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고 불쌍하다고 느끼는 건 너네 인생도 “살인자인 김성수”랑 똑같다. 살인범 얘기 들으면서 흔들리는 니네 인생을 봐라. 김성수랑 뭐가 다른지. 자기 신경에 거슬리면 또 화가 치밀어올라서 죽일 듯한 저 말투. 저 어눌한 말투 어눌해서 진실성이 느껴지냐? 어눌해서 더 믿음직하냐? 쪽팔린 줄 알아라 답댓글들아
김성수 말은 믿을 수 없습니다. 증언 나온 것들 보면 알바생은 늘 친절했고 김성수가 자리 치워달라고 했을 때도 바로 치워줬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수는 피해망상이 심해서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했던 거구요. 모든 살인에는 이유가 있고 김성수가 딱하다구요? 김성수가 딱할 이유는 없습니다. 잔인한 살인자, 끝까지 반성은 커녕 자신이 억울하다고만 생각하는 쓰레기에요
그러니깐요 게다가 죽이고 나서 바로 우울증 진단서 끊어와서 들이밀었다며? 동생과 합심해서 죽인거고 죽이고 나서 동생은 잘못없다 거짓말까지 한 인간의 말을 어떻게 믿음? 쟤가 불쌍하다 피해자 말조심했어야한다고그러는데 이성적이지못하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지 그리고 불친절하다고 얼굴 난도질에 손난도질까지하냐???? ㅈㄴ 죽은 자는 말이 없다더니 가해자놈이 지 억울하다고 씨부리는소리에 동정심 느끼는 인간들은 제정신아닌듯
borum ku님 제발 님 댓글 좀 많은 사람들이 보게해주세요 진짜 답답한 사람들 많아서....우리나라 알바생들중 불친절한 애들 많은건 알겠다만 이번 사건 케이스에 감정이입하면서 알바생들 불친절하는 경우가 많으니 김성수의 말은 맞는 말이다 ㅇㅈㄹ하는데 진짜 돌아버리겠음ㅋㅋㅋ불친절한건 어떻게 알수있는거야? 살인자 말 하나 믿고?
@@Butamin00 그렇다고해도 이해가능한 선을 넘어섰으니 저게 용납이 될만한게 아니란겁니다. 불친절이요? 그럼 저도 여러명 진작 죽였겠네요. 짐승과 사람의 차이점이 뭔데요. 이성이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왜 사람으로 태어났겠어요. 우린 상황에 따라 사리분별 가능하고 절제할줄 안다는겁니다. 그리고 설령 피해자가 불친절했다고 저런 경악스럽고 엽기적이기까지 한 살인은 안저질러요. 분노장애를 넘어선 저 인간은 그냥 사이코패스지. 도대체 지들이 알바생에게 겪은 불친절을 왜 여기다가 감정이입해서는 피해자 억울하게 죽었는데 편히 눈감지도못하겠네
김민지 솔직히 님도 제가 님이랑 시비 붙어서 김성수가 한말대로 제가 똑같이 님한테 했어도 살인은 아니더라도 폭력은 썻을걸요? 님 친구랑 살면서 맞짱 안떠봣어요? 정말 별일 아닌걸로 이성 잃고 싸우는게 사람이에요 김성수 옹호 하는건 절대 아니고 님 말에 "짜증으로 끝냇어야죠" 라는 말이 좀 말도 안되서 따집니다 사람도 동물인지라 누구나 극도로 화가 나면 본능적으로 마음속으로 사람 패죽이는 상상 해요 하지만 실현은 못할뿐이지 김성수는 그걸 실현한 미친새끼구요 결론은 알바생도 그만큼 언행을 좋게 하진 않았다는거에요 님도 성인이라면 알바도 해보고 일도 해봣을거 아닙니까 아무리 진상이고 ㅈ같아도 존댓말 써가면서 서비스에 임해야 하는게 맞는거에요 억울하고 짜증난다고 손님이랑 싸워도 되는게 아니라
미쳤네... 진상이고 ㅈ같아도 손님이니깐 존댓말로 서비스를 해야된다니.. 언제적 손님이왕이다 마인드인지..ㅡㅡ 손님이아니라 손놈은 대우해줄 필요가 없다. 거기에맞는 서비스만 제공하면되는거지 왜 인격까지 무시당하면서 서비스를 해야되나.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요구하는 사장들이 있어서 저런 진상들이 아직도 당당하게 다니는거지 ㅉㅉ. 정신차리세요 손놈들
@김경태 "피해자는 인격 살인을 했습니다?" 아주 단정을 지어버리시네? 님 주장의 근거가 뭔데요? 저 역겨운 살인자의 인터뷰? 왜 살인자 말은 곧이곧대로 믿으면서 경찰과 목격자의 증언은 안 믿으시는 건데요? 왜 잔인하게 죽임당한 피해자를 인격살인자로 만드세요? 왜 피해자를 두 번 죽이시나요? 왜 개돼지인 걸 티내고 다니시나요? 왜요?
@김경태 그걸로 어그로 끌려서 감성에 빠져있냐; 그렇다고 살인이 되는 정당성이 없고 저사람이 매일마다 피해자한테 인격 모독에 시달린 것도 아닌데 무슨 그걸로 죽고싶고 무섭고 하면서 사람을 죽이냐. 죽고싶음 지 혼자 죽어야지; 진상부리니까 아빠 경찰 이야기하면서 보낼 생각이었겠지 피해자는; 걍 김성수가 피해망상 오지고 저걸로 합리화하려고 애쓰는 것 같은데? 변명이야. 변명. 세상에 쟤만 힘들게 살고 죽고싶고 죽이고 싶단 생각하냐고;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안 되니까 다들 참고 버티면서 다 옛날일이라고 넘기면서 애써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 감성팔이 하나로 정당화? 인정? 개뿔이.
김성수가 알바생이랑 대화가 안돼서 성수가 경찰도 먼저 불렀었고 경찰이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돌아간거 보면 괜히 말지어냈다고 보긴 어렵지. 더군다나 '날 죽이지 않는이상 넌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무시하고 깔보는말이 결정적으로 작용할만한 부분일 수 밖에없지. 지 인생을 망치면서까지 남을 죽인다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일임. 살인은 용인할수는 없지만 어떤 심정이였을지는 이해가 가지않나? 역설적이게도 죽은자는말이 없다는건 그것이 가해자가 무조건 거짓말을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수 없다는뜻이기도 함. 남에게 함부로 대하는 악인들이 자신도 언젠가 보복당할까 걱정하는게 댓글에도 여럿보인다.
@@찜빔 억지부리다 되리어 먼저 경찰 부르겠다는 진상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서비스가 불친절했다고 한것- 김성수의 말 , 사실인지 모름 날 죽이지 않는이상 아무것도아니다 - 이것도 사실 확인 안됨 그런데 이게 어떻게 살인에 결정적으로 작용된 부분이라고 추정하고 결국 가해자를 이해하죠 ..?사실 확인이 안된건데?? 님은 이미 가해자를 동정하고 피해자를 그런발언을 했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진짜 소름끼치네요 논리적인척 하시는데 , 님 말대로라면 사실확인된바 없으니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중립을 유지해야하는데요.. 특히 마지막대목은 마치 피해자가 악인이였고 가해자는 보복한것이라는 말을 은근히 하는게 이게 중립인가요.. 님 하나도 논리적이지 않으니까 이딴 댓글 복사 붙여넣기 해서 작작 퍼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 제발...
김성수는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가족들이 진단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김성수처럼 우발적인 강력사건의 범인이 간혹 정신병력으로 우울증 전력을 주장하거나 언론도 우울증이 원인인 것처럼 보도하기도 하는데, 우울증이 호전되어 다른 정신병력으로 변질되거나, 단순히 감정조절에 실패한 것에 대해 우울증을 핑계로 삼는 것에 불과하다. 심지어 김성수가 상해 2범의 전과까지 있다는 점을 들어 경찰의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김성수한테는 에초에 감형의지가 있다고 보긴어렵습니다 오히려 김성수는 자신의 죄질이 나쁘다는점을 인터뷰들만 봐도 누구보다 잘알고있죠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손으로 얼굴도 가려보지만, 그걸 무시하고 칼로 얼굴만을 32번 정도 무참히 찌른 가해자가 억울하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 자체가 선동이나 날조, 동정심 유발이 다분히 보입니다. 변호사를 이미 선임해서 그러나 봅니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라는 공식을 철저히 이용하고 있네요.
왜 살인자한테 공감을 하지? 이해가 안가 존중받고 싶으면 본인이 노력하던가 무시받고 화난다고 사람 죽이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모든 사람이 저런 상황에서 자란다고 모두가 살인자가 되는게 아님 여론이 왜 이런식으로 가는건지 모르겠는데 저 말이 다 사실이라도 피시방 알바는 싸가지 없는 사람이고 이놈은 잔인한 살인자임
김성수가 알바생이랑 대화가 안돼서 경찰도 성수가 먼저 불렀었고 경찰이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돌아간거 보면 말지어낸다고 보긴 어렵지. 더군다나 '날 죽이지 않는이상 넌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무시하고 깔보는말이 결정적으로 작용할만한 부분일 수 밖에없지. 지 인생을 망치면서까지 남을 죽인다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일임. 살인은 용인할수는 없지만 어떤 심정이였을지는 이해가 가지않나? 역설적이게도 죽은자는말이 없다는건 그것이 가해자가 무조건 거짓말을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수 없다는뜻이기도 함. 남에게 함부로 대하는 악인들이 자신도 언젠가 보복당할까 걱정하는게 댓글에도 여럿보인다.
댓글들 소름돋고 진짜 순진하다.. 살인이라는 중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죄송하다는 말보다는 억울하다 피해자가 이랬다 이러면서 변명만 하고 있는데, 피해자를 욕하는 글도 보이고 심지어 가해자에 대해 옹호하는 댓글마저 보이네. 심신장애 수준도 아니고 저렇게 상황인지 했던 상태에서 화가 났다는 이유로 칼로 머리를 수십차례 찌른게 옹호할거냐? 와.. 말 하나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하는게 개돼지가 따로 없네..
님이 잘못생각하고 계신게 있습니다. 심신장애라고 하셨는데 심신미약도 없다고 판단이 내려진 상황의 김성수였기에 저렇게 답할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만약 심신미약으로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는 저렇게 대답도 못하죠. 진짜 이유없이 죽였으니까요. 저 김성수는 자기자신이 생각하는 이유가 있어서 죽인것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생각의 폭을 넓히시는게 좋겟네요
저 살인범이 인터뷰 하고나서 옹호글들 올라오는데 미친사람들 같음.. 피해자가 죽은 마당에 가해자가 무슨 소린들 못하겠음.. 설령 저 말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친다해도 저따위 말로 살인을 정당화 할 순 없음.. 정신들좀 차렸으면 하내요.. 불친절 했내 살인은 안되지만 이해는 간다느니.. 등등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댓 달아 봅니다
ㅋㅋㅋㅋㅋ그래 너희 감정이입에 의하면 얼굴 30방넘게 깊숙히 난도질할 수도 있지?그렇지? ㅁㅊ 직접 집에서 칼 챙겨서 동생합작으로 영화에서도 못 볼 잔인함으로 저질러놓은 살인자가 숨 좀 헐떡이면서 감정에 호소하고 다른 상황이 있었다라고 라고 짓걸인 몇마디에ㅋㅋㅋㅋㄲㅋ 제정신들이세요?? 제발 정신차려;
답댓들 멍청해도 보통 멍청한게 아니네..살인자한테 감정이입하지말고 피해자 가족분들을 생각하란거아냐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저런 끔찍한 새끼가 하는 말을 믿고 저새끼한테 지를 투영해서 보고 있는 찐따들한테 하는말이잖아 딱봐도~ 미친ㅋㅋ무식한거냐 그냥 찐따들인거냐ㅋㅋㅋ 느네 같은 것들 나중에 다 돌려받는다~
jm p 멍청한건 너고 감정이입을 하라는말에 공감하는걸보니 팩트만 보기엔 너도 참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팩트는 김성수는 옹호받지못할 흉악범이라는거다 김성수에게든 피해자 가족에게든 감정이입할 필요 없다. 하버드대학교 교수 피터슨교수가 한말이다 피해자라고 다 선이 이니고 가해자라고 다 악이 아니다 피해자라고 약자가 아니고 가해자라고 강자가 아니다. 김성수를 옹호할생각 조금도 없다. 냉정하게 사건만 바라보자는거다. 어느편에도 감정이입하지말고
그러니까 소름돋을정도로 정신적으로 문제많은애들 많네 진짜 쟤가 불쌍하다 피해자 말조심했어야한다고 그러는데 이성적이지못하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지 그리고 불친절하다고 얼굴 난도질에 손난도질까지하냐???? ㅈㄴ 죽은 자는 말이 없다더니 가해자놈이 지 억울하다고 씨부리는소리에 동정심 느끼는 인간들은 제정신아닌듯. 어떻게 쟤 말 한마디만 듣고 저게 맞다고생각하니? 이젠 나한테 불친절하다고 사람 죽이는것쯤 용납이 되나보다
저도 공감합니다. 맞을짓했네..하는 인간은 이미 인간임을 포기한것이죠.. 실제 한말일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고. 김성수가 또 형량채우고 나와서 또 무슨소리들었다고 칼질할수 있는데.. 환청이나 좀 미친 사람일수도 있죠. 피해 망상같은...사람을 30반 이상 찌른거부터 인간이 할수 없는데..
