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와 발상에서 시작해서 당연한 이야기로 확장을 함으로써 발전이 되는 것인데, 이 일련의 시퀀스를 학생들이 이해하려 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문제는 이렇게 푼다!! 여기서 이 공식을 쓰면 다 풀린다” 와 같이 맹목적으로 암기하는 데에 그치기 때문에 풀이법을 외운 친숙한 유형만 나온다면, 아주 빠른 속도로 문제를 풀어 낼 수 있죠. 그리고 여기에는 불안과 욕심이 합작해서 만들어 낸 “과도한 어설픈 선행학습” 도 한 몫 합니다. 고 3도 어려워서 미치는 미적분을 아직 중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아이들이 어떻게 완전히 받아들이고 소화할 수 있겠습니까!!! 과도한 어설픈 선행학습과 맹목적인 공식, 풀이법 암기가 수학 교육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원하는 수학적 능력이라 함은 “이러한 과정들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게 되었고, 왜 이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는지, 또는 이러한 공식이 왜 여기서 적용이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느냐”를 말하는데, 수학을 단순 암기과목으로 포장해 버리니까 평가원이 좋아하는 친숙하지 않은 “신유형” 이 등장하면 생각할 힘과 생각에 쓸 재료가 결여된 상태이기 때문에 수학이 어려워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교육방식 아래 수포자가 생기지 않는 것이 이상할 지경이지요!!! 그러니까 그러한 변별력 있는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모든 개념과 과정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고1 때 고1 내용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고2 때 고 2 내용을 완벽하게 마스터하면 됩니다. 절대 편법 쓰지 마시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단계별로 연습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면 수학 실력이 쌓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어짜피 상위권중엔 최소 수2까지는 안끝내고 들어온 애들 없으니...ㅜ 어설프게 하는 친구들은 공부할 마음 없는거고 왠만하면 수능 풀 수 있는 정도까지 하던데요.ㅜㅜ 그 사이에서 선행이라도 해야지...ㅜㅜ안그래도 다른과목 챙길라 바쁜데 국영수는 미리 해두고 가야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문제 많이 풀어봐야죠! 진짜ㅜ
덕후님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 영상 꼭 명심하세요. 개념공부가 됐다는 건 진짜 남에게 설명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많이 읽어보고 손으로도 써보고 스스로에게 설명도 해보면서 개념공부를 해야해요. 그냥 눈으로 슥 보고 쉬운문제 푼다고 개념공부가 아닙니다!! 개념은 다아는데 문제가 안풀리는건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문제 접근법만 알려주면 그 학생들은 치고 날아오릅니다. 하지만... 개념도 제대로 안되어있는데 문제가 안풀린다는건... 갯벌위에 아파트 지어달라는거랑 똑같아요. 예비고1들이 고등수학 배울때 갑자기 괴리감 있게 느끼거나 어려워하는 이유가 중학교땐 정해진 범위, 틀에 박힌 문제들만 풀면 답도 나오고 점수도 잘나왔는데 고등학교부턴 그게 아니라 생각을 하고 직접 조건들을 엮어가며 또 다른 숨겨진 조건을 찾아야 하기에 어려운거죠 여태까지 하던대로만 공부를 하려니 빡치고 짜증나고 하기싫고가 당연한겁니다ㅎㅎ 이 영상 링크 공유해서 제가 가르치는 우리 예비고1 애기들에게 보내줘야겠어요ㅎㅎ
0:53 미분계수는 특정한 함수 위의 미분가능한, 즉, 좌미분계수와 우미분계수가 같은 점에서의 순간변화율을 의미하는데, 해석 기하적인 관점에서 그 점에서의 접선의 기울기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미분계수들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일단 극한과 평균변화율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것들을 주저리 주저리 설명하고 나면 미분계수는 궁극적으로 “평균변화율을 극한으로 특정한 점에 대해 보낸 것” 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미분계수(순간변화율의 정의) 함수 y=f(x)에서 x의 값이 a부터 a+Δx까지 변할 때위 평균변화율의 Δx→0일 때의 극한값, 곧 lim(Δx→0)Δy/Δx =lim(Δx→0)f(a+Δx)-f(a)/Δx 가 존재할 때, 이 극한값을 함수 f(x)의 x=a에서의 미분계수또는 순간변화율이라고 하고, f'(x), y'x=a, [dy/dx]x=a 로 나타낸다. 이를테면 함수 y=x²에서 x의 값이 1부터 1+Δx까지 변할 때의 평균변화율은 Δy/Δx=(1+Δx)²-1²/(1+Δx)-1=2+Δx 이다. 여기에서 x의 증분 Δx가 Δx=0.1, Δx가 0.01, ••• 과 같이 0에 가까운 값일 때의 평균변화율은 Δx=0.1일때 Δy/Δx=2+Δx=2+0.1=2.1 Δx가 0.01일때 Δy/Δx=2+Δx=2+0.01=2.01 이다. 따라서 Δx가 0에 한없이 가까워질 때의 평균변화율의 극한값은 Δx→0일때 Δy/Δx→2 곧, lim(Δx→0)Δy/Δx=2 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함수 y=x²의 x=1에서의 미분계수는 2이다 또는 순간변화율은 2이다」라고 한다.
아니 애초에 철수고 영희고 모르는 사람인데 자꾸 소금물 농도 구하라고 그러고 지가 달린 거리 구하라 그러고 지랑 영희랑 얼마나 달려야 서로 만나는지 묻는게 빡친다고 모르는 사람인데 내가 이걸 왜 구해줘야해 현실에서 소금물 농도 구해서 야 이거 50%농도 소금물이야 겁나 짜 하하핫!! 이러고 먹냐?!!!
