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았습니다.^^ 캐나다도 아이가 학생비자고 엄마가 가디언 비자면 워킹을 4시간 할 수 있나요? 저도 뉴질랜드랑 캐나다랑 비교 중이예요. 치치는 다녀왔는데, 집값도 학비도 두나라 거의 비슷한거 같아요. 치치는 아직 집값 비싸요TT 하우스 2룸이 150만원 정도 해요. 근데 차가 없어도 버스로 통학이 되니 그건 좋더라구요. 영상으로 보면 환경은 캐나다가 더 좋아 보여요 , 발음도 캐나다가 더 좋구요. 캐나다는 잘 몰라서 답변 부탁들립니다. 매번 신세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캐나다는 뉴질랜드보다 가격선택의 옵션이 많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애요. 치치가 캘거리 보다 비싼것 같진 않고, 콘도/아파트/베이스먼트 등 다양한 가격의 주택옵션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캘거리도 하우스 2룸은 150으로 부족한것 같거던요. 캘거리는 겨울이 길어서 대중교통만으로 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실내에서 할 수있는 아이스스케이트, 하키, 스키, 보드, 실내활동들이 다양하지만 아무런 비용없이 치치같이 놀이터로 야외활동이 가능한건 2-3개월 정도 여름에만 할수있어서 오히려 교외활동 비용이 더 들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발음에 대한 건 개인선호(?)마다 다른것 같애요! 지우같은 경우는 발음이 다르다는건 전혀 개의치 않고 그냥 다른 단어들을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캐나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흥미로워 했던것 같습니다.
캘거리에서 여름을 보내지 않고 판단하든 건 좀 unfair 한것 같아서 기다려 보려구요 ㅎㅎ 지금까지는 뉴질랜드의 밝은 분위기가 그리워요~ 집들도 하얗고, 일년내내 초록색 잔디에 거의매일 강아지랑 애기랑 산책갈수 있는 곳이 그리운데, 십대이상 젊은분들께는 장점이 많아 보여 슬슬 알아보는것도 잼있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캘거리 검색하다 뉴질랜드 전문가님 뵈서 반가워요~저는 6살 아들 12살 딸 데리고 뉴질랜드 준비중에 있었거든요~코로나때문에 계속 기다리다가 7월 국경오픈할때 3텀으로라도 들어가볼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만만치 않을 것 같아 급 캐나다로 생각중이였어요~~ 큰애가 초5라 더 늦기전에 다녀오고 싶었는데 지금 뉴질보다는 캐나다가 나을까요~~ 비슷한또래 아이맘이시길래 저의 고민을 척 알아주실까싶어 처음 댓글에 왕창남깁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가 참 너무 오래 닫았어요. 그렇게 닫아놓고 하루 2만명 허무해요. 7월국경은 열리지만 3개월 이상 학업을 위한 유학생은 2023년 1월말학기 시작이 가능할꺼예요, 그럼 일찍 들어간다고 하셔도 12월 가셔서 여름좀 즐기시고 학교시작이 될테고, 캐나다는 9월학기니 지금 진행하시면 7월 입국하셔서 썸머프로그램좀 워밍업 하시고 9월학기 시작이 되겠어요. 머 사실 한 3개월 차이인데, 고민을 하셔야 될 부분들이 좀 많긴 하실것 같애요! 어느 나라가 좋다 이런건 아니고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서, 음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것 같긴 하네요 ㅋ 그럼 제가 조만간쫙 영상으로 브리핑 한번 ㅋㅋ 해드릴께요! 참고로 뉴질랜드 조기유학 정보는 제 블로그(더보기 클릭하시면 나와용) 들어가시면 꿀정보들 많답니다 ^^
@@yuminconsulting 우와~시원 솔직하신 지우맘님 이렇게 빨리 답변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저도 자녀무상 유학도 생각해봤는데 애둘 데리고 싶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중이였어요~~공부도 하시며 아이도 키우시고 이렇게 유튜버 활약도 하시고~대단하세요~블로그도 찬찬히 볼게요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인트라가 갖추어진----에서 어느정도 인프라가 갖추어진으로 해야 맞습니다. 왜냐하면 인프라는 infrastucture의 약자이거든요. 도시에서 생활하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간시설들, 예를 들면 차와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포장된도로, 생활필수품파는 건물,애들을 위한학교, 등등에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한는 시설들 을 지칭합니다.나는 이민, 유학, 기타 자기사는 나라바꾸는 그런데 관심을 가진 사람은아니고,내가 생각하기에 도전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을 좋게 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역사도 세계의 역사처럼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고 생각하기때문이지요.꼬치꼬치 안따진다고 하면서, 큰 scope 부터 자기형편에 맞게 이성적으로 봅잡하지 않고, 미래까지 생각하면서(유비무환---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일초뒤에 생길지 알수없지요), 논리에 맞게 판단기준을 갖고 결정을 쾌도난마식 시원하게 그렇게 하세요(우유부단은 빠른나쁜결정보다좋지않지요), 나는 댓글도 보는데, 대마초사용이캐나다는 합법이니 어린애 키우는데 좋지 않다고 하는 글을 읽은것 같은데,정확한사실관계는 아니니 google에 찾아보세요(여기가 toronto임).