화나게한다고 얼굴30방찔러서 죽이는게 제정신인가 아무리 그래도 용납이안된다.. 저말을 믿지는 않지만..맞다고해도 그정도 가지고 죽였다는게 놀라울따름... 죽은 피해자가 너무 안타까울뿐이다...ㅜ 화나게 했다는이유로 사람죽이면 개나소나 사람죽인다 저렇게 사람죽인건 사람이길 포기한거임 평생 사죄하면서 살아야됨
아니 진짜 백번천번 양보해서 억울했다 그랬다고 치자 진짜. 김성수 입장에서 피시방손님이 피시방직원에게 테이블을 치워달라고 부탁했다. 당연히 치워주어야 하는게 맞지만 피해자는 치워주지 않으며 오히려 손님에게 이상한 말들을 하였고 내 아버지가 경찰인데 넌 어쩔래 그런식으로 말했다. 그럼 이제 동생이 있다 피해자는 당시에 가해자 동생과 친분. 그러니까 직원과 손님 으로써 3년간 봐왔으므로 친분이 있었다. 근데 그런 사람을..그냥 죽인것도 아니고 상상으로써 끝냈어야만한 처참한 살인을 저질렀다 한번 찌른것도 아니고 여러번이다. 난 아무리 생각하여도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정말 가해자를 싸고 도는 댓글러들의 댓글들은 정말 이해할수 없다.
여기 댓 단 사람들 보면 왤케 선동을 쉽게 당하는지...저 살인자놈 말이 진실인지 구라인지도 전혀 모르는 상태고 이미 아빠 경찰이라는것도 구라라는데 저 말 하나만 철썩 믿고 갑자기 이해한다, 알바가 원인 제공을 했다는 식에 댓글들 보면 피해자 유가족과 지인 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더 무너질까..
그러니깐요 게다가 죽이고 나서 바로 우울증 진단서 끊어와서 들이밀었다며? 동생과 합심해서 죽인거고 죽이고 나서 동생은 잘못없다 거짓말까지 한 인간의 말을 어떻게 믿음? 쟤가 불쌍하다 피해자 말조심했어야한다고그러는데 이성적이지못하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지 그리고 불친절하다고 얼굴 난도질에 손난도질까지하냐???? ㅈㄴ 죽은 자는 말이 없다더니 가해자놈이 지 억울하다고 씨부리는소리에 동정심 느끼는 인간들은 제정신아닌듯
저기요 님들 한달 전만 해도 다들 열불 터져서 열폭하시더만 한달만에 왜 다들 그 분노가 식었나요 내가 아무리 썅욕을 먹건 쳐 맞건간에 내 분노에 휩싸여서 사람을 칼로 개 잔인하게 얼굴만 집중해서 30방 이상 찔러 죽인거는... 심지어 정당방위로 사람을 죽여도 살인죄지 어디서 감히 미친새끼가 사람을 죽여? ㅂㅅ같이 자기 분노감정 컨트롤 못한거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지?? 착한사람을 죽였던간에 나쁜사람을 죽였던간에 결과적으로는 사람을 죽인거다 피방 알바가 나쁜사람이면 뭐 형 줄여주게?? 피방 알바가 저런말 해서 김성수에게 살인동기가 됐다?? 개소리지 피해자가 뭔 말을 한게 뭐가 중요해
장석주 자 저는 일단 경찰도 아니고 말단경찰보다 법에대해 모르는 일반인인데 법 당연히 모르죠 일반인이 법공부도 하나요? 자 팩트만 얘기할게요 성수가 사람 죽인거 팩트죠 성수가 주장하는 피해자의 저 발언들 팩튼가요? 말단경찰뿐 아니라 일반인조차도 모든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 안합니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죠 님 사회생활하면서 친구들 사이에서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하시나요 저 피해자의 발언들이 증거도 있고 증인들도 있고 팩트라고 칩시다 님이 판사라면 발언 듣기전 무기징역을 때렸다면 발언 듣고 나서의 처벌정도는 어느정도인지요??ㅋㅋ
말을 하는게 ~했고, ~해서 하는 등 전혀 문장을 마치지 않고 구구절절 계속 이어가고 있다. 뭔가 자기가 구축한 피해망상의 세계를 남들한테 억지로 납득시키려는 듯한 말투? 되게 억울함을 느끼고 있는가본데.. 김성수도 진심이긴 진심이겠지, 자기딴에는 억울하겠지, 하지만 저게 진실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가 그동안 울분에 휩싸여 살다가 울분을 터트린거라고? 그랬다할지라도 흉악범죄가 정당화가 되나? 사람 얼굴을 수십번 찔러 죽인 보통범죄자가 아닌데 그런 사람을 옹호하는 미친x들이 많네.. 피해자를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맙시다.
잘 죽였네. 우리 아버지는 경찰이니까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인격모독과 갑질 아닌가? 말을 듣고도 언급을 안하네. 사회적으로 갑질에 대한 심각성과 문제는 크게 다루면서 그 갑질에 대한 을의 직접적 처단을 한 사건인데 그런 시각은 일도 없을까? 당연히 살인은 나쁜거야. 법적으로. 근데 사회적으로 높은 놈들이 온갖 갑질하고 위협하는걸 뉴스에서 보면 죽여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잖아? 최소한 어떤 심정인지는 이해는 간다는거지. 평범한 사람이고 평범한 사람이 인격 모독을 느꼈을때 일어날수 있는 일이야. 어디 지옥에서 올라온 미친 괴물이 아니고... 사회 계급적으로 높은 놈이 인격 모독하며 위협하는 상황과 찐따같은 놈이 위협하는건 느끼는 감정이 달라진다. 정말 내가 물리적으로 법적으로 사회 계급적으로 아무런 대항도 없는 상대가 날 위협한다면...어떤 생각이 들거 같애? 사람이든 짐승이든 코너에 몰려서 위협을 당하면 온힘을 다해서 죽이려 드는게 본능이야.
그리고 칼로 수십번 찔렀든 한 번 찔렀든이 문제가 아니다.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는 죄다. 그리고 아르바이트생이 아버지가 경찰이라고 했네 안했네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포인트인데..그저 저 미친 인간이 사람을 죽였다는거 자체가 이유불문 죄이고 그에 합당한 법의 판결을 받는걸 우리는 지켜보면되는 것이다. 저 역겨운 살인마의 말도 안되는 발언에 초점을 두어 왜 핵심을 흐리나.
피해자 피시방 알바생이 먼저 가해자한테 시비를 걸었네여 보니깐여.... 가해자가 자리가 더러워서 좀 치워돌라고 말했는데 피해자 알바생이 인상 쓰면서 치워준거같은데.... 가해자가 그래서 왜 그런 표정을 짓냐고 하니까 피해자가 먼저 반말하고 니가 시비걸고있다고 이런식으로 말을함 가해자가 이게 왜 시비냐고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니깐 피해자가 먼저 반말을 하면서 니가 시비걸고있다고 이런식으로 말함 그리고 피해자도 잘못이 있는게 자기보다 나이 8살이나 많은 사람한테 반말하고 시비 냐고 이런식으로 말하니 당연히 가해자가 화가날수 밖에없죠 그리고 피해자 알바생이 여기서 월급받아가면서 손님한테 불친절하게 대하면 이건 좀 아닌거 아닌가요? 저같애더 기분 나쁘겠는데 물론 살인은 정당화 될수는 없지만 알바생이 애시당초에 자기보다 8살이나 많은사람한테 싸가지없게 반말으로 말하니 저런일 당하죠... 알바생이 먼저 죽음을 불렀네요
저건 누가봐도 울분을 삭히는거고 상황이 감당이 안돼서 나오는 리액션으로 보임. 정확하게는 신체의 특정 호르몬 분비로 고통스러운 것을 참는거임. 저걸 연기라 하면 저놈은 웬만한 배우 뺨을 후려 갈기는 수준임. 어쨋거나 그게 살인까지 갈만한 이유는 절대 안돼고 응당 벌을 받아야 마땅 함. 다만 세상에 많이 짓눌리고 무시당해 왔던 와중에 이사건이 터진것 으로 보임
살인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 사회가 그를 살인을 저지른 괴물로 그렇게 만들었는지 알수 없지만 과거 “살인, 엽기적인 폭령행위”는 이웃나라 일본에서 자주 들려오던 단어로 기억 한다. 그러나 이제는 무엇인가 뉴스가 터졌다 하면 살인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쉽게 들린다.. 묻지마 살인부터 묻지마 각종 테러까지 나 역시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이 사회, 이 나라가 안타까워진다.
@@jys796 아니 그냥 싸울 이유 자체가 없는거야 붙어서 이길 생각 할 필요가 없어 꼬우면 피방 클레임 걸고 안가면 되는 문제잖아 피방은 무조건 손님이 갑이야 알바가 을이고 발길 끊으면 손님 입장에서 손해 볼게 없다고 그냥 딱 더 생각할 필요도 없이 피방 더 안가면 되는 문제인데 정신병자새끼가 분노 조절 못해서 사람 죽인거야 끝 더 생각할 필요가 없어
사람들 앞에 있으니까 긴장했나보내 지 죽고싶으면 지 혼자 곱게 죽지 멀 같이 죽고싶어ㅋㅋ 웃긴다 진짜 피해자 아버님이 경찰이라고? 되지도 않는 말을 짓거리는데 피해자없다고 헛소리 지껄이내 거짓말쟁이 저렇게 짜여진말하면 사람들이 믿어줄꺼같으니까 그랫겠지 그 생각데로 고대로 믿는사람들도 있고ㅋㅋ 웃긴다 진짜 누가 더 억울한데 피해자만큼 억울하냐 네가
성수나 장대호나 이런 살인도 쉽게 하는거아님 둘의 공통점은 인간의 자존심을 바닥까지 내팽겨친 피해자들의 행동이 드러나있음. 장대호는 조선족이 방내놔라에 에누리로 4딸라무새에 방안준다니까 장대호 줘패고 무시함. 성수는 알바생이 자리도 안치워주던거 따졌더니 왜시비냐? 울아빠는 경찰이고 니가 날 죽이지 않는이상 넌 아무것도아니다 라고 무시함. 살인자 말을 어떻게 믿냐라고 떠드는애들은 오히려 살인을 가볍고 쉽다고 여기는거같음. 둘의 내용만 봐도 살인이 결코 그냥 쉽게 나오는게 아니란걸 알수있음. 내 자존심도 저렇게 남이 함부로 찍어누르면 살인욕구가 충분히 올라온다고 본다. 다만 참고 사느냐 마느냐 차이일뿐
@@홍길동-c3b6o 뭔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인권(인격)을 모독하면 사람을 죽여도된단뜻으로 말한적없음. 내말의 요점은 성수같은 애들은 지가 당한 인격모독을 사람을 죽일만한 일로 받아들인다는거고 저런애들은 실제로 사람을 죽임. 제2 제3의 김성수가 누구인지 모르니까 서로 조심하면서 웬만하면 둥글게 살자는거고 싸우더라도 모욕적발언은 하지말라는 뜻임.
@@김기범-u9p 객관적으로 보자는거지 계속 댓글마다 죽은자는 말이없다 ㅇㅈㄹ하고있네 보니까 약간 문제 있는 얘 같고 항상 무시당하며 지내온 거 같은데 자리 치워달라 한것도 무시당하고 자길 도와줄 거라 생각한 경찰도 자신을 외면해 버리니까 나쁜 선택을 하게 된 거지 쳐맞을 짓은 했는데 선택이 나빴던 거 맞음. 이 사람할테 니가 뭐라 할거 잇냐?
