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언제까지?…“임시 대책도 한계” / KBS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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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앵커]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1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물론, 현장에 남은 의료진들의 어려움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의료 현장에서는 여러 대책을 고민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송근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면서 집단 사직한 충북대학교병원.
의료 인력난 속에 매주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 아침까지 성인 환자의 응급실 진료를 중단하다 넉 달여 만에 다시 정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유일한 상급 종합병원으로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섭니다.
전공의들이 떠난 현장에 남은 의료진의 피로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의정 갈등 전, 의료진 20여 명이 근무하던 충북대병원 응급실은 현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이 24시간 교대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른 진료과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충북대학교병원 의사/음성변조 : "사실 과부하가 온 지 이미 넘어선 것 같아요. 주 (근무) 100시간을 거의 1년째 하는 거잖아요. 병가 들어가시는 분들도 있고, 이렇죠."]
지난해 1월, 인턴과 레지던트 등 모두 138명이던 충북대병원 전공의는 현재 레지던트 8명만 남았습니다.
올해 들어 두 차례나 인턴을 모집했지만,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병원 측은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김존수/충북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장 : "의사직 인력 자체가 170여 명 정도 현재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진료 지원 전담 간호사도 기존에 비해 약 100여 명 정도 전환돼서 진료 보조 업무를 같이 수행해 주고 있습니다."]
출구 없는 의정 갈등이 1년째 이어지면서 진료 축소나 보조 인력 투입 등 의료 현장의 임시 방편도 한계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KBS 뉴스 송근섭입니다.
촬영기자:강사완/그래픽:오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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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충북대병원 #의정갈등 #의대증원 #의료진
![[인터뷰] 김택우 의사협회 회장 “현재 정부에 확실한 책임자 없어” / KBS 2025.02.06.](http://i.ytimg.com/vi/iIow6ERZSc0/mqdefault.jpg)
![[인터뷰] 김택우 의사협회 회장 “현재 정부에 확실한 책임자 없어” / KBS 2025.02.06.](/img/tr.png)
![[오늘 아침 신문] "학교 가야하나요"‥딜레마 빠진 '의대 25학번' (2025.02.06/뉴스투데이/MBC)](http://i.ytimg.com/vi/eSbtX385snk/mqdefault.jpg)
1년간 방치한 의료대란... 정부는 누가 대표자냐? 의료대란 일으킨 윤모씨는 깜빵 가실텐데... 의료대란에 대한 책임은 누가 책임지고 깜빵가려나?
재명이..쳐넣어야지. 산당 대중이. 그넘때매 화교놈들 의대 장악.. 재앙이.그뒤 꼴깝하는 재명이. 이놈들이 죄값치러야지. 그거 멍청하게 지지하는 산당이도 문제고..
너 중국인이지?
대한민국 의료붕괴 확정. 진료비 수십배 폭등. 이제 부자만 산다.
미국 위내시경비 800만원 내외. 구급차 응급실 이용료 1000만원
이런 개구라를 치니까 안먹히는거에요 수십배? ㅋㅋㅋㅋㅋ지나가던 개가 쳐웃겠네 나라에 수가 잡혀서 그거 마음대로 올릴수나 있나보지? 그렇게 고무줄로 올릴 수 있었으면 소아과 산과는 괴멸직전까지 왜 못올렸대요? 공적보험이 있는 나라에서 의료비가 그렇게 치솟는 경우가 있나보죠? 공공병원 망해서 그렇네 어쩌네 하는데 애초에 공공병원은 매년 안망한적이 없음
@@hamadm6974 븅임?? 나라에서 보험 없내버리는거자나 의료민영화 모르노??? 빡대갈인가
@hamadm6974 건강보험 시스템이 곧 붕괴하기 때문에 수가가 의미 없는 민영화 체계가 다가온다는 의미입니다. 작년에 의료공백에 날린 수조 원 때문에 건보재정 적자전환 및 고갈 시기가 몇년씩 빨라졌죠. 이제 이런 상황이 디폴트가 됐으니 건보가 고갈되는대로 미국과 같은 의료체계가 될 겁니다. 그때는 진료비 수십 배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가 되겠네요
@@hamadm6974
윗댓말이 틀린게 없는거 같은데요
수가 인상안하면 28년도엔 건보재정 끝나서 민영화 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수가올린다고하면 건보료 올린다는건데
정부에서 할까요?
