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영화 “엘리제궁의 요리사, 2012”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소에는 여러분께 제가 좋아하는 혹은 제가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영화들을 추천드렸었는데요! 여러분들과 함께 ‘라디오 헤더’라는 영상을 만들어가려고해요 ☺️ 저에게 여러분의 크고 작은 고민들을 사연으로 보내주신다면 그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줄 수 있는 여러분만을 위한 영화를 추천드리도록 할게요 (물론 익명성은 당연히 지켜드리고요!) 아래 이메일 혹은 인스타그램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저에게도 들려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메일: radioheather.for.u@gmail.com 인스타그램: sein_and_heather
헤더님의 리뷰야말로 ‘진짜’ 리뷰가 아닌가 싶어요. 다양한 영화를 접하는 것도 좋지만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닌 본인의 감상을 많이 넣어주셔서 저도 한 번씩 생각하게 되고, 영화를 곱씹어보게 됩니다. 그저 재밌고 몰입감 넘치는 자극적인 영화를 좋아하곤 했는데 헤더님 리뷰는 요리처럼 영화를 음미하게 됩니다. 헤더님 채널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에요. 감사합니다🙂
15:51 저도 일주일에 3번은 내가 직접 요리해서 가족들에게 기쁨이 되는 요리를 하자! 라고 생각하고 요리하고 있어요.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소중한 추억을 위해 요리할 때 너무 재밌고, 먹을 때 맛있다는 소리 들으면 더 기뻐요 ㅎㅎ 음식이 주는 기쁨이 먹는 것도 있고 추억을 되살리는 것도 있고 맛있어하며 먹는 소중한 사람들을 보며 기뻐하는 것도 있나봐요. 음식이 맛있으면 하루가 다~ 맛있고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ㅎㅎ 11:29 리뷰를 다 보고 나니까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제목이 저에게는 제일 잘 와 닿아요.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아~~~
단순한 요리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다가 실제로 일어날 법한 유리 장벽에 결국 낙담하고 마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라는 걸 듣고 납득이 바로 가네요. 성별에 상관 없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지만 유독 여성이 여자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겪게 되는 무시와 핍박, 괴롭힘이 나라를 불문하고 어디에서도 벌어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같은 여자로서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덕분에 영화에 대한 정보도 좀 더 알고 갑니다, 좋은 정리와 설명 감사해요. :)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여성 그리고 비요리학교 출신으로서 유리천장을 경험하는 한 명의 요리사 이야기…대통령의 요리사가 된다는 것은 요리사로서 최고의 명예로운 업적일테니… 그리고 생존의 기본적 조건 중 하나인 음식이 얼마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지…주로 유년기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을 나이가 들어도 몸이 기억하는 것 같아요. 세상에서 오직 특별한 맛을 내는 음식은 어머니, 할머니가 해준 음식일테니…나이가 더 들면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맛…먼 나중에 그 맛이 너무 그리울텐데…
2만때부터 봐왔던 저는 헤더님의 영상을 보면서 썸네일이나 제목에 어그로성이 없어서 항상 영상을 누르기 전에 기대가 돼요. 이번에는 또 어떤 영화일까? 하면서 눌러보게 된답니다. 영화 취향도 잘 맞을 뿐더러 헤더님 목소리가 너무 보물이에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영상 만들어주세요 💜
우선 너무 감사해요 작년 프랑스를 오래 여행 할수 있었는게 행운이었다는 사실 지금 ㅎㅎㅎ 전 나이가 꽤 돼요 영화속 주인공처럼 요즘 나이든 내 모습을 싫어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가 나를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감사 감사 그리고 불어를 시작할까 말까 망설이고 았었는데 시작 하려구요 ㅎㅎ 영화하나로 너무 많은 생각 바꿈 감사해용