고등학생인데 저처럼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푸는 분들..처음할땐 좋고 잘했는데 그후부터 긴장하고 아는데도 말 잘 못하고 자꾸 어리버리하고 정답을 제대로 못 말하니깐 학원 선생이 기죽이고 대충알려주는거 같고 무시해서 제가 스스로 숙제를 점점 안하는게 자꾸 보여서 수학 끊으려고 합니다. 그냥 집에서 인강 들으면서 하는게 저에게 훨씬 나을꺼 같네요..제가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영어를 배우는데 난 못해 -> 그게 부끄러워 -> 그래서 말 안해 -> 그럼 말 안 해 이게 계속 악순환 돼서 결국 ㅈ됨. 나 영어 못해 어쩌라고 배우면 되는거 마인드가 필요함. 그렇다고 공부 안하면 죽일거임.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읽는게 도움이 된다. (강경화 장관 왈)
굳이 고등수학까지 안가도 되요.. 찐 수포자는 초3~4때부터 슬슬 놔버리거든.. 그래도 고등수학부터 어렵다는 분들은 문제집 열씸히 풀고 인강 주기적으로 챙겨듣고 하면 진정한 수포자까진 아닌거고 회생 가능해요..(그래..그렇게 내가 동생보다 수학을 못하게 되었지..분수 심화버젼이랑 혼합계산이 그땐 왜그렇게 끔찍했을까..)
영어단어 철저히 영어는 단어가 80%이상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문법을 알아도 단어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허다함 수학은 예습 복습 반복 국어는 중학교에서 배우는 문법들 웬만해서는 다 알고 올라오고 국영수 이세가지 과목이 서로 엉켜 있음 특히 국어 영어도 번역본을 봐도 이해를 못 하는 경우가 많음 이유는 단 하나 국어가 안 되어있으니 영어지문도 이해가 안 가는거임 수학도 마찬가지 문제에서 구하라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문제에서부터 뭘 구해야 하는지 헷갈려하는 경우도 여럿있음 결론은 국영수 신경 쓰라는거
중학교 내내 수학'만' 100점인데 진짜 개념 모르면 개념문제만 풀고 어려운거 풀지 마세요 ㅜㅜㅜ (교과서랑 개념원리 추천) 이제 완벽하게 알았을 때 쎈이나 풍산자 풀어보세요. 걍 계속 반복하세요. 외울정도로!!!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부터 교과서랑 학교에서 나눠준거 계속 반복해서 하고 시험 전날이나 새벽에 틀렸던 문제 중에 이해가 100% 안된 것들 반복 풀이 하세요!
@@Luna_2012__ 솔직히 말하자면 초등학생 때는 공부 안 했습니다.... 굳이 했다고 한다면 고학년까지 계속 곱셈 나누기만 엄청 했어요. 대신 한두 자리 숫자가 아닌 막 여섯 자릿수. 소수점 세 자리. 이런 식으로 복잡한 숫자들로만 풀었어요. 지금 제가 고 3인데 문과가 됐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수학 시험에서 공식을 몰라서 틀린 적은 있어도 지금까지 계산 실수로 점수 버린 적은 없습니다
이 채널 너무조하 .... 어떤 알고리즘을 통해서 공부법 배우진 어언 1년.... 이 채널보고 또 학원도 다니면서 막 그러니깐(?) 공부가 너무 잘됨 ㅎㅎ 이벤트도 자주하시고 내가내가 증말 이 채널 없었으면 어쩔려고 그러는지..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공부를 자주 안한다...
나는 기벡이 그렇게 어렵더라..
물론 인공지능쓰면 다 풀리지만
너희들은 머가 젤 어렵냐
주제추천 잊지 말고
후~
다요
미적분
주제 추천! 중딩 수학도 팁도 만들어줘용.. 뭐라도 해야겠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모의고사 자주 나오는 단어로 노래 좀 만들어주셈
인생이 어려워요
수학특)
예시:1+1
내가 할것:1+3×2÷(32×a)
아 진짜 ㅇㅈ
비유력 ㅆㅅㅌㅊ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예시는 이해했는데 내가 할 것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아 개미쳤네
ㅆㅇㅈ!!!
꼭 내일부터 한다고 다짐하는 것
1.다이어트
2.공부
ㅇㅈ
그리고 내일부터
오늘:내일 해야지....
내일:내일 해야지....
모레:내일 해야지....
무한반복
ㄹㅇ ㅋㅋㅋ
인정이요
중학수학: 문제는 쉬운데 해설지는 쓸데없이 어려움
고등수학: 문제는 어려운데 해설지는 쓸데없이 쉬움
정석 뒤에 답지 엄청 간단함...
이러면 좆되는거야 ㅋㅋ 해설지가 두꺼워야 해
ㅋㅋㅋㅋ
@@joespr9569 ㅇㄱㄹㅇ 내가 쓴 풀이과정은 되게 복잡한데 막상 채점하려고 답지보면 풀이 겁나 간단함
@ᄋᄋ ㅇㅈ 수학정석하는데 다 생략되어 있어서 결국 인강 들어야함 ;
아니 그렇게 사람을 팩트로 후두려패면 어쩌잔겨
휴 공부해야하는데
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원래 없었지만)
후........
같이 마플시너지 해영!
하지만 걱정하지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 죄송합니다
수학...