공공병원은 안망하죠
망하는건 돈없는 사람들아닌가요
@@hamadm6974수가 올리는게 아니라 보험제외 할거임
지금 건보재정 개박살나서 줄 돈 없거든
비보험으로 넘어가서 사실상 민영화 되는거지
OECD평균이 되어가네요. 장차관님 이게 그렇게 바라던 일입니까. 보험회사로 도망가지만 마세요
가면 어쩔건데~~~~ 이런 마인드
너도 중국이구나😂
화교야
이제 간호사와 행정직원 해고등 병원 대량구조조정만 남았네요.?건보재정 고갈되어 간답니다
그동안 사실 우리가 낸 의료보험료에비해 값싸고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잘 받고 있는동안 몰랐던거지.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은 다 알거다 아마. 이젠 선진국들 같이 돈 많은 사람많이 대학병원진료, 수술 이런구조로 갈수 있는 구조로 바뀔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같다.
니들 주장대로해도 마찬가지
미국 의료보험료 월 300만원입니다.
병원 당일가서 하루만에 전문의 만나고 진료도 보고 그돈내는건 미국에선 상상못할일이죠 ㅋ
@@jandlee95 미국 일인당 개인소득 확인해 보세요. 지금 우리나라 의사들 마치 태국이나 인도 삼성전자 노조원들이랑 같은 이야기 ㅎ고 계시는건 아시는지? 미국의사랑 같은 수준급여 휴,
정부와 의료계의 대치?!?!?!?
무슨 대치????????
정부에서는 계속 했던 말 계속하는 중이고........
의료계에서는 그건 말도 안된다면서 그냥 관두겠다고 떠나간게 전부인데... 무슨 대치??
서로 쌈질을 하고 있어야 대치라고 할 수 있는것이지... 한쪽은 링 밖으로 완전히 나갔는데... 무슨 대치?????
전공의들의 상당수는 이미 취업을 했거나.... 군대를 가려고 준비중이거나... 다들 그런 상태다.
거리에 나와서 시위하는 전공의는 없다. 정부하고 쌈질하려고 하는 전공의는 없다. 그냥 정부의 말이 너무나도 말이 안된다고 판단을 되어 거길 벗어난거다.
지금의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은 정말 똑똑한 친구들이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키웠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마다 한명이 있을까말까할 정도로 뛰어난 아이들이다.
그 아이들이 모두 이기적이었고 평판이 별로였던가? 아니다.. 거의 모든 학부형들이 부러워했던 친구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의대에 들어가더니 갑자기 집단최면에 걸려 세뇌가 된 후 저리 된 것일까?!?!?!?!?!?!?!?!?!?
그 어떤 사회구성체들보다도 똑똑하고 현명한 친구들이다. 그들을 이런 뉴스로 매도하고 손가락질 받도록 만들지마라.....
그럼 정말 절대 안돌아갈거다....
전공의라는 과정은 절대적으로 필요한게 아니다. 사실상 매우 효율이 떨어지는 과정이기도하다. 그리고 모두가 전공의가 될 필요도 없다.
이 사태의 근간에는 대형병원들의 병원 확장과 괘가 닿아있다. 6000병상이 넘는 병원들이 수도권에 우우죽순 들어설 예정이었고.... 거기서 싸게 부려먹을 인원이 더 필요했던 병원협의회와....
