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정말 대단합니다. 둥지를 만드는 게 경이로울 정도네요. 어떻게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곁에 있는 알을 밀어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걸까요? 정말 본능이라는 게 무섭고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생명이란... 언제 봐도 경이롭네요.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idrtdfftf54개인 확인용으로 배우자의 동의 없이 친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원에 제출할 용도는 동의가 있어야해요.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지 마세요. 그리고 법원에 제출할 용도의 친자확인이 꼭 필요한 경우, 인지청구 소송을 해서 강제로 친자 확인을 진행 할 수 있어요. 뻐꾸기 자녀 때문이 아니라 아이의 인권 침해 때문에 이런 법이 있는 거구요.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Socoool67 '눈도 못뜬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밀어서 죽인다' 이걸 인간은 왜 들먹이며 왕조를 왜 들먹이지 ㅋㅋㅋㅋ번지수 잘못찾은듯ㅋㅋ저 새의 본능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뭔 왕조 인간 타령이야 ㅋㅋ어디가서 유식한척한다고 욕먹기 딱 좋은 케이스인듯 어디가서 토론같은거 절대 하지 마세요
@@배재원-k8u 모를 일이죠? 생명과학 계에서 인간 외 동물은 확실하게 인간과 유사한 마음 따윈 없고 완전 본능에 따라서만 움직인다고 정의내린 건 없으니까요. 게다가, 인간도 그렇게 따지면 본능에 따른 호르몬과 전기적 신호에 따른 자연과의 상호작용일 뿐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죠.
인간의 뇌는 사용하고 학습될 때 활성화되는 뇌가 발달돼서 배울수록 터득하는 형식으로 작동되고 동물의 경우 걔네도 부모에게 어느정도 배우지만 아예 기본적인 생존에필요한 데이터가 저장된 채 태어난다고 보면된다 들었습니다 (동물에게서 길러져 자라난 소년이 말을 못하는경우, 원래 팔을 사용할 때 활성화된 뇌의부분이 팔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못할 때 다른 활동을 할 때 활설화 되어 쓰이는 것을 예시로 들어줬습니다)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보면 기분이 살짝 나쁠순 있는데 붉은머리 오목눈이도 이제는 뻐꾸기가 탁란하면 알을 부숴서 먹어버리거나 둥지 버리고 그냥 가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무조건 저렇게 탁란이 성공하지는 않음 붉은머리 오목눈이도 자연생태계에서 진화를 거치고 있는중일수도 있죠... 탁란으로 부터 번식을 높이기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검색해서 들어온건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빡쳐서 과몰입하는거ㅜ너무 웃김 ㅠㅠㅠㅠ 그나저나 뻐꾸기 개빡쳐
ㅇㅈ
진짜로 뻐꾸기는 어몽어스라는 게임의 임포스터 같네요
생존 본능
@@너굴맨-u8r 뻐꾸기 별명: 노빠꾸
ㅎㅎㅎㅎㅎ 첨엔 이게 왜 떠? ㅎㅎㅎㅎㅎ
8:07 둥지 밖에 나와서도 먹이 챙겨주는 어미새 왤케 짠하냐...지 새끼들 다 죽인 남의 자식인지도 모르고ㅜㅠ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BeatleRin 뭐하는 새끼냐?
댓글마다 이딴짓하네
방구석 히키코모리 키보드워리어 찐이냐?
@@BeatleRin 이거 히토미에 장액 ㅇㅈㄹ 하면서 있던 그 글 아니냐? ㅋㅋㅋ
@@Runa7777 그거 맞음ㅋㅋㅋ
다 알면서 키우는거 같네요
08:16 뻐꾸기 다컸는데 아직도 양부모한테 얻어쳐먹고 앉아있네
사냥 훨씬 더 잘할것같은 몸집인데
ㅇㅈㅋㅋㅋ
삼킬 수도 있겠다
저게바로 모기짓..
과몰입ㄴㄴ
아 엄마! 아직 야생은 무서우니까 밥이나 제 때 달라고! 이게 다~ 미래를 위한 행동이야 알아?
저걸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한다는게 너무 소름돋고 왜 저런 방식으로 진화했는지도 참.. 의문스럽고 섬뜩하네
사람도많음
뻐꾸기론ㅋㅋ
사람들도 때로는 저런데.
아프리카에서 5월에 와서 8월에 떠나야하기에…..
둥지 지을시간이 없는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낳는ㄷㄷㄷ
막 태어나 눈도 못 뜬 상태서 누가 시키지도, 갈켜 주지도 않았는데 밀어 죽이는게 본능 이란게 놀라울 정도로 무섭다
그러니까요 ㅋㅋㅋ 와~하고 입이벌어질수밖에..
진짜 너무 신기함. 알이며 새끼며 밀어올려 죽이는 행동이나 똥은 둥지밖으로 싸는 행위까지,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건데 이미 본능에 내재되어있다는게..
@@user-dn37xnskx24 이래서 조물주가 있다고 믿음..
