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288
- Просмотров 206 049
박선미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авг 2014
#박선미,#시낭송,#민족시,#박선미 시낭송#좋은시#감동시
Видео
b72.모과 옹두리에도 사연이,구상,
Просмотров 9228 дней назад
#모과옹두리#사연#구상#6.25#박선미 구상 시인 1.대한민국의 시인, 기자이다. 본명은 구상준(具常浚)[1]이며 본관은 능성 구씨[2]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세례자 요한이다. 2. 생애 1919년에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642번지에서 아버지 구종진(具鍾震)과 어머니 아산 이씨 이정자(李貞子) 사이에서 아들로 태어났지만, 유년 시절은 함경남도 원산부에서 보냈다. 50세 아버지와 44세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만득’이란 아명으로 불렸다고 한다. 여러 남매를 다 잃고 7살 위 형 구대준(具大浚) 하나뿐이었던 집안의 막둥이 아들은 불면 꺼질세라 금지옥엽으로 길러졌다. 구상의 어머니는 한문 고전과 평민 소설, 시조를 두루 섭렵한 고전적인 인텔리로, 그가 4살이 되자 천자문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b71.겨울 산에서,이 건청,
Просмотров 15828 дней назад
#겨울산#이건청#감성시 #박선미 이건청 李健淸 로마자 표기 Lee Gun-cheong 출생 1942년 경기도 이천군 모가면 신갈리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 학력 한양대학교 국문과 및 대학원 졸업,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경력 1973년 월간시지 《심상》편집, 목월문학 포럼 회장(1974~2018) 직업 시인, 대학 교수 활동 기간 1967년 ~ 현재 상훈 현대문학상, 한국시협상, 목월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녹원문학상, 고산문학대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자랑스런 양정인상 등
b70.영원한 꽃밭,문 덕수,
Просмотров 10928 дней назад
#영원한#꽃밭#문덕수#박선미 #감성시 출생 1928년 10월 17일, 경남 마산시 사망 2020년 3월 13일 (향년 91세) 가족 배우자 김규화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력 1996.02.~ 홍익대학교총동문회장학회 이사장 수상 2013. 제3회 이설주문학상
b69.백지도둑,김숙경,
Просмотров 16128 дней назад
#백지#도둑#김숙경#박선미 #감성시 김 숙경 (Stella) #서울 출생 아호 : 예은(禮誾), 예현(藝玄) #경희대 정경대학 졸업 # 순수문학 시등단 #캐나다 한인여류문인협회 회장 #캐나다 에드몬톤 얼음꽃 문학회 회장 미주문인협회 편집위원 역임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서초문인협회 이사 문고목문학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국제 PEN 한국본부, 캐나다 한인 문협, 시섬문인협회 회원 #서울 공립고등학교 교감 명퇴 한국서화예술협회 초대 작가 제 1회 민화 개인전 개최( 에드몬톤) #윤동주 문학상 최고상, 영랑문학상 본상, 해외 문학상, 이해조문학상 (시조) 문교부장관상 2 회 수상 #시집 : "시월애(詩月愛) "백지도둑" "삶,꽃, 비 앓이"
b68.월훈,박 용래,
Просмотров 164Месяц назад
#월훈#박용래#그리움#감성시#박선미 박용래(朴龍來, 1925년 8월 24일 ~ 1980년 11월 21일[1])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생애 1925년 충청남도 논산 강경읍에서 태어났다. 1943년 강경상업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조선은행에 취직했다. 해방후 1946년에 호서중학교 교사로 부임하면서 1973년 고혈압 때문에 사임하기까지 교사로 일했다. 1980년 7월에 교통사고로 3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가, 그해 11월 21일 오후 1시, 심장마비로 자택에서 별세했다. 충남문인협회장으로 장례식이 치러졌고, 1984년 대전 보문산공원에 시비가 세워졌다. 눈물을 하도 많이 흘려서 평소 시인과 가까이 지내던 소설가 이문구는 시전집《먼 바다》에 실린 〈박용래 약전〉에서 시인을 '눈물의 시인', '정한의 시인...
