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lalelLeeDokyun진실을 외면하면 안된다는 사명감 없이 철밥통만 보고 암기만 잘해서 시험 성적만으로 경찰 코스프레중인 짭새 즉 세금 도둑 강도가 인질 목에 칼대고 있어도 무섭다고 도망가는 기본무술 능력 1도 없는 꼴통들의 집합소가 경찰서와 지구대와 파출소임 무술능력이 경찰특공대의 10분의 1도 안됨
수사기관은 제3자인데 누구 편들어 주기를 바라는게 안타까운 부분이죠. 쉬운 예시로 한문철tv 보시면 제보자가 가해자여도 자기 자신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제보합니다. 그리고 한쪽 영상보고 편들어줬다가 CCTV 확인해보면 제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경우도 많아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기질이 있어서 내가 잘못했더라도 무조건 상대방 물고 늘어질려고하거든요.
무조건 변호사를 선임하라 권하는 건 옳지 못하지요. 아닌 말로, 변호사 선임비도 만만치 않고 변호사 또한 불성실한 분들이 많아요. 변호사 대동하고 경찰에 가서도 옆에 앉아만 있지 대신 답변을 하거나 진술코치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고소사건의 피의자의 선임을 받았다면 사건에 대하여 철저히 연구를 하고 피의자에게 공부를 시키고 진술 연기도 시켜야 해요. 과연 이런 변호사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user-dd7xb7hw5j @Nex E 당연하죠 하지만 혼자서 조사받는거랑 변호사가 옆에 있는거랑은 심리적으로 다르죠 그리고 옆에서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말짜를 권한정도는 있습니다 그정도갖고 경찰 뭐라안하죠 물론 규정상 권한없는건 사실이지만 옆에서 보조역할이 큽니다 그런식으로 따짐 변호사 왜 씁니까 그냥 너네들은 재판가면 국선이나 써라ㅋ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내가 얼마나 무지하고 순진하다 못해 바보 같은지 알게 되면 멍~~ 합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변호사 선임 하는 게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좋습니다. 억울하게 고소 당했지만, 변호사님 말씀대로 진실은 하나님만 아시는 거더라 구요. 말을 아끼고 변호사 조력 받아서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 증거들을 최대한 모아서 경찰 단계에서 열심히 피력하고 방어 해야지 덜 억울해요. 아는 변호사님이 젤 중요한 걸 알려주셨어요.나중에 보니 진실은 온대 간대 없어져요. ㅠㅠ
진실은 죽었죠. 때로는 진실보다 사실이 더 중요해요. 원고 피고 둘 다 각자가 주장하는 것이 진실이고 그 진실을 사실로 명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명확한 증거입니다. 정말 다른 세계죠...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사고와 대화방식이 전혀 다른 겁니다. 저도 형사에 한 번 휘말려봤는데 진짜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보다 더 피말립니다. 진짜 좋은 변호사님 만나서 마무리 잘 됐지만요. 변호인 의견서와 자신의 주장과 일관된 스펙트럼에 맞게 진술을 해야합니다. 진실은 죽어서 저승에서 따지시면 됩니다. 거기 계신 분들은 모든 걸 알고 계시니까요.
제일 중요한건 형사사건 때문에 경찰조사받고 경미한 사건이라도 범죄 혐의점만 인정된다면 경찰수사관은 무조건 검찰에 사건 그대로 송치합니다 송치되기전에 본인이 진술한내용 맞는지 꼼꼼히 살펴본다음 혹시나 고칠거 있으면 지장여러번 찍기전에 서류 다시 고쳐달라고 요구하는게 중요합니다 중요한이유는 경찰수사관이 작성한 조서와 의견서를 토대로 검찰관서에서도 그대로 보고 검토해서 기소여부및 처벌수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정말로 중요합니다 지장여러번 찍고난 뒤 범죄경력수사자료 기계에 본인지장 남긴뒤는 다시 조사받거나 송치될조서 다시 고치는거 불가합니다
나는 떳떳하니 가서 소명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막상 조사실에서 10년차 배태랑수사관 앞에 앉는 순간 기에 눌려 어버버 하다가 진술 엉망으로 하고 초기에서 끝낼 수 있는 거 큰일납니다. 10년차 복서한테 덩치 자신있다고 덤비는 짓은 하지 마시고 꼭 변호사 선임하시고 연습하고 들어가세요. 형사 변호사 3년 하며 제일 안타까운게 변호사 없이 입회하고 저 찾아오는 겁니다.
제 20살때가 기억나네요, 인터넷에서 만났던 여자아이가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는 그것도 모르고 잠자리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하고 저를 만나고 온게 걸린거죠. 이걸 자기가 당했다는 식으로 저에게 강간 고소를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어린 나머지 너무나 답답하고 짜증나고 억울한 마음에 조사전에 전화로 경찰들과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이미 그때 너무나도 불리해진 상황이었죠. 너무나 어린 20살에는 진짜 변호사님 말씀처럼 제가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면 다 믿어줄 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빠르게 판단 후, 그날 있었던 상황들 카톡들 다 정리하고 이후 내가 경찰이라면 나에게 어떤 질문을 했을지 3일 밤을 지새우면서 생각하고 또 그에 맞는 답변을 제가 쓰기 시작했죠. 결국에는 혼자 조사를 3번정도 받고 마지막으로 검찰 조사까지 마친후 최종 무혐의가 나왔습니다. 지금 10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정말 아직도 생각하면 큰일날뻔 한 제 과거네요. 절대 경찰은 제편이 아니였던걸 그 어린 나이에 바로 알아서 이후 형사 사건 또한 혼자서 다 진술하고 혐의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변호사님 말씀처럼 진실을 말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고, 누군가의 말이 더 일관되고 증거가 더 확실한지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이었던 거 같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누가 더 시나리오를 잘 쓰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죠.
