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런저런 사람 많죠...ㅋㅋ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친절한데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가 십년도 넘게 계속 제 자존심 깎는 말로 장난이라며 말하는걸 계속 들어왔는데... 같이 해외 여행을 갔다왔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갑자기 말 한마디 안하고 화를 내고 있길래 왜그러지... 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너 왜 내 선물은 안 사??" 라고 얘기하는거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참고 있다가 그 이후에도 뭐만하면 내가 너보다 더 힘들다. 하는 식으로 불행배틀 펼치길래 손절했는데 걔는 아직도 제가 왜 자기를 떨쳐낸건지 모르는거 같더군요...
@tanyknjey2631 예 시비 맞습니다 시비인 거 인정하고 지적하는 거에요 하나 더 지적하자면 주의가 아니라 주위입니다 저는 제가 시비거는 거 인정합니다 당신이 답답한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허나 당신은 타인에게 시비 걸고 내로남불을 하고 계시면서 인정하지 않고 이런 내로남불인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고 소름이라며 호들갑을 떨고 계시죠 @ro_meda 시비걸지마세요 님 댓글들 보니 온통 시비걸고 다니시던데 세상 그렇케 살지마세요 ㅉ 본인이 이 채널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댓글에서는 "뭔소리야 얜 꼼장어는 귀엽고 메기는 못생겼자나 그러니 저런거지 에휴...이걸 이해못하네 ㅉㅉ"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본인은 시비걸면서 남들 시비거는 거에는 딴지 걸고 계시는 게 내로남불이 아니면 뭔가요? 너무 자신을 의심하는 것도 좋지 않으나 너무 자신을 과신하고 성찰하지 않는다면 그건 교만입니다 님께서는 나는 저런 인간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바탕으로 깔려계시네요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이 누구보다 그것에 더 가까우니
@tanyknjey2631 예 시비 맞습니다 시비인 거 인정하고 지적하는 거에요 하나 더 지적하자면 주의가 아니라 주위입니다 저는 제가 시비거는 거 인정합니다 당신이 답답한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허나 당신은 타인에게 시비 걸고 내로남불을 하고 계시면서 인정하지 않고 이런 내로남불인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고 소름이라며 또 내로남불을 하고 계시죠 @ro_meda 시비걸지마세요 님 댓글들 보니 온통 시비걸고 다니시던데 세상 그렇케 살지마세요 ㅉ 본인이 이 채널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댓글에서는 "뭔소리야 얜 꼼장어는 귀엽고 메기는 못생겼자나 그러니 저런거지 에휴...이걸 이해못하네 ㅉㅉ"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본인은 이걸 이해 못하냐며 시비걸면서 남들 시비거는 거에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비난하고 계시는 게 내로남불이 아니면 뭔가요? 너무 자신을 의심하는 것도 좋지 않으나 너무 자신을 과신하고 성찰하지 않는다면 그건 교만입니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이 누구보다 그것에 더 가까우니
예전에 친구랑 편의점에 간적이 있었는데 바나나킥이 2+1이였음 그래서 따로 계산하지 말고 내가 두개다 계산 할테니까 나중에 돈 보내주고 하나 나눠먹자 했더니 지는 하나만 먹고싶다고 안한다고 해서 그럼 내가 두개라도 먹게 나중에 돈 보내달라했더니 그럼 지가 손해라면서 안해줬었음.. 내가 강요할순 없는거지만 시발 내가 지나가는 행인한테 부탁한것도 아니고 룸메이트였는데 그것도 못해주는것도 어이없고 평소에 내가 갈비사주고 삼겹살 사주고 이것저것 그냥 친구 좋다는게 뭐냐 하면서 그냥 사줬었는데 걔는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더치페이 할 정도로 남 돈은 쪽쪽 빨아먹고 지 손해에는 철저한 새기엿음. 한참뒤에 같이 살던 집 정리하고 본가에 다시 돌아왔는데 갑자기 연락을 안받아서 걔 애인한테 연락해보니까 내 평소 행동이 싫어서 다 차단 했다고 해서 어이털렸던적 있음..
곗돈을 245800원씩 16개월을 냈다.친구엄마가 계주였고 곗돈은 친구가 내게받아서 지엄마께 전해주는 시스템 이었는데.....내가 계타는 날 계 자체가 없었다는 엄청난 사고가..모녀가 내게사기를 쳤다.벌써31년전 일이다. 내가 눈물이 없는 사람인데 경찰서에 신고하고 돌아와서 울었다.목 놓아 울었었다.
인생 패배자들. 바닥 인생들의 공통점이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들에게는 한없이 엄격한것." 과 "자기 자신과의 타협은 정말 잘하면서 타인들과의 타협은 절대로 하지 않는것." 인생 성공자들. 항상 뭔가를 이루면서 올라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남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한 것." 과 "자기 자신과의 타협은 최대한 자제하고 타인들과의 타협에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잘 받아 준다는것." 그리고 항상 긍정적이란점.
선진국에서 사기꾼들 처벌받는게 부럽죠? 사기꾼 감옥에 80년 140년 이렇게 넣지 않으면 피해자가 샷건 들고 문따고 들어가 가족들 줄줄이 무릎꿇린채 가해자 가족들 하나하나 머리 날려버리고 마지막에 그제서야 후회하는 사기꾼 얼굴을 날려버립니다 이런 끔찍한 사고가 미리 터지지 않도록 감옥에 오랫동안 넣어주는겁니다. 샷건 없는 나라에선 총기 사고 같은거 일어날리는 없고 청담동 주식부자 부모 같은 경우가 예외인거지 대부분 그런일 없기에 사기꾼 감옥에 오래넣으면 행정력 낭비가 됩니다. 세금 써야 하니까요. 세금 써도 좋으니까! 저 새끼 좀 잡아 넣으라고! 하려면 총기가 합법되거나 진짜 후진국 마피아들처럼 사기친놈 팔이라도 잘라내야 법이 바뀝니다. 안그럼 영원히 금융사기 OECD 1위는 깨지지 않는 기록이 됩니다.