b67.화양연화,김 사인,
Просмотров 129Месяц назад
#화양연화#김사인#꽃같은시간#감성시#박선미 김사인(金思寅, 1956년 3월 30일~)은 대한민국 시인이다. 1956년 대한민국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1982년 ‘시와 경제’에 동인으로 참가하면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생애 1974년에 서울대 국문학과에 입학한 김사인은 《대학신문》에 〈戀詩를 위한 이미지 연습〉(1976. 3. 29), 〈밤 지내기〉(1976. 9. 27) 등의 시를 발표한 청년 문사였다. 대학의 학생 시위가 계속되던 1970년대 후반인 1977년 11월 18일 ‘서울대 반정부 유인물 배포 미수 사건’에 연루되어 74학번 동기들과 함께 구속되면서 그의 고초는 시작되었다. 1980년대에 들어서서 그는...
b66.나무들은 때로 불꽃 입술로 말한다,이 기철,
Просмотров 114Месяц назад
#나무#불꽃#입술#박선미 #좋은글 이기철(1943년 1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생애 1943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림예술상>을 받고 시에 입문하여 대학 2년 때 전국대학생문예작품 현상 공모(경북대)에 당선한 뒤로 문학에 전념하였다. 1972년 <현대문학>에 <5월에 들른 고향> 외 4편으로 등단하였다. 이후 시집 ≪낱말추적≫, ≪청산행≫, ≪열하를 향하여≫,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유리의 나날≫,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가장 따뜻한 책≫, ≪정오의 순례≫,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잎, 잎, 잎≫ 등을 내고 에세이집 ≪손수건에 싼 편지≫, ≪쓸쓸한 곳에는 시인이 있다≫, ≪영국문학의 숲을 거닐다-동서양의 베를 짜다≫ 비평...
b65.공연,신달자,
Просмотров 99Месяц назад
#공연#신달자#박선미 #감성시 신달자(慎達子, 1943년 12월 25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교수다. 경남 거창에서 출생하였다. 생애 부산 남성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국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64년 여상에 〈환상의 밤〉이 당선되었고, 1972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발〉,〈처음 목소리〉가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했다.[1] 시집으로 《봉헌문자》,《겨울축제》,《모순의 방》,《아가》, 산문집으로 《백치애인》 등이 있다. 시선집《이제야 너희를 만났다》로 2004년 한국시인협회상을 받았으며, 평택대 국문과 교수,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다.[2] 2012년부터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3] 작품 신달자 (2002). 《백치애인》. 자유문학사. ISBN 89424...
b64.가을문안,김종해,
Просмотров 112Месяц назад
#가을#문안#김종해#박선미 #감성시 김종해(金鍾海, 1941년 7월 23일 ~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시인 김종철의 형이다.[1]
.한 생명력 절정의 순간에 생을마감하는 동백의 꽃의 섬뜻함을 단호하고 야물차게 낭송함은 聽자로하여금 오금땡기듯한 짜릿하게 느껴지리만큼 낭송 오랜만에 느껴보는 훌륭한 낭송 감사합니다
@@淸露 감사합니다 부족함....알지만 또....힘내어 걸어갈용기주심에.....
솔직히 쓰기위한 긁적임일까요 ? 제가 어떻게 시의 내용을 꿰뚫을 수 있을까요 ? 단지, 운명으로 보아 변증법적으로 규정된 불안 ㅡ 책임으로 보아 변증법적으로 규정된 불안 (제목만).와 같이 저도 야누스의 얼굴을 하고 있나봐요. 한 강 님. "철학관에나 가세요 !"의 답을 알고 있나요 ?