경찰은 고소인, 피해자의 말을 먼저듣고 피고소인, 피혐의자의 범죄혐의를 입증하는것이 주된 업무이고, 변호사는 주로 피고소인, 피혐의자에게 돈을받고 그들의 말을듣고 코치해주는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물론 피해자라고해서 다 피해자가 아니고 쌍방이거나 오히려 가해자가 되는수도 있습니다. 경찰관이 중립적이지 못하면 한쪽에 치우쳐 올바른 판단을 못하기에 피해자든 가해자든 다양한각도에서 거짓말은 아닌지 비판적인 시각으로 조사를 받아야하는 입장이고, 특히 피혐의자를 조사하는 경우 알리바이를 깨부셔야 하는 입장에있기에 피혐의자 입장에서는 더 내편이 아닌것처럼 보일겁니다. 변호사 역시 돈을받고 일하기에 내편에서 최대한 유리하게 코치해주고 도움을 줄 것입니다. 모든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해야할 최선의 일을 할뿐이죠. 경찰은경찰대로 변호사는변호사대로 검사판사는 또 그들나름대로. 결국 본인의 형사사건은 본인스스로 해결해야하고 잘못을 했다면 반성하고 벌을받아야 할것입니다. 자신이 당당하고 떳떳하면 굳이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억울한 일을당해서 가해자로 몰려 누명에 처할 위기라면 꼭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변호사 쓰세요..없던죄도 생겨나는 마법을 보게되지 않을려면... 혼자 조사받으러 가는 순간....당신은 이미 진창에 발을 들였다는것 .... 작년에 고령의 아버지가 검찰조사도 안받고 기소유예 받은걸 .. 억울해서 대법원 헌법소원으로...몇달전에 이겼던 경우가 생각나네요...처음부터 변호사 쓰세요..그게 정신건강으로 가장 좋아요
살면서 경찰서에 한번 가봤다. 상대가 나를 심증으로만 고소해 무혐의로 끝났지만 상대가 경찰에게 "공무원이 이딴식으로 해도 되냐!" 소리쳤다 오히려 개박살 나는 광경을 본 것과 어머니가 자신의 손을 쳤다 뺑소니로 고소당해 경찰서에 다녀오셨는데 어머니를 범죄자 취급해 변호사를 선임해 입회 시켰더니 아얘 반응이 달라졌다 하시는 걸 통해 보았을 때 경찰에게 협조적으로 하되 변호사를 선임해 자신의 권한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 의경 시절 경험이 떠오르네요. 소대의 불미스런 일로 중수로서 소대장님들께 면담(이라고 쓰고 심문)받았었는데, 압박감 장난 아닙니다. 1차적으로 이사람이 범인이라는 가정을 깔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혹시 니가 했어?연관 있어?" 가 아니라 "니가 했잖아( or알고 있잖아).솔직하게 말해 다 알고 있다. 지금 말해야 참작해준다."이런식으로 대합니다. 당시 군복무 중 저에대한 신뢰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실,정황이 들어맞기 전까지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그러니 아무리 떳떳하더라도 당황해서 우물대다가 말 한마디 꼬투리 잡히는 순간...생각과 다른 양상으로 흘러 갈 겁니다. 어찌보면 경찰 입장에선 당연한 처세긴 합니다. 기를 눌러서 우위를 점해야 범인을 심문할 수 있으니까요. 조사해야 할 사건이 쌓여있는데, 면담하듯이 살살 하면 끝도 없겠죠. 즉, 적어도 본인이 떳떳하다면 기에 눌려서 어버버 대다가 억울한 누명쓰지 않도록 주의하고 또 주의해야합니다.
실예로 예전 회사에서 부장이 지게차로 물건 상차좀 해줘라 해서 해주고 몇주뒤 절도공범으로 불려감. 알고보니 부장놈이 사장 엿먹인다고 물건 빼돌린거임. 경찰 조사중 내 사정 이유 변명 이런거 필요없음. 고소자의 진술에 맞냐 아니냐 이것만 확인하는 인간들임. 이런저런 사실이 있었냐 없었냐만 함. 있다 하면 죄인되는거임. 그러다 사장이 " 아니 부장놈을 잡아가라 했더만 왜 엄한 얘는 잡고 ㅈㄹ이냐고 경찰한테 ㅈㄹ해서 무혐의로 빠져나옴 ㅋㅋ 대부분의 경찰이 이런다함
그래서 경찰서에서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할때 나는 잘못한거 없으니까 아무런 사전대비도 없이 갔다가 참고인에서 피의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경찰서에 출두할때도 변호인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국가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은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인조력 받아서 법망을 요리조리 다 피해가고 있는게 현실이잖아요,,
자..이분은 변호삽니다. 내가 정말 억울한 피해자라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피고소인이 저런 변호사를 선임햇다고 합시다. 그리고 위와같이 조사를 받도록 유도하고 수사에 협조를 안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피해자인 여러분의 입장은요?..변호사가 내편이라 공감이 될수도 있겟지만, 정확히는 변호사는 돈을 내는 편입니다. 여러분의 편이 아닙니다. 변호사비 낼수없어 변호사 선임 못하는 피해자 상당합니다. 경찰이 적이 아니에요, 이글을 보는 분들은 변호사가 내편으로만 생각해서 공감하겠지만, 실제로는 처벌을 받아야할 피의자가 위 변호사를 선임해서 처벌을 피해간다면 누가 억울할까요? 경찰이 없는죄를 만들고 편호사 선임햇다고 처도 있는죄는 송치됩니다. 변호사분들의 착각입니다.