아니 알바생이 무시했는지 어떻게 알죠? 망자가 된 알바생이 자기변호는 가능한가요? 가해자 말만 믿나요? 심신미약 받으려다 실패한 사람인데 그걸보고서도 동정이 생기나요? 물론 타인 무시하지 않는 건 맞는 말인데 이 사건과는 별개임 그냥 학창시절부터 욱하는 성격 못버린 지 책임일 뿐임
댓글들 가관이네 ㅋㅋㅋㅋ 김성수가 피해자에게 모욕적 언행을 들은거에 대한 사실이 팩트도 아니고 김성수 본인만의 의견인데, 김성수가 감정적으로 울먹이면서 호소하니까 이제는 김성수 불쌍하다고 다는 댓글들 보면.. 참.. 그래 김성수 말대로 모욕적 언행 들을 수 있지 그런 말 들으면 기분나쁘지 어쩔때는 이새끼를 죽도록 팰까 이런맘도 들기도 하지..인생살면서 한번쯤은 경험있잖아? 안그래? 그럴때 우리가 흥분해서 사람을 죽이는 선택을 하냐? 피해자는 칼에 30차례 찔려서 피흘리면서 죽었어 그 고통은?.. 말이 참 의미가 중요하지만 잔혹하게 살해당했다는 점은 달라지는게 없다.. 종이에만 베여도 아픈데 칼에 30차례다..
이미 지난일에 댓글다는거 또 혹시 모를 댓글로 상처받을 분들.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서 제 의견아주 쪼금 달아봅니다. 경찰자녀들 가혹 보면 부모가 경찰이라고 으시데면서 무례하게 행동하는 걸 봤습니다. 고인이 그렇다는게 절대 아니니 오해마시길바래요. 아마 어렸은 때 부터 학교에서 기죽지말라고 아빠경찰이다. 이런 인식으로 자랐을 수도 있겠죠. 좀 그런 자녀들 험한세상에서 좀 조심해야 될껍니다. 불난데 기름부을수 있습니다.
알바생이 자기 아빠가 경찰이라고 갑질했다는 것도 김성수의 일방적인 발언이고, 정작 피해자인 알바생은 이미 돌아가셔서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는 것을 이용하여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말을 지어내 사람들의 동정심을 자아낼려는 김성수의 치밀한 술수 일거라는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실제로 알바생의 아버지는 경찰이 아닌 자영업자시고, 알바생이 그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김성수의 진술에 선동당해 섣불리 알바생을 비난하는 행위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며 슬퍼하는 유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입니다. 꽃다운 20대 청년의 얼굴에 칼을 30번이상 휘두른 흉악범의 진술을 곧이 곧대로 믿지 맙시다. 그는 잔혹한 살인마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숨 헐떡거리는거는 본인이 잘못은 했지만 그때 그 분노한 기억을 생각해서 울음이 터질거같고 감정이 격양될거같은데 그걸 참기 위해서 호흡이 가빠진걸로 보이고.... 자기 변명을 했다는건 동의하는데 막 지가 나서서 한게 아니라 기자가 "무엇이 억울하셨나요?" 라고 먼저 질문을 열었음 그런 팩트는 집고 가야지 무슨 변명을 한게 말이 안된다느니 ㅋㅋ
싸이코 동정여론봐라 이것들 물타기 웃기네 정말 빡치면 단순폭행으로 입건되야지 흉기 소지에 2명이상의 중범죄를 뛰어넘는 살인 마한테 감정이 남아있냐? 싸이코 패스는 아니고 감정이 남은 소시오패스로 보인다 헬반도에서 저렇게 하루에도 수만건씩 때 리고 시비걸고 멱살잡고 그러는데 전부 저 살인마처럼 하는게 되는거냐 제정신 아닌 것들 우발적 단순범죄도 아니고 무차별적 인 가학적인 싸이코 범죄와 구별좀 해라
이런건 이제 씹소리죠 사람의 태도와 인격모독의 피해법익과 인간의 욕구인 제 1 순위에 있는 생명을 건드는건 공감적으로도 사회상규로도 말이 안되는 발상이죠 우리는충분히 고득학생까지 교육시키고 법익에 대해서 몇년동안배우는데 살인마는 갑자기 어디서 뿅하고나오는것도 아니고 싸이코는 그냥 죽여도 누군가는 죽임 그게 우리가 아닐뿐이지 이럴경우엔 가해자를 존나게 엄벌해서 주변에 숨어있는 사이코들을 절대 범죄 못저지르게 억눌러야됨
변호사 양반이라 그런가 양형의 관점에서 계속 이야기 하는데, 그럼 마음에 없더라도 거짓 사과를 해서 양형을 적게 받고 국민들 앞에서 언론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말인가? 방송에서는 좀 많이 부적절한 말이라고 본다. 사과할 마음이 없으면 없다고 밝히는 것이 차라리 솔직하고 좋은 것이다.
초기 언론보도에서 그냥 정신병자가 묻지마 살인한걸로 보도하니깐 그런줄 알고 성수가 당연히 조선족 새끼겠거니 하고 욕했는데 생각해보니 조선족이었으면 그 자리에서 칼을 꺼내지 집까지 가져와서 칼을 들고오지는 않지 법무부가 심신미약 아니라고 한거보면 정신병도 아님 학창시절에도 멀쩡했고, 이전 알바도 트러블 없는 손님이라고 증언했고 애초에 최초신고는 알바가 욕한다며 김성수측에서 했는데 경찰이 초동대응을 잘못함 경찰이 자신들 잘못 가리려고 의도적으로 누락한건지 다른애들 말마따나 세상에 억울한 사건이 한두개도 아닌데 냄비근성 때문에 정작 본인혐의 인정 다하고 잘못했다는 김성수만 찍혀서 신상공개 당하고 120만명씩이나 청원찍히고 진짜 이런 떼법문화 존나 싫다 김성수 살인이 옳은건 아니지만 일개 엽기사건 피의자 그나마도 속사정이 있었음에도 경찰이 책임면피를 하려고 의도적으로 감춘거에 비하면 그동안 너무 많은 포커스와 비난을 받은건 일단 사실이니깐 정작 욕먹어야 하고 관심가져야 할 사안은 모른채하고 말이지
나는 오히려 이 인터뷰가 더 소름끼친다....
본인이 억울하면 또다시 저런 범행을 저지를 거란 얘기.... 저렇게 분노를 삭히면서 얘기한다니... 살인에 대해 후회가 전혀 없는 사람 같음
와 이거 어느정도 이해하셨는걸요? 이의견 높이삽니다
그러니까요 ㅠㅠㅠㅠ 자기가 억울해 죽을거같다고 호소만 하는거 같음... 얼굴 몇십방씩 찌른건 생각도 못하나....
근데 시선처리보면요. 인터뷰 시작순간/ 중/ 호흡을 보세요
갑자기 수시로 눈을 끔뻑이죠? 긴장해서 말할 걸 생각하는거에요. 점점 한쪽 입술이 올라가 있다가 눈 마주치는 순간마다 질끈 감고 깊은 호흡을 해요. 그때는 다시 입술이 평행이에요.
@@bomk9163 ㅇㅈㅠㅠ ㅈㄴ소름돋는년
오른쪽이 느금마왼쪽이 느그애비 부들부들 떨면서 말하는게 그때 그 피해자에 대한 분노와 같은 감정들이 떠올라서 저러는 거잖아요.
저게 존나 미안하고 죄송해서 저러는걸로 보이는건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30번이상 사람얼굴에 난도질을 한 가해자한테 왜 연민을 느끼고 동정심을 가지는거지?
피해자의 아버지는 경찰이 아니라 자영업자입니다 왜 김성수 말이 사실인 듯 기본적으로 깔고 말씀들 하시거죠? 이렇게 말하기전에 이 사건에 대해 더 찾아보고 말씀들 하세요
살인자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고 불쌍하다고 느끼는 건 너네 인생도 “살인자인 김성수”랑 똑같다.
살인범 얘기 들으면서 흔들리는 니네 인생을 봐라. 김성수랑 뭐가 다른지. 자기 신경에 거슬리면 또 화가 치밀어올라서 죽일 듯한 저 말투. 저 어눌한 말투 어눌해서 진실성이 느껴지냐? 어눌해서 더 믿음직하냐? 쪽팔린 줄 알아라 답댓글들아
어우 ㅂㅅ들 왜케 많아요ㅋㅋㅋ여윽시 유튜브! 끔찍한 살인자 동정하는 찐따들 에으..
@@김공례-t7z 니새끼가 진짜 빡대가리 새끼인거다 논지는 그게 아닌데
김준서 악의적 처벌? 얼굴에 삼십번 이상 쑤신 살인범을 ? 불쌍하게 여겨야한다고? 진짜 불쌍하게 억울하게 누명을 쓰면 모를까 ㅋㅋㅋ
김성수 말은 믿을 수 없습니다.
증언 나온 것들 보면 알바생은 늘 친절했고 김성수가 자리 치워달라고 했을 때도 바로 치워줬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수는 피해망상이 심해서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했던 거구요. 모든 살인에는 이유가 있고 김성수가 딱하다구요? 김성수가 딱할 이유는 없습니다.
잔인한 살인자, 끝까지 반성은 커녕 자신이 억울하다고만 생각하는 쓰레기에요
그러니깐요 게다가 죽이고 나서 바로 우울증 진단서 끊어와서 들이밀었다며? 동생과 합심해서 죽인거고 죽이고 나서 동생은 잘못없다 거짓말까지 한 인간의 말을 어떻게 믿음? 쟤가 불쌍하다 피해자 말조심했어야한다고그러는데 이성적이지못하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지 그리고 불친절하다고 얼굴 난도질에 손난도질까지하냐???? ㅈㄴ 죽은 자는 말이 없다더니 가해자놈이 지 억울하다고 씨부리는소리에 동정심 느끼는 인간들은 제정신아닌듯
borum ku님 제발 님 댓글 좀 많은 사람들이 보게해주세요 진짜 답답한 사람들 많아서....우리나라 알바생들중 불친절한 애들 많은건 알겠다만 이번 사건 케이스에 감정이입하면서 알바생들 불친절하는 경우가 많으니 김성수의 말은 맞는 말이다 ㅇㅈㄹ하는데 진짜 돌아버리겠음ㅋㅋㅋ불친절한건 어떻게 알수있는거야? 살인자 말 하나 믿고?
몇몇 댓글에서는 알바생 항상 누구에게나 불친절했다는데?
알바생이 늘 친절했다도 쳐도 김성수한테도 친절했다고 볼 수는 없죠
@@Butamin00 그렇다고해도 이해가능한 선을 넘어섰으니 저게 용납이 될만한게 아니란겁니다. 불친절이요? 그럼 저도 여러명 진작 죽였겠네요. 짐승과 사람의 차이점이 뭔데요. 이성이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왜 사람으로 태어났겠어요. 우린 상황에 따라 사리분별 가능하고 절제할줄 안다는겁니다. 그리고 설령 피해자가 불친절했다고 저런 경악스럽고 엽기적이기까지 한 살인은 안저질러요. 분노장애를 넘어선 저 인간은 그냥 사이코패스지. 도대체 지들이 알바생에게 겪은 불친절을 왜 여기다가 감정이입해서는 피해자 억울하게 죽었는데 편히 눈감지도못하겠네
사람죽이는 애들중에 제정신인 애가 있겄냐?? 살인자를 놓고 정상인과 정신이상자를 구분하는게 더 웃긴거임
있는 경우가 있긴 하죠. 정당방위
@@채종원-u6e 그쵸 이건 팩트
@@공갈빵-p6n 그것도 용납되는 일이 절대 아닌데요. 그렇게 따지면 수많은 강도살인은 뭐가 됩니까 ㅅㅂ
@Platina Star ?
@@공갈빵-p6n 자꾸 ㅂㅅ같은 답글 달고 다니세요 왜 졸라 보기싫네
일부 댓글들이 더 소름.. 잔인하다고 열 낼때는 언제고 가해자 감성팔이에 감정이입을 할까요. 저게 전부 사실인지는 알수없고 어떤 이유든 살인은 용납될수 없는 거에요. 화나고 이성을 잃었다고 살인하나요
짜증으로 끝냈어야죠? 알바생 말을 어떻게 들을 수 있죠? 억울했다고 칩시다 그럼 사람을 저렇게 잔혹하게 죽이는데 이해할 수 있는거에요?
