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노래를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납니다. 기억조차 없던..사람.. 아버지라고 부를시간도 없었던사람.. 어렸을땐 아빠가 없단 이유로 늘 초.중.고 왕따였고 이제 다크고나서야 나타났네요.. 아빠라며.. 내인생에 아버지라는 그림자조차 없었던.. 어렸을땐 크면 이해을 할수있을꺼라 생각했어요. 어려서 이해못하는거라고.. 그런데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엄마 마음이 어땠을지..갈수록 더 이해가 되서 용서가 안되네요.. 오늘 저나와서" 이제 너도 나이가 있으니 이해할수있을거라고..그땐.. 그럴 이유가 있었다"고 그말이 더 화나네요. 엄만 내가 학창시절 왕따 당했던것처럼 사람들한데 남편 없다고 무시당하고 손가락질받았는데.. 혼자 벌어서 셋을 키우고.. 내기억엔 힘들어했던 모습, 울던 기억밖에 없는데.. 이제는 60대중반이 늘어 얼굴도 주름이생기고 일을 너무해서 아픈데.. 누가 이해를 한다는거죠? 그사람을 가장먼저 용서를 구할사람은 자식도 아니고 엄마에요. 인생을 다 자식을 키우느라 고생만 한 우리 엄마.. 저는 절대 용서 하지못할꺼에요.. 절대 용서하지 못할꺼에요..
6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3~4개월인가? 한참 생각나고 힘들어할때 문득 차안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는데 첫 소절에서 "내 지지자? 넘을수없는 장벽 " 가삿말에 눈물이 줄줄 흘렀네요 아버지 잘계시죠? 어머니 잘계시죠? 손녀 손주 며느리 전부 잘지냅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아버지에 가르침 기억하며 잘견디고 살고있답니다 이 어려움 힘내서 잘견디어 아이들 잘키우고 부모님 옆으로 편히 쉬러가겠습니다 이젠 너무 강한 아들이지만 다시 부모님을 만난다면 펑펑 울고싶고 어리광피고싶습니다
활동하신다니 참 다행입니다. 아내분이 바랍니다.보고 싶죠. 천상재회하시고요. 아버지도 용서하세요. 그러므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젠 후퇴는 없습니다.직진만의 삶 입니다. 고통의 의미는 바로 한의 목소리잖아요. 삶이란 살아내는 겁니다. 임재범씨 그 어릴적 고통은 평생동반자에요. 과거에 현재를 묻어면 허무니까요. 열심히 활동하십시요.팬들이 기다립니다. 고통도 습관입니다.긍정만이 정답.아시겠죠. 사랑을 잃어버린 대리 토해 내 주세요.
아빠! 하늘나라로 떠나가신지 이제 28일째인데 벌써 보고싶은데 어쩜좋아ㅜㅜ 오늘도 이렇게 울다 잠들것같아.. 불쌍한 아빠에 마지막모습.. 너무 가슴이 찢어진다ㅜ 아빠. 미안해...너무 미안해.. 아파도 내곁에 오래 계실줄알았어ㅜㅜ 한번이라도 더 안아줄껄... 아빠 음성녹음듣고 미칠것만같아 어디선가 내이름 부를것만같고.. 큰소리로 "아빠"하고 크게 외치고싶어 너무나 그리운 내 아빠...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아버지.. 조금만 더 우리에게 관심을 줬다면 그렇게까지 미워하진 않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술마시고.. 들어오면 엄마랑 나랑 내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저멀리 아버지 소리가 들리면 우린 도망가기 바빴어요.. 그런데.. 돌아가시기 전에 그때서야 미안하다는 한마디를 하고 돌아가셨어요.. 어떡하라고.. 좀 더 일찍 했더라면.. 조금이라도 사랑하려고 노력을 했을텐데..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 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내나이 60중반이서야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네요 당신이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먼저 가고 마지막 나까지 잘못될까해서 정을 안주셨던 어버지 부인을 세명이나 앞세우시고 자식을 네명 앞세우시고 나서 나에게 참으로 모질게 대하셨죠 난 그런 사연을 가진 어버지의 잔 면목을 알 수 없었기에 많이 미워 했었습니다 우리아버지가 중국 사람이라며 동네에 떠벌렸죠. 