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40대, 교회반주 30년차...급구 대타로 반주도 해보고, 임명 반주자로 반주해 보고... 30년 세월동안 피아노도 치고, 전공으로 오르간도 하고...이젠 CCM까지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반주자 중에서 제 나이가 적은 편에 속하는데, 한 교회에서 가장 오래 반주한 사람은 접니다...다른 곳엔 못 가봤어요...;;;;;;
교회안에서 쓸모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진짜 한명한명 다 필요한 분들이죠. 공부 많이 하셨던 분들은, 저 같이 약간 ADHD끼가 있는 예체능계열 친구들이(다 그렇다는건 아님!) 차분해지도록 옆에서 챙겨주고, 다 진두지휘해주고...ㅋㅋ 전 교회 행사있으면 계획짜는거 절대 못해요...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계획짜고 기획하는 은사들이 넘치더라구여... 교회 안에있는 사람들 한 사람 한사람 절대 못잃어여! ㅎㅎ
@@peacebewithu618 10살부터 하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서 벌써 37살이 되어 있더라구요^^; (현재도 진행중) 언제까지 할 수 있게 해 주실지... 알 수 없지만 반주하면서.. 많이 다듬어 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봅니다!^ㅇ^ 모든 반주자님께 박수~~!!♡
반주자는 기도와 말씀과 개인기 없이는 않되죠 2000년에 최초 재즈아카데미까지 가며 배우고 사역하느라 ..물론 지금은 즉흥연주도 어려운 실력으로 굳혀졌지만 기도하며ㅡ말씀보며 정말어려우면 원곡을 따라하는것과 악보 분석하는 능력이 성장하는 비결이고 나를 내려놓는것이 성장하는 비결
저는 9년차 정도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었어요 ㅠㅠ 감히 교회 반주자라고 얘기하기가 부끄럽고 그랬었죠... 그런데, 생각을 바꿔서 반주를 사람앞에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반주자로 불러주셨다는 마음으로 하다보니, 반주가 잘 안되는 날, 잘 되는 날 상관없이 그 자리에 계속 있게 되더라구요... 너무 걱정 하지마시고, 저도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우왕! 저두 중학교때부터 반주 시작했는데 어느새 10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저두 아직 많이 부족한 반주실력이지만...살짝 팁을 드리자면, 너무 많은 소리를 내려는것보다 심플하게 반주하는게 훨씬 깔끔하고 좀더 프로페셔널? 하게 보이는것같아요! ㅋㅋ 여전히 부족하지만, 부족하기때문에 하나님께서 반주자로 부르신게 아닐까...하며 이제야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ㅎㅎ 하나님께서 섬기는 자리로 불러주셨다는건 엄청난 축복이에요.! ㅎㅎ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중학생때부터 중고등부 반주자가 없던 교회라 반강제로 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한 일이었던 거 같아요ㅠㅠㅠ
ㅋㅋㅋㅋㅋ1년차에선 노래부르시는분이 박자를 무시하자나요ㅋㅋㅋㅋㅋㅋ
이거였근요~ 뭐가 불편한가 했더니...ㅋㅋㅋㅋ
1년차가 없는데?
우리교회 35년이상 치고계시는 누나는 제가 무슨 찬양을 할지 말 안해도 미리 아심...ㅋㅋ
10년차...아주 사알짝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ㅋㅋㅋ
인정 …. 아니 그냥 믿고 가야함 ❤❤❤❤
교회 반주 10년했는데.. 한동안 울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제 나이 40대, 교회반주 30년차...급구 대타로 반주도 해보고, 임명 반주자로 반주해 보고... 30년 세월동안 피아노도 치고, 전공으로 오르간도 하고...이젠 CCM까지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반주자 중에서 제 나이가 적은 편에 속하는데, 한 교회에서 가장 오래 반주한 사람은 접니다...다른 곳엔 못 가봤어요...;;;;;;
전 지금 중학생인데 교회에서 가끔 반주 하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 ㅜㅠ 나중에커서 하나님만 예배하는 반주자가 되고싶어요❤
이거보고 한번더 다짐 하고 갑니다아!
지금 저랑 똑같습니다...