@@김김진진우우-q1w ㅈㄹ ㄴㄴ 개독임? 다윈이 울고가겠다
@@gksosla 오우쉣 발작버튼인가ㅋㅋ 거따가 자추까지 개웃기노ㅋㅋㅋ
오목눈이도 아마 뻐꾸기 보고 "우리 아기가 이만큼 컸었나" 싶었을듯 ㅋㅋㅋ 무슨 지 자식이 지 몸뚱이 2배나 되는데
왜케 조선족 같냐 ㄷㄷ
@@이승훈-z1t ?
자기가 잘 먹였다고 생각할 듯
우량아냐고....ㅋㅋㅋ ㅠㅠ
@@음-e4d ㅋㅋ
8:27 이게 제일 소름이네 ㄷㄷ;;
또 다른 뻐꾸기새끼 떨어진거임...?
@@cookiedough1302 다음해에 저렇게 큰 뻐꾸기가 또 저런수법을 써서 새끼뻐꾸기를 키우기 위해 온다는
@@cookiedough1302 뻐꾸기 새끼가 왜떨어짐 ㅋㅋㅋㅋㅋ 영상 다시보길...
@@cookiedough1302 떨어지는것처럼 보이는건 어미오목눈이 날아오는거임
왁 ㅁㅊ
오목눈이 새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도 잘짓고..
아니 알이 진짜 영롱하게 생김 ㄷㄷ
2:26 새끼뻐꾸기가 아니라 뻐꾸기새끼라고 하는게 왠진 모르겠는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라고 안한게 다행..
Zzzzzzzzzzzzz
@@simonpolar ㅋㅋㅋㅋㅋㅋ
4:56
몰랐는데 이거 보고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오목눈이 하필 귀엽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외모에 악마한테 등골빨리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킹받음.
7:45
7:22
뻐꾸기는 정녕 한량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댓글 너무 웃겨 ㅠㅠㅠ 말 한마디한마디가 어찌저리 웃기지
심지어 알 색깔도 이쁨 ㅠ
이영상보고 집에있는 뻐꾸기시계에서 뻐꾸기 뽑아내서 분리수거했어요. 개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분리수거했대ㅋㄱㄱㄱㄱㄱㅋ 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분리수거 했다니 기특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놔두면 밤에 뻐꾸기 시계볼때 소름끼칠듯..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알을 밀어내고도
확인하려는듯이 날갯죽지를
사람마냥 움직이는 새끼 뻐꾸기의 뒷모습이 너무 기괴해보임...
선악이란 개념이 없는 동물들에게 인간의 잣대로 판단해 욕하는 게 웃기지만, 인간이라서 그런지 감정이입을 하게 되서 뻐꾸기가 짜증나네..
이런걸 보면 신이 없다는게 더욱 느껴짐
@@강지욱-l8w 선악도 인간기준이니깐요ㅋㅋ 신은 인지를 넘어선 존재로 표현되니깐 인간이 이해할수없는게 당연한거죠 신이 있다면요
ㄹㅇ ㅜㅜ
왜케 조선족 같냐
@@강지욱-l8w 신도 사람이 만든거니 뭐...
무슨.. 저런 본능을 가지고 태어나냐...
누구나 생존본능 타고 태어나잖슴
@참계란 저렇게 기생하는 종한텐 그게 생존 본능의 한방법일 뿐임
@참계란 생존하기 위해 스스로 생각해서 남을 죽이는 것이라기보다 남을 죽이는 개체들이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에 저런 행동을 하는 개체들만 살아남았다고 보는게 맞아요
자연인데뭐....
생명을 존중하라고 평생을 교육받아도 생명 경시하는 인간보단 백만배 나은듯;;
보기전 : 아 어그로 심하네
보고난후 : 성악설이 괜히 있는게 아님
악마를 보았다
와 밀어낼때 ㄹㅇ 소름돋음
그 악은 인간의 잣대지 ㅋㅋ 자연에선 자연스러운것
배댓 따라하노ㅋㅋ
그러게요 동물한테도 선악을 따지네 ㅇㅅㅇ
아래그물망치고 떨어질때마다
사람이 계속올려놔서 간섭하면 어떻게됨?
둥지높이 더크게지으면 어떻게됨?
진짜 멋같은 동물임... 뻐꾸기.... 잊지 않겠다...
5:46 자기도 떨어져서 죽을껄 아는지 쟤가 밀때 떠나가라 입벌려서 우는거같네ㅠㅠ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진짜 불쌍하다ㅠㅠ
살려달라는 외침에도 아무도 구하러오지도
않을때 얼마나 허무하고 무서울까?
ㅋㅋ살려달라는거 아님 그냥 먹이 주는 줄 알고 아가리 벌리고 있는거임
@@user-iq3le5zf3i 아무리 상황파악이 안되는상태라해도 둥지에서 누가 억지로 밀어내는데 그 상황에서 먹이 찾는게 맞나요 저만큼 올라가기전까지 계속 둥지안으로 들어가려고 발악하는데.. 뇌피셜 의심
@@user-pu5kz9nb1z 뱀이와서 잡아먹어도 어미온 줄 알고 아가리 벌립니다. 태어난지 몇시간 안된 조류가 위험 그런거 모릅니다
@@user-iq3le5zf3i 음? 힘으로 밀어내면 새끼라도 본능적으로 그정돈 알텐데ㅋ
오목눈이 어쩜 저렇게 집을 예쁘게 잘만들지?ㅠㅠㅠ 천재여
@@아현댕댕이 너는 감정이 진화가 안됬구나...