병원을 늘여서 의료수요을 충족시키는게 맞다고 여긴 정부의 이가 맞아서 갑자기 2000명씩이나 증원하도록 했던 거다.
그 와중에 40명이 정원인 학교에서는 옳다구나... 좋은 기회다.. 하면서 증원에 찬성한것이고...
자를 대고 쭉~~~~ 그었더라..~ ㅋㅋㅋㅋㅋㅋ 증원숫자에 뭐 어떤 근거가 있던것도 아니고... 그냥 쭉~~ 38선 긋듯 그었어.....
이런 자들과 무슨 대화를...............................
앞으로 전공의는 정말 많이 줄어들거다..... 밖에 나와서 개원하여 돈 벌기 위해서는 그냥 로컬의 선배들에게 2,3년 배우는편이 훨씬 더 기술적으로 좋다.
그리고 그정도면 충분할것이다.
문제는 정말 가슴열고 칼잡고 수술하는 친구들이 사라진다는거지..........
근데 다 이해하겠는데, 사명감으로 의사를 하겠다는 레지던트가 왜 줄어들죠? 그런 사람들은 변화와 상관없이 소신을 다할텐데.. 밥그릇에 연연하는 사람들과는 다를것같은데
똑똑하다고? 화교 주제에 ㅋㅋㅋㅋ 응 너그들 80%가 화교인거 다 뽀록났어 임마!😂
보험복지부 공무원들이 한일. 의개특위 원원장도 보험복지부 공무원출신, 연대 정형선이도 보험복지부 공무원 출신
보험회사 영전이 그렇게나 하고싶었나봄 ㅋㅋ
정형선 그색희 ㅋㅋㅋㅋ
OECD서비스가 시작됐네
이제 어떻게 할건가? 책임지고 처벌받아야지~~
~ 책임진다던 ~ 박민수 ~ 조규홍 ~ 이주호 ~ 정상윤 ~
~ 이런 자들이 ~ 아무런 근거 없는 정책으로 ~ 의료 말아먹었으니 ~ 책임지고 처벌받고 ~ 연금 박탈해라 ~
@@mariejo1144 김윤도 거론해줍시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지?
똥 싼 노믄 이미 감방에 있는데 누가 지남
이제 구조조정 해야지. 인력감원.
어허! 구조 "전환"입니다만...ㅋㅋㅋ
박수치며 좋아했던 국민들이 책임 질 시간입니다
의료민영화 시작
충북대는 남아있는 의료진이 이상한거 같다
아무리 자리가 없어도 저런곳에 있으면 욕듣지
먹고 살기위해서라면 다른자리 있을텐데 ...
일 안하고 월급 나오는데 안나가죠
그리고 병원 나옴 다른데 갈 곳이 없는데
사직을 못하지
이미 붕괴된 의료다. 거기에 의료교육까지 븡괴시켰다. 정말 천벌받을 정부와 정치인. 관료들이다.
빨리 교수님들도 동참해서 이 의료대란이
종결되길바랍니다
보통 이런일이 벌어지면 나는 이거 초기에 어떤 스탠스였는지 부터 생각해보는게 맞지 않나?
내가 분명히 의료대란 초기때 이거 말도안되는 정책이라고 좌파든 우파든 개같이 까야한다고 했는데 편들어주는 놈 하나도 없었고 의새가 어쩌고 이딴글밖에 없었었는데
내 주변에 아는 필수 전공의 하나가 한말이 똑똑히 기억난다. 필수과 전공의는 사명감으로 하는건데 여론이 이따구라 마지막 희망도 접었다고
분명히 국민 최소 80%는 열심히 초반에 박수쳤을텐데 그 사람들 지금 다 어디갔냐? 설마 자기들이 한 짓은 생각도 안하고 안면몰수하고 정부욕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그렇게까진 아닐거라고 믿는다
아직도 의사욕하는 놈들이 천지임
멀었음
당해봐야 알겠죠
ㄹㅇ 그거 보면서 이나라는 멍청한 애들밖에 없나 생각함 ㅋㅋㅋ 걍 멍청한 애들 다 뒤지고 새로 시작하는게 낫나 싶었음.