이분 편 들려는 게 아니고 가장 중요한 점을 얘기하는데 왜요? 1. 경찰은 내편이 아니다. 2. 내가 돈으로 산 변호인은 그나마가 내편인 법률전문가이다. 3. 검사는 나를 잡아 넣어야만 한다 검사들은 그래서 절대 자기들끼리 기소 안한다. 기소하면 검사들은 끝까지 잡아넣어야 한다. 4. 거기 가서 내가 옳다고 믿고 씨부린 모든 말은 당신에게 부메랑 처럼 돌아온다. 5. 큰 사건에 연류된 경우 당신이 사실을 비교 잘 아는 자리에 잇으면 당신이 잘못한게 하나도 없더라도 검사는 당신을 잡아넣는다 왜냐하면 당신이 증인이고 증거니까. 무죄라고? 그들은 형법 전문가이다. 모든 사실을 다 파악해서 엮어넣겟다고 하면 당신은 얘기를 안할수 없고 하면 할수록 당신은 빠져나올수 없다. 나올수도 없고 계속 빠져들어가는 개미지옥이다. 6. 법으로 항소하고 권력남용이니 억울하니 암만 호소해서 대법원 무죄판결받아봣쟈 당신 인생은 망가져잇다. - 형사전문가 굥통 얘기다.
ㅋㅋㅋ 그건 케바케입니다.. 경찰을 왜 견찰이라 하는지 아시나요?? 범죄없어도 프레임 씌울려고하는게 경찰입니다.. 잘 모르고 어수룩하고 죄없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잘못한 것 마냥 윽박지르고 ㅋㅋㅋ 경찰들이 딱 그수준임 걍 대놓고 개지랄 떨면됩니다 ㅎㅎ 똑같이 개같이 짖어줘야 함부로 안봐요
저게 맞는 말이에요. 경찰이랑 검찰은 돈 있는 자들 편이에요. 변호사가 있고 내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자들을 유심히 지켜보고 함부로 건드리지 않게 만만하게 보지 않게 해야하는 것 철저한 준비로 경찰조사 잘 받아서 그 선에서 끝내야합니다. 검찰로 간 순간 승소 확률 점점 줄어듭니다. 진실은 죽어서 밝혀집니다. 저 너머 세계에서나 의미있는 단어죠
현직 경찰입니다. 이 사람이 진실되게 진술하고 있는지 아닌지 대화 한 두번 나누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수사를 받을때는 사실 그대로 진술하는데 최선을 다 하시면 됩니다. 나에게 유리하도록 진술을 과장하거나, 번복, 거짓으로 하게되면 실타래가 꼬이게 되고 결국 더 안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그게 법에 어긋나는 일이라면 책임을 지고 죄를 달게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성숙한 시민이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맞는말이네. 저 변호사가 너무 사람 겁주네 물론 수사관이 신은 아니라서 실수가 있긴하지만, 경찰들이 대체적으로 공정하게 하는것 같다 왜 경찰 조서 단계부터 변호사를 선임해? 그렇게 초장부터 변호사 선임하면 변호사가 뭐 엄청 잘 변호할거 같나? 변호사는 돈만 받으면 되는 직업이야 드라마에서 변호사가 뭐 대단한거처럼 나오는데, 현실은 자동차 영업사원이나 마찬가지인 영업사원일 뿐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변호사가 경찰과 한통석인 경우도 있을수 있다 변호사가 경찰들에게 의뢰인의 비밀을 말하지 않을거라고 믿지마라 의뢰인의 비밀을 경찰에게 이야기해주고 해당 경찰과의 친분을 쌓아서, 다른 사건에서 피의자를 해당 경찰에게 소개를 받을수도 있다
👉 아는변호사의 흔들림없는 인생 컨설팅
아는변호사.com
www.xn--sh1by6qc8cl3fcuz.com/
경험해봤어요
형사든 경찰이든 절대 내편 아니에요
정말 진실은 없습니다 ... 오마이갓
살면서 꼭 필요한 얘기입니다
형사 = 사복 경찰.
@@MahalalelLeeDokyun진실을 외면하면 안된다는 사명감 없이 철밥통만 보고 암기만 잘해서 시험 성적만으로 경찰 코스프레중인 짭새 즉 세금 도둑 강도가 인질 목에 칼대고 있어도 무섭다고 도망가는 기본무술 능력 1도 없는 꼴통들의 집합소가 경찰서와 지구대와 파출소임 무술능력이 경찰특공대의 10분의 1도 안됨
아는 변호사님 이분 정말 프로입니다.일반인을 거의 변호사화 해주시네요. 건승 하십시오.You got it.
경찰조사 받을때 정신딱차리고 질문하는거에만 예,아니오
라고 대답하고 말하는 단어 하나 까지 집요하게 물어보기때문에 조심해야함 상황설명 간단하고 정확하게 시간 까지 딱 말하면 더이상 질문안함 절대 쓸데없이 질문하거나 말조심할것
공감합니다. 상황을 냉정히 판단하고, 스스로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드심이 좋습니다. 덧붙여.. 최선은 피해자와 합의하는것 입니다. 그게 안되면 변호사와 꼭 상담하시길…
뼈져리게 느낍니다 형사 사건에서 진정한 승자는 경찰도 고소인도 피의자도 아닌 변호사라는것을
형사사건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고 이 영상은 누구에게나 유익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사람답게 살면 경찰 만날일 없음ㅋㅋ 뭔 누구나 만나 피해자면 몰라도
@@sbn10276 사람답게 만나면 경찰만날일이 없어???
장착된 정신세계를 보니 조만간 경찰서에서 오줌지리며 변호사 찾겠구만ㅋㅋㅋㅋㅋ
@@sbn10276억울하게 고소당하는 경우 엄청많음
@@sbn10276 ? 의료사고 제보해도 명예훼손으로 형사민사 다 걸리는 세상인데. 고소 고발은 진
입장벽이 없음. 진짜 시덥지않은 사사건건으로도
누구나 언제든 걸수있음
@@sbn10276진짜 안일한생각임
떳떳하게살아도 갑자기날라옴
수사기관은 제3자인데 누구 편들어 주기를 바라는게 안타까운 부분이죠. 쉬운 예시로 한문철tv 보시면 제보자가 가해자여도 자기 자신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제보합니다. 그리고 한쪽 영상보고 편들어줬다가 CCTV 확인해보면 제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경우도 많아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기질이 있어서 내가 잘못했더라도 무조건 상대방 물고 늘어질려고하거든요.
