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아버지는 경찰이 아닌 자영업자다. 피해자는 계약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그날 하루 대신 써준거다 피해자가 평소 무시하는 태도로 알바일을 했다면 이전에도 이미 이러한 트러블이 여러번 생겼을텐데 그러지 않았다. 가해자는 초범이 아닌 전과2범이다. 감성팔이 언플에 살인자를 옹호하는 댓글이 왜 인기댓글에 올라오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데 나만 이해가 안 가나요?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손으로 얼굴도 가려보지만, 그걸 무시하고 칼로 얼굴만을 32번 정도 무참히 찌른 가해자가 억울하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 자체가 선동이나 날조, 동정심 유발이 다분히 보입니다. 변호사를 이미 선임해서 그러나 봅니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라는 공식을 철저히 이용하고 있네요.
심신미약으로 형줄이는거 안먹히니까 전략 바꿨겠지 피해자가 싸가지없이 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어디있냐 근데 얼굴 30번 찌른 살인범이라는 팩트는 안바뀌잖아 말하는것도 합리화 투성에 변명에 남탓 뿐이네 왜 하필 검찰송치 전에 저런 행동을 하고 동생 처벌받아야 한다고 했겠냐 심신미약 이용한 형 감형 믿고 있다가 안되니까 다른 시나리오 쓴거지 더러운 놈 ...
저는 댓글같은거 별로 올려본적없는사람인데요 어제오늘 글올라온거보고 너무 기가 막혀서 어제도 글을 올리고 오늘 또 글올려봅니다 가해자가 한말이 이해가 가네 옹호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정말 이런 악마같은놈말을 믿으시나요? 방송에도 나왔지만 피해자는 자리바로 치워줬고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욕하고 시비건거고 카운터로 와서천원환불해달라고 했고 피해자가 알바생인데 환불 마음대로 못해준다고 하는중에 경찰온겁니다 가해자 동생이 먼저 신고했고 피해자도 신고했읍니다 피해자가 사장한테 보낸 문자도 방송에 공개됐읍니다 무섭다는애기도 썻더군요 그리고 피해자아버지는 자영업자시구요 피해자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진술도 나왔읍니다 늘 친절하고 좋은사람이라고 자길 무시했다고 사람을 그렇게 참혹하게 죽입니까? 무시당하면 사람 죽여도 되나요? 살인자 김성수는 정말 악마같은 놈이예요 응급실담당의사가 분노할정도로 잔인하게 사람을 죽인놈이고 이미 상해전과도 있던 놈입니다 뭐든 남탓이나하는 인간이죠 무시당했다면 제대로된사람이면 참을수 있는거고 지나치다면 따질수도 있는건데 그것조차 못해서 평생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고 앙심이나 품고사는놈이 아닌가요? 이놈은 정말 잔혹한 살인자예요 응급실담당의가 쓴글을 보고 너무 놀라고 가슴이 아팠읍니다 정말 얼마나 아팠을까? 우울증! 웃기고 있네 돌아가신분을 욕되게하지 맙시다 피해자가족들은 죽는날까지 괴로울건데 어떻게 이해가가네 옹호하는듯한말들을 하는지 소름끼치네요 동생앞에서 사람을 죽이는형이라 형이 살인자가 될거같으면 내가 칼을 맞아도 말려야되는거아닐까요 나라면 그랬을거같은데 정신들 차리세요 이세상을 살면서 무시도 당하고 갑질도 당하지만 당하기도하고 따지기도하면서 다들 잘 살아가고 있읍니다 정말 피맺힌원수가 졌어도 그렇게 잔혹하고 끔찍하게 사람을 죽이지는 않을겁니다 평생을 고통받을 피해자가족들이 안타깝습니다 끔찍한고통속에 죽어간 피해자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억울하다는 김성수! 뭐가 억울한데? 사형도 아까운놈! 죽이고 너도 죽는다더니 넌 왜 살아있니? 정말 정신차리고 삽시다 고인이된 피해자의 명복을 빌어주지는 못한다해도 욕되게하지는 맙시다 고통속에 살고 있는 피해자의 가족들도 조금은 헤아리고 삽시다
저거 누구냐... 이웅혁 건국대 철찰학과 교수? 에라이... 너런 게무슨 교수냐... 쟤가 지금 의도적으로 저러는 것처럼 보이냐... 그 당시의 심정을 제대로 밝혔구만... 하여튼 전문가라는 것들이... 에휴... 이웅혁이 저건 정말... 어떻게 교수가지 해먹고 있나 싶다.
자기 생각과는 별개로 정도란게 있지, 그까짓 걸 핑계로 억울하다고 사람을 죽이냐고. 그것도 80번이나 있는 힘껏 얼굴 한정해서 칼로 내리 찔렀다지. 내 살면서 접한 살해 방식 중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기억되며, 이 발언 영상에 동조하는 댓글 당시에 몇 있었는데 그걸 본 충격이 아직도 뇌리에 스쳐 나를 가슴 아프게 한다. 그래서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가 않는 사건과 영상이구나
점점 분노가 커지는 한국 사회가 될텐데 서로 조심해야 한다.한국인중에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면 끓어오르는 화 하나 없는 사람 없을거다.가해자에 대한 옹호가 아니라 이 사건은 사회전체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한국인들은 남 무시를 밥 먹듯 하는데, 무시란게 정말 무서운거다.바보도 자기 무시하는 건 안단다.영혼 살인이나 다름없는 짓거리를 잘난듯이 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다.서양이 왜 익스큐즈미랑 하이를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웃으면서 하는줄 아냐?총기가 난무해서 총맞기 싫어서다. 한국인들은 당장에라도 살다가 칼빵 맞기 싫으면 첨보는 사람한테 어깨빵 노려봄 무시 이딴 짓 하는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야 한다. 참 미개하고 안타깝다.
