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사실이라면 수능 수리에 대부분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접근방법을 이미 터득하신겁니다 제가 수험생시절 온라인에선 유명하진않지만 강북에서 꽤나유명한 오프수강중에 공식을 하두안외우고 개념으로만 풀어서 항상 시간이 모자르던 또라이같은친구가 있었는데 오프1타 정길쌤은 그를 항상 칭찬했습니다 결국 또라이친구는 연경제 성글경을 모두 합격하고 그를 욕한 저는 재수를 했습니다 별것 아닌거에 오바떠는것이아니라 글쓴분이 수험생이길 바라며 흐뭇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ilnamoh8470돼는 기본적으로 되어의 줄임말인데, 그게 너무 어려울 때는 돼랑 되 두 가지 중에 되를 하로 바꾸고, 돼를 해로 바꿔서 말이 되는지 확인해보시면 금방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렇게 하면 되지.' 에서는 '해지' 보다는 '하지'가 더 어울리고, '그거 하면 안 돼' 에서는 '안 하' 보다는 '안 해' 가 더 어울리는 것처럼 이렇게 바꿔보시면 쉽게 알 수 있어요.
가우스 물론 천재맞지만 대중들 인식속에서는 업적에 비해 고평가받는경향이 있는것같음 사실 등차수열의 합같은 경우에 설명을 들었을때 우리가 손쉽게 직관적으로 이해할수있는수준이니까 일화로 나와서 우상화되는데 사실 더 엄청난 법칙을 발견한 수학자들이 비일비재함 다만 우리가 이해를 못할뿐이여서 일화로서 안나올뿐이지
우리아들도 삼각형 넓이 구했는대 가로가 6 세로 4 를 3*4로 구해서 풀더라구요 그래서 가로*세로 ÷2를 해야지 했더니 삼각형을 오려 사각형을 만들더라구요. 그냥 편한대로 풀라고 했어요 자기편한 방식이 곧 공식이더라구요 학교 선생님께서는 이해못하시겠지만 저도 이렇게 배우는게 수학이라고 생각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을 반성하게되더라구요
@@hee2eyyy 전 제가 천재라고 한적은 없는ㄷ.... 폰노이만 ㅋㅋ 성태형꺼 보고 오셨군요 ㅋㅋ 그런데 초등학교 수학경시대회 암기로파면 밑천이 드러날수밖에 없는 문제구조라서...ㅋ 서술형도 많은데 중학교나 고등학교때 나오는수학을 초등학교과정에 맞게 풀이를 요구하고 ...ㅋ
0:45 이 부분 왜이리 좋냨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 이 스캬!ㅋㅋㅋㅋ
가우스 14살때 리만 제타 함수의 단초가 되는 발견을 함. 전설적인 로그 적분 ㄷㄷ
ㄷㄷ
제타?
제티 맛있겠다@@최유빈-t2z
우쓴데요..
ㅗㅗㅗㅗㅗㅗㅗ
마우쓰요?
ㅋㅋㅋㅋ
@@xxxtentacion564 일베충;
@@heatisland1074 네 맞습니다
가우스 : (지식인을 끄며) 5050인데요
어허~ 걸리면 뒤지게 맞는겨^^
혀를 차는 선비 이 분 자주 보네 ㄱㅋㅋ
분필은 자꾸 왜던지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필회사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정작 본인은 왜 분필이 떨어져있는건지 모르시던데…ㅋㅋㅋㅋㅋ
반에 있는 다른 학생들에겐 쉬운 문제를 냈으나 가우스는 하도 말을 안들어서 1부터 100까지 더하라는 그당시로서 아주 어려운 문제를 냈더래요 근데 맞췄던거쥬
갸우스능 1부터 100 쓰고 그 밑에 100부터 1을 써써 위 아래 더했더래요 그리고 봤더니 항상 값이 101이더래요 101이 100개 있으니 101x100했더래요 근데 2번 더해진거니 나누기 2 했더래요~
어잇...나도 어릴때 말안들었는데 왜 우리학교선생님은 손바닥을때리셨을까....
@@용준-k8r 당신은 천재가 아니었기 때문에.......
@@탱클포도 영상에 있는거잖..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저 문제를 낸 담임선생님도 저런 풀이를 생각했을까요?
가우스의 진가는 공대가면 더 확실히 알수있음...공대에서 수학물리공부하다보면 가우스는 진짜 미친놈이란걸 알게됨
중요한건. 저게 천재성을 단적으로 말하는 예가 아니고
가우스 일화나 업적 중에 일반인에게 설명 했을 때
이해 할 수 있는 예가 저거 하나 밖에 없다고... 어느 교수님이 그랬다는.