그게 혈육이면 어찌해야 하는지요. 부모이거나 자식이면요.
무조건 변호사를 선임하라 권하는 건 옳지 못하지요.
아닌 말로, 변호사 선임비도 만만치 않고 변호사 또한 불성실한 분들이 많아요.
변호사 대동하고 경찰에 가서도 옆에 앉아만 있지 대신 답변을 하거나 진술코치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고소사건의 피의자의 선임을 받았다면 사건에 대하여 철저히 연구를 하고 피의자에게
공부를 시키고 진술 연기도 시켜야 해요.
과연 이런 변호사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그말은 맞는것 같아요. 민사재판 때문에 변호사 대동하고 갔었는데 변호사는 꿀먹은 벙어리. 규정상 말할수 없다나! 그러면 뭐하러 같이 갔는지. 돈 만 나간것 같음.
@@user-dd7xb7hw5j @Nex E 당연하죠 하지만 혼자서 조사받는거랑 변호사가 옆에 있는거랑은 심리적으로 다르죠 그리고 옆에서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말짜를 권한정도는 있습니다 그정도갖고 경찰 뭐라안하죠 물론 규정상 권한없는건 사실이지만 옆에서 보조역할이 큽니다 그런식으로 따짐 변호사 왜 씁니까 그냥 너네들은 재판가면 국선이나 써라ㅋ
@@아빠몽이-e8f 아니 아무말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는데? 그럼 국선 쓰지
검사도 아니고 변호사가 올리는 영상이니까 변호사 선임하라고 하지요.
@@Coin_study 빙고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내가 얼마나 무지하고 순진하다 못해 바보 같은지 알게 되면 멍~~ 합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변호사 선임 하는 게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좋습니다. 억울하게 고소 당했지만, 변호사님 말씀대로 진실은 하나님만 아시는 거더라 구요.
말을 아끼고 변호사 조력 받아서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 증거들을 최대한 모아서 경찰 단계에서 열심히 피력하고 방어 해야지 덜 억울해요.
아는 변호사님이 젤 중요한 걸 알려주셨어요.나중에 보니 진실은 온대 간대 없어져요. ㅠㅠ
진실은 죽었죠.
때로는 진실보다 사실이 더 중요해요.
원고 피고 둘 다 각자가 주장하는 것이 진실이고
그 진실을 사실로 명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명확한 증거입니다.
정말 다른 세계죠...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사고와 대화방식이 전혀 다른 겁니다.
저도 형사에 한 번 휘말려봤는데 진짜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보다 더 피말립니다. 진짜 좋은 변호사님 만나서 마무리 잘 됐지만요.
변호인 의견서와 자신의 주장과 일관된 스펙트럼에 맞게 진술을 해야합니다.
진실은 죽어서 저승에서 따지시면 됩니다. 거기 계신 분들은 모든 걸 알고 계시니까요.
제일 중요한건 형사사건 때문에 경찰조사받고 경미한 사건이라도 범죄 혐의점만 인정된다면
경찰수사관은 무조건 검찰에 사건 그대로 송치합니다 송치되기전에 본인이 진술한내용 맞는지 꼼꼼히 살펴본다음 혹시나 고칠거 있으면 지장여러번 찍기전에 서류 다시 고쳐달라고 요구하는게 중요합니다
중요한이유는 경찰수사관이 작성한 조서와
의견서를 토대로 검찰관서에서도 그대로 보고 검토해서 기소여부및 처벌수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정말로 중요합니다
지장여러번 찍고난 뒤 범죄경력수사자료
기계에 본인지장 남긴뒤는 다시 조사받거나
송치될조서 다시 고치는거 불가합니다
이미 경찰 조사를 경험한 분들 말고 변호사님 말씀대로 처음 경찰 조사를 경험하면 보통의 일반인들은 멘탈이 붕괴되는걸 맛보게 되죠. 난 떳떳하니까 성실하게 말을 잘하면 잘풀릴거야는 크나큰 착각임을. 가능한 변호사를 선임하시는게 낫습니다.
나는 떳떳하니 가서 소명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막상 조사실에서 10년차 배태랑수사관 앞에 앉는 순간 기에 눌려 어버버 하다가 진술 엉망으로 하고 초기에서 끝낼 수 있는 거 큰일납니다. 10년차 복서한테 덩치 자신있다고 덤비는 짓은 하지 마시고 꼭 변호사 선임하시고 연습하고 들어가세요. 형사 변호사 3년 하며 제일 안타까운게 변호사 없이 입회하고 저 찾아오는 겁니다.
마동석형사?
저런 복싱 경력 10년 이런 자부심 있는 경찰들이 개 띠껍고 ㅈ같음 신고하러왔는데도 개 ㅈ같은 태도인 경찰들 나도 똑같이 개ㅈ같은 태도로 대해줌ㅋ
경험해 보셨음?
진실의 방으로~~~
수사관이 10년차 베테랑일 때 나도 세상 10년 헛살지 않았으면 충분히 동급이에요. 죄없으면 충분히 당당해야죠
변호사님
말씀 매일 듣고 또 듣고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저의 제정상태가 변호사님을 모시지 못하니
변호사님 말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님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변호사님 멋짐 폭발요! 이런 댓글 45살 평생 처음 남김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인문학 공부도 시작 했는데 너무 어려워요
여튼 좋은 영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이 많이 업댓 해주세요
변호사님 얼굴엔 사실과 진실이 들어나서 너무 좋아요
경찰 말 절대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무일 없으거라고 괜찮다고 해놓고선 결국 검찰 송치 시키더라고요 지들 유리하게끔 상황만드려고 항상 안심시킵니다. 절대 믿지마시길
맞아요
제 20살때가 기억나네요, 인터넷에서 만났던 여자아이가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는 그것도 모르고 잠자리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하고 저를 만나고 온게 걸린거죠. 이걸 자기가 당했다는 식으로 저에게 강간 고소를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어린 나머지 너무나 답답하고 짜증나고 억울한 마음에 조사전에 전화로 경찰들과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이미 그때 너무나도 불리해진 상황이었죠.