어떠한 이유든 살인한것은 죄. 김성수가 말한게 사실이라면 피해자가 잘못한 부분은 있는 듯. 그렇다고 살인이 정당화된다는 뜻음 아님. 피해자가 죽었다고 해서 김성수가 거짓말하는 것이라면 천벌받아야함. 김성수가 말한게 팩트라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무시받고 멸시받으면 저런 상황 충분히 벌어질 가능성이있음. 평상시에 상대를 무시하는듯한 비하발언하는 사람은 정말 없어져야함.
목격자들 말로는 알바생이 예의바르고 친절하고 시킨대로 쓰레기도 치워줬다고 했음. 그리고 피해자가 매니저한테 너무 무섭다고 톡까지 보냈고. 피해자가 불친절했다는건 오직 김성수 주장임. 아무래도 김성수는 경계성 장애 같음. 사람들의 말을 혼자 왜곡해서 듣고 망상으로 듣는? 그런 병 같음
나도 내재적인 범죄성향있는듯;; 난 쟤 행동패턴이해가 간다;; 동생얘기에 냉정한건, 자기 일이 아니거든. 자기얘기에 흥분한건 감형 의도는 물론있기도 있기도 하지만, 쟤가 딱 빡치는 포인트를 건드린 거지. 나도 어렸을때 좋은환경에서 자란건 아니라, 행동으론 못하지만 어떤것에 저랬는진 알것같다
죽은 피해자는 이미 주변에서 착하다고 소문이 난 상태였고, 정말 저런말을 뱉을정도로 용감하고 겁없는 피해자가 무섭다고 문자를 남겼을까요? 저건 죽은피해자는 말을할수없으니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댓글들을 보면 이 사건의 교훈이 입을 조심해야겠다느니 둘다 가해자이자 피해자라느니 하시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수있는거죠? 사람이 화가나면 얼굴을 32번찔러도 되는건가요? 보통사람이라면 정말 심한욕을 들어도 함부로 칼을들고와 사람을 찌를 생각을 하질 못하며 설사 그걸 실행했다 해도 그가 일반인이라면 얼굴을 찌를 생각은 못하겠죠. 차라리 배같은 곳을 찌르겠죠. 정말 미친듯이 화가나서 맛 간 사람이 얼굴을 한 번 찔렀다 칩시다. 정상인이라면 그뒤로도 계속해서 얼굴을 칼로 난도질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어떻게 저 이야기들을 믿고, (애초에 믿는것도 이해가지않음) 둘다 가해자이고 피해자라고 하실수 있는거죠? 제가 알아본 피해자는 절대 그런 도발적인 언행을 할 이가 아니었으며 그런 사람이었고 김성수씨가 그런말을 들었다해도 사람얼굴을 난도질한 행위는 정당화가될수없음을, 죄질이 똑같아질수없음을 명백히 알려드리고싶습니다. 제발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일 없길 바라요.
김성수를 이해할순없지만 김성수가 불쌍하다니 이런일이 생긴게 피해자탓이라니ㅋㅋㅋㅋㅋ 김성수가 이해간다니 정말 김성수같은 사람이 이렇게 널려있는건가요? 세상 무서워서 나갈수가없네요. 피해자가 죽은건 절대 피해자탓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착각하지 마세요. 피해자를 죽인건 김성수씨고요. 어떠한 이유에도 그가 사람의 얼굴을 수십번 난도질한것이 이해되는 행동도 딱한 행동도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또 한 번 우리나라 형량을 깃털같이 만드시는게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허. 여기 댓 좀 이상한데, 님들 뭘 좀 착각하고있는거 같은데 김성수를 왜 동정하고 있어요?저 새끼는 걍 지 감정 컨트롤 안돼서 사람죽인 놈이예요.그리고 살인자가 하는말을 곧이 곧대로 믿네. 진짜 피해자가 싸가지없게 행동했는지 아닌지 어떻게알아요? 살인자가 한 말이잖아요,거짓일수도 있어요.저 사람 인터뷰한거 보면 자신이 한 행동 변명하는데 바쁘구만,저 사람 하는말보면 자기가 죽인 사람에 대한 사과는 일말도 들어나지않아요.그렇게 자기 잘못 변명하기만 바쁜사람이 과연 변명을 위해,거짓말을 안할까요?아니죠.좀만 생각하면 답이 나와요.근데 왜 저놈이 한 말이 진실인듯이 단정짓고 동정하고 말하는거지? 여러분, 정신차리세요. 설령 김성수가 정말 사회적 약자였고,그래서 무시많이 받았는데 피시방 알바도 김성수 말대로 김성수를 무시해서, 그것때메 억울함이 터져서 사람을 죽였다고쳐요,그래도 살인은 정당화 될수없어요.그리고 자기기분 컨트롤하는건 아주 어릴때 부터 계속 배우는겁니다. 그리고 뭐,참다가 이제 터져? 저 사람 이미 상해2차 기록 있다면서요? 설령 저 사람이 하는말이 다 진실일지라도, 자기기분하나 컨트롤못해서 살인을 일으켰다는 시점에서 이미 아웃입니다. 자기 기분을 이성으로 제압 못해서 문제 일으키면,짐승이랑 다를게뭐예요? 동정할 가치없습니다. 저사람은 말이죠. 김성수 동정할시간에 김성수 때문에 안타깝게 돌아가신 피해자분이나 추모하시죠.