@@아현댕댕이 와 이사람 채널 들어가니까 아기있는거 소름…
@@아현댕댕이 와 ㅋㅋ 애는 어케 키움 진짜 소름돋는다 저런 아빠 있으면 존나 싫을 듯
@@crazyCNSH 솔직히 오목눈이 답답함 새끼들 불쌍
@@아현댕댕이 외.. 귾랞? 짆 샎낂는 옪냖오냖 킪욶곦 섢넒넮
어떤말이 있었는데 뻐꾸기 알끼리 모아서 배틀로얄 찍어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누가 다큐좀 찍어주라 너무 재밌게 볼 자신있다
와 개 천재다 ㄹㅇ
@@jongyoon8778 너가 찍으셈
그거 진짜 있었는데 먼저 태어난애가 다 밀어냄
정말 대단합니다. 둥지를 만드는 게 경이로울 정도네요. 어떻게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곁에 있는 알을 밀어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걸까요? 정말 본능이라는 게 무섭고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생명이란... 언제 봐도 경이롭네요.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런걸 보고도 경이롭다고 하나? 태어나자마자 목숨걸고 다른생명을 죽이는 일을? 소름돋는 발상이네
@@dkchoi7131 ㅇㅈ합니다 저사람 싸이코패스 인가?
@@dkchoi7131 인간입장에서나 이상한거지 야생에서는 당연한 걸 수도 있죠
@@dkchoi7131 인간적인 말씀을 하시네 다 생존의 모습인걸
@@dkchoi7131 인간적으론 불쌍하고 화나지만 야생입니다. 야생. 뭔또 소름듣는 발상어쩌고 오버하시나요? 붉은머리오목눈 전부가 당하면 멸종했겠죠. 2,30둥지중 하나정도라잖아요.
8:16 어미새 잡아먹히는줄.. 뻐꾸기 존나크네
zzzzzzzzzzzzzzz
막판에 어미새 잡아먹고 끝나면 완전 공포스릴러 영환데 ㅋㅋㅋㅋ
@@너에게-t7u 그러면 댓글창 진짜 터짐
@@미분돼버린적분상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ㅇㄹㅇ
어미새는 아직도 저리 귀여운데...어후 징그러운것 영수보는줄
오늘부터 뻐꾸기 개극혐이다 .. 뻐꾸기 시계도 다 버려야겠음
그정도야.????!!
@@브레드이발쑈 응 진짜 졸라 극혐...
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뻐꾸기 시계 있는척 하지말라고ㅋㅋㅋ
ㅋㅋㅋ
대자연의 법칙이고 대의고 나발이고 진짜 씨이팔 찝어서 밖에 내동댕이치고 싶네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BeatleRin 계란탕 따라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개노잼이고 필력 딸려서 기분 역겹지도 않고 걍 병신같아보임
@@BeatleRin 위에 사람 댓글에도 똑같은 글 있던데... 어떻게든 관심한번 받아보려고 애쓴다... 애미 애비한태 사랑을 못받고 자란 새끼들이 보통 관종이 되곤 하는데..힘내세요!
인간이 그런 생각이 드는것도 자연적인 현상임 ㅋ
생각대로 하면됨
둥지 찾기가 힘들겠지
@@BeatleRin ㅋㅋㅋㅋㅋ
7:16 먹을거 계속 달라면서 똥싸는거 개킹받넼ㅋㅋ
다큐 보면서 드는 생각...
저걸 지켜보는 촬영팀도 마음이 짠할 듯...
ㄹㅇ 나같았으면 화나서 자연의섭리고 머고 뻐구기 새끼상태에서 벽돌로 찍었을듯
가장 잔인하게 도축되는 돼지고기 치킨 소고기 다 쳐먹으면서 저건 불쌍함? ㄷㄷ
@@GP-uw2uj 시비처거네 지는 안처먹었나 불쌍한걸불쌍하다그러지
@@GP-uw2uj 상식적으로 불쌍한건 본능이다
불쌍하다고 하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라
@@GP-uw2uj 멍청한 티를 굳이 내야하나요
군복무할때 건물 아래에 새끼들 3-5마리가 떨어져있길래 뭔가 했더니 다 뻐꾸기가 한건가보네요.. 지금 보니깐 마음 아프네요...
아닐확률이 훨 높지만 그럴수도 있긴 하겠죠
애들 다 올려놓고 뻐꾸기 잡아다가 발로 밟아야죠
@@biankjg 저는 시골 살아서 새를 관찰많이했는데 반대로 뻐꾸기 새끼가 떨어져있는 경우도 많았음 신기하게 어미보다 큰 새끼가 바닥에 떨어져있어서 검색해보니 뻐꾸기 새끼가 맞더라구요 뻐꾸기 새끼가 떨어져있는거도 많이봐서 이제는 가만히 두면 고양이가 잘먹더라구요
@@개불지미랑오늘만은 갓냥이 인정합니다
이거 보는데 밖에서 뻐꾸기 엄청 우네.... 평소엔 듣기 좋았는데 지금은 개열받는다 뻐꾸기자식들
저기에서 생략된 장면중 하나는 어떤 둥지에서는 뻐꾸기가 탁란을 한것을 알아채고 뻐꾸기의 알이 깨진 장면도 있습니다.
