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의 놀라운 비밀 | 조선시대 김치는 어땠을까? | 고추와 매운 음식의 역사 | 한국사 조선시대 애니메이션 ★ 지니스쿨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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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2

  • @khs3499
    @khs3499 3 года назад +1



    👍👍👍👍👍👍👍👍👍

  • @염혜진-f5i
    @염혜진-f5i 4 года назад +3

    ♡역사여행너무좋아요♡

  • @노강희-k6f
    @노강희-k6f Год назад +1

    옛날부터 고추를 가루로 만들어 사용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놀라운 사실이네요

  • @bpsbps5019
    @bpsbps5019 3 года назад +2

    와!!!!!!!!!!!!

  • @북극곰-x6p
    @북극곰-x6p 2 года назад +1

    근데 조금은 다르네요 실제로 경신대기근 이후에 고춧가루를 사용한거는 18세기 이후라는데

  • @tiking_0715
    @tiking_0715 4 года назад +8

    00:19에 할아버지 순간 욕 하는 줄....ㄷㄷ

  • @규민-h2u
    @규민-h2u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유튜브 역사 채널 알게되서 기뻐요~♡♡♡

    • @user-iu8wk2y
      @user-iu8wk2y 4 года назад +1

      왜군이 가지고 온 것은 독초이지 지금 우리가 먹는 식용 고추가 아닙니다. 잘못된 사실 입니다
      高麗胡椒(고려호초, 고려후추)라는 말이 일본에서 쓰는 말이기 때문에
      구글 한국판에서 검색해도 거의 다 일본관련 글만 검색됩니다.
      일본에서는 고추를 당신자(唐辛子)라 부르는데
      그 중에서 특히 매운 고추 중 중요한 종류를
      高麗胡椒(고려호초, 고려후추)라 부르는 겁니다.
      이는 일본에서는 매운 고추 중 중요한 종류가 '고려에서 온 고추'라 한다는 것이죠.
      고려 또는 고구려에서 일본으로 한국고추가 건너간 것이라 하겠습니다.

      (기사 펌 - 발췌)
      "고추는 한반도 자생식물"..日전래설 반박

      연합뉴스 2011/05/09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기자 =

      한국식품연구원의 권대영 박사 연구팀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정경란 연구팀은 최근 한국의 고추 유래에 대해 밝힌 `고추이야기'라는 책을 발간했다.

      권 박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추의 일본 전래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면서 "고추는 수천년전부터 한반도에 있었던 자생식물"이라고 주장했다.

      권 박사는 "전세계에 여러 가지 고추 품종이 있는데 한국 고추는 만주, 키르키즈스탄, 내몽고, 헝가리 등의 지역에 있는 것과 같은 품종이지만
      태국·인도네시아의 `만초', 티벳·인도의 `번초', 아프리카나 중남미 고추와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에는 원래 고추가 없었다"면서
      "일본의 `대화본토', `물류칭호' 등의 책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서 `고려호초'라고 불리는 고추를 일본으로 들여왔다고 기록돼 있다"고 밝혔다.
      news.v.daum.net/v/2011050911023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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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펌 - 발췌)
      "고추, 일본서 왔다?"…권대영 박사 '정면 반박'

      뉴시스 2011-05-09
      9일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 박사 연구팀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정경란 연구팀은 그간 정설로 받아들여 온 '고추 일본 전래설'을 정면으로 반박한 연구결과를 담은 '고추이야기'를 책자로 발간했다.
      (중략)
      특히 연구팀은 1700년대 발간된 '오주연문장전산고'의 문헌 기록에서 '남만초(태국고추)라는 매운 고추가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는 것과
      "그 전부터 있던 우리나라 고추는 매우 품질이 좋다. 순창고추장은 천안고추장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내용을 찾아내 일본 전래설을 정면 반박했다.