원래 정신 이상하고 폭력적인 ㅅ1ㅋ들 대부분이 과대망상, 피해의식 있는 경우가 많아요. 남이 그저 건강하냐고만 물어도 지 머릿속에서 별별의미 다 부여하면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이해하지도 말고 이딴 인터뷰 신경도 쓰지마세요. 그리고 본인 주변에 위화감 느껴지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사람 본능이 때론 사실보다 날카로우니까요.
![[이슈픽] "캐나다인, 미국 51번째 주 되는 거 좋아해"…트럼프, 캐나다 총리 조롱 / YTN](http://i.ytimg.com/vi/EqYQqAq41bo/mqdefault.jpg)
피해자 아버지는 경찰이 아닌 자영업자다.
피해자는 계약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그날 하루 대신 써준거다
피해자가 평소 무시하는 태도로 알바일을 했다면 이전에도 이미 이러한 트러블이 여러번 생겼을텐데 그러지 않았다.
가해자는 초범이 아닌 전과2범이다.
감성팔이 언플에 살인자를 옹호하는 댓글이 왜 인기댓글에 올라오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데 나만 이해가 안 가나요?
님 혹시 일진이세요? 그래서 찐따의 고통을 이해못하시나요
joy ._. 조이야 화내지마 ㅠㅠ
이탈 마 니 성수동생이가
그딴 허언을 왜 대는데 ㅋㅋㅋㅋ
알바생이 나이가 몇인데 말 싸움하다가 자기아빠 직업을 공갈치겠노
그리고 설상 피해자 아빠가 경찰이면, 매니저가 경찰에 신고하라했을때 아빠한테 전화하지 뭐하러 112에다 전화하겠노
열받게 하면 김성수처럼 얼굴에 칼빵하고 저렇게 변명할 ㅅㅋ들 한둘이 아니네 여기ㅋㅋㅋㅋ 답답하다
찐따인게 자랑이라니.찐따 무시하는거예요? 님두 찐따들 패던 일진이였음? 찐따의 고통의 1/100이라도 이해할려고 해본적있나요? 이해할생각도없죠? 그런사람들은 뒤에서 칼빵을 맞아봐야 그제서야 내가 잘못했나 하지
그렇다고 죽이냐?
그럼 나도 수천명 죽였겠다.
어이없네
그리고 피해자 아버지 경찰아니란다.
@@xh39h6kw6j 피해자 아버지 자영업자세요
그건 이후정황이 밝혀진거고 질문이냐 무슨 똥글이냐
피해자가 아버지 경찰이라고 말해도 확인할 길이 없으니 가해자 위협하려고 말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그냥 추측임;;
이혜 *얼마나 알바가 싸가지없는 말투와 행동으로 김성수 피의자를 업신 여겼으면 30번넘게 난자했겠어 솔직히 이해는 가네요 다른분들도 요즘 알바들 싸가지 없는게 특징인거 알고 공감할듯 ㅉㅉㅉ 김성수씨가 우리가 당할수 있는 인격을 가진 분을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 하셨네요 아멘! 凄いだよ*
피해자가 거짓말로 경찰이라 할수도 있었지 않았겟어요? 물런 살인은 백번 잘못됫지만..
가해자의 일방적인 진술
피해자는 이미 고인이라 반박불가
피해자 욕하지 마라구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손으로 얼굴도 가려보지만, 그걸 무시하고 칼로 얼굴만을 32번 정도 무참히 찌른 가해자가 억울하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 자체가 선동이나 날조, 동정심 유발이 다분히 보입니다. 변호사를 이미 선임해서 그러나 봅니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라는 공식을 철저히 이용하고 있네요.
목격자는 말이 있는데 목격자좀 대거 등판시켰으면 좋겠네. 살인자새끼 말 믿는 빡대가리가 저렇게 많다니.
@@우리집-g7f 우리부대에 김지후 대단한 관심병사였는데. 진짜 여기 오면 같은 종들은 다만나네? 정모라도 약속했냐? ㅎㅎ 말투 개관종 ㅎㅎ 너도 걍 사람하나 잡아블고 따라들어가 ㅎㅎ
@@eunseongy 넌 뭐라고 지껄이고 있는거냐? 하고싶은말이 뭐야? 살인자 편드는 놈치고 정상인 새끼 한놈도 없드만 너도 정상은 아니구만.
페북인가 어디서 본적있는데 증언을 해줄수 있는데 동생한테 보복당할까봐 못하겠다는 글을 본거같긴하네요
@@cwsong2255 동생까지 잡아처넣어야 되는거아닌가;;;
왤케 옹호가 많냐? 저런 살인자새키를 참... 피해자는 말이없는데 가해자가 지어낸건지 연기 졸라게 하는건지 어케하냐 다 지인들이냐
댓글 달린거 봐라. 알바생이 불친절하면 사람 진짜로 찔러 죽일 놈들 여럿 보인다
한상우너 같는 인간이들 칼맞을 가능성이 커
대부분 저걸로 사람을 죽이냐 하면서 이해못하겠다는반응 보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미친놈들 투성이라서 좀 놀랐음.....무시받는인생이라서 김성수한테 감정이입되나...