예전에 친구? 같지도 않은 녀석이 다단계 하면서 내 카드에서 돈 50만원 빼서 쓰고 갚지않아 연락했더니 씹기만 해서 발만 동동 구르다 다른 친구한테 몰래 그 친구 집전화 알아내서 집으로 전화해서 너가 받은 거 운 좋은 줄 알라고, 부모님께 전화드린건데.. 했더니 그 담날 바로 입금해 줌.. 20여년 전에 50만원.. 다행히 아버지가 엄한 분이셔서 빠르게 해결했네요.. 현금서비스 한 값까지 3만원 더 받음요.. ㅎㅎ 20대 초반에도 막 카드 발급해 주던 시대라 카드사용에 무지했던 제 책임도 컸지요.. 그 바보같은 찌질이는 잘 살고 있을지... ㅋㅋ
저런거 은근 많음 진짜 기숙사 지내고 도난 두번 당하고 아는놈한테 사기당하니 진짜 그 이후론 사람 안믿게 되더라는....오히려 나중에 진짜 돈 달라니 빌린놈이 더 성내고 지랄하는데 진짜 드러운 경험 이였음 결국 10년 넘어서 받지도 못하고 끝났는데 진짜 암걸려 뒤지길 매일 기도함 할머니 아프다고 병원비 200만원 바로 꿔준 내가 병신이지...
두번쨰사연도 공감이 가네요 ㅋㅋ 처음 일시작한게 용산인데 친구몇명이 저에게 컴퓨터를 삿습니다 미안하다 친구야 ㅠ_ㅠ 그것은 파는 친구 입장은 내가 장사를 너무 못해서 친구야 미안해 하지만 니가 이정도 도와줄수 있잖아 하는 입장이고 친구가 전문가니까 남들보다 싸게 팔겠지하는 입장이 생김니다 서로의지하니까 생기는 현상이지요 그래서 아는사람에게 물건을 살때는 아주 잘나가는 사람이거나 나에게 잘보여야 하는 사람아니면 절친에게도 사는게 아닙니다 도와줄거면 몰라도~ 당시시세로 10만원 이상 눈탱이 치지는 않았지만 사후 컴퓨터 버릴때까지 A/S로 퉁치기는 했지만 그건 당연한거고 살때 좀 비싸게 산걸 안친구 하나 있었고 그때야 가격 공개가 없고 동내 컴퓨터보다 아무리 눈탱이 많이 받아도 싼게 현실 내맘에 걸려 그랬죠 ㅋㅋ 눈탱이를 받은걸로 이익은 없고 칭찬 들으려고 한거죠 ㅠ_ㅠ 어린 사람은 입지가 낮아서 저때가 미성년자 였으니 ㅠ_ㅠ 참고로 당시 컴퓨터 한대 팔면 25만원 남았고 35만원 이상 남긴적은 없습니다 ㅋ
@@김애용-j5i 흠~ 눈탱이 맞죠 맘에 걸리지만 실제로 일하게 되면 누구라도 그렇게 되는듯합니다 그래도 관리 잘해주어서 맘으로는 퉁쳤습니다 ㅋㅋ 그런거보다 친구가 삼성 산다길래 미쳤냐고 그딴걸 어떻게 쓰냐고 용산나온후라 하나도 안남기고 부품사서 빠방한걸로 조립해줬더니 이친구 컴퓨터를 모르니까 엄청 긴시간을 욕을 얻어먹었네요 뭐만안되면 삼성이 아니라서 그런거다 윈도우 나가도 조립이라 전기가 나가도 조립이라 게임에서 죽어도 조립이라 하드날리고 복구안되도 조립이라 한참 애먹고 다시는 메이커 산다고 하면 안말립니다 ㅋㅋ 아는 사람입장과 모르는 사람의 입장은 다른것이더라구요
마지막 같은 애랑 친구였떤던 적 있음 평소 이런 저런 이유로 애들 놀리면서 웃기는 그런 ㅈ같은 새끼였음 하루는 매일 나를 놀림 그 애 행동을 보면 '추태'를 부리는 것 같아서 나도 '야~ 추태~'라면서 놀림 그러자 저 본문 영상과 같이 갑자기 정색하면서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함 나는 '장난인데 뭘~'하며 웃었는데 그래도 하지말라고 화냄 그 반응을 본 나는 '그럼 너는 다른 사람 놀리는건 괜찮고 너 놀리는건 안괜찮냐?'라며 똑같이 화내니까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면서 자기 반으로 돌아감 이 상황이 복도에서 큰소리로 소리치면서 말싸움한거라 그 이후 그 친구한테 이상한 소문 돌아서 어릴 때 친했던 동네 친한 친구 한명하고만 놈 ㅋㅋㅋ
아이비브릿지 당한놈은 왜자꾸 지가 미안하다하고 호구인증하고있지? 카톡 내용 보는데 진짜 개찐내 심하게 나서 답답하네 55만원은 그냥 쓰레기인간이고 마지막썰은 널리고 널린게 저런 사람들이라서 뭐 그러려니함 괜히 거울치료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게 한국인들 10명 중에 9명이 저런 성향임
내 형제 생각나네ㅋㅋㅋ 지는 유튭프리미엄 가입한 내 계정으로 tv유튜브 잘만 봤으면서, 내가 로켓와우 좀 쓰게 해달라고 하니까 온갖핑계대면서 안된다 어필하려고 했었음ㅋㅋㅋ 해지했다길래 그거 다음 결제일 전까진 쓸 수 있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얼토당토않은 말 하면서 끝까지 미루더니 엄마가 부탁하시니까 바로 해주더라ㅅㅂㅋㅋㅋ 해지했다는 것도 뻥이었음 지금까지 잘만 쓰고 있더라 그때 ㄹㅇ 온갖 정 다 털렸는데ㅋㅋㅋ 왜 거짓말했냐고 물어보니 지한테 계속 부탁할까봐&로켓와우 돈 아까워서라더라
1. 친구 물건 훔칠 땐 이미 레드라인 정도는 각오하고 한 거 아닌가. 그냥 신고해버리지. 인생 망치는 말든 도듁놈 인생을 왜 걱정해줘야 하지? 2. 돈 빌린 놈은 그냥 거지네. ㅋㅋㅋ 알바를 뛰어서 5만원씩 깊아도 1년이면 다 갚았겠네. 가난한게 뻔뻔하기도 하다. ㅋㅋ