찬양 인도를 서보니 반주자 분이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깨닫게 되네요 ~
다행입니다…모르시는분들도 많으신데요😊
무든 반주자님들 너~~무 귀하십니다 ❤
15년차반주자 ccm반주 시작한지는5년차 반주자입니다ㅋㅋㅋㅋ
매우 공감하고 갑ㄴ디ㅏ
특히 1개월차 반주 멜로디치는거 넘공감..
클래식전공이라 악보없이 치는게 넘적응 안됐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멜로디안따라가고 그렇게 어렵던 애드립도 꽤많이 늘었어용 치면서 뿌듯할때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노력한시간은 배신하지않네용!
저도 클랙식만해서 반주 꼭 배워보고 싶어요^^ 반주 잘 치시는 분 너무 부럽더라구요~
중등부 반주자 필요해서 급하게 들어갔는데 배운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메인을 치니까 너무 떨리더라고요ㅠㅠㅠ 악기팀이랑 싱어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무사히 마친 기억이… 저는 이제 1개월 됐네요 ㅎㅎ 앞으로도 온맘다해 찬양하겠습니다 10년차가 되는 그날까지…
저는 고2가 됐구요 반주 배운지 2년정도가 지났어요!! 우리 교회에 반주자가 부족해서 억지로 끌려들어갔는데. 이제는 오히려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요! 엄청 축복이죠 ㅎㅎ 저는 반주로 섬기면서 우선 제 자신이 회복되는걸 많이 느꼈어요 ㅎㅎ
항상 화이팅입니다~~!!
하… 분명 서브라고 해서 한건데… 장신차리니깐 매인에 앉아있네요 ㅠㅠㅠㅠㅠ😢
어머님이 반주만 대학생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셨습니다 대략 30년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못 따라오면 치면서 노래 같이 불러주신답니다 😊 제가 빨리 연습해서 반주해야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텐데 말이죠
와...30년 경력이시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ㅎㅎ
반주자님들이랑 유초등부 손재주 좋은 교사분들 보면 나같이 공부만 열심히 했던 사람이 교회에서 제일 쓸모 없는거 같이 느껴져서 매번 죄송함 ㅋㅋ예체능 분들이 진짜 교회에서 찐보배인듯
교회안에서 쓸모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진짜 한명한명 다 필요한 분들이죠.
공부 많이 하셨던 분들은, 저 같이 약간 ADHD끼가 있는 예체능계열 친구들이(다 그렇다는건 아님!) 차분해지도록 옆에서 챙겨주고, 다 진두지휘해주고...ㅋㅋ
전 교회 행사있으면 계획짜는거 절대 못해요...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계획짜고 기획하는 은사들이 넘치더라구여...
교회 안에있는 사람들 한 사람 한사람 절대 못잃어여! ㅎㅎ
저는 교회 식사때 숟가락 잘놉미다! ㅋㅎㅋㅎㅋㅎ 권사님들이 인정하는 식당짬밥! 아마 예수님도 제 숟가락 놓는 실력을 인정하실거에요😆
고생하셨어요ㅎ 귀엽습니다.
저는 30년차..근데 안배우면 해가지나도 발전이 없더라구요. 반주자님, 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우와 30년차 대단하시다 생각했는데 ㅋㅋ 저도 보니까 16살 때부터 해서 지금 40대 후반이니 ㅋㅋ 저 역시 어느덧 30년 이상이 돼 버렸네요 ㅋㅋ
반주자 님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샬롬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전 지금 중1인데 5월부터 2부예배 성가대 반주를 시작했어요.
자랑하는건아니고 넘 힘든데,언젠가 좋은일 있을거란믿음으로 버티고 있어요.
곡도 아직 좀 어렵고 넘 피곤해요...성가대 반주는 왠만하면 안하는걸 추천.....
(꼭 하고싶으면 해보세요!그리고 어쩔수 없을땐 해야돼요.....
1개월차에 저정도면 엄청난 재능아닌가요..ㅋㅋㅋㅋ
반주자님 너무 예뻐요~❤
어멋! 영상에서 얼굴이 안보이는데 어떻게 아시죠오오오?!?! 영상을 안보숐군요?!?!
