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거 진짜에요! 여고에서는 매 쉬는시간마다 방송을 통해 클래식 음악이 나오는데, 그때 교실 뒷편에 위치한 둥근 테이블에서 차를 우려 마시기도 합니다. 저는 코로나때문에 직접 경험하진 못했지만, 이번에 개학하며 규제가 완화되어 각자 집에서 브런치를 가져오거나 티세트를 가져와 차를 우리는 등 교양있고 아름다운 일상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오전 쉬는시간에 방음부스가 설치된 음악실에서 개인 라디오로 국악을 들으며 동양의 전통 차들을 우려 마셨네요ㅎㅎ
이거 진짜 그런게 2016년이었나?? 오후 6시 넘어서 분당 미금에서 야탑 방향으로 가는 720-1번 버스탔는데 어떤 미친 아저씨가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는거임;;; 버스에서 담배란 진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라 보통 미친놈이 아니구나 해서 버스기사도 승객들도 진짜 아무말도 못하고 가고 있었음. (퇴근시간이라 사람도 많았음) 근데 어떤 용감한 여고생 두명이 지금 공공장소에서 담배피는거 미친거 아니냐고 빨리 끄라고 거칠게 소리쳐서 그 아저씨 담배 조용히 끔.. 그후 얌전히 가다가 여고생 내리니까 다시 담배 피더라ㅠ 나도 여고생들 내린후 조금이따가 내렸는데 누군가 그 아저씨를 저지 했을까 과연?? 여고생들 용감했어
예전에 학교다닐때 남중 남고를 거쳐...여고생은 지나가면 향기로운 어쩌고에 대한 환상을 품고 오신 남교생쌤이 우리학교 온지 하루 한시간도 안되서 환상깨졌다면서 그 옆에서 직관했던 선생님의 후기에 듣던우리는 그저 터졌는데ㅋㅋㅋㅋ 단시간에 깨진사유도 수업시작과 동시에 들어간 교실의 선배가 쌤! 저 똥싸러다녀올게요! 라는 부끄러움1 도 없는 당찬 모습과 매번 애들이 야생마처럼 움직이고 날아당기는 모습에 모든걸 해탈하신뒤 돌아갔다함
우리 한창 말뚝박기 할때 체육복바지 입는거 못할때라(그거야 언제나 못하게했지만) 치마입고 그냥 막 했는데 어느날 아예 학년부장샘이 방송함. 다 알겠고 하고싶으면 하는데 너무 추하니까 제발 체육복 바지라도 갈아입고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중생때 뒷동산에서 빤쮸를 무릎까지 걸친 아저씨가 손으로 공연을 펼치는걸 친구들과 목격 아 이게 그거구나 처음봤음 놀라움과 신기함이 교차해 꺅꺅 소리지르면서 계속봤음 근데 학생주임이 고함소리에 놀라 뛰어와서 아저씨 도망감 ... 그 뒷모습에 나와 친구들은 앵콜을 외쳤지만 아저씨는 마무리도 하지 못한채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엉거주춤 사라짐 그 다음날 그 멤버 그대로 뒷동산에서 또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9:11 해당 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선배인가? 암튼 저 일을 주도한 본인한테 들었는데, 지나가다가 미친듯이 눈부셔서 바라보다가 '안되겠다. 우리도 빛 쏴서 돌려주자' 하고, 반사되는 물건 있는대로 실험해보다가 반에 있는 커다란 액자처럼 거는 거울? 그거를 때와서 어떻게든 해볼라고 똥꼬쇼 했다고 들었어요. 결국 복수는 성공했는데, 관련된 남학생들은 학교 기물인 거울로 뭔 짓하냐고 혼나면서 끝났다고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입니다 특목고라 일반계 친구들과는 다른 상황에 놓였겠지만 남은 학생 시절을 알차게 보내겠다는 마음 가짐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는 같기에 마지막 한마디가 형식상이라도 마음을 울렸습니다. 모든 학생들 화이팅이고 이루고 싶은 것이 없더라도 옆에 친구놈은 이겨먹어야겠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공부하셔서 학생 인생 후회없기를 바랍니다.