기적의 계산법 하니 생각나는 친구썰 있는데 예전에 친구 a가 친구b 집에 초대받아서 저녁 먹고 놀았는데 나중에 친구b가 같이 저녁 먹었으니 3만원 달라고 해서 친구 a가 왜 달라고 해야하냐고 친구b 부모님께 드려야하냐고 하니까 친구b가 3만원 달라고만 했었는데 그 일때매 친구a 부모님이 친구b랑 놀지 말라고 했었던 썰이 생각남 근데 둘이 계속 놀길래 답없다 생각하고 절교함 ㅋㅋ
친구가 돈 빌려달라길래 별 생각없이 빌려주고 천천히 갚으랬는데. 그 이후로 몇달동안 연락 한번 안하고 인스타에 맛있는 음식 먹는사진, 옷사진 자꾸 올라오니까 점점 좆같아지더라. 돈달라고 몇번 재촉해서 돈받고 깔끔하게 손절함. 돈 빌려줄때는 문제생기면 안받아도 될정도의 손절비정도만 빌려주는데 기분이 좆같아지는건 어쩔수없는듯
저런 상황에서 진짜 마음 아픈건 친구에게 뒤통수 맞았다는 억울함보다... 그 친구가 있었어야 했을 몇 년, 어쩌면 몇십년 동안의 시간선이 뜯겨나갔다는 허무함이 아닐까 싶다.
@Mintao 혜미⏪연습생 신작🅥 ㅔ😅😅
시간이 아깝죠 그 친구한테 썼을
그쵸. 그래서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한테 사기당하면 인생이 망가지는 큰 이유가 단순 재화문제가 아니라, 인생이 날라가는 경험이라는 이유때문이겠죠..
ㄹㅇ 그 허무함이 너무 큼
나두..허무함이넘맘아푸다
진정한 친구란 저런 친구가 맨홀에 빠졌을 때 춥지 않게 뚜껑을 덮어주는 사람이다
@게이TV 애는!
더 쓰레기잖아 ㅋㅋㅋㅋㅋ
뚜껑만 덮으면 뭐합니까? 바람 안 들어가게 구멍 위에 앉아야지
@게이TV 게이야...
와 ㅋㅋㅋㅋㅋㅋ
마지막같은 경우 은근히 많습니다.
자신에겐 한없이 너그럽고 남에겐 엄격한,,,
단순히 내로남불과는 다른 부분임
일반적인 경우 그냥 안보거나 스쳐지나가면 되지만, 같은 직장에 있으면 사람 미칩니다. ㅎㅎㅎㅎㅎㅎ
55만원이면 편의점 알바 한달만 해도 갚고도 여유있게 쓰는데 대체 뭐하는 인생이냐
살아보니 경우 없고 거지 같은 놈들은 손절이 정답.
추가로 친한 친구들이 잘되면 엄청 배 아퍼 하는 친구가 있는데 빨리 손절 안한거 후회 하고 있음.
고소해서 빨간줄 그어야 하나 고민될 때는 딱 한가지만 생각합시다.
명백히 죄가 있는 사람을 공식적으로 범죄자로 만들기 VS 앞으로도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며 주변의 아무 잘못없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낮추기
닥전이지 ㅋㅋㅋ
애초에 빨간 줄긋는게 나쁜사람을 사회에서 배제하기위함인데 어린게 벼슬인가요?
뭐 절도정도로는 실형나올 확률거의없고 범죄사실은 함부로 조회되는건 아니지만 저건 고소하는게 맞다고봅니다
@@방태환-n5j 그건 피해자 마음이지 않나요?
빨간줄빨간줄 하는데 빨간줄같은건 존재하지도 않고 범죄사실학인서 뽑지않는이상 알방법도없습니다
@@Rqn801 글쓴이도 그런 마음에 갔다가 형사님 말듣고 망설이고 돌아온거잖아요ㅎㅎ
참... 이런저런 사람 많죠...ㅋㅋ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친절한데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가 십년도 넘게 계속 제 자존심 깎는 말로 장난이라며 말하는걸 계속 들어왔는데... 같이 해외 여행을 갔다왔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갑자기 말 한마디 안하고 화를 내고 있길래 왜그러지... 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너 왜 내 선물은 안 사??" 라고 얘기하는거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참고 있다가 그 이후에도 뭐만하면 내가 너보다 더 힘들다. 하는 식으로 불행배틀 펼치길래 손절했는데 걔는 아직도 제가 왜 자기를 떨쳐낸건지 모르는거 같더군요...
돈빌리고 안갚는 뇌구조는 어떻게 된거지...???
그런 뇌는 염산으로 녹여야죠
막상 갚을라고 하니까 내 돈 그냥 주는거 같아서 그러는거겠지ㅋㅋㅋ 아주그냥 씨를 말려야됨
고작 몇만원가지고 인간관계 말아먹는건 본인의 가치가 딱 그 정도 가격이라는거지 ㅋㅋㅋㅋ
55만원 빌린친구 진짜 문제가 있네요
ㄹㅇ 정병인듯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것 같음....대충 계산해 봐도 1년이상 안 갚고 있다는건데...
예전에 사촌형이 우리집에서 돈 빌려 놓고, 복권사서 당첨되면 갚는다고 해서..바로..고모부한테 말해서 받아냈던게 기억나네.....
