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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드라마 속 부모님이 생각나는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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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май 2024
  • 아낌없이 주는 게 사랑이라고 한다면...
    이 사랑의 표본은 바로 부모님일 것입니다
    #슬기로운의사생활 #동백꽃필무렵 #태양의후예 #이번생도잘부탁해
    #서른아홉 #지금만나러갑니다 #신과함께 #수상한그녀
    #한국영화 #koreanmovies #영화리뷰

Комментарии • 91

  • @user-zl7uj8xp4o
    @user-zl7uj8xp4o Месяц назад +85

    참 세상에서 젤미웠던 사람인데 부모가되보니 그맘을 알겠는데 그걸 알았을땐 내부모가 안계시네...

    • @jayjayjayjay8703
      @jayjayjayjay8703 23 дня назад

      당신 신고할거야 이거보고하루종일울었네

    • @genisys6570
      @genisys6570 14 дней назад

      아....네....차분한 말씀 한마디에 맘이 쿵했네요.

    • @user-ig2jg7eh5d
      @user-ig2jg7eh5d 14 дней назад

      ㅠㅠ

    • @user-pe5hh2uz5c
      @user-pe5hh2uz5c 13 дней назад

      아 눈물싸게하네..

    • @eung-daeri
      @eung-daeri День назад

      그래서 불효자는웁니다 라고 하시나봅니다...
      저도 불효자라서 계속 우네요...ㅜㅜ

  • @user-fq5sm5ob2m
    @user-fq5sm5ob2m Месяц назад +12

    어머니는 자식한테 헌신하시며 일생을 사시는것이 대단하고 아버지는 엄한흉내 내시며 마음으로 힘든거 삭히고 외로이 굳건히 걸어가시는거 보면 정말 두분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peterjinhwang364
    @peterjinhwang364 3 месяца назад +51

    이젠 60도 훌쩍 넘어서고, 어버이를 여읜지도 30년이 지났는데...
    나이 들수록, 애들이 커가는 것을 볼수록,
    그리움과 죄송함은 더욱 짙어지네 그려...

    • @user-jr1pl8kl2o
      @user-jr1pl8kl2o 16 дней назад

      왜 쓸데없이 그런소릴 하쇼?
      젠장 그러니까 더 우리 엄마가 보고싶잖소 ㅠㅠ

  • @syngbom
    @syngbom 3 месяца назад +33

    나이 50에 뭔놈의 눈물이...ㅠㅠ

  • @user-cl2zt9hd8m
    @user-cl2zt9hd8m 2 дня назад +2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제나이 50인데 두아이의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가 있었다..그런데 마음처럼 되지않는것도 마음이더라..암 투병생활을 하고있다보니 그 또한 부모님에게는 가장슬픈 아들이 되는듯 부모님이 돌아가실때까지는 내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아들이기에..그런가보다

  • @user-ud8og1rg8b
    @user-ud8og1rg8b 3 месяца назад +25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시청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TheSanghyuk77
    @TheSanghyuk77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진짜 슬기로운 의사생활 에피소드 보고 눈물이 어찌 그리 흐르던지..
    순간 저 어렸을 때 제 목숨을 두번이나 죽음에서 건져주신 제 아버지가
    생각이 나더군요. 자식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도 해주고 싶은..

  • @user-mz7tf9mz8v
    @user-mz7tf9mz8v Месяц назад +8

    살아가다 보니 엄마, 아버지 인생은... 나로 인해 빛이 나고 나로 인해 더 훤해집디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일생을 그 말 한마디 못했지만... 그럼에도.. 사랑합니다.

