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주-m5g3q전 여자지만 만약 남편이 거꾸로 처가에서 제친정에서 그런 대우를 받는다면 아무리 내 친부모라도 전 단호하게 할것같거든요 내부모형제때문에 가정이 흔들리는데 그런데도 엄마가 좋은가 나이먹어서 뭐하는건지 그럴거면 엄마랑 살지 마마보이 엄마한테 아내역할까지 해달라고하지 징그러워요 으~~~~
남편은 아내의 변호사가 되어야 되고 판사가 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고부갈등이 있을 땐 아들이 100% 아내 편을 들면 시모가 며느리를 못 건드립니다 . 그리고 아내를 건드리면 미꾸라지에 소금 친 것처럼 발광을 하면 아내 안 건드립니다 . 초장에 교통정리를 잘 했으면 자기도 편하고 아내도 편한데 엄마 편을 들면 돌아 가시는 날까지 힘 겨루기를 하니 고부갈등이 끝이 안 납니다 .
@@홍정식-o8q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지요 . 하나를 주면 둘을 원하고 둘을 주면 셋을 원합니다 . 그러다 보면 끝이 없지요 . 그래서 기본을 잘 정해야 됩니다 . 부부의 상황이나 형편에 맞게 양가 부모 공평하게요 . 그러면 부부간에 고부갈등이나 장서갈등으로 싸울 일이 없습니다 . 우리 부부가 그렇게 34년째 알콩달콩 깨 볶으면서 잘 살고 있지요 .
남자가 어리석네. 엄마도 문제지만 이 문제를 풀지 못하는 건 아들이 어리석어서 해결 못하는 것. 처음에 엄마가 그렇게 못하도록 단호하게 대헸어야지. 처음레 그랬다면 그 지경까지 안 갔다. 니가 중간에서 어정쩡하게 구니까 엄마가 더 저러는 거지. 그렇다고 부모한테 막대하고 불효하라는 게 아니다. 한심해. 우유부단하고 어정쩡한 니 태도가 문제
@@soo-qz9lg 우리시댁 갑질 하던데요 제가 서울태생이라 김장한번 안담가본 내가 시댁에서 시어머니랑 단둘이 200포기가 넘는 김장을 거기다 무도 커다란 다라이 한가득 단무진지 뭔지 한다고 ᆢ 암튼 2박3일간 아침부터 해질때까지 신랑도 없이 단둘이 3일간 담갔는데 마지막날 버무리고 있는데 시누들이 두어시간 간격으로 슬금슬금 하나 둘 셋 나타나데요. 김치통으로 담벼락을 쌓아놓더군요 그러더니 불지펴 돼지고기 수육을 삶더군요. 그런데 웃긴건 시어머니가 김치통 있는데로 다가져와라 너무 많아서 김치통이 부족할수도 있다 하셔서 6통 들고간걸 수돗가에서 씻고 있는데 옆에와서 그러데요. 하이고 잔뜩 싸갈려고 바리바리 많이도 싸들고왔다고 하면서 비꼬데요. 그때부터 내마음이 불편해졌죠. 어두워질때쯤 아는동생 한테 전화가 왔는데 같이 저녘먹자고 오는길이라길래 어머니 가볼께요 했더니 시어머니 왈~ 밥도 차려야되고 아직 할일이 많은데 ᆢ 하시더군요. 딸이 셋씩이나 와있고 다큰 조카들도 9명이나 거기다 사위도 둘이나 와있는 상황 에서 꼭 며느리만 밥상 차리고 그많은 설겆이를 해야 맞는건가요? 신랑도 없었던 그곳에서ᆢ 3일동안 저는 누구를 위해 중노동을 했을까요! 요즘 그런 시댁이 어딨냐구요?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얘기들어보면 널렸던데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머니소유 다세대에서 사는데...(난 남편임) 어느날 먼저 살던 동네가 재개발된다고 하시드만 분양권 안받고 집 팔고..보상금 받고는 밑에 2층으로 이사를오시드만요...-_-"" 우리가 쓰던 3층베란다까지 우리짐 다 빼라고 하드만 자신의짐을 채워놓음.. (우리짐까지 막무가내로 다 쏟아서 맘대로 버리고 있었음....아들인 나도 빡치고 와이프도빡침...) 이래저래 일이많음...이것저것 갔다가먹어라부터 애들은 왜 안내려오냐부터...잔소리에.. 간섭에...와이프도 짜증내기 시작 짜증나게 하니 아들인나도 계속 싸우고 난리침 이날부터 밑에집 으로 지나다니는것도 싫어지긴 시작함...정말 불편 그자체... 대문에 종을달아놓았는데... 밤이건 낮이건 딸랑소리 나고 늘 누가왔나 창문으로 내다보는데 정말싫었음.. 종떼어버리시라고 난리침... 아들인 내가 이사가겠다고 함..결국 이사를 왜 가냐며 그냥 살라며 울상을짓고 오버하심...(참 짜증났음) 참고로 난 아이가가 셋이고 둘은 초등학생인지라 방을 줘야하는데 방도 두개밖에없는집에 우리집 안방 밑에는총각 혼자사는데 애들이 발소리 커지면 쫒아올라오기도 하여 예전부터 이사를 생각하고 있던터임 아부지도 같이 살자고함...(그냥 불편하고 싫음) 와이프가 불편해하는데 남편인 내가 편하다고 하는건 병신임...나도 불편하니깐..이사가려는것이고 더군다나 돈좀보태달라고 한것도 아님 걍 힘들어도 우리힘으로 나가려고하는데 요 몇달전 장모님이 별세하시고 그이후에 일이제대로 터짐... 장모님의 보험등을 정리하려고 와이프에게 서류를 받을것이 있던 장인어른께서 집에 오심. 그것을 본 우리부모님이 쫓아올라옴.. 눈치도 없는 엄마는 와이프에게 장인어른 밥차려드리란 소릴 계속 해댔다함... 와이프 빡쳐서.."제가 알아서 할께요!" 받아침.. 갈때까지..그넘에 밥..밥 못먹어서 죽은 귀신이 붙어있었나... 그때가 장모님 장례식 끝난지 15일도 채 안됐고 처가댁은 그야말로 슬픔에 잠겨있는데.. "자식들 재산 함부로 막주면 안된다.. " 집이 많으면 세금을 많이 내야한다.. "내가 그 세금이그렇게 아까울수가 없다는... 등등....이상한 소릴 하심... 와이프 완전 빡침... 일끝나고 오니 와이프가 울고있었고... 나도 빡침... 밑에집으로 내려가서 난리침... " 그런 얘길 왜 하신거냐고 도데체가.. "그렇게 눈치가 없으시냐고-_-""" 뒤집어 엎어버림... 엄니는..그저 내가 뭔 잘못을 했냐며 당당해함..(얼척없음) 그냥 우리가 이사갈테니깐 신경 끊으라함... 울 아부지가 나한테 소리지름.. "이사가면 다 끝이야!!" 하시길래.. 어이가 없어서 " 네 감사합니다" 맞받아침. 이일을 계기로 다음날 바로 부동산 감... 운좋게도 전세 아파트 1층이 나옴... 가계약 진행... 저번주에 전세계약도 진행함... 걍 우리힘으로 진행하기로함 나 퇴직금도 중도인출함 은행권 대출준비 하고있음... 없이살아도 서로에 집에 돈 얘긴 아예 안하기로함...( 댓가는..커지므로) 지금은 밑에집지나다니면서 나도 쌩깜... 아들인 내가 오죽하면 그렇게 했겠음? 아무리 내 부모라도 잘못한거에 대해서는 사과를 해야하는게 맞는거고 나이가 아래연배라도 말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임... 이사가면 주소건 뭐건...알려주지도 않을거임.. 이미 전에 이사갈때 돈좀 보태주겠다고 약속을했지만 결국 약속안지키심.. 되려 이사를 왜 가냐며 난리만 침... 돈가지고 자식한테라도 장난질한게 참 너무나 싫었음. 갚고 살라고 한건데?? "하는거 봐서" 란 말을 한 엄니가 정말 싫었음...사람을 돈으로 재려고하는게 맘에안들음..정떨어짐.. 그저 맨날 애기들 데려와주고 오면 아양좀 떨으란 말로밖에 안들림..(난 그런거 싫어함) 지금 현재는 이사준비 조금씩 하고있음.. 자식을 잡아놓고 안보내주려는 부모님들보면..참....답답함... 난 그게 싫으니 이사가는거고.. 이사가면 우리식구끼리 잼나게 살거임...