내 앞에 펼쳐져 있고 나는 외면하고 있는 그것
수학이 잘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수학은....잘해야하는게 아니라
못하면 안되다는 겁니다
수학은 잘 풀리면 좋은것
안 풀리면 싫은것
아는거면 재밌는 것
모르는거면 재미없는것
수학 재밌음
@윌유메리미? 나는 국어체육 극혐하는데
@대천사는우리엘
수학 진짜 꿀잼
맞습니다 선생!
ㄹㅇㅋㅋ
썸넬: 우리가 수학을 못하는 이유
제목: 당신이 수학을 못하는 이유
0:00 너희가 수학을 못하는 이유
3번죽이네 ㅠ
0:01
ㅠㅠㅠㅠㅠ
시덕님 왜 혼자 빠져나가요 흑 ㅠㅠ 저도 같이 가요
ㅠㅠ
ㅠ
이런거봐도 공부 안하는 내가 한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오늘부터 공부해야지
공부하자
공부가 답이였어
그래도 공부 안할거잖아(크흠)
@@흐음-b2w 어떻게 알았지
라고 다짐해놓고 다음날 공부 안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수학 잘하는 사람...
유독 다른 과목 다 못하고 수학만 ㅈㄴ잘하는 애가 반에 한명씩 꼭 있더라
우리반엔 다 잘하는 애 있음.. 개부럽다
난 수학만 빼면 다 앵간한데.. 수학만 개못함ㅋㅋㅋ엌ㅋㅋㅋ
@@hse4401 나도 ㅠ
@@hse4401나도.....
개념을 알아도 원리를 모른다
걍 이댓은 적어본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이해 못하게 적은 겁니닼ㅋㅋㅋ
+헐 좋아요 이렇게 많이 받아본거 처음이에용
그렇게 공부 합시당
ㄹㅇㅋㅋ
원리 학원, 학교에서 전부 증명으로 알려주지않음?
ㄹㅇ
@@포터해리-f4x ㅇㅈ
철수와 영희 이시끼들은 수학 1등급일듯 생활응용력이 오짐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수학은 중3부터가 좀 싫어짐 수학도 싫고 나 자신도 싫어지고 ㄹㅇ그때쯤부턴 철수영희 안나옴
걔네는 달이나 화성 표면에 서서 광속 0.6배로 날아다니는 우주선 구경도 하는 애들임
철수가 세계관 최강자임 빛의80%속도로 달리는 기차를 정면으로 보고있음
요즘에는 정치적 이유 때문에 철수가 개명했더라요ㅋㅋ
수학학원에서 이것을 보는 나란 인간........
앗....아아....
수학학원 다녀서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저도..
저도....
저도............
이걸 보고 수학은 답이 없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초딩:0보다 낮은 수는 없어요^^
중딩:0보다 낮은 수 있는데...?
고딩:그래서 이게 뭔데
ㄹㅇ...초딩땐 분명히 1보다 낮은 수는 없다고 배웠는데 중딩 들어가니까 갑자기 있다고 하고, 대신 무언갈 제곱해서 음수가 될 순 없다고 배웠는데 고딩 들어가니까 갑자기 그것도 있다고 함...
너넨 초딩때 0은 안배웠니...?
@@user-qw3re9rb2t ㄱㄴㄲ
초딩때 0이나 음수 안배우나? ㅋㅋㅋ
@@greenddackji 음수 안배움
05년생들의 댓글이 달릴 예정입니다
예헤이~05년생 레쓰긔
삭제안된 댓글입니다.
2005년생들은 다 모여주세요!
예스
어떻게 알았지?
수학교사입니다. 영상 중 어느 하나 거를 것 없습니다. 진짜 수학공부의 전부를 잘 설명해 준 영상인듯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제발 이 영상을 보고 올바른 수학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수학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와 발상에서 시작해서 당연한 이야기로 확장을 함으로써 발전이 되는 것인데, 이 일련의 시퀀스를 학생들이 이해하려 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문제는 이렇게 푼다!! 여기서 이 공식을 쓰면 다 풀린다” 와 같이 맹목적으로 암기하는 데에 그치기 때문에 풀이법을 외운 친숙한 유형만 나온다면, 아주 빠른 속도로 문제를 풀어 낼 수 있죠. 그리고 여기에는 불안과 욕심이 합작해서 만들어 낸 “과도한 어설픈 선행학습” 도 한 몫 합니다. 고 3도 어려워서 미치는 미적분을 아직 중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아이들이 어떻게 완전히 받아들이고 소화할 수 있겠습니까!!! 과도한 어설픈 선행학습과 맹목적인 공식, 풀이법 암기가 수학 교육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원하는 수학적 능력이라 함은 “이러한 과정들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게 되었고, 왜 이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는지, 또는 이러한 공식이 왜 여기서 적용이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느냐”를 말하는데, 수학을 단순 암기과목으로 포장해 버리니까 평가원이 좋아하는 친숙하지 않은 “신유형” 이 등장하면 생각할 힘과 생각에 쓸 재료가 결여된 상태이기 때문에 수학이 어려워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교육방식 아래 수포자가 생기지 않는 것이 이상할 지경이지요!!! 그러니까 그러한 변별력 있는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모든 개념과 과정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고1 때 고1 내용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고2 때 고 2 내용을 완벽하게 마스터하면 됩니다. 절대 편법 쓰지 마시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단계별로 연습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면 수학 실력이 쌓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ᄋᄋ 수능은 ㄹㅇ 더더욱 힘듬. 내 친구가 학원을 안다녀서 수학 진도를 몬따라감
어짜피 상위권중엔 최소 수2까지는 안끝내고 들어온 애들 없으니...ㅜ 어설프게 하는 친구들은 공부할 마음 없는거고 왠만하면 수능 풀 수 있는 정도까지 하던데요.ㅜㅜ 그 사이에서 선행이라도 해야지...ㅜㅜ안그래도 다른과목 챙길라 바쁜데 국영수는 미리 해두고 가야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문제 많이 풀어봐야죠! 진짜ㅜ
상위권애들이 선행을해서 상위권을 유지하는게 아님 걔내는 선행 안해도 그만큼 할만한 능력이 있는거임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적어놨네 진짜 공감합니다.