너무나 어린 20살에는 진짜 변호사님 말씀처럼 제가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면 다 믿어줄 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빠르게 판단 후, 그날 있었던 상황들 카톡들 다 정리하고 이후 내가 경찰이라면 나에게 어떤 질문을 했을지 3일 밤을 지새우면서 생각하고 또 그에 맞는 답변을 제가 쓰기 시작했죠. 결국에는 혼자 조사를 3번정도 받고 마지막으로 검찰 조사까지 마친후 최종 무혐의가 나왔습니다.
지금 10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정말 아직도 생각하면 큰일날뻔 한 제 과거네요. 절대 경찰은 제편이 아니였던걸 그 어린 나이에 바로 알아서 이후 형사 사건 또한 혼자서 다 진술하고 혐의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변호사님 말씀처럼 진실을 말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고, 누군가의 말이 더 일관되고 증거가 더 확실한지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이었던 거 같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누가 더 시나리오를 잘 쓰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죠.
무혐의 나오기 정말 어려운데 20살이란 나이에 정말 대응 잘 하셨네요
20살 어린 나이에
참 지혜로운
성범죄수사는 유무죄 싸움이 아니라 법정가서 형량싸움하는건데 진짜 운 좋으셨네요
한녀가 또 한녀했군요? 😚
시나리오게임이죠ㆍ거기에더해서 증거가ㆍ
경찰이 자기 편이라고 생각하는게 웃기는거죠. 보험사가 내 편이 아니듯이 이 세상에 내 편은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철저히 준비해야 되요.
경찰은 항상 제 3자의 입장에 있어야 하는 사람들임.
한국 견찰은 쓰레기들이죠 없는 죄도 만드니
제 3자면 다행
저쪽편일 가능성 있어요
지편 안들어주면 남에편이지 ㅋㄱㅋㄱㅋ
아변님 박수칠때 너무 좋아요~^^
변호사님의 좋은 조언을 잘 보았습니다.
경찰서 갈 일이 없어도 이 영상은 봐야하는군요. 진실은 없다는게 공감이 가네요. 증거 맞춰보고 거기서 나온 결과가 진실이겠죠.
직접 당해본 사람으로서 설명이 귓속에 쏙쏙 들어오는군요^^;
너무나 도움 되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완전공감합니다. 난 죄없으니 당당하게 형사조사받았는데 나중에 기겁한경험 있습니다. 경찰조사는 빚을내서라도 변호사선임해야된다는걸 그때 알았습니다. 전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서야 변호사선임을 부랴부랴해서. 기각되었던경험있습니다.
실감나게 또한 비유도 적절하게 강의 수준이 칭찬감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민사가 아닌 형사 사건은 변호사님의 힘을 빌려야 겠네요.
경찰은 고소인, 피해자의 말을 먼저듣고 피고소인, 피혐의자의 범죄혐의를 입증하는것이 주된 업무이고,
변호사는 주로 피고소인, 피혐의자에게 돈을받고 그들의 말을듣고 코치해주는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물론 피해자라고해서 다 피해자가 아니고 쌍방이거나 오히려 가해자가 되는수도 있습니다.
경찰관이 중립적이지 못하면 한쪽에 치우쳐 올바른 판단을 못하기에 피해자든 가해자든 다양한각도에서 거짓말은 아닌지 비판적인 시각으로 조사를 받아야하는 입장이고,
특히 피혐의자를 조사하는 경우 알리바이를 깨부셔야 하는 입장에있기에 피혐의자 입장에서는 더 내편이 아닌것처럼 보일겁니다.
변호사 역시 돈을받고 일하기에 내편에서 최대한 유리하게 코치해주고 도움을 줄 것입니다.
모든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해야할 최선의 일을 할뿐이죠.
경찰은경찰대로 변호사는변호사대로
검사판사는 또 그들나름대로.
결국 본인의 형사사건은 본인스스로 해결해야하고 잘못을 했다면 반성하고 벌을받아야 할것입니다.
자신이 당당하고 떳떳하면 굳이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억울한 일을당해서 가해자로 몰려 누명에 처할 위기라면 꼭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최악의경우를생각해서 변호사는 사건송치돼고 재판부배당된거보고 변호사선임해서대체적으로 일이잘봐짐요
변호사님 좋은꿀팁감사해요
수사관을외국인대하듯해라😀😀😀
하느님 밖에 모른다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아멘!!!!
유전무죄 무전유죄
살면서 가지 말아야할 곳 경찰서와 병원입니다.
변호사도 경찰도 자신의 이익을 위하고,
자신의 일을 할 뿐입니다.
현실의 비참함을 알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무조건 변호사 쓰세요..없던죄도 생겨나는 마법을 보게되지 않을려면...
혼자 조사받으러 가는 순간....당신은 이미 진창에 발을 들였다는것 ....
작년에 고령의 아버지가 검찰조사도 안받고 기소유예 받은걸 .. 억울해서 대법원 헌법소원으로...몇달전에 이겼던 경우가 생각나네요...처음부터 변호사 쓰세요..그게 정신건강으로 가장 좋아요
감사합니다.변호사님.🙇🏻♂️🙇🏻♂️🙇🏻♂️🙏
서류 증거싸움이죠 내말에 증거없으면 안믿어줍니다
살면서 경찰서에 한번 가봤다. 상대가 나를 심증으로만 고소해 무혐의로 끝났지만 상대가 경찰에게 "공무원이 이딴식으로 해도 되냐!" 소리쳤다 오히려 개박살 나는 광경을 본 것과 어머니가 자신의 손을 쳤다 뺑소니로 고소당해 경찰서에 다녀오셨는데 어머니를 범죄자 취급해 변호사를 선임해 입회 시켰더니 아얘 반응이 달라졌다 하시는 걸 통해 보았을 때 경찰에게 협조적으로 하되 변호사를 선임해 자신의 권한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변호사님 훌륭하신 설명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변님 이런 고급진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인이든 피의자든 간에 소환통보 받으면 소환일 연기시킨 후 정보공개청구로 어떤일로 경찰관이 소환하는지 부터 알아보는게 우선입니다.