평생 취업 못하고 저러고 살 듯
55만원빌렸다는애는 진짜답없네 ㅋㅋㅋ 1년이상에 무이자로 몇번빌려줬으면 고마운줄알고 한달만 알바해도 바로같았겠다.. 저런늠은 손절이 답이지
치킨먹을때 살찔걸 걱정해서 닭다리 다 먹어주는게 진짜 친구지
그 친구 꿈이 된다
템즈강에도 민물장어가 있군요..
거기는 장어낚시가 불법이 아닌가보군요
ㄹㅇ 친구 근손실 올까봐 본인이 닭가슴살을 포기하고 친구에게 주는거는 진짜 찐 우정이지
캬! 배우신분
어디사세요? 저랑 친구하시죠. 제가 진짜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마지막 사연 꼼장어 메기는
설마 저게 실화라고??
정말 세상은 넓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
오늘도 정신이 어질어질 해지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실화임
제정신이 아닌사람은 사회나가면 진짜 많이 겪게됨
진짜 인구절반이 제정신이 아니다 싶을정도로 머리통에 총알박힌사람들이 수두룩함
@tanyknjey2631 님이 딱 영상 마지막 사람의 유형이네요 님 댓글 목록 보면 남한테 시비 걸고 다니지 말라고 지적하면서 본인이 지금 시비 거는 게 앞뒤가 안 맞는데 참
핀트는 귀엽고 못생겼고의 차이가 아닐텐데
@tanyknjey2631 예 시비 맞습니다 시비인 거 인정하고 지적하는 거에요
하나 더 지적하자면 주의가 아니라 주위입니다
저는 제가 시비거는 거 인정합니다 당신이 답답한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허나 당신은 타인에게 시비 걸고 내로남불을 하고 계시면서 인정하지 않고 이런 내로남불인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고 소름이라며 호들갑을 떨고 계시죠
@ro_meda 시비걸지마세요 님 댓글들 보니 온통 시비걸고 다니시던데 세상 그렇케 살지마세요 ㅉ
본인이 이 채널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댓글에서는
"뭔소리야 얜 꼼장어는 귀엽고 메기는 못생겼자나 그러니 저런거지 에휴...이걸 이해못하네 ㅉㅉ"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본인은 시비걸면서 남들 시비거는 거에는 딴지 걸고 계시는 게 내로남불이 아니면 뭔가요?
너무 자신을 의심하는 것도 좋지 않으나 너무 자신을 과신하고 성찰하지 않는다면 그건 교만입니다
님께서는 나는 저런 인간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바탕으로 깔려계시네요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이 누구보다 그것에 더 가까우니
@tanyknjey2631 예 시비 맞습니다 시비인 거 인정하고 지적하는 거에요
하나 더 지적하자면 주의가 아니라 주위입니다
저는 제가 시비거는 거 인정합니다 당신이 답답한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허나 당신은 타인에게 시비 걸고 내로남불을 하고 계시면서 인정하지 않고 이런 내로남불인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고 소름이라며 또 내로남불을 하고 계시죠
@ro_meda 시비걸지마세요 님 댓글들 보니 온통 시비걸고 다니시던데 세상 그렇케 살지마세요 ㅉ
본인이 이 채널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댓글에서는
"뭔소리야 얜 꼼장어는 귀엽고 메기는 못생겼자나 그러니 저런거지 에휴...이걸 이해못하네 ㅉㅉ"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본인은 이걸 이해 못하냐며 시비걸면서 남들 시비거는 거에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비난하고 계시는 게 내로남불이 아니면 뭔가요?
너무 자신을 의심하는 것도 좋지 않으나 너무 자신을 과신하고 성찰하지 않는다면 그건 교만입니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이 누구보다 그것에 더 가까우니
친구에게 돈 빌려 줄땐 그냥 돌려받지 않을 생각으로 빌려주고 자신의 기준에 돌려받지 않아도 될 정도의 금액으로 빌려줘라.
친구든 뭐든 돈거래는 안하는게 최고임 밥이나 술은 사줄수 있어도 10원 하나라도 돈거래는 안하는게 최고 부모자식간에도 돈때문에 칼부림나는 시대니
이 삼촌은 닉값을 못하는거같아
영상 볼 때마다 속터져 죽을거같음 ㅋㅋ
7:54 고작 55만원 푼돈도 못갚는 본인이 거지 아닌가ㅋㅋ
마지막 친구는 진짜로 본인이 메기 닮아서 정색 빠네ㅋㅋㅋㅋ
돌려막기 했다는애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네 내 앞에 있었으면 패죽였다 55만원을 푼돈취급하면서 그지들이라고 하는데 그 푼돈조차 1년 넘게 못갚은 거지는 누구지?
20대의 창창한 인생이라도, 도둑질은 도둑질이다.
그 더치페이할 때마다 뒤에 몇 백원들 안 준다는 친구 썰 생각나네… 본인이 결제하면 십원까지 칼같이 받고 남에게 줄땐 다 후려쳐서 준다던…..
이체 수수료 있어서 갚아야 할 돈에서 뺐고 줌
???: 새우깡 냄새를 맡고 온 더치페이맨은 14개만 달라고 하더군요
@@saram00000 진짜 이해 안됨ㅋㅋㅋㅋㅋㅋㅋ
@@huwo1342 빼고 줌.. 근데 요샌 이체 수수료도 거의 없지 않나?
Cpu 너무 착한거 아니냐
학교 못 다닐꺼 아니까 그러는거지
저런 인간들은 어떤 환경에서 자란걸까..
첫사연은.. 경찰분이 매우 좋으신분이시네요..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인데.. 다행히 좋은 경찰분 만나셨네..