김민지 솔직히 님도 제가 님이랑 시비 붙어서 김성수가 한말대로 제가 똑같이 님한테 했어도 살인은 아니더라도 폭력은 썻을걸요? 님 친구랑 살면서 맞짱 안떠봣어요? 정말 별일 아닌걸로 이성 잃고 싸우는게 사람이에요 김성수 옹호 하는건 절대 아니고 님 말에 "짜증으로 끝냇어야죠" 라는 말이 좀 말도 안되서 따집니다 사람도 동물인지라 누구나 극도로 화가 나면 본능적으로 마음속으로 사람 패죽이는 상상 해요 하지만 실현은 못할뿐이지 김성수는 그걸 실현한 미친새끼구요 결론은 알바생도 그만큼 언행을 좋게 하진 않았다는거에요 님도 성인이라면 알바도 해보고 일도 해봣을거 아닙니까 아무리 진상이고 ㅈ같아도 존댓말 써가면서 서비스에 임해야 하는게 맞는거에요 억울하고 짜증난다고 손님이랑 싸워도 되는게 아니라
@구독자100명 달성시기프티콘 ㅇㅇㅇ제발 꼭 김성수같은 손님만나시길 그래야 말귀를 쳐알아듣지 아아닌가 지같아서 존나잘대해줄려나ㅋㅋㅌ
미쳤네... 진상이고 ㅈ같아도 손님이니깐 존댓말로 서비스를 해야된다니.. 언제적 손님이왕이다 마인드인지..ㅡㅡ 손님이아니라 손놈은 대우해줄 필요가 없다. 거기에맞는 서비스만 제공하면되는거지 왜 인격까지 무시당하면서 서비스를 해야되나.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요구하는 사장들이 있어서 저런 진상들이 아직도 당당하게 다니는거지 ㅉㅉ. 정신차리세요 손놈들
이걸 이해한다고? 니가 뭔 자격으로 이해를 했다고 말하냐 아니 애초에 살인마의 말을 그냥 믿고 있다는게 대단하다 이게 사람새기들이냐 진짜 존나 미개하다
댓글 진짜 충격적이네 그냥 죽인것도 아니고 사람을 걸레짝을 만들어놧다 칼로 몇번을 찌른지 아냐? 저 살인마가 말한게 전부 사실이라고 치자 그러면 그렇게 찔러죽인게 이해가되는거냐 이제 저 살인마를 옹호하는놈들도 있네 진짜 소름이다
소름충 아웃
@@718m2 살인자 옹호충 소름
맞아요. 어렸을 때 성폭행당했다고 나이 먹고 그 사람찾아가서 죽인 여자한테 감정이입하는 거 보고 저도 소름끼쳤음.
sdsd a 그 경우랑은 좀 다르지 않나요?
다만김 아뇨 김성수를 옹호한다는 사람들이 소름끼친다는게 저 윗댓분은 성폭행당해서 나이먹고 성폭행 저지른사람을 죽엿다는 분이랑 이입해서 옹호하는게 소름끼친다고 쓰셨잖아요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성폭행당하고 나서 정신적으로나 일상생활하기 힘들어 하는분이 얼마나 많은데 그분을 김성수랑 비교해요;;살인을 햇다는게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비교대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꼭 성별이 아니라요
다들 드라마를 너무 봤어. 살인은 살인이지. 이유따라 사람따라 포장이 되선 안돼. 쟨 그냥 흉악한 살인자야.
감성으로 포장하면 학살 독재자 김정은도 호감가는 시대인데 뭐
@라이브리그 용문신 아니라 씹 찐따여서 나루토 암부 문신따라한거임ㅋㅋㅋ
@@lilIncIl7iI2qO4z ㅇㅈ
흉악한도 아닌 찌질한 범죄자임
범죄 토크쇼나가라. 그분들이 이런 말 할 거예요
솔직히 말해서 칼맞은놈이 잘못했지 첨부터 불친절하고 화내면서 성수가 만만하니 그랬겠지
천원환불해달라고 할때라도 친절하게 환불해주고 보내줬으면 칼안맞았을건데 멍청하게 가오잡으면서 쌘척하면서 무시했으니 칼맞은거야 ㅋㅋ 언론에서 피해자가 잘생기고 키가커서 김성수가 열등감에 찔렀다는데 피해자 실제얼굴보면 성수랑 동급임 ㅋㅋ 피해자가 싸가지없어서 칼맞은거야 착하게들 살아라
동감합니다...진짜 입조심하고 겸손하게 사는게 천수를 누리는 비결이죠 ... 함부로 막말하면 상수같은 잠재적 분노조절에 제 명도 못 살고 가는거죠
사장님한테도 저 살인마 존칭써가면서 문자보냈던 피해자에요.. 선동당하는게 이상하네요. 죽은자는 말이없습니다. cctv보면 조용히 일하고 있었고 죽기 전까지 싸우지도못하고 바로 칼맞은 피해자입니다
저도 그건 이상하다생각해요 문자내용만봐도 피해자가 어떤성격인지 대번 알거같은데 죽은자는말이 없는법이죠 저 피의자에게 동정심을 갖는거 자체가 이상해요
그건 아닌등. 사장님한테 손님 쌍욕하면서 존칭 안쓰기도 그렇잖아요... 손님이랑 싸웠는데 말전달하는 과정에서라도 손님 존칭 안쓰면 버릇없어 보이고 자기이미지만 안좋아보임
@@HARRY-ze4tg 뭔 ㅋㅋ 하루 대타 뗘주는데 이미지 타령; 그리고 일도 안하는데 부탁해서 일 맡길 정도면 서로 꽤 친하거나 사장님이 피해자를 꽤 신뢰하고 있다는 소리구만 어떻게든 찐따 살인마 옹호할라고 ㅋㅋ
사장님한테 그럼 존칭안쓰냐 ㅋㅋㅋㅋㅋ
선동은 니가 당한거 같은데?
인격모독 인격살인 하는 일베충 같은 년돔들은 좀 죽어봐야 정신을 차리는 벌레같은 놈들이라서...ㅋㅋㅋ
여기가 그 유명한 살인범을 옹호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제2의 김성수 인생을 사는 찐따 예비 살인범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겉모습보니 자기보는 느낌이라서 이입하는건가? 할게 없어서 살인자를 보고 감정이입하네 도른놈들이
다음은 너다.
@@venus-3 살려주세요.....
@@Qwerty-jn9is ????: 우리 아빠 경찰이다
ㅋㅋㅋㅋ 팩트폭행 지렸다
세상에... 자기 무시했다고 칼 20방 꽂는사람에게 동조는 얼어죽을놈의 동조
@김경태 그럼 님도 다른사람 인격살인하면 32대칼을 꽂을껀가요? 살인은 정당화가 될수 없습니다
@김경태 "피해자는 인격 살인을 했습니다?" 아주 단정을 지어버리시네? 님 주장의 근거가 뭔데요? 저 역겨운 살인자의 인터뷰? 왜 살인자 말은 곧이곧대로 믿으면서 경찰과 목격자의 증언은 안 믿으시는 건데요? 왜 잔인하게 죽임당한 피해자를 인격살인자로 만드세요?
왜 피해자를 두 번 죽이시나요?
왜 개돼지인 걸 티내고 다니시나요? 왜요?
@김경태 그걸로 어그로 끌려서 감성에 빠져있냐; 그렇다고 살인이 되는 정당성이 없고 저사람이 매일마다 피해자한테 인격 모독에 시달린 것도 아닌데 무슨 그걸로 죽고싶고 무섭고 하면서 사람을 죽이냐. 죽고싶음 지 혼자 죽어야지; 진상부리니까 아빠 경찰 이야기하면서 보낼 생각이었겠지 피해자는; 걍 김성수가 피해망상 오지고 저걸로 합리화하려고 애쓰는 것 같은데? 변명이야. 변명. 세상에 쟤만 힘들게 살고 죽고싶고 죽이고 싶단 생각하냐고;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안 되니까 다들 참고 버티면서 다 옛날일이라고 넘기면서 애써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 감성팔이 하나로 정당화? 인정? 개뿔이.
김경태 으이그 한심한 놈아... 인격이라는게 고작 남의말 몇마디로 살해될거같으면 그건 그 인격 자체가 문제란 생각이 안드니..?
@김경태 한측의 의견만을 무조건 신뢰하나요? 일방적인 사고가 가장 무섭습니다.
사람을 칼로 30방 찔러 죽인 놈입니다. 그런자가 억울할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아직도 피해망상이 만들어낸 분노가 가시지 않은듯 보입니다. 자기 잘못에 대한 뉘우침도 없이요. 아주 위험해보이네요.
김정은도 호감가는 시대인데 놀랍지도 않다
노인독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억울해 죽겠다는 태도 뭐냐? ㅡㅡ
@서민출산노예생산목격자의 증언과 경찰조사결과 인터뷰 내용은 다 거짓말로 나왔습니다
@서민출산노예생산 그리고 남의 삶을 없애버렸으면 그에대한 책임은 져아죠
이거완전히 댓글다는놈들 김성수 친척이야뭐야 그렇게 착한놈이 그전에 전과가3번이나 있던건 뭔데
이게 팩트아님??????
니네 가족들도 저런놈한테 당해봐야지
정신차릴래?
땅콩 별걸 다 충이래; ㅈㄴ맞는말이구만
@@땅콩-p5r 수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성수 나쁜새끼
진짜 이 댓글들이 컨셉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은 너무 위험하다.
저 인터뷰 내용의 사실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극악무도한 흉악범의 말만믿고 흉악범의 말에 공감하고 그를 감싸돌고있는 꼴이란...;; 생각은 하고 말합시다.
휴르 나가사세염
개돼지민국ㅋㅋㅋㅋㅋ
이미 연쇄살인마 김정은을 국민의 반수가 빨고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어요이미 선동당할 사람이없어서 범죄자말에 선동당하는 수준 ㅋㅋㅋ
그니까요 저런 새끼한테 감정이입하는 놈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변호사:최대한 흥분한듯이 단어하나씩 말하세요
개웃기넼ㅋ
진지하게 이랬을 가능성이 높아요
현준 소설쓰네
백퍼 이거지 ㅄ들아ㅋㅋ 얼굴에 칼빵 30대를 넘게 넣은 살인자 새끼가 한말들 다 믿냐?
나도 가능성은있다고 생각됩니다
억울?ㅋㅋㅋㅋㅋ사람죽여놓고억울하다고?진짜문제있네;;;피해자아빠가만약경찰이었다고해도그게살인이랑무슨상관이냐 유가족들한테미안하지고않냐 진짜싸이코같다
화가나고 억울해서 지도죽고 죽여야겠다고 생각했대 ㅅㅂ 싸우다 좀 억울하고 화나면 다 죽여도되는거냐
지 화 못참고 가오때문에 죽인거지
자살 왜 안했데 미친새끼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데 살인자 말은 잘도 믿어주네 ㅋㅋㅋ 이래서 개돼지 국민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가해자가 일베충이나 자한당 지지자면 공개처형 씹 가능
김성수가 알바생이랑 대화가 안돼서 성수가 경찰도 먼저 불렀었고
경찰이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돌아간거 보면
괜히 말지어냈다고 보긴 어렵지.
더군다나 '날 죽이지 않는이상 넌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무시하고 깔보는말이
결정적으로 작용할만한 부분일 수 밖에없지.
지 인생을 망치면서까지 남을 죽인다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일임.
살인은 용인할수는 없지만 어떤 심정이였을지는 이해가 가지않나?
역설적이게도 죽은자는말이 없다는건
그것이 가해자가 무조건 거짓말을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수 없다는뜻이기도 함.
남에게 함부로 대하는 악인들이
자신도 언젠가 보복당할까 걱정하는게 댓글에도 여럿보인다.
@@찜빔 억지부리다 되리어 먼저 경찰 부르겠다는 진상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서비스가 불친절했다고 한것- 김성수의 말 , 사실인지 모름
날 죽이지 않는이상 아무것도아니다 - 이것도 사실 확인 안됨
그런데 이게 어떻게 살인에 결정적으로 작용된 부분이라고 추정하고 결국 가해자를 이해하죠 ..?사실 확인이 안된건데??
님은 이미 가해자를 동정하고 피해자를 그런발언을 했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진짜 소름끼치네요
논리적인척 하시는데 , 님 말대로라면 사실확인된바 없으니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중립을 유지해야하는데요..
