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 하면 착한 사람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정말 부족한 업무를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려할 필요는 있죠. 보다시피 ENTJ 유형은 목표지향적이나 사람 관리하고 케어하는 위치가 되면 큰 고민을 할 테고, 반대로 INFP 유형에게 조직 관리하고 평가하는 감독관 맡기면 절겠죠. 한 회사에서 특정 MBTI만 잘할 수 있는 업무들만 수주하진 않을테니 직원이 문제라면 객관적으로 그 사람만의 문제인지, 그 일을 주는 상사, 대표의 무능한 안목 탓인지 분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직원이 대충 일하고 노는 그런 막돼먹은 인성이 아니어야 겠죠 ㅎㅎ
다른사람 뒷담 하기 싫어요. 앞에서 못할말 뒤에서 하지말아야죠. (앞담뒷담은 인정합니다.) 제 뒷담할거같거나 하는거 느낌이 올때있는데 그사람들 모여서 이러쿵저러쿵할거 생각하면 그저 웃기더라구요. ㅎㅎㅎ 그럴 시간에 각자 삶에 더 집중하지. 그냥 원망 미움 감정보다는 그 시간을 헛되게 쓰네라고 여겨져서 어리석고 귀엽게 느낍니다. 저의 소신대로 판단해서 행동한거고 그게 뒷담듣는거면 전 욕먹어서 오래살죠 뭐 이런 마인드.
ENTJ의 매력 포인트가 사소한 실수 흠잡지 않고, 나도 누군가에겐 안 좋을 수 있는 사람이란 점을 항상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지네요. 저도 저번에 된통 뒷담화 당하고(하지도 않은 행동들) 억까당한 적 있는데, 업무적으로 모든 자원들 끌어모아서 성공하고 그 쪽과는 교류 안 하니 어쩔 줄 몰라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제 삶에 집중하면 알아서 여러 기회가 쏟아지더군요. 매일매일 하루도 허투루보내지 않는 인생 최고입니다 ㅎㅎ
엔티제가 사회 생활을 잘 하는 것 처럼 보일때는 윗사람을 잡아먹기 위해 기회를 보는 것일 뿐임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기 때문에 소프트하게든 하드하게든 자기 목적에 맞게 윗선을 움직이려고 하는것일 뿐임. 그런데 엔티제 말을 들어주는 상사는 엄청난 혁신을 이루게 되는 경우도 있고 엔티제가 토사구팽을 당하는 경우도 있음
난 엄마한테 처맞고 자랐음 엄마가 esfj 인데 e라서 당신 말만 하시고 내 말은 안들어주고 왜 맨날 왜왜거리냐고 묻지 말라고 엄마도 모른다고 니가 찾아보라고 그리고 엄마는 기분이 수시로 바뀌고 에혀...... 나는 k장녀에 감정쓰레기통 아빠랑 엄마랑 남동생만 좋아함 내가 이렇게 살아있는 건 entp-a 라서 다행 ㅋ
지독하게 가난하고 가정폭력 당하며 자랐던 과거가 떠오르는 군요. 지금은 여러 채널에서 출연 제의 받고, 프로젝트 수주하는 성공한 사람이 되어 엿 먹으라고 가족들 손절했는데, 그래도 그런 뭐 같은 경험들이 험난한 사회를 험난하지 않게(?) 느껴지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 나름 만족합니다 ㅋㅋ 수많은 욕설에 전화 한 번 안 받으면 하늘 같은 부모 무시한다거나, 예쁜 옷을 왜 입냐 몸 팔고 다니냐(??)는 등 폭언과 폭행들... 정말 무식한 사람이 신념 가지면 안 되겠다 싶었죠. 살아남았다라는 표현이 적합한 것 같네요 ~
엔티제..입니다만 진짜 인간적이라고 소리 많이들어요ㅠㅜㅜ 오해하는 사회 이미지가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풍파를 겪고 체념한 엔티제입니다. 원래도 상처 받지않는 성격이지만 살다보면 그외에것들은 초점이 달라지더라고요. 사람한테 몇번을 데이고 데여서 가려사귀고, 사람이 좋았음된거지 놀면서 지내고 싶었지만 돌고돌아 금전이 마음에 여유가 되는걸알고 일에 초점이 맞춰졌고, 과정을 보자니 결과가 중요하다고 몇번에 실패를 겪고 결과만 보는 어른이 되었네요. (원래는 ENFP이였답니다.) 인터뷰를 보면서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즐거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엔티제 특 1. 엔티제는 계획을짜도 그 계획이 안 될때의 계획까지 완벽하게 짜놔서 어차피 내 예상 안에서 흘러가게 되어있음,,(혹시라도 예상 밖이여도 그 상황안에서 엄청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책 잘 찾음) 2. 사회생활도 필요한 상황에선 누구보다 잘함. 연기잘해서 악마라고 하는데 천사처럼 보여야될땐 세상 천사임 ( 날 위해서 할 수 있음 해야되고) 이중적인면 많음 3. 거만함 ㅋㅋ 솔직히 다들 나잘난 맛에 살듯~ 근데 뭐 본인이 노력해서 성과로 남겼으니 이정도 성취감은 느껴도 되잖아^^ 그리고 난 갠적으로 겸손의 중요성을 크게 둬서 최대한 티 안내려고 노력 많이 함 엔티제는 완벽주의니까 흠가는 행동 잘 안함 나한테 도움이 되거나 이득되면 무조건 좋게 행동함 4. 악마라고 하는데 손이득을 많이 따지는거지 악마인가...? 내 이득 챙기는건 나쁜게 아니라 현명한거 아님? 손해보고 다니면 그게 좀.. 별로인데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한텐 내 사람한텐 엄청 잘해줌 그게 아닌 사람들한테나 칼같이 하는거지 그래서 결론은 악마아님요 뭐 악마라고 생각하고 싶음 어쩔 수 없지만
INTJ 인데 공통점 많아서 같이 일하기 좋은유형 머릿속에서 돌리는 시뮬레이션의 형태가 유사 한건지 업무 효율이나 좋은 결과를 위해 몇 가지를 제안 하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수용하더라구요 생각의 방향성이 달랐어도 납득이 가능하게 설명하면 또 쉽게 수용함 반대로 같이 일 해본 STJ유형들은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잘 되고 있었는데 왜? 굳이? 이런느낌이라 무언가를 제안하기엔 이것을 이해시킬 자신은 있지만 시간적 에너지적으로 너무 비효율적임...