진짜 수학 누가 만들었냐
탈레스입니다
@김하영 수학은 자연철학의 형태로 존재하고 그걸 처음으로 물리또는 다른 학문들과 분리시켜 숫자의 개념으로 바라본게 탈레스와 피타고라스입니다.
ㅂㅅ들이 만들었지
@@박원임-z6r 님 좀 심각한듯
@@박원임-z6r 하기싫으면 안해도됨 ㅋㅋ
0:01 인트로를 이렇게 찔리게 만드시면 어떡해요
초등학교 시절:수학 ㅈㄴ 쉽네 ㅋ
중학교 시절: 조금 복잡해지지만 아직까지 껌이네 뭐 ㅋ
고등학교 시절:아니 문제가 왜이리 복잡하누
초딩때도 우리반은 ㅈㄴ 못 했는데 ㅋㅋ (물론 나 제외)
ㄹㅇ이다
@김익명 중딩껀 어케든 아가리로 우겨넣으면 답이 나옴 근데 고딩껀 중딩때 열심히 안하면 답 안나옴(현재 공부말고 딴길 찿고있는 예비 고1 수포자가)
@김익명 아 이거 딱 나다ㅋㅋ 초딩때 수학 100점은 아니지만 90점이상 나왔을때 다른예 30점 나올때 내가 수학을 잘하구나 생개했는데 중딩되고 나니까 진짜 어려워 죽겠음
초딩 시절:ㅆㅂ 이게 뭐누
중딩 시절;오오 쉽구먼
고딩 시절:어렵긴 한데...괜찮누..
다 옳은 정답이십니다. 특히 수포자 특징이 part.1 공식 암기 해서!! 공식 암기 금지!!
학원에서 공식외우라하는건 어쩔수없는건가여?.ㅜ
? 공식 암기 금지가 아니라 암기는 해야지;;; 대신 걍 쌩으로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면서 외워야지
암기를 너무 부정적인 키워드로 보는거 같음 ㅋㅋ;
뭐 암기하면 빽빽이, 깜지, 노트정리 이런것만 생각하시나..?
@@이규창-b2s 네 그렇죠. 일정한 틀이잡힌 암기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만. 통암기만하고 바로 문제들어가는건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마자요 ㅋㅋ 암기해서 문제풀면 절대 못품ㅋㅋ
내가 가장 빡치는게 피타고라스는 왜 그렇게 수학을 잘하고 과학도 잘했으면서도 탈모약 하나 못만들었냐고 ㅠㅠ
힘내..
피타고라스는 모가 잘나왔으니까요
그거 만들면 인류역사에 기록됨ㅋㅋㅋ
@@을결 피타고라스도 탈모여서 탈모약 만든다 하면서 제자 머리에 새똥 바르고 오줌 발라보고 지랄 지랄 다해봄
단도진입적으로 말하죠. 탈모는 고칠 수 없습니다..
진짜 한국도 계산기 쓰자
솔직히 한국수학에 계산기 쓸정도의 계산도 없음
@@frozenlily912 계산기 쓰는게 더 귀찮음ㅋㅋㅋㅋ함수를 정하고 거기에 숫자를 대입하면 값이나오는 계산기가 필요하짘
@@0o0-h6k ㅇㅈㅇㅈ합니다 ㅋㅋ
ㄹㅇ 중간에 큰수들의 곱같은거 할땐 편할듯
계산기쓰는 나라들 숫자가 다 더러움ㅋㅋㅋ미국은 0.718ㅇㅈㄹ하는데
수포자 특: 이해하기 귀찮으면 외워버림.
이것저것 생각하기를 싫어함
정답
제목부터 정곡을 찌른다 ㅠㅠ
언제, 제가 이과생이여서 친구 수학 도와줄려고 갔는데, 진짜 설명하다가 뒷목잡힌게 한두번이 아님. 이과 선생님들 대단하십니다
공감입니다. 근데 저도 그랬을테니까 참아야죠
???: 카톡하고 있는데 알림떠서 팩트맞은썰 푼다
좋습니다
어제도 울면서 수학 했다.. 지금 개념 보고있는 나랑 심화문제 몇번째 돌리고있을 또래랑 비교하니까 그냥 너무 서러웠음 (● ˃̶͈̀ロ˂̶͈́)੭ꠥ⁾⁾ 문제를 봐도 해결책이 아무것도 떠오르질 않는다고요ㅠㅠㅠㅠ
그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수학에 올인해서 지금 그만큼 잘 할수있는겁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내에서 그사람들이 수학에 투자한 시간들을 생각해보세요
@@4.5please 그래요 지금까지 안한 저한테 화가 나는겁니다ㅠㅠㅠㅠㅠ
@@땨-g7o 괜찮아요 개념 열심히 하세요
@memo 와..