      권 박사는 "과학자로서 허황된 설을 듣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연구를 시작했다"며
      "고추의 일본 전래설 같은 잘못된 설 때문에 우리 식문화와 역사가 왜곡되고 비하돼 오던 것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v.media.daum.net/v/20110509110126291
      ---------------------------------------
      (기사 펌 - 발췌)
      고추, 임란 전부터 한국에 있었다
      세계일보 2009.02.18
      국내연구팀, 고문헌 통해 '일본 전래설' 부인
      권 박사팀은 국내 고문헌에도 임진왜란 이전에 고추의 존재를 알려주는 문헌이 다수 존재한다면서
      그 근거로 임란 100여년전 문헌인 조선 성종 18년(1487년)의 구급간이방(救急簡易方·사진)과 중종 22년(1527년) 발간된 훈몽자회(訓蒙字會)를 꼽았다.
      구급간이방에는 한자 '椒'(초)에 한글로 '고쵸'라는 설명이 매우 선명하게 나오고 훈몽자회 역시 '고쵸'를 명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권 박사팀은 특히 일본문헌인 '대화본초(大和本草)'에서조차 고추가 한국에서 왔다고 기록돼 있다고 덧붙였다.
      v.media.daum.net/v/20090218214112376
      -----------------------------------------------------------
      임진왜란때 들어온 것은 '남만초(태국고추)'이고
      그 전에도 우리나라에 고추가 있었다는 겁니다.
      조선 이성계태조가 무학대사와 함께 순창에 가서 고추장을 먹으며
      "역시 고추장은 순창고추장이 맛있다."라 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죠.

      일제가 한국사람들의 독립의지를 꺽으려 한국사 폄하를 많이 했고
      한국에 있는 좋은 것은 모두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라는 조작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에는 원래 좋은 것이 없었다. 한국은 원래부터 좋지 않은 나라다.'고 세뇌시키려 한 것이죠.
      한국인들의 민족적, 국가적 자부심을 꺽으려 한 것이죠.
      ...
      그 중의 하나가 바로 '고추는 일본에서 들어온 것.'이라는 거짓말이라 하겠습니다.

    • @와우캔디
      @와우캔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iu8wk2y여기 이 분께 그러시지 마세요
      아무도 안 물어봤잖아요..😢

  • @거북이-u8t
    @거북이-u8t 3 года назад +3

    나 올해 10살. 이게 왜 알고리즘에 뜨지.....?

    • @Juttyknneon
      @Juttyknneon 3 года назад +4

      나 올해 43살 아기상어 뜬다

    • @젤리젤리-z3f
      @젤리젤리-z3f 3 года назад +1

      @@Juttyknne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4 года назад

    thanks

  • @commercial1-l7d
    @commercial1-l7d 4 года назад +5

    저 할아버지 성우분 목소리 존재감 장난아니네 ㅋㅋ 겁나 웃겨

  • @한동현-h9h
    @한동현-h9h 4 года назад +2

    내가 좋아하는 김치 옛날에는 지금과는 다르군요 잘 봤습니다^^

  • @kalsukong
    @kalsukong 4 года назад +2

    처음에 이씹~벌!건게 김치라고!!! 깜짝놀랐네

  • @루이-n6w
    @루이-n6w 4 года назад +2

    2편빨리만들어주세요~^^♡♡~

  • @bpsbps5019
    @bpsbps5019 3 года назад +1

    역사왕

  • @새새우버거-j1b
    @새새우버거-j1b 4 года назад +14

    그럼!고추가 전쟁,독초등에만 아직도 쓰였다면 라면,엽떡,김치,김치찌개가 없었다니!

    • @장진수-b5c
      @장진수-b5c 4 года назад +2

      맞아요!다제가엄청좋아하는음식인데

    • @히히-o3e
      @히히-o3e 4 года назад +1

      @천천승용
      근데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잖아요.
      전 엽떡이랑 라면 싫어해요.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전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히히-o3e
      @히히-o3e 4 года назад +1

      @천천승용
      네..

    • @시민-k7y
      @시민-k7y 4 года назад

      신전하고찜닭 들어 가나요?

    • @새새우버거-j1b
      @새새우버거-j1b 4 года назад

      @ᄋᄋ ㄱㅅㄱㅅ

  • @소라빵-j1m
    @소라빵-j1m 4 года назад

    겁네 재밌으

  • @seansong75
    @seansong75 2 года назад

    고춧가루=값비쌈. 소금=진짜비쌈. 이게무슨 전통음식인가요

  • @진정현-p8w
    @진정현-p8w 4 года назад +2

    다음엔 지니스쿨 아이들 부탁 저 지니스쿨 5명 아이들 토리 하랑 가온 이나 슬아 왕팬입니다.

  • @장진수-b5c
    @장진수-b5c 4 года назад

    옛날우리조상님이우리가매운음식을즐겨먹는걸보면어떤생각을할까?ㄷㄷ

    • @장진수-b5c
      @장진수-b5c 4 года назад

      독들은음ㅅ...