특히 마지막대목은 마치 피해자가 악인이였고 가해자는 보복한것이라는 말을 은근히 하는게 이게 중립인가요.. 님 하나도 논리적이지 않으니까 이딴 댓글 복사 붙여넣기 해서 작작 퍼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 제발...
팩트 - 심신미약자 주작하다 실패한 살인마
초범 아닌 이미 전과있는 상해2범
피해자 아버지는 경찰이 아닌 자영업자
현 상태 - 감정팔이해서 형량 낮춰볼려고 연기하는 중
김성수는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가족들이 진단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김성수처럼 우발적인 강력사건의 범인이 간혹 정신병력으로 우울증 전력을 주장하거나 언론도 우울증이 원인인 것처럼 보도하기도 하는데, 우울증이 호전되어 다른 정신병력으로 변질되거나, 단순히 감정조절에 실패한 것에 대해 우울증을 핑계로 삼는 것에 불과하다. 심지어 김성수가 상해 2범의 전과까지 있다는 점을 들어 경찰의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김성수한테는 에초에 감형의지가 있다고 보긴어렵습니다
오히려 김성수는 자신의 죄질이 나쁘다는점을 인터뷰들만 봐도 누구보다 잘알고있죠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손으로 얼굴도 가려보지만, 그걸 무시하고 칼로 얼굴만을 32번 정도 무참히 찌른 가해자가 억울하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 자체가 선동이나 날조, 동정심 유발이 다분히 보입니다. 변호사를 이미 선임해서 그러나 봅니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라는 공식을 철저히 이용하고 있네요.
제대로 보셨네요
알바생도 잘못 있지 왕인 손님한테 개긴 잘못 ㅋㅋ
@@다다-e6k 알바생이.그런말햇단 증거잇음??
성수말 믿는거임? ㅋㅋㅋㅋㅋ
ㅋㅋ 죽은사람이 진거지 뭘 어쩔거임
사람죽여놓고 뭐가 저리 억울해서 말도 똑바로 못하냐
왜 살인자한테 공감을 하지? 이해가 안가 존중받고 싶으면 본인이 노력하던가 무시받고 화난다고 사람 죽이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모든 사람이 저런 상황에서 자란다고 모두가 살인자가 되는게 아님 여론이 왜 이런식으로 가는건지 모르겠는데 저 말이 다 사실이라도 피시방 알바는 싸가지 없는 사람이고 이놈은 잔인한 살인자임
그리고 저색기 상해로 전과있음 애초에 뭘 참고 살던새끼가아님 ㅌㅋㅋ
그냥 쳇바퀴 발전기돌리는데 쳐넣고 50살까지 돌리게 한뒤에 사형해야함
@세제 싸가지 없다는거 팩트는??
@세제 피해자가 죽은게 이득이라고?ㄷㄷ
여러분 여기 잠재적 성수좀 보소!
@세제 그리고 싸가지없다는것도 결국 가해자의 주장이고 팩트는 아직 확인되지도 않았다 죽은자는 말이없으니까ㅇㅇ
나중에 피해자가 싸가지없었다는 주장이 거짓으로 판명났을때
너는 니가 내뱉은 말의 무게를 책임질수 있겠노?
이래서 죽은사람만 억울한거지.. 감정 좀 잡고 흑흑대면서 이야기하면 가해자한테도 동정심 가지고. 세상에 스트레스안받고 힘든일없이 사는사람 있나? 다 참고 침 한번뱉고 넘기는거지. 김성수가 저렇게 말하니 이젠 피해자욕하고 있네. 그리고 목격자진술에는 경찰이라고 말한적 없다고 나왔고 직업도 경찰아니라는데 김성수 말만듣고 경찰이라고 단정지어서 댓글달고 추천하고ㅉ
폰 액정에 뭐 묻은 줄 알았네
솔직히 사건 듣자말자 당연히 피해자가 얼마나 어그로끌었길래 생각부터했었는데 요새는 사람이 너무 무섭네요 고인명복을 빌지만 그사람 명인거겠죠...
머리카락 띨라고했다.
살인자에게도 동정심을 베풀다니... 여기 댓글에도 제 2의 제 3의 김성수분들이 한가득하네요 ^^
인간취급 해주는게 너무 화난다 ㄹㅇ 살인자 말을 뭐하러 확인을해보죠 ㅇㅈㄹ 하고있네 이거 쓰면서도 손이 부들거리네 하...
ㄹㅇ 잠재적범죄자들 존나무서움
김성수가 알바생이랑 대화가 안돼서 경찰도 성수가 먼저 불렀었고
경찰이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돌아간거 보면
말지어낸다고 보긴 어렵지.
더군다나 '날 죽이지 않는이상 넌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무시하고 깔보는말이
결정적으로 작용할만한 부분일 수 밖에없지.
지 인생을 망치면서까지 남을 죽인다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일임.
살인은 용인할수는 없지만 어떤 심정이였을지는 이해가 가지않나?
역설적이게도 죽은자는말이 없다는건
그것이 가해자가 무조건 거짓말을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수 없다는뜻이기도 함.
남에게 함부로 대하는 악인들이
자신도 언젠가 보복당할까 걱정하는게 댓글에도 여럿보인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습니다. 증거도 없는데 저런 살인자의 말을 어떻게 믿죠?
지능이 있다면 믿을만하다는걸 알건데. 김성수가 하는말은 거짓말을 할이유가 없는 얘기다. 본인한테는 도움이 전혀 안되는말
@@jjoongK-n3h 지능이 있다면 보이는게 있을텐데. 저리 말하면 인권 운은하면서 머가리 텅텅빈새기들이 몰려와서 여론조장 된다는걸
@@jjoongK-n3h 이미들키고 증거가넘치는거 이야기한다고 뭐가불리합니까 오히려 감형받으려고 감성팔이하는게 지능적인거죠
@@jjoongK-n3h 이미 저 말중 거짓인 부분이 들어남. 피해자의 아버지는 경찰이 아님. 그리고 땜빵으로 들어간 알바자리에서 손님한테 먼저욕을 한다고? 말도안되는소리지.
지능이 있다면 김성수는 전과자에 형량을 줄이려고 저런다는걸 알텐데...
댓글실화냐
그냥 살인자다 그런데가 왜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인자한테 감정이입오지네요
댓글들 소름돋고 진짜 순진하다.. 살인이라는 중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죄송하다는 말보다는 억울하다 피해자가 이랬다 이러면서 변명만 하고 있는데, 피해자를 욕하는 글도 보이고 심지어 가해자에 대해 옹호하는 댓글마저 보이네.
심신장애 수준도 아니고 저렇게 상황인지 했던 상태에서 화가 났다는 이유로 칼로 머리를 수십차례 찌른게 옹호할거냐?
와.. 말 하나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하는게 개돼지가 따로 없네..
중범죄는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성수를 무시한 사회의 잘못도 있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글을 너무 못써;
편드는건 아니지만 피해자가 말을 좋게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죽을지경까지왔을까 싶네요.
@nieuport2587 는 목격자진술이 저런 대화 한적도없고 피해자 아버지 직업이 경찰도아니랍니다
님이 잘못생각하고 계신게 있습니다. 심신장애라고 하셨는데 심신미약도 없다고 판단이 내려진 상황의 김성수였기에 저렇게 답할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만약 심신미약으로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는 저렇게 대답도 못하죠. 진짜 이유없이 죽였으니까요. 저 김성수는 자기자신이 생각하는 이유가 있어서 죽인것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생각의 폭을 넓히시는게 좋겟네요
죽여봐 도발까지 해놓고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
아니 도대체 알바가 저런말 했다는 증거가어디있음?? 설마 살인범 말 한두마디에 휘둘려서 30번넘게 칼질한 살인마 말을 믿는거임???
저 살인범이 인터뷰 하고나서 옹호글들 올라오는데 미친사람들 같음.. 피해자가 죽은 마당에 가해자가 무슨 소린들 못하겠음.. 설령 저 말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친다해도 저따위 말로 살인을 정당화 할 순 없음.. 정신들좀 차렸으면 하내요.. 불친절 했내 살인은 안되지만 이해는 간다느니.. 등등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댓 달아 봅니다
진짜 선동질당하는 개돼지가 많음
ㅋㅋㅋㅋㅋ그래 너희 감정이입에 의하면 얼굴 30방넘게 깊숙히 난도질할 수도 있지?그렇지?
ㅁㅊ 직접 집에서 칼 챙겨서 동생합작으로 영화에서도 못 볼 잔인함으로 저질러놓은 살인자가 숨 좀 헐떡이면서 감정에 호소하고 다른 상황이 있었다라고 라고 짓걸인 몇마디에ㅋㅋㅋㅋㄲㅋ
제정신들이세요??
제발 정신차려;
타인에게 불친절했던 사람들이 혹시나 자신도 이렇게 살인을 당할까 두렵고 무서워하는 악인들 댓글에 여럿보인다
그러게 말입니다~! 조금 친절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빽이 없으면 형량을 무조건 많이 받아요~@
님들 감정이입을 가해자한테 하지마시고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하세요... 어떻게 되었는간에 저사람은 죄없는 알바생 칼로 몇십번찔러 죽인놈입니다.
Ro Ram 둘다하지마 ㅋㅋㅋ 감정이입을놰하냐 ㅉㅉ
감정이입은 니혼자하고 팩트만 알면됨
감정이입을 왜 해 ㅋㅋㅋㅋ 평균 5등급
답댓들 멍청해도 보통 멍청한게 아니네..살인자한테 감정이입하지말고 피해자 가족분들을 생각하란거아냐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저런 끔찍한 새끼가 하는 말을 믿고 저새끼한테 지를 투영해서 보고 있는 찐따들한테 하는말이잖아 딱봐도~ 미친ㅋㅋ무식한거냐 그냥 찐따들인거냐ㅋㅋㅋ
느네 같은 것들 나중에 다 돌려받는다~
jm p 멍청한건 너고 감정이입을 하라는말에 공감하는걸보니 팩트만 보기엔 너도 참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팩트는 김성수는 옹호받지못할 흉악범이라는거다 김성수에게든 피해자 가족에게든 감정이입할 필요 없다. 하버드대학교 교수 피터슨교수가 한말이다 피해자라고 다 선이 이니고 가해자라고 다 악이 아니다 피해자라고 약자가 아니고 가해자라고 강자가 아니다. 김성수를 옹호할생각 조금도 없다. 냉정하게 사건만 바라보자는거다. 어느편에도 감정이입하지말고
죽여놓고 피해자 말로 또 죽이네. 그렇게 억울하신 분 전과 상태가?
ㄹㅇㅋㅋㅋㅋㅋ 끝까지 죽여보자는속셈인듯 미친새끼.
살인 절대 정당화될 수 없지만
남을 무시하면서 살지는 말자.
근대 알바들보면 싸까지없는애들많아요 음
하이고 여기 김성수들이 참 많네요 ㅋㅋ 얼마나 인생이 그지같으면 저 말에 동조를 하나...
잃을게 없는 사람들
그러니까 소름돋을정도로 정신적으로 문제많은애들 많네 진짜 쟤가 불쌍하다 피해자 말조심했어야한다고 그러는데 이성적이지못하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지 그리고 불친절하다고 얼굴 난도질에 손난도질까지하냐???? ㅈㄴ 죽은 자는 말이 없다더니 가해자놈이 지 억울하다고 씨부리는소리에 동정심 느끼는 인간들은 제정신아닌듯. 어떻게 쟤 말 한마디만 듣고 저게 맞다고생각하니? 이젠 나한테 불친절하다고 사람 죽이는것쯤 용납이 되나보다
게다가 죽이고 나서 바로 우울증 진단서 끊어와서 들이밀었다며? 동생과 합심해서 죽인거고 죽이고 나서 동생은 잘못없다 거짓말까지 한 인간의 말을 어떻게 믿음?
그니까요 소름끼쳐;;
저도 공감합니다. 맞을짓했네..하는 인간은 이미 인간임을 포기한것이죠.. 실제 한말일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고. 김성수가 또 형량채우고 나와서 또 무슨소리들었다고 칼질할수 있는데.. 환청이나 좀 미친 사람일수도 있죠. 피해 망상같은...사람을 30반 이상 찌른거부터 인간이 할수 없는데..
