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알파 MD 인조잔디에서 비추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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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축구관련 용품 소위 킷이라 불리는 의류 및 기타 축구선수들에 의해 사용되는 일체의 장비들과 그 장비들에 얽힌 이야기 거리들을 들여다 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8

  • @인호이-o4s
    @인호이-o4s Год назад +19

    25:20 잘 보세요 여러분.. 가장 중요한 말씀임.

  • @taepoongs0698
    @taepoongs0698 Год назад +1

    지금 알파랑 저뒤에 레뷸라v1이랑 사이즈 어떤가요 레뷸라v1 신고있는데 알파사이즈를 모르겠어요 ㅜ ㅜ

  • @bbb8067
    @bbb8067 Год назад +1

    이젠 발목이나 허리 때문에 TF를 신고 가끔 맘에 드는게 있으면 AG한번 둘러 보려고 합니다.. TF가 편하더라구요..

  • @kor-89gy
    @kor-89gy Год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구독은 방금 눌렀는데 보다보니까 공부하고 싶어서 레플리카 채널 동영상을 많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년 전에 대회때 발등 골절+발목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하고 후유증이 남았어요. 현재 축구화, 풋살화 12족을 대부분 정리하려고 하고, 제 단점을 커버하려는 축구화나 풋살화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봉커님 설명 보며 20년 전 학생시절 선수 생활때 신었던 천연축구화(아디다스, 카파, 디아도라) 이후 처음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디다스는 이제 못신을거 같아요. 유독 프레데터를 신으면 발등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나마 있는게 파티쿠 X 모델이 하나 있어 주말에 그것만 신고 있습니다. 풋살화 같은 경우에는 마지스타 엑스 모델 이후로 맘에 드는게 없어요. 일단 구장 자체로도 발목이나 발등이 아프더군요. 요즘 축구화나 풋살화가 텅이 일체형이 나오는데 발등이 높은 제가 느끼기엔 착화감이 너무나 타이트하고 압박감이 장난아니더군요. 일본 브랜드는 한번도 신어본 적은 없지만 봉커님 말대로 천연가죽+분리형텅 조합이 제게는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여러 자료를 찾다보니 카본플레이트가 들어가는 모델들이 있던데 저 같은 경우에는 쿠션이나 스터드가 푹신푹신해야한다 아니다 그것보단 강성있는게 도움이 될거다 이런식으로 조언 한번 부탁드립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Год назад +3

      지금까지 신으신 제품들이 전형적으로 본인의 족형과 슈즈 라스트 구조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결과이고, 그런 불일치에서는 당연히 발이 불편할수 밖에 없습니다. 텅일체형이라는건 그 어퍼 소재와 소재 자체의 신축성과 텅부분 밴드 신축성이 어느 정도 있어서 발에 밴드 타입으로 밀착은 시키지만 대신 그런 신발은 그 소재가 갖는 신축성의 맥시멈이 그 신발을 신을수 있는 발의 최대 크기가 됩니다. 그런데 텅이 개방되어 있으면 발등이 높아도 텅이 위로 올라갈뿐 착화에 제한이 가지 않습니다. 대신 밀착은 끈으로 그 텐션을 조절하면 되기 때문에 착화성이 훨씬 좋아집니다.
      그리고 발등 골절은 여러 원인이 있을수 있는데 피로골절 처럼 직접적인 타박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축구화 쉥크부분의 강성이 강화된 제품으로 가셔야 합니다.

    • @kor-89gy
      @kor-89gy Год назад +1

      @@replicaroomTV 쉥크 강성이라하면 카본 소재류가 첨가된 제품을 말하는건가요? 강성이 있는걸 찾아야한다면 풋살화는 없으니 축구화에서 ag모델을 봐야하는건가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Год назад +2

      카본은 비추입니다. 카본없이도 쉥크 강성이 잘 확보된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AG도 괜찮고, TF 화중에서도 보라트나 아슬레타 처럼 미드솔 강성이 있어서 쿠셔닝이 적은 제품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 @kor-89gy
      @kor-89gy Год назад

      @@replicaroomTV 추천 감사합니다 :)

    • @은쿨피스콜스
      @은쿨피스콜스 Год назад

      @@kor-89gy 보라트 진짜 좋아요. 지금봤는데 한국에선 사이즈가 없어서 못구하네요.