수도공고 는 imf전만해도 전국에서 시험봐서 들어갔고 2000년대에도 한전 들어갈수있다고 서울에서도 5%는되야간다는 경쟁률 자랑했었죠 당시 경기공 서공,금오 ,대공,포공,용공이랑 이랑 더불어 무조건 대기업이나 간다는 데였던지라 경쟁률도 장난아니였고 ㅎㅎ 특히 나와서 대학가도 등록금이랑 장학금 까지 준다는 매리트는 당시 거부할수없었으니...(금공 나와서 금오공대가서 학군단 가거나 RNTC한다는 조건으로 장학금 주거나 포공고 나와서 30%는 무조건 포철가고 나머지는 상당수가 포공대 가거나 다른 공대 가더라도 장학금 주었고 용산공고도 교통대가면 장학금 줬었음 수도공고는 전기과는 100% 한전 취업에 대학가면 장학금이였음)
조퇴 사유에 우리는 "원주율의 끝을 구하러감" 있었는데 못 돌아오는 거네요 ㅋㅋ
??: 파이에 끝을 보면 학교로 돌아오겠습니다
ㅈㄴ 낭만있넼ㅋㅋㅋㅋ
슈퍼컴퓨터 여고생들 ㄷㄷ
조퇴 사유에 애들 잡으러 간 선생님도 계시는 것 같읍니다..
@@PoDo_Developer ???: 웨얼 이즈 사라코너?!
과도를 손으로 어케 부러뜨린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기가 대단하다
도봉순이 실제로 존재하는 걸지도 모르죠 ㅎㅎㅎ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미란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네요
면도칼도 씹어먹는 일진 여고생이 아니었을까요?
한자와씨에있는 미란이인가요?
모탁이가 한게 불가능한게 아니구나
1-5
최가은쌤 : 애들 잡으러 감
박혜주 : 금붕어 물 갈아주러
김진영 : 거북이 밥주러
문민정 : 먹다남은 치킨이 생각남
박예은 : 치질
최벽하 : 앞집개 장례식
이정은 : 애견카페취임식
윤서연 : 비가오는데 널어논 빨래가 생각남
김지하 : 위너 티켓팅
서지은 : 화석발굴
김지은 : 달 착륙 위해 떠남
이재희 : 가슴에 실리콘 채우러
강하랑 : 보컬 트레이닝
박선민 : 남친과 통화중 딴년 목소리가 들림
김민주, 문영화 : 동반입대
김향은 : 윗입술 이식
이수산나 : 영화제수상
정지현 : 17년째 남친이 감감 무소식이라서...
고수진 : 호그와트 마법학교 전학수속
탁시연, 김혜진 : 폭주
권은서 : 전국노래자랑참여
허윤영 : 키크려고 무릎에 철심수술
윤다에 : 어젯밤 잠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음
전해인 : 대통령 선거 출마 (기호1번)
강윤지 :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기호2번)
김수정 : 모내기하러.
나지우 : 몰디브허니문
김지희 : 제사
김지아 : 겨털제모
김수연 : 면회(김민주, 문영화)
왜 댓글이 없지?
달착륙, 가슴 실리콘, 호그와트, 17년째 남친, 동반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쌤은 애들 잡으로 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진짜 개웃기네
통화중 딴년 목소리 ㅅㅂㅋㅋㅋㅋㅋ
박선민님 미국에서 샷건사서 들고 가셨다는군욥~
마지막 썰에 남고에서 반에 왕거울 들고 와서 여고에 반격하던 남고생분들 중 한분이 현재 상대 여고 산하 여중 선생님으로 오셨습니다 저희한테 그때 그날 썰 엄청 생생하게 풀어주셨어욬ㅋㅋㅋㅋㅋ
과학쌤 사랑합니다♡
0 01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그 선생이 주동자임이 틀림이 없다.
무려 과학쌤이니까.
