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spy(크리스피)의 EP 의 official commentary 및 lyrics support에 '297' 이라는 필명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이유를 사랑이라고 믿는 소년. 운명적인 만남이든, 순간의 환상이든(In Too Deep) 그는 그 모든 것이 사랑의 다양한 형태라고 믿는다. 그렇기에 수많은 외풍에도(Jaded), 결국 그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단 하나뿐이다. 마음 속의 감정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You’re Just My Type). 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주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팬들에게. 때로는 티 없는 사랑을, 때로는 지울 수 없는 흉을 남기는(Bruiseboy) 우리. 그냥 사랑하자. 그게 가장 쉬운 길이니까(Neigborhood)." 크리스피 라이브 클립: ruclips.net/video/ik8iRE5cKY4/видео.htmlsi=UkYHrXGEhO-rR6d6
creespy(크리스피)의 EP 의 official commentary 및 lyrics support에 '297' 이라는 필명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이유를 사랑이라고 믿는 소년. 운명적인 만남이든, 순간의 환상이든(In Too Deep) 그는 그 모든 것이 사랑의 다양한 형태라고 믿는다. 그렇기에 수많은 외풍에도(Jaded), 결국 그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단 하나뿐이다. 마음 속의 감정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You’re Just My Type). 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주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팬들에게. 때로는 티 없는 사랑을, 때로는 지울 수 없는 흉을 남기는(Bruiseboy) 우리. 그냥 사랑하자. 그게 가장 쉬운 길이니까(Neigborhood)."
크리스피 라이브 클립: ruclips.net/video/ik8iRE5cKY4/видео.htmlsi=UkYHrXGEhO-rR6d6
인터뷰까지 ㅠㅠ 너무 좋다…… 요즘 밴드 크리스피에 빠졌는데 감사합니다 …. Bruiseboy 앨범 속 > Jaded < 란 곡 다들 꼭 들어보세요🥺🥺
오 제 최애곡도 jaded!!…❤
다듬어지지 않은듯한 풋풋함도 느껴지고, 동시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좋은 앨범 소개 감사합니다
내 인생 처음으로 좋아한 밴드
정규 앨범 기대할게요 !!!!
진짜 너무 기대된다.. 크리스피 화이팅🎉
크리스피,,, 나만 알고 싶은 밴드..♥︎
화이팅🎉
정규 벌써부터 기대중...👉👈
앞으로가 더 기대돼~~//
👍👍👍
What is the name of the intro song?
ain't a song. Intro only for the concert.
@@ilikethat_ is there a longer version you guys have released?
@@kwonjeffrey I hope so, but nah
코리안 1975 ㅎㅇㅌ
왼쪽 분부터 이름… 알려주실 수 잇으실까효…
베이스 신승호, 드럼 오장호, 기타 허민석, 보컬 김승윤, 키보드 하동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