  • @user-ou4pc4mv9g
    @user-ou4pc4mv9g 17 дней назад +3

    그렇게 든든했던 그렇게 크셨던 어머니의 뒷모습이
    어느샌가 작아보이는게 느껴졌는데
    우리는 항상 부모님의 그림자를 따라 걷습니다
    후회할거 알고 있어요 아는데
    우리 조금만 덜 후회하게 조금 덜 아프게 부모님에게 매일 전화를 드립시다
    물질적인거보다 부모님들은 전화한통한통 짧더라도 그 한통을 엄청 소중하게 생각하십니다.
    가시게되면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으시잖아요 지금 받으실때 힘들때 기쁠때 슬플때 기댈 사람
    찾지 마시고 항상 옆에 있으신 부모님한테 전화합시다

  • @goldmoonwater
    @goldmoonwater Месяц назад +19

    제 인생중 가장 후회 되는거...나이들어서 죽기전까지 후회될 일이...돌아가신 아버지랑 술 한잔 못 하는것..아버지랑 소주 한잔 같이 못한것이 평생 후회 입니다..

    • @user-lo9qd7dv3r
      @user-lo9qd7dv3r 23 дня назад +3

      공감합니다

    • @jmbass2191
      @jmbass2191 7 дней назад +1

      저도 정말 후회되요

    • @HawaiiDailyReport
      @HawaiiDailyReport 2 дня назад

      저도 입니다 ...제일 후회 되네요

    • @cheetah321
      @cheetah321 День назад

      저는 아버지랑 만날때마다 술먹어서..제가 그만 좀 먹자고 짜증내는데 누군가에겐 간절한 술자리겠네요..반성합니다.

  • @user-hl3gd3jg9i
    @user-hl3gd3jg9i 14 часов назад +1

    부모가 되어보니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겠더라. 다 퍼주고도 더 퍼주지 못함이 미안한 그 마음. 알아주지 않아도 좋다. 그저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된다.

  • @user-xy3wn3gc3f
    @user-xy3wn3gc3f 2 месяца назад +8

    10살에도 엄마가 그리워서 아무도 몰래 눈물흘리던 날이 많았고 10년이 지난 20살에도 그랬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는 이야길 수도없이 들으면서 살아온 나를 꼭 닮은 아이를 낳고 몇년이 지난 30살에도 똑같이 엄마가 그리워 눈물흘리고 다시10년이 지난 40이된 지금도 이런 이야기를 볼때면 4살때 돌아가셔서 직접 보았던 얼굴이나 목소리도 기억나지 않던 엄마가 보고싶어 또 눈물이 난다...엄마...그리운 내엄마...

    • @user-sw6ej4jj6c
      @user-sw6ej4jj6c Месяц назад

      그 마음 알져.. 이런영상들에 가슴한곳이 허전해지며 나도 엄마의 사랑과 챙김 받으며 얼광도 부리고 자라고 싶던..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주려고 나름 노력하며 사는데.. 그안에서 어릴적 나의 모습과 엄마라면..이랬을까..두 마음을 함께 느끼며 살아가고 있네요..
      어디서 누구와든 지금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져.. 화이팅 ❤

    • @user-sw6ej4jj6c
      @user-sw6ej4jj6c Месяц назад

      그 마음 알져.. 이런영상들에 가슴한곳이 허전해지며 나도 엄마의 사랑과 챙김 받으며 얼광도 부리고 자라고 싶던..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주려고 나름 노력하며 사는데.. 그안에서 어릴적 나의 모습과 엄마라면..이랬을까..두 마음을 함께 느끼며 살아가고 있네요..
      어디서 누구와든 지금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져.. 화이팅 ❤

    • @user-sw6ej4jj6c
      @user-sw6ej4jj6c Месяц назад

      그 마음 알져.. 이런영상들에 가슴한곳이 허전해지며 나도 엄마의 사랑과 챙김 받으며 얼광도 부리고 자라고 싶던..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주려고 나름 노력하며 사는데.. 그안에서 어릴적 나의 모습과 엄마라면..이랬을까..두 마음을 함께 느끼며 살아가고 있네요..
      어디서 누구와든 지금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져.. 화이팅 ❤

  • @bvk
    @bvk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성동일 형님 영상에 초반부터 눈물 질질 짜며 봤네요
    부모님은 역시 자식의 눈에는 거대한 산처럼 든든한 벽이었다...