완전 신기하네용~
아니 옥상에서 떨어지는 애는 대체 어케 받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어떤 여성 스트리머가 이야기 하기를 여고 생활도 남고랑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이야기하는 영상을 봐서 그런지 저 클래식음악 듣고 꽂꽂이를 하고 홍차 가져와서 마신다는 이야기를 믿을 수 없다 ㅋㅋㅋ
어이친구
난 남고도 당연히 클래식음악 듣고 꽃꽂이 하고 홍차 마시며 티타임 갖는 줄 알았는데 남고는 다른가 봐?
음? ㅋㅋㅋㅋ그 스트리머가 제가 아는 스트리머죠? ㅎㅎㅎ
근데 저거 진짜에요! 여고에서는 매 쉬는시간마다 방송을 통해 클래식 음악이 나오는데, 그때 교실 뒷편에 위치한 둥근 테이블에서 차를 우려 마시기도 합니다. 저는 코로나때문에 직접 경험하진 못했지만, 이번에 개학하며 규제가 완화되어 각자 집에서 브런치를 가져오거나 티세트를 가져와 차를 우리는 등 교양있고 아름다운 일상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오전 쉬는시간에 방음부스가 설치된 음악실에서 개인 라디오로 국악을 들으며 동양의 전통 차들을 우려 마셨네요ㅎㅎ
남학교보다 더 한 정글일걸요...? 약한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예요ㅋㅋㅋㅋㅋㅋ
과도 부러뜨린사람은 진짜 특수부대인데 ㅋㅋㅋㅋㅋ
초반부에는 웃었는데
점점 웃을수 없어졌다
이거 실화냐
진짜 성인남성 2명분 이상인듯
06:38 진짜 ㅠㅠ 친구 잘 뒀다 ㅠㅠㅠ
좋겠다........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였는데, 선배들
수능날 남자들은 여자선배시험장에 여자들은 남자선배시험장에 응원가는 문화가 있었슴.시험장 입구에서 여고애들 응원하는거 보고 기가 팍 죽더라… 쥰내 무서웠슴
무려 여고생에 비교했을 때 2:1의 전투력 차이를 보이는 점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특수부대의 막강한 전투력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교환비가 뛰어나네오
오늘은 오프닝 엔딩 안쓰네
필체 어케했누
@@x같은해커때문에이유 비밀
@@x같은해커때문에이유 인터넷에인스타글씨라고검샏하면사이트나옴
아씨ㅋㅋㅋㅋㅋ 뭔데 저렇게 귀엽고 웃기게 노냐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와, 과도랑 옥상 투신 친구 받아낸 이야기가 잊혀지질 않는다 너무 충격적이라
이거 진짜 그런게 2016년이었나?? 오후 6시 넘어서 분당 미금에서 야탑 방향으로 가는 720-1번 버스탔는데 어떤 미친 아저씨가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는거임;;; 버스에서 담배란 진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라 보통 미친놈이 아니구나 해서 버스기사도 승객들도 진짜 아무말도 못하고 가고 있었음. (퇴근시간이라 사람도 많았음) 근데 어떤 용감한 여고생 두명이 지금 공공장소에서 담배피는거 미친거 아니냐고 빨리 끄라고 거칠게 소리쳐서 그 아저씨 담배 조용히 끔.. 그후 얌전히 가다가 여고생 내리니까 다시 담배 피더라ㅠ 나도 여고생들 내린후 조금이따가 내렸는데 누군가 그 아저씨를 저지 했을까 과연?? 여고생들 용감했어
1여고생 = 2특수부대원 전투력 가설은 상당히 신뢰도가 높다
제*툰에서 제기된 3여고생=1전차라는 가설 또한 신빙성이 있다.
@@tou-hou-lover 제카툰이용?
@@tou-hou-lover 3전차 1여고생이 아니였나
@@정휘웅-s9p 넵 젴젴
@@워노구 3에 1전이 맞을 걸요?
