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환절기때 길냥이들이 눈물을 많이 흘릴때가 있어요 그건 계절에 의한 건지 알러지나 결막염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환절기가 지나면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어쨋거나 눈물을 흘린다는 건 좋지않은 증상으로 봐야겠네요.. 콧수염이 귀여운 아이네요^^ 하루빨리 좋은 보호자가 나타나길 바래요 메이야 늘 건강하자~❤
키우는 고양이 중 사나운 여냥이가 있는데, 그루밍을 안해서 털이 다 엉켜있어서 병원에 데려가서 전신 미용을 한적이 있어요. 데리러 갔는데 저를 보더니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툭 떨어지더라고요. 한번도 눈에 이상이 없었는데... 눈물 흘리는거 보고 다시는 어디 데려가서 미용 안해요. 제가 직접 합니다ㅠ 내용은 슬프다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하셨지만... 제가 본 그날의 모습은 분명 겁난 쫄보의 눈물이었어요😢
선생님 영상 자주 보고있는데 질문있습니다~~ 제가 봉사하러 가던 보호소에 고양이 이야기 인데 한마리가 6개월 넘게 케이지에서 생활중이에요. 매일 케이지를 청소하는데 화장실이나 이불을 갈아주려고 손을 뻗으면 하악질하면서 발톱을 세워서 공격하거나 무서운지 똥이나 오줌을 지려요.(구석에 눌린상태에서 그대로 새버림) 언제 입소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까지도 그 상태라는데 혹시 이런 고양이의 경우에 안정을 위해 따로 챙겨먹일만한게 있을까요? 찾아보면 병원이나 장거리이동시 사용하는 약만 보여서요🥺 (고양이들끼리의 관계는 좋대요
어떤 여자분이 산고양이들에게 장어살을 먹인다고 해서 고양이가 생선을 좋아하지만 장어는 약성이 강해서 안좋을것 같은데~~ 줘도되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글 오렸습니다~~ 아직 임상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굳이 안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산고양이들이 아프고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잘 나오던 아이들이 15년 밥주던 엄마를 보고 밥을 피하고 도망갔어요~~ 오늘 ~! 이상합니다~~ 3~4년 전부터 갑자기 아침에 산고양이 밥을 주덩 사람들이 있는데~~ 한 지역의 아이들은 전멸했습니다~~ 이상한 일도 있습니다~ 안오던 큰 개를 끓고 와서 고양이를 사냥하고 새끼기르는 엄마고양이를 배를 물어 뜯고 배 살 가죽이 찢겼 죽어 있는데 내장은 배 밖으로 나온채 죽어 있었습니다~~!! 다른 숲속 동물의 공격을 받았다면 내장을 먹었을 텐데요~~ 여기는 부산 동래 금강공원입니다~! 인간들이 키우는 큰 개들이 산고양이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 결막염] 시력을 빼앗길 수 있는 위험한 질병 증상 부터 예방까지](http://i.ytimg.com/vi/hppSrXKiXRo/mqdefault.jpg)
아가야 귀여워 귀엽다 너무귀여워 ❤
아프지마라 잘지내구 잘놀아 행복해야지 사랑해 ❤❤❤❤❤❤❤❤눈물납니다 가슴절절 하네요 고맙습니다
고양이랑 함께 건강하게 잘 살아기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양이 초보 집사에요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수고 하셨어요 윤쌤👍👍👍👍👍
산고양이들이 있어서 뱀을 보지 못했고 쥐(쥐벼룩) 보기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사람을 보호하고 돕는 고양이들 입니다~~ 그리고 그 귀여움과 재롱으로 할아버지 돌아가신 할머니의 우울증을 치료해주는 고양이들입니다~~ㅠㅠ
저희 고양이 때리고 목조르고 때리고 하다보면 눈물가끔 있더라구요 이건아파서 우는건가요
우리 냥이들 맛잇는거 먹을때 눈물 흘리던데..
그중 눈하나 없는 녀석도 안구없는데도 그곳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예전엔 바로 들고 병원 달려갓엇죠
괜찮앙~
난 바람만불면 눈물이나 ㅠㅠ
너무 시어
밥먹다 갑자기 고양이가 우는데 너무너무 귀여움…ㅠㅠ
우리냥이는 츄르먹다 움😢
가끔 보면 환절기때 길냥이들이 눈물을 많이 흘릴때가 있어요 그건 계절에 의한 건지 알러지나 결막염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환절기가 지나면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어쨋거나 눈물을 흘린다는 건 좋지않은 증상으로 봐야겠네요..
