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Lany 너무 아쉬웠습니다. 커버가 단순해져서 몰입도도 떨어졌구요, 앨범의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alonica, cause you have to 정도 빼고는 다 너무 가볍기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지리스닝으로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레이니도 좋지만 예전의 레이니가 조금씩 더 그리워지네요
lany의 전곡을 들어봤고 올해 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일 정도로 광팬입니다. 아락댓님 해석과 함께 a beautiful blur를 들으면서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반가우면서도 속상합니다ㅠ 올해 아락댓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덕분에 1975를 알게 되고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입장에서 LANY 가사가 유치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같은 내용을 한글 가사로 접한다고 상상하니까 유치한거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전 두 앨범으로 커진 기대감 때문인지 이번 앨범은 비교적 실망스러웠어요 ㅠ 그럼에도 올해 가장 많이 들은 앨범 중 하나인거를 보면 그래도 역시 LANY인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언젠가는 mama's boy를 뛰어넘는 명반이 발매되기를 기대해봅니다
the 1965는 말할 필요도 없이 레전드고.. valley는 내한 공연 다녀왔는데 진짜 라이브랑 팬서비스 대박이었습니다 ㅠㅠ
1975 신보는 이제 1년은 더 기다려야함😢
음악취향 저랑 너무 똑같아서 놀라워요.. 밸리 밀크까지 언급해줄줄이야ㅠㅠㅜㅠ
진짜 Lany 너무 아쉬웠습니다. 커버가 단순해져서 몰입도도 떨어졌구요, 앨범의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alonica, cause you have to 정도 빼고는 다 너무 가볍기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지리스닝으로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레이니도 좋지만 예전의 레이니가 조금씩 더 그리워지네요
공감…
lany의 전곡을 들어봤고 올해 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일 정도로 광팬입니다. 아락댓님 해석과 함께 a beautiful blur를 들으면서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반가우면서도 속상합니다ㅠ 올해 아락댓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덕분에 1975를 알게 되고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입장에서 LANY 가사가 유치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같은 내용을 한글 가사로 접한다고 상상하니까 유치한거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전 두 앨범으로 커진 기대감 때문인지 이번 앨범은 비교적 실망스러웠어요 ㅠ 그럼에도 올해 가장 많이 들은 앨범 중 하나인거를 보면 그래도 역시 LANY인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언젠가는 mama's boy를 뛰어넘는 명반이 발매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밀크는 ㅠㅠ 너무 좋아
와 진짜 음악취향 완전 똑같아요!!!❤❤
밸리 LIT는 진짜 내 인생 앨범..
The 1975 ,The Japanese House , valley ,lany 노래 위주로 계속 들어요 레전드는 모두가 알아보네요
혹시 valley - closer to the picture 해석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일본집이랑 을묘는 언제나 인정이야
frank ocean-blo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