1:29 ㅋㅋㅋㅋ씹레전드 박선민 학생 조퇴사유 : 남친과 통화중 딴년 목소리가 들려서 ㅋㅋㅋㅋㅋ
내가 낳은 자식들도 아닌데 뿌듯하고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 학생들 참 착한것 같아요 똑똑하고 일부 문제있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 착해요 편의점 일 하는데 오는 학생들 보면 서로서로 잘 사주고 이해도 잘 하고 인사도 잘 하고 보기 좋아요
맞아요 아무리 요즘 애들 막장이다뭐다해도 애들이 훨씬 순수하고 착합니다 ^^
08:32 아니 뜬금없이 졸업한 학교가 나와서 순간 벙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다 맞는말임 학교 가려면 오르막 엄청 올라가야 하고 학교 문앞에서 또 올라가야함
한밭야구장이 근처에 있어서 야구시즌때는 학교까지 폭죽소리 야구장에서 들리는 응원가 소리도 들림
8:08 목숨 구해주면 갈비뼈 부러졌다며 치료비 물어내라고 할까봐 안 도와주는 나라도 있고 여고생들이 쓰러져 피흘리며 있는 사람을 비웃으며 가는 나라도 있는데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네
옛날과 현재 한국은 다르다
그거 우리나라아님?
님이 말한거 모두다 우리나라임
@@WTC-1-r9o 아무리 그래도 한국에서 누가 피흘리며 쓰러져 있는데 비웃으며 그냥 가는 여고생들이 어딨니
@@goldpiece8700
길가다 쓰러져있는 뚱녀
살려줬더니만 성폭행으로
실형사는 나라= 한국
마지막 태양권ㅋㅋㅋㅋㅋ
옛날엔 분위기 ㄹㅇ 훈훈했는데ㅜ
사실상 어느곳이든 같은 성별이 모이면 광기가 된다는..
마음이 건강한 고등학생들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저 컨셉 영상 사진 찍으려고 자기들끼리 킥킥대고 했을 거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짐
대한민국 여고생은 세계제일!!!!!!!!!!!!!
-스트류하임-
군필 여고생 ㄷ
다른나라 여고생의 2배다!!
넘버원
ㄹㅇㅋㅋ
검정손 여고생 넘 웃기고 귀엽당ㅋㅋㅋ대표사진 이후는 못봤었는데 ㅋㅋㄱㄱㅋㄱㅋ귀여웤ㅋㅋㄱㅋㄱ ㅋ
우리 이쁜 아이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동물농장 멘트인가요
@@21호인조인간 동물농장ㅋㅋㅋㅋㅋ
@@21호인조인간 "여고생들아~ 앞으로는 잡히지 말고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PoDo_Developer ㅋㅋㅋㅋㅋㅋㅋㅋ똑같네
마지막에 나온 학교학생이었는뎈ㅋㅋㅋㅋㅋ 지금은 저 계단에 유리 벽 세워져서 실내에요ㅋㅋㅋㅋㅋㅋ
여전히 광주고와 사이 좋습니다
광주고 학생들은 교문 넘어오고 경화학생들은 소리질러서 쌤들이 바쁘시답니다.
7:10 아마 부러졋겠지만,
제대로 심폐소생술 받음,
갈비뼈 부러진다고 들음
예전에 학교다닐때 남중 남고를 거쳐...여고생은 지나가면 향기로운 어쩌고에 대한 환상을 품고 오신 남교생쌤이 우리학교 온지 하루 한시간도 안되서 환상깨졌다면서 그 옆에서 직관했던 선생님의 후기에 듣던우리는 그저 터졌는데ㅋㅋㅋㅋ
단시간에 깨진사유도
수업시작과 동시에 들어간 교실의 선배가
쌤! 저 똥싸러다녀올게요! 라는 부끄러움1 도 없는 당찬 모습과 매번 애들이 야생마처럼 움직이고 날아당기는 모습에 모든걸 해탈하신뒤 돌아갔다함
진짜 여고생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지... 3년 전이 자꾸 생각남 ㅋㅋㅋㅋㅋ
남중 남고 나온 사람인데
고등학생 시절 선생님이 여고 근무했을때 짤막하게 말해주곤 했는데
이 영상과 유사한 사례들도 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멘트가
시끄럽다
그냥 , 매우 시끄럽다.......
우리 한창 말뚝박기 할때 체육복바지 입는거 못할때라(그거야 언제나 못하게했지만) 치마입고 그냥 막 했는데 어느날 아예 학년부장샘이 방송함.