저는 STJ랑 NTJ가 반반쯤 나와서 그런가 양쪽 다 입장이 이해되더라고요. STJ는 지금까지 충분히 잘 되고 있는 결과면 되지 않냐, 왜 굳이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냐라는 입장일 테고, NTJ 입장에선 효율과 시스템을 뜯어고치면 좋을 것 같은데 안 하고 고집불통이니 답답한 거겠죠. 저는 두 가지 성향이 나름 혼재되어 있어서 원래 STJ분의 답답함을 보고 아, 그냥 말하면 안 듣겠구나. 믿을만한 결과, 설득하기 위한 데이터를 어떻게든 뽑아내야 겠다. 하고 실천해서 미친 성과를 내고 그걸 바탕으로 설득하니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 후로는 제가 어떤 말을 하든 다 믿어주십니다.
ENTJ는 진짜 사회화가 엄청 필요함. 주변에 베프중에 ENTJ친구들이 좀 있는데 직설적인거빼곤 사교성 좋고 괜찮았음. 근데 전여친이 극ENTJ였는데 소시오패스임 줄 알았음. 공감능력결여, 내로남불심함. 만날때마다 날 가르치려듬. 오빠 이거 틀렸어 이게 맞아. 그건 이렇게 하는거야 etc... 내가 유치원생인 줄 아나?-_- (웃긴건 학벌? 연봉? 모은돈? 다 내가 나음) 모든 약속은 자기 호기심위주로... 자기가 아는 분야는 자랑하느라 바쁘고, 자기가 관심없는 분야는 그래?하고 끝. 나랑 사귄이유가 좋아해서가 아니라 결혼할 시기에 적당한 스펙이라서 사귐. (자기 인생계획상 지금 나이엔 빨리 결혼하고 애낳아야되는데 오빠랑 성격안맞는다고 빨리 헤어지자고 함ㅋㅋ 즉, 빨리 결혼할 다른남자 찾아야되기때문...) 맨날 11시 퇴근하던 일중독인 자영업자였는데 내가 밀접접촉자되니까 내 걱정을 아는게 아니라 가게걱정함ㅋㅋㅋ(여기서 소시오패슨가 의심함) 웃긴건 나한텐 엄청 상처 잘 주면서 본인은 절대 상처안받음. 그래? 내가 연애를 잘 몰라서 미안~ 끝. 회사 때려친것도 조직생활 싫어서고, 태어나서 유일하게 운 게 코로나 때문에 자기 사업이 어려워져서임ㅋㅋㅋㅋㅋㅋ
와.. 전여친 분은 정말 사회화가 좀 필요해 보이네요..ㄷㄷ 저도 ENTJ인데, 남자 ENTJ들은 조금 더 사회화가 된 거 같은게, 어쩔 수 없이 군대가서 2년동안 다른 사람들이랑 단체생활을 하게 되니까 그 때 사회성이 많이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군대 때 사회화 많이 된 거 같고요..ㅎㅎ 암튼 읽는 동안 공감되고, ENTJ랑 사귀는 동안 상처 받으신 부분 들으니 씁쓸하네요..
이게 맞음. 근데 사회성의 필요성을 못느낌 그런사람들은. 내가 최곤데 왜 남한테 맞춰줘야하지? 이런 느낌. 님이 연봉, 학벌 어디든 자신보다 나아도 그게 잘못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 님이 공부 열심히 하고 스펙쌓고 이런건 님이 잘못된 방식으로, 생각으로 했을거라고 자기가 주제넘게 판단함. 그래서 늘 가르치려드는거임. 얘네는 그래서 권위의식도 없음. 이게 나쁜건 아닌데 자기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니까가 문제임. 그런데 이게 진짜 뛰어나면 몰라도 그냥 자기합리화로 그렇게 만드는 부류가 많음. 그리고 정작 본인이 뛰어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자기대로의 권위를 만들어서 사람을 대함. 난 자기가 돈 못번다고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원하는 사람도 봄.
태어나서 유일하게 운 게 코로나 때문에 자기 사업이 어려워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할 시기에 적당한 스펙이라서는 진짜 깜짝 놀랐네요. 정말 미성숙한 ENTJ ENTP들은 소름돋게 무섭덥니다. 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면서도 그게 왜 잘못인가를 인지하지 못 해요. 공감되는 내용 잘 봤습니다 ㅎㅎ
엔티제를 좋게 봐줄 필욘 없지만 당신이 뭔데 나를 판단해? (약간 엔티제 영상 볼때마다 이런느낌 이에요:) 일 잘하는 상사 최고..! 대학때도 착한 교수보단 남는게 많는 강의를 택하는 편이었어요. 팀플에서 상황을 이끄는 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정말 더 할수 있을텐데 팀원분들....
감정적 비논리적 비효율적 비합리적 인거에 공감을 못함. 그리고 내가 굳이 에너지 쓸일 아닌거에 신경을 끄고 한귀로 흘려버리기 떄문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음. 반대로 내가 에너지 쓸일(노력하고 컨트롤할일)이 내 노력대비 결과가 안나오면 스트레스받음. 싸가지없다 재수없다 라는 말을 듣는 이유에 대해 나의 생각은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고 할말다함. 근데 그게 공격적인게 아니라. 잘못되고 비효율적이고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라 안좋은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 하는것임. 즉 남의 눈치를 안보고 할말은 그냥 한다.(작정하고 말한다가 아님. 그냥 있는사실 그대로를 감정적 공감을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 이야기함)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감정적이고 자신의 입장과 감정을 공감해주고 답변이나 말을 해주기 바라는데 엔티제는 그런 비효율?적인것을 싫어하기에 솔직하게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뿐 나보다 잘난 사람에게도 질투같은거 느끼지않고 배울점이 많은사람이면 좋아하고 친해지고 싶어함. 그러나 나보다 못난 사람인데 나에게 타격을 주거나, 내가 하는일에 타격을 주어 안좋은 영향을 끼치면 실력을 키워 제거해버림. 즉 감정공감을 철저히 배제한다고 생각해볼수 있음. 비논리 비효율 비합리적. 비공감.
ISTJ로서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네요~ 저 같은 경우 저보다 잘난 사람이면 배우고 싶어 많이 교류하지만, 한 가지 예외는 있네요. 제 주력 분야를 넘볼 때. 그것도 제 뒤통수 후려갈기고 뻔뻔하게 웃고 있을 때. 딱 봐도 저를 무시하는 게 보여질 때 ㅋㅋㅋ 네가? 감히? 라는 생각부터 들어서 감히 올려다보지도 못 하게 완벽한 결과를 일궈냅니다. 밤새 일에 미쳐 살면 되더군요. 그 사람은 구조화+조직화는 잘 하지만 아직 시스템이 없기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쌓아올려야 하거든요. 근데 저는 시간, 가진 자원 및 경험치가 방대하기에 보다 효율적으로 확장 중입니다. 몇 년 뒤엔 격차가 더 벌어지리라 생각하고요. 나보다 못하는 사람인데 감히 타격을 준다? 절대 내 인생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조차 없는 먼지 같은 존재로 만듭니다. 굳이 제 시간을 써서 제거하진 않아요. 간혹 저를 본인보다 훨씬 뒤떨어진 하등종족 취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 싹 무시하고 확장하고 퍼포먼스 보이면 알아서 나가떨어지더라고요. 제 장점이 끈덕짐+책임감+업무 추진력+스킬이라서요. (최근 E가 많이 올랐습니다) T는 100%라서 감정 공감 없이 직설적인 대사, 비판적이고 통렬한 건설적 토론 아주 좋아합니다. + 복수와 은혜는 꼭 기억해두고 갚습니다. 물론 제가 잘나가는 방식으로.