뻐꾸기의 탁란이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주죠
인간세상에도 수많은 뻐꾸기가 존재하죠. 이게 어느정도로 심각하냐면 부부합의 없이 아빠혼자 친자확인 법으로 금지된 상태임
@@idrtdfftf54 You are not the father
@@idrtdfftf54개인 확인용으로 배우자의 동의 없이 친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원에 제출할 용도는 동의가 있어야해요.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지 마세요. 그리고 법원에 제출할 용도의 친자확인이 꼭 필요한 경우, 인지청구 소송을 해서 강제로 친자 확인을 진행 할 수 있어요. 뻐꾸기 자녀 때문이 아니라 아이의 인권 침해 때문에 이런 법이 있는 거구요.
완전악마을보앗다
@@idrtdfftf54잘못된 정보임. 동의 없이 아빠 혼자서도 친자확인을 할 수 있음. 검색 ㄱㄱ
본능이라는게 무섭긴 무섭다.
눈도 안떴는데.. 밀어낼 생각을 하네.
자연의 섭리라도 싫은건 싫다.
@@MITRA-vf9je ㅂㅅ
뻐꾸기 소름인게.. 숙주의 알과 비슷해보이도록 색이나 무늬를 바꿔서 낳을 수 있다는거..
ㄹㅇ 똥꼬에 복사기 있는듯
@@user-qf4zb3lq5m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f4zb3lq5m 복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f4zb3lq5m ㅋㅋㅋㅋㅋ
@@user-qf4zb3lq5m ㅅㅂㅋㄱㅋㄱㅋㅋ
눈도 못뜬채 살생을 하는 ㄹㅇ 악마네 ㄷㄷ
남의집에 알을 낳고 그알에서 태어난 뻐꾸기는 눈도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데 경쟁자들을 둥지에서 밀어버리다니 .. 정말 무섭습니다 생김새도 키워준 어미보다 크고 무섭다고 느껴짐..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듯...
6:25 와... 하필 개미... 차라리 고양이한테 잡혀가면 짧을텐데 최악이네
@@YAG4MI ㄴㄴ 개미가 남다른거지
@@부추빵-g3d 그니까여 저 큰애를 몇백마리가 와서
조금씩 조금씩 뜯어먹을텐데 살아있는 상태로..
개미한테 먹힌다고 가정하면 체온 떨어져서 죽는게 먼저고 고양이한테 먹힌다면 산채로 뜯어먹혀서 죽는거임...당연히 후자가 더 아프지...
아 뻐꾸기 개빡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 느껴진다
죄송합니다..
진짜.........깃털 다 뽑고싶다.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내년 봄 다시 이곳을 찾겠죠' 나만 소름돋냐...?
4:15 오목눈이 새끼들이 뻐꾸기 새끼가 알을 떨어뜨리려는 것을 막는 것 같아 보이는 것도 신기하네요
보기 전: 썸네일 어그로 심하네 ebs
본 후: 씹악마를 보았다
@@user-ce5ss8yo1j 새 영상에서도 뜬금없이 헛소리를 해대는거보니 잘못 늙으신 모양입니다.
@@user-ce5ss8yo1j 그냥 나이 먹고 꼰대짓 하는 일베같은 사람주제에 아니 정당 지지 왜하는거임? 국회의원들 당나눌거없이 개썩었는데
@@user-ce5ss8yo1j 혹시 나이를 콧구멍으로 쳐 빨아재끼셧나요?
@@user-ce5ss8yo1j 민주당 개새끼 해봐
Free hongkong
태어나자 마저 저런행동을 하게되는 DNA가 프로그램되어 있다는게 진짜 소름돋는다...주로 조류들이 저러던데 그것도 신기하고; 참;
01:07 어우... 애엄마 눈 좀 봐. 어쩜 생긴 것도 아무 것도 모르는 순딩이처럼 생겼냐. 앞으로의 운명을 생각하니 더 불쌍하네.
애엄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긴한데
진짜 악마다.... 오목눈이가 뻐꾸기들 절대 모르는데에 잘 번식하는 방법을 터특하고, 이어가면 좋겠다..
6:13 마지막애까지 떨어뜨리자마자 입벌리고 받아쳐먹을 준비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ㄹㅇ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BeatleRin 좆노잼
맹박이보는줄
@@BeatleRin ㄹㅇ ㄸㄹㅇ네 이거
이거 보고나니...뻐꾸기란 새 자체가 싫어짐.
거의 새들은 아기였을때 귀여운데 뻐꾸기는 어릴때부터 징그럽고 무섭게 생김..완전 비호감...
프리파라 갤러리 놀러오세요
ㅇㅈㄹㄷㄹㄷㅇㅈㅇㄴㅇㅈ
@김동욱저도 모르겠네여..;;
새들 아기일때 원래 좀 징그러워요 털 안 나서
모성애가 대단하네..다 커서도 보살펴주느라 바쁘구나..