하지만 저런 멍청한 애들이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돌리던, 노가다를 하던 해야 내가 편하게살겠지? 싶음 ㅋㅋㅋ 멍청한 애들이 그나마 노예짓 하면서 산다고 생각하면 편함 ㅎ
ㄹㅇㅋ 무지성 의대증원 한다했을때 지지하고 의사 욕하던 사람들 다 어디감? 그저 선동과 물타기의 민족
정부 똥볼 언론보도는 하나도 없네
사태초기부터 김영환지사께서 충북의대와 병원은 충분히 지원하시겠다고 했으니 도지사인터뷰를 해주세요.
필수의료나 급 필요의학들은 산부인과 소아과 부터 없고 일반외과도 없다 응급의학 내과도 준다 . 내과도 700~950명이 했다면 50~60명 이내로 줄었고 수련을 하는 사람들도 10년이상을 더 하신다. 요즘은 기본 70살까지 80살까지 한다.
공백이 아니라 뉴 노멀이여 ㅋㅋ 못돌아간다 이 말이야
대학병원 신환은 안받아주고 예약도 8월은 되야 되네요
계속 관존민비에 절어 살아봐야. 방송에는 경제, 의료,환자는 없고 정치이야기 뿐
근데 더 무서운건.. 사람들은 관심도 없음;; 민주당도 관심 별로 없음.. 국힘? 그런 쓰레기들은 더더욱 관심이 없음.. 그냥 다같이 망해가도 관심이 없음.. 의사들과 아픈 환자 외에는 관심이 1도 없음
박민수는 어디갔냐?
전세기만 믿고 있는데~ 조규홍 박민수도 윤하고 같이 잡아넣어라
@@김하늘-m5v 이주호도 가둬야합니다
박수쳤잖아 박수값내야지 ㅋㅋ
건보 무너지면 대학병원은 돈많은 사람이나 다니겠죠.. 이러니 정치인들이 결국 부자들 편이라는겁니다
@@ichondaek 정답입니다. 아직도 의사 많아지면 싸게 진료본다는 바보들한테는 해 줄 말이 없어요
바꿔 말하면 지금 200만원 300만원대 급여자는 고소득자들이 내주는 돈으로 저렴하게 의료 꿀빤다는 뜻인가요??
@@AandB675네 맞습니다
임대는 빌리는 것임 지금은 의사가 5% 정도 줄었다본다 2년의사가 안나옩것이다 평소의 1/10 정도만 나왔다고 보면
의사를 살려야 사람이 삽니다.
기업을 살려야 민생이 삽니다.
의사 증원 정책을 폐기 해야 합니다.
일할 사람이 젊은 의사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해야 환자가 삽니다.
의료 수가도 100배로 올리고
의료 사고 소송을 못하게
까다로운 행정 조정 중재 전치 주의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의사에게 스승 사 자를 쓰는 이유는 ?
사람을 살리는 인류의 스승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
보건복지부 발표표 의료수가는 원가의 70-80프로에 불과, 통계 우리나라 의료소송 다른나라 대비 수십배,영국 일본등에 비해서는 수백배.
의사들 요구는 저거 두개만 정상적으로 잡으면 필수의료 제대로 돌아간다는거임. 근데 대가리 빠은 애들이 뻘짓거리하니 이 사태나는거지
필수의료만 의료수과 30프로 올리고, 소송 다른나라만큼만 일어나게 법과 제도를 정상화하면 비필수의료 쏠림사태가 안일어나고 증원안해도 곧 일본 미국보다 의사수 많아지는데 멍청한 정부가 혹은 민영화해서 이익을 일으킬려는 단체가 이 사태를 만든거지
윤씨가 책임지면됨
뭐... 도비들 자유를 찾아 떠나간거지..