어머니와 따로사세요 내가정 지키세요 자식들 생각하세요 내나이 팔십이 눈앞이지만 어머니가 문제인듯 하네요 함께사는 며느리에게 고마워해야 하는데 나도 며느리 있지만 일년에 한번 전화오고 명절에만 와도 입다물어요 너희들만 잘 살면된다 생각하고 ᆢ ᆢ 욕심이 넘 많은 시어머니네요
헐...저는 내가 이걸 언제썻지????하면서 흠칫했는데 다른분이 쓴거군요..어쩜저랑 똑같으신지...저도 시어머니때문에 우울증이깊어져서 뇌신경근거리에 이상이생겨서 정신과상담도받고 그래도 버텨볼라했는데 이러다가 내가 정말 큰일나겠구나 싶어서 효자인 남편한테 이혼하자했고 남편이 그냥곁에만있게해달라해서 시댁이랑은 인연끊고사는데 이렇게 마음이 편안할수가없습니다 내가 그동안 나를괴롭히면서 그긴세월을 왜 참고살았는지...참바보같았구나 싶었습니다 앞으로 남은생 스트레스안받고 편안하게살다가고 싶은마음입니다^^
나도 홀어미 밑에서 자랐지만 홀어미 밑에서 자란 아들 피하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음...그나마 난 사태파악하고 교통정리를 해서 집안 조용하게 만듬..모친이 동생들 배우자한테 간섭질 잔소리하면 바로 면박줌....그리고 혹시나 해서 모친 나몰래 이상한 잔소리 한적없나 점검함
@@나너우리-b9w꾸 그런 식으로 남자를 하나의 대상화해서 생각 좀 하지 마세요. 정말 여성 편향적인 생각이네요. 제가 여자였으면 남편이 당연히 사랑하는 어머니도 중요하고 나도 중요하겠지. 하지만 내가 최대한 어머니에게 잘해드리고 정말 힘들면 남편에게 상의해서 따로 살든가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해야지. 이상한 여자들은 맨날 해줘 해줘 해줘 그러면서 이성적인 판단은 하지도 못하고 맨날 남편탓, 남편욕만 하는지 모르겠네... 정작 남편이 장모님 싫다고 하면 또 난리칠 거면서.... 본인은 시어머니 대놓고 싫어하네.... 정말 이중적이다....
아내분이 힘들겠네요 그래서 홀어머니 집에 시집을 안보내려 하는겁니다 엄마가 아들에대한 집착이 너무 크네요 나도 아들 가진 부모지만 대한민국엄마들 아들ㆍ딸집착은 버려야돼요 그리고 엄마를 집에 계시는것보다 노인정 노래교실 그런곳에 보내세요 스트레스도 풀고 여러 사람한테 듣는것도 많고 그러면 자신이 반성하거든요
정말 스님은 너무나 현명한명철을 갖추신 분이시네요 이 문제는 제가 젊어서 잇엇던 일 같네요 스님 말씀 권위가 미국에서도 잇습니다. 첫째 남편이 현명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더 복잡하게 만듭니다. 제 아버지가 저런 남편이기에 우리 어머님이 너무 불쌍하게 살앗읍니다 첫째 자기 부인을 그러니까 부인을 선택하면 시 어머니가 며느리 한테 잘합니다. 법륜 스님의 말씀데로 하시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너무나 현명한 말씀으로 권유하시는 스님이 놀랍습니다 우리아버지가 당신같이 효자라 할머니가 항상 엄마를 괴롭혓지요. 다른 며누리 한테는 않 그랫죠 그들의 남편은 가족과 부인을 선택햇기에 거기 가서는 며누리 눈치를 보는데 우리집만 오면 할머니가 가정을 파탄으로 끌고갓죠 효자인 명청한 아버지 때문 허나 나의 남편도 효자인데 법륜스님처럼 현명한 목사님 특강에 남편의 태도가 완전 가정 부인편으로 선택결과 이혼직전의 위기에서 벗어나 잘 살며 시 어머니가 차차 아들을 포기 하면서 며느리 에게 겉으로라도 잘 합니다. 어머니가 불쌍 하다고 남편의 위치를 어리쩡 하게되면 가정이 파괴 됩니다 현명하세요. 당신같은 효자라고 하는 남편인 부인들이 제일 머리가 아프고 시집 잘 못간 부인들이지요 스님 말씀데로 차겁게 현명하게 하세요. 옛날 저와 어릴때가 생각 나네요.
맞아요...왜 그러는걸까...시어머니들은.. 나도 귀하게 자라거 딸들도 귀하게 똑같이 자라는데 결혼식 비용도 반반 생활비도 3년 살았는데 약 2년동안 독박생활비..1년은 생활비 반반 집있다고 가전가구는 내가 다 해왔는데 집이 없음.. 그래서 아기도 못낳도있음 .홀어머니는 아닌데 외동아들에 시아버님은 의사신데 먼 지역에서 병원 차리신 이유를..도망가신 이유를 알것같다 .. 똑똑하신분이다.
@@숭-k3b애초에 남의남자 (며느리의 남편)한테 집착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자기 아들이더라도 결혼하면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의 남편이니 관심 끊어야 합니다. 전 이미 20살때 저를 자식이라기 보다는 이웃처럼 대해달라고 부모님께 부탁 드리고 나중에 제 배우자에게 갑질하거나 막말하면 부모님 안본다고 미리 못 박아놨어요. 저 남편분은 그걸 못해서 수십년째 두 가정을 불행하게 하는거죠.
정말 법륜스님은 결혼도 하시지 않으셧는데 그렇게 잘하시는지 어느땐 너무나 솔직하셔서 문제를 해결하러 온 사람이 민망할것 같아요 저도 만일 이 나이가 스님 보다 훨씬 많은 나이라 세상 경험을 다 지난 뒤니까 스님 말씀이 99.99 맞다고 믿습니다. 오랜 세워이 지나 세월의 경륜으로 얻고보니 지금 스님의 모든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도 않한 스님이 그리고 사람의 눈치 보지않고 담대하게 상담해 주시는 법륜스님 미국동포의 한 사람으로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하이팅 !
시어머니가 정직하네. 아들앞에서는 잘하는척. 며느리만 있으면 악마되는 사람들도 있음.그런집은 엄마가 잘못한다하면 남편이 믿지않음. 우리엄마처럼 좋은사람없다고 하지 ㅋ. 이제 아내가 안모신다하니 발등에 불떨어졌네. 여태는 알면서도 지는 아쉽지않으니 모른척했을게 뻔함.어리석은 한국남자
@@jes-d3d답글 감사드립니다 전 남자가 거기에서 헤어 나올줄 모르니 아예 남자랑 시댁 시머니에게 신경끄고 사네요 자식들봐서 속터져도 그냥 살아갑니다 참 어리석게 두 모자가 살아가는구나하구 생각합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남자가 다 양보하고 모든걸 희생하니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것 같더라구요
어머니 소유 다세대에 저도 살면서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어요 지금도 개발안되서 여전히 진행중임.. 처음시집올때도 시댁어른 바로 옆방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시어머니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삽니다. 결혼한지 18년이 될동안 남편은 뭐가 잘못된일인지 깨닫지 못하고 눈닫고 귀닫고 모른척 무시하며, 여전히 시부모가 1순위, 형제 자매가2순위 심지어 바람끼까지 있어 여자를 만났고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말한지도 벌써 10년가까이 됩니다.여전히 진향중.. 적막한 이곳에 살면서 시어머니에 대한 미움과 가슴에 맺힌 한이 너무나 많습니다. 큰아이는 정서적인 문제까지 있어서 맘은 찢어집니다. 지금은 시어머니와 남편에 대한 어떠한 마음도 거의 내려놓았습니다. 즉문즉설 들으며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 밑에분 댓글때문에 공감이 되서 마구마구 글 올렸네요~~시 어머니들 이해는 갑니다만 욕심좀 내려놓으세요 근데 이것도 유전인가 형제가 어쩜 똑같을까..혼자만 재미보지말고 나도 좋은남자 소개시켜주면 안되겠니~^^ 전 꼭 이혼할겁이다
시댁-아내의 문제는 보통 남편 같아요...저도 남자지만, 남편이 줏대를 가지고 한쪽 편을 들어야지 방관하는 남편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사람으로 선택한 연인편을 안들고 하늘이 정해준, 원하지도 않았던 부모편을 드는 남편은 더 이해가 안되네요....남편 정신차릴때까지 봐주지 마세요
참.....애셋에 시어머니 까지
며느리는
얼마나 힘들까....