그럴 땐 그 친구의 기억력과 수업태도를 점검 해 봅시다@@flipaclipjammin
아니 알람 뜨자마자 왔는데 왜 바로 팩트 때리냐고요 ㅡ..ㅡ;;
알람뜨자마자 왜 와요 공부해야죠
초
1: 20+65=85에영
2 2x5=10에영
3 3분의 2는 3조각중에 2조각에영
4 분모가 다른건 통분을 해야해여
5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를 배워요
6역수와 이항을 배워여
중
1 음수와 양수 제곱 일차방정식 을 배워요
2 연립방정식 닮음 확률을 배워요
3 루트 2차방정식 인수분해 탄젠트 코사인 ㅈ같은걸 배워요
고
1 미분 적분을 배워요
2 밧줄에 내목을 걸어요
입시덕후.. 그는 한 줄기 빛..☆
고마워...★
@@ipduck_official 입시덕후님께서 저한테 하트랑 댓글을 ㅠㅠ 진짜 감사드립니다!! 입시덕후 파이팅, 후~!
다른 건 모르겠고 풀수록 문제집 이름만큼은 진짜 잘 지은듯.. 매력 있어
진짜 나도 수학 잘하진 않아도 못 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고2때부터 점점 포기하게 되서 1학기 중간고사 끝나고 바로 손 놔버림,,,,,,이제와서는 엄청 후회중이지만 절대 포기하지마,,,,,뭐든지 할려고 하는 의지랑 노력만 있으면 다 하더라,,,,,진짜 포기하지마
나도 중3때까지 90점 이상을 놓친 적이 없는데 수2부터 포기했어! 중딩때 수학 잘하고 고3 미적분 8나온 애가 그러는데 중학교 수학은 90점 이상 맞는게 당연하대 그러니까 너무 상심 노노!
@@일숭오히려 상심해야하는거 아님?
제가 수학을 좋아하긴한데 틀리면 바로 손절 하고 또 많이 맞으면 다시 친구되는 과목이 수학인데.. 제가 최근 수학많이 틀려서 손절중(?)인데 그걸 어케알고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는거죵..
다음주에 수학 다시 도전해봅니다..!!
오늘영상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와,,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 같이 화이팅 해요 !!
@@빗귤 넵..!! 파이팅 수학
저도 ㅋㅋ
나는 많이 틀리면 진짜 빡쳐서 더 많이 하게됨
화이팅
처음에 팩폭 겁나 아프다..
호~ 해줄게
@@ipduck_official 형.. (갬덩)
ㄹㅇㅋㅋ
@@ipduck_official 호 말고 후 해줘요
@@handmedownss ㅋㅋㅋㅋㅋ 후~
덕후님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 영상 꼭 명심하세요. 개념공부가 됐다는 건 진짜 남에게 설명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많이 읽어보고 손으로도 써보고 스스로에게 설명도 해보면서 개념공부를 해야해요. 그냥 눈으로 슥 보고 쉬운문제 푼다고 개념공부가 아닙니다!! 개념은 다아는데 문제가 안풀리는건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문제 접근법만 알려주면 그 학생들은 치고 날아오릅니다. 하지만... 개념도 제대로 안되어있는데 문제가 안풀린다는건... 갯벌위에 아파트 지어달라는거랑 똑같아요. 예비고1들이 고등수학 배울때 갑자기 괴리감 있게 느끼거나 어려워하는 이유가 중학교땐 정해진 범위, 틀에 박힌 문제들만 풀면 답도 나오고 점수도 잘나왔는데 고등학교부턴 그게 아니라 생각을 하고 직접 조건들을 엮어가며 또 다른 숨겨진 조건을 찾아야 하기에 어려운거죠 여태까지 하던대로만 공부를 하려니 빡치고 짜증나고 하기싫고가 당연한겁니다ㅎㅎ 이 영상 링크 공유해서 제가 가르치는 우리 예비고1 애기들에게 보내줘야겠어요ㅎㅎ
아 이거구나 감사합니다.
1:09 아저씨가 하는 말: 그러니까 지수가 말이다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그렇게 된다 이말이야
2:43 소녀의 머리를 관통하는 말: 아니 이게 그니까 이걸 이렇게 하면 저렇게되고 저것도 저렇게 되고 하나씩하면 뭐 그닥 어려(뒷부분 몰겠음) 아니구만
이런 댓글은 못참지 ㅋㅋㅋ
뭐 그닥 어려운 문제는 아니구만
06년생입니다. 수1,2하고 있는데 느낀건 진짜 하면 할수록 늘어요. 할 당시에는 진짜 모르겠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하면 알겠더라고요. 진짜 하면 할수록 느는 과목인것같아요. 예습 복습만 철저히 하면 괜찮아요!
마자용! 그래서 저도 중2 1학기꺼 망했지만 2학기에 열심히 해서 80점으로 오름>_
의미없는 예습이 아니길 빌어요......
@@junhees77 중딩은 쌉치세요
0:53 미분계수는 특정한 함수 위의 미분가능한, 즉, 좌미분계수와 우미분계수가 같은 점에서의 순간변화율을 의미하는데, 해석 기하적인 관점에서 그 점에서의 접선의 기울기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미분계수들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일단 극한과 평균변화율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것들을 주저리 주저리 설명하고 나면 미분계수는 궁극적으로 “평균변화율을 극한으로 특정한 점에 대해 보낸 것” 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미분계수(순간변화율의 정의)
함수 y=f(x)에서 x의 값이 a부터 a+Δx까지 변할 때위 평균변화율의 Δx→0일 때의 극한값, 곧
lim(Δx→0)Δy/Δx
=lim(Δx→0)f(a+Δx)-f(a)/Δx
가 존재할 때, 이 극한값을 함수 f(x)의
x=a에서의 미분계수또는 순간변화율이라고 하고, f'(x),
y'x=a, [dy/dx]x=a 로 나타낸다.