에헤이 기소까지 가고 거기서 그만둘지 아닐지 정해야 하지.. 사람이란 목에 칼이 들어온다 생각해야 멈추는 사람들이 많음 그리고 그때 인성이 보이지 경찰분은 그냥 강력사건이 아니기에 본인은 시간낭비라 그렇게 말한거임
물론 제가 경찰은 아니지만 대부분 그럼 😢
절도죄 반의사불벌이라 ㅋㅋㅋㅋㅋ
형사에 민사에 몇백은 땡길수 있는데
경찰이 귀찮아서 걍 돌려 보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sungminim 이게 맞지. 경찰이 좋은분이네요 하면서 무작정 추종을 하노.
저렇게 뒤통수치는애는 한번 크게 잃어야 정신차리는데, 친구들 사이에 용서와 관용은 이상한 사기꾼들만 양성한다.
CPU는 그냥 빨간줄 그어버리는게 나았을텐데... 벌써 몇번이나 봐줬는데도 불구하고 도둑놈이 선을 계속 넘었잖아 앞길 창창한게 아니라 나중에 더 큰 도둑질로 감방갈 인생이구만
돈 쉽게 빌리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들 쓸건 다 쓰고 그래도 모자르면 빌려다 쓰면서 값을돈은 없다고 하더라..
빌려주는 사람들은 보면 부탁에 약하면서, 돈없으면 다른사람에게 부탁하기 힘들어 하면서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서 줄일대로 줄여서 아껴쓰고...
예전에 친구랑 편의점에 간적이 있었는데 바나나킥이 2+1이였음 그래서 따로 계산하지 말고 내가 두개다 계산 할테니까 나중에 돈 보내주고 하나 나눠먹자 했더니 지는 하나만 먹고싶다고 안한다고 해서 그럼 내가 두개라도 먹게 나중에 돈 보내달라했더니 그럼 지가 손해라면서 안해줬었음.. 내가 강요할순 없는거지만 시발 내가 지나가는 행인한테 부탁한것도 아니고 룸메이트였는데 그것도 못해주는것도 어이없고 평소에 내가 갈비사주고 삼겹살 사주고 이것저것 그냥 친구 좋다는게 뭐냐 하면서 그냥 사줬었는데 걔는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더치페이 할 정도로 남 돈은 쪽쪽 빨아먹고 지 손해에는 철저한 새기엿음. 한참뒤에 같이 살던 집 정리하고 본가에 다시 돌아왔는데 갑자기 연락을 안받아서 걔 애인한테 연락해보니까 내 평소 행동이 싫어서 다 차단 했다고 해서 어이털렸던적 있음..
55만원 인력소 일주일만 가면 바로 갚는데 그냥 갚을 의지가 없는 거지네요
CPU훔친거 바로 고소먹여서 인생 끝장 내버려야됨
55만원 빌린놈은 사기꾼 맞네 야간 알바라도 해서 갚아야지 얼마 되도 않는거
마지막꺼의 경우 친구는 진짜 메기닮았고 글쓴이는 누가봐도 존잘이면 글 내용이 이상하게 안들림
아하 팩트로 맞은거였으면 화났겠구나
에휴,, 돈 빌려주고 못받아서 손절한애만 몇명인지.. 다 손절하고 그이후로 안빌려주는데 그런애들때매 사람 못믿겠고 나한테 다가오면 댓가를 원하는거같은 느낌이고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참 힘들었는디 후..
2번째는 ㄹㅇ 고구마다 뭘 살때는 잘 알아보고 사야지 게다가 알려줘도... 어휴
저런 이들은 본인이 정상이라 생각하며 살아갈테니 그게 참 신기하고 무서움
물론 이 글을 쓰는 나도 그런 사람일 수 있겠지만 난.. 진짜 아니니까 (라고 그들도 생각할 테니)
일단 이런 생각을 하고 산다는것 자체가 정상이란걸 반정도 증명하는듯 지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생각도 안하고 있는놈들이 비정상일 확률이 더 높을걸 ㅋㅋ
친구사귈때 흙수저티를 자꾸 풍기면 빨리 절교해라 언젠가 너에게 어떻게든 해악이 될 친구다
붕대로 감아주되 고름은 반드시 도려내야한다. 꼴에 가족이다 친구이다 하며 도려내지 말고 봐줘라 해봤자.
붕대로 둘둘 말아봤자 고름은 오래되면 나중에 썩고 그것이 온몸으로 번진다. 고름을 살째로 도려내는건 고통스러워도 그 고통을 참아서 얻어내는 새로운 살은 영원하다.
중학교때 친구중에 돈빌려가면 잘 안갚다가, 같이 불량배 만났을때 그앞에서 갚는 녀석도 있었어요.
1년동안 55만원을 안 갚은 것도 그렇고 돌려막기까지 할 정도면 알바라도 쳐 했어야지 ㅋㅋㅋ
돈 안 갚고 오히려 당당한 친구들 이해 안 가시죠?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들의 반응이니 당연히 이해가 가지 않을 겁니다.
남의 고통이나 슬픔 보다는 자신의 이득이나 손해가 중요한 부류들이죠.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8:01 그 푼돈을 못 갚은 것도 어이없네 ㅋㅋ
지가 꼼장어 닮았다고 먼저 그랬으면서 개샡기 ㅋㅋ
와..저런게 친구면 다행이지 안보면 그만이니까..난 동생이 여기 나온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쓰레기라 힘들지..명절마다 봐야하는데 개ㅈㄹ 염병을 싸서 차단하고 손절했지..울 아부지 어머니도 딱히 뭐라 안함..
진짜 세상에는 별의별 또라이들이 많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영상에 맨마지막부분 멘트 지금 내가 사회생활로 마주치는 사람 중 한명이랑 똑같네ㅋㅋ 본인한텐 관대하고 남한테는 ㅈㄹ하는 미친인간.