  • @Frogkk
    @Frogkk 19 дней назад +2

    아버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걱정되서 가봤는데 문밖으로 들리는 할아버지 울음소리때문에 차돌려서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납니다. 부모 보내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자식먼저 떠나보낸 그 고통은 어느정도 실지 가늠이 되질 않습니다.

  • @user-db1nl4no1s
    @user-db1nl4no1s 7 дней назад +2

    부모님도 아들이였고..딸이였고 내가 태어날땐 부모가 처음이였는데..뭐가 그렇게 밉고 싫었는지 땡깡만 부렸는데..커서 보니까 그 무게가 얼마나 큰지 나이를 먹을수록 느껴요

  • @user-vs9sq4iy3b
    @user-vs9sq4iy3b 28 дней назад +2

    엄마가 중 2때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19살이 된 때, 의료사고를 시작으로 3년간 투병중에 CRPS를 얻고 다음주 전신마취 103번째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 엄마가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에 엄마 돌아가시고 세번째?네번째 만에 정말 펑펑 울게 되어본것같다
    .

  • @dakkim
    @dakkim 22 дня назад +3

    삶은 무한하다는 것을 자식으로부터 배우고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부모로부터 배운다.

  • @jmbass2191
    @jmbass2191 7 дней назад +2

    응팔장면은 정말 숨도못쉬고 울엇던거같아요

  • @qbtksskawkek
    @qbtksskawkek 4 дня назад +1

    맞죠...
    어른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아이들이 자란 인간일 뿐인거죠...

  • @user-fw1qx3uk9g
    @user-fw1qx3uk9g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부모한테 온전히 사랑 받으며 자라야 똑같이 삶
    오늘날 현대인들이 그러지 못하는 이유

  • @changheepark9404
    @changheepark9404 7 дней наза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엄마라는 단어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신이 모든곳에 있을수 없어서 엄마를 만들었다 이말이 늦은 새벽 잠을 깨우네요.
    엄마 보고싶어.

  • @halaSuh
    @halaSuh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아부지 어무이랑 어찌나 싸웠는데 가정의달 어버이날에 케이크 예약까지 해놓고 픽업한 케이크는 냅다 버리고 싶었지만 이 영상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 평생을 나를 위해 살아와주신 아니 참아와주신 부모님 덕에 내가 이렇게 서 있음을… 아니 잘 살아왔음을…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으로 나의 스마일 얼굴이 부모님에게는 안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 @user-vd3tg9un9b
      @user-vd3tg9un9b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부는 로또에요 평생 안맞죠 허나 자식들이 그 사이를 이어주기도 헤어지게도 한다고 해요 부모는 자식에게 아홉을 주고도 하나를 못줘서 안타까워 하고 자식은 아홉을 받아도 하나까지 달라고 한답니다

    • @user-ig2jg7eh5d
      @user-ig2jg7eh5d 14 дней назад

      제 엄마가 올해 78세 되시는데..얼마전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울 엄마(외 할머님)살아 계셨으면 내가 속상한거 남들한테 말 못할거 다 할텐데..내가 엄마가 없네 ㅠㅠ...하...평생 제 가슴에 한으로 남을 모습 이였어요 ㅠㅠ

  • @jhjtur
    @jhjtur 12 дней назад

    2주일전 아버지가 중환자실에 들어가셨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야위어가는 모습을 보며 돌아가시기 얼마전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직은 보내드리지 못하겠는데 어찌하나 눈물만 흐릅니다 아직은 해드리고 싶은게 많은데 시간이 너무 없어 가슴을 치며 눈물만 흘립니다