우와 친한분 인터뷰하는 거라서 그런지 친근하고 재밌어요! 거의 대부분 공감하면서 봤지만 특히 친구 골라 사귄다는 완전 공감합니다👍 친구는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잖아요. 친구들의 모습으로 제 모습을 유추할 수 있는 건 당연하니까 더 신중을 기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다들 너무 착하고 귀엽고 좋아요. 그래서 전 너무 행복해요🥰 모든 사람이 절 좋아할 수는 없는걸 좀 일찍 깨달았고 이제는 초연한 상태랄까요ㅋㅋㅋ 포기하면 편해요. 전 웃으면서 돌직구도 날리고 잘 거절하는 편인데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해요. 물론 다들 아시다시피 어느정도의 사회생활은 가미되어야겠지만요^-^
회사 ENTJ는 나랑 유일하게 싸우는 직원임. ENTP 인 나와 NT과가 같은데 이상하게 안맞음. 뭐하나 의견 갈려서 팩폭하면 바로 흥분시작함. 그때부터 참는거 없이 버프걸리고 이성상실하는거 보면 나는오히려 냉정해짐.그래서 조근조근 더 조짐. 진짜 ENTJ가 ESTJ 보다 더안맞음. 본인이 되게 잘났다고 착각하고 잘난척하고..솔직히 내눈엔 일못하는데 야망만큰사람같음. 우리회사 직원때문에 생긴편견이라면 누군가 깨줬음 좋겠다
Entj지만 멍청하면 최악의 성격이라 그럼. 눈치 없어서 남들한테 tmi늘어놓고 다 들어주길바라고, 멍청해서 본인이 뭘 잘못하면 자신이 틀린게 아니라 그 사람이 틀렸다고 생각함. 심지어는 자신이 틀린게 아니라 사회가 잘못된거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도 봄. 한마디로 자만함. 문제는 객관적으로 뛰어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높임. 그로인해 고집도 쎄짐. 결국 내가 최고야라는 생각에 자기객관화가 안들어가게 됨으로써 그냥 옹고집됨. 당연히 사회성은 개밥말아먹음. 근데 이래놓고 욕먹으면 욕한사람이 잘못된거지 내가 잘못된게 아니다 이런생각으로 피드백조차 안됨. Entj의 장점은 정말 좋고 대단함. 다만 자기객관화는 항상 이뤄져야할듯. 결론: 잘나서 Entj가 매력적인 경우가 많지만 Entj라서 잘난건 아니다. -Intj Entj 돌아가면서 나오는 입장으로
ㅋㅋㅋㅋㅋㅋㅋ T100% ISTJ입니다 너무 속시원하네요, 중반부에 상대를 깎아내리는 건 아무 의미 없고, 내가 더 잘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 핵공감합니다 ㅎㅎ 누구 신경 쓰지 않는 상태가 쉰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사회에서는 사람들 대할 때 최대한 좋게 말해야 하니 둥글게 말투 연습하고 기분 감정 고려해서 신경 써주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사람 관리하기 너무 피곤해요. 팩트대로만 말하면 되는 거 아닌가?
저는 회사는 일하는곳 집에서는 학습 자기계발 공부하는 곳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생각 안할떄는 쉬는순간 심지어 잠자기 전까지 다음날 할거 계획짜고 시간맞춰 생각하고 잠. 근데 아무것도 안하는 기간이 늘어나거나 의욕이 없는 기간이 길어지면 슬럼프에 빠져버림 무언갈 하면서 성취를 이루어내는걸 살아가는 에너지로 쓰기 떄문
내가 앤트제인데, 경쟁자체에 관심이 없다. 더 솔직히 말하면 남한테 관심 없다. 앤트제가 무시당하면 속으로 ' 나중에 보자'하고 무시당한일 완벽하게 해서 보여준다. 근데, 나도 욕 많이 먹는데, 왜인지 몰랐는데, 잘난체 한다고 생각들어서래. 난 그들을 싢어하지 않는데, 나만 미움 받는 느낌
경쟁에 관심 없다(X) 다른 사람에 관심 없다(O) 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인 경쟁에는 관심이 있는 것이, 단순히 이 사람 vs 나의 느낌보단, 내가 더 나은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을지 계산하고 완벽하게 해내는 것 같아요. STJ들은 이 사람만 이기면 된다라는 느낌이라면 NTJ는 그래? 이것도 할 수 있니? 절대 못 할 걸? 하고 넘볼 수 없는 곳까지 정점을 찍는 듯한 느낌. (저는 ISTJ 입니다 ㅎㅎ) 그리고 ENTJ 유형들 미워하지 않아요. 정말 좋아하는 유형들입니다. 업무적으로요!
그리고 합법적으로 돈버는 사람을 프로라고 보는데 프로는 결과로 말해야지 과정은 흘러가는 과거가 될 뿐 결과가 나오고 나서는 다음 결과를 위해 또 달려가야됨 뒷담할시간이 어딨어 면전에 대고 얘기해 제발 타당하면 반박안하고 오히려 다음엔 그걸 써먹는다구.. 그래야 결과가 더 좋아지지!
entj-t인데 저는 남자고 남친룩 잘 어울리는 체형인데 성격이 조용해요 사람 맞춰가면서 활발할때도 있고 근데 옷은 유튜브 보면서 감각이 많이 늘었는데 대학다니면서 지들이 찐따 같이 하고 다니는 걸 저한테 뒤에서 뒷담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듣고 앞에서 대놓고 그 3명 째려보니 눈 꼬리 바로 내리더라구요 무시하는 건 못참습니다.
회사에 돈 벌러왔지 친구 사귀러온 것도 아니고 착한게 도대체 뭐가 중요함.
(똑똑ㄸㅎㄱ..) 부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물론 농담입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일은 제대로 안하고 친목질하면서 결과물 개판으로 냄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서로 위안하면서 묵묵히 일하고 결과물 내는 엔티제 욕함 어처구니 ㅋㅋㅋ
@@Genius_Design 한심하고만. 무시하시죠 뭔 사람 같아야 말을 섞죠.
엔티제 멋있음 (엔티제 되고 싶은 엔팁)
하 진짜 너무 공감간다...