친구였으면 패죽여도 시원찮았을 놈. 오죽하면 그 주변사람들이 다 알게되었을까 참ㅋㅋㅋㅋ
군제대하고 고등학교때 친구 우연히 만났는데 술먹고 같이 자기 집에서 자자고 해서 하루신세졌는데 잘때 카드 빼서 썼더라..쯧...어린나이에 세상이 무서워지더라. 그 경험 덕분에 중년의 나이까지 뒤통수 맞을 일 없이 지냈다...참 고마운 경험이었다.
난 동네친구 고딩 올라간 후 쭉 10년도 넘게 연락두절이였다가 뜬금없이 결혼한다고 그것도 부모님들끼리 아니까 부모님 통해서 오라고 하더라ㅋㅋㅋ본인은 끝까지 등판 안 함 기부천사도 아니고 거길 왜감ㅎ 근데 안 왔다고 그 집 부모들이 동네에 씹고다님
제대후 동기놈 30만원 빌리곤 1년후 돌려달라 했지만 잠적.진짜 친구간도 어지간하면 돈거래 하면 안됨.
오늘도 열일하는 대한민국 거지들... 근데, 메기는 진짜로 메기 닮은게 확실할듯...
곗돈을 245800원씩 16개월을
냈다.친구엄마가 계주였고
곗돈은 친구가 내게받아서
지엄마께 전해주는 시스템 이었는데.....내가 계타는 날
계 자체가 없었다는 엄청난
사고가..모녀가 내게사기를
쳤다.벌써31년전 일이다.
내가 눈물이 없는 사람인데
경찰서에 신고하고 돌아와서 울었다.목 놓아 울었었다.
31년전이면 당시 화폐가치로 꽤 큰돈이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친구는 두종류가 있지. "우리 가족같은" 친구와 "우리가 족같은" 친구.
인생 패배자들. 바닥 인생들의 공통점이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들에게는 한없이 엄격한것." 과 "자기 자신과의 타협은 정말 잘하면서 타인들과의 타협은 절대로 하지 않는것."
인생 성공자들. 항상 뭔가를 이루면서 올라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남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한 것." 과 "자기 자신과의 타협은 최대한 자제하고 타인들과의 타협에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잘 받아 준다는것." 그리고 항상 긍정적이란점.
선진국에서 사기꾼들 처벌받는게 부럽죠?
사기꾼 감옥에 80년 140년 이렇게 넣지 않으면 피해자가 샷건 들고 문따고 들어가 가족들 줄줄이 무릎꿇린채 가해자 가족들 하나하나 머리 날려버리고 마지막에 그제서야 후회하는 사기꾼 얼굴을 날려버립니다
이런 끔찍한 사고가 미리 터지지 않도록 감옥에 오랫동안 넣어주는겁니다.
샷건 없는 나라에선 총기 사고 같은거 일어날리는 없고 청담동 주식부자 부모 같은 경우가 예외인거지
대부분 그런일 없기에
사기꾼 감옥에 오래넣으면 행정력 낭비가 됩니다.
세금 써야 하니까요.
세금 써도 좋으니까! 저 새끼 좀 잡아 넣으라고!
하려면 총기가 합법되거나 진짜 후진국 마피아들처럼 사기친놈 팔이라도 잘라내야 법이 바뀝니다.
안그럼 영원히 금융사기 OECD 1위는 깨지지 않는 기록이 됩니다.
모든 사건들 다 어질어질하네....
친구라고 믿다가 웬지 이상해서 인터넷에 글을 올려
주위사람들이 조언을 해줘도
친구말에 또 넘어가서 또 호구짓하는 답없는 애들이 보이네
저런애들은 주위에서 도와줘도 또 당할애들임..
예전에 친구? 같지도 않은 녀석이 다단계 하면서 내 카드에서 돈 50만원 빼서 쓰고 갚지않아 연락했더니 씹기만 해서 발만 동동 구르다 다른 친구한테 몰래 그 친구 집전화 알아내서 집으로 전화해서 너가 받은 거 운 좋은 줄 알라고, 부모님께 전화드린건데.. 했더니 그 담날 바로 입금해 줌.. 20여년 전에 50만원.. 다행히 아버지가 엄한 분이셔서 빠르게 해결했네요.. 현금서비스 한 값까지 3만원 더 받음요.. ㅎㅎ 20대 초반에도 막 카드 발급해 주던 시대라 카드사용에 무지했던 제 책임도 컸지요.. 그 바보같은 찌질이는 잘 살고 있을지... ㅋㅋ
친구사이엔 돈거래하지 말고
혹시 친구에게 돈을 빌려줄때는 그냥 줘도 아깝지 않은 금액을 주고 잃기 싫은 친구라면 그냥 사귀고 손절해야겠으면 갚으라고 하면 저절로 떨어져나간다.
되게 뻔한 누구나 알만한 이야기인데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나봄.
돈을 그냥 줘도 안아까운 친구였는데 도박으로 탕진한거보고 아까워짐 ㅋㅋㅋㅋ
55 만 원 푼돈도 없어서 남한테 빌리는 놈은 뭔지?
저런거 은근 많음 진짜 기숙사 지내고 도난 두번 당하고 아는놈한테 사기당하니 진짜 그 이후론 사람 안믿게 되더라는....오히려 나중에 진짜 돈 달라니 빌린놈이 더 성내고 지랄하는데 진짜 드러운 경험 이였음 결국 10년 넘어서 받지도 못하고 끝났는데 진짜 암걸려 뒤지길 매일 기도함 할머니 아프다고 병원비 200만원 바로 꿔준 내가 병신이지...
