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까워서 지원했다 학생 떨어뜨린다는 거에서 거릅니다. 학교든 직장이든 가깝다는건 정말 큰 장점입니다. 누구나 하루24시간이 주워지는데 걸어서10분거리 왕복20분. 버스 지하철 환승해서 1시간거리 왕복2시간. 비슷한 레벨의 학교 직장 둘다 붙었어 어딜가겠어요? 하루 1시간 40분이득보는 가까운곳이 짱입니다. 대략 1년에 500시간이상 남보다 이득보는거며 날로 치면 20일하고 20시간 이득보는겁니다.(빨간날 방학등 뺀숫자) 이런게 가치입니다. 가깝다는 가치는 우리에게 시간을 절약하게 해주고 멀리서 다니는 사람보다 그 시간을 다 가치있게 쓸수있게 만듭니다. 물론 교통비도 차이가 많이 나죠 그런게 진짜 현실적인 가치입니다. 학교나 직장을 가까워서 선택하는건 현명한 생각이고 정직하고 올바른 발언입니다.
몇년 전에 월급 140에서 직종바꾸고 노동력은 줄었는데 400~500을 되려 벌었고 그때 소비가 너무 과해지면서 고정비가 200이 넘었어요 140벌때도 비슷하게 행복 했던 것 같은데 일을 그만두고 나니 회복하는데만 2년 걸리더군요. 지금은 또 달에 50정도 쓰는데 확실히 이 강연이 와닿네요. 가치판단은 나조차도 객관적이기 힘들군요
이 강의를 듣자마자 가장 먼저 '직장, 학교가 가까운 사람이 지각을 자주 하는 반면, 직장, 학교가 먼 사람이 지각을 거의 하지 않는 경우'가 떠오르지? 나 역시 집에서 직장까지 출, 퇴근 시간 다 합쳐서 총 3시간이 걸리는데, 한 번도 지각한 적이 없다. 만약 버스가 더럽게 늦게 도착해서 갈아탈 버스가 이미 지나가 버리면, 택시를 타고 간다. 음... 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운데, 설마 늦겠어? 10분만 더 있다가 나가자.'란 심리가 작용하는 건가???
직장이나 학교가 가깝다는건 자신에게 돈과 시간이라는 엄청난 이득을 주는데 말입니다 시간은 돈고 시간을 단축하는 물건을 돈으로 구입하는 현대에서 멀리서 무리해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과 가치를 따지고 가까운대 지원한 사람 누가 더 현명한 사람일까요 물론 회사에는 노예를 뽑는거니 그런가하지만 학교에서도 저런식인건 문제가 있는거라 생각함
이 교수님 강의 볼때마다 진짜 고상하고 고급스럽게 웃기면서 강의하시는 분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쉽게 번 돈도 쉽게 쓰고 어렵게 번 돈은 아 힘들었는데 이 정돈 써도 돼하면서 쉽게 쓴다ㅋㅋㅋ
그 쉽게라는게 돈쓰는게 아니라 고민을 하냐 마냐의 차이라는건데 그걸 왜케 못알아들음. 님이이미 말한것처럼 고민을 한번이라도 하면 그게 이미 쉽게쓰는게 아닌건데.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하시네
@@안창석-f1h ㅋㅋㅋ그래요
어렵게 얻을 때 가치가 높아진다는 실험에서
상품권 사용자의 평소 소비금액과 수입을 고려해야 하고
10만원 상품권을 오래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남을 것이다는 것을 반영해야 한다.
가까워서 지원했다는 말을 그렇게 고깝게 듣다니 참 안타깝네요. 이런 인재가 우리학교/직장 가까이 살아서 지원했으니 참 다행이다, 이용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 조직 살리는 사람.
오늘도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저 또한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꼭 들어야 하는말 이런거
많이 해주셰요
거래 효용, 누군가 뭔가 달라고 할 때 실생활에서 쉽게 줄 수 있지만 어렵게 아주 어렵게 구해준 것이라고 생색내는 이유
요샌
아주어렵게 구한거면 이미 시장가로 나타나기때문에 생색내기가 힘들지
플미라는게있어서.