이를테면 함수 y=x²에서 x의 값이 1부터 1+Δx까지 변할 때의 평균변화율은
Δy/Δx=(1+Δx)²-1²/(1+Δx)-1=2+Δx
이다. 여기에서 x의 증분 Δx가 Δx=0.1,
Δx가 0.01, ••• 과 같이 0에 가까운 값일 때의 평균변화율은
Δx=0.1일때
Δy/Δx=2+Δx=2+0.1=2.1
Δx가 0.01일때
Δy/Δx=2+Δx=2+0.01=2.01
이다. 따라서 Δx가 0에 한없이 가까워질 때의 평균변화율의 극한값은 Δx→0일때
Δy/Δx→2 곧, lim(Δx→0)Δy/Δx=2
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함수 y=x²의 x=1에서의 미분계수는 2이다 또는 순간변화율은 2이다」라고 한다.
지금 중3올라가는데..내가 왜 수학을 잘 못했는지 알것같아요 개념이 이해되지 않은상태에서 무작정 문제만 풀려고하니 그런게..참..;; 올해는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친구앉히고 서로 설명햐주자고 해야겠어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잘못했는지 - 잘 못했는지
저도 올해 중3올라가는데 이영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45김서혁 서로 설명할 친구가 없다면 교과서를 보지않고 개념을 정리해 보면 되죠
@김서혁 아니ㅠㅠ 너무 슬픈데요
영상 시작할 때 너희가 수학을 못하는 이유!라고 얘기했은때 제대로 찔린 1인 ㅋㅋㅋ
나는 이걸봐도 수학을 안하겠징...ㅠ
나를 위한 영상인가...
예비고1 05들 우리 힘내쟈...(੭•̀ᴗ•̀)੭
난 예비중인ㄷ
@@Shin_chan9_ 08년생들도 힘내자!!!
@@user-심국보shimgukbo 예ㅔㅔㅔ
05 08년생들 재수하지 마시기를...
나 02년생은 2월 22일에 속세를 떠나 재수를 합니다...
@@타니옥 ㅠㅠ
3:35
찾았다 내가 항상 시험에서 틀리는 이유...
남에게 설명하며 수학을 숙달하는것..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0:41이건 진짜 ㅇㅈ임 개념을 알고 또 계속 해봐야 나중에 안 까먹
1:40 선들이 춤을 추네
수학만큼 정직한 과목이 없는게
개념 배우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록 복습하고 문제풀때 답지 바로 안보고 최대한 풀이과정 써보고 비교해보고 점점 채우면
결국 늘어
5등급이하는 "50일수학" 이거 추천
아니 애초에 철수고 영희고 모르는 사람인데 자꾸 소금물 농도 구하라고 그러고 지가 달린 거리 구하라 그러고 지랑 영희랑 얼마나 달려야 서로 만나는지 묻는게 빡친다고 모르는 사람인데 내가 이걸 왜 구해줘야해 현실에서 소금물 농도 구해서 야 이거 50%농도 소금물이야 겁나 짜 하하핫!! 이러고 먹냐?!!!
대학을 가기위해서죠!
그니까..문제가 개이상해
ㄹㅇ 수학은 포기하면 절대 안 되는 듯ㅋㅋㅋ
초등학생때 배웠던 거+중학생때 배웠던게 다 베이스로 깔려서 시험에 나옴 특히 모고
3:46 넘기다보니 시험지가 끝났습니다
예비 고1 수포자라면 당신은 이때까지 장대한 우주 속에서 먼지 한톨을 경험한 것입니다...
고등학생인데 저처럼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푸는 분들..처음할땐 좋고 잘했는데 그후부터 긴장하고 아는데도 말 잘 못하고 자꾸 어리버리하고 정답을 제대로 못 말하니깐 학원 선생이 기죽이고 대충알려주는거 같고 무시해서 제가 스스로 숙제를 점점 안하는게 자꾸 보여서 수학 끊으려고 합니다.
그냥 집에서 인강 들으면서 하는게 저에게 훨씬 나을꺼 같네요..제가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순간 찔려서 들어왔자너..
솔직히 이 말은 싸움독학 패러디 한 거지만 팩트임..
'흥분 금지'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차근차근 조바심 내지 않으면서 풀고, 쉬운 문제가 나왔다 하더라도 계산 실수 안 하도록 꼼꼼히 체크하는 습관도 진짜 중요한 듯..
시덕님 이거 영어버전도 만들어주십쇼... 영어 진짜 못하겠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영어를 배우는데 난 못해 -> 그게 부끄러워 -> 그래서 말 안해 -> 그럼 말 안 해 이게 계속 악순환 돼서 결국 ㅈ됨. 나 영어 못해 어쩌라고 배우면 되는거 마인드가 필요함. 그렇다고 공부 안하면 죽일거임.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읽는게 도움이 된다.
(강경화 장관 왈)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편집 진짜 잘한다.. 영상 하나에 엄청나게 정성들이시는듯
고등학교 간다고 어제 시간표 짰던 내가 지금 공부 안하고 이거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이걸 본 후로 책을 펼쳤는데 알고리즘이 절 이끄네요... 고양느님만 보고 끌ㄲ ㅔㅇ ㅕ
ㄹㅇ 고등수학은 많이 안풀면 망하는 듯
영상보기전 : 그래 역시 이유가 있었어 !
영상본 후 : 그래..역시....이유가 있었어....
