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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ruclips.net/p/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사람 되기 쉬워
이 장면 할머니가 달보고싶어한다고 보여주려고 밤에 카트끌고 가는 이장면이 뭔가 애잔하고 기특하고 많은 감정이 들었음.
나쁜 놈들이 사방 천지인 세상에, 잘 사는 사람이 좀 착하게 군다고 그걸 욕하고 싶지는 않다
이 드라마에서 유달리 큰 보름달이 떠있곤 했는데이런 드라마적 허용이 너무 좋았어요달을 보면서 편안함을 얻거나 희망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런 마음은 더 크길 바라니까 달을 실제보다 더 크게 묘사한 것 아닐까 싶네요
돌아왔을때 앞에서 기다리는게 너무 감동..
ost 너무 좋습니다
해줄수 있는게 할수있는게 훔친카트에 싣고 달보여주는거고 ... 그런 현실이 너무 버겁고 힘들어 보이는데그중에도 무표정한 지안이가 참 눈물나게 안쓰러웠어요
차디차 보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는 그런 달
우리 할머니 보고싶다
여기서 나오는 노래... 넘좋다 ㅠㅠ 빨리 공개됐으면....
너무 예쁘고 슬프다
눈물나고 자꾸 생각나는 씬
잘사는사람 좋은사람되기쉬워짠한마음! 환경이그래서 !
부자들이 좋은 사람되기 쉬운데...부자에다 좋은 사람인 이들을 찾아보기 드물고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이 도리어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돕는 세상...재물에 사로잡히지않고 좋은 사람으로 사는 것이 그만큼 어려운 세상
말같지도 않은소리야 ㅋㅋ 부자들이 훨씬 더 기부 많이함 ㅋㅋㅋ
여기서도 달이랑 인연이 싶은 장만월씨
지안의 차디찬표정과 저음의 목소리.. 지안역 대체불가
this is really bittersweetlike i don't even needsubs to know that i wanna cry
저 대사를 들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Lovely story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쉬워... 서럽네...
The grandma said, "Who is he? I think he is a good person."And ji an said, "A rich person is easy to be a good person."It's heartbreaking 😭😭
when will they release this ost.....
Dear Moon is such a fitting song for our Jian and grandmother characters in this drama, then again uri precious Fairy IU Lee Jieunah wrote the lyrics herself! ❤❤
DTanShin Jewelz she really love her
I really love this drama. Season 2 Please.. 🙏
I think it cant be. This dramas writer write a new dramas series. And it will be on air On april. And that dramas name is 'My liberation diary'.
....착하다..
3:12 할머니 표정만 봐도 눈물나오네...
손.. 숙... 이었구나..
It’s great 👍🏻👨🏻👩🏻👵🏻
the grandma asked if he is a good man and Jian answered "It is easier for wealthy people to be kind"
So heartbreaking 😭
Hope they will grow thier relationship
나저씨에서 이 대사가 제일 기억에 남앙
멋지네요. 저기가 어디일까요.
The TTN duo once again done a good job with this OST, IU ah you deserve the Melon best songwriter 👍🏻👏🏻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쉬워. 잘 살기가 어렵지.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쉽다.과연 그럴까?세상이?
부자는 좋은 사람되기 쉽다는 대사를 또 어디서 들어봤는데 기억이 안난다
그래 본인도 건사 하기 힘들땐 아무리 착하고 좋은 사람이어도 어떻게 남을 챙겨... 생사가 걸려있는데
Name of song
Dear Moon - Je Hwi (composed by IU)It hasn't released yet.
PLEASE RELEASE THIS OST SOON AS POSSIBLE PLEASE TVN... JEBAL JUSEYO TVN... PLEASE I AM DYING TO LISTEN TO THE SONG DEAR MOON 🌙😩
Lloro y mucho :(
돈 만 있었더라면 나도…그때……좋은 선택을…
😢
The song. . .
카트 밀고 가는 뒷모습만 봐도 그간의 인생이 보인다.
제가 방송을 못봐서...내려오는건 그렇다치고 할머니 모시고 어떻게 올라가죠?