다들 현실 인식 잘하고 도비는 안될려고 하고 있는거고.
충북대총장한테 예기해!ㅡ제정신아닌 총장과 도지사가 대책도없이,질러놓은건데!교육이 되겠나?
뉴노멀입니다. 여기에 적응해야지요.
장차관이 책임 진다는데 머가 걱정임? 장차관이 알아서 하시겠지
보건복지부 장차관이 책임진다고 했던거 같던데...
의료농단 특검 꼭....해주세요
ㅋㅋ 일제강점기도 한일갈등이라고 하지?
저렇게 유지하려고 한달 7000억씩 태우고 있음. 진로보조간호사로 잘 굴러가는듯하지만 실상은 매달 수백억씩 적자나고 그걸 건보료선지급으로 메꾸고있는 상황. 다 병원 빚인거지.
의대 증원도 좋고, 의료개혁도 좋지만
어쩌면 이렇게 졸속으로 바보 같이 하냐?
몇조원의 돈을 쓰면서 국민은 불편하고 환자는 죽어나가고....
아무리 목적이 좋아도 이런 바보 같은 정책이 어딨냐?
차근차근 하면 돈도 적게 들고 국민 불편도 적었을 거 아니냐?
아이고 ㅋㅋㅋㅋㅋ 좌표부터 잘못 찍어놓고 차근차근 가시면 퍽이나 목적지에 잘 도착하겠어요 ㅋㅋㅋㅋ
어디 네비 부산 찍어놓고 신호랑 속도 지켜서 가면 강남 가실 줄 아는 분이 여기 계시네 ㅋㅋㅋㅋㅋ
장관 차관 국개의원이나 그 가족들이 죽기전에는 관심도 없겠지
의료개혁이라메 무슨 의료공백???? 의료의 질이 좋아진다메 이거 누가 거짓말했는지 찾아 책임을 물어야함
의료1도 모르는것들이 나불대더니 의료파탄났군! 멍청한인간들 때문에 의료뿐만아니라 나라망한다!
진짜 대통령 대책없이 굴더니 그나마 굴러가던것도 스탑 시켜놨네.. 재주다..ㅠ
걱정이 크다..
미국처럼 될까..
하루 응급실 썼는데 500이라는데..
의료를 더 좋게 만든다고 해놓고 국민 건강을 이따위로 해놓고 사라짐..ㅋ
충북대 총장 돈밖에 모르는 사람부터 처리
돈밖에 모르는데 심지어 사기도 치는 양아치
의료 말아먹은 장차관 아직도 뻔뻔하게 자리차지하고 있나 망해가는 대한민국
솔직히 의사비난한 일반사람들도 잘못함
충북대 의대정원 2배될텐데 6년만 더 버티셈 화이또
의사인원은 매년 줄이고 의사한명당 매달 천만원씩 지원금 달라
그리고 전국민이 의사협회에 사과하라
천민들이 건방지게 의사에게 대든죄
박민수가 모든 책임은 박민수와 조규홍이 지겠다고 했다. 전세기 띄워라.
의료붕괴는 이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끝
보험 회사가 한국은 미국처럼 잘 될 줄 아나 본데~~ 전혀 아닙니다! 미국과 달리 한국은 응급 의료서 비스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보험 들어도 의료 서비스가 없기에 보험 안 듭니다! 보험료만 내고 의료서비스가 안되는데 왜 의료 보험을 듭니까?