어쩌다 보니 보게되었네요 전 캘거리 17년 살고 있어요. 뉴저지 사는 저의 누나도 이곳이 생각보다 도시여서 놀랐고 환경이 좋아서도 놀랐다 하더군요. 십여년 전과 비교해 한국인들이 살기에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난 1.날씨 2. 물가 3. 로컬의 문화적 수준 4. 박물관. 미술관. 역사적 건물등. 5.자연관련 액티비티
우리언니 생각 엄청 많이 했네. 언니 있을때 캐가 한번 가야 하는데.
새벽이겠네 지금 ㅎㅎ 날씨가 1번이면 그대가 있는 그곳이 천국이라 천국이네 ^^
알겠지만, 생각이 많지만 길게는 안 한다는사실 ㅋㅋ 멋진 3월을 시작해~!
저도 캘거리 이민 가고 싶은데 영어를 못해서 걱정이네요ㅠ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가고 싶은데ㅠㅠ
지우맘님 영상 언제나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캘거리에서 이쁜 따님과 건행 하세요 ❤️
오랫만이세요~~~~ ^^ 감사합니다~ 또 주말이 오네요~^^ 해피주말 보내세요~
@@yuminconsulting 녜 너무 바쁘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ㅎ ㅎ ㅎ 시간을 짜내서 지우맘님 캘거리 영상들 정주행해야겠어여!
@@yuminconsulting 설날도 다가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
@@celineshu5906 감사합니다~^^ 구정이네요~ 연휴 잘 보내세요~
저도 캘거리를 목표로 하고 준비하고있는데 영상이 정말 도움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캘거리 요즘 많이 오시는것 같애용~~~ ^^ 준비 잘 하시구용~~~~~
앞으로 저와 하실 심층 인터뷰 주제 입니다^^
캘거리 홍보대사로 되는건가요? ㅎ
@@yuminconsulting 곧 정식으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랑 비슷해요 기준들이 ㅎㅎ 푸쉬해서 도전하는것도 비슷하고 좋은 조언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저희는 밴쿠버로 가는데 2년뒤 아빠가 들어와서 영주권 신청을 하게되면 이사를 해야될것같아서 처음부터 차라리 캘거리나 런던이나 몬트리올로 가야되나... 고민 무한반복중이예요^^; 지우맘님두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고 결정하셨네요~ 아... 저는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ㅜㅜ 혼란스러워요@.@
도시는 정착 후에 어디던 만족하면서 살고 계신것 같애요~ 어디로 결정하셔도 딱히 후회는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처음에 고민이 엄청되는건 사실이죠 ^^
@@yuminconsulting 맞아요~~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맴이 왔다리 갔다리 ㅎㅎ
@@riracle_eng 저두 하루에 마음이 열두번 왔다리 갔다리 ㅎ ㅎ ㅎ
@@celineshu5906 다 그런거쥬?ㅎㅎㅎ 저만 그런거 아니라서 다행이야요~~~^^
올여름 캘거리 1년살이 예정인데요
저희 아이도 G7 다닐예정이에요. 혹시 지우가 어디 공립학교 다녔을까요? 요즘 캘거리 상황이 좋지 않아서 학교도 렌트도 포화라고 해서 걱정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캘거리도 포화군요! 지우는 Queen Elizabeth High 를 다녔습니다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캐나다도 아이가 학생비자고 엄마가 가디언 비자면 워킹을 4시간 할 수 있나요? 저도 뉴질랜드랑 캐나다랑 비교 중이예요. 치치는 다녀왔는데, 집값도 학비도 두나라 거의 비슷한거 같아요. 치치는 아직 집값 비싸요TT 하우스 2룸이 150만원 정도 해요. 근데 차가 없어도 버스로 통학이 되니 그건 좋더라구요. 영상으로 보면 환경은 캐나다가 더 좋아 보여요 , 발음도 캐나다가 더 좋구요.