@@고요구마 ㅋㅋㄱ 그럼 양진호한테 한번 털려보던가 아가야ㅋㅋ
검찰아들 그래서 김성수사건 말하고있는데 양진호가 왜나옴?풉ㅋ
답글만봐도 상대방을 비아냥거리는 투나 남들도 그래보인다는 ㅎㅎ 그런투로댓글이나 싸지르니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이겟지 나이가먹엇더라도 그냥 댓글 싸지르는거봐라 댓글이 불친절하면 진짜 징징거릴놈으로 밖에안보인다 이말임
동정하지마라 똑같이 죽이면된다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중에 다 좀 뭔가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는 것 같네요... 저런 사연이 있으면 죽여도됩니까? 그리고 이 나라는 무슨 윗사람들 뭐라할게 아니네 아랫사람들부터 썩어빠졌구만.... 저 김상수는 살인자입니다. 살인자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다니요...
김성수와 비슷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많음 무시받고 얼굴 못생기고 그런 부류들
@@크레용-g7g 중2병 걸렸냐? ㅋ
심신미약으로 형줄이는거 안먹히니까 전략 바꿨겠지
피해자가 싸가지없이 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어디있냐
근데 얼굴 30번 찌른 살인범이라는 팩트는 안바뀌잖아
말하는것도 합리화 투성에 변명에 남탓 뿐이네
왜 하필 검찰송치 전에 저런 행동을 하고 동생 처벌받아야 한다고 했겠냐
심신미약 이용한 형 감형 믿고 있다가 안되니까
다른 시나리오 쓴거지 더러운 놈 ...
어이가 없네 지가 찔려죽여놓고 이유를 다네?
역시 32회 찌른 새끼답게 악랄한 새끼네
니가 억울하면 피해자는 피눈물흘리고 있다!!!!!!!!!
분노조절이 안되네 숨을 저마이 몰아쉬네
저는 댓글같은거 별로 올려본적없는사람인데요
어제오늘 글올라온거보고 너무 기가 막혀서 어제도 글을 올리고 오늘 또 글올려봅니다
가해자가 한말이 이해가 가네 옹호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정말 이런 악마같은놈말을 믿으시나요?
방송에도 나왔지만 피해자는 자리바로 치워줬고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욕하고 시비건거고 카운터로 와서천원환불해달라고 했고 피해자가 알바생인데 환불 마음대로 못해준다고 하는중에 경찰온겁니다
가해자 동생이 먼저 신고했고 피해자도 신고했읍니다
피해자가 사장한테 보낸 문자도 방송에 공개됐읍니다 무섭다는애기도 썻더군요
그리고 피해자아버지는 자영업자시구요 피해자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진술도 나왔읍니다 늘 친절하고 좋은사람이라고
자길 무시했다고 사람을 그렇게 참혹하게 죽입니까?
무시당하면 사람 죽여도 되나요?
살인자 김성수는 정말 악마같은 놈이예요 응급실담당의사가 분노할정도로 잔인하게 사람을 죽인놈이고 이미 상해전과도 있던 놈입니다 뭐든 남탓이나하는 인간이죠
무시당했다면 제대로된사람이면 참을수 있는거고 지나치다면 따질수도 있는건데 그것조차 못해서 평생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고 앙심이나 품고사는놈이 아닌가요?
이놈은 정말 잔혹한 살인자예요
응급실담당의가 쓴글을 보고 너무 놀라고 가슴이 아팠읍니다
정말 얼마나 아팠을까?
우울증! 웃기고 있네
돌아가신분을 욕되게하지 맙시다
피해자가족들은 죽는날까지 괴로울건데
어떻게 이해가가네 옹호하는듯한말들을 하는지 소름끼치네요
동생앞에서 사람을 죽이는형이라
형이 살인자가 될거같으면 내가 칼을 맞아도 말려야되는거아닐까요
나라면 그랬을거같은데
정신들 차리세요
이세상을 살면서 무시도 당하고 갑질도 당하지만 당하기도하고 따지기도하면서 다들 잘 살아가고 있읍니다
정말 피맺힌원수가 졌어도 그렇게 잔혹하고 끔찍하게 사람을 죽이지는 않을겁니다
평생을 고통받을 피해자가족들이 안타깝습니다 끔찍한고통속에 죽어간 피해자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억울하다는 김성수! 뭐가 억울한데?
사형도 아까운놈!
죽이고 너도 죽는다더니 넌 왜 살아있니?
정말 정신차리고 삽시다
고인이된 피해자의 명복을 빌어주지는 못한다해도 욕되게하지는 맙시다
고통속에 살고 있는 피해자의 가족들도 조금은 헤아리고 삽시다
긴 글 잘 봤습니다 어찌되었던 피해자분의 명복을 빌어주는게 먼저인 것 같네요
잘 쓰셨네요...
이거다거짓말이라네요
이시키 끝까지 씹쌥기네
너무착했던김성수
저거 누구냐... 이웅혁 건국대 철찰학과 교수? 에라이... 너런 게무슨 교수냐... 쟤가 지금 의도적으로 저러는 것처럼 보이냐... 그 당시의 심정을 제대로 밝혔구만... 하여튼 전문가라는 것들이... 에휴... 이웅혁이 저건 정말... 어떻게 교수가지 해먹고 있나 싶다.