야당은 불구경만하고~
나라가 어찌될라꼬
야당은 의료붕괴를 꽃놀이패로 즐기고 있다
야당이 지들 손에 똥을 왜 묻혀야하나..? 그러기엔 아직 윤석열 국힘 지지세력이 많은걸? 그 사람들이 사과하기 전가지는 책임안지지
고민요
이와중에 책임질 생각없고 속도 내어 법을 바꿀 생각만 하든데요 굳건하게. 의료개혁하드군요
그게최선입니까
정부도 한발짝도 물러설생각도없고 말만 불쌍한척 난감한척 속내는 끝까지 여론전으로 의료인들 악마화 만들려고애씁니다
넷플릭스의 모 드라마와 작금의 사태가 참 많이 투영된다
제발 무능한 국민들이 더 몸소 느껴서 oecd평균으로 갔으면 한다 제발
호의가 계속되니까 권리인줄 안 국민들아 벌 달게 받아라 너희가 만든거다
정부가 만든 인재다. 반드시 이렇게 만든 자는 책임 지게해야 한다.
내란수괴의 명작. 의료대란!!!
유시민을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지금 의료대란 해결하실분은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뿐이다 ! 그가 의료보험을 전부 안정시켰다!
현재 책임자는 있나??? 이런 뉴스 무슨 소용있나?? 여론 돌리기 안통하니 별짓 다하네
박민새 전세기 띄운다잖아.
글게 왜 건드려!
김윤 박민수
간호사가 전공의 몫까지 열심히 배우는 중 ㅋ
정부: 어쩌라고 ㅋ
의료공백? 영원히~~~~
화교라도 다빼고 그 수만큼이라도 의대증원하면 안되나
한국선진의료 끝났다..
지금 살수있는 초과사망자 급증하는거 알쥐..
이젠 암 걸리면 죽는다고 봐야지
나도 처음엔 윤통이 무리수두는줄 알았지만 의사들에 태반이 화교 중국이라는걸 알고나니 윤통의 의도를 이제서야 알았구나 생각들뿐이더라. 화교 의사 면허취서하고 의대증원8000명 해야한다😊
어차피 곧 채워질것 니들이 돌아가든 말든 ,정신차려라 먼저 자리 잡지 않음 거지 된다.
민주당 방관하는게 더 나쁩니다 국민들 고통 다 알면서
차라리 필수과 의대생 들만의 대학을 만들어줘요.
지금 의사 늘리는 이유가 필수과 레지던트, 전문의가 없어서 인데 필수의과대학을 만들면 누군가는 들어가겠지.
대신 전과도 그 필수의과내에서만 가능하게 하고....
그럼 그 의대가 미달이 나겠죠ㅋㅋ 현 상황을 전혀 이해하고 있질 못하시는구만.
흉부외과든 외상외과든 일할수록 적자나는 구조라서 자격증이 있어도 병원서 채용을 안해줌(일할수록 적자가 나는 사람을 어떻게 채용을?) 그걸 자격증을 뿌린다고해서 일하겠습니까? 전국민 다 흉부외과 의사 시켜줘도 딴일할겁니다 진심으로 적자가 난다니까요?
에고 아직도 이런 소리를
강제로 하라고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 있죠
그리 함 그 중 겨우 한 두명 할까말까
더군다나 지금 정부에서 만들려는 정책을 보면 필수과 하지말라고 지랄발광을 하는데 그런 식으로 해봤자 다니다 그만 두거나 졸업만 하고 절대 안함
그러게 전 정부에서 증원 하자고 할때 하지 그랬어 무지성 반대가 이리 되네
의료붕괴는 결국 의료 종사자들 스스로가 초래한 일임 이제와서 정부 탓 하겠다고?
애초에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의료수과로 큰 경쟁력 없으면서도 좀 더 벌어먹고 살려고 했던 의사 지망생들의 문제고
오히려 의사 수를 늘려서 그냥 격무에 시달리지 않게 시프트를 교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나았슴
뭘 100시간이야 말이... 에효... 사기꾼들 하루에 16시간 이상을 일한다는 건데 말이 되는 소리냐?