학교 가까워서 지원했다 학생 떨어뜨린다는 거에서 거릅니다. 학교든 직장이든 가깝다는건 정말 큰 장점입니다. 누구나 하루24시간이 주워지는데 걸어서10분거리 왕복20분. 버스 지하철 환승해서 1시간거리 왕복2시간. 비슷한 레벨의 학교 직장 둘다 붙었어 어딜가겠어요? 하루 1시간 40분이득보는 가까운곳이 짱입니다. 대략 1년에 500시간이상 남보다 이득보는거며 날로 치면 20일하고 20시간 이득보는겁니다.(빨간날 방학등 뺀숫자)
이런게 가치입니다. 가깝다는 가치는 우리에게 시간을 절약하게 해주고 멀리서 다니는 사람보다 그 시간을 다 가치있게 쓸수있게 만듭니다. 물론 교통비도 차이가 많이 나죠 그런게 진짜 현실적인 가치입니다. 학교나 직장을 가까워서 선택하는건 현명한 생각이고 정직하고 올바른 발언입니다.
몇년 전에 월급 140에서 직종바꾸고 노동력은 줄었는데 400~500을 되려 벌었고 그때 소비가 너무 과해지면서 고정비가 200이 넘었어요
140벌때도 비슷하게 행복 했던 것 같은데
일을 그만두고 나니 회복하는데만 2년 걸리더군요. 지금은 또 달에 50정도 쓰는데 확실히 이 강연이 와닿네요.
가치판단은 나조차도 객관적이기 힘들군요
저도 공감합니다 쉽게 번돈은 쉽게 나간다는게..
지금은 얼마버나요?
@@dorayodora 지금은 백수입니다 지병이 있어서 일 못하고 지냅니다만 갚아야 할 빚이 없어서 괜찮게 지내어요.
와 진짜 맘에 와닿는 말이네요. 나라는 가치를 설명 할 때도 도움이 되겠어요.
어렵게 번돈이어야겠군요.
그리고 저도제가 행운만이 아닌 어떻게 노력했는가 그 거래효용을 따져서 저를 다시바라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멀리서왔냐 거래효용
내가치높이고 싶다면 얼마나 멀리서왔는지 말하기.
(뇌피셜:가치높이고 싶다면 오랜시간을 들여 노력하기.그런시간을 들일수록 가치가높아짐)
내 인생에도 브래드버리같은 행운이 있을까
그럼 먼저 불운을 겪으셔야합니다
이거 정말 뼈를 때린다.
6개월이 지난 지금 브레이브걸스가 뜨고 난 후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해체 직전까지 간 걸그룹이라는 소린데.
이 강의를 듣자마자 가장 먼저
'직장, 학교가 가까운 사람이 지각을 자주 하는 반면, 직장, 학교가 먼 사람이 지각을 거의 하지 않는 경우'가 떠오르지?
나 역시 집에서 직장까지 출, 퇴근 시간 다 합쳐서 총 3시간이 걸리는데, 한 번도 지각한 적이 없다.
만약 버스가 더럽게 늦게 도착해서 갈아탈 버스가 이미 지나가 버리면, 택시를 타고 간다.
음... 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운데, 설마 늦겠어? 10분만 더 있다가 나가자.'란 심리가 작용하는 건가???
2:36
그러면 서태웅 같은 인재를 놓치게 되는군요
쓰레기 집안물품 비싸게 파는 법: 최신 유러피언 스타일 제품이라고 한다.
감사 합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주 특수한 경우를 일반화 하는것 같습니다. 결국 일반일이 특수한 경우를 교훈 삼아 일반인의 생활을 영위 하도록...
보상을 받으면 가치고 못 받으면 허송세월임.. 그래서 가치는 보상이다.
노력으로 일궜어도 시기 질투 배아픔을 겪고 결국 감성을 팔아야 하는구나..
스토리..!
유용한 말이네
참 좋은 얘기다
거래효용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근데 실험한 내용에 기반한 것들이라고 해도 너무 말로 하시고 보조자료가 없어서 아쉽네요
왠지 감동이 오는군요.
감사합니다.💟
직장이나 학교가 가깝다는건 자신에게 돈과 시간이라는 엄청난 이득을 주는데 말입니다
시간은 돈고 시간을 단축하는 물건을 돈으로 구입하는 현대에서 멀리서 무리해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과 가치를 따지고 가까운대 지원한 사람 누가 더 현명한 사람일까요
물론 회사에는 노예를 뽑는거니 그런가하지만 학교에서도 저런식인건 문제가 있는거라 생각함
어렵게벌어도 쉽게쓰는게 돈
쉽게 쓰면 더 쉽게 쓰죠
잘보고갑니다
아..당근마켓으로 오늘 돈좀벌었는데 이영상이 뜨다니ㅋㅋㅋㅋ
브레이브걸스 신드롬도 비슷한 효과가 아닐까..