그니까요
며느리 착하네요
착하니까 당하고 살았겠죠.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법인데ᆢ
시댁의 갑질문화 하루빨리 바껴야 될텐데 그러지 못하니 이혼율도 늘고있는 현실ᆢ
시부모는 괜찮은데 시누들이 문제인 집 여기있네요 ㅜㅜ
며느님 본분을 다하셧네요.
쭉 들어보니 이제부터라도 행복하세요.
시엄마가 저 정도면 부인이 이혼하자고 해도 저 남잔 할 말 없다. 아들이 매몰차게 엄마를 끊어내지 못하면 부인이 병들어 가고, 아이들도 상처 입는다.
어리석은 남편
답답하네요
시어머니들 잘생각하세요~
아들한테 집착하고 욕심낼수록 그아들의자식들, 즉손녀손자들의 어미를 내쫓고 그자리차지해서 늙으막에 손주손녀키우게됩니다..
며느리내쫓아 손주들의 어미와의행복을 뺏어버리는 죄짓는겁니다.
애들잘되는집안은 할머니가 독립적이예요.
주변을 잘보세요~아들이 마마보이면 그손주들은 매우 불행해집니다.
물이 아래로 흐르지 위로흐르면 대가끊기는결과입니다.
아들며느리한테 욕심내고 집착할수록 모두가 불행합니다..제발 소일거리라도하세요~심심하니까 집착을하는거지..
애욕에서벗어나야해~ㅅㅂ
진정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 엄마 있을때는 불효를 하는게 가정의 행복을 위한 지름길임
동감입니다~~
할일이 없어서그런거에요...
아내한테 저주를 하고 악담을 하는데 당신 엄마를 어르고 달랬냐 대박이다 진짜~~ 미친 남편이네 교통정리못한 남편이 문제네
나이 헛먹어서 그렇죠^^
중심을 못 잡는 ᆢ
스님 말씀대로 두여자 사이에서 ᆢ
줏대 없어서 그래요~
@@이승주-m5g3q전 여자지만 만약
남편이 거꾸로 처가에서 제친정에서
그런 대우를 받는다면 아무리
내 친부모라도 전 단호하게
할것같거든요
내부모형제때문에 가정이
흔들리는데 그런데도
엄마가 좋은가 나이먹어서
뭐하는건지
그럴거면 엄마랑 살지
마마보이
엄마한테 아내역할까지
해달라고하지
징그러워요 으~~~~
남편은 아내의 변호사가 되어야 되고 판사가 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고부갈등이 있을 땐 아들이 100% 아내 편을 들면 시모가 며느리를 못 건드립니다 . 그리고 아내를 건드리면 미꾸라지에 소금 친 것처럼 발광을 하면 아내 안 건드립니다 . 초장에 교통정리를 잘 했으면 자기도 편하고 아내도 편한데 엄마 편을 들면 돌아 가시는 날까지 힘 겨루기를 하니 고부갈등이 끝이 안 납니다 .
미꾸라지에 소금ㅋㅋㅋㅋ
명언이시네요
인생을 많이 살았다고생각했는데 명언이시네요 부모님께 효도는하시고
@@홍정식-o8q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지요 . 하나를 주면 둘을 원하고 둘을 주면 셋을 원합니다 . 그러다 보면 끝이 없지요 . 그래서 기본을 잘 정해야 됩니다 . 부부의 상황이나 형편에 맞게 양가 부모 공평하게요 . 그러면 부부간에 고부갈등이나 장서갈등으로 싸울 일이 없습니다 . 우리 부부가 그렇게 34년째 알콩달콩 깨 볶으면서 잘 살고 있지요 .
감사합니다^.~♡♡♡
남자가 어리석네. 엄마도 문제지만 이 문제를 풀지 못하는 건 아들이 어리석어서 해결 못하는 것. 처음에 엄마가 그렇게 못하도록 단호하게 대헸어야지. 처음레 그랬다면 그 지경까지 안 갔다. 니가 중간에서 어정쩡하게 구니까 엄마가 더 저러는 거지.
그렇다고 부모한테 막대하고 불효하라는 게 아니다. 한심해. 우유부단하고 어정쩡한 니 태도가 문제
중간에서 즐기나보내~ 재수없다
붕신 남자가 자리를 구분을 못하네
@@페라리-w5n 남편이 중간에서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하믄서 즐깁니다.
효자가 아닙니다
아이구 저 화상! 결혼을 왜 했어. 그냥 엄마 옆에서 평생 아들노릇이나 하며 살지. 지 가족 지 아내도 못 보호하고 챙겨주면서 결혼을 해서는 두 여자를 불행하게 만드냐. 아내는 무슨 죄야. 평생을 잘해줘도 욕받이나 하게 만드는 저런 남편 없는게 낫다.
한국의 미친 여자들의 대부분의 생각임..결혼안하면 결혼 안한다고 볶아댐 ..결혼하면 또 부부 사이에 끼어들어서 잔소리함..한국여자들은 정신 적으로 문제가 많음.항상 상대방을 콘트롤하려들고 모든걸 공유하려고 함...
와~~대단한 혜안이십니다 스님😄😭😅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더 잘할수록 아들은 며느리 편이니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더 미워한다....우리중생들 머리로는 도저히 생각할수없는 지혜와 현답이십니다
20살 이전에 부모로 부터 받은 은혜는 빚이 아니라는 말씀에 머리가 확 깨네요.
진짜 동감..
스님께서 고부갈등에 대한 답을 주실때마다 너무 너무 참 신기해요.... 스님도 기성세대시고 누군가의 아들로, 남자로 살아오셨는데.. 남자의 편에서 생각하시지않고 중심에서 지혜로운 생각과 말을 하시는 모습이 참 신기해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_()_
음ᆢ
스님이 남자라서 남자편을 드시는 법 없으시던데요~^^
아내 분이 질문을 했더라면 남편 분 편에 서서 말씀 하셨을거 같으네요~^^
즉문즉설 여러 편 보시면 금방 아시게 될거예요 ~ 고민자 즉, 질문자 편 절대 들지 않으십니다~ㅎㅎ
이 답답아 17년동안 아직도 해결못한거냐
이혼 안당한게 용하네요
남자가 답,밥,하다 요양원에...
죽도밥도아닌 서방님
착한역할만 하려니 그렇지요. 어찌보면 이기적인 것. 태도를 확실하게 하는데 우유부단하면 주변사람이 고생합니다.
결혼하면 내가정이 우선이다 부모도..결국 남이다..시부모건친정부모건....간섭하지 말아야된다.
맞아요. 결혼과 동시에 부모와 자식은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을 해야 해요. 부모의 지나친 보호와 부모님께 자꾸 의존하는 자식들도 부부 싸움의 원인이 되죠.
우리나라 갑질중의 최고 갑질은 시댁의 갑질이 최고봉이라죠.
직장의 갑질은 돈이라도 받지
요즘누가 시댁에서
갑질합니까
그건 옛날호랑이
나온던시절
얘깁니다
@@soo-qz9lg 그래도 갑질합니다
갑질이 별거입니까? 며느리가 싫다는데
귀찮게 하는것도 갑질이고 며느리 도리 원하는것도 갑질이고
나도 시댁에서 생활비나 용돈 받으면 직장다닌다 생각하고 참겠는데 모욕과 모멸감만 생기는 이 관계에 환멸을 느낍니다. 돈도 안생기고
@@soo-qz9lg 우리 엄마 안 그래..