연상되는 미당 서정주 님의 교과서에서 배운 시 ㅡ [국화 옆에서]가 떠오릅니다만 !? 원숙한 여성의 인간미 ㅋㅎ😮😅😊
이런재미난 시도 읽어봅니다 우리의일상 그대로를이야기한시 즐거운맘으로 한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라불교의 도시 ~ 아주오랜만에 산책 하듯 걷어가는 길 셀카속의 내 모습이 늙어가고 있네요 벤치에 앉아 조용히 낭송 감상하고 갑니다 한소절 한소절 인생걸음처럼 천천히 내게 들어오네요 땡큐❤
@@홍길춘 여유로운 가을 끝자락의 낙역길을 밟았나봅니다 가끔 사색이 나를 더 깊게만들어주지요 감사합니다
가을에 딱맞는시입니다 저물어가는가을을. 떨어지는낙엽으로 떨어진낙엽들끼리도 옹기종기모여산다는 표현이아름답습니다좋은하루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가을을 맘껏 느낄수 있는 하루 되시길요
멋져요
감사합니다
다주고 빈껍질로 사라지는게 우리네 부모들의 운명인것을. 부모란 이름자체가 그런희생을 감당하는 자리인가봅니다 다주고도 못다준게있나 살펴보는.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모가된다는것 어른이 된다는것 참. 어려운일인것같아요 정답도없고 누가 가르쳐주지도않고 희생만한다고해서 좋은것도아니고....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늙은거미..... 함께 공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펑안한 주말되세요
가을은 떠나는계절. 만나는계절. 그리움의계절. 사랑의계절. 가슴이 불타오르는 낙엽의 계절. 잘 듣고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서시 한강:! 대체 이:서시"란 무슨 뜻으로 썼는교 한자어이면더러 한자로 써라!!!
배음이...
목소리 독특하세요...
혹 ......? 좋은뜻의 독특함이라 생각할께요 ^^* 관심 감사드립니다
넵!!..평범한것은 좀 그렇잔아요
평범함에서 조금 더 비범해 보이려면 많이 노력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작은볏단같았던 절없던어린아이가 이제 아버지가되어 그때 나의아버지를생각해봅니다 강물에 얼어붙은 검불같은 아버지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부모의마음은 부모가되어봐야 알수있나봅니다 서로가 걱정하고 애닮아하고 그리워하는 그런마음 찾아 주셔 감사합니다
판란돌 그리고 낭송가님 목소리가 잘 어울려요^^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질풍노도의 시절이 한번씩은 지나가는법 자신이 죽는지도 모르고 막무가내로 달려들던때가 있었지요 그것도 젊은한때의이야기. 어느순간 기세가 꺾여버리면 나이들었단증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질풍노도 그렇지요 누구나 다....
이른새벽 감상과 함께 합니다..
늘 관심가져주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시간될수있길 바래봅니다
짧은 시에도 한강작가의 사상과 일반적인 문필가의 재능을 초월하는 필력이 잘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한강의 詩를 처음 음성으로 들어봅니다. 저울질 할 처지는 되지않습니다. 고요하네요. 들불처럴 일어나지 않을, 절대 그러지 못할 잠잠한 애탐이 시냇물 흐르듯 묻혀갑니다.
감사합니다
좋네요~구독~
감사합니다
웬지 마음이 울컥하네요
공감한다는 뜻이아닐까요 마음 자리 한끝 우리모두 겪었음직한 일들... 방문 감사드립니다
괜찮아!!~~~~^^ 정말 괜찮네요~~ 살며시 잘듣고 갑니다~~♡
살며시...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맘껏 즐거워할수있는 시간들 되시길요. ^^*
엄마가 제일 고달픈 시간,,저녁 엄마의 불안과 힘든몸을 아이도 느꼈을겁니다 그래서 할수있는 유일한 소리,, 울음으로 엄마에게 말을 걸었을지도요
그럴까요 ? 그럴수도 있겠네요 엄마의불안한맘이 아기에게 전달되었을수도... 저역시 이유없이 우는아이를 달래고 달래다 함께운적도있고했던터라 그때가 새삼.... 아이를키운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 하는내용 일껍니다 들 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큰 위로가 있을까요!괜챦아!괜챦아!