다 알겠고 하고싶으면 하는데 너무 추하니까 제발 체육복 바지라도 갈아입고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도 손으로 부러뜨린건 진짜 뭐냐 ㅋㅋㅋㅋ
썸네일 까만손 ㅋㅋㅋㅋㅋ 나 고딩때니까 10년도 더된건디 그때당시 판에 올라왔을때 봤는데 진짜 ㅈㄴ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어...? 저기 경화여고인데? 하고 보니 진짜네요... ㅋㅋㅋㅋㅋ 10년전에 졸업했는데 사이 안 좋답니다^_^ 저희 학년은 넥타이랑 체육복 전신이 초록색이라 슈렉
거울로 노는 건 전통인가봐요
예전에 살던집 바로앞에 여고있었는데 새벽에 슬리퍼랑 츄리닝 후줄근하게 입고 담배피면서 내려가는데 왠 여고생두명이 나보고 소리지르면서 도망감ㅋㅋㅋ벌써 4년전인데 다시생각해도 억울하네 워낙 구석지고 어두운 동네라 그럴순있지만 그때당시에는 상처받아서 진짜 울뻔함
ㅜㅜ
귀여우시네
둘이 무서운 이야기하고있었나봄 ㅋㅋ
@@정우수-s7w 무서운 얘기 하던중에 연기와 함께 등장한 사람… 소리지르며 도망갈 만 했네여ㅋㅋㅋㅋㅋ
맨손으로 칼을 부수고 날라차기를 날린 그 여고생을 보면 특수부대와 여고생
교환비가 1:2라는 웹툰짤이 이해가 되기는 하네요. 전문살상 교육을 받았더라면
그 치한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 ㅎㄷㄷ
여중생때 뒷동산에서 빤쮸를 무릎까지 걸친 아저씨가 손으로 공연을 펼치는걸 친구들과 목격 아 이게 그거구나 처음봤음
놀라움과 신기함이 교차해 꺅꺅 소리지르면서 계속봤음
근데 학생주임이 고함소리에 놀라 뛰어와서
아저씨 도망감 ... 그 뒷모습에 나와 친구들은 앵콜을 외쳤지만 아저씨는 마무리도 하지 못한채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엉거주춤 사라짐
그 다음날 그 멤버 그대로 뒷동산에서 또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ㅋㅋㅋㅋㅋ
CCTV가 보급되어 늘어남에 따라 사라진 직종 중 하나죠
ㅋㅋㅋㅋㅋ
손으로 공연….???? 제가 생각하는 그건 아니지요?
말하는거개웃겨 ㅋ 학생 센스넘쳐 인기많을듯
3:30 악! 톤톤정 해병님!
아세톤: 아쎄이! 톤톤정 해병님께서 자원입대를 받으러 갈 것이므로 안심하도록! 의 줄임말
학폭 이런 것 없이 행복하게 즐겁게 생활 하세요
여고생 한명이 특수부대원 2명의 전투력이 된다는건 기본상식이지!
그래서 항상 여고 주위를 조심하라는 말도 있음!
ㅅㅂ 이제 여고 입학했는데 담임쌤이 선배들이 신문지깔고 잤다는게 진짜였냐ㅋㅋㅋㅋㅋ
현실임
@@스터디-d4v 맞음
지나가던 여고생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쟤네들 피지컬보면 군대 못간다는거 구라임 아마 남자몰래 야간 훈련 받을듯 내가 연락한 여자들 다 바쁘다고 했으니까
ㅠㅠ
아.. 맞아요 훈련이 바빠서 다들 연락 못하는거예요..
저세계에 학폭이 끼어들 틈이 어딨어. 사랑이들 건강하게 잘커라
라이터는 쫌.....
최가은쌤: 애들 잡으러 감 도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
와 몇명은 인생2회차인가?
대처가 참 대단하다..