    • @장진수-b5c
      @장진수-b5c 4 года назад

      어쩐지고추로폭탄을만드는경우도있다던데 ㅎㄷㄷ

  • @gamer-bk4cd
    @gamer-bk4cd 4 года назад +4

    1

  • @김상엽-x9t
    @김상엽-x9t 4 года назад +4

    조선이 김치가 저랬군아..

  • @검정색-d9b
    @검정색-d9b 4 года назад +5

    ㅋㅋㅋ

  • @hana_01_jeju
    @hana_01_jeju 4 года назад +3

    왜 여기서 라면이 나와? 라면은 일제감정기 때 들어온건대?

  • @박윤숙-g2l
    @박윤숙-g2l 4 года назад +1

    아 진짜
    김치국부터 마신다 있다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니 정말

    • @와우캔디
      @와우캔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 말임 김치는 고추 나오기 전에도 있었다고요

  • @유현진-e8k
    @유현진-e8k 8 дней назад

    김치 불호인 사람.... 나

  • @나는나무-f6j
    @나는나무-f6j 4 года назад

    아 다음편 알람 뜨는거 있었음 좋겠다 그냥 알람 틀어놓는건 너무 시끄러..

  • @mmruder
    @mmruder 4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지니키즈가 설명 않하면 진짜 복잡해 ㅋㅋㅋㅋㅋㅋ

  • @husseinhussein2366
    @husseinhussein2366 3 года назад +1

    Rût

  • @ThePoemath
    @ThePoemath 4 года назад +1

    아쉽게도 고증이 부족하네요. 당시에는 고추만 없었던 게 아닙니다. 놀랐게도 배추 자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미지는 배추로 만든 백김치가 딱 올라와있는데다 고추 이상으로 중요한 배추에 대한 썰은 없네요. 본래 배추는 중국 북부의 식재료였고 우리나라에서 먹기 시작한 것은 불과 백년 전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 김치의 대표주자이자 반찬의 대표이기까지 한 배추김치이지만, 역사적으로 보자면 최대치로 잡아, 고추와 배추가 결합할 수 있었던 100년 전부터 만들어집니다. 비록 이제 100년이 되어 갈지라도, 우리 전통 음식이라 할만 하고, 또 무엇보다 그 맛의 깊이와 다른 반찬과의 어울림(범용성)이 매우 좋은 훌륭한 최고의 반찬인 건 인정해야겠습니다.

    • @dance4597
      @dance4597 4 года назад

      님 조상님은 배추가 생기고 난후에 있었을 수도 아니에여.
      그러니 백김치가 있을수도 있어여

    • @-markshin-
      @-markshin- 3 года назад

      심지어 고추가 임진왜란 전에 화병에 꽂혀있었다고... ㅡㅡ; 그건 고추가 아닌데 말이죠.

  • @rahabsong899
    @rahabsong899 4 года назад

    70년대는 아닌거 같은데요..할머님들께 여쭤봐야겠어요

  • @이희윤-x6e
    @이희윤-x6e 4 года назад +1

    없어브렀어!!!

  • @hana_01_jeju
    @hana_01_jeju 4 года назад +1

    이상하다?

  • @user-iu8wk2y
    @user-iu8wk2y 4 года назад +1

    왜군이 가지고 온 것은 독초이지 지금 우리가 먹는 식용 고추가 아닙니다. 잘못된 사실 입니다
    高麗胡椒(고려호초, 고려후추)라는 말이 일본에서 쓰는 말이기 때문에
    구글 한국판에서 검색해도 거의 다 일본관련 글만 검색됩니다.
    일본에서는 고추를 당신자(唐辛子)라 부르는데
    그 중에서 특히 매운 고추 중 중요한 종류를
    高麗胡椒(고려호초, 고려후추)라 부르는 겁니다.
    이는 일본에서는 매운 고추 중 중요한 종류가 '고려에서 온 고추'라 한다는 것이죠.
    고려 또는 고구려에서 일본으로 한국고추가 건너간 것이라 하겠습니다.

    (기사 펌 - 발췌)
    "고추는 한반도 자생식물"..日전래설 반박

    연합뉴스 2011/05/09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기자 =

    한국식품연구원의 권대영 박사 연구팀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정경란 연구팀은 최근 한국의 고추 유래에 대해 밝힌 `고추이야기'라는 책을 발간했다.

    권 박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추의 일본 전래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면서 "고추는 수천년전부터 한반도에 있었던 자생식물"이라고 주장했다.

