...애휴...
인테리어 기사로 일했었는데 회사 사장도 좆도모르는지 마스크는 일반 공사현장에서 쓰는 마스크 사용하고 기사로일하면서 공기줄이는게 회사입장이고 오더니까 직접 해봐야 안다면서 한게 1,2년동안 직접 현장에서 석고텍스 천장 철거도해봤지 직접 다 해봐야한다면서 철거하면서 석면가루 내 면상으로 엄청 떨어지고 심지어 옛날집 철거하면 유리섬유 자재도 있음 근데 좆도 신경안쓰지 당연히 난 얼마나 먹었을까 기사들은 이렇다치는데 거기 작업하는 인부님들은 얼마나 많이 먹었을까 맨몸으로 일하던데...나중엔 석고보드 벽면 콘센트 옮긴다규 글라인더 작업시키는데 글라인더로 석고보드 갈아버리면 그게 다 석면가루임 심지어 마스크 좋은거 써도 나중에 벗고 마스크안이 석면가루 다앉아있지 당연히 그만큼 갈아버렸으니 얼마나 입자가 작아졌겠어 직업 바꿔서 다행이야 아니 작업자도 아니고 기산데 그런일 시키데 시발러미 시발 대학교도 인테리어 디자인과 다녔는데 이런사실 1도는 아니고 1이나 알려줬나 ...다른 영상보니까 석면 해체작업이 따로있구마 전면방호복 입어버리네......
석고보드랑 석고텍스는 석고임 석면이랑 다른거
병명이 어찌 됐던 삭발은 세균 감염 우려로 삭발하는데 학교를 가다니....이미 무균실에 누워있엇어야 하는게 아닌가ㅋㅋㅋㅋㅋㅋ소설이 기가 막히네~~~
군생활하면서 석면작업 나도 했는데.. 아.. 망했다
나루토가 손을 뒤로 뻗고 달리는 것은 애니메이션 제작 비용 절감 때문입니다
진짜 군대가 쓰레기집단 썩은 고인물이 많나보네 나라를위해 자기 인생에서 제일 빛이날 시기를 헌납했는데 요즘 기업에서도 당연하게 갖춰진 저런 안전대책따위 없고 ㅡㅡ
아 빨리 폐암4기 장난이었다고 글 올리라고ㅋㅋ
오 6초전ㅋ
학교에 석면공사 하던데 석면이 이렇게 위험한 물질일줄 몰랐네요....
나루토런 미쳤냨ㅋㅋㅋㅋ
역시 해장은 숙주나물 듬뿍넣은 해물짬뽕이 짜장면
왜이렇게 슬픈장난이 많아 ㅠㅠㅠ
만우절 장난 치던 사연도 그렇고
마지막 사연도 그렇고..
오늘 사연은.. ㅠ_ㅠ
미국이 지금도 대단하단 이유는 총기 허가 국가인데 의외로 사람 덜죽고
사람들이 의외로 통제가 잘된다는거
우리나라 만약에 총기 허가 국가였으면 52구역 같은곳 생기지도 않고 일단 전라도 경상도 존나 싸우다가 밑에 지역에서 핵무기로 멸망할듯
나루토런은 개웃기네 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삼식이인줄 ㅋㅋㅋㅋㅋㅋ
51구역 꿀젬 장난이넼 ㅋㅋ
더 찡하네
진짜 술만쉬네
와 폐암 4기는 주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라니 충격 먹음..
백혈병애는 갈때까지 예술이네..
나라에서 그런사람들을위해서 뭔가라도 좀해줘야하는데 이썩어빠진 놈들 때문에 국민이 나 군인이였던사람도 힘들어진다 정신차리고살자구요
3:38 ?
헐 나도 군대에서 천장뜯고 선 작업했는데;
나두 랜선까는 보직이라 택스 죽어라 깠는데 ㅁㅊㅋㅋ 지금은 몸에 이상 없으신가요?
전 왜자꾸 채널이름이
속풀이암뽕짤뜰셋트 라고 알고있을까요
저만 그렇죠?
군대 2층짐대 올라간다고 천장에 대가리 몇번 박았는데 나도 암걸리나
군대는 뺄수있으면 빼라.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다.
석편때문에 폐암은..... 누가 국방부에 사제폭탄 테러 해줬으면 좋겠네 그럼 몇십~몇백명 죽어도 난 그 사람 지지할 수 있음
대려갈땐 대한의아들
다치면 니네 아들
국방부
인공기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들고온거냐?
두번째꺼 글자체가 장난인줄알았는데 아..
마지막은 좀 슬프네ㅜㅜ
나때 저걸로 고기도 궈먹고 그랬음. 미쳤지.
한국의 유튜버도 이것보다 더 한 넘들 많음
장교출신인데 작업을 해봐야 얼마나 했다고.. 수십만 병사들은 일상이구만.. 연관성이 진짜 찾기 어렵다.
장교라고 다 노는 줄 아나?
자기가 경험한 게 이 세상의 전체는 아니죠.
@@이지원-w6w 노는건 아니지만 병사들만큼 작업에 동원되는 경우 없는건 사실이지..
대한민국 군대.국방부가 얼마나 ㅆ었으면-_-
시민단체들은 잘만 혈세 빨아먹던데, 군인은?
ㅘㅋㅋㅋㅋㅋ.
나루토 런 ㅋㅋㅋ
그냥 자기가 풀고싶은썰 가져와서 영상만든거같은데 마지막영상에선 '장난'이 대체 어디있나요? 가벼운마음으로 영상시청한건데 좀 불쾌합니다
ㅜㅠㅠㅠㅠㅠ
에혀 오타쿠들... 하는 짓 보면 찌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