엌ㅋㅋㅋㅋㅋ 엔티제분 하는 말 하나하나 다 동감 ㅋㅋㅋ 진짜 친구 가려사귀면 화날 일 없다는거 인생의 진리쥐
맞아욧ㅎㅎ
맞습니다. 저도 엔티제 성향이 조금 강한 한 사람입니다. 굳이 대변을 하자면, 예전에는 다양한 친구 관계를 유지할려고 노력했다가 서로 스트레스 받고 시간 낭비에 비효율이란걸 깨달은 이후부터는 가려 사귑니다. 끼리끼리 어울리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애초에 일 못하면 착한 사람 아님.
일 못하는게 어떻게 착하다고 포장될 수 있지.. 직장에서 ..? 본인이 일을 못해서 주변 사람들이 받는 피해가 얼마나 많은데 .. 전제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ㅋㅋㅋ 내기준 회사에선 일 잘하는게 착한거임 ..
제 기준 착한 사람은 일 못해도 잘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ㅎㅎㅎ 노력 1도 안 하는 거..착한 사람..?🤕
일 못 하면 착한 사람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정말 부족한 업무를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려할 필요는 있죠. 보다시피 ENTJ 유형은 목표지향적이나 사람 관리하고 케어하는 위치가 되면 큰 고민을 할 테고, 반대로 INFP 유형에게 조직 관리하고 평가하는 감독관 맡기면 절겠죠. 한 회사에서 특정 MBTI만 잘할 수 있는 업무들만 수주하진 않을테니 직원이 문제라면 객관적으로 그 사람만의 문제인지, 그 일을 주는 상사, 대표의 무능한 안목 탓인지 분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직원이 대충 일하고 노는 그런 막돼먹은 인성이 아니어야 겠죠 ㅎㅎ
친구 가려사귀는거 인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내가 괜찮다 혹은 좋다고 생각한 사람들과의 관계에만 집중하는 것 같움
다른사람 뒷담 하기 싫어요. 앞에서 못할말 뒤에서 하지말아야죠. (앞담뒷담은 인정합니다.) 제 뒷담할거같거나 하는거 느낌이 올때있는데 그사람들 모여서 이러쿵저러쿵할거 생각하면 그저 웃기더라구요. ㅎㅎㅎ 그럴 시간에 각자 삶에 더 집중하지. 그냥 원망 미움 감정보다는 그 시간을 헛되게 쓰네라고 여겨져서 어리석고 귀엽게 느낍니다. 저의 소신대로 판단해서 행동한거고 그게 뒷담듣는거면 전 욕먹어서 오래살죠 뭐 이런 마인드.
ENTJ의 매력 포인트가 사소한 실수 흠잡지 않고, 나도 누군가에겐 안 좋을 수 있는 사람이란 점을 항상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지네요. 저도 저번에 된통 뒷담화 당하고(하지도 않은 행동들) 억까당한 적 있는데, 업무적으로 모든 자원들 끌어모아서 성공하고 그 쪽과는 교류 안 하니 어쩔 줄 몰라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제 삶에 집중하면 알아서 여러 기회가 쏟아지더군요. 매일매일 하루도 허투루보내지 않는 인생 최고입니다 ㅎㅎ
ENTJ 인데,
나는 회사다니면서 늘 내가 차릴 회사 생각하면서 다니는거같음. 회사꺼말고 내꺼만들고싶어서.
가끔 회사가 운영하는거 답답해서 내가 만드는게 낫겠다 생각이들때가 많았음 ㅋㅋ
ENTJ-A인데 싸가지없다 재수없다 이런 뒷담화는 오히려 칭찬임. 내 능력에 대한 질투로 받아들이니까. 근데 일 못한다 게임 못한다 이런 평가는 못 참지. 어떻게 해서든 그 사람 반드시 꺾어놓음
Entj-a 인데 정확함. 그리고 싸가지 없는거 나도 알아서 타격 1도 없음. 근데 일을 못한다? 이건 진짜 개 빡칠듯.
아 친구 가려 사귀는거 겁나 공감…솔직히 친구라는게 내가 좋아야 오래 가는거라 내가 끌리거나 성향적으로 나한테 상처를 안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랑만 사귐..나머지는 걍 가짜친구. 그리고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재수없다는 말 좋지 않나…?나한텐 칭찬인데 ㅋㅋㅋ
재수 없어! (넝담ㅎ)
엔티제가 사회 생활을 잘 하는 것 처럼 보일때는 윗사람을 잡아먹기 위해 기회를 보는 것일 뿐임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기 때문에 소프트하게든 하드하게든 자기 목적에 맞게 윗선을 움직이려고 하는것일 뿐임. 그런데 엔티제 말을 들어주는 상사는 엄청난 혁신을 이루게 되는 경우도 있고 엔티제가 토사구팽을 당하는 경우도 있음
킹메이커...?
맞아요 엔티제는 친구 진짜 가려서 사겨요 ㅋㅋㅋㅋㅋ
맞아 상처 잘 안 받아.. 답답하거나
무시하거나 수긍하거나
쏘 쿨..👍🏼ㅎㅎ엔티제의 매력인 거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1 ENTJ인데 공감ㅋㅋㅋ진짜..친구들한테서 왜? 라는말 그만해 소리 듣고자랐어요ㅠㅜ
엔티제의 그런 프로빠셔널 부러워요ㅎㅎ 왜?를 그만하라는 건 ent들에게 그만 살라는 말 아닌가욤ㅠㅠ...
나도 들은적이 있음 ㅋㅋ
난 엄마한테 처맞고 자랐음
엄마가 esfj 인데 e라서 당신 말만 하시고 내 말은 안들어주고 왜 맨날 왜왜거리냐고 묻지 말라고 엄마도 모른다고 니가 찾아보라고 그리고 엄마는 기분이 수시로 바뀌고 에혀...... 나는 k장녀에 감정쓰레기통 아빠랑 엄마랑 남동생만 좋아함 내가 이렇게 살아있는 건 entp-a 라서 다행 ㅋ
지독하게 가난하고 가정폭력 당하며 자랐던 과거가 떠오르는 군요. 지금은 여러 채널에서 출연 제의 받고, 프로젝트 수주하는 성공한 사람이 되어 엿 먹으라고 가족들 손절했는데, 그래도 그런 뭐 같은 경험들이 험난한 사회를 험난하지 않게(?) 느껴지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 나름 만족합니다 ㅋㅋ 수많은 욕설에 전화 한 번 안 받으면 하늘 같은 부모 무시한다거나, 예쁜 옷을 왜 입냐 몸 팔고 다니냐(??)는 등 폭언과 폭행들... 정말 무식한 사람이 신념 가지면 안 되겠다 싶었죠. 살아남았다라는 표현이 적합한 것 같네요 ~
엔티제..입니다만 진짜 인간적이라고 소리 많이들어요ㅠㅜㅜ 오해하는 사회 이미지가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풍파를 겪고 체념한 엔티제입니다. 원래도 상처 받지않는 성격이지만 살다보면 그외에것들은 초점이 달라지더라고요. 사람한테 몇번을 데이고 데여서 가려사귀고, 사람이 좋았음된거지 놀면서 지내고 싶었지만 돌고돌아 금전이 마음에 여유가 되는걸알고 일에 초점이 맞춰졌고,
과정을 보자니 결과가 중요하다고 몇번에 실패를 겪고 결과만 보는 어른이 되었네요. (원래는 ENFP이였답니다.)