씨피유를 빼가? 미쳤네
두번쨰사연도 공감이 가네요 ㅋㅋ 처음 일시작한게 용산인데 친구몇명이 저에게 컴퓨터를 삿습니다 미안하다 친구야 ㅠ_ㅠ 그것은 파는 친구 입장은 내가 장사를 너무 못해서 친구야 미안해 하지만 니가 이정도 도와줄수 있잖아 하는 입장이고 친구가 전문가니까 남들보다 싸게 팔겠지하는 입장이 생김니다 서로의지하니까 생기는 현상이지요 그래서 아는사람에게 물건을 살때는 아주 잘나가는 사람이거나 나에게 잘보여야 하는 사람아니면 절친에게도 사는게 아닙니다 도와줄거면 몰라도~ 당시시세로 10만원 이상 눈탱이 치지는 않았지만 사후 컴퓨터 버릴때까지 A/S로 퉁치기는 했지만 그건 당연한거고 살때 좀 비싸게 산걸 안친구 하나 있었고 그때야 가격 공개가 없고 동내 컴퓨터보다 아무리 눈탱이 많이 받아도 싼게 현실 내맘에 걸려 그랬죠 ㅋㅋ 눈탱이를 받은걸로 이익은 없고 칭찬 들으려고 한거죠 ㅠ_ㅠ 어린 사람은 입지가 낮아서 저때가 미성년자 였으니 ㅠ_ㅠ 참고로 당시 컴퓨터 한대 팔면 25만원 남았고 35만원 이상 남긴적은 없습니다 ㅋ
엥 그니까 친구들은 본인이 컴퓨터 잘아니까 믿고 해달라고 한건데 눈탱이친거라고?
@@김애용-j5i 흠~ 눈탱이 맞죠 맘에 걸리지만 실제로 일하게 되면 누구라도 그렇게 되는듯합니다 그래도 관리 잘해주어서 맘으로는 퉁쳤습니다 ㅋㅋ 그런거보다 친구가 삼성 산다길래 미쳤냐고 그딴걸 어떻게 쓰냐고 용산나온후라 하나도 안남기고 부품사서 빠방한걸로 조립해줬더니 이친구 컴퓨터를 모르니까 엄청 긴시간을 욕을 얻어먹었네요 뭐만안되면 삼성이 아니라서 그런거다 윈도우 나가도 조립이라 전기가 나가도 조립이라 게임에서 죽어도 조립이라 하드날리고 복구안되도 조립이라 한참 애먹고 다시는 메이커 산다고 하면 안말립니다 ㅋㅋ 아는 사람입장과 모르는 사람의 입장은 다른것이더라구요
화장실 들어갈 때 나갈 때 맘 마냥 돈 빌릴 때 간절하다가 갚을 여유될 때 존나 아깝게 느끼는 주변인은 소액에 손절치는게 싸게 먹힘. 빌려놓고 갚지도 않고 덤으로 또 빌리고 나중에 한꺼번에 다 갚는다 말하는 인간도 위험함.
사람은 믿는게 아니죠. 평생 기억하며 사시길...
아니 속풀이짬뽕어디갔냐고ㅋㅋㅋㅋ 속 꼬이기만 한다고요 ㅋㅋㅋㅋ
나이먹으면서 친구가 없어지는거 보다 쓰레기같은 새끼들이 본성이 나와서 손철치는게 더 많을듯
썸넬 보고 안들어올수가 없었다
아 ㅋㅋㅋ CPU는 진짜 추억이다
자기에게 장난이 아닌것은 남들에게도 장난이 아닙니다. 입 조심하며 삽시다
메기친구는 화낼수밖에 없는게 팩폭을 때려버리니 화내지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화내는거여
사기꾼은 원래 가까운 사람부터 사기침.
그것이 설령 부모나 자식일지라도
꼼장어라 들은사람은 엄청 이뻐서(혹은 잘생겨서) 평소엔 그래 들어도 장난일텐데
메기라고 들은사람은 진짜 닮아서 빡친듯
꼼장어 안닮았기 때문에 타격이 없지만, 정말 메기상인 사람한테는 크리티컬이지 ㅋㅋㅋ
맞아요. 진짜 바보한테 바보라 하면 상처 받듯이
친구는 그냥 "친구"다
믿을만한 사람인가 아닌가 의 판단은 별개의 문제이다
쓰레기 와도 친구 사이는 될수 있기 때문이다
20년넘은 친구 있었는데 ㅋㅋㅋ 겁나 어이없게 손절한 애있는데 ㅋㅋㅋ
카센터 하는데 본인이 잘못해 놓고는 나한테 뭐라하고 ㄱ소리나 시전하고 그냥 자기 잘못 인정하고 미안하다 말하면되지 변명은 아주그냥 청산유수여,,, ㅋㅋㅋ
손절한지도 3~4년된거 같은데
진짜 돈 빌려놓고 안 갚는 애들은 손절 박아야한다
마지막 같은 애랑 친구였떤던 적 있음
평소 이런 저런 이유로 애들 놀리면서 웃기는 그런 ㅈ같은 새끼였음
하루는 매일 나를 놀림
그 애 행동을 보면 '추태'를 부리는 것 같아서 나도 '야~ 추태~'라면서 놀림
그러자 저 본문 영상과 같이 갑자기 정색하면서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함
나는 '장난인데 뭘~'하며 웃었는데
그래도 하지말라고 화냄
그 반응을 본 나는 '그럼 너는 다른 사람 놀리는건 괜찮고 너 놀리는건 안괜찮냐?'라며 똑같이 화내니까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면서 자기 반으로 돌아감
이 상황이 복도에서 큰소리로 소리치면서 말싸움한거라
그 이후 그 친구한테 이상한 소문 돌아서 어릴 때 친했던 동네 친한 친구 한명하고만 놈 ㅋㅋㅋ
마지막은 적반하장이고 꼭 민사소송 걸려서 압류당하길
2:32 아이비브릿지면 제 i5-6300HQ보다도 훨씬 개쓰레기임
자기가 놀리는건 괜찮고 자기가 놀림 받으면 역정내는 색히들
우리는 이걸 내로남불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 있어서 CCTV까지 확인한 후에 그 새끼한테 너랑 나랑 바뀐 거 같은데 바꿔주지 않을래? 물어봐서
거절하면 바로 고소 갈길 생각이었는데 어어... 하면서 바꿔주길래 넘어갔습니다
이제 친구는 아니고 그냥 새끼
자기한테만 관대한 친구 있다면 당장 연 끊으세요. 하등 도움될거 없고 오히려 내 자존감만 떨구는 악마같은 존재임
왜저런놈들은 저런놈들이랑 안만나지 자기도당해야 아차할텐데 끼리끼리 쫌다녀라
아이비브릿지 당한놈은 왜자꾸 지가 미안하다하고 호구인증하고있지?
