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 를 쓰고 나서 인사를 쓰는 것이 당연한 도리인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greeting을 중복 하여 하는 것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통 영어에서는 존댓말의 기능이 잘 활성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hi를 쓰던, hello를 쓰던 상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formal한 상황인 email을 보내는 상황에서는 hello라는 인사를 쓰는 것이 더욱 더 적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어와 혼동이 일어나 흔히 나타나게 되는 영역인 것 같은데 이런 모국어 전이 현상을 교정하게 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은 너무도 당연하게 ~에게, ~께하고 나서 인사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예의인데 이런 문화의 차이와 작문에서 생기는 오류를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잘못되었다고 지적해주는 사람도, 기회도, 수업도 없었는데 매번 몰랐던 영역을 알게 해주시고 오류들을 고칠 수 있는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국어의 전이현상이 이메일의 첫시작인 dear에도 영향을 미치는 줄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dear~'은 '~께'로 사용해와서 그 뒤에 인삿말을 항상 붙이곤 하였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이것은 인사를 두 번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저의 이메일 습관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을 쓸 때 Dear을 쓰고 hello를 쓰는 것을 하나의 공식처럼 사용해 왔는데 이게 인사를 2번 하게 만드는 표현이라니 정말 놀랐습니다. Dear은 formal한 표현인 점, Dear을 사용한 다음 인사 하는 표현을 한번 더 쓰면 안된다는 점 잘 배웠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가르쳐주신 이메일 작성 시 인사말의 중복은 제가 항상 썼던 이메일 작성법이었습니다. 제대로 배운 적도 없었고 기회도 없어서, 이러한 방식이 이메일의 격을 떨어뜨리는지도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이 사실을 의식하며 이메일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잘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유익한 내용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ear~가 이메일에 있어서 인사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 신기했고, 이에 관련해서도 모국어 전이 현상이 관여할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가 편지를 쓸 때 '~에게' 뒤에는 인사말을 써야 한다고 배워온 것도 있지만, 단지 dear을 '~에게' 의 의미로만 배워왔기 때문에 Dear~ 뒤에 (전형적인)인사말을 쓰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을 때 나타나는) 불가피한 오류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새로운 영상 유익하게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ear ~ 를 쓰고 나서 인사를 쓰는 것이 당연한 도리인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greeting을 중복 하여 하는 것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통 영어에서는 존댓말의 기능이 잘 활성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hi를 쓰던, hello를 쓰던 상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formal한 상황인 email을 보내는 상황에서는 hello라는 인사를 쓰는 것이 더욱 더 적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른 이메일 작성 방법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ear~ 다음 아무생각없이 Hello,~ 라고 이메일을 써왔던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이러한 표현은 어색한 표현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Dear이후의 추가적인 인사말이 겹치게 된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Dear Professor 표현을 사용하고 나서 Hello, professor를 써왔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dear이 greeting의 표현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제가 이메일에서 인사를 중복해서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writing was always a trouble for me. Now, i know how to start email correctly and naturally! Thank you very much!
한국어와 혼동이 일어나 흔히 나타나게 되는 영역인 것 같은데 이런 모국어 전이 현상을 교정하게 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은 너무도 당연하게 ~에게, ~께하고 나서 인사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예의인데 이런 문화의 차이와 작문에서 생기는 오류를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잘못되었다고 지적해주는 사람도, 기회도, 수업도 없었는데 매번 몰랐던 영역을 알게 해주시고 오류들을 고칠 수 있는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국어의 전이현상이 이메일의 첫시작인 dear에도 영향을 미치는 줄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dear~'은 '~께'로 사용해와서 그 뒤에 인삿말을 항상 붙이곤 하였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이것은 인사를 두 번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저의 이메일 습관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ear을 쓰는 것 자체가 인사말이 될 수 있는 것인지 이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지만 중요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Dear과 같은 표현을 쓰고 난 이후 보통 Hello나 Hi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Dear과 hi 표현은 중복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이메일을 쓸 때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교수님
한국식 메일에서는 ~에게/께 뒤에 항상 인사를 했는데 영어식에서는 인사말을 굳이 안해도 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방법은 영어식 이메일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한국식 메일에서는 ~에게 등 뒤에 항상 인사를 하였는데 영어식에서는 인사말을 굳이 하지 안해도 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방법은 영어식 이메일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한국인의 전형적인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mail을 쓸 때 Dear을 쓰고 hello를 쓰는 것을 하나의 공식처럼 사용해 왔는데 이게 인사를 2번 하게 만드는 표현이라니 정말 놀랐습니다. Dear은 formal한 표현인 점, Dear을 사용한 다음 인사 하는 표현을 한번 더 쓰면 안된다는 점 잘 배웠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dear이라는 표현을 어떻게 쓰고, 그 뒤에 본론으로 어떻게 연결시켜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었는데 올바른 사용법과 기능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가르쳐주신 이메일 작성 시 인사말의 중복은 제가 항상 썼던 이메일 작성법이었습니다. 제대로 배운 적도 없었고 기회도 없어서, 이러한 방식이 이메일의 격을 떨어뜨리는지도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이 사실을 의식하며 이메일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잘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유익한 내용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ear~은 단순히 ~께라는 뜻인줄 알고 뒤에 인사를 따로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Dear~은 greeting이므로 따로 뒤에 인사말을 적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 편지쓰기 형식을 생각하고 종종 동영상에 나온 실수를 범한적이 있습니다. Dear의 명확한 의미를 알고 또 한번의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정형화된 인사는 Dear 와 같은 인사말로 이미 시작하는 서두가 있을 경우, 굳이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coherent 한 이메일 작성에 유념해야 할 요소를 학습할 수 있게 된 좋은 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ear을 이메일 쓰기에 보통 자주 이용하는데, 타인에게 인사말로 여겨진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영어식 이메일 방법이 한국식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메일 작성시 이에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영상 속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말 이메일에서 ~에게 후에 인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보니 영어 메일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메일을 작성했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Dear이라는 표현이 인사에 해당하기 때문에 후에 인사를 반복하지 말아야한다는 부분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Dear에 이미 인사의 의미가 포함이 되어 있으므로 뒤에 Hello와 Hi 같은 인사표현을 사용하여 중복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Dear이 formal한 표현이라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도움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Dear 자체가 인사말의 역할을 한다는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흔히들 Dear로 시작하여 Hi까지 쓰는 행위를 하나의 구조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오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ear 표현에 인사의 의미가 포함되어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되어 앞으로의 메일 작성에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메일 작성 시 유의하여야할 점을 염두에 두고 불필요한 부분들을 사용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는 메일을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ear라는 표현이, 한국식으로는 '~에게' 라는 느낌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greeting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되었던 실수들 처럼 Hello를 붙이고는 했는데,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Dear~가 이메일에 있어서 인사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 신기했고, 이에 관련해서도 모국어 전이 현상이 관여할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가 편지를 쓸 때 '~에게' 뒤에는 인사말을 써야 한다고 배워온 것도 있지만, 단지 dear을 '~에게' 의 의미로만 배워왔기 때문에 Dear~ 뒤에 (전형적인)인사말을 쓰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을 때 나타나는) 불가피한 오류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새로운 영상 유익하게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ear~가 이메일에 있어서 인사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formal한 상황에 쓰는 표현이기 때문에 hi라는 표현은 잘못되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Dear 자체가 Hi/Hello를 대체하는 표현인 것을 망각하고, 한국어식 표현 ~께와 동격으로 생각하여 Dear + Hello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해당 표현이 동어반복임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