인터뷰를 보면서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즐거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어른이 되어버렸네요! 댓글에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ㅠㅠ
엔티제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공감하고가요 ㅋㅋㅋㅋㅋ인간관계까지 대하는게 똑같아요,,
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는 남편에 엔티제인데 ㅋㅋㅋ 엔티제인 분이 여기에 댓글다신 것도 놀러워요. 관심없는건 아예 신경안써서 MBTI 아무리 말해줘도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엔티제 특
1. 엔티제는 계획을짜도 그 계획이 안 될때의 계획까지 완벽하게 짜놔서 어차피 내 예상 안에서 흘러가게 되어있음,,(혹시라도 예상 밖이여도 그 상황안에서 엄청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책 잘 찾음)
2. 사회생활도 필요한 상황에선 누구보다 잘함. 연기잘해서 악마라고 하는데 천사처럼 보여야될땐 세상 천사임 ( 날 위해서 할 수 있음 해야되고) 이중적인면 많음
3. 거만함 ㅋㅋ 솔직히 다들 나잘난 맛에 살듯~ 근데 뭐 본인이 노력해서 성과로 남겼으니 이정도 성취감은 느껴도 되잖아^^
그리고 난 갠적으로 겸손의 중요성을 크게 둬서 최대한 티 안내려고 노력 많이 함 엔티제는 완벽주의니까 흠가는 행동 잘 안함 나한테 도움이 되거나 이득되면 무조건 좋게 행동함
4. 악마라고 하는데 손이득을 많이 따지는거지 악마인가...? 내 이득 챙기는건 나쁜게 아니라 현명한거 아님? 손해보고 다니면 그게 좀.. 별로인데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한텐 내 사람한텐 엄청 잘해줌 그게 아닌 사람들한테나 칼같이 하는거지 그래서 결론은 악마아님요 뭐 악마라고 생각하고 싶음 어쩔 수 없지만
INTJ 인데 공통점 많아서 같이 일하기 좋은유형 머릿속에서 돌리는 시뮬레이션의 형태가 유사 한건지 업무 효율이나 좋은 결과를 위해 몇 가지를 제안 하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수용하더라구요 생각의 방향성이 달랐어도 납득이 가능하게 설명하면 또 쉽게 수용함
반대로 같이 일 해본 STJ유형들은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잘 되고 있었는데 왜? 굳이? 이런느낌이라 무언가를 제안하기엔 이것을 이해시킬 자신은 있지만 시간적 에너지적으로 너무 비효율적임...
저는 STJ랑 NTJ가 반반쯤 나와서 그런가 양쪽 다 입장이 이해되더라고요. STJ는 지금까지 충분히 잘 되고 있는 결과면 되지 않냐, 왜 굳이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냐라는 입장일 테고, NTJ 입장에선 효율과 시스템을 뜯어고치면 좋을 것 같은데 안 하고 고집불통이니 답답한 거겠죠. 저는 두 가지 성향이 나름 혼재되어 있어서 원래 STJ분의 답답함을 보고 아, 그냥 말하면 안 듣겠구나. 믿을만한 결과, 설득하기 위한 데이터를 어떻게든 뽑아내야 겠다. 하고 실천해서 미친 성과를 내고 그걸 바탕으로 설득하니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 후로는 제가 어떤 말을 하든 다 믿어주십니다.
@@jsin369 제가 윗댓 달고 후에 어쩌다 팀장하다보니 유료검사지 결과가 ENTJ가 되었던데 ㅋㅋㅋ 이젠 두 입장차가 댓글 주신분 말대로 이해가 되더군요 ㅎㅎ 근데 말씀주신 방법도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좋은 댓글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잘 대답하는거 보니 찐 entj 인 분. 가감없이 말해주는 용기에 고마움. Entj는 속이거나 치사한 생각은 안해요. 피해 받기 싫지만 주는 것도 싫어해요.
ㅋㅋㅋ 지나가던 infj 입니당. 댓글 엔티제분들 말투 직선적이고 간단명료한 팩트가 설득력있고 넘 멋지셔요~~(전 사실 entj를 좋아하는 infj 힛호힛호 그래서 댓글만봐두 두근두긍~~😉☺❤)
ENTJ는 진짜 사회화가 엄청 필요함.
주변에 베프중에 ENTJ친구들이 좀 있는데 직설적인거빼곤 사교성 좋고 괜찮았음.
근데 전여친이 극ENTJ였는데 소시오패스임 줄 알았음.
공감능력결여, 내로남불심함.
만날때마다 날 가르치려듬.
오빠 이거 틀렸어 이게 맞아.
그건 이렇게 하는거야 etc...
내가 유치원생인 줄 아나?-_-
(웃긴건 학벌? 연봉? 모은돈? 다 내가 나음)
모든 약속은 자기 호기심위주로...
자기가 아는 분야는 자랑하느라 바쁘고, 자기가 관심없는 분야는 그래?하고 끝.
나랑 사귄이유가 좋아해서가 아니라 결혼할 시기에 적당한 스펙이라서 사귐.
(자기 인생계획상 지금 나이엔 빨리 결혼하고 애낳아야되는데 오빠랑 성격안맞는다고 빨리 헤어지자고 함ㅋㅋ 즉, 빨리 결혼할 다른남자 찾아야되기때문...)
맨날 11시 퇴근하던 일중독인 자영업자였는데 내가 밀접접촉자되니까 내 걱정을 아는게 아니라 가게걱정함ㅋㅋㅋ(여기서 소시오패슨가 의심함)
웃긴건 나한텐 엄청 상처 잘 주면서 본인은 절대 상처안받음. 그래? 내가 연애를 잘 몰라서 미안~
끝.
회사 때려친것도 조직생활 싫어서고, 태어나서 유일하게 운 게 코로나 때문에 자기 사업이 어려워져서임ㅋㅋㅋㅋㅋㅋ
와.. 전여친 분은 정말 사회화가 좀 필요해 보이네요..ㄷㄷ
저도 ENTJ인데, 남자 ENTJ들은 조금 더 사회화가 된 거 같은게, 어쩔 수 없이 군대가서 2년동안 다른 사람들이랑 단체생활을 하게 되니까 그 때 사회성이 많이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군대 때 사회화 많이 된 거 같고요..ㅎㅎ 암튼 읽는 동안 공감되고, ENTJ랑 사귀는 동안 상처 받으신 부분 들으니 씁쓸하네요..