우리 과외쌤도 보는 입시덕후님 유튭...역시 믿고 봅니다👍👍
굳이 고등수학까지 안가도 되요.. 찐 수포자는 초3~4때부터 슬슬 놔버리거든.. 그래도 고등수학부터 어렵다는 분들은 문제집 열씸히 풀고 인강 주기적으로 챙겨듣고 하면 진정한 수포자까진 아닌거고 회생 가능해요..(그래..그렇게 내가 동생보다 수학을 못하게 되었지..분수 심화버젼이랑 혼합계산이 그땐 왜그렇게 끔찍했을까..)
저도 예비고1 겨울방학때 모의고사 3컷 4 컷 돌아댕겼는데 시험끝나고 다음 시험 준비하는기간까지 한학기 뒤에 선행+ 전 시험범위 기출문제만 반복해서 풀었는데 일년정도 지나니깐 수학은 고정1등급 나와요 ㅋㅋ 선행에 집착 안하고 틀린문제 푸는것에만 집중하면 성적 진짜 엄청 올라요 ㅋㅋ
현 고3 수학과 희망 학생이지만 수학은 좀 쓸데없이 어렵게 내서 특히나 수포자가 많은것 같아요,, 물론 상위권을 가르기 위함이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내서 주변에서 수학이라는 학문이 제일 부담스럽다고 할때 가장 안타깝네요,,
예비 중3입니다
저도 팁좀주세요 보러들어오신 예비 고1분들...
아님 시덕형님 중학교 거도 하나만..ㅎㅎ
영어단어 철저히 영어는 단어가 80%이상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문법을 알아도 단어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허다함 수학은 예습 복습 반복 국어는 중학교에서 배우는 문법들 웬만해서는 다 알고 올라오고 국영수 이세가지 과목이 서로 엉켜 있음 특히 국어 영어도 번역본을 봐도 이해를 못 하는 경우가 많음 이유는 단 하나 국어가 안 되어있으니 영어지문도 이해가 안 가는거임 수학도 마찬가지 문제에서 구하라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문제에서부터 뭘 구해야 하는지 헷갈려하는 경우도 여럿있음 결론은 국영수 신경 쓰라는거
국어.... 국어를 조심해... ㅈ같은 국어....
수학 꾸준히 하셔요...
@@dkdkdkdk6408 영어 단어 시발 걍 겜이나해
@@valolant-mami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싶네
아니 저게 다 맞는말인데 솔직히 갑자기 큰 숫자가 문제에 떡 하니 나와있으면 진짜 풀기 싫고 개념을 문제에 응용하는것도 어렵고 더 문제는 다른과목들은 어떡하라고!!! ㅠㅠㅠㅠㅠ
이 영상을 생선님이 좋아합니다.
진짜 개념이 중요해요..고1때부터 놔버리면 안돼고 늦었다 생각할때 늦은거니까
지금이라도 자기가 놓친 개념부터 천천히
공부하세요.. (현 예비고3)
수학을 배우다 보면 그런 순간이 있음
“이해하려 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이때부터 수학을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아짐
원래는 이해해야 하는 건데, 진도가 벅찬 경우에는 이해 없이 넘어갈 수밖에 없는게 문제 같아요...ㅠㅠ
맞아요 대학가서 배운다고 그냥 알고 있으라함ㅠㅠ으앙
내가 알기로 고등학교 수학에서 그런 건 극한 개념이랑 정규분포 곡선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빼곤 다 이해할 수 있지 않나..
@@미적-z3s 그렇게 자신있음 이과ㄱㄱ 절대로 만만하지 않음
@@lym091824 본인 이과로 졸업함 만만하지 않은 건 동의하지만 이해 못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걸로 떡칠 돼있지 않은 것도 사실임
언니 오늘 뼈때리는 영상이라고 해도 될것같아,,
금요일: 오늘은 겜하면서 쉬어야지
토요일 공부시간: 와 개많노..귀찮아 한 반쪽만 하고 내일 해야지
일요일 공부시간: 와 왤캐 많노...
학원 숙제 검사 시간: 쌤...죄송함돠..
ㅇㅈㅋㅋ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학 못하는 사람은 매국노라고...
왜인가 했는데 나중에 전쟁사를 배우게 되면서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05인데 중학생 후배들~
같은 교재를 최소 3번이상만 풀어보세요 꾸준히 하루에 한 챕터씩만 푸세요 그렇게 같은 교재를 3번이상씩 푸세요
진짜 실력 급상승합니다 실력이 안 는다면 저한테 패드립을 해도 좋습니다 무조건 실력이 늘수밖에 없습니다
@@user-sd8ye8zp8d 풀이과정을 노트에 쓰면서 풀면되죠~
그리고 채점할때 풀이과정도 비교해보고 내풀이과정 채점도해보고
@@user-sd8ye8zp8d답은 기억날수 있지만 풀이과정이 기억난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답만 달랑 쓰지말고 단답형문제라도 풀이과정쓰면서 공부해보시라는겁니다 답은 기억나도 풀이과정이 기억나는건 아니잖아요
@@user-sd8ye8zp8d 모든문제의 풀이과정이 완벽하게 기억나는게 아니잖아요?
완벽하게 백지에다가 쓸수있을정도로 아시는거면 3번만 풀어도 좋습니다
@@user-sd8ye8zp8d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공부하세요 사람마다 공부하는 패턴은 다른법이니까요~
문제풀때 위에 질문 제대로 안읽으면 바로 시험 망치는 지름길…실제로 중3떄 고1 모고 미리 풀어봤는데 한문제만 안풀려서 계속 해봤는데 안되길래 질문을 다시 읽어봤는데 핵심을 안읽어서 못풀던 거였음..그거 보고 푸니까 1분컷…ㅠ
나 진짜 오답노트는 죽어도 안하는데 ㅋㅋㅋ 뼈때리네...