하 하나부터 열까지 살면서 겪었던 일들이 필름처럼 지나가게 하는 좋은 유튜버 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저는 생각의 크기가 넓어졌으며 다시 인생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 오래 롱런 하며 유투버 할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저도 당신의 삶과 시간을 존중하고 또 기도합니다 당신이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지기를
원래 영화 사설은 안 듣는데 헤더님은 리뷰가 항상 감동적이에요. 저에게 마들렌이란,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짭짤한 과자조합이에요. 개그콘서트하는날이면 가족들끼리 티비보면서 먹는아이크림이 돌이켜보면 참 추억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다 좋아요 누르고있어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ㅎㅎ
헤더님 안그래도 어제 저녁에 티비 프로그램 보다가 비빔밥이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다음날 도시락 싸갈까하고 아침에 부랴부랴 비빔밥 만드는 와중에 헤더님이 이 동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먹고싶은거 먹는 시간을 가지는데 이런 행복이 또 있구나.. 사람이 평생 먹는 시간이 많다는걸 깨닫고 나니 이런 시간도 귀중하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저에게 이런 먹는 즐거움을 주려구요! 물론 조금 부지런해져야겠지만, 이런 단점에 비해서 장점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헤더님 오늘도 헤더님 목소리로, 헤더님 영상으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저 대통령님 표정에서 요리를 통해 얻은 그 행복이 가득가득 느껴져서 보기만 해도 저도 행복해지네요 히히 요리..음식.. 추억 2년동안 엘리제궁에서 지쳐버려 그녀가 떠났을때 대통령님이 얼마나 상심하셨을까 싶네요 ㅠㅠ 소개영상보고 본편을 보고싶은 마음이 늘 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덥고 꿉꿉한 여름 건강히 잘 나시고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진짜 영화속 주방에 정치질 공감하는게...골프장 메인 키친에서 우연히 제 담당이었던 양고기 코스를 드셨던 골프장 소유주(부동산 제외 현금자산 4천억) 맘에 들어 7개월 전속 식사를 담당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던 7개월후 버닝아웃이 되었지만 요리경력 통들어 가장 발전했던 시기가 그떄인거 같습니다.새벽까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동기는 그후 이탈리아 유학가 2년후 같이 업장 하나 오픈하자고 했지만 과로로 자취방에서 싸늘히 별이 되어버렸습니다...그후 저의 요리에 열정도 차갑게 식었죠
역대급으로 감명깊고 따뜻하게 잘봤습니다. 저도 마침 요즘 이런 비슥한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다이어트 강박이 있었는데 그냥 먹고싶은거 맛있게 먹고 좋아하는, 먹었을때 행복했던 기억이 남아았어서 내게 힘들 낼 수 있게 해주는 음식을 과식하지 않고 적당히 먹는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도 충분히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는걸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어제 맛있는걸 좀 많이 먹었으면 오늘내일은 좀 클린하게 먹고 이런식으로요ㅎㅎ 프랑스만의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잘느껴지는 영화라 더좋고, 이 영화를 보고 음식 맛있겠다, 세프들 나쁘다(?) 이런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깊은 생각도 하시고 그걸 말로 고급지게 표현해서 전달해주시니 너무너무 영상을 보고 듣는 저도 너무 인상깊네요. 감사합니다 ♡♡
10:49 I was looking for a piece of land between Melbourne and Canberra라고 말하는데 켄버라는 호주 수도이고 멜번도 호주 도시니 뉴질랜드를 호주로 고치셔야 될듯해요. 잼나게 보다가 정확한 자막이 아니라 남기고 갑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ㅎ맞아욯ㅎㅎㅎㅎ제 실수입니댜,,, 라보리 부린이 호주에서 농장을 찾다가 없어서 결국엔 뉴질랜드로 간다는 대사가 이 대사 뒷부분에 있는데 제가 편집을 하다가 뒷 부분 대사를 삭제하는 실수를 한 것 같아용ㅠㅠㅠㅠㅠ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열심히 체크할게유
영화 채널 리뷰를 보는 걸 좋아하는데 맨날 유목민 처럼 떠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알고리즘이 추천해서 보여준 영상보고 바로 구독합니다ㅎㅎ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끝에 내용에대한 소감을 정리하는 방식도 깔끔하셔서 이런 영화와 가장 어울리는 리뷰였던거같아요 잘봤구 앞으로도 잘볼게요~!!