한 집에서 같이 모시고 영원히 같이 살자 니가 너무 예민해서 그래 하고 말하는 남자들 집안들 대다수가 갑질 시월드던데요.
@@soo-qz9lg
우리시댁 갑질 하던데요
제가 서울태생이라 김장한번 안담가본 내가 시댁에서 시어머니랑 단둘이 200포기가 넘는 김장을 거기다 무도 커다란 다라이 한가득 단무진지 뭔지 한다고 ᆢ 암튼 2박3일간 아침부터 해질때까지 신랑도 없이 단둘이 3일간 담갔는데 마지막날 버무리고 있는데 시누들이 두어시간 간격으로 슬금슬금 하나 둘 셋 나타나데요.
김치통으로 담벼락을 쌓아놓더군요
그러더니 불지펴 돼지고기 수육을 삶더군요.
그런데 웃긴건 시어머니가 김치통 있는데로 다가져와라 너무 많아서 김치통이 부족할수도 있다 하셔서 6통 들고간걸 수돗가에서 씻고 있는데 옆에와서 그러데요.
하이고 잔뜩 싸갈려고 바리바리 많이도 싸들고왔다고 하면서 비꼬데요.
그때부터 내마음이 불편해졌죠. 어두워질때쯤 아는동생 한테 전화가 왔는데 같이 저녘먹자고 오는길이라길래 어머니 가볼께요 했더니 시어머니 왈~ 밥도 차려야되고 아직 할일이 많은데 ᆢ 하시더군요.
딸이 셋씩이나 와있고 다큰 조카들도 9명이나 거기다 사위도 둘이나 와있는 상황 에서 꼭 며느리만 밥상 차리고 그많은 설겆이를 해야 맞는건가요?
신랑도 없었던 그곳에서ᆢ
3일동안 저는 누구를 위해 중노동을 했을까요!
요즘 그런 시댁이 어딨냐구요?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얘기들어보면 널렸던데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거 정신병입니다 ...정신병 ㅜㅜ
나이드셨고 고칠수도 없는 정신병ㅜㅜ
참 답없음.
부인이 지금껏 버틴것도 용하네
정신병 맞습니다
진지 일반 상식으로 볼 때 정신병자 같은 짓을 많이 하죠. 시가에서
이혼안하고. 여태 산게. 아내가. 참 착하시네요. 결혼을 왜시킨. 건지요. 아들하고만.살지요.
ㅠㅠ한집에서 안 사는게 약이다
스님 현명하시다
죽을따가지. 아들데리고 살지
왜. 결혼은시켜. 남에딸. 고생시켜
나이먹으면. 어른스럽게. 그냥
지켜보고있지 늙어서. 추하게.
자기도. 옛날에 며느리였을텐대
시킨게 아니라 .. 아들은 장가를 가고싶어 간것이죠 장가간다는걸 말릴수없으니 ㅎㅎ
자식이 끊어야한다..병이다. 자식이 못끊으면 평생 저런다. 착한아내는 병들고...
남편이 엄마를 끊어야 합니다
아내와 시어머니를 절대 못만나게 하시길. 이혼당하고 후회하지 마시고요.
지금쯤 이혼 소송 중일 수도 있을 듯.. 남편분 성격이 제대로 대처 못할 듯 해요.
아들이 화를 내고 겉으로라도 어머니에게 냉담하게 해야 함 ㅡㅡ마음으로 사랑하더라도
남편분이 교통정리를 잘해야합니다
못하면 와이프만 고생을하니깐 가정을 지키려면 어머님을
관계를끊으셔야합니다1
그래도 부모님을
관계를 끊어야 한답니까
따로 사시게 해서 회복을 하게 해야지요
각자 사는게 좋을듯요
사람은성향에따라서여러가지형이나타나는거갓습니다
부모들의문제는돌아가셔야해결이 살아계시는동안은느을형제간문제가 ㅠ ㅠ
@@옐로우-n1b살려면 끊어야죠
역시 법륜스님의 혜안은 정확하고 대단하십니다. 정말 현실에 맞는 소리만 하네요 아내와 가정을 먼저 선택하라는 말씀 정답입니다.다른 사람들 같으면 좋은말로 화합하고 화목하고 부모를 설득하고 이런 소리만 할텐데정말 현실에 도움되는 말만 하시네요
스님ㅇ현명하신말씀ㅇ존경심ㅇ표합니다.
생명
역시 법륜스님이야~~^^
자네는 뭔대 스님 말씀을 옳다 그르다 평가하는가 아둔한 중생이여
효자 아들과 절대 결혼하면 안됨
홀어머니는 아들을 지남편같이 생각하고 며느리를 피를 말리게해요 ~그래서 저도 이혼을 했어요 아내분 맘 고생 많겠네요
아들이 왜 자기 남편인가?! 입장 바꿔 보면 싫었을 행동인 것을. 힘드셨겠네요.
그런데 홀어머니라고 그런게
아니고시아버지있어도 집착을하고
아들 며느리 같이 않지도 못하게
하는 시어머니가있어요
@@김금연-k4f 대부분 그런케이스임.자기 신랑 멀쩡히 살아있는데도 한국여자 아들한테 집착함...미친년들임..
저도질문자님처럼똑갓아서.결국엔살다가시어머니한태밀려낫읍니다.남편분이확실한판단을해야함니다
@@송강-r9o 한국여자들은 생각하는 두뇌가 없기때문임
어머니소유 다세대에서 사는데...(난 남편임)
어느날 먼저 살던 동네가 재개발된다고 하시드만
분양권 안받고 집 팔고..보상금 받고는
밑에 2층으로 이사를오시드만요...-_-""
우리가 쓰던 3층베란다까지 우리짐
다 빼라고 하드만 자신의짐을 채워놓음..
(우리짐까지 막무가내로 다 쏟아서 맘대로 버리고 있었음....아들인 나도 빡치고 와이프도빡침...) 이래저래 일이많음...이것저것 갔다가먹어라부터 애들은 왜 안내려오냐부터...잔소리에..
간섭에...와이프도 짜증내기 시작
짜증나게 하니 아들인나도 계속 싸우고 난리침
이날부터 밑에집 으로 지나다니는것도
싫어지긴 시작함...정말 불편 그자체...
대문에 종을달아놓았는데...
밤이건 낮이건 딸랑소리 나고 늘 누가왔나
창문으로 내다보는데 정말싫었음..
종떼어버리시라고 난리침...
아들인 내가 이사가겠다고 함..결국
이사를 왜 가냐며 그냥 살라며 울상을짓고
오버하심...(참 짜증났음)
참고로 난 아이가가 셋이고 둘은 초등학생인지라
방을 줘야하는데 방도 두개밖에없는집에
우리집 안방 밑에는총각 혼자사는데
애들이 발소리 커지면 쫒아올라오기도 하여
예전부터 이사를 생각하고 있던터임
아부지도 같이 살자고함...(그냥 불편하고 싫음)
와이프가 불편해하는데 남편인 내가 편하다고 하는건 병신임...나도 불편하니깐..이사가려는것이고 더군다나 돈좀보태달라고 한것도 아님
걍 힘들어도 우리힘으로 나가려고하는데
요 몇달전 장모님이 별세하시고 그이후에
일이제대로 터짐...
장모님의 보험등을 정리하려고 와이프에게 서류를 받을것이 있던 장인어른께서 집에 오심.
그것을 본 우리부모님이 쫓아올라옴..
눈치도 없는 엄마는 와이프에게 장인어른 밥차려드리란 소릴 계속 해댔다함...
와이프 빡쳐서.."제가 알아서 할께요!" 받아침..
갈때까지..그넘에 밥..밥 못먹어서 죽은 귀신이
붙어있었나...
그때가 장모님 장례식 끝난지 15일도 채 안됐고
처가댁은 그야말로 슬픔에 잠겨있는데..
"자식들 재산 함부로 막주면 안된다..
" 집이 많으면 세금을 많이 내야한다..