자기중심적이네..
이게 맞음. 근데 사회성의 필요성을 못느낌 그런사람들은. 내가 최곤데 왜 남한테 맞춰줘야하지? 이런 느낌. 님이 연봉, 학벌 어디든 자신보다 나아도 그게 잘못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 님이 공부 열심히 하고 스펙쌓고 이런건 님이 잘못된 방식으로, 생각으로 했을거라고 자기가 주제넘게 판단함. 그래서 늘 가르치려드는거임. 얘네는 그래서 권위의식도 없음. 이게 나쁜건 아닌데 자기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니까가 문제임. 그런데 이게 진짜 뛰어나면 몰라도 그냥 자기합리화로 그렇게 만드는 부류가 많음. 그리고 정작 본인이 뛰어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자기대로의 권위를 만들어서 사람을 대함. 난 자기가 돈 못번다고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원하는 사람도 봄.
멍청하고 사회성 없는 entj인듯 근데 이건 mbti 상관없이 infp인 제 친구도 그래요 이젠 손절했지만
태어나서 유일하게 운 게 코로나 때문에 자기 사업이 어려워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할 시기에 적당한 스펙이라서는 진짜 깜짝 놀랐네요. 정말 미성숙한 ENTJ ENTP들은 소름돋게 무섭덥니다. 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면서도 그게 왜 잘못인가를 인지하지 못 해요. 공감되는 내용 잘 봤습니다 ㅎㅎ
진짜 일처리도 분명 더 잘할 수 있고 더 좋은 것들을 꺼내올 수 있는데 그렇게 안해오면 노력하지 않은 것들이 보여서 더 싫어지는 듯
능동적으로 일처리 하는 분들👍🏼
엔티제를 좋게 봐줄 필욘 없지만 당신이 뭔데 나를 판단해?
(약간 엔티제 영상 볼때마다 이런느낌 이에요:)
일 잘하는 상사 최고..! 대학때도 착한 교수보단 남는게 많는 강의를 택하는 편이었어요.
팀플에서 상황을 이끄는 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정말 더 할수 있을텐데 팀원분들....
감정적 비논리적 비효율적 비합리적 인거에 공감을 못함.
그리고 내가 굳이 에너지 쓸일 아닌거에 신경을 끄고 한귀로 흘려버리기 떄문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음.
반대로 내가 에너지 쓸일(노력하고 컨트롤할일)이 내 노력대비 결과가 안나오면 스트레스받음.
싸가지없다 재수없다 라는 말을 듣는 이유에 대해 나의 생각은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고 할말다함.
근데 그게 공격적인게 아니라. 잘못되고 비효율적이고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라 안좋은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 하는것임.
즉 남의 눈치를 안보고 할말은 그냥 한다.(작정하고 말한다가 아님. 그냥 있는사실 그대로를 감정적 공감을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 이야기함)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감정적이고 자신의 입장과 감정을 공감해주고 답변이나 말을 해주기 바라는데
엔티제는 그런 비효율?적인것을 싫어하기에 솔직하게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뿐
나보다 잘난 사람에게도 질투같은거 느끼지않고 배울점이 많은사람이면 좋아하고 친해지고 싶어함.
그러나 나보다 못난 사람인데 나에게 타격을 주거나, 내가 하는일에 타격을 주어 안좋은 영향을 끼치면 실력을 키워 제거해버림.
즉 감정공감을 철저히 배제한다고 생각해볼수 있음.
비논리 비효율 비합리적. 비공감.
ISTJ로서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네요~
저 같은 경우 저보다 잘난 사람이면 배우고 싶어 많이 교류하지만, 한 가지 예외는 있네요. 제 주력 분야를 넘볼 때. 그것도 제 뒤통수 후려갈기고 뻔뻔하게 웃고 있을 때. 딱 봐도 저를 무시하는 게 보여질 때 ㅋㅋㅋ 네가? 감히? 라는 생각부터 들어서 감히 올려다보지도 못 하게 완벽한 결과를 일궈냅니다. 밤새 일에 미쳐 살면 되더군요. 그 사람은 구조화+조직화는 잘 하지만 아직 시스템이 없기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쌓아올려야 하거든요. 근데 저는 시간, 가진 자원 및 경험치가 방대하기에 보다 효율적으로 확장 중입니다. 몇 년 뒤엔 격차가 더 벌어지리라 생각하고요.
나보다 못하는 사람인데 감히 타격을 준다? 절대 내 인생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조차 없는 먼지 같은 존재로 만듭니다. 굳이 제 시간을 써서 제거하진 않아요. 간혹 저를 본인보다 훨씬 뒤떨어진 하등종족 취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 싹 무시하고 확장하고 퍼포먼스 보이면 알아서 나가떨어지더라고요. 제 장점이 끈덕짐+책임감+업무 추진력+스킬이라서요. (최근 E가 많이 올랐습니다)
T는 100%라서
감정 공감 없이 직설적인 대사,
비판적이고 통렬한 건설적 토론 아주 좋아합니다.
+ 복수와 은혜는 꼭 기억해두고 갚습니다. 물론 제가 잘나가는 방식으로.
매일 밈, 짤에서 나오는것만 보다가 직접 mbti유형별로 인터뷰하는거 보니까 새롭고 너무 재밌어요😭😭😭
우아아ㅎㅎ 저는 MBTI의 모든 것님 T와 F의 차이 재밌게 봤어요! 고맙습니다 :)
일은 잘 못해도 노력이라도 하는데다 성실하기까지 해야 그나마 일 잘한다고 해 줄 수 있는데 최소한 성실하기라도 하면 좋은데 그것조차도 아니고 거기다가 앞뒤 막히고 유도리마저 없는데 착하기만 한거면 그것은 그냥 법적으로 무기징역 때려도 할말없는 악인임...
무기징역ㅋㅋㅋㅋㅋ
우와 친한분 인터뷰하는 거라서 그런지 친근하고 재밌어요! 거의 대부분 공감하면서 봤지만 특히 친구 골라 사귄다는 완전 공감합니다👍 친구는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잖아요. 친구들의 모습으로 제 모습을 유추할 수 있는 건 당연하니까 더 신중을 기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다들 너무 착하고 귀엽고 좋아요. 그래서 전 너무 행복해요🥰 모든 사람이 절 좋아할 수는 없는걸 좀 일찍 깨달았고 이제는 초연한 상태랄까요ㅋㅋㅋ 포기하면 편해요. 전 웃으면서 돌직구도 날리고 잘 거절하는 편인데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해요. 물론 다들 아시다시피 어느정도의 사회생활은 가미되어야겠지만요^-^
ㅎㅎㅎ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웰케공감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티제는 확실히 영상에서 분석한것보다 사람들이 나와서 인터뷰하는거보며 더 공감감 ㅋㅋㅋㅋ
존나 모든 말에 공감된다.