농담이 아닌게 여고 출신 동아리 선배님이 자기 생일이라고 일주일 동안 술파티를 벌인 걸 보면 알 수 있음
술을 마실순 있어도 일주일동안 절제못하는거면 냉정하게 보면 개폐급이긴함
오버고
여고생이 사람을 살리네 ㄷㄷ 대단하다
6:15
이거 보니까 갑자기 옛날 영화 생각나네 김수로 배우가 선생님으로 나왔던 영화인데
엔딩 거의 다 왔을때 장면중 하나가 떨어지는 여학생 받아내는 장면이여서 기억남 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대단하다
역시 K 군필여고생 ㅎㄷㄷ..
휴일에도 영상 올려주는 짬뽕알세트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화염병 자폭닌자 여고생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 빛 반사썰 진짜 개재밌어 보임
6:49 2014년, 양산여고 친구의 선행입니다:)
09:48 그저 "빛" 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아니 진짜 빛 났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여중여고 남중남고라고 쌤들중에 얘들이 연얘질을 안할거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게이 있습니다 레즈 있어요 양성애자 있습니다
제친구는 여자중학교에서 1년간 3번 여자한테 고백받았고 고백한 사람과 찬사람 둘다 진심인 대화가 오갔다고합니다
미래의 아내와 며느리가 어렇게나 믿음직스럽다니ㅠㅜ
이나라에 태어나난 복받은거같은대 왜 지옥같지...?
9:11 해당 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선배인가? 암튼 저 일을 주도한 본인한테 들었는데, 지나가다가 미친듯이 눈부셔서 바라보다가 '안되겠다. 우리도 빛 쏴서 돌려주자' 하고, 반사되는 물건 있는대로 실험해보다가 반에 있는 커다란 액자처럼 거는 거울? 그거를 때와서 어떻게든 해볼라고 똥꼬쇼 했다고 들었어요.
결국 복수는 성공했는데, 관련된 남학생들은 학교 기물인 거울로 뭔 짓하냐고 혼나면서 끝났다고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판 미1란이 폼 미쳤다
다음엔 남고생도 해주세요
ㅋㅋㅋㅋ 분량 엄청 많을듯
벌써 웃김ㅋㅋㅋ
여고가 시장통이라면 남고는 전쟁통이지
국가안보위반입니다 글내려주시죠
@@1dc11 감히 한국 비대칭전력 정보를 유출하려 하다니..
고3입니다 특목고라 일반계 친구들과는 다른 상황에 놓였겠지만 남은 학생 시절을 알차게 보내겠다는 마음 가짐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는 같기에 마지막 한마디가 형식상이라도 마음을 울렸습니다. 모든 학생들 화이팅이고 이루고 싶은 것이 없더라도 옆에 친구놈은 이겨먹어야겠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공부하셔서 학생 인생 후회없기를 바랍니다.
그와중에 손 이쁘다 ㅋㅋ
옛날에 설쌤이 여고생들 안에는 유관순이 숨어있다는 얘기 했던거 생각난다
군필 여고생 무서워 ㄷㄷㄷㄷㄷ
누나나 여동생 있으면 알게되지
사륜안을 가진건지 돼지우리안에서 필요한걸 바로바로 찾아내더라
3:00 흑수마공을 극성까지 연마했네
현 광주고 친구들을 많이 두고있는 흔남 19살 남자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자세히는 모르더라도 대부분 알고 있었음 저 사건은 전설이다
샘 572 기겁하겠네 ㅋㅋㅋㅋㅋ
마지막 스토리는 제가 다니던 한양공고도 같은케이스였죠 ㅋㅋㅋ 축구하다가 옆에서 꺆꺆소리지르고
아무도 안 물어봤거든 관종인가
닉 프사 보니 해당인원은 아니었나봐요
군필여고생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었어...
0:53 가스공격 맞았나 ㅋㅋㅋㅋㅋㅋ
아니 잠만ㅋㅋㅋ썸네일 저거 장갑이 아니네ㅋㅋㅋㅋ
귀여운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 몸도 마음도 건강히 자라나길 바래요
과도를 부러트릴정도면 얼마나힘이쌘거여 ㄷ
염색약은 히말라야갔다가 손에 동상걸린줄 알듯 의사가 보면 절단해야한다고 할것같은데
여중여고 졸업자로서 들으니까 겁나웃기네ㅋㅋㅋㅋ
내 인생의 후회가 여고를 안갔다는거다..진짜 이제는 2학년이라 전학도 못가고..