캐나다는 잘 몰라서 답변 부탁들립니다. 매번 신세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캐나다는 뉴질랜드보다 가격선택의 옵션이 많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애요. 치치가 캘거리 보다 비싼것 같진 않고, 콘도/아파트/베이스먼트 등 다양한 가격의 주택옵션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캘거리도 하우스 2룸은 150으로 부족한것 같거던요. 캘거리는 겨울이 길어서 대중교통만으로 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실내에서 할 수있는 아이스스케이트, 하키, 스키, 보드, 실내활동들이 다양하지만 아무런 비용없이 치치같이 놀이터로 야외활동이 가능한건 2-3개월 정도 여름에만 할수있어서 오히려 교외활동 비용이 더 들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발음에 대한 건 개인선호(?)마다 다른것 같애요! 지우같은 경우는 발음이 다르다는건 전혀 개의치 않고 그냥 다른 단어들을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캐나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흥미로워 했던것 같습니다.
@@yuminconsulting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영상보니 캐나다도 조만간 꼭 가고 싶어요^^
@@메이비-f4m 캐나다도 비슷한듯 다른 매력이 있어요~ 아 그리고 캐나다는 동반(학생)비자 일이 안되는것으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뉴질도 공식으론 그런데 컨디션을 넣는거라, 그런 방식이 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구용~
마이 재미있는 분이네요
마이 감사합니다~😂
저도 캘거리 다녀왔었는데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지금까지 봤을때 캐나다가 좋으신가요 뉴질랜드가 좋으신가요~?
캘거리에서 여름을 보내지 않고 판단하든 건 좀 unfair 한것 같아서 기다려 보려구요 ㅎㅎ 지금까지는 뉴질랜드의 밝은 분위기가 그리워요~ 집들도 하얗고, 일년내내 초록색 잔디에 거의매일 강아지랑 애기랑 산책갈수 있는 곳이 그리운데, 십대이상 젊은분들께는 장점이 많아 보여 슬슬 알아보는것도 잼있을것 같네요~
@@yuminconsulting 덥지는 않나요?
@@riracle_eng 아직 캘거리 여름은 제가 경험하진 않았는데, 주위분들 얘기로 추측하자면 ㅋㅋㅋ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뉴질 여름과 유사할것 같애요.
참, 캐나다가 여름이 이렇게 더울줄 모르고 집안에 에어컨이 없어서 작년에 고생했따고 하더라구요, 벤쿱보다는 캘거리가 덜 더운것 같애요.
안녕하세요~캘거리 검색하다 뉴질랜드 전문가님 뵈서 반가워요~저는 6살 아들 12살 딸 데리고 뉴질랜드 준비중에 있었거든요~코로나때문에 계속 기다리다가 7월 국경오픈할때 3텀으로라도 들어가볼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만만치 않을 것 같아 급 캐나다로 생각중이였어요~~
큰애가 초5라 더 늦기전에 다녀오고 싶었는데 지금 뉴질보다는 캐나다가 나을까요~~
비슷한또래 아이맘이시길래 저의 고민을 척 알아주실까싶어 처음 댓글에 왕창남깁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가 참 너무 오래 닫았어요. 그렇게 닫아놓고 하루 2만명 허무해요.