아마추어 24년차 4성부 반주하면서 알토하기~ (고음불가라 무조건 알토입니다 ㅋㅋ)
그리고
어르신들 예배때는 멜로디를 찍거나 전주바뀌면 못들어 오십니다 2-5 진행도 꿈의 화성이랄까요
교회반주 27년차도 공감하고 갑니다.
진짜 대단하세요!! 27년씩이나...!
@@peacebewithu618 10살부터 하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서 벌써 37살이 되어 있더라구요^^; (현재도 진행중) 언제까지 할 수 있게 해 주실지... 알 수 없지만 반주하면서.. 많이 다듬어 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봅니다!^ㅇ^ 모든 반주자님께 박수~~!!♡
27년....큰 상급을 받으실 겁니다~!
@@이지원-n5yㅇㅘ…. 10살이라니……
8년차 싱어로서 이런 찬양은 가만히 듣고있을 수 없따.. ㅋㅋ 반주가 오히려 좋은 1개월차 버전 뭐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큰교회는 초딩부터 학년올라가고 중등부 고등부까지 딴데로 떨궈지는 형제없는이상 항상 보는 친구들이라 눈빛하나로 서로 맞춰지고, 인도자분이랑 합맞아짐..
보컬분 누군가요? 노래에 재능이 있으시네요
인도하사 부분에서 순간 아이유인 줄 알았습니다. 참 잘 꺾네요 연습 더 세세히 하면 너무 듣기 좋을 것 같네요
보컬분 누구신가요 ?
보컬 분은 아이........
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비전공 교회 반주 17년차 공감합니다😂😂
고딩때부터 군 전역때까지 한 4년 반주 생활 했었는데 아직도 그 때가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은 직장생활에 바쁘단 핑계로 그냥 집에서 옛날 CCM 치고 있습니다 여러 생각이 많이 드는 영상이에요~ ㅎㅎ
저요 ㅋㅋㅋ 악보에 있는거 다 치려고 하는 초보자입니다 😮
반주자는 기도와 말씀과 개인기
없이는 않되죠 2000년에 최초
재즈아카데미까지 가며 배우고 사역하느라 ..물론 지금은 즉흥연주도 어려운 실력으로 굳혀졌지만 기도하며ㅡ말씀보며 정말어려우면 원곡을 따라하는것과 악보 분석하는
능력이 성장하는 비결이고 나를 내려놓는것이 성장하는 비결
아직까지도 따라부르는건 안되고 인도자의 마음도 모르겠지만 요령만은 늘어서 얼버부리는 진행은 되네요 개척교회란...
주님은 다 알고 계시죠...! 화이팅 입니다!! 반주자님께 지혜가 가득 부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ㅎㅎ
노래 너무 좋다
중1되는 딸아이도 학생부 반주를 엄마와 같이 시작하기 했어요
화이팅 입니다!! ㅎㅎ
영상에 나오는 찬송가 제목 알려주실수있나요
마음이 상한 자를.....이라는 찬양입니다!
@@peacebewithu618 감사합니다
저도 멋진 반주자가 되고 싶네요
대박 ㅋㅋㅋㅋㅋ 한번더 미리 알라버림 ㅋㅋㅋㅋ
노스페이스 뒷광고 논란이 있던데 맞나요?
아... 들켰네요.... 로고가 너무 크게보였나요?
조만간 사과영상 올리겠습니다...
@@peacebewithu618 😂 😆 😂 😆 😂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저희 교회엔 10년 이상 반주하던 언니가 병걸려서 그만둬서 제가 해야돼는데 틀릴까봐 못하거든여... 저희 교회는 좀 작아서..
저는 9년차 정도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었어요 ㅠㅠ
감히 교회 반주자라고 얘기하기가 부끄럽고 그랬었죠...
그런데, 생각을 바꿔서 반주를 사람앞에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반주자로 불러주셨다는 마음으로 하다보니, 반주가 잘 안되는 날, 잘 되는 날 상관없이 그 자리에 계속 있게 되더라구요...
너무 걱정 하지마시고, 저도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peacebewithu618 감사합니다아ㅠㅠㅠ
반주자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프로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피아노 정보 알 수 있을까요?
KURZWEIL 신디사이저입니다.