ㄹㅇ 살인범 말만 듣고 피해자 잘못도 있다는 사람들은 뭔생각이지
@J U S T I C E 난 이유없이 찔렀다는 말은 안했는데?
전국민앞에서 열심히 거짓변명하느라 감정격해지고 쪽팔려서 말을 제대로못하네.. 저게 불쌍해보이는 사람들은 대체뭘까
난 그냥 답답해 죽겠는데
성수해버렸다
홀리워터
제일 억울한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범인 말속에 거짓말이 많이 더해졌을 거예요. 자기자신을 보호하려고 ..
사람죽여놓고 막 불쌍한척, 나약한척하며 죄를 덜받으려는 행동이 가증스럽네요
그어떤거로도 절대 용서받을수 없는 살인자입니다
사형이나 무기징역 판결 꼭내려주세요
32번을 넘게 찔러 응급실의사가 글을 남겼었죠
어떻게 사람을 이지경까지 해할 수 있는지...
얼굴 귀까지 찔려 고막이 다 보였다고 했었는데 저게 어찌 사람입니까? 악마죠..
저런 것을 옹호하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히-t4p 아..ㅜ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악마죠 저 살인범은
그가 얼마나억울했으면사람을죽였겠나 선처하라 사람을죽인것은잘못이나 원인없는결과는없는것이다 김성수의얼굴을보면평소에남에게피해줄사람은아니다그는착한사람이었으나분노조절에실패한케이스라고생각합니다
살인자 말 믿는게 애초에 말이안됨... 이게 범죄자 옹호아니면 뭐냐..
자기 생각과는 별개로 정도란게 있지, 그까짓 걸 핑계로 억울하다고 사람을 죽이냐고. 그것도 80번이나 있는 힘껏 얼굴 한정해서 칼로 내리 찔렀다지. 내 살면서 접한 살해 방식 중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기억되며, 이 발언 영상에 동조하는 댓글 당시에 몇 있었는데 그걸 본 충격이 아직도 뇌리에 스쳐 나를 가슴 아프게 한다. 그래서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가 않는 사건과 영상이구나
점점 분노가 커지는 한국 사회가 될텐데 서로 조심해야 한다.한국인중에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면 끓어오르는 화 하나 없는 사람 없을거다.가해자에 대한 옹호가 아니라 이 사건은 사회전체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한국인들은 남 무시를 밥 먹듯 하는데, 무시란게 정말 무서운거다.바보도 자기 무시하는 건 안단다.영혼 살인이나 다름없는 짓거리를 잘난듯이 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다.서양이 왜 익스큐즈미랑 하이를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웃으면서 하는줄 아냐?총기가 난무해서 총맞기 싫어서다. 한국인들은 당장에라도 살다가 칼빵 맞기 싫으면 첨보는 사람한테 어깨빵 노려봄 무시 이딴 짓 하는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야 한다. 참 미개하고 안타깝다.
아니 내가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저 말이 다 사실일거라고 믿는거임? 왜 다들 저 말을 믿는지 모르겠네... 만약 저게 사실이라고 해도 찔러죽있다는게 말이 안됨...저 말에 공감한다는 얘들은 얼마나 개찐따길래 저런말에 공감이 가지?
문제는 합리화다! 니들은 핀을 잘못 잡고 있는데 저넘은 억울해서 죽였다고 하지만 사람을 죽이고도 뉘우치지 않는다면 그건 잘못된거다. 괜히 어설프게 실드치지마라
어떠한 이유든 살인한것은 죄.
김성수가 말한게 사실이라면 피해자가 잘못한 부분은 있는 듯. 그렇다고 살인이 정당화된다는 뜻음 아님.
피해자가 죽었다고 해서 김성수가 거짓말하는 것이라면 천벌받아야함.
김성수가 말한게 팩트라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무시받고 멸시받으면 저런 상황 충분히 벌어질 가능성이있음.
평상시에 상대를 무시하는듯한 비하발언하는 사람은 정말 없어져야함.
솔직히 살면서 죽이고 싶은 사람 한명씩은 생김 근데 다 참고 사는거지
ㄹㅇ;; 평생 원한도 저런식으로 갚지는 않을거같은데;; 그나마 싸가지없다는것도 가해자 일방주장이고 목격자들 증언은 또 다름.
난 왜 쟤가 심호흡하는것도, 구구절절 설명하는것도 연기하는것으로 느껴질까...
목격자들 말로는 알바생이 예의바르고 친절하고 시킨대로 쓰레기도 치워줬다고 했음. 그리고 피해자가 매니저한테 너무 무섭다고 톡까지 보냈고. 피해자가 불친절했다는건 오직 김성수 주장임. 아무래도 김성수는 경계성 장애 같음. 사람들의 말을 혼자 왜곡해서 듣고 망상으로 듣는? 그런 병 같음
피방이싫엇으면 가지않으며돼지 피방이 피의자한테 무엇이엿길래~ 잔인하게죽여야 햇을까 ? 용서받을수도 생각하기도싫다 써비스가 실으면 안가면돼지 두고두웟다가 그런끔찍한짓을햇나 사형에처해야 하고 일벌백개로삼아야한다
여러분 범죄 져 지르고싶은 사람들
범죄 져 지르기전에 정신과 기록 남기세요
그럼 심신마약으로 약한 처벌 받을수 있어요
김성수 이해된다는 사람은 얼만큼 빡대가리인거냐?