  • @user-qq8tq8lg6q
    @user-qq8tq8lg6q Месяц назад +2

    동네에서 애들 키웠다는 말이 왜이케 와닿는지..모두가 부모고 자식이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user-wi5po8kk8p
    @user-wi5po8kk8p 25 дней назад +1

    신이 세상사람들에게 모든사랑을줄수없어서 어머니를 보냈다고합니다 다만 아버지는 신이 어머니의사랑을 자식들에게만 주는걸 마음아파하셔서 아버지를 어머니옆에 두셨다네요

  • @user-vv2so9bp5s
    @user-vv2so9bp5s 12 дней назад +1

    우리는 왜 늘 모른 척하고 미는 거만하고 죽음 앞둬야 중요함 뭔지 깨닫게 되는건가

  • @user-di5dc6sj3x
    @user-di5dc6sj3x 26 дней назад +1

    진짜 다른영상들도 슬픈데 신과함께 죄와벌편 너무 슬펐어 엄마 목소리ㅠㅠ

  • @user-ut9wy1vm4y
    @user-ut9wy1vm4y 7 дней назад

    아 진짜~~설겆이 하며 보는데 성동일 배우님 때문에 더워서 눈에 땀났어요..ㅠ.ㅠ

  • @user-xhRl
    @user-xhRl Месяц назад +6

    새벽내내 펑펑울었네 ㅠㅠ 으아아아아앙.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methodiusryu4978
    @methodiusryu4978 17 дней назад +1

    2:18 아...ㅠㅠㅠ눈물나오

  • @JAEYOUNGJUNG-b9u
    @JAEYOUNGJUNG-b9u 6 дней назад

    난 여태 슬픔을 몰랐는데 성동일. 장면에서 눈물이 터졌다...다른 영상들은. 그냥

  • @oo-uh1zh
    @oo-uh1zh 11 дней назад

    에피소드 다 감동이네요 질찔짜면서 봤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ㅠ♡

  • @hojang8960
    @hojang8960 Месяц назад +1

    남편을보낸여자를 과부라하고
    처를보낸남자를 홀아비라한다
    하지만 애를보낸 부모를칭하는단어는 없다
    그 마음이 너무찢어지게아파 뭐라 부를지
    생각이 안나기때문이다

  • @user-ut9uc4lw8w
    @user-ut9uc4lw8w Месяц назад +1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질 않고 자식은 부모를 모시고자 하나 기다려주지 않는다.

  • @user-ho4pj5ec7t
    @user-ho4pj5ec7t Месяц назад +2

    자막이 내내 명언이네

  • @user-wi4mq8we4q
    @user-wi4mq8we4q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월요일 아침부터 훌쩍거리다가 출근합니다

  • @archciel149
    @archciel149 10 дней назад

    17:15 6학년 때 동석이 형한테 맞아서 그런가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vls1900
    @vls1900 Месяц назад +1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봤네 ㅠㅠㅠㅠㅠㅠㅠ

  • @user-jw6ex6co3l
    @user-jw6ex6co3l Месяц назад

    아 ~ 시프트 안 볼라구 하다 괜히 술 들어가다 보니, 틀어 놓구 눈물만 장판 뚝뚝 시프트

  • @Ratel4Moon
    @Ratel4Moo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01:04 이 부분 보고 생각난 ..... 그분 이야기 아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한 30-40년 전에 여성잡지 두 페이지에 실렸던 기사라 아시는 분 없으실 것 같은데....
    왜소증 앓고 계시는 분이 임신을 하셨는데, 자연분만은 안 되서 제왕절개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분 몸으로 제왕절개 마취를 이길 수 없고, 아기까지 위험한 상황이었죠.
    그래서 그분은 '마취하지 않은 제왕절개'를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극도의 고통...그리고 아기는 무사히 낳았지만, 그분은 그 수술의 충격으로 몸이 안 좋아지셔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인터뷰를 그 잡지에서 하셨었죠.
    그때 미용실에선가 그거 보고 정말 무어라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때때로 그분 생각나면서.... 그분이 무사히 회복하셔서
    그때 낳은 아이 학교 가는 것도 보시고 취업하는 것도 보시고 결혼해서 아이 낳는 것도 보셨기를 바랬었습니다.