저나이에 나누기를 하다니 천재네
그게 아니라 저 발상자체가 말이 안됨 ㅅㅂ
일화가 너무 헬조선화 됐는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교권은 유럽이 더 심했지 68혁명 이후에나 달라진거고
헬조선화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뎈ㅋㅋㅋ
대체 언제적 사람이세요? 요즘 누가 선생이 학생을 때려 왜 꼭 당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러지?
@@jacquebang4512 찐
이상민이 수학 가르치는 줄 알았네
가우스는 진짜 미친 발상력이지..
등차수열을 만든 사람이 초등학생이라니
타고난 재능러임.
진짜이정도면 미친 발상력인가요?..
@@트릭킹진영 예.
@@트릭킹진영 저 생각이야 두뇌회전이 빠른 인간라면 충분히 들수 있으나 저 사고를 일반화하여 수열에 대한 기반을 마련했다는게 대단하죠. 미친놈이죠 ㄹㅇ.
등차수열을 만든게 아니고 합공식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거죠
1:06 ?? 어디서 공룡 소리가...
2:08 와우 쌤도 대단하시네요
저도 그생각했는데ㅋㅋ 무심한듯 시크한 점선.. 간지난다...
수학자는 노력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재능으로 탄생하는것이다.
역시 천재는 달라
2:08 쾌감 쩐다
T = 1 + 2 + 3 + 4 + 5 + 6 + 7 = ?
가우스가 생각한 방법: 2T = (1 + 2 + 3 + 4 + 5 + 6 + 7) + (7+6+5+4+3+2+1) = (1+7)*8 , 따라서 T = (1+7)*7/2 = 28
제가 생각한 방법: (1-4) + (2-4) + (3-4) + (4-4) + (5-4) + (6-4) + (7-4) = (1 + 2 + 3 + 4 + 5 + 6 + 7) - 4*7
-3 -2 -1 + 0 + 1 + 2 + 3 = T - 4*7 , 0 = T - 4*7 따라서 T = 4*7 = 28
나도 초딩 때 1부터10까지 일일이 노가다 해서 답이 55라는걸 알게 되고 첫번째 1이랑 10을 더하면 11이 되고 2를 9와 더해도 11이고 그 11이 총 5개 있으니까 55라는걸 우연히 알게 됐었는데 솔직히 노가다로 답이 55라는걸 몰랐으면 못 했을듯
??? : 자기야 우리도 백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가우스 대역을 하는 건지 가우스가 쌤 대역을 하는 건지ㅋㅋㅋㅋ
가우스 그 당시 7살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이라 8살 일수도..
18살때 유클리드 이후 2000년간 발전 안된 정17각형 작도 가능성을 증명한 사람인데.
이야 '가우스' 노가리 정말 재미있어요 소설을 써도 잘 쓰셨을 거같음
소~~설 쓰고 있네!ㅋㅋㅋㅋ
미친 천재색히ㅠ
2:07 전 이게 더 신기해요
2:08
마!! 침 !!! 수열의 합을 배우고 있는 이 시점에 아주 딱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을 뛰어넘네..
저 당시에 분필로 점선 스무스하게 긋는게 존나 신기했는데ㅋㅋㅋ
빡빡이 한석원쌤은 못하죠
당당당당... 조아용
싸대기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이걸생각해
진짜 십천재네 ㅋㅋ
진짜 대단하셨구나...
이거듣고 존나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우스가 여캠방에서 백두산좀 타봤나보네.. 큰손인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ㅅㅂ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때 답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역으로 추론했던게 5050 이라는 숫자를 5000+50=100*50+50바꾸고 일반화 해봤더니 n*n/2+n/2 으로 혼자 공식으로 썼던 기억이 있네요.
Why is this recommended to me youtube? I dont even know what this is
0:50
ㅋㅋ큐ㅠ 우슨데여
생선님 볼륨 기호 잘쓰신당
분필던지는거 ㅈㄴ 멋있어
대박이다...
부정적분을 초등함수범위에서 못구하는 함수인 e^(-x^2) 정적분값 구하는것도 소름돋음
지금까지 승제쌤께 사망한 분필만 몇개일까..
0:25 그렇다고 뺨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영어 사설 독해 지문에서 본거 같은데 진짜였구나
00:50 우슨데요? => 우스운데요??? (문제가)
1:03 killikg point!!!
