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기러기떼,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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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淸露
    @淸露 2 года назад +4

    단어 한단어 한단어 곱씹는 매력
    반복음을 상황에 맞게 전개하고
    힘이없는듯 어느때는 강하게
    전채를 아우리고 제압하는
    저 중저음의 매력 푹빠지는구나!

  • @할렐루야-t2j
    @할렐루야-t2j 2 года назад +3

    잘듣고갑니다

  • @히야신스-v3g
    @히야신스-v3g 2 года назад +3

    쓸쓸함
    끝없는 하루를살아가는 우리일상의반복인것도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 @박선미-u4q
      @박선미-u4q  2 года назад +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지원-y4n3b
    @김지원-y4n3b 2 года назад +3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

  • @히야신스-v3g
    @히야신스-v3g Год назад +3

    박수를 보냅니다."작고,모서리 찌그러진 밥상에 부딪는 젓가락...",더 이상 빛을 따라 나서야 할 모든 까닭이 없어졌다"절묘한 싯귀에 날카로움이 사라진 그야말로 완숙의 낭랑한 소리가 참 좋습니다.근데,이 시는 왜 이리 가슴이 아릿 할까요?

  • @양귀비-g5l
    @양귀비-g5l Год назад +2

    잘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