우연히 추천에 떠서 봤는데 영상이 끝날 무렵 생각해보니 나레이션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리뷰의 내용도 개인적으로 중간에 스포방지를 위해 끊는 것을 해당 영상을 보던 저의 몰입도를 떨어뜨리기때문에 굉장히 싫어하는데 영상의 끊김도 없었고, 영화의 배경음악이나 나레이션 등이 영상의 몰입을 위해 가장 적절한 영상이었던 것 같기에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리뷰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영화 “엘리제궁의 요리사, 2012”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소에는 여러분께
제가 좋아하는 혹은 제가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영화들을 추천드렸었는데요!
여러분들과 함께 ‘라디오 헤더’라는 영상을 만들어가려고해요 ☺️
저에게 여러분의 크고 작은 고민들을 사연으로 보내주신다면
그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줄 수 있는
여러분만을 위한 영화를 추천드리도록 할게요
(물론 익명성은 당연히 지켜드리고요!)
아래 이메일 혹은 인스타그램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저에게도 들려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메일: radioheather.for.u@gmail.com
인스타그램: sein_and_heather
헤더님, 마치 "사적인 서점"과 같은 온라인 영화 포멧 이네요 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요리 영화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 헤더님 목소리로 리뷰를 보니 정말 행복했어요 ㅎ
좋아요는 왜 한개만 누를 수 있을 까요 ㅠㅠㅠ
목소리랑 해석, 감상평 ,도 좋은데 음질, 음량, 편집, 메이킹, 음악 등 다죽이시네여! 좋은 영화 알고가는 기분 입니다.
+마지막에 넣은 음악이 뭔가요?
bgm이 너무 좋네요... 12분대 BGM좀 알 수 있을까요?
재밌게 잘 보았어요.
ㅋㅋㅋㅋ 근데 저 대통령이 뭘 원하는지 알것같음ㅋㅋㅋ 집에서 소박하고 심플하게 가정식 해먹다보면 그거에 꽂혀서 너무 맛있게 느껴짐ㅋㅋㅋㅋ막 재료 두세개 가지고만 하고 이런거 그냥 제철 야채과일 이런거 가지고
남 잘되는게 배아파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 현실.. 손가락질하고 루머 부풀리고 죄책감없이 실컷 괴롭혀 놓고 안좋은 소식들으면 앞에선 안타까워하지만 뒤에선 실실 웃고있는 이중성..
김계략김ㅅㅇ김ㅈㅇ의 모습이 투영됌. 불법괴롭퍼들.
정말 나라 연령 시기를 가리지 않음.
떠난다고 하니까 서로 악수하고 안고 난리난 주방 요리사들 보니까 진짜 짜증나네요 ㅋㅋㅋ
요리사 머리당 가족을생각하세요
어쩔수없어요
@@비둘기-q3x 뭐래는거야..
@@비둘기-q3x 남자라고 합리화하는거보소..이러니까 한남소리듣지
@@user-es2zg6yk8p 역겹다
@@비둘기-q3x내알빠임?? 저딴 냄져새끼들 뒤지든말든 남 괴롭히는게 정당한 이유임?
시박 저게 소박한거구나 프랑스클라스 ㄷ
ㄹㅇ 첫요리 웰링턴 보고 ㅈㅈ쌈;;
프랑스의 점심식사시간은 기본 2시간이다
@@tmddkqo5260 점심식사 시간에 두시간을 쓴다고요? 어우..
@@Hiirooshii 스페인도 마찬가지로......**
@@윤혜원-u6s 스페인은 그럴만도..
하여간에 일에만 전념해서 빛보려는 사람은 정치질하는 찌질이들이 자기발로 나가게끔 밀어내지. 놈이든 년이든. 정치질하는데 머리 쓸 에너지로 업무에 더 집중해서 본인 레벨업할 생각은 손톱만큼도 안 함.
현실은 정치질하는것들만 남죠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은 늘 밀려나기일쑤고요 안그런것도 있겠지만 제가 본건 정치질하는것들이예요 정말 그런것들때문에 남은 사람들만 갈려나가죠
ㅠ...
마자요,,,,일은 못해도 개안아요 잘함 밀려요 ㅋㅋ ㅋ 그래서 반구푼이가 젤좋아요
3:05 조리 도구도 안빌려주네.저게 현실이지.남녀 불문하고 쓰레기엔 국경이 없지.맘에 드는 영화네요~좋아요~
근데 ㄹㅇ 잘 참은듯 ㅋㅋㅋㅋ 나같으면 빡쳐서 주방 뒤집어 엎고 대통령한테 가서 이따위로 사람 엿먹이려고 데려왔냐고 울면서 ㅈㄹ할것 같은데...