  • @user-mu2pj2lg7k
    @user-mu2pj2lg7k Месяц назад +1

    저 어릴땐 정말 굶는애 없었습니다 데려다 먹였어요 그땐 그립네요

  • @user-lc4hd8jv6t
    @user-lc4hd8jv6t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속 가족의 사랑이 가득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고마워요

  • @user-jt4uy2mc3q
    @user-jt4uy2mc3q Месяц назад

    엄마, 아버지 보고싶어요~

  • @user-ql4xe3in5m
    @user-ql4xe3in5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상 한편에 몇번을 우는거야...

  • @parwel5813
    @parwel581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침부터 눈물콧물 싹다 뺏네요..ㅠㅠ 부모님이 생각나는 이야기 모음 2편도 만들어주세요..

  • @user-vn4pd2sy7d
    @user-vn4pd2sy7d 19 дней назад

    아부지가 저런사람이었으면..참좋겠다.
    제발..사고좀 안치면 좋겠다ㅜㅜ제발좀..ㅜ나죽기전에 소원이다

  • @smonbebe
    @smonbeb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울엄마아빠보고싶다

  • @user-jf3nv4xv5j
    @user-jf3nv4xv5j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엄마...

  • @user-ot8jj3em5j
    @user-ot8jj3em5j 20 дней назад

    이거 만든넘 나와봐....
    얼떨결에보면서 밤새울었다....
    그래도 고맙다....다시한번 부모님 생각하게 해줘서..,

  • @user-vz3sb3wp2u
    @user-vz3sb3wp2u Месяц назад +3

    17:14 하~6학년에서 삘하게 터지네

  • @muncler3152
    @muncler3152 23 дня назад

    6.25 때 손가락 잃은 아버지 늘 부끄러워 하며 모른체하며 살다 허망히 보내곤 이리 평생 울것을 잘할걸 그랬습니다 지밥그릇도 못챙기는 자식한테하는 반의반만 했어도 이리 매일 목메이진 않았을듯한데 이맘이라면 아버진 나랄위해 싸우기보단 그저 자식 살리려 전쟁을 치뤘나 봅니다

  • @user-fw5tc5nz4o
    @user-fw5tc5nz4o Месяц назад

    난 울지않는다 절대 울지않아... ㅠㅠㅠㅠㅠ

  • @user-zi7os7fd6p
    @user-zi7os7fd6p Месяц назад

    내 눈물버튼 ㅠㅠ 신과함께

  • @user-xz1zq6gc8x
    @user-xz1zq6gc8x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눈물이 눈물이~~

  • @user-ch8yk1ol7y
    @user-ch8yk1ol7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 사랑이라는걸 많이 못 느끼고 살았습니다.성인이 되고 30줄 되었고 아버지가 돌아가셨죠.
    바쁘다는 핑계로 가까이 있음에도 자주 들러보지도 않고 작게나마라도 용돈 보내드리면 됐지 하고 지냈었던 내 자신이 얼마나 미웠는지 몰라요.
    화환이 많이 왔습니다.근데 저는 어버이날 카네이션 한 번 달아드린 기억이 없더라구요. 살아서 받지못한 꽃들을 죽어서 받는거 같아 더 슬펐습니다.다들 계실때 연락한번 더 하시길.

  • @HappyUnderBoss
    @HappyUnderBoss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user-zz7kq7oo8p
    @user-zz7kq7oo8p 23 дня назад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떄 아버지 새벽에 영정사진 앞에서 혼자 숨죽여 오열하시던거 생각나네 에휴..