7월국경은 열리지만 3개월 이상 학업을 위한 유학생은 2023년 1월말학기 시작이 가능할꺼예요, 그럼 일찍 들어간다고 하셔도 12월 가셔서 여름좀 즐기시고 학교시작이 될테고, 캐나다는 9월학기니 지금 진행하시면 7월 입국하셔서 썸머프로그램좀 워밍업 하시고 9월학기 시작이 되겠어요. 머 사실 한 3개월 차이인데, 고민을 하셔야 될 부분들이 좀 많긴 하실것 같애요! 어느 나라가 좋다 이런건 아니고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서, 음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것 같긴 하네요 ㅋ 그럼 제가 조만간쫙 영상으로 브리핑 한번 ㅋㅋ 해드릴께요!
참고로 뉴질랜드 조기유학 정보는 제 블로그(더보기 클릭하시면 나와용) 들어가시면 꿀정보들 많답니다 ^^
@@yuminconsulting
우와~시원 솔직하신 지우맘님 이렇게 빨리 답변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저도 자녀무상 유학도 생각해봤는데 애둘 데리고 싶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중이였어요~~공부도 하시며 아이도 키우시고 이렇게 유튜버 활약도 하시고~대단하세요~블로그도 찬찬히 볼게요 감사합니다^^
존정보 감사해요..낮은세금 록키 좋아요..
아 맞다, 엄청난 장점, 낮은 세금을 제가 빠뜨렸네용 ㅎ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인트라가 갖추어진----에서 어느정도 인프라가 갖추어진으로 해야 맞습니다. 왜냐하면 인프라는 infrastucture의 약자이거든요. 도시에서 생활하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간시설들, 예를 들면 차와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포장된도로, 생활필수품파는 건물,애들을 위한학교, 등등에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한는 시설들 을 지칭합니다.나는 이민, 유학, 기타 자기사는 나라바꾸는 그런데 관심을 가진 사람은아니고,내가 생각하기에 도전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을 좋게 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역사도 세계의 역사처럼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고 생각하기때문이지요.꼬치꼬치 안따진다고 하면서, 큰 scope 부터 자기형편에 맞게 이성적으로 봅잡하지 않고, 미래까지 생각하면서(유비무환---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일초뒤에 생길지 알수없지요), 논리에 맞게 판단기준을 갖고 결정을 쾌도난마식 시원하게 그렇게 하세요(우유부단은 빠른나쁜결정보다좋지않지요), 나는 댓글도 보는데, 대마초사용이캐나다는 합법이니 어린애 키우는데 좋지 않다고 하는 글을 읽은것 같은데,정확한사실관계는 아니니 google에 찾아보세요(여기가 toronto임).
지우맴~ 요새 영상 안 올리시네요ㅠㅠ 무슨 일 있으신가요~~~
아이고, 그쳐...제가 그럼안되는데 한국에 잠시 있는데 일하느라 완전 바빠요 ㅋㅋ 담달에 뉴질랜드 가니까 이제 뉴질랜드 영상으로 ~~~올릴꼐요!
오 한국에 계세요??? 한국에서 일하고 계시면 유튜브 영상 올리면 재밌겠네요@@!!
한국에 계실 때 구독자 팬들 이민관련 모임 좀 해주시지 ㅜㅜ
@@밤의달TV 앙 ㅎㅎ 시간내서 일단 이민관련 영상함 올려볼께요 (한달째 편집중 ㅋㅋㅋㅋㅋㅋㅋㅋ ) 요즘 한국이 달라졌네요 :))
달라졌다라면 좋다는 거겠죠...?ㅎㅎ
역이민 관련해서도 올려주세요 ㅎㅎㅎ.... 저같은 이민병 환자들에게는 필요한 약입니다...ㅠㅠ
역시 돈이 있으면 토론토라는 얘기군요.. 캘거리는 싼맛에 오는곳
결론이 그렇게 되나요? 여튼 그렇게 생각해도 이렇게 싸게 표현은 안하죠 많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