쓰레기가 너무 많네요.ㅠㅠ 김계략김ㅅㅇ김ㅈㅇ과 대ㄷㅁㅊㅅ계략이들 ㅠㅠ 리얼 쓰레기들.
헤더님의 리뷰야말로 ‘진짜’ 리뷰가 아닌가 싶어요. 다양한 영화를 접하는 것도 좋지만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닌 본인의 감상을 많이 넣어주셔서 저도 한 번씩 생각하게 되고, 영화를 곱씹어보게 됩니다.
그저 재밌고 몰입감 넘치는 자극적인 영화를 좋아하곤 했는데 헤더님 리뷰는 요리처럼 영화를 음미하게 됩니다. 헤더님 채널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에요.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리뷰 보는데 울컥하네요. 왜 눈물이 나지...
항상 심장을 두드려주는 리뷰 감사합니다 헤더님
저만 울컥한게 아니었군요...
“음식을 먹는다는 건 경험을 추억을 먹는 것이다” ✨캬...헤더님은 명언 제조기✨
오늘도 또 하나 써 먹을 명언 배워갑니다 쿄쿄쿄
헤더님은 제 힐링☺️💗
ㅋㅋㅋㅋㅋㅋㅋㅋ진쨔 모를님은 넘 기여워ㅠㅠㅠㅠㅠㅠ🖤
15:51 저도 일주일에 3번은 내가 직접 요리해서 가족들에게 기쁨이 되는 요리를 하자! 라고 생각하고 요리하고 있어요.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소중한 추억을 위해 요리할 때 너무 재밌고, 먹을 때 맛있다는 소리 들으면 더 기뻐요 ㅎㅎ
음식이 주는 기쁨이 먹는 것도 있고 추억을 되살리는 것도 있고 맛있어하며 먹는 소중한 사람들을 보며 기뻐하는 것도 있나봐요.
음식이 맛있으면 하루가 다~ 맛있고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ㅎㅎ
11:29 리뷰를 다 보고 나니까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제목이 저에게는 제일 잘 와 닿아요.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아~~~
저는 요리를 열심히 해도 결국은 저혼자 떡을 치네요 요리가 맛이 없는건지 취향 탓인지 분명히 선생님이 주신 레시피대로 했는데 파스타 3인분했다 아무도 안 먹어서 저혼자 다 먹느라 며칠을 고생했지요
여주는 내가 왜 요리를 하고 있는 지 알고 있지만 다른 요리사들은 그런 건 잊어버린 지 오래된 것 같음
제가 좋아하는 김밥을 먹으면서 리뷰보는데 울컥했어요. 혼자 살기전에 엄마랑 김밥을 같이 말은 기억이 좋아서 혼자서도 자주 김밥을 해먹거든요.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너무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단순한 요리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다가 실제로 일어날 법한 유리 장벽에 결국 낙담하고 마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라는 걸 듣고 납득이 바로 가네요. 성별에 상관 없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지만 유독 여성이 여자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겪게 되는 무시와 핍박, 괴롭힘이 나라를 불문하고 어디에서도 벌어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같은 여자로서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덕분에 영화에 대한 정보도 좀 더 알고 갑니다, 좋은 정리와 설명 감사해요. :)
요리사는..... 정말 그냥 먹어주는사람이 행복하게 먹어줄때 정말 기뻐요 그날 밤 잠 잘못잘정도로요. 항상 음식 드실때 만들어준 사람한테 고맙다는 한마디 정말 힘되요
헤더님이 소개해주시는 영화들은 항상 아름다운 교훈들을 얻어가는 느낌들이라 보면서 너무 행복해지는 것 같아여
이 영화를 보면서 왜 프랑스 요리가 그렇게 세계에서 세손가락 안에 꼽는 요리인지 알게되었다죠 ㅎㅎㅎ비주얼도 비주얼이고 라보리의 푸근하면서 우아한 인상도 요리의 비주얼 만큼이나 너무 좋았고요^^
반면에 영국은...