"내가 그 세금이그렇게 아까울수가 없다는...
등등....이상한 소릴 하심...
와이프 완전 빡침...
일끝나고 오니 와이프가 울고있었고...
나도 빡침...
밑에집으로 내려가서 난리침...
" 그런 얘길 왜 하신거냐고 도데체가..
"그렇게 눈치가 없으시냐고-_-"""
뒤집어 엎어버림...
엄니는..그저 내가 뭔 잘못을 했냐며 당당해함..(얼척없음)
그냥 우리가 이사갈테니깐 신경 끊으라함...
울 아부지가 나한테 소리지름..
"이사가면 다 끝이야!!" 하시길래..
어이가 없어서 " 네 감사합니다"
맞받아침.
이일을 계기로 다음날 바로 부동산 감... 운좋게도 전세 아파트 1층이 나옴...
가계약 진행...
저번주에 전세계약도 진행함...
걍 우리힘으로 진행하기로함
나 퇴직금도 중도인출함
은행권 대출준비 하고있음...
없이살아도 서로에 집에 돈 얘긴
아예 안하기로함...( 댓가는..커지므로)
지금은 밑에집지나다니면서 나도 쌩깜...
아들인 내가 오죽하면 그렇게 했겠음?
아무리 내 부모라도 잘못한거에 대해서는
사과를 해야하는게 맞는거고 나이가 아래연배라도 말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임...
이사가면 주소건 뭐건...알려주지도 않을거임..
이미 전에 이사갈때 돈좀 보태주겠다고
약속을했지만 결국 약속안지키심..
되려 이사를 왜 가냐며 난리만 침...
돈가지고 자식한테라도 장난질한게 참 너무나 싫었음. 갚고 살라고 한건데??
"하는거 봐서" 란 말을 한 엄니가
정말 싫었음...사람을 돈으로 재려고하는게
맘에안들음..정떨어짐..
그저 맨날 애기들 데려와주고
오면 아양좀 떨으란 말로밖에 안들림..(난 그런거 싫어함)
지금 현재는 이사준비 조금씩 하고있음..
자식을 잡아놓고 안보내주려는 부모님들보면..참....답답함...
난 그게 싫으니 이사가는거고..
이사가면 우리식구끼리 잼나게
살거임...
최대한 멀리가셔야죠 다른동네로ㅜ 자주봐서 싸우는거더라구요 눈에 안보이면 전화로 며느리 잡습니다 며느리는 수신거부하시고 할말있음 아들한테하라 하시구요 최대한 멀리가시고 주소 가르쳐주지마시고 명절때만 가세요 금의환향받고 돈독해집니다 명절때 인연끊자는거 아녔냐고 왜왔냐고 난리치시면 알겠습니다하고 아예 안가면됩니다 생각해보세요 훗날 내자식이 그런 사돈만났다고 생각해보세요ㅜ 내새끼가 뭔죄인가요ㅜ
이사가서 행복하게 잘 사시고..
시간이 좀 흐르면 부모님도 더 편해지실겁니다
부모자식간에도 성인되면 가끔 봐야 더 좋더라고요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잘 하셨습니다
어머니와 따로사세요 내가정 지키세요 자식들 생각하세요 내나이 팔십이 눈앞이지만 어머니가 문제인듯 하네요 함께사는 며느리에게 고마워해야 하는데 나도 며느리 있지만 일년에 한번 전화오고 명절에만 와도 입다물어요 너희들만 잘 살면된다 생각하고 ᆢ ᆢ 욕심이 넘 많은 시어머니네요
남편의 단호한 결정이 필요하네여~~ 아내를 버리게 되면 넌 영원히 가정을 가질 수 없게 된다. 내 나이 70 이 가까운 사람인데 시어머니와 남편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효자아들하고
결혼하면, 저꼴난다!!!
효자....
지긋지긋하다!!!
한국의 아들들은 결혼과 동시에 각성하며 효자가 되나 봅니다. 결혼전엔 불효하다가 결혼하면 며느리 손으로 지 엄마한테 대리효도 시키고, 자기는 효자 코스프레 함. 이해 안되는 족속들 ㅡㅡ
미련한 시어머니 보지말고 살아라.
며느리가 상처받는다.
저런 시어머니 많다.무지해서 답이없다.
그냥 인연을 끊으니 편하드라...
무식한 여자겠죠
법륜스님의 명쾌한 즉설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스심 건강하세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들한테 시집가는거 정말 신중해야합니다
큰스님좋은 말씀분명하게 말씀 해주셔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보통 여자들은 홀시어머니 기피하죠
맞아요! 아들이자 남편으로 생각하고 키웠는데...단념이 안 되는 거지! 아드님은 선택하세요! 아들로 살지 남편, 아빠로 살지를 선택하세요! 가정을 택해야죠! 아들은 결혼하고 나면 새로운 객체가 되어야 합니다. 아들인 건 엄마와 본인의 관계죠
저희어머님은 아버님도 있으시면서 왜그런거죠? ㅋㅋㅋ
@@silver_Sunshine 앗..젊은 남자가 좋으신 어머님 ㅋ
우리시어머니도 어리석음. 잔소리하고 막말하면 자기 아들이 집에가서 힘든것도모르고...
어머님분
서운하시더라도이해하시고 아들이 애들이 잘살수있게 놓아주심 좋을꺼같네요
스님의 혜안에 탄복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가 어리석다. 나쁜게 아니라 어리석다. 아들도 많이 어리석어 보이네요.. 뭘 어떡해.. 지 처자식 먹여살려야지.. 참나.. 스님말씀 잘 새겨들으시고 지금은 잘 사실려나??
신랑엄마로 인한 스트레스로 심리치료받고는 안보고 살고있어요 그전엔 매주 시댁에 갔는데 아들아들 병에 걸려서는..후 시부모님끼리 사이가 안좋으면 아들 집착이 심해지는것같아요
헐...저는 내가 이걸 언제썻지????하면서 흠칫했는데 다른분이 쓴거군요..어쩜저랑 똑같으신지...저도 시어머니때문에 우울증이깊어져서 뇌신경근거리에 이상이생겨서 정신과상담도받고 그래도 버텨볼라했는데 이러다가 내가 정말 큰일나겠구나 싶어서 효자인 남편한테 이혼하자했고 남편이 그냥곁에만있게해달라해서 시댁이랑은 인연끊고사는데 이렇게 마음이 편안할수가없습니다 내가 그동안 나를괴롭히면서 그긴세월을 왜 참고살았는지...참바보같았구나 싶었습니다 앞으로 남은생 스트레스안받고 편안하게살다가고 싶은마음입니다^^
왜 이혼 안하셨어요?
이거 진리인가 봅니다...
홀시어머니들.....
결혼시킨 아들내미한테 집착하지마시고 혼자된 할아버지들과 연애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저도 6년전에 아들집착하는 시어머니때매 마마보이랑 이혼하게됨 ㅜㅜ
나도 홀어미 밑에서 자랐지만 홀어미 밑에서 자란 아들 피하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음...그나마 난 사태파악하고 교통정리를 해서 집안 조용하게 만듬..모친이 동생들 배우자한테 간섭질 잔소리하면 바로 면박줌....그리고 혹시나 해서 모친 나몰래 이상한 잔소리 한적없나 점검함
@@gmvisck ㅗ
@@구미자-b3u ㅗ×2
@@gmvisck 정리 하신건 현명하게 잘 하셨는데 동생들 문제하고 어머님한테 하시는거는 현명하지 못한걸로 보입니다
죄송합니다
@@현존-t1t 충격을 안주면 사람은 안변함
가정의 행복을 지키려면 부모를 척져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님말씀이 옳습니다ㅡ내 가정이 뒷전될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중심을 못잡으면 양쪽이 시끄럽습니다ㅡ가정을 지키세요 ㅡ그런다고 효도 안하는거 아닙니다ㅡ어머니의서운한 말들 귀기울이지 마세요 저도 같이 살면서 겪은일이다보니 아닌걸 알았습니다ㅡ
남인 내가 들어도 소름 끼치는데 며느리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들이 딱 우리가족이 먼저다..맘을 먹으면서 어머니가 며느리 상처는 아랑곳않고 생각없이 막말하던 것이 줄어 들더라구요...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며느리도 여자, 시어머니도 여자
여자끼리 성질 더러워서 문제 일어난 건데
왜 멀쩡한 남편탓만 하는지.....
