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마님 그때 박새때문에 글남겼던 치치맘입니당^^ 다름이아니고 박새가 제법 잘 날기도하는데 먹이를 쪼아먹는방법을 잘 모르는것같아요 바닥에 줘도..저만보면 입안 쩍쩍벌리네요ㅋㅋ어떻게하면좋을까요 ㅜ 그리고 박새를계속 키워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언제쯤 넓은세상으로 보내야 좋을까요?ㅜ
건강하게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이젠 차츰차츰 직접 먹이를 먹여주는 횟수를 조금씩 줄여가시면서 미끄러지지 않을만한 작은통에다 밀웜을 반으로 잘라서 놔두시고, 손가락이 마치 부리가 된것 마냥 콕콕 찍어가며 쪼아 먹는 시늉을 보여줘보세요~ 그렇게 어느정도 반복숙달이 되면 스스로도 먹기 시작할겁니다ㅎㅎ 그나저나 정이란게 참 무섭죠🥲 아무래도 야생조류이다 보니.. 사실 실내에서 계속 키우는건 분명 무리가 있으실거에요~ 그렇다고 사람손을 너무 타 버린지라 무턱대고 방사를 해 준다고 해도 이래저래 참 걱정이 많으실텐데, 우선은 혼자 먹이도 잘 먹고 더 완벽하게 날 수 있을때까진 몇일 시간을 더 두시면서 어느정도 되었다 싶을때쯤 야생조류보호협회로 보내주는걸 권장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곳은 하남시에 있구요! 거기선 다른 새들과 함께 충분한 야생적응기와 훈련을 받고 체계적으로 방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마 서로에게 그게 제일 베스트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여지껏 잘 보살펴 주신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거 같아서 저도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숨 죽이며 봤는데😢
아쉽다~~~
진구마님 올해도 귀한 영상 부탁해요
6월은 더 흥미진진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이구😢 너무 맘이 아픕니다..ㅜㅜ 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안타까워요 . . 다음영상 기다릴께요~^^
저로써도 많이 안타깝네요.. 그치만 6월이 다가오는 만큼 해피엔딩의 영상들도 더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족제비나 고양이 습격 아닐까 싶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ㅠㅠ 아니면 뱀이 아닐까..😥
명작다큐 잘보고갑니다😊
아쉽긴 하지만ㅠㅠㅎㅎ 언제나 즐거운 시청 감사드립니다❤️
노랑턱맷새는 안타깝지만 물까치의 희소식으로 위안해봅니다.
저로써도 정말 아쉬운 부분이었지만..ㅠㅠ 그렇게라도 위안을 삼아봐야겠어요😂
에구 위장술을 잘해놔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쉽게됐네요 ㅠ 영상 잘보고갑니다
2주보다 좀 더 앞당겨 갔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쉬움이 크게 남긴하네요ㅠㅠ
알이 알사탕 같ㅇ고 이뻐유! 둥지가 위험하게 왜 바닥에 지었을까유? 천적은 너무많아유 고양이 ,너구리 비얌, 등등 몹시 안타깝네유!
그러게요.. 바닥에 둥지를 짓지만 않았더라면..😂
그 어느때보다도 아쉬움이 크게 남는거 같습니다ㅠㅠ
새 이름도 참 예뻐요. 노랑턱맷새 ~~ 🐦 알사탕같이 생겼어요. 적 에게 들키지않게 위장술 아주 잘한거같아요. 조금 위험해 보이지만요.
녀석들의 둥지는 처음접해보는지라 내심 기대와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야생은 냉정했네요ㅠㅠ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게 자연의 섭리인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됩니다🥲
위장술이 좋아서 천적한테 안 걸릴 줄 알았는데. 천적도 예리한가 봐요😢 하지만 이게 자연이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할 수도 없으니...
그러게요.. 자연의 섭리란게 참 어떻게 할 수 없는거다 보니ㅠㅠ 바라보는 인간의 입장에선 그저 안타깝고 답답할 뿐이네요😥
둥지가 꽤나 낮게있다고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물까치가족은 이소를 잘 한거 같아 다행입니다. 약육강식인 자연의 세계 ㅜ
한편으론 많이 아쉽고 안타깝지만ㅠㅠ 역시나 언제 어떻게 뒤바뀔지 모르는 자연생태계라 더욱 흥미진진한거 같습니다ㅎㅎ 어느덧 벌써 6월이 왔네요🙂👍
이분 산에서 사시나요?
젊은분이 아주 대단하신분이시요😄
❤❤❤❤❤❤😂😂
진구마님 그때 박새때문에 글남겼던 치치맘입니당^^
다름이아니고 박새가 제법 잘 날기도하는데 먹이를 쪼아먹는방법을 잘 모르는것같아요 바닥에 줘도..저만보면 입안 쩍쩍벌리네요ㅋㅋ어떻게하면좋을까요 ㅜ
그리고 박새를계속 키워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언제쯤 넓은세상으로 보내야 좋을까요?ㅜ
건강하게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이젠 차츰차츰 직접 먹이를 먹여주는 횟수를 조금씩 줄여가시면서 미끄러지지 않을만한 작은통에다 밀웜을 반으로 잘라서 놔두시고, 손가락이 마치 부리가 된것 마냥 콕콕 찍어가며 쪼아 먹는 시늉을 보여줘보세요~ 그렇게 어느정도 반복숙달이 되면 스스로도 먹기 시작할겁니다ㅎㅎ 그나저나 정이란게 참 무섭죠🥲 아무래도 야생조류이다 보니.. 사실 실내에서 계속 키우는건 분명 무리가 있으실거에요~
그렇다고 사람손을 너무 타 버린지라 무턱대고 방사를 해 준다고 해도 이래저래 참 걱정이 많으실텐데, 우선은 혼자 먹이도 잘 먹고 더 완벽하게 날 수 있을때까진 몇일 시간을 더 두시면서 어느정도 되었다 싶을때쯤 야생조류보호협회로 보내주는걸 권장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곳은 하남시에 있구요! 거기선 다른 새들과 함께 충분한 야생적응기와 훈련을 받고 체계적으로 방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마 서로에게 그게 제일 베스트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여지껏 잘 보살펴 주신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거 같아서 저도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jinguma9244 아...감사합니다 지금당장 해봐야겠어요ㅋㅋㅋ
벌써 정이들었는지 방사할생각을하니ㅜㅜㅜ너무속상하지만 짹짹이가 야생에서도 잘 지낼수있도록 노력할께요! 친절한말씀 감사드립니당♡♡♡
정말 감사해요🫰
@@0309233able 짹짹이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