일전에 변호사님 말씀이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아는 변호사님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아는 변호사님의 조언이십니다.
네~구독 좋아요 꾹 눌렀읍니다 많은걸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형사들 조사할때 보면 웃으면 뒤에서 죽입니다 잘해준다고 경찰이 내편이라 생각하면 뒤통수 제대로 맞습니다
마자요.얍삽하니 유도심문이나 하고 절대 귀죽지말고 내 입장을 소명해 합니다.
할일 열심히 하는 경찰이네요...뒤통수는 스스로의 생각일 뿐, 입장의 차이로만 생각하는...꼭 피해자가 되시길
경찰은 정말 내편 아녀요
넘 옳은 말씀만 ㅠㅠ
내맘 같지 안더라고요
조사받을때 이미 낙인을 찍어놓고 조사를 합니다. ㅠㅠ
너무 공감합니다.
큰도움 되었읍니다...
형사사건에 연루되면 안되겠지만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네요 ! 감사합니다!
경찰앞에서 쭈글이가 되고 와서야 이 영상을 봤어요 내가 피해자인데 왜 자꾸 수사의 힘든점을 어필하나요?? ㅠㅠ 너 이래도 신고할래? 이런 느낌만 받고 가슴이 진정되지 않아요 ㅠㅠ
피곤하게 생각하는 듯. 일하기 싫은가보죠 뭐.
어쩔수없죠
많은 사람들이 신고했으면 합니다
살면서 저에게도 이런일이생길수도있더라구요.
속수무책으로 억울한생각뿐이었는데 결국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게되었구요. 최악을 피하는 정도로 마무리되는게 최선일줄몰랐습니다.
정말이지 겪어보니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잘 그리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경찰이 아니라 범죄조직입니다.
경찰혁명이 필요합니다.
외부인사를 영입해서 경찰청장을 시켜야 합니다.
경찰내부에서 발탁을 하면 썪은 놈이 경찰청장을 하게 되서 안바뀝니다.
진실을 가리는 곳이 아니다.
현실이 이렇게 되도록 사람들 뭐한건지ㅠ
유익해요 상속 후견 영상도 시간되시믄 또 해주세요 😂❤
카리스마있고 멋지신 변호사님이시네요. ^^
전 경찰서는 사건신고접수처로만 생각합니다. 나의 문제 해결엔 경찰서가 아무런 관심 없읍니다.
누명에 의한 형사사건에 연류되면 내편은 그나마 나를 변호하는 변호사 뿐이죠
감사합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공무원은 적이다
과거 의경 시절 경험이 떠오르네요.
소대의 불미스런 일로 중수로서 소대장님들께 면담(이라고 쓰고 심문)받았었는데, 압박감 장난 아닙니다.
1차적으로 이사람이 범인이라는 가정을 깔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혹시 니가 했어?연관 있어?" 가 아니라 "니가 했잖아( or알고 있잖아).솔직하게 말해 다 알고 있다. 지금 말해야 참작해준다."이런식으로 대합니다.
당시 군복무 중 저에대한 신뢰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실,정황이 들어맞기 전까지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그러니 아무리 떳떳하더라도 당황해서 우물대다가 말 한마디 꼬투리 잡히는 순간...생각과 다른 양상으로 흘러 갈 겁니다.
어찌보면 경찰 입장에선 당연한 처세긴 합니다. 기를 눌러서 우위를 점해야 범인을 심문할 수 있으니까요. 조사해야 할 사건이 쌓여있는데, 면담하듯이 살살 하면 끝도 없겠죠.
즉, 적어도 본인이 떳떳하다면 기에 눌려서 어버버 대다가 억울한 누명쓰지 않도록 주의하고 또 주의해야합니다.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
억울한분들이 많더라고요.
없는분들이요.
좋은 말씀 공감이 갑니다
"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 명언!
100퍼 공감합니다!!!
저도 경험자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냥 GSGG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실예로 예전 회사에서 부장이 지게차로 물건 상차좀 해줘라 해서 해주고 몇주뒤 절도공범으로 불려감.
알고보니 부장놈이 사장 엿먹인다고 물건 빼돌린거임.
경찰 조사중 내 사정 이유 변명 이런거 필요없음. 고소자의 진술에 맞냐 아니냐 이것만 확인하는 인간들임. 이런저런 사실이 있었냐 없었냐만 함. 있다 하면 죄인되는거임.
그러다 사장이 " 아니 부장놈을 잡아가라 했더만 왜 엄한 얘는 잡고 ㅈㄹ이냐고 경찰한테 ㅈㄹ해서 무혐의로 빠져나옴 ㅋㅋ
대부분의 경찰이 이런다함
까비 구치소까진 가보시지
걔들 그냥 사무직임 ㅋㅋㅋ
코에걸면 코 입에걸면 입~
맞아요
오늘 조사 받으러 갑니다~~ 이 영상 처음 올라올때 스크랩해뒀는데.. 이 영상을 다시 되새길 날이 왔네요. 쉬크하게 조사 받고 올게용
잘받고 오셨나요?
상황은 좋게 잘마무리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연-z7j2r 네 바로 1주일만에 불송치(증거불충분: 무혐의) 받았구 무고죄로 역고소한 상태입니다. 상대방이 조사받고 있네요.
@@지연-z7j2r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운 싸움이네요
@@이율록
잘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언제될지모를 조사를 변호사 없이 대응준비중이라서 여쭤봤네요
건승을 빕니다
@@지연-z7j2r 영상에서 알려주신 대로만 하면 될거같아요!
이게 나라냐
소리가…
진짜ㅜ널리 퍼뜨려야할 영상임.
누구나 형사사건에 연루될 수 있기에.