나의
20대시절하고
똑 같아요
저는 남편이 어머님을 선택해서
이혼하고 미련없이나왔어요
세월흐르니 잘못해다구 빌었는데 받아주지않았어요
지금은넘 행복해요
부모가 중요해도
결혼하면 가정 자식이 우선입니다
스님 말씀이 딱 공감 옳은말씀❤
법륜 스님 존경합니다 저도 시어머니지만 아들은 장가가면 며느리꺼인데 왜 그러는지.......
다 불쌍하다...그래도 아내가 제일 큰 피해자지
ㅡ
시엄니 성격부터 문제네요
우리 남편이 몰래 상담간줄 알었네...
@@김홍희-s2w ㅋㅋ
결혼햇으면 놓아줘야죠.
키울때 어째키웟는데 카면서 그런건 아니라 생각해요.
잘할수록 더 알밉다ㅠ 진짜 며느리는 이래도 욕 저래도 욕얻어 먹는 자리~~ 우리집도 홀시모에 시누 셋 다 절 무시하고 난리치더라구요..우리나라 왜곡된 유교문화 참 답 없습니다.
저도 엄청난 갑질...에 당하고 살았습니다
남편이 중립을 지키려고 하는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따로 사는게 답인듯요
부부중심으로 살아야 아내도 행복하고 본인도 행복할듯요
시어머니가 남편을 아들로 생각 안하고 남편으로 생각하고 살면 솔직히 답 없어요
ㅂ
그래서 홀시어미를 기피하는 이유입니다
🎉😂 😂ㅊ❤❤😊😊ㅎ
😮ㅓ
@@나너우리-b9w꾸 그런 식으로 남자를 하나의 대상화해서 생각 좀 하지 마세요.
정말 여성 편향적인 생각이네요.
제가 여자였으면 남편이 당연히 사랑하는 어머니도 중요하고 나도 중요하겠지.
하지만 내가 최대한 어머니에게 잘해드리고 정말 힘들면 남편에게 상의해서 따로 살든가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해야지.
이상한 여자들은 맨날 해줘 해줘 해줘 그러면서 이성적인 판단은 하지도 못하고
맨날 남편탓, 남편욕만 하는지 모르겠네...
정작 남편이 장모님 싫다고 하면 또 난리칠 거면서.... 본인은 시어머니 대놓고 싫어하네....
정말 이중적이다....
남자가 분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직 어린 아들에게
넌 나중에 아내 중심으로 살아라
불효가 효도다
라고 말하였네요.
나이 들면 판단이 흐려져요.
몸도 마음도 약해지니 그렇답니다.
저도 마마보이도 만나보고 남편 부모님인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무례함 태도와 막말로 망가져 일상생활이 어려웠죠. 그래서 아들만큼은 마마보이로 키우기 싫고 내 자신도 아들한테 집착하기 싫어 이런 영상 많이 보고 각오 다지고 있어요
간큰시어머니네
결혼시키면마음비우고다른임자한테줬다구포기하고며느한테잘해야지.무식한사람이넹~^~^~
시어머니가 나한테 심술부리면 남편에게 두배세배로 갚아준다. 시어머니야 정신차려
스트레스는 전이가 됨...난 그래서 가족끼리도 간섭하려들면 면전에서 쌍욕 쳐줌....한국인들 고질병 스트레스주는 사람한테는말 못하고 꼭 애먼 사람한테 질알을 함.
이리 못돼쳐먹었으니 평생을 고생할상이다
갚아주더라도 그게 안 풀린다
홀시어머니는
자기가아들부인인줄착각함
며느리는그냥이집에놀러온여자취급정도
아니지요...가정부 취급합니다..명절에도 친정 안보내주고 이유가..시누들 밥차려줘야 한다네요
ㅠㅠ
@@Tv-ky5sd
에구구 힘드시겠어요.
@@Tv-ky5sd 이해가 안되네요. 입뒀다 뭐합니까? 시누이도 친정에 오는데 저도 친정에 가겠습니다 말도 못하나요? 그리고 시누들은 손이없나, 왜 밥을 못차려먹는데요?
유난희 맞아요
놀러오다니요... 한없이 부려먹으려 하지요ㅜ 싫어도 웃어야 하고, 애가 많든 일을 하든 상식적인 선을 떠나 뭐라도 부려먹어야 하고, 아파도 안돼 놀아도 안돼 돈써도 안돼ㅠ 에휴
결혼후,게다가 자식 생기면 내 부모에게서 받은 은혜를 아내보고 갚으라고 나서지 말라. 빚이라 생각말라... 스님 감사!!
아들 가진 어머니들 꼭 보고
들어야될 말씀이다
동물도 안하는 다 큰
자식한테 집착하는거
추하다
저희시어머니가아들셋이나있는데특히둘째아들저희남편한테집착이심함
제경우는 결국 아들 이혼시키고 데려갔어요
추한 아지매들 너무많음 ㅋ
@@에헤라디야-d4f 니도 여자다~
니가 그러니 그런 시어미 만니지
동물이 아니니 그러지
니는 늙으면 안 그런줄 아나
딸내미 시집가면 사위 직이겠다
스님..결혼도 안하셨는데..어떻게 이렇게 며느리마음과 시어머니마음을잘아시는지요...
참존경합니다..
불경을 많이 보니까 그 안에 나와있지 않을까요?ㅎ간접 경험이요.
미치겠다. 정말!ㅎㅎ
병원에서 다 죽는다네.
맞는 말인데 왤케 웃음이 나는지,ㅎ
어머니의 지극한 아들사랑 = 00지옥
아내분이 힘들겠네요
그래서 홀어머니 집에 시집을
안보내려 하는겁니다 엄마가
아들에대한 집착이 너무 크네요
나도 아들 가진 부모지만 대한민국엄마들 아들ㆍ딸집착은
버려야돼요 그리고 엄마를 집에
계시는것보다 노인정 노래교실
그런곳에 보내세요 스트레스도
풀고 여러 사람한테 듣는것도
많고 그러면 자신이 반성하거든요
나 나 엄마가 안가세요. ㅎ
노인정 갈사람 같음 괜찮게요...노인들 냄세 나서 안간데요.ㅎㅎㅎ지금97세인대도...한번도 간적없음..
스님의 현명하심에 존경을 보냅니다.
요즘 대한민국 결혼 적령기 젊은이들 중
결혼 하려는 사람이 자꾸 줄어드는 것
정말 이해 된다.
대한 민국에 뿌리 깊은 어줍잖은 유교사상이
얼마나 많은 가정에 불화를 가져오는지 모른다.
역시 법륜스님 최고십니다
우리남편는 엄청 효자임데도 부모님에게 화를 엄청 많이 내고 교통 정리 해줌~~ 그뒤로 도 효자임
진국이시네요
저는 그걸 몰라 신혼때 엄청 고생했습니다 ㅠㅠ
효자란 사람 미치게 하는거죠?
차라리엄마품에서살지
@@김또또-d8s 1y44ten qq1qq11t7t4rrrggvvvfgg k kwwww
okdw8gf16
우리 시어머니는 나랑 신랑이랑 다투면 신랑 호되게 혼내는데 그래서 되려 내가 반성하게되고.. 나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ㅠ 어머니 감사합니다 ㅠㅠ
진심 시집 잘 가셨네요. 엄청 좋으신 시어머니십니다. 엄지 척!!!!!!!!
이뻐서가 아니에요 아들 때문이죠 어머니 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aiai77733 어라 독거노총각 티비에서 예쁜마음씨 아가씨 법륜스님 채널에서도 보네요^^
@@너구리-t2d 잉 어디요ㅎ 유튜브는 잘 몰라서요;
현면한 시엄니네요.
저런노인네는나중에다리못쓰고누워지내게되서요양원에서죽을날만기다리게되요.우리시어머니하고똑같네요.같이지낼때날구박하더니다리못써요양원모신지15년이넘도록여적살아계신데거기서도할머니들하고매일쌈박질하고심술떨고계신답니다.