지금은 다른 신디로 바뀌어서 모르겠네요 ㅠㅠ
이제 중학생인데 교회 반주하고 있거든요ㅠ 잘하는 법 없나요ㅠㅠㅠㅠㅠ 저도 여유 부리면서 하고 싶어요ㅠㅠㅠ
우왕! 저두 중학교때부터 반주 시작했는데 어느새 10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저두 아직 많이 부족한 반주실력이지만...살짝 팁을 드리자면, 너무 많은 소리를 내려는것보다 심플하게 반주하는게 훨씬 깔끔하고 좀더 프로페셔널? 하게 보이는것같아요! ㅋㅋ 여전히 부족하지만, 부족하기때문에 하나님께서 반주자로 부르신게 아닐까...하며 이제야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ㅎㅎ 하나님께서 섬기는 자리로 불러주셨다는건 엄청난 축복이에요.! ㅎㅎ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
우선 찬송가음악. 씨씨엠을 많이 듣는 것 부터입니다.. 음악을 들을 때 건반 따로. 베이스 따로 퍼커션 따로 기타 따로 또는 두가지 세가지 소리를 같이 듣거나 등등 여러가지 경험을 해 보세요..
@@peacebewithu618 흐악 감사합니다! 경험 더 많이 해보면서 실력 늘려가겠습니다!❤️
@@엘상산시리즈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찬양 듣게 되네요~~
저도 중학생인데 실수하고 망쳐보기도 하고 잘해서 칭찬도 듣고 다 하니까 느는거 같네요ㅋㅋ😂
(피아노 8년차인건 비밀)
20년차가 되면 화음도 쌉가능인가요..?
쌉가능~~하게 해보겠습니다!ㅋㅋㅋ
의에 '주리고~'부터 알토 들어갑니다
1개월이 박자를 못 맞추는 게 아니라 싱어가..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인정 ㅋㅋㅋ 치다보면 인도자가 다른부분 불러도 바로 따라가기 가능~~
내공은 못 따라가요.
이노래 제목뭔가용ㅎㅎ
마음이 상한 자를 ...입니다
1개월에 저정도면 잘하는거 아닌가요...? 전 반주 배운지 1개월차에는 4비트 말곤 못쳤는데...
독학이시죠,???
초등학교때 배웠습니당!
ㅋㅋㅋㅋㅋㅋ가끔 투파이브원 넣어주고 !
ㅋㅋㅋㅋㅋ
10년차 치고는 너무 코드톤밖에 안치는데... 저정도는 3~6개월이면 쳐요...
무슨 찬양이에요?
마음이 상한자를 이라는 찬양입니다!
제목이 뭐일까요
마음이 상한 자를
제목입니당!
평안이 이모다
귀엽다 ㅋㅋㅋ
교회 반주자들 전반적인... 음악 수준이 낮아서 그런가.. 전공자들 때문에 눈이 높아진건가... 이런거 보면 공감이 당최 안됨....
하지만 그 부족한 실력도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께선 기뻐 받으실 겁니다. 사역에 임하는 것도, 실력이 성장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에 가능한 일이죠😊 (물론 연습 없이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기만 하라는 건 아니지만요ㅎㅎ)
전공자들은 가르침을 받잖아요. 교회 반주자들 대부분은 혼자서 배우지 않을까요? 솔직히 답답한 부분이 있긴 한데 교회 반주자들 하나라도 있어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느껴지네요 ㅠㅠ
10년차면 째즈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0년 친거 치고는.. 코드 진행이 단순
오오 맞아요! 사실 전 피아노 치는걸 엄청 싫어했거든오 ㅠㅠㅠ
다른 세션들이랑 화합 맞추려면 저기서 더 오버하면 오히려 독인뎅ㅋㅋ 키보드 화려하게 치면 지저분하게 친다고 인도자한테 쿠사리 먹어요ㅋㅋㅋ 심플하면서 베이스 라인이랑 16분음표 넣어줄거 다 하시는데 내공도 충분하고 오히려 절제미가 느껴지는데요? 반박시 님말 맞음
@@확인-r4m 이 분 최소 찬양팀 20년차....? ㅎㅎ
@@확인-r4m 맞아요! 한번 멋부렸다가 악기팀한테 혼났조ㅋㅋㅋ
무슨 찬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