답답하고 힘들때 왜그래... 왜... 애타던 그런때 있었지요 그때 난 왜 괜찮아 .. 이말을 잊고 살았는지 다시 배읍니다 괜찮다는 말의 위로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 어릴때 힘들게 키우던 생각이 나네요 힘들땐 왜그래라고 묻지 말고 괜찮아라고 위로해야겠어요 선생님의 따뜻한 음성 잘 듣고 갑니다
엄마라면 누구나 겪어봄직한 일이죠 이유도 없이 아이가 울때 달래도 달래도 안될땐 함께 울었던 시간들.... 저 역시 공감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날 커피한잔 그리고 시낭송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오고 분위기 있는 감성으로 젖고 싶은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리는음성과 갈대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조금더 발전된모습 되도록 늘 노력하는모습으로..♡
흐린가을 하늘은 낙동강 물길위에 누워가고 강너머 승조당 공원묘원에 누워있는 님들 구름위에 이야기소리 떠돌 것 같은 흐린가을 단풍들지 않은 푸성귀는 더 호젓하게 다가오는 도개전망대카페360 박선미 낭송가님~~ 오늘은 더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나를 기억하고 짧은시간 이나마 생각해준다는사실이. 이토록 즐거운일인지. 새삼느껴봅니다 조만간 달려갈께요 많은얘기 나눌시간 가지고....♡
멋집니다~~짱!!! 잘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화면이나 시의 내용 보다는 낭송자의 피눈물 나는 변화를 꾀함이 대단 하며 그 노력의 성과가 묻어 나는 낭송이어서 참 노력 끝이 이렇게 성과를 짧은 시간속에서도 발휘 한 낭송자의 노력의 의지 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에든 집중과 노력은 필요하겠지요 피 눈물 까진 아니더라도... 어여삐 생각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감상하고갑니다..^^^....
@@문화예술인방 감사합니다
詩 배음 영상 목소리가 넘 잘 어울려요 감동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시 감사합니다
어머니마음 입니다 물고기잡는법을 가르치는 감사히잘듣고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음원이 약간 저음이였으면..감사합니다
들러ㅈㅜ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해보겠습니다
가끔 대하는영상인대 늘 감개무랑입니다
늘 관심있게 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히루도 평안한 히루되시길 바래봅니다
그 옛날 우리네 문경새재의 시간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합니다. 시의 마지막에 나오는 문희*聞喜의 뜻을 찾아보니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는 문경의 옛 지명이네요.
감사합니다 문희가 문경의 옛지명 인줄은 알았지만 기쁜소식을 듣게된다는뜻은 또 첨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한창 공부해야할 나이에 군번도없이 죽어나간 어린병사들 누가 누군줄도 모르는 급박했던 그때 그순간들이 다시금 떠오르게합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집합 어디를가는지도모른채 나흘동안군사훈련을 받고 투입된곳이 안강 거기서부터 하나씩의 죽음을딛고 신령.조야.칠곡. 왜관.양목. 구미. 참 힘든시기 광목 쪼가리에 물묻혀 받아둔 주먹밥. 버려둔배추밭에서 뜯어먹던 배추속.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그런죽음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없이죽어간 그 어린 죽음들을잊지말아야할것입니다 잘 듣고갑니다
..... 그러한 희생과 시간들이 있었음에 지금의 우리가 있음 이겠지요 늘 챙겨주심 감사합니다
발음이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예술인방 감사합니다
감상하고갑니다 목소리일품입니다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어울리는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정취에 어울리는 시 입니다 쓸쓸함 듬뿍 느끼는아침입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띄어쓰기, 정확한 시의 내용을 적어 주세요.
며칠전까지 더위에 미칠것같던 날씨가 이제 찬바람 부는가을입니다 날씨의 체감만큼 억새. 가을억새로 가을 인것을 느끼는아침입니다 잘듣고갑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행복과불행의 경계는 어디입니까 모두가마음 먹기나름이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잘듣고갑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시를 찾아주셨네요 엄중하면서도 뜨거운느낌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좋은시 잘듣고갑니다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봄여름비 가을 겨울 눈이되네
찾아와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