박동훈(이선균 분) 부장이 저 자리에서 기다렸다가 집안 방까지 업어서 할머니 모시고 들어갑니다호불호가 갈릴순 있지만 괜찮은 드라마입니다감히 풀방송을 추천드립니다
기다렸다가 도와주는 박동훈 그후 그런 사람을 굿굿히 사는 어린 이지안에게 착하다고 한마디 해주는데 그 말이 지안의 맘에 콕 들어오죠 나도 저런 어른이 되아야하는데
지안아..
😢😢
그런듯
kasian banget hidup nya
どこいくの?引っ越しか?落とし物ださっきの人だれなの会社の人いい人そうね余裕のある人は簡単に良い人になれる
응 돈 기부하면 착한사람 되거든 존나쉽지
김고은 씨 했으면 활신 더 어울렸을 뜻
어떤역이요? 할머님 역이여? 박동훈부장역이여?
@@김미나-f6c ㅋㅋㅋㅋ
온리 아이유. 대체불가
제대로 보시고 얘기하세여~
@@김미나-f6c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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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드라마적 허용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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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을때 앞에서 기다리는게 너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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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현실이 너무 버겁고 힘들어 보이는데
그중에도 무표정한 지안이가 참 눈물나게 안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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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보고싶다
여기서 나오는 노래... 넘좋다 ㅠㅠ 빨리 공개됐으면....
너무 예쁘고 슬프다
눈물나고 자꾸 생각나는 씬
잘사는사람 좋은사람되기쉬워
짠한마음! 환경이그래서 !
부자들이 좋은 사람되기 쉬운데...부자에다 좋은 사람인 이들을 찾아보기 드물고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이 도리어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돕는 세상...
재물에 사로잡히지않고 좋은 사람으로 사는 것이 그만큼 어려운 세상
말같지도 않은소리야 ㅋㅋ 부자들이 훨씬 더 기부 많이함 ㅋㅋㅋ
여기서도 달이랑 인연이 싶은 장만월씨
지안의 차디찬표정과 저음의 목소리.. 지안역 대체불가
this is really bittersweet
like i don't even needsubs to know that i wanna cry
저 대사를 들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Lovely story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쉬워... 서럽네...
The grandma said, "Who is he? I think he is a good person."
And ji an said, "A rich person is easy to be a good person."
It's heartbrea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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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oon is such a fitting song for our Jian and grandmother characters in this drama, then again uri precious Fairy IU Lee Jieunah wrote the lyrics herself! ❤❤
DTanShin Jewelz she really love her
I really love this drama. Season 2 P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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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
3:12 할머니 표정만 봐도 눈물나오네...
손.. 숙... 이었구나..
It’s gr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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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eartbrea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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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저기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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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쉬워. 잘 살기가 어렵지.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쉽다.
과연 그럴까?
세상이?
부자는 좋은 사람되기 쉽다는 대사를 또 어디서 들어봤는데 기억이 안난다
그래 본인도 건사 하기 힘들땐 아무리 착하고 좋은 사람이어도 어떻게 남을 챙겨... 생사가 걸려있는데
Name of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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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asn't released yet.
PLEASE RELEASE THIS OST SOON AS POSSIBLE PLEASE TVN... JEBAL JUSEYO TVN... PLEASE I AM DYING TO LISTEN TO THE SONG DEAR MOON 🌙😩
Lloro y mucho :(
돈 만 있었더라면 나도…그때……좋은 선택을…
😢
The song. . .
카트 밀고 가는 뒷모습만 봐도 그간의 인생이 보인다.
제가 방송을 못봐서...내려오는건 그렇다치고 할머니 모시고 어떻게 올라가죠?
박동훈(이선균 분) 부장이 저 자리에서 기다렸다가 집안 방까지 업어서 할머니 모시고 들어갑니다
호불호가 갈릴순 있지만 괜찮은 드라마입니다
감히 풀방송을 추천드립니다
기다렸다가 도와주는 박동훈 그후
그런 사람을 굿굿히 사는 어린 이지안에게 착하다고 한마디 해주는데 그 말이 지안의 맘에 콕 들어오죠 나도 저런 어른이 되아야하는데
지안아..
😢😢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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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とし物だ
さっきの人だれなの
会社の人
いい人そ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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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f6c ㅋㅋㅋㅋ
온리 아이유. 대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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