카톡 내용 보는데 진짜 개찐내 심하게 나서 답답하네
55만원은 그냥 쓰레기인간이고
마지막썰은 널리고 널린게 저런 사람들이라서 뭐 그러려니함
괜히 거울치료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게 한국인들 10명 중에 9명이 저런 성향임
9:19 진짜로 메기 닮아서 장난아닌거같다고 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갚을 능력도 안되면서 돈은 왜 빌리지? 가족끼리도 돈거래는 찜찜한데.. 20만원 없어서 돌려막기를 하고있네..진짜 한심하다..
내 형제 생각나네ㅋㅋㅋ 지는 유튭프리미엄 가입한 내 계정으로 tv유튜브 잘만 봤으면서, 내가 로켓와우 좀 쓰게 해달라고 하니까 온갖핑계대면서 안된다 어필하려고 했었음ㅋㅋㅋ 해지했다길래 그거 다음 결제일 전까진 쓸 수 있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얼토당토않은 말 하면서 끝까지 미루더니 엄마가 부탁하시니까 바로 해주더라ㅅㅂㅋㅋㅋ 해지했다는 것도 뻥이었음 지금까지 잘만 쓰고 있더라 그때 ㄹㅇ 온갖 정 다 털렸는데ㅋㅋㅋ 왜 거짓말했냐고 물어보니 지한테 계속 부탁할까봐&로켓와우 돈 아까워서라더라
오늘은 속터지는 짬뽕 알뜰세트
아 ㅋㅋㅋㅋ 초반에 양은 진짜 친구 등을 먹네 ㅋㅋㅋ
ㅋㅋㅋㅋㅋ그러넹 진짜 친구 등 쳐먹넼ㅋㅋㅋㅋ
난 28년 친구 일자리 못구하고 힘들게 사는거 봐서 일자리 구해줄려고 여기저기 발품팔아서 초봉 4300 일자리 소개시켜주고 면접 날짜까지 잡았는데 잠수타더니 이제 연락 하지 말자고 라고 말하곤 진짜 잠수타던데
경찰서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오는 사람들 보면 기분은 조금 이해하지만 그래도 답답함. 창창한 젊은이의 앞날이고 나발이고 그 젊은이가 잘못을 했으니 벌을 받고 인생의 교훈을 빨리 깨닫게 해줘야지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안할것 아닌가
1. 친구 물건 훔칠 땐 이미 레드라인 정도는 각오하고 한 거 아닌가. 그냥 신고해버리지. 인생 망치는 말든 도듁놈 인생을 왜 걱정해줘야 하지?
2. 돈 빌린 놈은 그냥 거지네. ㅋㅋㅋ 알바를 뛰어서 5만원씩 깊아도 1년이면 다 갚았겠네. 가난한게 뻔뻔하기도 하다. ㅋㅋ
가난하고 학생이라 돈 없지만 피씨방도 가야겠고 돈쓰는 거 좋아하는 여친도 만나야겠다구요~
학생이라 공부해야해서 알바 할 시간과 빌린돈을 갚을 돈도 없지만 여친이랑 여기저기 다닐 시간과 돈은 있어요~
ㅋㅋㅋㅋㅋ
범죄자의 미래를 생각해주는 경찰
옛날 던파할때 만렙무기 45렙 12강 성공하고 친구한테 자랑하니 잠시 보자며 아이템 거래 신청하고 받아가서는 먹튀 나중에 다른친구가 그거 현금으로 40만원까지 간다고 했었는데 훔쳐간 친구는 내아이템으로 풀셋맞춤~~
마지막 내로남불 지리네ㅋㅋ
이래서 친할수록 싸움질이 필수에요
20살때 곧 군대가는데 지네 집안 힘드니깐 아버지 보험팔이 하는거 들어달라했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들었는데 왜 돈 안내냐고 ㅈㄹㅈㄹ해서 회사가서 진짜 개판치니깐 다행히 없던걸로 해줌
아니 돈 빌려놓고 .. 뭐가 저리 당당하지..ㅋㅋ
기적의 계산법 하니 생각나는 친구썰 있는데 예전에 친구 a가 친구b 집에 초대받아서 저녁 먹고 놀았는데 나중에 친구b가 같이 저녁 먹었으니 3만원 달라고 해서 친구 a가 왜 달라고 해야하냐고 친구b 부모님께 드려야하냐고 하니까 친구b가 3만원 달라고만 했었는데 그 일때매 친구a 부모님이 친구b랑 놀지 말라고 했었던 썰이 생각남 근데 둘이 계속 놀길래 답없다 생각하고 절교함 ㅋㅋ
지는 장난치고 남은 장난아니라는 것들은 손절이 답...ㅡ.ㅡ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빨간줄 그여도 이딴짓 또 할거에요
2번째는 저정도면 그냥 공범 수준이네 이정도 멍청한건 죄가 맞다
친구가 돈 빌려달라길래 별 생각없이 빌려주고 천천히 갚으랬는데.
그 이후로 몇달동안 연락 한번 안하고 인스타에 맛있는 음식 먹는사진, 옷사진 자꾸 올라오니까 점점 좆같아지더라. 돈달라고 몇번 재촉해서 돈받고 깔끔하게 손절함.
돈 빌려줄때는 문제생기면 안받아도 될정도의 손절비정도만 빌려주는데 기분이 좆같아지는건 어쩔수없는듯
100만원받고 10만원 주는건 ㅅㅂ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