의무교육 못 받았나 억울하면 사람 죽여도 이해가 되냐
사람을그렇게잔인하게 죽여놓고 억울하다고.유가족들분통터지겟네
억울한건 맞지 알바생한테 무시당했는데
그냥사형시켜라
내가 봤을땐 피해자하고 가해자가 처음 본건 아니고 전부터 기류가 있던차에...
저 날 사단이...
그냥 열폭하는 싸이코로밖에 안보이는데??? 모르는사람한테 개쌍욕을해도 최대 멱살잡이로 끝나지 칼로 그것도 얼굴쪽만 단순출혈로 죽이진않지.
저거저거 거짓말하는게 보인다
타인은 지옥이다
니인생이 지옥이겠지
지가 왜 억울한데 죽은피해자가 억울한거 아닌가???
범죄 옹호도 신고대상으로 만들어줘라 제발 범죄를 옹호하고 그럴만 했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이 많을수가 있지 어떻게?
나도 내재적인 범죄성향있는듯;; 난 쟤 행동패턴이해가 간다;; 동생얘기에 냉정한건, 자기 일이 아니거든. 자기얘기에 흥분한건 감형 의도는 물론있기도 있기도 하지만, 쟤가 딱 빡치는 포인트를 건드린 거지.
나도 어렸을때 좋은환경에서 자란건 아니라, 행동으론 못하지만 어떤것에 저랬는진 알것같다
세상에 살인자 말을 곧이곧대로 다 믿는 사람들이 다있네
그러니까 감형을 하고 솜방망이 처벌을 하지
저런놈들이 살고 나와서 사람 또 죽이고 그러는 거야
정신적으로 문재가 있기는 한듯하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알바주제에 치워달라고한건데 개무시하고 다른사람 깔보다가 임자 제대로 만난거지ㅋㅋ
다른인간 무시하면 그정도 각오는 해야지ㅋㅋ
변호사랑 얘기하고 형 줄일려는 액션이지 세삼스럽게 얘기하네
죽은 피해자는 이미 주변에서 착하다고 소문이 난 상태였고, 정말 저런말을 뱉을정도로 용감하고 겁없는 피해자가 무섭다고 문자를 남겼을까요?
저건 죽은피해자는 말을할수없으니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댓글들을 보면 이 사건의 교훈이
입을 조심해야겠다느니 둘다
가해자이자 피해자라느니 하시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수있는거죠?
사람이 화가나면 얼굴을 32번찔러도
되는건가요? 보통사람이라면
정말 심한욕을 들어도 함부로
칼을들고와 사람을 찌를 생각을
하질 못하며 설사 그걸 실행했다
해도 그가 일반인이라면 얼굴을
찌를 생각은 못하겠죠.
차라리 배같은 곳을 찌르겠죠.
정말 미친듯이 화가나서
맛 간 사람이 얼굴을 한 번 찔렀다 칩시다. 정상인이라면 그뒤로도 계속해서 얼굴을 칼로 난도질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어떻게 저 이야기들을 믿고,
(애초에 믿는것도 이해가지않음)
둘다 가해자이고 피해자라고 하실수
있는거죠? 제가 알아본 피해자는
절대 그런 도발적인 언행을 할 이가
아니었으며 그런 사람이었고
김성수씨가 그런말을 들었다해도
사람얼굴을 난도질한 행위는
정당화가될수없음을,
죄질이 똑같아질수없음을 명백히
알려드리고싶습니다.
제발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일
없길 바라요.
김성수를 이해할순없지만
김성수가 불쌍하다니 이런일이 생긴게
피해자탓이라니ㅋㅋㅋㅋㅋ
김성수가 이해간다니
정말 김성수같은 사람이 이렇게
널려있는건가요? 세상 무서워서
나갈수가없네요.
피해자가 죽은건 절대 피해자탓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착각하지 마세요.
피해자를 죽인건 김성수씨고요.
어떠한 이유에도 그가 사람의 얼굴을
수십번 난도질한것이 이해되는
행동도 딱한 행동도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또 한 번 우리나라 형량을
깃털같이 만드시는게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저 살인마 김성수를 옹호하고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이랑 한표라는게 창피하고 부끄럽다.
사소한. 일 로 알바 하는분이
우리 아버지 가 운운
하며 죽인다는. 말까지
이건 상식적으로 절대
말이 않됩니다
아무리 돌아가신분 은
말이 없다지만
이해가 않되네요
믿을수가 있어야지ㅋㅋ변호사가 시킨거 아니냐?
억울하면 다 사람죽이냐 아직도 뉘우치는게없네 참 말문이 막힌다
살인마놈 말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동정하는 댓글보면 참...ㅋ
김성수씨는 나름 이유가 있지, 이유없이 50 노숙 여성을 살해한 자는 더더욱 신상공개를 해야 하는데 왜 안하는 것이죠?
이유막론하고 살인은 용서가 안됩니다!저런 놈들한테 인권이 어디있습니까?그냥 살인마!
살인자는 살인자.
자기 열등감때문에 열폭해서 피해자를 죽였구먼.....