    권 박사는 "전세계에 여러 가지 고추 품종이 있는데 한국 고추는 만주, 키르키즈스탄, 내몽고, 헝가리 등의 지역에 있는 것과 같은 품종이지만
    태국·인도네시아의 `만초', 티벳·인도의 `번초', 아프리카나 중남미 고추와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에는 원래 고추가 없었다"면서
    "일본의 `대화본토', `물류칭호' 등의 책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서 `고려호초'라고 불리는 고추를 일본으로 들여왔다고 기록돼 있다"고 밝혔다.
    news.v.daum.net/v/2011050911023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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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펌 - 발췌)
    "고추, 일본서 왔다?"…권대영 박사 '정면 반박'

    뉴시스 2011-05-09
    9일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 박사 연구팀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정경란 연구팀은 그간 정설로 받아들여 온 '고추 일본 전래설'을 정면으로 반박한 연구결과를 담은 '고추이야기'를 책자로 발간했다.
    (중략)
    특히 연구팀은 1700년대 발간된 '오주연문장전산고'의 문헌 기록에서 '남만초(태국고추)라는 매운 고추가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는 것과
    "그 전부터 있던 우리나라 고추는 매우 품질이 좋다. 순창고추장은 천안고추장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내용을 찾아내 일본 전래설을 정면 반박했다.

    권 박사는 "과학자로서 허황된 설을 듣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연구를 시작했다"며
    "고추의 일본 전래설 같은 잘못된 설 때문에 우리 식문화와 역사가 왜곡되고 비하돼 오던 것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v.media.daum.net/v/2011050911012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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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펌 - 발췌)
    고추, 임란 전부터 한국에 있었다
    세계일보 2009.02.18
    국내연구팀, 고문헌 통해 '일본 전래설' 부인
    권 박사팀은 국내 고문헌에도 임진왜란 이전에 고추의 존재를 알려주는 문헌이 다수 존재한다면서
    그 근거로 임란 100여년전 문헌인 조선 성종 18년(1487년)의 구급간이방(救急簡易方·사진)과 중종 22년(1527년) 발간된 훈몽자회(訓蒙字會)를 꼽았다.
    구급간이방에는 한자 '椒'(초)에 한글로 '고쵸'라는 설명이 매우 선명하게 나오고 훈몽자회 역시 '고쵸'를 명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권 박사팀은 특히 일본문헌인 '대화본초(大和本草)'에서조차 고추가 한국에서 왔다고 기록돼 있다고 덧붙였다.
    v.media.daum.net/v/20090218214112376
    -----------------------------------------------------------
    임진왜란때 들어온 것은 '남만초(태국고추)'이고
    그 전에도 우리나라에 고추가 있었다는 겁니다.
    조선 이성계태조가 무학대사와 함께 순창에 가서 고추장을 먹으며
    "역시 고추장은 순창고추장이 맛있다."라 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죠.

    일제가 한국사람들의 독립의지를 꺽으려 한국사 폄하를 많이 했고
    한국에 있는 좋은 것은 모두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라는 조작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에는 원래 좋은 것이 없었다. 한국은 원래부터 좋지 않은 나라다.'고 세뇌시키려 한 것이죠.
    한국인들의 민족적, 국가적 자부심을 꺽으려 한 것이죠.
    그 중의 하나가 바로 '고추는 일본에서 들어온 것.'이라는 거짓말이라 하겠습니다.

    • @-markshin-
      @-markshin- 3 года назад

      1400년대 말, 처음 아메리카에 갔던 콜럼버스가 유럽으로 가져가려 했으나 도중에 분실했고, 실제로 서양에 가지고 온 것은 포르투갈인입니다. 유럽에서 인기 있던 후추처럼 사용하려고 가지고 갔었으나, 맛이 너무 매워서 결국 관상용 정도로 키웠었다고 합니다. 당시 후추는 유럽에서 음식의 맛을 돋워주는 향신료로써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고추의 영어명이 red pepper(붉은 후추) 또는 hot pepper, chilli pepper 등으로 불리는 것입니다. 칠리(chilli)의 어원은 중앙아메리카 원주민의 방언에서 온 유래가 있습니다. --> 이건 유럽에 남아있는 자료임. 그때 우리조상이 남미까지 갈수 있었다고? 유럽을 갔다? 실제 유럽도 1500년대 이후부터 퍼졌는데... 말도 안되는.. 주장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