@@삼한 피쉬엔 칩스 헤헿
프랑스 요리가 세계 3대 요리인건 솔직히 거품임 나라마다 음식이다르고 종류가 다르고 전세계 사람들 성향이 다른데 어케 정하는거임 ㅋㅋ
국뽕은 아니지만 전세계에서 중국 한국만큼 조리법 많은나라 없음 조리법과 움식 종류로만 따지자만 중국 우리나라가 세계 1, 2위 다툴거임
@@짝퉁반지 중국이 ㄹㅇ이지
프랑스만의 낭만이 잘 드러나는 영화인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리뷰내용과 같이 보고 듣다보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여러 감정 들을 어찌 그리 적제적소 언어의 사용하여 이해의 도움을 주시는 헤더님,
눈으로만 보는영화가 아닌
마음까지 느낄수있는 영화로 만들어 주시네요.
대통령 이 양반이 문제임. 무슨 일이 있는지도 다 알고 있으면서 즐겨라 ㅇㅈㄹ이나 하고 있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여성 그리고 비요리학교 출신으로서 유리천장을 경험하는 한 명의 요리사 이야기…대통령의 요리사가 된다는 것은 요리사로서 최고의 명예로운 업적일테니…
그리고 생존의 기본적 조건 중 하나인 음식이 얼마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지…주로 유년기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을 나이가 들어도 몸이 기억하는 것 같아요. 세상에서 오직 특별한 맛을 내는 음식은 어머니, 할머니가 해준 음식일테니…나이가 더 들면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맛…먼 나중에 그 맛이 너무 그리울텐데…
2만때부터 봐왔던 저는 헤더님의 영상을 보면서 썸네일이나 제목에 어그로성이 없어서 항상 영상을 누르기 전에 기대가 돼요.
이번에는 또 어떤 영화일까? 하면서 눌러보게 된답니다.
영화 취향도 잘 맞을 뿐더러 헤더님 목소리가 너무 보물이에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영상 만들어주세요 💜
우선 너무 감사해요
작년 프랑스를 오래 여행 할수 있었는게 행운이었다는 사실
지금 ㅎㅎㅎ
전 나이가 꽤 돼요 영화속 주인공처럼
요즘 나이든 내 모습을 싫어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가
나를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감사 감사
그리고 불어를 시작할까 말까 망설이고 았었는데 시작 하려구요
ㅎㅎ
영화하나로
너무 많은 생각 바꿈
감사해용
멋있어요
최고의 나레이션 입니다🎉🎉🎉🎉🎉🎉🎉🎉🎉🎉🎉🎉
툭툭 던져주시는 질문도, 은연 중의 한마디 한마디도 너무 좋아요
참 멋진 분이신게 느껴져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 리뷰 많이 부탁드려요 팬입니다:)
음식에 대한 부연설명이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생각해보면 추억 속 음식이 떠오르고 먹고있을 때 음식과 함께 그 당시의 느낌과 분위기를 함께 하는 것인것 같아요
영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게 영화 리뷰지... 리뷰랍시고 내용 요약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실망이었는데 헤더님 영상은 영화 내용만큼이나 리뷰도 좋네요 많은 고민을 하신 티가 납니다 영화도 꼭 한 번 보고 싶어요
어릴적 엄마가 시골시장에서 사다주셨던 메밀전병이 저에게 소울푸드인데 마침 그걸먹으며 보고있었는데 추억을 경험을 먹는 음식에 딱맞는 재미있는 컨텐츠였고 해석도 넘 좋네요
또 한번 힐링하고 가요~^^
잔잔한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열풍 덕분에 영화 채널이 늘어나서 개봉 했지만 흥행 하지 못했던 좋은 영화들 소개가 늘어나서 좋네요 잘 봤습니다.
요새 요리를 먹어도 마냥 어릴적처럼 행복하지 못하고 걱정되서 우울한데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어요 먹는행위란 무엇인지..
오! 전 파리 사는데도 이 영화는 못 본 영화 하지만 영화 보다 리뷰가 훨씬 훌륭하네요! 잘 봤습니다. 🤗
아니 할머니가 해주신 소박한 요리라더니... 덜덜...
복잡한 요리는 대체....