둥지 만든거 보면 볼때마다 대단함을 느낌
어찌 저렇게 잘만들지?
@jeah Lee 쟤가 건물만드는 사람을 부러워해야지 ㅋㅋ
거미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예술적으로 거미줄 치잖아 ㅋㅋㅋㅋ
@@shk88888 그래서 거미 볼때도 놀라움을 느낌..
@@shk88888카드한테 체리값은 받으셨음?
눈도 못뜬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밀어서 죽여버리다니... 소름이다:)
인간은 안그러냐?? 왕조의 역사보면 저정도는 그나마 신사적인거지
@@Socoool67 '눈도 못뜬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밀어서 죽인다' 이걸 인간은 왜 들먹이며 왕조를 왜 들먹이지 ㅋㅋㅋㅋ번지수 잘못찾은듯ㅋㅋ저 새의 본능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뭔 왕조 인간 타령이야 ㅋㅋ어디가서 유식한척한다고 욕먹기 딱 좋은 케이스인듯 어디가서 토론같은거 절대 하지 마세요
@@뚜두다다-y4q 진지충이네ㅜ 왜케 피곤하게 사냐?ㅋㅋ
@@Socoool67 전혀 진지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웃기네ㅋㅋㅋㅋ님처럼 주변사람들이 피곤한것보단 제가 피곤한게 훨씬 낫죠 에헴
@@뚜두다다-y4q 응 그래. 밥은 먹고 다니지?
7:10 입부들부들떠는거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개꼴받네
7:20 자 똥치워 하면서 똥꼬내밀며 똥싸는게 더 킹받음ㅋㅋ
@@Abe_Hiroshi12 ㅅㅂ 진짜 꼴받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e_Hiroshi12 미치겠닼ㅋㅋㅋ
니들 어렸을때도 저랬어 ㅋ
책에서만 보고 그런가보다 한 내용을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되네요. 정말 유익한 방송입니다.
자연이 다 그렇지만 그래도 너무 짜증난다.....
어미는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한마음으로 새끼를 키우는모습이 넘 안타깝다...
붉은머리 오목눈이에게 순수한 마음은 없습니다. 본능이 있을뿐이죠
남일이 아니지요 사람도 10년넘게 키웠는데 지자식이 아닌경우도 많아서 ㅡㅡ
@@배재원-k8u ㄹㅇㅋㅋㅋㅋㅋㅋㅋ 과몰입;
그 어미도 그렇게 태어났다 문관가 ㅋㅋ
@@배재원-k8u 모를 일이죠? 생명과학 계에서 인간 외 동물은 확실하게 인간과 유사한 마음 따윈 없고 완전 본능에 따라서만 움직인다고 정의내린 건 없으니까요. 게다가, 인간도 그렇게 따지면 본능에 따른 호르몬과 전기적 신호에 따른 자연과의 상호작용일 뿐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죠.
와...악마 상징 동물을 염소같은걸로 할게 아니다.. 뻐꾸기가 악마 그 자체였네...
본능일 뿐!!!
다행인 것은 저것도 한번밖에 안 당한다는 것. 한번 당했던 새는 고의로 무정란을 낳거나 뻐꾸기와는 다른 알을 낳거나 해서 뻐꾸기 알을 찾아내죠.
우와 근데 궁금한게 그럼 본인이 당했다는걸 아는데도 왜 뻐꾸기를 저렇게 끝까지 키워내는걸까요??.. 신기하고 안타깝고 막 그러네요 ㅋㅋ ㅠㅠ
새도 지능이 높구나
너무 다행이네요 ㅠㅠ
겁나 다행이네요 뻐꾸기 죽이고 싶은 동영상이었습니다
@@히어로덕후 지능이 높다면 애초에 자기 새끼들 다 죽인 뻐꾸기 새끼를 키우지 않겠지?
그나마 학습 능력은 있다는 거겠지
사회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탁란성 인간들로 인해 조직이 말살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와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보다 2배이상커 ㅋㅋㅋㅋ근대 커서도 받아먹어 ㄷㄷㄷ
인간도 그런놈들 많은데요 ㅋㅋ
진짜 신기한게 다른종의 부모한테서 키워져도 뻐꾸기 본능은 그대로라 뻐꾸기 어미한테 배우지 않아도 알을 오목눈이 둥지에 낳는거 ㄷㄷ...
오목눈이 어미한테 배우는거에요
@@rae5237 그게 아니지. 남의 엄마 새 둥지에 낳는걸 말하는건데
뻐꾸기가 자신이 태어날때 보는게 오목눈이니까 그게 엄마라생각해서 그렇게 하는거아님 ?자기 자신을 보진못하니까
요즘 애들 난독이 많다더니...
@@쩡봉이-e5t 그게 아니고 원래 알은 자기가 만든 자기 둥지에서 낳는건데 뻐꾸기라 생판 남의 둥지에 낳잖아
6:30 자기가 죽을 것을 모르고 먹이를 먹으려고 입벌리고 있어 ㅠㅠ
저렇게 하루종일 입만 벌리고 있다가 나~락
500번째 좋아요를 받아랏!