정말 스님은 너무나 현명한명철을 갖추신 분이시네요 이 문제는 제가 젊어서 잇엇던 일 같네요 스님 말씀 권위가 미국에서도 잇습니다. 첫째 남편이 현명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더 복잡하게 만듭니다. 제 아버지가 저런 남편이기에 우리 어머님이 너무 불쌍하게 살앗읍니다 첫째 자기 부인을 그러니까 부인을 선택하면 시 어머니가 며느리 한테 잘합니다. 법륜 스님의 말씀데로 하시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너무나 현명한 말씀으로 권유하시는 스님이 놀랍습니다 우리아버지가 당신같이 효자라 할머니가 항상 엄마를 괴롭혓지요. 다른 며누리 한테는 않 그랫죠 그들의 남편은 가족과 부인을 선택햇기에 거기 가서는 며누리 눈치를 보는데 우리집만 오면 할머니가 가정을 파탄으로 끌고갓죠 효자인 명청한 아버지 때문 허나 나의 남편도 효자인데 법륜스님처럼 현명한 목사님 특강에 남편의 태도가 완전 가정 부인편으로 선택결과 이혼직전의 위기에서 벗어나 잘 살며 시 어머니가 차차 아들을 포기 하면서 며느리 에게 겉으로라도 잘 합니다. 어머니가 불쌍 하다고 남편의 위치를 어리쩡 하게되면 가정이 파괴 됩니다 현명하세요. 당신같은 효자라고 하는 남편인 부인들이 제일 머리가 아프고 시집 잘 못간 부인들이지요 스님 말씀데로 차겁게 현명하게 하세요. 옛날 저와 어릴때가 생각 나네요.
딱맞는 말씀이네요.효자가 미덕이긴 하지만~남편이 우유부단한 성격이면 시어머니가 며느리 우습게 보는건 맞는것같애요.
시어머니 이방송 좀 꼭 듣고
둘째 아들좀 쫌 그만 괴롭히세요ㅠ
남편은 어머니 남편이 아닙니다.
원래 이런거 듣고 고치셔야 하실 분들은 이런데 들어오시지도 않아요..
@@suhppo0611 제가 우울증 공황장애 극심한 불면증 약간의 치매증상 까지 와 일상생활이 안돼더군요. 만약 합가까지 했으면 암이나 다른 질병도 왔을 거에요.. 아니면 지금 왔을 수도 있고...
맞아요...왜 그러는걸까...시어머니들은.. 나도 귀하게 자라거 딸들도 귀하게 똑같이 자라는데 결혼식 비용도 반반 생활비도 3년 살았는데 약 2년동안 독박생활비..1년은 생활비 반반 집있다고 가전가구는 내가 다 해왔는데 집이 없음.. 그래서 아기도 못낳도있음 .홀어머니는 아닌데 외동아들에 시아버님은 의사신데 먼 지역에서 병원 차리신 이유를..도망가신 이유를 알것같다 .. 똑똑하신분이다.
아들이 부모한테 너무 효자면 힘들어지는건 며느리밖에 없어요~
스님의지혜로우신 답변은 늘항상 웃음짓게합니다.건강하십시요.스님
ms k ㅑ
홀어머니라서 저러는 것도 있지만
노인네 자체 성향이 아들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들이 자기로부터 정신적 독립을
하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잡아두죠
아들 또한 절대 못 벗어납니다
맞아요 계속 동물키우듯이 먹을거 보내고 자꾸 연락하려 하고 이상하게 조종합니다
꼭 밥줄 주인 기다리는 개새끼 처럼 조종하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먹을거 보내면 받지마세요
차라리 불우이웃 주라고 하던지 보내면 버리세요
반찬이든 뭐든 절대 받으면 안되요
전화도 차단해버려야 되요
@@길나영-m7u 에휴...
본인도 아들이 그러면 좋으시겠습니다.
@@숭-k3b애초에 남의남자 (며느리의 남편)한테 집착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자기 아들이더라도 결혼하면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의 남편이니 관심 끊어야 합니다. 전 이미 20살때 저를 자식이라기 보다는 이웃처럼 대해달라고 부모님께 부탁 드리고 나중에 제 배우자에게 갑질하거나 막말하면 부모님 안본다고 미리 못 박아놨어요. 저 남편분은 그걸 못해서 수십년째 두 가정을 불행하게 하는거죠.
결혼하면 '독립된 가정'을 꾸린다는걸 명심하고 여자든 남자든 부모님으로 부터 입장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이것이 되지않으면 상대 배우자에게 고통을 안겨주게 됩니다.
Mj K ㄷㄱ
맞아요 신랑이중간입장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상황이예요
남자 입장에서는 좋지요. 자기를 사랑해주는 여자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니. 그리고 그 중 한 여자인 자기 아내한테 자기가 할 효도 책임을 전가시킬수도 있고요, 한 집에 살 수록 그게 더 쉬워지니 1석2조 이죠.
이게 사실 기독교철학입니다 성경에 써있어요
자기 아들을 남편으로 여기는 시모들 소름끼친다
에그 자아속에 자신도모르게 된다는 속성 말씀 그니까 질문자에게 쉽게 이해를 돕기위해 쓰는 언어일 뿐입니다
너도 엄마 되면 그래
올가미
여자의 심리가 그래요..나도 젊은 40대초 여자지만 여자가 쫌 그런존재에요..특히 남편에 사랑 못받거나 남편없는 여잔 더 그래요
@@궈니153 왜 엄마란 존재를 하찮게 만드냐 다 그런거 아니다
홀시어머니+가정주부(일을 안하는 시엄미)
확률적으로 믿고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미혼인 주변 여동생들에게
꼭 하는 이야기인데...
고려해야할 꽤 비중있는 조건입니다^^;
올쏘
남편있는것들이 더하던데
홀시어니가 가정주부일순 없어요. 애들 먹여살리려면 있는 일 없는일 다하게되죠. 나이들어서 일을 그만두게 됐을순 있지만
@@kyujin2902아들 생활비 받으면 생활하는 홀시어머니 많습니다.
@@lucymerci4526 한글 못 읽어요?
제사 같은 쓸데없는 짓으로 아들며느리 잡으며 효도 강요하는 회사 상사된 기분 느끼는 시어미나 시아버지들
아들며느리 집착 쩐다 울집도 맏며느리 이혼 시숙 아직도 뭘모름 ㅡㅡ
스님 말씀 최고입니다 ㅎ
법륜스님 진정한 현자이시다.. 감사합니다 :-)
같이살다가 칼부림날듯
최대한 거리 두시고 어머니께 강경하게 대응하세요 이정도면 이혼사유임
시집이란 말만 들어도 지긋지긋하네요. 며느리를 노예처럼 여겼으니~ 지금은 오랜 세월이 지나 잊고 살지만~~ 모두가 내 남편이 현명하지 못한 탓도 있지~ 시집 생각만 해도 끔찍
시어머니를 정토회에가서 봉사를 해야 겠네요
결혼시키면 남이라 생각하고 살아야해요
자식 키우면서 너무 헌신하지도 말고 어머니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야 기대심도 없어요
인간관계는 어느만큼 거리를두고 살아가야 마음 편합니다
내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너무나 냉정하신 법륜스님. 하지만 그것이 자연의 원리고 인생이다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와 같이살면서 남편이 너무무관심 해서 죽도록 힘이들었습니다 스님 제가살아보니 스님말씀이 천배 백배맞아요 참고살았더니 마음에 병과 죽고싶은 생각밖에 의뢰하신분은 스님말씀대로 잘대처해주세요 저도그때생각하면 마음에 상처가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저도 같은상황인데..얘기라도나누고 싶네요~~정신 분열오는것같은~보시면 꼭 답주세요~^사정아는사람끼리 회포라도풀고싶어요 010 2752 2281
며느리도자식있다생각대로하면된다복은짖는대로간다누가시킨다고되나자기인성대로간다
맞아요 남편이 처신을 잘해야 가정이 존재합니다.
