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는 문화- 윤동주 편(2)] 쉽게 씌어진 시- 윤동주 시|낭송 김윤아(Art of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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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TV-mm1np
    @TV-mm1np  3 года назад

    배미*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삼는 최초의 악수...
    삶에서 우려 나는 사랑, 고뇌, 경험을 함축된 언어로 표현하는 이 세상의 모든 시인, 그 시를 소리로 전달 시켜 주시는 낭송가 선생님...
    참으로 위대 하십니다
    윤동주 시 잘 접하고 갑니다
    매일 읽고 낭송영상 올려 주시는 선생님
    덕분으로 영혼이 윤택해져 가는 생활로 즐거운 삶 이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