님들 그거아셈? 오목눈이가 페북에 뱁새라고 불리는 그 귀여운새임 ㅠㅠ 그 애를 뻐꾸기가 다죽이고있네
뭐라고요? 용서할수없다
2-30중 1번이래요.. 자연이니까 이해해야죠 ㅠㅡㅠ..
@@냠-f7x 근데 2-30중 한번이면 진짜 존나많은거 아니냐... 뻐꾸기 졸라화나네
뱁새랑 오목눈이는 다른 새인데..!
@@Nari36 네이버에 뱁새라고도함 이라고 적혀있어용
뻐꾸기 털도 거뭇한게 진짜 무슨 악마의 새 같다
인간이 더 잔혹함
그냥 그래보인다는건데 윗댓들은 논점흐리네
아랫댓들이 우리 논점흐린다
@@Kirinning 어딜가나 정신이상자는 한 둘씩 있네
하울같음
7:23 버섯을 하나 배출하네
ㄴㄴ 호빵
뭐지?
@@중학부-튀르키예와-n5v 똥
@윤연진 시발ㅋㅋㅋ
굴 ㅋㅋㅋ
04:30 부터 이악물고 밀어내려는거 개킹받네; 나도 아기시절에는 천사였는데 애기때부터 악마인 십새도 있구나
성선설 성악설 태어나자마자 선과 악이 결정된다.
교육안시키면 본능적으로 악하지 천사는 개뿔 ㅋ
야생에는 사회도 없고 법도 없고 선악도 없는데 너따위가 뭔데 뻐꾸기가 악이라고 재단하는거임?
@@DawnAndFirefly나 예수
님 기억에 천사지 엄마 아빠도 지 자식만 아녔으면 악마새키가 따로 없다 생각했을 겁니다
이거 사람한텐 완전 아침드라마급 스토리네
태어나자마자 저런다는게 충격이네
좋아요가 239개여서 누룰수 밖에
렬루 뻐꾸기 둥지라는 드라마 있었던거 같은데ㅋㅋ
@@또유닝-z4r ㅇㅈ
모르는년이 내 집에 몰래 쳐들어와서 지 새끼 버리고 튀고
어쩔 수 없이 키웠는데 모르는 새끼가 내 자식들 다 죽여버리고 난 것도 모른채 슬퍼만 하면서 키웠는데 모르는 새끼가 돼지육수충돼서 밥빌어먹는 느낌
뻐꾸기는 저렇게하는게 본능인데 왜 붉은머리오목눈이는 자기새끼를 구분하는 본능이 없는거야ㅠㅠㅠ
원래 자기가 품어서 나온 새끼들은 자기 새끼라고 생각하기때문이죠...자기새끼를 구분하고 뻐꾸기를 구분할 수는 없어요ㅜ 자기가 품은 새끼니까요
저렇게 다 죽여버리는데 어케 저렇게 많이 번식한거지
@@미분돼버린적분상수 2-30개 둥지중 하나정도에만 그런다고 마지막에 나오네요
@@미분돼버린적분상수
다른 새들을 죽여버리니까 결국에는 뻐꾸기가 살아남아서 번식하는거죠
살아남은자가 곧 승자입니다
아메리칸스타일
개패고싶은 동물은 처음이네 진짜ㅋㅋㅋ 얄밉다
와.. 진짜 어떻게 저런 복잡한 행동이 DNA에 내재되어 있는거지? 너무 신기하네
인간의 뇌는 사용하고 학습될 때 활성화되는 뇌가 발달돼서 배울수록 터득하는 형식으로 작동되고 동물의 경우 걔네도 부모에게 어느정도 배우지만 아예 기본적인 생존에필요한 데이터가 저장된 채 태어난다고 보면된다 들었습니다 (동물에게서 길러져 자라난 소년이 말을 못하는경우, 원래 팔을 사용할 때 활성화된 뇌의부분이 팔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못할 때 다른 활동을 할 때 활설화 되어 쓰이는 것을 예시로 들어줬습니다)
@@Zero_Icetee 사발 몬소리지 ; 이해를못하겠넹
@@석이출동 인간은 학습형 뇌, 다른 동물의 뇌는 이미 어느정도 박혀서 나온다고 돌머리야 갓난아기보다 갓난원숭이 지능이 더 높아 ㅇㅋ?
@@Zero_Icetee글 진짜 못쓰네
5:40 와씨 여기부터 ㄹㅇ 그로데스크하네
초반: 와 둥지 만드는거 ㅈㄴ 신기해~
후반: 악마 ㅅㄲ....
ㅋ...
ㅇㅈ
이제 내 입에서 나오는 제일 심한 욕은
“뻐꾸기 같은 x” 어우 짜증나
ㄴㅇㅁ 목아지 싹뚝
@@프로필-p7k ?
@@q9ouy298dfg 자동차바꾸에 낑겨 식물마냥 병원에 누워있는 련 아이가?
@@프로필-p7k "국어 전교 꼴등"
+도덕은 덤
@@프로필-p7k 아 ㅋㅋㅋ 자기소개 장하네 👏
참 신기한게 저런 생존을 위한 지성을 가지고 있다는게 신가하다.