남편이 현명하게 살아야 모두가 행복합니다.
정말 법륜스님은 결혼도 하시지 않으셧는데 그렇게 잘하시는지 어느땐 너무나 솔직하셔서 문제를 해결하러 온 사람이 민망할것 같아요 저도 만일 이 나이가 스님 보다 훨씬 많은 나이라 세상 경험을 다 지난 뒤니까 스님 말씀이 99.99 맞다고 믿습니다. 오랜 세워이 지나 세월의 경륜으로 얻고보니 지금 스님의 모든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도 않한 스님이 그리고 사람의 눈치 보지않고 담대하게 상담해 주시는 법륜스님 미국동포의 한 사람으로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하이팅 !
소중하신 법륜스님 답변해주시느라 너무나 수고가 많네요 너무나 고생하십니다 스님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도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한다
축하드립니다.이제 훨훨 날아서 편히 인생사세여
스님 정말 현인이시네요.
스님은 누가 옳고 그름을 논하시는게 아니다
그상황에 그사람을 이해하고
방법을 찾으시는거고
다들 그래서 스님께 현법을 찾는거 같아요
스님은 늘 중립이시고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얘기를 하시며
우리의 서로의 모습을 거울보듯 봐야할거같아요
결국
어리석은 애미는
사랑이라는 이유로
자식을 불행하게하는 결과를
낳는다
ㅉㅉ
울 모친도 저랬는데 결국내가 쌍욕치고 집나와서 연락끊고 그버릇 고쳣다...습성이라 못고친다.. 고치고싶으면 화를내야 눈치를 보더라...절대 좋은 말로 해주면 계속 갑질한다. ... 오죽하면 이사해서도 안방에 자리 잡으려고 하는거 나오라고 했다 .뒷방에 자라고 했다..안방에 방주면 또 자기가 갑인줄 안다...그래서 뒷방으로 방줌..
아이고ㅜ
딱 내고민이라서 영상 우리 남편에게 보여줬어요
자식이 결혼하면 최대한 관여하지 않는게 좋다.
역시 스님의 깊은 성찰에,,,거듭 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니가 정직하네.
아들앞에서는 잘하는척.
며느리만 있으면 악마되는
사람들도 있음.그런집은
엄마가 잘못한다하면 남편이
믿지않음. 우리엄마처럼 좋은사람없다고 하지 ㅋ.
이제 아내가 안모신다하니
발등에 불떨어졌네.
여태는 알면서도 지는 아쉽지않으니
모른척했을게 뻔함.어리석은 한국남자
우리 시엄니는 이중성격 이시라 본인 자식들 앞에서는 안그러시고 아버님이랑 며느리인 앞에서만 막말 하셔서 자식들은 몰라요.이게 더 사람 돌아버려요.
집에 노예나 종이 들어왔다고 생각하냐?그런맘 아니고선 왜 구박을하냐?
스님말씀~ 명쾌하십니다..
스님도 엄마가 어리석다고 하쟎아,,,ㅋㅋㅋㅋ
솔직히 나이 먹고 하는짓이
못나고 추한데 그나마 아들
앞이라 어머니가 나쁜게 아니라
어리석다고 말씀 하신듯
그냥 못 된 늙은이예요
시어머니 정말 극혐이네. 제일 피해야할 시어머니 유형. 올가미
저는 시아버지가 저랬어유
시아버지가 계시는데도 아들에게 지나친 집착을 하는 시어머니도 있습니다 아들이 여러명인데도 한 아들에게만 머슴처럼 온갖 일이며 ... 징글징글 합니다 그 며느리를 미워하고 쯔쯔쯔 장가는 왜 보내나요 그냥 집에서 데리고 살지 그 며느리의 인생은 누구에게 보상 받아야 하나요
김코코맘 혼외 자식일지도 몰라요
시아버지가 무능력한 경우 또
자기 말 잘 듣는 자식을 더 이용합니다
제 얘긴줄... 시아버지도 계시고 시동생도 둘있는데 제남편에게만 집착하고 머슴부리듯해서 저는 인연끊었어요
@@jes-d3d답글 감사드립니다
전 남자가 거기에서 헤어 나올줄 모르니 아예 남자랑 시댁 시머니에게 신경끄고 사네요 자식들봐서 속터져도 그냥 살아갑니다 참 어리석게 두 모자가 살아가는구나하구 생각합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남자가 다 양보하고 모든걸 희생하니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것 같더라구요
아 우리스승님은 대단한 지혜로운 판결을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질문자분도 잘 대처하리라 믿습니다
아우 스님 말씀들으니 속이다 시원하다. 제발 결혼하고나면 내 가정이 먼저여야 합니다.
자연의원리를 가르쳐 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소유 다세대에 저도 살면서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어요 지금도 개발안되서 여전히 진행중임.. 처음시집올때도 시댁어른 바로 옆방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시어머니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삽니다. 결혼한지 18년이 될동안 남편은 뭐가 잘못된일인지 깨닫지 못하고 눈닫고 귀닫고 모른척 무시하며, 여전히 시부모가 1순위, 형제 자매가2순위 심지어 바람끼까지 있어 여자를 만났고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말한지도 벌써 10년가까이 됩니다.여전히 진향중.. 적막한 이곳에 살면서 시어머니에 대한 미움과 가슴에 맺힌 한이 너무나 많습니다. 큰아이는 정서적인 문제까지 있어서 맘은 찢어집니다. 지금은 시어머니와 남편에 대한 어떠한 마음도 거의 내려놓았습니다. 즉문즉설 들으며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 밑에분 댓글때문에 공감이 되서 마구마구 글 올렸네요~~시 어머니들 이해는 갑니다만 욕심좀 내려놓으세요
근데 이것도 유전인가 형제가 어쩜 똑같을까..혼자만 재미보지말고 나도 좋은남자 소개시켜주면 안되겠니~^^ 전 꼭 이혼할겁이다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너무나 조언을 잘하십니다 스님같으신 분들이 많이 질서를 잡아주셧으면 시회가 더욱행복해 질것입니다
시모가 저를 질투하고 미워하니
아들인 남편이 꼴도보기 시러서 별거하려고 합니다.
내가 이해가 되거든 들어오라고 했는데
오는것도 싫고 같이 살고싶지 않아 아직 애가 어려서 별거합니다.
시모들 그만 며느리 미워하세요.
시댁-아내의 문제는 보통 남편 같아요...저도 남자지만, 남편이 줏대를 가지고 한쪽 편을 들어야지 방관하는 남편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사람으로 선택한 연인편을 안들고 하늘이 정해준, 원하지도 않았던 부모편을 드는 남편은 더 이해가 안되네요....남편 정신차릴때까지 봐주지 마세요
나빠서가 아니고
어리석어서
그렇다는 말씀
우리 모든 삶
사람과의 관계에 적용합시다
누구도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해서
내가 먼저 행복해요^^독립해요💑
우리엄마 홀시어머니 계시는 큰아들한테시집왔습니다 어렸을때 할머니모시고 살았는데 우리엄마엄청 시집살이시켰습니다 우리엄마자식넷에 아빠동생들까지 다 수발했습니다 그사이에 아빠는 무척효자라서 할머니입장에많이섰구요 엄마가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지금은 할머니 돌아가시고 없으시지만 할머니한테 구박받고 시집살이당한거 생각하시면서 가끔씩우십니다 이런사연들으니 홀어머니있는 아들은 생각해보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아들분은 그냥 본인이 중간역할은
안하시고.. 아들이 제일 문제 인데요?
본인 엄마를 본인이 딱 컷 해야지
우야꼬
역시 현명하신 스님^^ 속이 다 시원하네 근데 시어머니들 이런 법문들으면 무슨 생각하실까?
못난아들도 장가들면 시엄니들 질투한다
못난아들은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불효하던 아들도 장가만가면 와이프 앞세워 대리효도 하려들죠ㅋㅋ
정신들좀 챙기고 사세요 아들에게 집착하는 옛 시어머니들요
장가못보내서 안달복달하면서 막상 데려가주는 여자를 질투하고 갈구는 늙은여자 ㅋ
계산은 그만하고 혼자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