쉐프영화중에서 주인공이 제일 맛있게 음식을 먹는것 같아욥 ㅎㅎㅎ
피아노 브금이랑 헤더님 목소리랑 잘어울려서 이번 리뷰 재밌게봤어유 ㅎㅎ !!
요리사가 요리만 하는게 힘들구만
말 정말 예쁘게 하세요... 요즘 입시 준비에다가 그냥 스스로에 대한 생각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알고리즘이 이끈 이 영상으로 힐링 하고 가요
엘리제궁의요리사 ~ 맛과멋의나라 프랑스 ...영화재맜게 봤어요~🌈👍🏻👍🏻
예전에 영화 프로에서 이 영화를 소개해서 알게되었어요 단순한 요리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야기가 숨어있을 줄이야 뿐만아니라 영상을 통해서 그 시대에 안타까운 여성상을 비추기도 한것같아오
현실입니다.. 높은곳으로 갈수록 타협은 어려워져요 자신의 이익과 주장만 난무해지더라구요 ㅎㅎ
행복은 높은 곳에 올라야만 이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너무 와닿네요~일상 속 먹고 마시고 수다를 떠는 데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고민할 줄 아는 자세를 배워야겠어요!
오늘도 소소한듯 소소하지 않은 멋진 리뷰 감사해요^^
영화도 영화지만 헤더님의 평이 넘 좋네요..♥
저 남자주방장들 진짜 옹졸하다ㅠㅠ
니네 엄마 같이 ㅇㅇ
@@한명훈-e4w 선넘지 마..
@@한명훈-e4w .....?
양남 못잃어 ㅠㅠ
@@mikres99ify 한남이 질투혀?
하 하나부터 열까지 살면서 겪었던 일들이 필름처럼 지나가게 하는 좋은 유튜버 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저는 생각의 크기가 넓어졌으며 다시 인생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 오래 롱런 하며 유투버 할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저도 당신의 삶과 시간을 존중하고 또 기도합니다 당신이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지기를
☺️
10:53 멜번과 캔버라는 호주입니다 뉴질랜드가 아닙니다! ㅎㅎ
하지만 역경은 삶을 지속시켜주죠.
잔잔하면서도 여운이남는 좋은영화 감사드립니다.
음식에는 수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어느날 꿈을 꾸는데 할머니가 해주신 김치찌개 맛이 꿈에서 느껴져서 울면서 깼던 기억이나네요...
원래 영화 사설은 안 듣는데 헤더님은 리뷰가 항상 감동적이에요. 저에게 마들렌이란,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짭짤한 과자조합이에요. 개그콘서트하는날이면 가족들끼리 티비보면서 먹는아이크림이 돌이켜보면 참 추억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다 좋아요 누르고있어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ㅎㅎ
감미로운 목소리와 로파이재즈가 더한 훌륭한 리뷰!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ㅜㅜ너무 멋있다. 나도 저런 작가가 되고싶다. 저런 작가가 되야지
요리영화는 대체로 참 아름다워요..유튜브 영화구매 몰록에 오래전에 사둔 영홥니다. 물론 정주행했고요.
참 우아하던 라보리 부인.
재밌게봤던 영화 :) 주인공 성격 시원시원해서 좋았어요ㅋㅋ
일을 하러왔으면 일을 하면 되는데
출신이 천하다고 무시하고 배척하는 꼬라지가 역겨움
자신보다 더 대단한사람이 수준에 안맞는새끼가 요리하는거
안먹겟다고 하는거와 비슷한 모욕적인 행동인데 지들이 당하기전엔 모르지
꼭 챙겨 보겠습니다.
아는영화였고 이미 다 아는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리뷰를 듣고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이에요
좋은 목소리 적당한 브금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설명까지
퀄리티 좋은영상 감사해요 구독하고 갈게요
앞으로 더 좋은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영화도 리뷰도 모두 좋았습니다.
프랑스의 관료주의도 심각한데, 저 주인공도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 많이 받았군요. 직무를 줬으면 권한과 지원이 받쳐줘야 일할 맛이 나거든요.
