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5장_하림_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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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 2023. 9. 11
    14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며칠 동안 바쁜 일정에 몸이 좋지 않아 하야를 뒤로 하는 제 모습을 보며.. 육신의 연약함에 상관없이 말씀을 절대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더욱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끼니를 챙기듯 말씀을 먹는 삶이 되길 더 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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