오늘부터 시작해라 후~
나도 안하는데ㅋㅋ
수1 때만 하면돼
나는 중딩때도안함 근데 하긴해야되네....
안해도 됨 ㅋㅋㅋ 사람마다 다름
아 진짜 이런 내용이면 양심 찔려서 나 혼자 있을때 보게됨ㅠㅠ
3:42 저는 저기에 나오는 방법은 씁니다만... 앞 문제를 풀고나면 시간이 끝나있고 앞 문제를 안풀었다는걸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를 푸는 속도를 높여야 겠습니다
진짜 수학쌤이 대놓고 망신주면서 나만 시키고 수학 포기할 마음도 없었는데 몇개 틀렸다고 힘들어도 포기하면 안된다 하고 다른 사람은 가르치면 짜증만 내니 수학이 싫어진다 일상에서 필요하라고 만든걸 점점 끈기 테스트로 만드는 것 같아
처음엔 공부자극보면 책상에라도 앉았는데
이젠 맞받아서 드립치는 내가 한심해진다..
수학,영어 재밌는데....저는 학원 너무 많이 다녀서 그런지 수학이 이젠 쉽고 재밌어요 모험을 떠나는거 같아요 공감하신분은 좋아요 눌러주세여
시험 1달남았을때: 이번1달에 모든걸 걸겠어!
시험 1주일 남았을때: 이번 1주일에 모든걸 걸겠어!
시험 하루 남았을때: 괜찮아..오늘 내 모든걸 걸겠어.
시험 치고난후.: 밧줄에 내 목을걸겠어
이거 디씨에서 재밌던 글임
와...진짜 여기 수학공부법 다 있다...ㄷㄷ
저는 작년으로 수학은 끝냈지만 아직 수학공부해야하는 여러분들 이게 진짜 수학 공부법입니다...화이팅!!
05분들 홧팅 ~‼️
문과였던 내가봐도 이해되는 내용들밖에 없네
ㄹㅇ 공식만 달달 외우면 평타는간다 ( from. 문과였던 공대생이)
진짜 개웃긴게
초딩=0보다 작은 수는 없어요
중딩=제곱해서 음수가 나올 수는 없어요
고딩=응아니야~~ㅋㅋㅋ 낚였지 ㅅㅂ? 사실 다 됨ㅋㅋㅋㅋㅋ
어디서 들은건데
국어:수면제
수학:고혈압
영어:외계어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시면 수학과 친해질 수 있겠죠?
와 너무 필요했다..ㅠㅠㅜ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수학을 못하는 이유:수학이 아닌 한석원쌤의 트랩에 갇혀버려서
와~ 정신이 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중학교 내내 수학'만' 100점인데 진짜 개념 모르면 개념문제만 풀고 어려운거 풀지 마세요 ㅜㅜㅜ (교과서랑 개념원리 추천) 이제 완벽하게 알았을 때 쎈이나 풍산자 풀어보세요. 걍 계속 반복하세요. 외울정도로!!!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부터 교과서랑 학교에서 나눠준거 계속 반복해서 하고 시험 전날이나 새벽에 틀렸던 문제 중에 이해가 100% 안된 것들 반복 풀이 하세요!
초등학생은요?
@@Luna_2012__ 솔직히 말하자면 초등학생 때는 공부 안 했습니다.... 굳이 했다고 한다면 고학년까지 계속 곱셈 나누기만 엄청 했어요. 대신 한두 자리 숫자가 아닌 막 여섯 자릿수. 소수점 세 자리. 이런 식으로 복잡한 숫자들로만 풀었어요. 지금 제가 고 3인데 문과가 됐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수학 시험에서 공식을 몰라서 틀린 적은 있어도 지금까지 계산 실수로 점수 버린 적은 없습니다
@@realnctwife_isme중학교 내내 100점이였는데 어쩌다 문과가 되셨수
이 채널 너무조하 .... 어떤 알고리즘을 통해서 공부법 배우진 어언 1년.... 이 채널보고 또 학원도 다니면서 막 그러니깐(?) 공부가 너무 잘됨 ㅎㅎ 이벤트도 자주하시고 내가내가 증말 이 채널 없었으면 어쩔려고 그러는지..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공부를 자주 안한다...
영어를 접어서 수학좀 해볼려고하는데 수학에 영어가 나와서 접었다는 안비밀
아 이영상 보려고 클릭했는데 광고가 나왔는데 입시덕후님 광고 나와서 자연스럽게 다보고 '에 뭐야? 아 광고였구나'생각했네
ㅋㅋㅋㅋ
근데 ㄹㅇ 못 풀다가 풀이법 딱 생각나서 풀고 맞으면 그것만한 쾌감이 없다 진짜
아니 입시덕후 영상보려고 눌렀는데 올공플랜 입시덕후 광고나와써! 어케 된거야;; 어쩌다보니 한번의 터치로 두개의 입시덕후 영상 2개 봤네
아 내일 공부 해야지..
아 내일 다이어트 해야지...
아 내일 게임 줄여야지..
아 내일 책 좀 읽어야지..
하... 언제하지..?
ㅋㅋㅋㅋㅋ 인정ㅋㅋㅋㅋ
초1: 더하기 빼기 1+1=2..
초2: 곱셈?( 구구단 )
초3: 분수와 소수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우리는..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