나만 100+1 99+2 ••• 이렇게하면 101이 50개 나와서 101 × 50 = 5050 구한걸로 알고있었낭
그거맞는데에
저거 덕분에 등차수열의 합을 공식 안외우고 쉽게 풀었다능 @@
말씀이 사실이라면 수능 수리에 대부분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접근방법을 이미 터득하신겁니다
제가 수험생시절 온라인에선 유명하진않지만 강북에서 꽤나유명한 오프수강중에 공식을 하두안외우고 개념으로만 풀어서 항상 시간이 모자르던 또라이같은친구가 있었는데 오프1타 정길쌤은 그를 항상 칭찬했습니다 결국 또라이친구는 연경제 성글경을 모두 합격하고 그를 욕한 저는 재수를 했습니다 별것 아닌거에 오바떠는것이아니라 글쓴분이 수험생이길 바라며 흐뭇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어차피 공부하다보면 공식이야 안외워도 절로 외워지기때문에 공식으로 빨리풀며 자신을 흘기는 미천한 수알못의 비난을 즐기실줄알아야합니다
빨리 그리고 쉽게푸는 간지충 로피탈정리충들의 유혹에서벗어나 느리고 스토리대로 푸는연습을 꼭 하셔야됩니다
나중에 로피탈의 로자라도 꺼내는 선생이있다면 거르시길바랍니다 그자는 선생이아니라 한낱 간지충 로피탈충일 뿐입니다
성이름 우와! 늦었지만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대로 스토리대로 문제 푸는 연습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교 합격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가우스 (1786) 우리말 더빙
허 천재네..
45초때 실제로 인강들으면서 자고있었다가 개뻘쭘해지면 개추
와 천재네 초딩때 그걸 알아내고..
등비수열은 뭐더라..중앙대 공대인데 대학졸업하니까 수학 다까먹음ㄷㄷ
같은 수를 계속 곱하는 수열입니다
Nr^n-1인가 기억이 안난다..
첫째항 × (공비^항의개수-1)÷(공비-1)이요
아무리 까먹어도 이건 좀..
용어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학을 공부하면서 형성된 개념이나 생각하는 방법은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웃습니다
가 우씁니다
분필 : 나 좀 살살 다뤄줘 ㅠㅠ
샘이 (가)우스워?
와씨 진짜 미쳤네
가우스 함수 가우스 가우스 아무리 들어도 정이 안가네ㅋㅋㅋ
가우스소거법 가우스인력상수... 대학가면 더합니다 ㅋㅋㅋㅋㅋ
가우스 전자
가우스 너 때문에 수학이 어려워졌어
룩우스 우스 우스!!
저런걸 노력으로 어떻게이기냐..
존나 간지난다
아 분필소리 개소름돋네..
걍 저 나이에 나누기 하는거 부터 끝이네
가우스정도 되야 장동민한테 비빌 수 있지
@주모씨 오케이 땡큐
되 맞지않음?
@@ilnamoh8470 되어야=돼야, 아마 되 자체는 상관없는데 어가 빠지면 안되나봄
@@gene0 그러네 방금 찾아보고 옴 맞춤법의 세계는 어렵다
@@ilnamoh8470돼는 기본적으로 되어의 줄임말인데, 그게 너무 어려울 때는
돼랑 되 두 가지 중에 되를 하로 바꾸고, 돼를 해로 바꿔서 말이 되는지 확인해보시면 금방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렇게 하면 되지.' 에서는
'해지' 보다는 '하지'가 더 어울리고,
'그거 하면 안 돼' 에서는 '안 하' 보다는 '안 해' 가 더 어울리는 것처럼 이렇게 바꿔보시면 쉽게 알 수 있어요.
근데 이게 애들 듣기 편하라고 100으로 축소했단 얘기가 있음. 실제로는 교사가 1부터 수십만단위 수 아무거나 던져서 계산할때까지 아닥하고 있으라했는데 초딩 가우스가 존내쉽게 풀어냈다는..가우스가 정수론의 아버지격이니 이 얘기도 믿을만한듯
나도 수학자가 꿈인데ㅣㅇ
가우스 전자계산기 썼나부네
가우스 마우스
싹부터다르네
갓-우스
가우스 개멍청하네 ㅋㅋㅋㅋㅋㅋ 뭐하러 101을 100번 더하고 또 2를 나눔? 그냥 101을 50번 더하면 되지.
그거나 그거나 중요한건 발상의 전환 규칙 발견 창의적풀이법을 했다는거
저 뒷부분 중요한 내용이 빠져있네요?
가우스 물론 천재맞지만 대중들 인식속에서는 업적에 비해 고평가받는경향이 있는것같음 사실 등차수열의 합같은 경우에 설명을 들었을때 우리가 손쉽게 직관적으로 이해할수있는수준이니까 일화로 나와서 우상화되는데 사실 더 엄청난 법칙을 발견한 수학자들이 비일비재함 다만 우리가 이해를 못할뿐이여서 일화로서 안나올뿐이지
대학물리 전기자기학 가우스법칙 고평가 받을만하지 않나요?