지성? 본능이라고하지
풉! 지성이 뭔지 알고 쓰세요 ㅉㅉ
@@박지호-f9g어쨌든 건축도
지성이잖아요
'그것이 알고싶다' 보다 더 무섭다...
ㅍㅎㅎㅎ
그것이 알인갚다 761회 누가 그 많던 알을 죽였는가? 오목눈이둥지 조살사건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BeatleRin 도배는 하지마라
그것이 '알'고 싶다
네요...
뻐꾸기가 저런 습성을 가진건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빡침의 끝을 보내 저거 찍으신 카메라감독님도 진짜 빡치셨을것 같은데ㄷ 촬영끝나고 화풀러 과음하셨을듯.
과음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 하
오늘부터 뻐꾸기 안티로 돌아서야겠다
ㅋㅋㅋㅋㅋ
산에서 뻐꾹뻐꾹 소리 들리면 "이 개-새끼 쳐우네" 할듯
나도
집짖는거 보면 정말 대단한데ᆢ오목눈이는 어쩜 저리 미련할까
보면 기분이 살짝 나쁠순 있는데 붉은머리 오목눈이도 이제는 뻐꾸기가 탁란하면 알을 부숴서 먹어버리거나 둥지 버리고 그냥 가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무조건 저렇게 탁란이 성공하지는 않음 붉은머리 오목눈이도 자연생태계에서 진화를 거치고 있는중일수도 있죠... 탁란으로 부터 번식을 높이기 위해서
뻐꾸기가 숙주로 하는종이 오목눈이를 비롯해서 10~20여종류의
새를 숙주로 한다네요 서로속이고 속고
하는과정에서 성공률이 그리 많지는
않다고 하네요
걍 지들이 알낳고 먹이주고 살지 근데 또 모든 뻐꾸기종이 탁란하는건 아니라고 함
그래서 진화하고 공부 해야함 ㅠㅠ
어디서 배운적도 없을텐데 태어나자마자 저런행동을하다니 유전자의 힘이 대단한듯
우리 할아버지는 새둥지 가끔 들여다 보고 뻐꾸기알 보이면 집어서 땅에 던져버림
배우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겁나웃음여ㅋㅋㅋㅋㅋ할아버지 던지시는 모습 상상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뻐꾸기알 던지면서) : (후욱..후욱...) 뻐꾸기 새끼가 잘못했다고 봅니다. 일단 멤버를 너무 늘린 것도 문제고요..뱁새잖아요 둥지가 규모가 큰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타고난 심성이란 존재한다는 증거.. 뻐꾸기는 이기적 심성이 자연선택받아 진화한 결과물.. 인간사회에도 숨기고 사는 소시오패스들이 정말 많다는걸 특히 군대가서 깨달았다.
4:14 와.... 태어날때부터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게 대단............... 뻐꾸기 알이 2개가 있어도 먼저 태어난 새끼가 본인을 제외하고 모조리 밖으로 내다버림...
와... 자연의 섭리인데 이걸 보고 분노를 느끼고 있으니 내적 갈등이 너무 오네요 ;;;;
사람과 새는 다르니까요
당신의 분노도 자연의 섭리입니다.
탁란을 보고 기뻐하는건 뻐꾸기 뿐이에요
뻐꾸기 새끼를 대상으로 해보고 싶은것.
한 둥지에 모든 알을 뻐꾸기 알로 바꾸는것. -배틀 로얄인가?
알과 부화된 오모눈이를 등으로 밀어낼때 그 둥지 높이를 3~5cm 정도 더 높여보는것... 그래도 성공할까?
오 진짜궁금하다
그냥 뻐꾸기 자식들만 모아놓고 배틀로얄 시켰으면 좋겠어요 그 엄마는 게으르니 음식도 안물어다 줄거고 뻐꾸기 습성이라면 나중에 태어난 뻐꾸기를 잡아먹어서 자기생명 유지할수도 있음^^ 앞으로 내눈에 띄지마라 뻐꾸기... 엽총구해서 다 쏴버리고 싶네
@@0-0a. 와..엽총구해서 다 쏴버리고싶네..공감입이다!
@윤리티비 응아니야
그냥 쇠구슬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될때까지 시도하다 지쳐서...
나쁜 힘센 새끼 새~~~ㅠ
너무나빠ㅠ 이세상에서 약자들이 보호받지못하고 처참히 당하는 모습과 동물들의 세상과 다를게 없네ㅠ 너무 슬퍼 😥
약자는 도태되고 강자가 살아남는건 자연의 섭리임
동물의 세계는 원래 약육강식임
죽고죽이는 세계 봐주는거 1도없음
새들 둥지짓는거 넘 귀엽고 아늑해보여 ㅠㅠ
거기에 알품고 새끼까지 나오면 귀여움 폭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귀여운 새들은 뻐꾸기가 떨어트려 죽여버렸으니 안심하라구~
새들은 귀여워서 미소짓다가더 ㅠㅠㅠㅠ거리는 글 보면 꼴보기 싫어서 정색하게 됨. 말투 진심 극혐이다.