최근 우울감으로 많이 힘들어 혼자 있으면 있을 수록 여태 내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들이 아무도 안물어보는데 회의감 너무 들고, 속상했는데 영상보면서 걍 힐링 중
힐링 되셨다니 저 또한 힐링 됩니다🫶🏻
비록 작은 응원 입니다만, 힘내세요!
저 남자 ENTJ 대화 너무 좋다. 후련
"후련하다" 참 좋네요ㅎㅎ
무능한 히어로 보다 유능한 빌런 할란다...
일잘하는 상사가 나한테 나쁜소리한다면.....나는 발전해서 그사람의 눈높이에 맞는 사람이 되어있음 언제나...항상!!! 본능처럼 그렇게 살아온것같음
ENTJ가 욕 안먹는 경우는 능력있고 돈 많이 벌어서 주변에 베푸는 수밖에 없음. 감정으로 못하는건 물질로~
진짜 외모만 다른 나를 보는 느낌이다 무조건 탑을 향해 외모든 몸이든 돈이든 권력이든 재수 없다는 소리 들으면 난 기분좋음 왜냐하면 반박 못한다는 거잖아ㅎㅎ
와 나는 엔티제지만 엄청 엔티제같지 않다 생각했는데
보고나서 나랑 이렇게 비슷한 사람이 있구나싶었음..
예전엔 사실을 말할때 상처받는게 이해가 안 갔고
조언이나 해결책을 원하지 않는데 왜 나한테 상의를 했는지 이해가 안 갔었어요..
오..
지금까지 본 entj영상 중 ㅋㅋ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 엔티제 화이팅 🔥🔥(지나가던 엔티제)
화이팅🔥🔥
진짜 태어나서 크게 마상 입은 기억이 없어요. 자존심을 건드렸다 하면 상처는 커녕 복수심 & 전투본능 발동!!ㅋㅋ ㅋ.
녀러분도 그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ㅌ제 엔티제 친구도 진짜 뒷담많이 까이긴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경안쓰고 상처를 안받는다니 다행이에요(?)
회사 ENTJ는 나랑 유일하게 싸우는 직원임. ENTP 인 나와 NT과가 같은데 이상하게 안맞음. 뭐하나 의견 갈려서 팩폭하면 바로 흥분시작함. 그때부터 참는거 없이 버프걸리고 이성상실하는거 보면 나는오히려 냉정해짐.그래서 조근조근 더 조짐. 진짜 ENTJ가 ESTJ 보다 더안맞음. 본인이 되게 잘났다고 착각하고 잘난척하고..솔직히 내눈엔 일못하는데 야망만큰사람같음. 우리회사 직원때문에 생긴편견이라면 누군가 깨줬음 좋겠다
아무리 찰떡이라 알려진 유형이더라도 사람 바이 사람인 거 같습니다! 엠비티아이와 인성은 조금 다른 영역인 것 처럼요..!
뒷담화하는게 존나 한심한 남을 깔아내리는거 자체가 개유치함. 그럴시간에 자기개발이나 하지 이런 생각듦
댓글부터 뭔가 강력한 이곳 ㅎㅎㅎ
진짜..
3:47 자신감이 아니고 사실인거야 Good
Entj와의 연애? 다신 안 할거다! 레알 개 시름!
Entj 좋을 때… 자신감만큼 일 잘할때… 싫을때… 못하는데 자신감 넘치는데 본인은 모를 때…
ENTJ 진짜 숨기는거없어서 뭔가영상보는데 편안해짐
역시 우린 특별해, 하찮은 것들이랑
놀지 말자구요. 멍청한거 옮을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인드 나랑 비슷한 것 봐. 내가 싫어하는 애들 : 멍청한 애 게으른 애 지저분한 애 자기관리 안되는 애 뚱뚱한 애
여기 공기 매섭다..🥶 ㅎㅎ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맘에 든다.멍청한게 무의식적으로라도 옮는건 너무 싫음.
답답한거는 싫음 ㅋㅋ
Entj지만 멍청하면 최악의 성격이라 그럼. 눈치 없어서 남들한테 tmi늘어놓고 다 들어주길바라고, 멍청해서 본인이 뭘 잘못하면 자신이 틀린게 아니라 그 사람이 틀렸다고 생각함. 심지어는 자신이 틀린게 아니라 사회가 잘못된거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도 봄. 한마디로 자만함. 문제는 객관적으로 뛰어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높임. 그로인해 고집도 쎄짐. 결국 내가 최고야라는 생각에 자기객관화가 안들어가게 됨으로써 그냥 옹고집됨. 당연히 사회성은 개밥말아먹음. 근데 이래놓고 욕먹으면 욕한사람이 잘못된거지 내가 잘못된게 아니다 이런생각으로 피드백조차 안됨. Entj의 장점은 정말 좋고 대단함. 다만 자기객관화는 항상 이뤄져야할듯. 결론: 잘나서 Entj가 매력적인 경우가 많지만 Entj라서 잘난건 아니다. -Intj Entj 돌아가면서 나오는 입장으로
와 진짜 공감되네 mbti 재미로 보려 하긴 하는데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과학인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T100% ISTJ입니다 너무 속시원하네요, 중반부에 상대를 깎아내리는 건 아무 의미 없고, 내가 더 잘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 핵공감합니다 ㅎㅎ 누구 신경 쓰지 않는 상태가 쉰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사회에서는 사람들 대할 때 최대한 좋게 말해야 하니 둥글게 말투 연습하고 기분 감정 고려해서 신경 써주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사람 관리하기 너무 피곤해요. 팩트대로만 말하면 되는 거 아닌가?
1:41 인팁 울고 갑니다
3위 엔팁이 많이 나누며 살겠읍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제 사고와 일치합니다...ㅋㅋ
그리고 신입사원인데 월 400시간을 넘게 일하고 있어요ㅠ 물론 내가 너무 재밌어서ㅜ
회사는 일하는곳, 집은 편하게 일하는곳
집은 편하게 일하는 곳에서 터져야 하는 거 맞죠..?ㅋㅋㅋㅋ저만 웃었을까봐,,
인생이란 잠시멈춤 기능이 없는 형벌
우린 모두 지옥에 태어난 거
ㅋㅋㅋ ㄹㅇ 회사에서는 일하고 집에서는 취미로 그림그리는데 집에서 왜 일하냐고 해여
근데 전 편하게 쉬는 중임
저는 회사는 일하는곳
집에서는 학습 자기계발 공부하는 곳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생각 안할떄는 쉬는순간
심지어 잠자기 전까지 다음날 할거 계획짜고 시간맞춰 생각하고 잠.