경찰은 어떻게하면 나를 망하게 할까 한다는 마인드를 기본으로 깔고 대응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경찰서에서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할때
나는 잘못한거 없으니까 아무런 사전대비도 없이 갔다가
참고인에서 피의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경찰서에 출두할때도 변호인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국가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은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인조력 받아서
법망을 요리조리 다 피해가고 있는게 현실이잖아요,,
사회는 기득권 중심으로 돌아가기때문에 그런시스템이 애초 없는거죠.. 아마 그런 생각해본 사람은 많을거에요.
@@너부리-l7l요즘 로스쿨에서 변호사들 많이 배출되는데 전문적으로 국선변호만 하는 변호사도 키우면 안되나요? 국가에서 법으로 어느정도만 보장해주면 할 사람들 많을거 같습니다만..
@@louis1071 제 말은 권력자들과 기득권은 그렇게 선하지 않다는겁니다. 그들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좋은 여건이 돌아가면 불리해지죠. 그들은 지금 현상태 유지가 더 좋다는겁니다.
교통사고로 경찰서 갔는데 ㅠ 너무 큰 죄처럼 무서워서 울었는데 그때 큰죄는 아니라서 다들 너무 좋게 해주셨지만 .. 진짜 가는것만으로도 싫고 ㄷㄷ한곳이 경찰서 같아요
형사절차는 진실을 밝히는 절차가 아니에요. 정말 공감합니다. 경찰들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경찰 믿지도 말고 범죄 피해 당해도 절대 112누르지 마시고 그냥 당하세요~~~~
경찰도 하기 싫은 일 돈 벌려고 직장다니는 사람들이죠.
자기일은 열심히 해야하는데 다들 저녁에 술먹을 생각만하니까요
각자일은 프로가 되어야 세상이 좋아집니다
경찰에서 진술하는법. . 있는 사실 그대로 진술을하고 선처를 바라며 할 수 있으면 피해자와 합의하는게 가장좋은것 같아요
그러다가 내가 짓지 않은 일까지 처벌받게 되요
좋은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이런 정보는 진짜 귀한듯❤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4: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그때 이후로 경찰을 혐오하면서 살아왔는데 왜 그들이 그렇게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되면서 마음에 상처가 조금 회복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그냥 계속혐오하시는게 나중에 또
견찰만나면 후회하지않습니다
살아가면서 절대 가지말아야 할곳이 견찰서입니다
재수없음 없는 죄도 만들어버리니깐요
공무원자체를 내편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지는거에요.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도 그렇고 오히려 가해자편들고 그러는데 이유는 1.일거리 늘어날까봐 커트한다.
2.뇌물 수수.
일꺼리 늘어나는 걸 가장 싫어한다에 한표
걍 누구의편도 아님 . 자기가 선도아닌데 내편들어줄거라고 하는건 걍 니 착각 니 욕심ㅋㅋ 돈주고 산 변호사만 딱 니편임
@@앤클래어 이게 맞지. 평상 시 보다 일 늘어나는 것은 못참지 ㅋㅋ
@@앤클래어 ㅋㅋㅋ 극혐함
일거리보다는 의심많은 한국인특성입니다 ㆍ얘가피해자맞나부터시작하는거임ㆍ공무원이 아니더라도ᆢ
자..이분은 변호삽니다. 내가 정말 억울한 피해자라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피고소인이 저런 변호사를 선임햇다고 합시다. 그리고 위와같이 조사를 받도록 유도하고 수사에 협조를 안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피해자인 여러분의 입장은요?..변호사가 내편이라 공감이 될수도 있겟지만, 정확히는 변호사는 돈을 내는 편입니다. 여러분의 편이 아닙니다. 변호사비 낼수없어 변호사 선임 못하는 피해자 상당합니다. 경찰이 적이 아니에요, 이글을 보는 분들은 변호사가 내편으로만 생각해서 공감하겠지만, 실제로는 처벌을 받아야할 피의자가 위 변호사를 선임해서 처벌을 피해간다면 누가 억울할까요? 경찰이 없는죄를 만들고 편호사 선임햇다고 처도 있는죄는 송치됩니다. 변호사분들의 착각입니다.
완전 동감. 들으면서 죄지은 사람들 몰려가겠네 라고 생각했음
짭새들은 법도모르면서 수사하는게 더웃김 변호사는 어짜피 장사꾼아님? 공적인업무와 사적인업무보는건 완전다르지. 점빵업주는 당연히 돈버는게 목적인사람들인데
동감합니다. 저딴 법조인때문에 피의자란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일말의 양심도 느끼지 않고 변호사 선임하면 다 잘될거야 이딴식으로 생각하겠죠
이분 편 들려는 게 아니고 가장 중요한 점을 얘기하는데 왜요?
1. 경찰은 내편이 아니다.
2. 내가 돈으로 산 변호인은 그나마가 내편인 법률전문가이다.
3. 검사는 나를 잡아 넣어야만 한다
검사들은 그래서 절대 자기들끼리 기소 안한다. 기소하면 검사들은 끝까지 잡아넣어야 한다.
4. 거기 가서 내가 옳다고 믿고 씨부린 모든 말은 당신에게 부메랑 처럼 돌아온다.
5. 큰 사건에 연류된 경우 당신이 사실을 비교 잘 아는 자리에 잇으면 당신이 잘못한게 하나도 없더라도 검사는 당신을 잡아넣는다
왜냐하면 당신이 증인이고 증거니까. 무죄라고? 그들은 형법 전문가이다.
모든 사실을 다 파악해서 엮어넣겟다고 하면 당신은 얘기를 안할수 없고 하면 할수록 당신은 빠져나올수 없다.
나올수도 없고 계속 빠져들어가는 개미지옥이다.
6. 법으로 항소하고 권력남용이니 억울하니 암만 호소해서 대법원 무죄판결받아봣쟈 당신 인생은 망가져잇다. - 형사전문가 굥통 얘기다.