콧수염이 귀여운 아이네요^^ 하루빨리 좋은 보호자가 나타나길 바래요
메이야 늘 건강하자~❤
퇴근하고오면 구름이 눈이 촉촉하길래 집사 보고싶어 우는 줄 알고 갬동쓰였는데,,😂
부엌에서 양파 까는데 와서 구경하더니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구요ㅠ
우리 막내 아기야옹이는 좋아하는 캔 먹으면 울면서 밥을 먹어요😅
뭐야 혼냈더니 그렁그렁한줄알았는데 그럼 내가본건 눈물이 아니라 아무생각이없었구만
저희 둘째는 7살 코숏인데 츄르 먹을때만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요 흐를 정도는 아니구여~넘 맛있어서 그런가보다 했어요ㅋ
키우는 고양이 중 사나운 여냥이가 있는데, 그루밍을 안해서 털이 다 엉켜있어서 병원에 데려가서 전신 미용을 한적이 있어요. 데리러 갔는데 저를 보더니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툭 떨어지더라고요. 한번도 눈에 이상이 없었는데... 눈물 흘리는거 보고 다시는 어디 데려가서 미용 안해요. 제가 직접 합니다ㅠ
내용은 슬프다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하셨지만... 제가 본 그날의 모습은 분명 겁난 쫄보의 눈물이었어요😢
선생님 영상 자주 보고있는데 질문있습니다~~
제가 봉사하러 가던 보호소에 고양이 이야기 인데 한마리가 6개월 넘게 케이지에서 생활중이에요.
매일 케이지를 청소하는데 화장실이나 이불을 갈아주려고 손을 뻗으면 하악질하면서 발톱을 세워서 공격하거나 무서운지 똥이나 오줌을 지려요.(구석에 눌린상태에서 그대로 새버림)
언제 입소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까지도 그 상태라는데 혹시 이런 고양이의 경우에 안정을 위해 따로 챙겨먹일만한게 있을까요? 찾아보면 병원이나 장거리이동시 사용하는 약만 보여서요🥺
(고양이들끼리의 관계는 좋대요
크게 혼나고 엉덩이 한데 맞더니 눈물 흘리던데요...
혹시 무서울때도울수있나요?7년된고양인데 병원에서 마취하고 스킬링하고 치아를뽑았는데 병원에서대리고올때 눈물을흘리고있던데 평소에 눈꼽도안끼던아인데~~
궁금해서 댓글답니다~ :)
가끔 새로운 간식을 먹여보면 입맛을 엄청 다시구 눈물이 방울방울 보일정도로 나고 잠시동안 눈을 잘 못뜨는데 ㅠ 이건 알레르기 반응일까요,,❔
어떤 여자분이 산고양이들에게 장어살을 먹인다고 해서 고양이가 생선을 좋아하지만 장어는 약성이 강해서 안좋을것 같은데~~ 줘도되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글 오렸습니다~~ 아직 임상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굳이 안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산고양이들이 아프고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잘 나오던 아이들이 15년 밥주던 엄마를 보고 밥을 피하고 도망갔어요~~ 오늘 ~! 이상합니다~~ 3~4년 전부터 갑자기 아침에 산고양이 밥을 주덩 사람들이 있는데~~ 한 지역의 아이들은 전멸했습니다~~ 이상한 일도 있습니다~ 안오던 큰 개를 끓고 와서 고양이를 사냥하고 새끼기르는 엄마고양이를 배를 물어 뜯고 배 살 가죽이 찢겼 죽어 있는데 내장은 배 밖으로 나온채 죽어 있었습니다~~!! 다른 숲속 동물의 공격을 받았다면 내장을 먹었을 텐데요~~ 여기는 부산 동래 금강공원입니다~! 인간들이 키우는 큰 개들이 산고양이를 죽이고 있습니다~!!
선생님 ㅜㅜ 저희집 고양이 저밖에몰랐어서 항상 잘때 저희부부와같이 자고 만져달라고 먼저오기도했는데 동생냥이가 생기고 합사후엔 저희 손길도거부하고 같이 자러도 안오는데 도대체 어케해줘야할까용 ㅜㅜ
한쪽만 우는건 무슨 이유일까요ㅜㅜ
저희 고양이도 한쪽만 눈물이 흐르는데 이유가 뭘까요?
@@rapunzel300문제가 있는거같은데요😮
빨래하려다가 세제를 떨어뜨렸는데 아깽이가 눈에 맞았는지 눈물 흘리던데 너무 미안했어요ㅠ
고양이에게 장어를 먹여도 되나요~? 살로요~~
굳이!!!!
고양이 눈에 투명색으로 동공 위쪽까지 1mm에 실같은게 이어져 있어서 눈물도 나고 눈도 잘 못뜨는데 이건 뭔가요😢😢
광고 넘 길어서 기다리다 못보고 포기하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