그래 그러니까 그 말도 안 되는 직장 그만 둔다고ㅋㅋ 그리고 정부는 그런 말도 안되는 직장으로 재취업하게 해준다는걸 "특혜"라고 부르면서 아직도 이직자들을 조롱중인거고
@@Volfguy 아직도 자유시장경제 들먹이네요.
의료수가는 다 정부에서 정해줘요. 좀 외우세요.
공부 좀 하고 댓글 달아라
자유시장체제?
그럼 민영화 시켰어야지
의사들은 민영화함 좋지
그 말도 안되는 백시간 이상을 젊은 의사들이 하고 살았던 거야
그 덕에 국민들이 값싸고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본 거고
사기는 정부랑 국민들이 젊은 의사들한테 친 거임
앞으론 그런 사기 안당할 듯 하니 알아서들 살아야지
@@symphssymphs1286 의료수가는 결국 해당 특정 의료에 정해진 건보료 수가이고 특정 병원에 사람이 몰리는 것은 그 병원의 마케팅이나 운영 문제지
의사가 본래는 공무원이 아니라는 거임 애초에 준 공무원처럼 밥그릇 싸움 해왔던 걸 인정해주면서 좀 더 밥그릇을 많이 놓으니까 일어난 일이 핵심인데 뭘 빙빙돌려 말함?
지들이 일 그만둬놓고 이제와서 정부가 의료시스템을 붕괴했다는 괴변을 늘어놓는데
그냥 본인 근무환경이 뭣같으면 병원하고 쇼부를 봐야지 애초에 정원 늘린다고 죽을 것 같이 말하면서 본인들은 모아 둔 것도 없으면서 잘사는 부모돈으로 백수짓하면서 탱자탱자 놀고 있을텐데 뭐하러 그런 놈들을 두둔함?
애초에 지들이 정부임? 지들이 포기한 의료를 왜 이제와서 정부가 잘못한 양 변명하는 거임?
@@Volfguy아닠ㅋㅋ 가격정해진것부터가 자유경쟁이아니라고요 아진짜 지편한데로만 생각하네 ㅋㅋㅋㅋ 그리고 엿같아서 님말따나 걍 관둔건데 왜 긁혀서 난리임?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니들왜 나를위해 노예안해줘 이거뿐이네 ㅋㅋㅋㅋㅋ가관이다 ㅋㅋㅋㅋ
냉정하게 말하면 의료 대란은 전문의 이상의 의사는 대박 ( 이분들이 그다지 피해도 없고 교수 하기도 쉽고 지방 탈출도 가능하고 봉급이나 매출도 현상유지 이상이니 굳이~~~~)
전공의 및 학생은 현실도 미래도 초전박살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미래가 안보임
전공의 안하는 뉴노말이 오는거지. 의사도 사람답게 사는 시대가.
그 전문의들은 나중에 안아프고 수술 받을 일 없을까요
그들도 불쌍한 거임
지들은 남들 열심히 수술해 주고 정작 자기가 아플 땐 수술 못받게 생겼는데😢
판이 깨져도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는 사람들....일반 근로자는 판이 깨지면 먹고살걱정이지만 이들은ㅍ 상관없네
의료농단 박수친 국민도 당해봐야지..꼭 그렇게 되길 빕니다~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공무원 사회. 국민들도 나서지 않는데 뭔 해결? 각자의 건강상태 잘 지키시오. 누구도 원망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국민들이 동의했기때문에 일어난일입니다~ 마오쩌둥이 60년대에 지식인들 탄압해서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죠? 윤석열 똑같은놈입니다~ 과학자 r&d, 교육자 선생님들, 의사, 교수 다 똑같이 지식인을 탄압하였고 국민은 거기에 동조했기 때문에 망한겁니다. 안돌아옵니다 이거
충북대 의대 폐과해라 감영환지사 책임져야~
이천명 고집하고 뽑았잖냐.
끝난거지.
의사들 이기심에 국민은 지친디 오래다
박수쳤으면 박수값이나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