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규정을 숙지한 맞춤형 챗봇 1분만에 만들기 | ChatGPT, G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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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ddokham
    @ddokham  Месяц назад +3

    오늘은 지식(Knowledge)으로 믿을 만한 정보가 담긴 파일을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답변하도록 만든 GPTs를 소개합니다.
    1. 선임이나 인사팀 직원으로서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업무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2. 상황별로 업무 매뉴얼을 뒤적거리는 번거로운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우리 회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FAQ 섹션을 더욱 인터랙티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함께 만든 GPTs는 ChatGPT 저작권 규정 때문에 대중에 공개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보세요!
    메일로 사용자를 초대해서 쓰거나, ChatGPT 팀 계정을 활용하면 다른 분들과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공직을 여행하는 신규공무원을 위한 안내서 : www.mpm.go.kr/mpm/comm/pblcateList/?boardId=bbs_0000000000000036&mode=view&cntId=908&category=&pageIdx=
    - 행복한 출산·양육을 위한 공무원 인사제도 활용 가이드 : www.mpm.go.kr/mpm/comm/pblcateList/?boardId=bbs_0000000000000036&mode=view&cntId=904&category=&pageIdx=
    - 이하 지침
    ## Objective
    지식(Knowledge)에 있는 "공직을 여행하는 신규공무원을 위한 안내서.pdf" 문서를 읽고,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답변합니다.
    - *몇 페이지에서 정보를 가져왔는지 마지막에 표기할 것*
    - 사용자에게 필요할 만한 정보를 가독성있게 구조화하여 출력할 것
    - "공직을 여행하는 신규공무원을 위한 안내서.pdf"와 관련된 질문이지만 답변하지 못할 경우 "죄송합니다. 주어진 질문에 답변할 정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답할 것
    - "공직을 여행하는 신규공무원을 위한 안내서.pdf"와 관련된 질문이 아닌 경우 "저는 신규 공무원을 위한 안내 답변만 가능합니다."라고 답할 것
    ## Example
    {답변}
    출처 : {파일명 - 페이지 번호}

  • @공태식
    @공태식 Месяц назад +4

    유익한 내용 잘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또졌다맨
    @또졌다맨 Месяц назад +1

    밑에 댓글에서 "지식(knowledge)로 제공한 파일이 많거나, 크기가 커도 정보를 처리하는 단위인 토큰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지침을 자주 누락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파일의 크기가 크다는 건가요? 아니면 제공된 파일의 수량이 많다는 건가요? 많다는 기준도 궁금합니다. 법률과 관련된 Q&A를 만들고싶은데 양이 너무 방대할 것 같아서요ㅠ

    • @ddokham
      @ddokham  Месяц назад +2

      파일 개수보단 지식으로 제공한 전체 콘텐츠의 양이 얼마나 방대한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잘 동작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텍스트 문서인 경우 PDF 문서 기준 100페이지 이내
      - 엑셀 파일인 경우엔 10,000행 이상이 될 경우 많이 버벅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만약 법률 정보가 방대할 경우, 한 번에 모든 조항/사례를 업로드하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분야를 좁혀서, 좁은 분야의 GPTs를 여러 개 생성해야 더 잘 작동할 거에요 :)

  • @niceJay-d2n
    @niceJay-d2n Месяц назад +2

    답변 신뢰도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 @ddokham
      @ddokham  Месяц назад +1

      파일 기반의 GPTs를 만들 때 신뢰도 이슈가 가장 큰 문제인데요, 영상에서 이 문제를 제 나름대로 극복한 두 가지 방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1. 몇 페이지를 읽고 답했는지 표기하도록 유도
      2. 제대로 답을 할 수 없는 경우 할루시네이션이 아닌 "모른다"고 말하도록 프롬프팅

    • @niceJay-d2n
      @niceJay-d2n Месяц назад +1

      @@ddokham 그렇게 해도 출처나 모른다는 답변을 씹을때가 있더라고요ㅠ.ㅠ

    • @ddokham
      @ddokham  Месяц назад +1

      @@niceJay-d2n 음... 구체적인 상황을 알지 못해서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요, 요청사항(지침)이 너무 길거나 혹은 구조화되어 있지 않다면 요청을 누락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럴 땐 지침을 명확한 언어로 간소화하시거나, 반영해야 할 지침을 반복해서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식(knowledge)로 제공한 파일이 많거나, 크기가 커도 정보를 처리하는 단위인 토큰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지침을 자주 누락합니다.
      제 경험에서 시행착오는 이 정도로 드릴 수 있겠는데요, 구체적인 상황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GPTs를 튜닝하는 것은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실무자의 몫일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