과도를 손으로 부쉈다고?ㅁㅊㅋㅋㅋㄱㅂ
사람이 아닌 거 같은 분들이 좀 섞여있는 거 같은데;;;;
0:20 이거 원본 뭐에요..?
세상에서 제일 강한것
1. 여고생
2.여고생
3. 여 고생
4. 여고 생
5.여 고생
6.여고 생
7.여 고 생
8. 여 고 생
이영상은 곧 여고생들에 의해 지워질 영상입니다
여고생들은 구글을 장악하고 있다 ㄷㄷ
"잘 훈련된 특수부대원의 전투력은 0.5 여고생과 같으며, 최신형 전차의 전투력은 3 여고생과 같다"
K여고생은 강력하다
심폐소생술이 사실 갈비뼈고 뭐고 다 필요없고 일단 살리자는 목적이라고합니다.
심폐소생술 제데로하면 갈비뼈 잘뿌러진다네요
울학교에 단골바바리맨 있었는데...
나타나면 체육복흔들면서 소리질렀는뎈ㅋㅋㅋㅋ
도망가길래 가지말라고 소리치곸ㅋㅋㅋ
우리학교 옆에 붙어있던 여고애들은 공돌이라고 놀렸는데.. 그때부터 경기여고 애들 싸가지없다고 느꼈음.
참고로 본인 수도전기공고 92년 졸업생..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우리 밑 학년까지는 전국에서 시험보고 뽑았었음.
92년생도 아니고 졸업 이면 ㄷㄷ
수도공고도 대단했지만 당시 경기여고는 부잣집 딸들만 들어갔으니까요~~
수도공고 는 imf전만해도 전국에서 시험봐서 들어갔고 2000년대에도 한전 들어갈수있다고 서울에서도 5%는되야간다는 경쟁률 자랑했었죠 당시 경기공 서공,금오 ,대공,포공,용공이랑 이랑 더불어 무조건 대기업이나 간다는 데였던지라 경쟁률도 장난아니였고 ㅎㅎ 특히 나와서 대학가도 등록금이랑 장학금 까지 준다는 매리트는 당시 거부할수없었으니...(금공 나와서 금오공대가서 학군단 가거나 RNTC한다는 조건으로 장학금 주거나 포공고 나와서 30%는 무조건 포철가고 나머지는 상당수가 포공대 가거나 다른 공대 가더라도 장학금 주었고 용산공고도 교통대가면 장학금 줬었음 수도공고는 전기과는 100% 한전 취업에 대학가면 장학금이였음)
과도 손으로 부러뜨린 애는 나중이 걱정이다..
그 괴한이 허접하거나 과도가 허접했기에 부러진거지
다시 그런 상황 마주했을때는 맞서다가 칼 맞을수 있음..
격투기 선수들도 상대가 칼꺼내면 도망간다고 하는데 참..
내가 다니는 학교가 유튜브를 탈 줄이야.... 재밌는 소식으로...
썸네일보고 검은색 장갑낀줄 알았음ㅋㅋ
마지막은 진짜 볼 때마다 웃기네
설명 "여고생입니다."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1:29 조퇴사유 : 남친과 통화중 딴년 목소리가 들림
거울 개웃기다ㅜㅜㅜ
저런애들이 커서는 어디숨어있는건지 어째 아몰랑 이런애들이 많이 보이는거지?ㄹㅇ 든든하고 걸스캔두애니띵 할거같은데
먼가 귀여웤ㅋㅋㅋㅋ 여고생 남고생이 이제는 좀 새롭게 다가왘ㅋㅋ
첫번째 여학생이 일상 찍은 사진들은 뭔가 좀비가 인간사회에 녹아들은 모습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만 찍으니까 개웃기네
...다들 장미란의 후계자냐 ;;;ㅎㄷㄷ 하네
특임대도 칼을 맨손으로 부러뜨리고 날라차기 하진않아...
2:11 의류대 뭐임? ㅋㅋㅋㅋㅋ
낭만이 있던 고딩시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