내가이거 그대로 영상으로 입장만들었는데 살인가지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인과관계를 논하는데도 살무새마냥 살인자말은거짓이라고 우기는얘들 너무많음
여러분
이래서 분노조절장애 가 무서운 겁니다
처음애 피시방 살인사건의 피해자라고 잘못들어서 개깜놀
결론만 본다 사람을 죽인게 제일 잘못된거다 무슨 핑계를 대도 살인은 형량 깍으면 안된다
아이고 성수야 이놈아~~~아무리 그래도 선을 너무 넘어버린거 같다
선동당하지마라 다 쑈다. 설사 그 피해자가 무시하고 그랬다하더라도 결국 저놈은 사람을 죽인 가해자일뿐이다. 그게 참작이 되진 않지. 감옥애서 동생이랑 손잡고 평생살아라
나죽이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말듣고 죽였다고 ? 우발적인 살인이 정말많다. 요즘은 말도 행동도 조심해야할듯 참 무서운세상이다.
피해자분이 아버지 직업 자영업아닌가요? 거기다 전과2범인 가해자 가 한말을 그대로 믿거나 응호 한사람들은 대가리에 우동사리가 꼈나 퉤
숨크게쉬지마라. 오염된다.
분노.충동조절장애. 서로가 서로에게 친절했다면 이런일이 없었을것인데.. 고객과직원 직원과고객에대한 쌍방간의 예의 항상 타인에대한 배려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사람은 많고 여러상황들속에 맞닿을수있는 현재생활들... 웃고배려하자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더 존중하는 세상이되지
나도 사람이 밉고 죽이고 싶을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있지만 내가 그 시간 잠시 죽이고싶다는 생각때문에 이런 일을 저질러버리면 그런 사람들때문에 내인생은 어찌되겠어 하면서 마음을 다지고 누르고 살고있는데.. 살인은 나쁜거에요ㅜㅜ
나도 이 답답함을 풀고 싶어서 살인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지만 그러면 오히려 내가 피해자가 되니까 사실 폭행 생각도 드는데 그런다고 내 처지가 나아질지 모르겠다 복수는 하고 싶기도 하면서도
@@Lonewolfdebnf 답답함을 풀기위해서라면 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부디 일상사 전부다 좋게좋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명치에 풀파워로 내온몸에 살아온여정을 최대한 끌어올려 있는힘껏 치고싶다.살인자색희
어떤 알바생이 손님한테 저런말을 했겠냐..
저 악마놈 말을 믿는사람이 생각이 없는거지..
그리고 억울하면 사람 죽여도 되냐? 끝까지 악마네
무섭네
왜 살인을 옹호하냐? 가해자가 한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나 사실이라 하더라도 살인이 정당화 될순 없지 알바생이 자기를 죽이려던것도 아니잖아 저거 사실이긴 해?
잘보세요~ 첨에는 숨도 잘 못쉬면서 말하다가 동생 변론할때는 자연스럽게 말하는거~ 쇼로 보이네요~ 나쁜머리로 어떻해든 감형받을려구~ 사람 그렇게 죽여놓구 당당하냐~
그리고 한가지더여 본인들 커터칼에 손가락만 베여도 피나고 아프고 그러죠?
근데 30방이상을 얼굴에 찔렷는데 상상이 됩니까? 김성수는 괴물이에요
우리나라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신파극이에요 감정에 호소하는거 팩트를 파악해야지 감정에 휘말리면 안됩니다
가해자 말이 사실이면 피해자도 잘못했네. 덩치도있고 키도193인데 김성수입장에선 맨손으로 덤비긴 힘들었을꺼고..그러치만 별일아닌 트러블인듯한데 사람을 살해할만큼 큰일인가? 그부분은 반드시 김성수가 법에 심판을 받아야한다
근데 없애도 되죠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고도 본인은 일말의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모르는것 같네요 지나가는 동물죽인듯이 느끼는거 같은데 감형 없는 무기징역 판결나서 죽을때까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됩니다.. 사형이면 좋은데 사형제도는 폐지됬으니까요..
무서운 세상이네
가해자의 말이 맞다면 피해자도 뚫린 주둥이가 잘못이 컸고
가해자는 사람을 죽여서는 안되는거였음.
이번 사건으로 부터 느낀 것이 뚫린 주둥이를 함부로 쓰면 내가 ㅈ된다는거
존나공감 살인은잘못된게맞지만
반대로 얼마나빡치게했으면 저리살해했을까 동생도안말릴정도면
둘다진짜개무시당하고 개빡쳤던듯
힘들다나는 목격자들말은 안들리고
지좆대로해석해서 씨부리는 김성수말을믿는 느그들때문에 저런 흉악범들이 감정에기대서 부벼볼라고
헛소리해대는거아니냐
제발 똑바로좀보고살아라 답답하다
ㅋㅋㅋㅋㅋㅋㅅㅂ 살인마새기 말을 믿으려는거 부터가 이상한거 아닙니까?
가해자의 말이 " 사.실이라면 " 둘 다 잘못이라고 말했죠 내용 안의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네요?ㅋ
@준칵 그래서 내가 말하지 않았나? 둘다 "잘.못"이라고 글을 똑바로 읽고 의미를 잘 생각해보고 댓글을 달아줄래? ~:)
성수야 저승사자 가 너데릴로 왔당 잘가라 영면하거라
이렇든 저렇든 쟤 죄질이 너무 악하다...영원히 사회에 못나오게 해주세요 경찰님들아...나중에 가석방어쩌고해서 20~30년뒤에 나와도 50~60대면 충분히 사람 죽인다...걍 영원히 격리해주시오
성수야 고맙고 사랑한다..하늘에서는 노짱과함께 행복하길..