내 나이 30이넘어 많이 아파서 누워 있는데 방문 밖에 서서 어디 많이 아프냐고 하시던 말씀이 내게 처음으로 따스한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안되서 돌아가셨죠 ㅠㅠ 이제 이 나이에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이 두려웠다는것을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그곳에서 편히 잘계세요. 언젠가 뵈면 죄송했다고 용서를 빌겠습니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 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내 아버지도 이 노래를 듣고 계실까요? 싫어 다신 보지도 않으리라 하며 미워하면서도 나를 버린 아버지를 도저히 놓을 수 없는 이 맘을 뭘까요? 이 눔의 애증의 관계를 언제쯤 놓을 수 있을지~ 아빠!!! 부르기만 해도 아픈 이름 미워하지만 사랑하기도 합니다 보지 못해도 내내 건강하세요! 어젯밤 꿈에 아무말없이 손을 꼭 잡아주신 아버지!!! 이런 아버지를 기대한 내 환상이였을까요? 꿈인데도 얼마나 울었던지 ㅠ 아직도 목이 뻐근하고, 가슴에 통증까지 생기네요 ㅠ 아빠~ 잘 계신거죠? 주지 못한 사랑에 맘이 아프고 받지 못한 사랑에 애증이 쌓여,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맘 속에 상처 받은 아이가 아직 살고 있네요 ㅠ 언제쯤 이 아이를 놓을수 있을지ㅠ
당신의 아버지의 마음 속에 항상 당신이 존재할거라 믿습니다. 저 생각에는요. 저도 핏줄이란게 뭔지...절 제일 힘들게 하고 웃음 짓게 하더군요. 그러나 당신이 아버지로 인해 마음에 상처 받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안식처가 될 존재가 곁에 있기를 바랍니다. 웃음, 건강, 소소한 행복들이 언제나 당신곁에 함께 하길 기도할께요.
Excelente interpretación de mi querido YIM JAE BEUM aunque no comprendo lo que dice me doy cuenta que es una canción para el padre que me invade una profunda emoción ,amo las canciones coreanas muchas gracias por subir este video un saludo desde Argentina !
앞에서는 괜찮다고 하면서 뒤로가면 마음이 약해지고 조용히 울어버린다.. 힘들어도 힘든얼굴을 들지않는 사람.. 그리고 아그들이 장난을 쳐도 한번이라도 귀찮아 하지않는다.. 그게 아빠..아니 아버지다. 다들 아버지한테 "아빠 사랑해"라고 한번씩만 말하세요.. 아버지가 이유를 물으시면 "그냥"이라고 하면서 웃으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버지가 제일 행복할때입니다..
최강이다
대체 왜 이사람은 허락도없이 남의 맘을 후벼파는거에요 ㅠㅠ 오늘도 밤을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납니다.
기억조차 없던..사람..
아버지라고 부를시간도 없었던사람..
어렸을땐 아빠가 없단 이유로 늘 초.중.고 왕따였고 이제 다크고나서야 나타났네요.. 아빠라며.. 내인생에 아버지라는 그림자조차 없었던.. 어렸을땐 크면 이해을 할수있을꺼라 생각했어요. 어려서 이해못하는거라고..
그런데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엄마 마음이 어땠을지..갈수록 더 이해가 되서 용서가 안되네요.. 오늘 저나와서" 이제 너도 나이가 있으니 이해할수있을거라고..그땐.. 그럴 이유가 있었다"고 그말이 더 화나네요. 엄만 내가 학창시절 왕따 당했던것처럼 사람들한데 남편 없다고 무시당하고 손가락질받았는데.. 혼자 벌어서 셋을 키우고.. 내기억엔 힘들어했던 모습, 울던 기억밖에 없는데.. 이제는 60대중반이 늘어 얼굴도 주름이생기고 일을 너무해서 아픈데.. 누가 이해를 한다는거죠? 그사람을 가장먼저 용서를 구할사람은 자식도 아니고 엄마에요. 인생을 다 자식을 키우느라 고생만 한 우리 엄마.. 저는 절대 용서 하지못할꺼에요.. 절대 용서하지 못할꺼에요..
아버지란 이름 하나로 용서한다는건 아니라고봐요.
아버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를 먹여살리고
어려울땐 버팀목이 되어주는 울타리같은존재라서...