본편 영화 찾아봐야겠습니다
헤더님 안그래도 어제 저녁에 티비 프로그램 보다가 비빔밥이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다음날 도시락 싸갈까하고 아침에 부랴부랴 비빔밥 만드는 와중에 헤더님이 이 동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먹고싶은거 먹는 시간을 가지는데 이런 행복이 또 있구나.. 사람이 평생 먹는 시간이 많다는걸 깨닫고 나니 이런 시간도 귀중하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저에게 이런 먹는 즐거움을 주려구요! 물론 조금 부지런해져야겠지만, 이런 단점에 비해서 장점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진정한 리뷰
목소리, 리뷰깊이 너무 좋아요
프랑스 🇫🇷 영상 감사합니다..자주접했으면 하는바람이요..
참 좋네요 :)
좋은영상감사드려요!!
헤더님 오늘도 헤더님 목소리로, 헤더님 영상으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저 대통령님 표정에서 요리를 통해 얻은 그 행복이 가득가득 느껴져서 보기만 해도 저도 행복해지네요 히히
요리..음식.. 추억
2년동안 엘리제궁에서 지쳐버려 그녀가 떠났을때 대통령님이 얼마나 상심하셨을까 싶네요 ㅠㅠ
소개영상보고
본편을 보고싶은 마음이 늘 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덥고 꿉꿉한 여름 건강히 잘 나시고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진짜 영화속 주방에 정치질 공감하는게...골프장 메인 키친에서 우연히 제 담당이었던 양고기 코스를 드셨던 골프장 소유주(부동산 제외 현금자산 4천억) 맘에 들어 7개월 전속 식사를 담당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던 7개월후 버닝아웃이 되었지만 요리경력 통들어 가장 발전했던 시기가 그떄인거 같습니다.새벽까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동기는 그후 이탈리아 유학가 2년후 같이 업장 하나 오픈하자고 했지만 과로로 자취방에서 싸늘히 별이 되어버렸습니다...그후 저의 요리에 열정도 차갑게 식었죠
얼마전에 헤더님을 알게 된 구독자인데요, 헤더님의 리뷰는 정말 남다른 것 같아요..! 헤더님의 영화리뷰를 보면서 생각의 깊이가 깊고 정말 남다른 리뷰다라고 계속 느꼈거든요.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듭드리도록 노력할게요!
맨날 양식 일식 이런거만 오지게 먹다가 통멸치 들어간 된찌 한숫갈 거하게 후루룹 해주고 깻잎 두세장씩 집어서 흰밥에 쓰악 싸먹으면 ㄹㅇ 이게 이렇게 작살나는 맛이었던가 싶을 정도로 강렬하게 다가옴 ㅋㅋㅋ
역시 썸넬보고 익숙한데 하고보니까 재밌게본 영화였네요 3번정도 본듯한데
할머니 맛이라서 김치찌게 같은걸 생각했는데 ㅋㅋ
프랑스는 할머니도 쉐프급이네
발없는새 리뷰보다가 헤더의 리뷰를 보니까...
컵라면 먹다가 갑자기 봉골레 파스타를 먹는 느낌이랄까!
헤더님~ 댓글은 처음 남기는것 같네요^^
영상에 헤더님의 취향과 가치관이 잘 녹아들어서 그런지
저도 같이 꼼꼼하고 소중하게 보는 채널이 되었네요😃
항상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영화 추천도 너무 내타입인데 브금도 너무 적절해서 너무 편하게 몰입해서 봤네요
이번영상 고맙습니다!!
경험과 추억을 먹는다라...
영화가 더욱 궁금해지는 좋은 리뷰네요!!
저도 잠시나마 과거를 회상하게 된 것 같아요 ㅎㅎ
오랜만에 제대로된 영화리뷰를 보는것같아요~
퇴근하고 집에가서 꼭 감상해보렵니다
역대급으로 감명깊고 따뜻하게 잘봤습니다. 저도 마침 요즘 이런 비슥한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다이어트 강박이 있었는데 그냥 먹고싶은거 맛있게 먹고 좋아하는, 먹었을때 행복했던 기억이 남아았어서 내게 힘들 낼 수 있게 해주는 음식을 과식하지 않고 적당히 먹는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도 충분히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는걸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어제 맛있는걸 좀 많이 먹었으면 오늘내일은 좀 클린하게 먹고 이런식으로요ㅎㅎ 프랑스만의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잘느껴지는 영화라 더좋고, 이 영화를 보고 음식 맛있겠다, 세프들 나쁘다(?) 이런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깊은 생각도 하시고 그걸 말로 고급지게 표현해서 전달해주시니 너무너무 영상을 보고 듣는 저도 너무 인상깊네요. 감사합니다 ♡♡
이게 소박한 음식이면 나는 도대체 뭘 먹고 사는거지?