왜 살인자의 말을 믿나 목격자는 대화 내용에 아버지가 경찰이다 이런 내용은 없었다고 하는데 정신감정 받으면서 변명거리 생각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진실은 피해자분 말고는 모르는데 왜 살인자 말을 믿나요 제발 생각좀 합시다 몇몇분들
공감합니다. 돌아가신분은 이제 더이상 말할수도 없는데 왜 살인자의 말을 믿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자기 변호하고 형량 줄이기 위해서 얼마든지 꾸며내고 지어낼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실제로 말한걸수도잇지 ㅋㅋ
@동준이 개쓰레기 옹호범 개쓰레기 옹호범 개쓰레기 옹호범 개쓰레기 옹호범@동준이 개쓰레기 옹호범 개쓰레기 옹호범@동준이 개쓰레기 옹호범 개쓰레기 옹호범@동준이 개쓰레기 옹호범 개쓰레기 옹호범@동준이 개쓰레기 옹호범 개쓰레기 옹호범
살인자의 말 믿는놈들이 있다는게 소름돋고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보다는
살인을 정당화시키는 예비 살인마들이라고 칭해야 옳다
누가 정당화함? 난독증 고졸 빡대가리임?
“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보다는 살인을 정당화시키는 예비살인마들이라고 칭해야 옳다 “
화나게한다고 얼굴30방찔러서 죽이는게
제정신인가 아무리 그래도 용납이안된다..
저말을 믿지는 않지만..맞다고해도
그정도 가지고 죽였다는게 놀라울따름...
죽은 피해자가 너무 안타까울뿐이다...ㅜ
화나게 했다는이유로 사람죽이면 개나소나
사람죽인다 저렇게 사람죽인건 사람이길
포기한거임 평생 사죄하면서 살아야됨
사람 잘못 걸린거지
그래서 사람 팔자 모르는거다
도대체 거제 폐지줍는 할머니 때려죽인 놈은 언제 공개되냐
칼로 죽인 놈이나 맨손으로 죽인 놈이나 먼차이길래 이리도 차별
먼저 피해자의 아버님은 자영업자고요 상해 전과 2범이고요 아무런 근거없는 살인자 일반인도 아닌 살인자 30번 찔러 죽인 살인자에 말에 이렇게 놀아난다고?...
말이 어째 피해자 아버님이 상해전과 2범이라고 들린다???
저 새끼가 전과 2범이라고 해야죠 ; 피해자의 아버님이 자영업자고요 상해 전과 2범이고요 하면 누가 봐도 피해자의 아버지가 상해 전과 2범이라 들리는데요 주어를 제대로 하세요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 이겠죠...
형사 소송법상 법률적 용어는...
피의자 피고인 분류되고 있으니
정정해주셔요. 오해의 소지 글 입니다.
진정 죄없는 고인 되신
피해자 분이 욕 먹을까 혼돈하기 쉽습니다. ^^;;
우리말부터배우고와요ㅜ
말이나 제대로 하세요. 오해하게 만들지말고
아니 진짜 백번천번 양보해서
억울했다 그랬다고 치자 진짜.
김성수 입장에서
피시방손님이 피시방직원에게 테이블을 치워달라고 부탁했다. 당연히 치워주어야 하는게 맞지만 피해자는 치워주지 않으며 오히려 손님에게 이상한 말들을 하였고 내 아버지가 경찰인데 넌 어쩔래 그런식으로 말했다.
그럼 이제 동생이 있다 피해자는 당시에 가해자 동생과 친분. 그러니까 직원과 손님 으로써 3년간 봐왔으므로 친분이 있었다.
근데 그런 사람을..그냥 죽인것도 아니고 상상으로써 끝냈어야만한 처참한 살인을 저질렀다 한번 찌른것도 아니고 여러번이다.
난 아무리 생각하여도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정말 가해자를 싸고 도는 댓글러들의 댓글들은 정말 이해할수 없다.
우리 사회가 저소득층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약자에 신경써야하는 이유..
사람을 죽였다는 순간부터 공감되지 않는다
성경엔 죽일사람도 마땅히
여기 댓 단 사람들 보면 왤케 선동을 쉽게 당하는지...저 살인자놈 말이 진실인지 구라인지도 전혀 모르는 상태고 이미 아빠 경찰이라는것도 구라라는데 저 말 하나만 철썩 믿고 갑자기 이해한다, 알바가 원인 제공을 했다는 식에 댓글들 보면 피해자 유가족과 지인 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더 무너질까..
그러니깐요 게다가 죽이고 나서 바로 우울증 진단서 끊어와서 들이밀었다며? 동생과 합심해서 죽인거고 죽이고 나서 동생은 잘못없다 거짓말까지 한 인간의 말을 어떻게 믿음? 쟤가 불쌍하다 피해자 말조심했어야한다고그러는데 이성적이지못하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지 그리고 불친절하다고 얼굴 난도질에 손난도질까지하냐???? ㅈㄴ 죽은 자는 말이 없다더니 가해자놈이 지 억울하다고 씨부리는소리에 동정심 느끼는 인간들은 제정신아닌듯
원래 한국사람이 선동 잘 당합니다. 저 말이 사실인지 구라인지는 모르지만 무조건 구라라고 믿는애들있고 무조건 사실이라 믿는애들있고 극소수 아직 지켜봐야한다는 현명한 사람들이 있음.
ㅋㅋㅋㅋ저딴거에 바로 선동당하는게 진짜 병긴인듯 ㅋㅋ
나는 YTN이 제목에 "아빠가 경찰이라는 말"을 왜 집어넣은지 모르겠다, 살인의 정당성을 부여하려고한건가? 아님 경찰 단어넣으면 논란이 지펴지니까 그런거냐
근데 단순히 묻지마 살인이라고 하기엔 의구심이 많아서 그렇겟죠? 그이유때문에 사건을 더 파헤쳐보려고 하는거고 이슈화가 더 되는거 같네요
저기요 님들 한달 전만 해도 다들 열불 터져서 열폭하시더만 한달만에 왜 다들 그 분노가 식었나요
내가 아무리 썅욕을 먹건 쳐 맞건간에 내 분노에 휩싸여서 사람을 칼로 개 잔인하게 얼굴만 집중해서 30방 이상 찔러 죽인거는...
심지어 정당방위로 사람을 죽여도 살인죄지 어디서 감히 미친새끼가 사람을 죽여?
ㅂㅅ같이 자기 분노감정 컨트롤 못한거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지??
착한사람을 죽였던간에 나쁜사람을 죽였던간에 결과적으로는 사람을 죽인거다 피방 알바가 나쁜사람이면 뭐 형 줄여주게?? 피방 알바가 저런말 해서 김성수에게 살인동기가 됐다?? 개소리지 피해자가 뭔 말을 한게 뭐가 중요해
중요해요. 감형이 아니더라도 중요한겁니다. 누가 살인한게 잘못한게 아니라나??? 1차원적 생각을 벗어나서 생각해봐야함
장석주 자 저는 일단 경찰도 아니고 말단경찰보다 법에대해 모르는 일반인인데 법 당연히 모르죠 일반인이 법공부도 하나요?
자 팩트만 얘기할게요 성수가 사람 죽인거 팩트죠 성수가 주장하는 피해자의 저 발언들 팩튼가요?
말단경찰뿐 아니라 일반인조차도 모든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 안합니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죠 님 사회생활하면서 친구들 사이에서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하시나요
저 피해자의 발언들이 증거도 있고 증인들도 있고 팩트라고 칩시다 님이 판사라면 발언 듣기전 무기징역을 때렸다면 발언 듣고 나서의 처벌정도는 어느정도인지요??ㅋㅋ
상 상 뭘 왜조사해 범죄수사니까 당연히 조사해야지 기록하고 할라면 상황 하나하나 다 조사해서 기록해야지 조사는 하는데 저 얘기가 니들이 판단할 근거도 안되는데 멋대로 주장하니까 그렇지
그리고 저 김성수 발언이 조사내용이냐 자기 주장이지
@@build_up3878 에효 김성수랑 동급 찐따새끼 한마리 추가요 ㅉㅉ
@@덕이-s7g 유투브에 성수년같은 찐따새끼들이. 득실득실하다보니 감정이입 오지게 하는거임ㄷㄷ
김성수 옹호하고 동정하는 수준에 할 말을 잃었다......
말을 하는게 ~했고, ~해서 하는 등 전혀 문장을 마치지 않고 구구절절 계속 이어가고 있다. 뭔가 자기가 구축한 피해망상의 세계를 남들한테 억지로 납득시키려는 듯한 말투? 되게 억울함을 느끼고 있는가본데..
김성수도 진심이긴 진심이겠지, 자기딴에는 억울하겠지, 하지만 저게 진실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가 그동안 울분에 휩싸여 살다가 울분을 터트린거라고? 그랬다할지라도 흉악범죄가 정당화가 되나? 사람 얼굴을 수십번 찔러 죽인 보통범죄자가 아닌데 그런 사람을 옹호하는 미친x들이 많네..
피해자를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맙시다.
김성수는 예전부터 알바생들에게 살해협박 폭언을 해왔다고 합니다.
피해의식과 피해망상에 찌든 사람임 그래서 감성팔이 하는데 저것 또한 다 거짓 진술임 ㅂㅅ같은 새기
피해자 아버지가 경찰이든 뭐든 사람을 왜 죽여... 판사였음 50방은 찔렀을겨? 존나 말도 안되는 발상 씨부리고있네.. 그냥 사형해.
피해자가 그순간 당한 고통 니동생이 팔 잡아서 고통에 몸부림칠때 그 느낌 너도 당해봐
김정은보고 호감간다고 씨부리는 병신년들 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마 대상으로 감성팔이 하는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죽였네. 우리 아버지는 경찰이니까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인격모독과 갑질 아닌가?
말을 듣고도 언급을 안하네. 사회적으로 갑질에 대한 심각성과 문제는 크게 다루면서
그 갑질에 대한 을의 직접적 처단을 한 사건인데 그런 시각은 일도 없을까?
당연히 살인은 나쁜거야. 법적으로.
근데 사회적으로 높은 놈들이 온갖 갑질하고 위협하는걸 뉴스에서 보면 죽여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잖아?
최소한 어떤 심정인지는 이해는 간다는거지. 평범한 사람이고 평범한 사람이 인격 모독을 느꼈을때 일어날수 있는 일이야.
어디 지옥에서 올라온 미친 괴물이 아니고...
사회 계급적으로 높은 놈이 인격 모독하며 위협하는 상황과 찐따같은 놈이 위협하는건 느끼는 감정이 달라진다.
정말 내가 물리적으로 법적으로 사회 계급적으로 아무런 대항도 없는 상대가 날 위협한다면...어떤 생각이 들거 같애?
사람이든 짐승이든 코너에 몰려서 위협을 당하면 온힘을 다해서 죽이려 드는게 본능이야.
과연 피해자가 그런말을 했을까? 저인간 자기 잘못을 합리화하기 위해 꾸며낸 거짓말 같은데
거짓이면 저렇게 연기할수가 없음 저건 진짜억울할때 흥분할때 나오는 리액션임 그런 흥분과 억울에 비하면 차분히 말하는편임
Jazmin Choi 사람죽여놓고 뭐가 억울하다는거야;;소름돋네 진짜
@@jazminchoi4594 나도 그생각 했는데 그렇다고 진짜 죽이냐;;
그런것같진않다
실제로 저런말 했다해도 ㅋㅋㅋ 지가 억울하다는건 말도 안되지 보닌깐 정신도 이상한거 같은대 신비성 제로
소름돋는 사람들 많네 알바가 돈과 권력이 무슨 상관이 있고 불친절했다는 게 사실이라고 해도 살인이 정당하다는건가, 살인자 인터뷰만 보고 그대로 믿는 답 없는 사람들 많네;
죽은 사람은 말을 못한다는게 정말 두렵다. 피해자는 하늘에서 얼마나 억울하고 눈물나고있겠는가
내 알빠 아님
구독안하면 공산주의자임 ㄹㅇㅋㅋ
@@구독안하면공산주의자 ㄹㅇ 초딩
놀구있네 죽은놈도 잘못없는건아니지 처신을 잘했어야지 상대방상태를잘보고
그리고 칼로 수십번 찔렀든 한 번 찔렀든이 문제가 아니다.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는 죄다. 그리고 아르바이트생이 아버지가 경찰이라고 했네 안했네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포인트인데..그저 저 미친 인간이 사람을 죽였다는거 자체가 이유불문 죄이고 그에 합당한 법의 판결을 받는걸 우리는 지켜보면되는 것이다. 저 역겨운 살인마의 말도 안되는 발언에 초점을 두어 왜 핵심을 흐리나.