음색이 정말 끝내준다
100년이 지나도 임재범같은 보컬이 나올수 없다는 말 이해간다
근데 얼굴이며 피지컬까지
이 남잔 사기다
6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3~4개월인가?
한참 생각나고 힘들어할때
문득 차안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는데 첫 소절에서
"내 지지자? 넘을수없는 장벽 " 가삿말에
눈물이 줄줄 흘렀네요
아버지 잘계시죠? 어머니 잘계시죠?
손녀 손주 며느리 전부 잘지냅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아버지에 가르침
기억하며 잘견디고 살고있답니다
이 어려움 힘내서 잘견디어 아이들 잘키우고 부모님 옆으로 편히 쉬러가겠습니다 이젠 너무 강한
아들이지만 다시 부모님을 만난다면
펑펑 울고싶고 어리광피고싶습니다
임재범의 가정사를 얼핏 알기에 그가 부르는 아버지,,더욱 와닿네요...
살면서 거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지만... 오늘 우연히 이노래를 듣고 그냥 이게뭐지 하면서 눈에서 눈물이 이유없이 흐릅니다 영혼을 노래하는 재범형님 사랑합니다.
저도 4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그립네요. 살아계실때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해드렸는게 너무 후회가되고 눈물이나네요. 아버지가 살아계셨던때로 다시 시간을 돌리고싶네요 오늘밤엔 꿈에서라도 뵙고싶어요. 그곳에선 영원히 고통없이 잘 지내시길 기도드릴게요 아버지
존나오글거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주접떨지말고 글삭해라
즐거운 느그 부모님은 너 이렇게 악플 달고 다니는거 아시냐? 그러다 가정교육 어떻게 받았냐는 소리 들으면 너거 부모님한테 욕보이는거여 그렇게 살지마라
@@거웡즐 한번 눈에 띄어라 진짜 니 아버지께 감사할 수 있게 만들테니까
@@거웡즐 이사람 용서가 안돼.
왜 도대체왜? 아가리를 찢어야하나~~
어떻게 이런 얘길하지ㅠㅠㅠㅠ
마음이 안좋은상태에서 여기까지듣게됐는데 내가 찢어주까?
우리아빠 보고싶다
이제내가 아빠나이가됬는데
내딸이 내나이가됬는데
난아직아이같은데
나 이제야 아빠가 미치게 보고싶다
아빠 사랑해요
신이 내린 목소리 진정한 소리꾼 임재범!!!
내레이션에서 이미 끝.
임재범님...진짜 존경합니다...
활동하신다니 참 다행입니다.
아내분이 바랍니다.보고 싶죠.
천상재회하시고요.
아버지도 용서하세요.
그러므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젠 후퇴는 없습니다.직진만의 삶 입니다.
고통의 의미는 바로 한의 목소리잖아요.
삶이란 살아내는 겁니다.
임재범씨 그 어릴적 고통은 평생동반자에요.
과거에 현재를 묻어면 허무니까요.
열심히 활동하십시요.팬들이 기다립니다.
고통도 습관입니다.긍정만이 정답.아시겠죠.
사랑을 잃어버린 대리 토해 내 주세요.
세상엔 정말 잘 난 사람들 너무 많다~~ 정말 멋진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다!
와우 이야 임재범 은 역시!!! 아무노래 라도 다 어울린다!! 임재범very good!!!^^~~~
와~~ 목소리 죽인다 마음을 울리네
20대부터 팬입니다 그런 소녀가
벌써50중년이 되었습니다
윤회...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노력하겠습니다()
하...임재범....하....고맙습니다
사실 이 노래 부르신것도 모르고 유투브로 처음 들었는데 재범아재가 이걸? 이란 생각이 먼저들었음 재범아재가 부르는 아버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재범아재의 가족사를 다 아는건 아니지만 티비나 인터넷으로 본게 있으니 더 찡하게 와닿네요
카타르시스를 느끼네요
와 임재범님 아버지 정말 숨막힌다
아빠!
하늘나라로 떠나가신지
이제 28일째인데
벌써 보고싶은데 어쩜좋아ㅜㅜ
오늘도 이렇게 울다 잠들것같아..
불쌍한 아빠에 마지막모습..
너무 가슴이 찢어진다ㅜ
아빠. 미안해...너무 미안해..
아파도 내곁에 오래 계실줄알았어ㅜㅜ
한번이라도 더 안아줄껄...