가성비만 따지니까 만족도가 떨어짐. 싸고좋은물건은 세상에 없다. 비싸고 안좋은것만 있을뿐...
왜 이거보는데 브걸이 떠오르냐 ㅋㅋㅋㅋ
브레이브걸스가 브레드버리 사례에 해당되겠네요.
어렵게 벌어도 쉽게쓰긴 하는데
다 나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써서
그냥..
개졓아♡ ㅋㅋㅋㅋㅋ
그래서 시련많은 커플이 나중에 더 잘사나? 부죠?
쉽게벌고 쉽게쓰고싶다 ㅋㅋㅋㅋ
꿈을 많이 꾸세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국가의 정책이 바뀌었기 때문이지. 국가가 나서서 미디어로 국민에게 돈을 쓰라고 유도하도록 만들어서 그렇지요. 일게 심리학자가 판단할 문제가 아님.
재난지원금도 이렇게,,,
말이무섭구나.
요설
스토리
Science 의학에서 불운 상관없는데.
또 또 또 또 시작이야 어휴 좀 끄지라 좀 하
시도때도없이 긁어 부시럼 만드네 좀 끄져
좀 고쳐... 에휴
그러니까 쉽게 얻어진건 거기에 들어간 노력대비 가치를 측정할 때 값이 작아지기에 덜 가치를 느끼게 되고 결국 거래효용은 작아진다는 말씀 근데 쟤들은 왜 당연한 걸 개념화해서 뭔가 그럴 듯하게 만드는 걸 좋아하지? 지식의 거래효용을 높이기 위해선가?
좋게보면 좋게 보이는 영상이구만.
지금하는 고생이나 불운이 훗날 나의 성공의 지지기반(?)이 되어준다는 말인 거 같은데 -이런 뻔한 말로 표현하는 게 좀 그렇지만-
아무 생각이 읎다
쉽게 벌어본 적이 읎어서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하는 사람과 친해질 필요 없습니다 그냥 넘기면 될뿐
이 좋은 영상 댓글란에 광고하고자빠졌네 싹다신고맥임ㅅㄱ
거래효용
물건을 막살정도의 돈을 못버는데
무슨 쓸걱정을해 ㅡㅡ
한국평균수입이 200,300인데
좋은 말씀인데, 행운과 불운 그리고 쉽게번돈을 거리의 효용으로 묶는건 조금 억지스럽게 느껴지긴 하네요 ㅎㅎ 다 떠나서 사례 자체는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주식도 단타쳐서 단시간에 번 돈은 백쁘로 뿌러져서 폐가망신한다
오래 인내하고 오른주식들은 반드시 큰 부를 가져다준다
원숭이 3백만원
유인원 3천만원
사람 보험료 3억원
가까워서 지원했다고 열의가 없는건 아닌데 .. 너무 방송용 멘트로 치우치신듯 ...
경1
자본주의의 폐해가 있다한들 자본주의는 어떤 사상보다도 최고의 대안임
최고는 아니죠 최선이죠
Bj들 한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예수도 자본주의를 책망함 하지만 한국교회의 현실은 자본주의에 찌들어있지
쉽게 번돈 쉽게 쓴다
그렇게 공감 안가네요
갑자기 꽁돈이 들어오면 일단 치킨 ㄱ 그다음은 내가 사고 싶은거 바로 알아보고 구매하려하는데요.
모든 학문과 사회현상에는 예외가 존재하고, 다수의 표본을 설명하죠..
인지심리학만 오지게 파서 그런지 정신승리는 갑인갑네
말하는게 사기꾼 같내요. 심리를 잘 알기에 심리를 이용하면서 말하는거 같음.
월급이 자기 가치에요.
이분은 학자의틀에서만의강의인듯 ㅋ
제대로 쓴맛단맛 다보시고 제발좀 잘난체하시길 ㅋ
이런 양아치들도 생각보다 상당히많은게 뜨헉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