희망없는 삶에 막가파가 되었구나 누굴 죽여도 죽였겠네
범죄자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면서 당신의 잘못은 없어요 성수씨ㅠㅠ 이러는 국민들이 있다는게 소름이다 어떤 일에도 살인은 합법화가 안되는데..곧 있으면 범죄 저지르고 다녀도 말만 잘하면 국민들이 또 감수성 터져가지고 커버쳐주고 다니겠네
도대체 어디 있음 댓글 600개째 보는데 없음
피해자 피시방 알바생이 먼저 가해자한테 시비를 걸었네여 보니깐여.... 가해자가 자리가 더러워서 좀 치워돌라고 말했는데 피해자 알바생이 인상 쓰면서 치워준거같은데.... 가해자가 그래서 왜 그런 표정을 짓냐고 하니까 피해자가 먼저 반말하고 니가 시비걸고있다고 이런식으로 말을함 가해자가 이게 왜 시비냐고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니깐 피해자가 먼저 반말을 하면서 니가 시비걸고있다고 이런식으로 말함 그리고 피해자도 잘못이 있는게 자기보다 나이 8살이나 많은 사람한테 반말하고 시비 냐고 이런식으로 말하니 당연히 가해자가 화가날수 밖에없죠 그리고 피해자 알바생이 여기서 월급받아가면서 손님한테 불친절하게 대하면 이건 좀 아닌거 아닌가요? 저같애더 기분 나쁘겠는데 물론 살인은 정당화 될수는 없지만 알바생이 애시당초에 자기보다 8살이나 많은사람한테 싸가지없게 반말으로 말하니 저런일 당하죠... 알바생이 먼저 죽음을 불렀네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여기서 이 끔찍한 살인마를 옹호해주는 것은 고인을 모독하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김준서 ??ㅋㅋ 또또또 감정이입충 나오셨네 제발 이성의 끈을 놓지 마세요 이게 다 옹호하는거지 ㅋㅋ 게다가 중요한건 이제와서 피해자의 잘못을 밝힌다고 한들 이미 가해자에 의하여 처참하게 돌아가신 고인이십니다.결국 님 말대로 잘못을 밝히려하면 살인마의 징역은 줄겠네요 그럼 ㅇㅇ
김준서 이새끼도 지가 멀잘못하는지 몰라요 ㅋㅋㅋ 그말이 누구 입에서 나온거냐 살인범 입에서 쳐나온거지? 옆에 누가 증인이 돼서 나온거냐 그쓰레기새끼말을 왜 쳐듣고 그런거지 이유를 모르겠네 너 지나가는 남자가 니 존나 패서 죽였어 그런데 그남자가 너가 협박해서 죽였대 그럼 그남자는 불쌍한 가해자가 되는거냐 이해했냐 그냥 그새끼가 개쓰래기새끼라고
김준서
이새끼 저새끼라고 한말 먼저 사과드립니다 저도 말 몇마디 할게요 지금 이게 누구입에서 나온거죠? 살인자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 아닌가요? 그걸 믿고 이렇게 이슈 되는게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그런데 그걸 이해해줄때 고인과 그 가족은 머가됩니까
그리고 잘못한거를 열받아하는것이 감정으로만 대화하는게 아닙니다 당신도 그런식으로 남을 판단하고 말해주지 마십시오
그냥 닥치고있는게 제일 현명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거야. 산 사람만 말을 하는거고. 그리고 뭔가 이상하지않냐? 저상황에서 말하는 문장에 토씨도 별로 안틀리고 외운걸 읇는 듯이 줄줄 쏟아내는거..
정확히문제가 뭐임?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하는데
피해자가 그 당시 저 범인을 실제로 무시했다는 증거가 있나요?
피해자 말 안들어보면 모르는건 맞는데... 나는 남 무시하는 사람 죽은건 별로 안아까움
감성팔이 오졋죠?피해자는 이미 강건너서 돌아오려고 뭔짓을해도 못하는 와중에
피의자는 감성팔아서 감형사내?
이런거 사는 사람 없제?
자비 존나많은 현실 ㅋㅋ
저건 누가봐도 울분을 삭히는거고 상황이 감당이 안돼서 나오는 리액션으로 보임. 정확하게는 신체의 특정 호르몬 분비로 고통스러운 것을 참는거임. 저걸 연기라 하면 저놈은 웬만한 배우 뺨을 후려 갈기는 수준임. 어쨋거나 그게 살인까지 갈만한 이유는 절대 안돼고 응당 벌을 받아야 마땅 함. 다만 세상에 많이 짓눌리고 무시당해 왔던 와중에 이사건이 터진것 으로 보임
중요한건 지금 가해자가 본인이 저지른 일에 반성을 안한다는거.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변명만 늘어뜨리고 있을뿐임 그리고 아직 팩트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가해자 말 몇마디에 옹호하는 사람들이 제일 소름끼침
아니 저건걍 공황장애온거고
사람많은곳에서 집중받으니까 공황장애로
호흡이 불규칙적으로 작용하는거야
감정팔이하지마.
엌ㅋㅋㅋ 사람 개빡치면 호흡 저렇게 되던데 ㅋㅋㅋ
쟤가 불쌍하다 피해자 말조심했어야한다고그러는데 이성적이지못하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지 그리고 불친절하다고 얼굴 난도질에 손난도질까지하냐???? ㅈㄴ 죽은 자는 말이 없다더니 가해자놈이 지 억울하다고 씨부리는소리에 동정심 느끼는 인간들은 제정신아닌듯
공감해주지마라
살인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
사회가 그를 살인을 저지른 괴물로 그렇게 만들었는지 알수 없지만 과거 “살인, 엽기적인 폭령행위”는 이웃나라 일본에서 자주 들려오던 단어로 기억 한다. 그러나 이제는 무엇인가 뉴스가 터졌다 하면 살인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쉽게 들린다..
묻지마 살인부터 묻지마 각종 테러까지 나 역시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이 사회, 이 나라가 안타까워진다.
모든 이유를 막론하고 사람 얼굴과 목을 식칼로 30번 찔러서 죽인 저새끼는 찢어죽여도 죄를 면할 수 없음
여기서 일본이 갑자기 왜나오냐 정치병자야
나는 성수형아 지지함
내가 살인마 지지하던 말던 니들이 먼상관?
그러게 서비스업 할거면 좀 친절하게 손님 대하든가 ㅉㅉ
사람함부로 무시하지말자
다시한번 새깁니다..
0:40 치워달라는건 잘못이 아니지 근데 니가 사람을 그렇게 해치워버린게 잘못이지
알바가 불친절하면 그래 짜증이야 날수있겠지 하지만 나중에 점장한테 말한다거나 클레임을 건다거나 하는게 맞지않을까? 아무리 억울하고 그래도 살인은 절대로 정당화 될수없다. 화가 나는건 이해하지만 화가난다고 사람을 칼로 난도질하는건 절대로 안되는거다
젊은청년이 아무잘못없이 너무도 비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뭐 그리 말이 많은지
악마가 연기를 시작했다. 사냥을 시작할때다
우선은 피해자 부모의 직업은 경찰이 아니라 자영업자이고 피해자가 저런 말을 했다는 증거는 없다 피의자 말만 믿고 감정이입되어 선동되지 말자 피해자 두번 죽이는 일임
김성수가 거짓말 하는거 같지 않다고해서, 피해를 봤다고해서 옹호하려드는 댓글은 나만 이해가 안되는건가 알바가 불친절하고 싸가지없게하면 같이 욕하다 분이 안풀리면 주먹으로 싸우기마련이지 집에서 칼을 챙겨와서 얼굴에만 칼을 다 꽂아 죽였다는데.. 그냥 사형시켜라 심각한범죄가 일어나면 범죄자를 크게처벌해야지 '예방하기위해 피시방 알바를 친절히해라' 보다..
김성수가 너같은 애이면 저 죽을줄 알면서 칼까지 휘둘렀겠냐??
그러면 너같으면 190 거인이랑 주먹으로 붙어서 이길 수 있겠냐 성수는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고 칼러 쑤신거지 물론 잘한거아니지 나였다면 바로 쭈그리고 있겠지만
얼마나 자존감이 똥이면 저딴 무식한 짓을해 ㅋㅋㅋㅋ
옹호가 아니라 서로에게 죄가있다고 보는거죠..물론 저말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jys796 아니 그냥 싸울 이유 자체가 없는거야 붙어서 이길 생각 할 필요가 없어 꼬우면 피방 클레임 걸고 안가면 되는 문제잖아 피방은 무조건 손님이 갑이야 알바가 을이고 발길 끊으면 손님 입장에서 손해 볼게 없다고
그냥 딱 더 생각할 필요도 없이 피방 더 안가면 되는 문제인데 정신병자새끼가 분노 조절 못해서 사람 죽인거야 끝 더 생각할 필요가 없어
사람들 앞에 있으니까 긴장했나보내 지 죽고싶으면 지 혼자 곱게 죽지 멀 같이 죽고싶어ㅋㅋ 웃긴다 진짜 피해자 아버님이 경찰이라고? 되지도 않는 말을 짓거리는데 피해자없다고 헛소리 지껄이내 거짓말쟁이 저렇게 짜여진말하면 사람들이 믿어줄꺼같으니까 그랫겠지 그 생각데로 고대로 믿는사람들도 있고ㅋㅋ 웃긴다 진짜 누가 더 억울한데 피해자만큼 억울하냐 네가
ㅋㅋㅋㅋㅋㅅㅂ 억울함으로 살인할 수도 있다라... 관대한 사람들 대거 납셨네. 나중에 님들이 누구 억울하게 해서 칼빵맞아도 이해해주시길 죽어서도
성수나 장대호나 이런 살인도 쉽게 하는거아님
둘의 공통점은 인간의 자존심을 바닥까지 내팽겨친 피해자들의 행동이 드러나있음.
장대호는 조선족이 방내놔라에 에누리로
4딸라무새에 방안준다니까 장대호 줘패고 무시함.
성수는 알바생이 자리도 안치워주던거 따졌더니 왜시비냐? 울아빠는 경찰이고
니가 날 죽이지 않는이상 넌 아무것도아니다 라고 무시함.
살인자 말을 어떻게 믿냐라고 떠드는애들은 오히려 살인을 가볍고 쉽다고 여기는거같음.
둘의 내용만 봐도 살인이 결코 그냥 쉽게 나오는게 아니란걸 알수있음.
내 자존심도 저렇게 남이 함부로 찍어누르면 살인욕구가 충분히 올라온다고 본다.
다만 참고 사느냐 마느냐 차이일뿐
ㅇㅈ. 내가 맨날 이런사건때마다 강조하는먈임. 성수가 정신나간 쓰레기는 맞는데 괜히 저런 이상한애들 자존심 건드리다가 죽고나서 잘잘못가려봤자 아무의미가 없다는 뜻임 그러니 애초에 이런일 안일어나게 웬만하면 둥글게 살자는 말이고 성수같이 잃을거없는 싸이코 잘못만나서 봉변당하면 결국 열심히 살아온 본인과 본인가족만 손해지. 저런 열등감덩어리가 교도소에서 지 잘못뉘우치면서 자책감에 고통받을거같음? 남은 유가족만 고통이지. 덩치큰 격투기선수라도 칼들고 기습하면 아무도 못이김.
@@pbryan4082 인권모독 무시 이런게 무조건 생명보다 낮다고 생각하는건
지금까지 권리와 평등을 위해 싸워온사람들을 바보취급하는건 아님?
@@홍길동-c3b6o 뭔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인권(인격)을 모독하면 사람을 죽여도된단뜻으로 말한적없음. 내말의 요점은 성수같은 애들은 지가 당한 인격모독을 사람을 죽일만한 일로 받아들인다는거고 저런애들은 실제로 사람을 죽임. 제2 제3의 김성수가 누구인지 모르니까 서로 조심하면서 웬만하면 둥글게 살자는거고 싸우더라도 모욕적발언은 하지말라는 뜻임.
살인자 옹호하는 우리나라 국민성
수준떨어진다 진짜....
이해한다 하지만 선택은 나빴다
그렇긴한데
저게연기나 거짓말같진않네요....
모르겠네
사람죽인걸 이해한다고 말하는걸로 보이냐? 김성수의 억울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살인을 선택했다는것이 비난받아야되고 나쁘다고 말한걸로 보이는데 딱 봐도
@@김기범-u9p 객관적으로 보자는거지 계속 댓글마다 죽은자는 말이없다 ㅇㅈㄹ하고있네 보니까 약간 문제 있는 얘 같고 항상 무시당하며 지내온 거 같은데 자리 치워달라 한것도 무시당하고 자길 도와줄 거라 생각한 경찰도 자신을 외면해 버리니까 나쁜 선택을 하게 된 거지 쳐맞을 짓은 했는데 선택이 나빴던 거 맞음. 이 사람할테 니가 뭐라 할거 잇냐?