아빠 음성녹음듣고 미칠것만같아
어디선가 내이름 부를것만같고..
큰소리로 "아빠"하고 크게 외치고싶어
너무나 그리운 내 아빠...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힘내세용ㅇㅇ
이젠 내가 아버지..ㅠ
jin baek 나도 이젠 내가 아버지 ㅜㅜ
흉내낼 수 없는 목소리.
내가 정말 들으면서 감정이 터지는 가수가 두명있는데 더원이랑 임재범임. 목소리가 왜 저래서들 내 마음을 내리치는걸까?
손재승 확실히 대충 들어도 울적해지는 가수들이죠
동감입니다~
울아버지 생각만해도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가슴으로 이해한다...딱제가 느낀 그대로네요.
특히 제 자신이 아버지가 되면서, 논리적으로가 아니라 가슴으로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 아들들도 언젠가 그러겠지요.
아버지가 보고 싶을 줄은...이렇게 마음이 져며 올 줄은...몰랐습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
계속눈물이나네.....
노력이 뒷받침 되었겠지만
재능이란 타고 나는것
천재란걸 느낄수 있는 목소리다
공감합니다
아버지.. 조금만 더 우리에게 관심을 줬다면 그렇게까지 미워하진 않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술마시고..
들어오면 엄마랑 나랑 내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저멀리 아버지 소리가 들리면
우린 도망가기 바빴어요.. 그런데..
돌아가시기 전에 그때서야 미안하다는 한마디를 하고 돌아가셨어요.. 어떡하라고.. 좀 더 일찍 했더라면.. 조금이라도 사랑하려고 노력을 했을텐데..
이것저것 가족을 버릴 일이 하나 두개일까? 결국 내한테 잘하는 사람만 곁에두자는 얘기구먼
@Hot Girl 그럴꺼면 가족이 왜 있겠습니까..
@@정태수-l8e 즈기여 ;; 가족패는 사람이라잖아요..생각좀하세요 옹호충님아
아 이글 존나 슬프네
ㅜ.ㅜ
진짜... 이노래야 말로 불후에 명곡임... 임재범님 목소리 돋네...♡
진심 지존.. 아침부터 눈물 쏟습니다.
톤이 정말.........와
어떻게 하면 이런 깊이 있는 음색이 나올수있나.....
진심 지존
어..이때가 지존이었나..?
🤩🌻행복은 내안에 늘머무르니 좋은 생각 이쁜맘으로 하루를 보내요.📀☕️🍊🌹
아버지... 그곳에선 행복하신가요 못난아들... 정말......... 정말......... 보고싶습니다..
아부지 재범님 짱
진짜다... 진짜~~
ㅠㅠ진심으로 감사해요ㆍ 임재범님 이노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댜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세월이 흘러서 들으니 더 공감된다
ㅜㅜ눈물이다나요.ㅠㅠ
😄🌟🌻임재법씨행운이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작 목소리부터 영화다…
아버지 사랑해요 보고싶고요 많이요 아주많이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해
............
처음 멘트부터 사람을 울리네 ............하
감사합니다
인순이님 노래는 약간 들을 땐 절박함 ? 이 느껴졌는데..
임재범님 노래는 약간의 잔잔함과 세상과 살다 지쳐 이노래를 부르는듯한 ? 그런게 느껴지네요
목소리 진짜...ㅠㅜㅠㅜㅠㅜㅠ
목소리 진짜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하네요 ㅠㅠ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존경합니다.
조금만 일찍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죽을때까지 후회할듯 합니다.
몇일전 장인어른 입관식에서 처음 듣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보고싶은 아버님, 사랑합니다...
jungwoo LEE 그마음 아름답습니다.
기차에서 임재범님 노래 들으며 숨죽여 울고 차에서 한번 더 들으며 님 댓글 읽다가 흐느껴 울었습니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 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아빠사랑해요
아버지 어머니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생전 못해드린게 그냥 가슴아픕니다
아버지 덕분에 즐거운 인생을살고있어요 지켜봐주세요
아버지..
이생에 못다한 효도..
하늘에서 갚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가까워도 쉽게 다가갈수 없는존재 ..
살아계실때는 몰랐는데 지천명이 되서야 아버지의 마음을 알것같네요^♡^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그곳에서 잘 계시죠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꼭 다시 만나요
임재범은 ㄷㄷㄷ
왠지 가슴이 아픈건 뭘까요?