근데 아무것도 안하는 기간이 늘어나거나 의욕이 없는 기간이 길어지면 슬럼프에 빠져버림
무언갈 하면서 성취를 이루어내는걸 살아가는 에너지로 쓰기 떄문
우리가 무엇인가를 그만둘때는, 우리의 심장이 멈출때
공감능력이 낮은 게 아니고
사람들이 나약한 거임 흔히 말하는 의지박약임
헬스장도 몇일 나오다가 폭식하고 안나오고 그건 본인이 나약한거임
근데 또 그걸 가지고 뭐하라면 울고, 삔또 상하고 잘못 된 걸 잘못됐다고 하는데
나한테 왜 훈수두냐고 함
엔티제는 일잘해서 욕먹을일이 잘안생김, 일잘하는 상사가 젤 좋다
다 맞는말이지. 지나가던 entj
내가 앤트제인데, 경쟁자체에 관심이 없다.
더 솔직히 말하면 남한테 관심 없다.
앤트제가 무시당하면 속으로
' 나중에 보자'하고 무시당한일 완벽하게 해서
보여준다.
근데, 나도 욕 많이 먹는데,
왜인지 몰랐는데, 잘난체 한다고 생각들어서래.
난 그들을 싢어하지 않는데, 나만 미움 받는 느낌
제 친구셨다면 "잘나서 잘난체 하는 데 그게 왜!"라고 옆에서 맞장구 쳐줬을 듯,, 그러면 "잘난 체가 아니라 그냥 잘난 거야"라고 했을 수호의 목소리가 들려버림,,
귀여운 엔티제 (엔팁)
경쟁에 관심 없다(X)
다른 사람에 관심 없다(O)
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인 경쟁에는 관심이 있는 것이, 단순히 이 사람 vs 나의 느낌보단, 내가 더 나은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을지 계산하고 완벽하게 해내는 것 같아요. STJ들은 이 사람만 이기면 된다라는 느낌이라면 NTJ는 그래? 이것도 할 수 있니? 절대 못 할 걸? 하고 넘볼 수 없는 곳까지 정점을 찍는 듯한 느낌. (저는 ISTJ 입니다 ㅎㅎ) 그리고 ENTJ 유형들 미워하지 않아요. 정말 좋아하는 유형들입니다. 업무적으로요!
엔티젭니다.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당🥰
핫 고맙습니당 :)
조별과제 ptsd 받고 갑니다~^^
ㅋㅋㅋㅋ큐ㅠㅠㅠ..엔티제 나ㅃ..
신기하네요 상처를 안받는다니… 막말하는데 어떻게 한귀로 듣고 흘릴수있는지 비법 좀ㅠㅠ
제가 아는 수호님은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취사선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해요!ㅎㅎ.. 기분 나쁜 거랑 상처 받는 게 다르다는 걸 본능적으로 구별한다든지 등등..
내 인생인데 남의 말따위가 뭐가 중요해요. 그런거에 상처받기엔 내 정신건강이 너무 소듕하지않나요?
@@entj9350
그게 안된다는 거잖아요.
본인이 멘탈 강한데
타인은 왜 그 방향으로
정신 무장이 안되냐고
물으면 그게 비법인가요?
DaisyTR님.다른거 없습니다.
강해지면 됩니다. 힘든 거 압니다.
견디는 거죠.뭐.
@@삐삐-d1j 저도 사람인데 상처 받을 때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상황에서 위와 같이 생각하며 마인드 컨트롤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려고 노력합니다. 도대체 어느 부분이 타인에게 멘탈 강하게 정신 무장이 안되냐고 물은거죠?
@@삐삐-d1j 제 위의 댓글이 본인의 정신건강이 더 소중하다는 뜻이지 너는 왜 상처받아 라는 말이 아닐텐데요.
지나가던 ixfj 영상보고 상처받고 갑니다..또르르
신기한 엠비티아이..
저.. 왜 상처받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친구랑 비슷하네요 거기에 n만있으면
맞음 영화보기로함 ㅋㅋ
어... 어떤 포인트에서 상처를 받으신 거죵?
나도 엔티제지만 많이 안보는 이유를 알거 같다... 잼 없거든...
잼 없나유ㅠㅠ..
나이만많고 오래다녀서 직급갖구잇는거 진심시러여 착한게 밥먹여주나 상처받을일이 잇나 일을잘하는데
모든 말에 공감하고 가는 ENTJ입니다ㅋㅋ 무능한 상사라기보단 상사들 다 무능하지 않나요?ㅋㅋ
크게 신경 안 씀ㅋ
좋은사람=일잘하는사람
대한민국 사회와 안 맞는 것은 INTP과 같아요. INTP인 저는 ENTJ가 너무 좋아요!!
+INTP도 영상 만들어 주세요~
넵! 기다려주세요 :)
저둘이는 절대 친구사이가 될수없음을 느낌
왜죠!?
ENTJ는 참지 않지
그러나 내 사람에겐 3번은 참는다
그리고 합법적으로 돈버는 사람을 프로라고 보는데 프로는 결과로 말해야지
과정은 흘러가는 과거가 될 뿐
결과가 나오고 나서는 다음 결과를 위해 또 달려가야됨
뒷담할시간이 어딨어 면전에 대고 얘기해 제발
타당하면 반박안하고 오히려 다음엔 그걸 써먹는다구.. 그래야 결과가 더 좋아지지!
아~ ENTJ가 악마였군요...이제 알았네...ㅠㅠ
아닙니다! 이것은 악마가 아님을 알려주는 영상입니다!ㅎㅎ
진지하게 다시 해봤는데 엔티제 A 나옴ㅋㅋ ㅈㄴ웃기네
언니 엠비티아이 박사에요?
엠비티아이 수집가입니다..ㅎㅎ
엔티제는 엔티제 소개해주는거 별로 관심없음. 어차피 내가 짱이니까. 나는 자존감 높으니까 별로 남들이 뭐라하건 신경안씀.
그리고 어차피 자기자신에 대해 너무 잘하는데 굳이 설명하는거 볼필요 있나? 라는 느낌?
일 못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인성보다 일 잘하는 사람이 좋아요
게으른거...무능한거...
반복되는 실수 참을 수 없어요
착하면 호구잡힌다
걍 나랑 똑같네
ㅋㅋ
entj-t인데 저는 남자고 남친룩 잘 어울리는 체형인데 성격이 조용해요 사람 맞춰가면서 활발할때도 있고 근데 옷은 유튜브 보면서 감각이 많이 늘었는데 대학다니면서 지들이 찐따 같이 하고 다니는 걸 저한테 뒤에서 뒷담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듣고 앞에서 대놓고 그 3명 째려보니 눈 꼬리 바로 내리더라구요 무시하는 건 못참습니다.
무능도 죄임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