프랑스어 읽기도 힘들고 발음하기도 힘든데 말까지 빠름 ㅠㅠ
10:49 I was looking for a piece of land between Melbourne and Canberra라고 말하는데 켄버라는 호주 수도이고 멜번도 호주 도시니 뉴질랜드를 호주로 고치셔야 될듯해요. 잼나게 보다가 정확한 자막이 아니라 남기고 갑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ㅎ맞아욯ㅎㅎㅎㅎ제 실수입니댜,,, 라보리 부린이 호주에서 농장을 찾다가 없어서 결국엔 뉴질랜드로 간다는 대사가 이 대사 뒷부분에 있는데 제가 편집을 하다가 뒷 부분 대사를 삭제하는 실수를 한 것 같아용ㅠㅠㅠㅠㅠ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열심히 체크할게유
이번에도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
멋진 영화 입니다.잘 보았습니다, 설명도 굿 입니다.
영화 하나 부탁 드립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 맘보 킹 부탁드려요
학교수업용으로 보고왔는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정말 좋아했던 영화...ㅎㅎㅎ 맛있게 잘 봤어요. ^^
좋은영화.. 다소 색다른 색감의 영화랄까..잘 봤어요. 특히 음식에 관한 해석이 인상깊었어요.^^
감사합니다~~~!^^
대통령이 조금만 힘을 실어 주었으면 저렇게 안 힘들었겠지.
헤더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에요..♥️ 오늘도 많은 위로가되는 영상이었습니당ㅎㅎ
영화 채널 리뷰를 보는 걸 좋아하는데 맨날 유목민 처럼 떠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알고리즘이 추천해서 보여준 영상보고 바로 구독합니다ㅎㅎ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끝에 내용에대한 소감을 정리하는 방식도 깔끔하셔서 이런 영화와 가장 어울리는 리뷰였던거같아요 잘봤구 앞으로도 잘볼게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끝부분에 음식에 관한 멘트는 특히 좋았네요. 영화 찾아보고 음식과 추억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최고!!!
저기 있는 음식들 먹어보고 싶네용,,😋
이 리뷰 좋네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헙니다~ 영화평도 넘 좋았어여
정말 너무 잘봤습니다.
앞으로 먹는 순간을 더 느끼면서 기억하려할거같아요 :)
역시 대통령도 집밥은 못참지 ㅋㅋㅋ
엘리제궁 요리사들 왜이렇게 찌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게 가정식이라고..?
넘 재밌어욯ㅎㅎㅎㅎㅎㅎㅎㅎ
마들렌이 마르셀로 하여금 할머니를 생각나게 했죠.강렬하게...
갈치조림..친정엄마..보고싶다..
우연히 추천에 떠서 봤는데 영상이 끝날 무렵 생각해보니 나레이션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리뷰의 내용도 개인적으로 중간에 스포방지를 위해 끊는 것을 해당 영상을 보던 저의 몰입도를 떨어뜨리기때문에 굉장히 싫어하는데 영상의 끊김도 없었고, 영화의 배경음악이나 나레이션 등이 영상의 몰입을 위해 가장 적절한 영상이었던 것 같기에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리뷰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12분에서 계속 이어지는 배경 피아노음악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흠... 12분때부터 쭉 나온 bgm은 뭠지 모르시나요 ㅠㅠ
오늘도 새로운 좋은 영화 보고 갑니다~~
영화에 나오는 프랑스요리에 눈도 즐거운 영화네요~~요리가 들어간 영화좋아하는데~직접봐야겠어요~
그리고 리뷰에 영화에 대한 해석이 넘 좋아요~그냥 줄거리만 줄줄이 말하는 곳들과는 다르네요 구독누르고 가유~~
한입만~~~우에에엥 한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