꼭이런것들이 비둘기 날라오면 같은새인에도 즤럴발광하고 도망감ㅋㅋㅋ
아니 댓 뭐가 잘못됐다고 대댓들은 이렇게 화가 나계시담..
@@IiIlnclI7il2qO4z
여기서도 보이네? 윤석열 열혈 지지자인지 알바인지 곳곳에서 답글 쓰던데 ~ 역시!!!!!
아니.. 태어나자마자 남의 새끼 다 밀어놓고, 똥은 왜 어미새가 받아줘야하냐 밖으로 밀어라ㅠㅠ
알 초록색인거 되게 신기하다고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왠 충격적인 장면이...
저렇게 작은 오목눈이가 저큰 알을 몇개나 어떻게 낳은거지 신기..
뻐꾸기는 악마가 맞다 어떻게 지가 저 개체들 자식이 아닌거 알고 알을 밀어내고 다른 새끼들을 죽이냐 진짜 뻐구기는 악마의 환생같은게 맞는거 같음. 본능이라고 하는게 천성자체가 악한게 악마지 뭐임
옮소 뻐꾸기는 순 기생충 악마다!!!
모든생명체중 인간이 최고악마임
뻐꾸기 ㅠㅠㅠ 무서워
아니 애초애 선과 악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만들었는데 그걸 동물에 다가 개입을 하는게 말이 안되요..... 그렇게 따지면 왼만하면 동물은다 악마죠......
선천적으로 악마네요 ... 사탄도 울고가겠다 ㅠㅠ 나쁜놈 !!!
뭐가 나쁨 ㅋㅋㅋㅋㅋ 그냥 자연이구만
7:47 인간도 행운의 운명에 태어난 사람이 있고 불행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겠죠 ㅠㅠ
뻐꾸기가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네요
인간의 탐욕과 비슷....
그와중에 붉은오목눈이? 넘 귀엽다….하악
생긴건 달라도 의심도 안하고 힘내서 키우는거 보면 정말 찐하면서도 짜증난다
그래서 새대가리 새대가리하는거임
@@김태연-y6w 뻐꾸기가 이게 생존방식이라는게 이상함 지 혼자 못키우는것도 아니면서
ㄹㅇ ㅋㅋㅋㅋㅋㅋ 조류들 진짜 싹다 멸종해버려야 하는데
@@포유류보호협회 먹이사슬 파괴로 지구에 벌레들로 넘쳐나는데 그게 좋아요? ㅋㅋ
@@포유류보호협회 그래도 뻐꾸기 이로운 새임 해충들 존나 잡아먹어줌
본능이라는게 진짜 신기하다 와 ㄷㄷ
6:30 죽는줄도 모르고 입벌리고있어ㅜㅜㅜ
개미가 몰려서 물기 시작해서 소리지르는거 아님?
눈도 못 떠서 이럴듯
아기새(곧 죽을 운명): 엄마!! 여기 어디에요!! 아파요!! 배고파요!!
(죽음)
@@user-ul6cs3ym3q 아ㅠㅠㅠ아가불쌍해서 어쩔꼬ㅠㅠ
그러네요
저 모습을 지켜보며 찍는 촬영팀 마음도 짠하셨겠어요ㅠ...
중간에 떨어진 오목눈이 알 보여주는게 깨지고 피나는거 ㄹㅇ 충격이었다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어디에 있어요?
@@pavlvs4258 6:18 이거요
아 진짜 알깨진거 너무 가슴아프네
알 흔들리는 게 뭔가 숨 헐떡이는 것 같음..
ㄹㅇ 알은 흰데 피나오는게 너무 충격임...
좋은 교육 자료 입니다
직장내에도 저런 사람이 있어요!
ㅎㅎ~
직장내에서 저렇게 치이는게 무능한거임 ^^
@@호호하하-e4e 이 사람이 뻐꾸기인가보내
미친놈 보존의 법칙이라고 알아요?
성우님 목소리가 넘 차분한데 분노가 느껴지는 이유는ㅋㅋㅋㅋ
저렇게 털도 없이 태어나자마자 등하고 날개로 용쓰면서 떨어뜨리는게 살짝 기괴하다…
저게 본능이란게 신기하고 아무도 안가르쳤는데 하는게 더 신기하고
에에~ 뭐가신기하다는거쥐?~ 거미도 안가르쳐줬눈데 거미집을짓는것도 신기하다해보시쥐~에헤헤
@@yangyang00330 신기할 수 도 있지 뭘그리 꼽노
인간도 비하하고 차별하는게 본능이잔어ㅋㅋ
가르쳐주긴하죠. dna 를 통해서 다음세대로 이어지는거니까요
@@yangyang00330 니 어미도 안 가르쳤는데 너 애써 낳았잖아.. 바르게 커라
백수가 보기 가장 힘든 동영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ㄹㅇ
시발...
뼈맞았다 ㅡㅡ;;
5000원만 달라고!
좀 나가라고
더 웃긴건 뻐꾸기 엄마가 주의에 계속 있고 울면서 자기가 뻐꾸기라는걸 자각시키는
주위!
으....너무행🐿
크기차이 미쳤네ㅋㅋㅋ 태어나자마자 자기반만한 애를 키우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