김성수가 말한게 사실이라면 화날만한 상황인것 같음. 그렇다고 살인까지간거는 너무 잘못된것
상대를 무시하지도 깔보지도 말자
극도로 모멸감과 자괴감이든다해서 충동적인 행동 하지말자.
존나 불쌍하게 산게 느껴지는군.
전과가 있고, 정신이상까지 있는 가해자임. 이런 가해자를 이해한다구요? 그래, 백번 양보해서 이해했다 쳐.. 그래도 옹호와 동조는 하지 맙시다.단순 폭행, 도벽같은 것도 아닌 살인임.
무시당했구만 학교다닐때도 왕따였을거고 집안환경도 그럴것같고 운둔형 외톨이같기도하고 마음에 화가많았구나 그렇다고 살인은 안되는거지 죄값치루고 다시태어나라
허. 여기 댓 좀 이상한데, 님들 뭘 좀 착각하고있는거 같은데 김성수를 왜 동정하고 있어요?저 새끼는 걍 지 감정 컨트롤 안돼서 사람죽인 놈이예요.그리고 살인자가 하는말을 곧이 곧대로 믿네. 진짜 피해자가 싸가지없게 행동했는지 아닌지 어떻게알아요? 살인자가 한 말이잖아요,거짓일수도 있어요.저 사람 인터뷰한거 보면 자신이 한 행동 변명하는데 바쁘구만,저 사람 하는말보면 자기가 죽인 사람에 대한 사과는 일말도 들어나지않아요.그렇게 자기 잘못 변명하기만 바쁜사람이 과연 변명을 위해,거짓말을 안할까요?아니죠.좀만 생각하면 답이 나와요.근데 왜 저놈이 한 말이 진실인듯이 단정짓고 동정하고 말하는거지? 여러분, 정신차리세요. 설령 김성수가 정말 사회적 약자였고,그래서 무시많이 받았는데 피시방 알바도 김성수 말대로 김성수를 무시해서, 그것때메 억울함이 터져서 사람을 죽였다고쳐요,그래도 살인은 정당화 될수없어요.그리고 자기기분 컨트롤하는건 아주 어릴때 부터 계속 배우는겁니다. 그리고 뭐,참다가 이제 터져? 저 사람 이미 상해2차 기록 있다면서요? 설령 저 사람이 하는말이 다 진실일지라도, 자기기분하나 컨트롤못해서 살인을 일으켰다는 시점에서 이미 아웃입니다. 자기 기분을 이성으로 제압 못해서 문제 일으키면,짐승이랑 다를게뭐예요? 동정할 가치없습니다. 저사람은 말이죠. 김성수 동정할시간에 김성수 때문에 안타깝게 돌아가신 피해자분이나 추모하시죠.
칼로 난자당한 고인의명복을빈다. 아무리 화가 치밀었어도 잔인하게 살인은 합리화 되서도 안되는것이지 ㅡ
김성수는 자기 자신을 지킨거지 무시당하면 죽여도 이세상 사람 아니니까 무시당할 일 없으니까 오히려 무혐의 풀려나야 사람들이 몸 사리지
동생이라는 사람 정체가뭐지ᆢ
한마디만적자면
그렇게 살아온 날에 대한 죄다
전과2범이라는 죄는 니가 그냥 살아오면서 만든 죄야
니가 백번 쳐서 잘못없어도이미그냥
존재가 죄야
넌범죄자고
그러니까 그냥 니가말햇던것처럼
너도죽으면돼
길게말하지말자.
충동적으로 순간 욱해서 죽인거네 결국
원래 정신 이상하고 폭력적인 ㅅ1ㅋ들 대부분이 과대망상, 피해의식 있는 경우가 많아요. 남이 그저 건강하냐고만 물어도 지 머릿속에서 별별의미 다 부여하면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이해하지도 말고 이딴 인터뷰 신경도 쓰지마세요. 그리고 본인 주변에 위화감 느껴지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사람 본능이 때론 사실보다 날카로우니까요.
완전한 현장범죄기록 수단은 없을까요..너무 많은사람들이 말없이 죽어나네요
갈 사람은 갔고 심판받아야 하는 사람은 심판받는 거
14:19
무시당하는마음이뭔지는알겠지만...사람을 죽인것은 절대 정당화시킬수없다.
아... 근데 사실 저는...
빨리사형 시켜주세요
난 유투브에서 댓다는 새끼들이 뭐라도 되는 마냥
네이버 블로그에서 중2병 글귀나 인용해가면서 훈계하는게 정말 극혐이다.
니네들 성수한테 감정이입하는건 알겠는데 좀 왜 니네 성수같은 취급 받는지도 알아야 할 것 같다.
몇년전 업무관계로 또라이를 만난적있다...겉으론 착해 보이고 심지어 바보같아보이는 사람 조심해야한다 어느순간 지 비위에 안맞는 상황이 발생하면 또라이 짓을 하더라
그래 억울해서 그럴수도 있지~암
이젠 그 죄값만 치루면된다
거짓말을 하는것같지는 않지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른건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