@@sparkerpeter5819 변호사도 내편될려면 선수금 몇백짜리로는 어림도없음
아는변호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아는변호사님 신용보증보험으로부터 동생이 폰요금 연체로 소송예고 통지 집으로 왔는데 동생 채무를 제가 갚아야할 의무가 있나요?답변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도덕적으로 떳떳한거랑 법적으로 떳떳한거랑 착각하시는분들이 당당하게 갔다가 털리는거죠
네,맞습니다 형사재판은 진실을 가리는게 아니라서 억울하게 콩밥 먹고 범죄자로 살아야 한다는 현실에 그저 눈물로 받아드려야 한다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게 비참합니다...변호사님 일백 만백 다 맞습니다
머지 이건
일반서민으로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탑으로 살아가기 좋은나라입니다.
선진국이라고 수월한것하나 없습니다.
내편은 결국 자기자신밖에 없음 변호사도 당신이 가진 돈의 편이지 당신편이 아님
변호사는.돈받는데로.일하는.직업입니다.가난한자를.위하고.억울한자를.도와주는자가.아닙니다.던받고.일하는.일종의.청부업자라.볼수도있지요.
정말 공감합니다
정의도없고 돈만 많이 받는다면 살인자도 유리하게 변호하는 자들이죠 물론 양심적이고 인간적인분들은 예외입니다.
사실이 아니드라도 인정을 하라는 것인데 거짓을 인정해야 된다는것인가.
경찰이 누구편도 아니어야하는게 맞지 중립적 입장에서 봐야니까
유익한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리 나이스 👍
경찰은 존중 해주니깐 경찰도 저를 존중해줬습니다. 이건 경찰만을 대하는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상대방을 존중하면 상대방도 나를 존중 해주는것 같습니다
개소리한다 이나라 견찰이 그러냐
술처먹었으면 곱게 잠이나자라
ㅋㅋㅋ 그건 케바케입니다.. 경찰을 왜 견찰이라 하는지 아시나요?? 범죄없어도 프레임 씌울려고하는게 경찰입니다.. 잘 모르고 어수룩하고 죄없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잘못한 것 마냥 윽박지르고 ㅋㅋㅋ 경찰들이 딱 그수준임 걍 대놓고 개지랄 떨면됩니다 ㅎㅎ 똑같이 개같이 짖어줘야 함부로 안봐요
사람마다 틀린거지 모자란넘아.. 좃가치 굴면 조사 거부하고 감사실 이 순진한놈아
감사합니다
저게 맞는 말이에요. 경찰이랑 검찰은 돈 있는 자들 편이에요.
변호사가 있고 내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자들을 유심히 지켜보고
함부로 건드리지 않게 만만하게 보지 않게 해야하는 것
철저한 준비로 경찰조사 잘 받아서 그 선에서 끝내야합니다.
검찰로 간 순간 승소 확률 점점 줄어듭니다.
진실은 죽어서 밝혀집니다. 저 너머 세계에서나 의미있는 단어죠
죽어서야 진실이 밝혀질 수도 있다는 게 너무 슬프네요 정의로운 경찰이 많아졌음 합니다 😇🥲😿❤🩹💫
거짓고소하면 무고당합니다 고소당했다면 그전에 피해자가 몇번의 합의를 원했을거에요 그게 다 거부되고 더 이상 피해로 고통받았으면 증거갖고 고소하는거죠
어쩌다 경찰서 또는 경찰을 만나면 늘 기분이 안좋슴니다. 어찌보면 수사기술인지 일제순사들 하는짓거리들인지 늘 기분이 x같슴니다. 당당히 서장실 청장실을 간다고 해보세요 당장 저들 태도가 딜라짐니다.
서장이 님을 만나는 준답니까 ㅋㅋㅋ
현직 경찰입니다.
이 사람이 진실되게 진술하고 있는지 아닌지 대화 한 두번 나누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수사를 받을때는 사실 그대로 진술하는데 최선을 다 하시면 됩니다. 나에게 유리하도록 진술을 과장하거나, 번복, 거짓으로 하게되면 실타래가 꼬이게 되고 결국 더 안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그게 법에 어긋나는 일이라면 책임을 지고 죄를 달게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성숙한 시민이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경찰관님도 사람입니다. 말해보면 정황이 어느정도 파악이 될것입니다.
그런 생각은 대부분 맞을 수 있으느 일종의 편견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게될 우려도 있어보이네요
말 뉘앙스 꼬라지보소 경찰나으리 권위주의의식쩌네 세금 축 내지 마시고 유툽 댓글 쓸시간에 사건연구나 한자라도 더 하시죠?
ㅋㅋㅋ경찰한테 억하심정이라도 잇는가뵤~ㅋㅋ 원글이 성의가 잇으면 댓글에도 성의를 보여라~뭔 글이 천박하노ㅋ
맞는말이네.
저 변호사가 너무 사람 겁주네
물론 수사관이 신은 아니라서 실수가 있긴하지만, 경찰들이 대체적으로 공정하게 하는것 같다
왜 경찰 조서 단계부터 변호사를 선임해?
그렇게 초장부터 변호사 선임하면 변호사가 뭐 엄청 잘 변호할거 같나?
변호사는 돈만 받으면 되는 직업이야
드라마에서 변호사가 뭐 대단한거처럼 나오는데, 현실은 자동차 영업사원이나 마찬가지인 영업사원일 뿐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변호사가 경찰과 한통석인 경우도 있을수 있다
변호사가 경찰들에게 의뢰인의 비밀을 말하지 않을거라고 믿지마라
의뢰인의 비밀을 경찰에게 이야기해주고 해당 경찰과의 친분을 쌓아서, 다른 사건에서 피의자를 해당 경찰에게 소개를 받을수도 있다
구독 눌렀습니다.
맞아요 어떻게든 유도심문 하죠, 지인 기업인들 이야기에 따르면, 검찰은 더 심하답니다. 모멸감이 엄청나서 자살 충동까지 느낀답니다.
@@user-lou472 엮이면 가는게 검찰청이죠
@@jhnk6524 빽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