@@MarLoad ㄹㅇㅋㅋ
그냥 너가 수학자들을 일화로 평가하는거같은데? 업적얘기는 하지도 않네
5050
우리아들도 삼각형 넓이 구했는대 가로가 6 세로 4 를
3*4로 구해서 풀더라구요
그래서 가로*세로 ÷2를 해야지 했더니
삼각형을 오려 사각형을 만들더라구요.
그냥 편한대로 풀라고 했어요
자기편한 방식이 곧 공식이더라구요
학교 선생님께서는 이해못하시겠지만 저도 이렇게 배우는게 수학이라고 생각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을 반성하게되더라구요
어음... 님이 말씀하신 방법이 수학책에 적힌 방법인데요
우리아들도 ㅋㅋ
아 등차수열이라는것이 맨뒤수 더하기 맨앞수 하는것인가요 ?? 이게 고등수학에 나오나요..
수열이라는 건 수들을 쭉 나열한 것인데 등차수열은 첫번째수 두번째수 세번째수 그렇게 갈때마다 일정한 수가 계속 똑같이 더해지는 수열을 말해요 그리고 그 수열에 있는 수들의 합을 저렇게 구해요
등차수열의합 공식에 저 원리가 들어가있답니다
설마 그렇게 쉽게 나올까봐요^^
An=a+(n-1)d
고2때 나와요
독일이니까 답 맞췄을 때 , 감탄하고 그러지.. 한국이었으면 맞춰도 개 뚜들겨 맞았을꺼임.
5공시절 교사도 그렇게 안함
@@tedchang515 5공시절이 오히려 지금보다 더 가능성 있지. 요즘과 다르게 그때는 체벌이 가능했으니까
@@잘모르겠따 닉네임대로 사시네요
몇몇 꼰대새기들은 맞추면 싸가지없게 쌤앞에서 빽빽댄다고 패고
말하다가 증명 눈꼽하나틀리면 틀린걸로 대든거냐고 패고
초딩때 미리 예습한걸로 초딩 나름대로 잘 설명했더니 공식쓰는 애 예습한애 그걸 부끄러워하지않고 쌤 권위깎는애 넌 트리플크라운이구나 하면서 개혼나는 구조
팩트)아인슈타인이 살던때의 독일은 뉴턴역학이 거의 정설이여서 아인슈타인이 반론을 제시하면 개무시당하던 시절이였다
개시발 오지네 ㅋㅋㅋ
파워볼 어렵기만했는데 유튭 파워볼손흥민 라이브 보니까 적중률이 그냥... 너무쉬워보임ㅋㅋ
파워볼 하는사람이면 유튭 파워볼손흥민 검색해야지 ㅋㅋ50만원으로 시작했는데 현 500만원 ㅋㅋㅋ
아진짜 판서 개꼴보기싫다 대강대강 흘리듯이
수학 몇등급임?
코인으로 손실본거 유튭 파워볼손흥민 검색하고 손해본거 다 매꿨습니다..
유튭 파워볼손흥민 라이브방송 승률 미쳤지 ㅋㅋㅋㅋ20만원으로 400만원 만들었네요
진짜로 초 3때 똑같은 접근으로 1~50 더해 보면서 규칙찾고 1000까지도 해봄
어쩌자고 ㅋ
1등ㅅ
저도 초등학교때 학원선생님이 저거 똑같이 풀어보라했는데 똑같이 풀었었는데..
그래서 지금 직업이 머에요?
@@희재-c9e 아 저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저한테 수학전성기는 지난듯하네요 초등학교때 수학경시대회 금상탔었는데....ㅠㅠ
@@트릭킹진영 경시도 암기수준에서 정복가능함 ..진짜 천재는 폰 노이만이지
@@hee2eyyy 전 제가 천재라고 한적은 없는ㄷ.... 폰노이만 ㅋㅋ 성태형꺼 보고 오셨군요 ㅋㅋ 그런데 초등학교 수학경시대회 암기로파면 밑천이 드러날수밖에 없는 문제구조라서...ㅋ 서술형도 많은데 중학교나 고등학교때 나오는수학을 초등학교과정에 맞게 풀이를 요구하고 ...ㅋ
@@llyhgfrc 저같은경우는 고등학교 들어와서 모든걸 포기한 케이스라서 수학 푸는법도 몰라요..ㅠㅠ 시작하자마자 다찍고 자니까 5에서6등급정도나와요 ..ㅎ
강의가 목적인지 오버연기가 목적인지,,거슬려서 줬같네
배움이 목적인지 프로불편러 인증이 목적인지,,, 한심해서 줬같네
이투스 1타한테 ㅋㄱㅋㄱ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