  • @xA6Htnrh6UNDu2TZcAtCiQ
    @xA6Htnrh6UNDu2TZcAtCiQ 2 месяца назад

    서른아홉 보고 겁나 울었다

  • @user-tp7ob9fy7g
    @user-tp7ob9fy7g 20 дней назад

    하.. 자고 일어나면 눈 붓겠네

  • @user-fg8hh3si8q
    @user-fg8hh3si8q 3 месяца назад

    33:14 이런데가 진짜로 있었으면 좋겠다 고운 우리 엄마 모시고 가게..

  • @user-cu6wn4ju4s
    @user-cu6wn4ju4s 2 месяца назад

    눈물 흘리다가 끝났네요....잘 봤습니다

  • @user-rh1tf8ky7i
    @user-rh1tf8ky7i Месяц назад

    자욕양이친부대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ㅠㅠ 주인장 덕에 눈육수좀 뽑았네요

  • @user-bf9xn2kn2e
    @user-bf9xn2kn2e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부모 모음 잘봤어요! 그렇지못한부모 밑에서 자랴 불쌍하고 안스럽고 안타까운 자식들이 많아요. 금쪽같은내새끼보면..죄다 부모가 양육을 좆같이해서 아이들의 성향.성격.인성이 잘못되어 있더라구요. 제발 함부로 애 낳지맙시다. 미혼 남.녀 분들 제발 신중하세요. 내가 자식을낳을 자격. 그릇이 되는지...

  • @user-uv3ts5cr4s
    @user-uv3ts5cr4s 28 дней назад

    와.......대박......완전 달라졌네....

  • @freemon8732
    @freemon8732 8 дней назад

    이래서 요즘 자식 없이 사나바 자식 안키우고 부모한테 효도할라고

  • @오유석victorio
    @오유석victorio 22 дня наза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 작품은 판타지여서 개연성 다 말아먹는 작품인데,
    감성 하나로 가는 작품...
    개연성이고 핍진성이고 다 뭉게도 그냥 감정으로 판타지르 이끌어 나가고 납득 시키틑 작품!
    그래서 나름 준수한 작품이란 생각도 들게 한다.

  • @mimi0602_
    @mimi0602_ Месяц назад

    ❤❤❤❤❤❤

  • @jionepark7500
    @jionepark75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씨..지하철에서 울뻔..😢

  • @user-uy3wy2xx2z
    @user-uy3wy2xx2z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만화 본뜻듯 전생에 다시태어나서 쓰리즈인듯

  • @corypanda3
    @corypanda3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씨~술먹고 혼자 찔끔거리며 보다가 마누라한티
    청승떤다고 처 맞고 아파서 또 운다. 눈을 때리냐...
    ㅜㅜ

  • @Seunghun79
    @Seunghun79 3 дня назад

    아휴...계속 못보겠다......계속우네...

  • @user-ew9lp1rp9x
    @user-ew9lp1rp9x Месяц назад +1

    웃기는군 틀린 인간들도 많음 애기 버리고 가는것들이 얼마나 많은세상 인데

  • @yangkokee2
    @yangkokee2 15 дней назад +1

    내과 전공의 시절, 당직 때 신장내과 입원해 있던 80세 할아버지가 임종에 가까운 순간이 왔다. 자녀분들과 상의했고 중환자실은 가지 않고 병동에서 편안한 임종을 맞기로 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환자의 혈압이 점점 떨어지고 심박수도 느려지고 산소포화도도 체크가 잘 되지 않으면서 임종이 임박했고 할아버지는 서서히 의식이 희미해져 갔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임종을 하시면서 했던 마지막 말을 잊을 수가 없더라.. "엄마.. 엄마..." 하면서 임종하시던 할아버지.. 정말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정말 그 엄마라는 말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 @annkimhawaiirealestate5337
    @annkimhawaiirealestate5337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 뭐냐 왜 남의 눈물을 함부로 흘리게 만들어...우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