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추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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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magicangle6737
    @magicangle673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the 1965는 말할 필요도 없이 레전드고.. valley는 내한 공연 다녀왔는데 진짜 라이브랑 팬서비스 대박이었습니다 ㅠㅠ

  • @MonkyHotelComing
    @MonkyHotelComi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1975 신보는 이제 1년은 더 기다려야함😢

  • @그래도해야지어떡-j5k
    @그래도해야지어떡-j5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음악취향 저랑 너무 똑같아서 놀라워요.. 밸리 밀크까지 언급해줄줄이야ㅠㅠㅜㅠ

  • @arsenalredx
    @arsenalred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진짜 Lany 너무 아쉬웠습니다. 커버가 단순해져서 몰입도도 떨어졌구요, 앨범의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alonica, cause you have to 정도 빼고는 다 너무 가볍기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지리스닝으로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레이니도 좋지만 예전의 레이니가 조금씩 더 그리워지네요

  • @DoelLee
    @DoelLe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lany의 전곡을 들어봤고 올해 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일 정도로 광팬입니다. 아락댓님 해석과 함께 a beautiful blur를 들으면서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반가우면서도 속상합니다ㅠ 올해 아락댓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덕분에 1975를 알게 되고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 @ilikethat_
      @ilikethat_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oongleX2
    @moongleX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입장에서 LANY 가사가 유치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같은 내용을 한글 가사로 접한다고 상상하니까 유치한거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전 두 앨범으로 커진 기대감 때문인지 이번 앨범은 비교적 실망스러웠어요 ㅠ 그럼에도 올해 가장 많이 들은 앨범 중 하나인거를 보면 그래도 역시 LANY인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언젠가는 mama's boy를 뛰어넘는 명반이 발매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음악이너무좋아
    @음악이너무좋아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밀크는 ㅠㅠ 너무 좋아

  • @Whitesudal
    @Whitesuda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진짜 음악취향 완전 똑같아요!!!❤❤

  • @김경욱-i9u
    @김경욱-i9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밸리 LIT는 진짜 내 인생 앨범..

  • @irtm7625
    @irtm762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The 1975 ,The Japanese House , valley ,lany 노래 위주로 계속 들어요 레전드는 모두가 알아보네요
    혹시 valley - closer to the picture 해석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Woo-what-official
    @Woo-what-officia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집이랑 을묘는 언제나 인정이야

  • @김태윤-v7p
    @김태윤-v7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frank ocean-blo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