김성수의 말을 들어보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평소에 김성수가 남에게 무시당하면서 살았던 거 같은 느낌임. 자신의 무기력함을 느낌과 동시에 분노가 순간적으로 나와서 자신을 제어하지 못한거 같음
@@김기범-u9p 난독증있나;;
저런 살인자 가지고 인체실험 하면 안됨?
살인은 잘못됬다 하지만 남을 무시하지는 말자
아니 알바생이 무시했는지 어떻게 알죠? 망자가 된 알바생이 자기변호는 가능한가요? 가해자 말만 믿나요? 심신미약 받으려다 실패한 사람인데 그걸보고서도 동정이 생기나요? 물론 타인 무시하지 않는 건 맞는 말인데 이 사건과는 별개임 그냥 학창시절부터 욱하는 성격 못버린 지 책임일 뿐임
무시하면 정당하게 대응하면 되지 사람 얼굴을 30여 차례나 칼로 찌르는 저런 태어나선 안될 인간이 태어나서..
저런 꼴을 보고도 애 놓으라고 출산장려를 하고있으니 제대로 못 키울 것 같으면 놓지 말아야지..
알바생이 무시했다는 근거는? 알바할 정도면 성실한 애일 가능성이 높은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무시한다고요?
만약 진짜로 무시를 했다고 하더라도 알바생이 그러면 안되는 거니까 사장한테 얘기를 하든지 왜 꼭 죽이고 나도 죽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는건지 이해가 안감
정답
어떠한 이유도 살인을 정당화 시킬순없다.
게다가 너무나도 끔찍했던 그 살인을...
댓글들 가관이네 ㅋㅋㅋㅋ 김성수가 피해자에게 모욕적 언행을 들은거에 대한 사실이 팩트도 아니고 김성수 본인만의 의견인데, 김성수가 감정적으로 울먹이면서 호소하니까 이제는 김성수 불쌍하다고 다는 댓글들 보면.. 참..
그래 김성수 말대로 모욕적 언행 들을 수 있지 그런 말 들으면 기분나쁘지 어쩔때는 이새끼를 죽도록 팰까 이런맘도 들기도 하지..인생살면서 한번쯤은 경험있잖아? 안그래? 그럴때 우리가 흥분해서 사람을 죽이는 선택을 하냐? 피해자는 칼에 30차례 찔려서 피흘리면서 죽었어 그 고통은?.. 말이 참 의미가 중요하지만 잔혹하게 살해당했다는 점은 달라지는게 없다..
종이에만 베여도 아픈데 칼에 30차례다..
@@아름다운이야기이세상 칼 맞을 행동이요?..ㅋㅋㅋㅋㅋ
저런 강한 충격에는 아픔이 사라진다.
지가 경험한것처럼 이야기 하지마라..
성수 팬카페 지립니다 ㅠㅠ
암 그러치 살인은 용서가 안되지 안중근 의사에게 총맞고 죽은 히토히로부미도 총맞고 피흘리면서 죽었어 그 고통은...? 사람의 목숨의 가치가 모두 같다면 어떤 경우라도 살인은 용서가 안되지 그럼 안중근 의사도 살인범이구나
살인과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시킬수없음.
이미 지난일에 댓글다는거 또 혹시 모를 댓글로 상처받을 분들.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서 제 의견아주 쪼금 달아봅니다. 경찰자녀들 가혹 보면 부모가 경찰이라고 으시데면서 무례하게 행동하는 걸 봤습니다. 고인이 그렇다는게 절대 아니니 오해마시길바래요. 아마 어렸은 때 부터 학교에서 기죽지말라고 아빠경찰이다. 이런 인식으로 자랐을 수도 있겠죠. 좀 그런 자녀들 험한세상에서 좀 조심해야 될껍니다. 불난데 기름부을수 있습니다.
알바생이 자기 아빠가 경찰이라고 갑질했다는 것도 김성수의 일방적인 발언이고, 정작 피해자인 알바생은 이미 돌아가셔서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는 것을 이용하여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말을 지어내 사람들의 동정심을 자아낼려는 김성수의 치밀한 술수 일거라는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실제로 알바생의 아버지는 경찰이 아닌 자영업자시고, 알바생이 그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김성수의 진술에 선동당해 섣불리 알바생을 비난하는 행위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며 슬퍼하는 유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입니다.
꽃다운 20대 청년의 얼굴에 칼을 30번이상 휘두른 흉악범의 진술을 곧이 곧대로 믿지 맙시다. 그는 잔혹한 살인마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류화백 이미거짓으로 판명나고 저
진술 모두 거짓입니다.
숨 헐떡거리는거는 본인이 잘못은 했지만 그때 그 분노한 기억을 생각해서 울음이 터질거같고 감정이 격양될거같은데 그걸 참기 위해서 호흡이 가빠진걸로 보이고.... 자기 변명을 했다는건 동의하는데 막 지가 나서서 한게 아니라 기자가 "무엇이 억울하셨나요?" 라고 먼저 질문을 열었음 그런 팩트는 집고 가야지 무슨 변명을 한게 말이 안된다느니 ㅋㅋ
걍 이상한 뉴스임..ㅋ
형 줄일거면 저런 얘기를 왜함? 오히려 재판과정에서도 악영향이라는데?
@YJ K 연기든 아니든 헐떡이는게 어떻구 저떻구 중요한 얘기가 아닌데 트집잡는게 웃긴거죠.ㅋㅋ
싸이코 동정여론봐라 이것들 물타기 웃기네
정말 빡치면 단순폭행으로 입건되야지 흉기
소지에 2명이상의 중범죄를 뛰어넘는 살인
마한테 감정이 남아있냐? 싸이코 패스는
아니고 감정이 남은 소시오패스로 보인다
헬반도에서 저렇게 하루에도 수만건씩 때
리고 시비걸고 멱살잡고 그러는데 전부 저
살인마처럼 하는게 되는거냐 제정신 아닌
것들 우발적 단순범죄도 아니고 무차별적
인 가학적인 싸이코 범죄와 구별좀 해라
@@junyoungjason4218 저 살인마 감싸는거 아니구요 뉴스가 이상하다는 얘기한거임ㅡㅡ
뭔 살인자를 누가 감싼다고ㅡㅡ
전과있는 흉악 살인범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응호하네.. 우리나라에 정신나간 사람들 너무 많다;
그래서 피해자는 죽어 마땅하다라는 주장만 펼쳐봤자 니가 잔인한 살인마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그리고 너 빼고 모든사람은 피해자가 친절하고 좋은사람이라말한다.
누구말이진실일까?
안봐도 뻔하다.
동정하는 사람들은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무시를 존나 당하고 살았나봐요 쯧 애잔
@ᄉᄆ 우흥
테이블을 치워달란한게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 하는 생각을 하는 놈이 살인을 저지르냐 ㅋㅋㅋㅋ
차혜윤 ㅁㅊ 진짜 이게 맞는말 아니냐?
피해 당한 학생의 태도와 언행, 정황을 구체적으로 주목안하면 이런일은 계속 일어나지.
@@MusiC-ri9co 법치국가에서 법 앞에 심판받는거지 입장바꿔생각을 왜함. 이 시간에도 수천명의 아프리카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가는데 그런거 하나하나 다 입장바꿔서 생각하면서 살아가나? 당장 같은 지역주민 초상나는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게 삶인데.
@@MusiC-ri9co 프로그야~ 너는 직장생활,아르바이트 도 안해본 어린티가 글에서 너무 난다. 피시방 자리 치우는게 그렇게 육체적으로 힘들고 고난이도의 일이냐? 업무에 관련해서 책임,사명 없이 감정대로 퉁명하게 서비스 하면 그자체가 잘못이지.
@@원할머니-h4f 어린티는 존내 나는데 말투는 또 늙은이임 그냥 못배운 아재삘..
이런건 이제 씹소리죠 사람의 태도와 인격모독의 피해법익과 인간의 욕구인 제 1 순위에 있는 생명을 건드는건 공감적으로도 사회상규로도 말이 안되는 발상이죠 우리는충분히 고득학생까지 교육시키고 법익에 대해서 몇년동안배우는데 살인마는 갑자기 어디서 뿅하고나오는것도 아니고 싸이코는 그냥 죽여도 누군가는 죽임 그게 우리가 아닐뿐이지 이럴경우엔 가해자를 존나게 엄벌해서 주변에 숨어있는 사이코들을 절대 범죄 못저지르게 억눌러야됨
인터뷰내용 답답해죽겠네. 그렇게 부들대며말하는
살해동기가 너무하잖아.설사 그말이맞다한들 무슨큰일이라고 사람을죽이냐고..(살해당시가 회상되어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것으로밖에안보여..살인할때도 저기분이었겠지)
그동안 살면서 쌓인것들이 촉발이되어 터진것같은데,
왜 멀쩡한사람한테 피해를주니..
세상살며 인간대인간으로 성격이안맞든 성향이안맞아
다투는경우가 얼마나많은데...
이정도로 난도질하여 살인하는범죄자들때메...
무서워서못살겠다진짜.
무서워서 살겠나. 말한마디 잘못했다고 사람을 죽이는게 정당화되나?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변호사 양반이라 그런가 양형의 관점에서 계속 이야기 하는데, 그럼 마음에 없더라도 거짓 사과를 해서 양형을 적게 받고 국민들 앞에서 언론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말인가? 방송에서는 좀 많이 부적절한 말이라고 본다. 사과할 마음이 없으면 없다고 밝히는 것이 차라리 솔직하고 좋은 것이다.
Donghan Lee ㅇㅇ 변호사 말투 개띠껍네
김성수 옹호 하는 댓글들은 뭐냐?? 애초에 피해자 아버지가 경찰이 아니고 저말이 진짜일거라믿나 상해2범전과자를ㅋㅋㅋ
초기 언론보도에서 그냥 정신병자가
묻지마 살인한걸로 보도하니깐 그런줄 알고
성수가 당연히 조선족 새끼겠거니 하고 욕했는데
생각해보니 조선족이었으면 그 자리에서 칼을 꺼내지
집까지 가져와서 칼을 들고오지는 않지
법무부가 심신미약 아니라고 한거보면 정신병도 아님
학창시절에도 멀쩡했고, 이전 알바도 트러블 없는 손님이라고 증언했고
애초에 최초신고는 알바가 욕한다며 김성수측에서 했는데
경찰이 초동대응을 잘못함
경찰이 자신들 잘못 가리려고 의도적으로 누락한건지
다른애들 말마따나 세상에 억울한 사건이 한두개도 아닌데
냄비근성 때문에 정작 본인혐의 인정 다하고 잘못했다는 김성수만
찍혀서 신상공개 당하고 120만명씩이나 청원찍히고
진짜 이런 떼법문화 존나 싫다
김성수 살인이 옳은건 아니지만 일개 엽기사건 피의자
그나마도 속사정이 있었음에도 경찰이 책임면피를 하려고 의도적으로 감춘거에 비하면
그동안 너무 많은 포커스와 비난을 받은건 일단 사실이니깐
정작 욕먹어야 하고 관심가져야 할 사안은 모른채하고 말이지
저렇게 진짜 말해나?그러면 열받을만 하겠군
감정이입 하지말아라 살인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수 없다
살인은 어떤 걸로도 용서가 안되는 짓인건 분명, 그리고 상응하는 처벌 받는게 당연하지만 지금껏 사회에서 무시만 받던 사람인것 같은데 같은 이렇게까지 된것에대한 안타까움도 있고 같은 사회구성원으로써 책임감과 죄책감도 드네요.
김성수 풀어줘라.
김성수의 발언이 거짓이란걸 못 밝혀내면 저말이 진실인거다.
성수야 힘내라 니도 너만의 사연이 잇엇겟지 니 잘못만 반성하면서 살어~ 니도 하나의 인격체다ㅠ 불쌍한자식
아빠란놈이 애들이름달고 유튜브하면서 정신나갔네
가만히있는데 칼맞을 놈은 로또맞을 확률보다 적을듯하다..
이젠하다하다 살인자를 옹호하는구나 미쳐돌아간다
연극잘하내
살인한것만큼
쇼하지말고 목숨으로 사죄하라
자식을 그렇게 잃은 부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