  • @one-1636
    @one-1636 Год назад +1

    네오2베타에는 전족부에 카르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 @jins8686
    @jins868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 이래서 어지간하면 tf신습니다.
    미즈노는 맨땅에도 md차도 상관없다 그러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잔뽕달린건 아닌이상
    tf를 가급적으로 사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 @user-cz4xf2ui8o
    @user-cz4xf2ui8o Год назад +1

    형님 혹시 모렐리아네오3 프로ag랑 미즈노 알파ag랑 뭐가다른건가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Год назад +2

      두 제품은 어퍼 소재부터 라스트 구조까지 다 다름..

    • @user-cz4xf2ui8o
      @user-cz4xf2ui8o Год назад +1

      @@replicaroomTV 아 스터드만 질문한건데 스터드도 다른건가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Год назад +1

      ag 스터드는 동일!

  • @팩트-g8w
    @팩트-g8w Год назад +1

    다시 리뷰해주실건가여?ㅠㅠ 행님?

  • @Moong123
    @Moong123 Год назад +11

    인조잔디라고 다같은 인조잔디가 아닙니다. 특히 나이키 ag-pro 제품 중고등학교 카펫잔디에서 사용하는 학생분들 많이 봤습니다. 부러지고 나서 당근마켓에 1,2개씩 빠진 제품들 수두룩하게 올라오고 미즈노 제품들뿐만 아니라 스터드 달린 제품들은 어디까지나 천연잔디급인 인조잔디에서 사용해합니다. 쉽게 말해서 스터드가 잔디에 완전히 박혀서 안보여야합니다. 발바닥으로 지면에 서있는거랑 고작 그 fg기준 10개로 지면에 서있는거 비교하면 당연히 무릎이 아프죠 어린분들 일수록 그냥 fg 구매하시는분들이 많은데 경기하고나서 무릎,허리,발목 하루이틀씩 아프다? 왜 그렇게 고통을 돈 주고 사시나요 그냥 tf,ag 환경에 맞게 착용하면 아플일이 없는데 팩트로 말하면 fg 착용한다고 달리기가 막 1,2초 빨라지고 킥이 무회전으로 빵빵 나가고 안그렇습니다… 제발 구장에 맞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안좋게 가면 십자인대, 반월판 수술 해야합니다

    • @음메낼름
      @음메낼름 Год назад +4

      씁..달리기 비슷한 조건으로
      Fg 신은 윙들이 탁탁 치고 방향전환하고 나가면
      Tf 미끄러워서 못따라감..

    • @kL-oz9kz
      @kL-oz9kz Год назад +4

      @@음메낼름 있긴있는데 그거 따라가려고 몸 버리지 말란거죠..

    • @kL-oz9kz
      @kL-oz9kz Год назад +3

      @@음메낼름 그리고 요점은 구장에 맞는 걸 신어라는거고 님의 상황으로 보자면 만약에 구장에 맞지도않게 fg 신고 뛰는 윙어들은 뛰게 놔두라는 거겠쥬

    • @음메낼름
      @음메낼름 Год назад +2

      @@kL-oz9kz 그러고 싶은데..
      그럼 축구를 뭔재미로 하나요..ㅠㅠ

    • @somssons6087
      @somssons6087 Год назад +10

      @@음메낼름 ag만 신어도 충분히 따라감 ㅋㅋㅋㅋ 그리고 본인 민첩성이 상대랑 차이가 많이 나니까 그러는거고 본인이 fg 신었어도 그 사람한테 녹았을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