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데려가라는 듯…엄청나게 우는 딸' 필리핀으로 보낼 야만 했던 4살 막내딸. 막내가 돌아오길 간절히 원하는 가족들의 바램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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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jessicapark1114
    @jessicapark1114 15 часов назад +5

    아무리 다른사람의 사랑을 많이 받는다해도 엄마에 사랑만 못합니다 어려서 상처가 될수가 있습니다

  • @mandole777
    @mandole777 6 часов назад

    혜수야 돌아와서 첨만다행이다 👏👍💖지금쯤 많이 자랐겠네요

  • @nc-fo5wx
    @nc-fo5wx 16 часов назад +2

    그냥 숨이 팍팍 막히네.남편분 한국 여성이랑 결혼했으면 보통이면 이혼당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