진심으로~~~♡♡♡♡♡♡♡♡
대단하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어머니도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순이의 아버지는 딸들의 마음을 들려주고 임재범의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을 들려준다
ㅠㅠ그저 눈물만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캬....
임재범의 아버지, 임택근 님의 명복을 빕니다. (1932-2019)
내나이 60중반이서야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네요 당신이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먼저 가고 마지막 나까지 잘못될까해서 정을 안주셨던 어버지 부인을 세명이나 앞세우시고 자식을 네명 앞세우시고 나서 나에게 참으로 모질게 대하셨죠 난 그런 사연을 가진 어버지의 잔 면목을 알 수 없었기에 많이 미워 했었습니다 우리아버지가 중국 사람이라며 동네에 떠벌렸죠. 내 나이 30이넘어 많이 아파서 누워 있는데 방문 밖에 서서 어디 많이 아프냐고 하시던 말씀이 내게 처음으로 따스한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안되서 돌아가셨죠 ㅠㅠ 이제 이 나이에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이 두려웠다는것을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그곳에서 편히 잘계세요. 언젠가 뵈면 죄송했다고 용서를 빌겠습니다
nice song,,,
아버지에 대한 추억
너무 오랜시간이지나서인지
아님 그 추억에대한 고통때문인지
아버지의 생김도 가물해가네요.
아버지 보고싶다.
저 세상에선 잘 계시겠죠.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 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나이는...
존재자체가 무슨 제우스같네
Omg
좋다
~~ 아!버!지~!😯목소리 퍼펙트신이다👍
목소리가 어후~~소름돋는다..
내 아버지도 이 노래를 듣고 계실까요?
싫어 다신 보지도 않으리라 하며 미워하면서도
나를 버린 아버지를 도저히
놓을 수 없는 이 맘을 뭘까요?
이 눔의 애증의 관계를
언제쯤 놓을 수 있을지~
아빠!!! 부르기만 해도 아픈 이름
미워하지만 사랑하기도 합니다
보지 못해도 내내 건강하세요!
어젯밤 꿈에 아무말없이 손을 꼭 잡아주신 아버지!!!
이런 아버지를 기대한 내 환상이였을까요?
꿈인데도 얼마나 울었던지 ㅠ
아직도 목이 뻐근하고, 가슴에 통증까지 생기네요 ㅠ
아빠~ 잘 계신거죠?
주지 못한 사랑에 맘이 아프고
받지 못한 사랑에 애증이 쌓여,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맘 속에 상처 받은 아이가 아직 살고 있네요 ㅠ
언제쯤 이 아이를 놓을수 있을지ㅠ
당신의 아버지의 마음 속에 항상 당신이 존재할거라 믿습니다. 저 생각에는요. 저도 핏줄이란게 뭔지...절 제일 힘들게 하고 웃음 짓게 하더군요. 그러나 당신이 아버지로 인해 마음에 상처 받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안식처가 될 존재가 곁에 있기를 바랍니다. 웃음, 건강, 소소한 행복들이 언제나 당신곁에 함께 하길 기도할께요.
나의 아버지!사랑해요
real artist ...
슬프네요ㅠㅠ
Excelente interpretación de mi querido YIM JAE BEUM aunque no comprendo lo que dice me doy cuenta que es una canción para el padre que me invade una profunda emoción ,amo las canciones coreanas muchas gracias por subir este video un saludo desde Argentina !
임재범 이라는 사람의 아버지와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들으니 참.....무슨 심정으로 부르셨을까요ㅠ
Joanna Kim 너무 싫었지만 결국 그리워지는거 아닐까요?
인순이 누님도 지리지만...임재범님 ㄷㄷ감동이 3배됨
앞에서는 괜찮다고 하면서 뒤로가면 마음이 약해지고 조용히 울어버린다..
힘들어도 힘든얼굴을 들지않는 사람..
그리고 아그들이 장난을 쳐도 한번이라도 귀찮아 하지않는다..
그게 아빠..아니 아버지다.
다들 아버지한테
"아빠 사랑해"라고 한번씩만 말하세요.. 아버지가 이유를 물으시면 "그냥"이라고 하면서 웃으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버지가 제일 행복할때입니다..
이걸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세상의 누가뭐래도 한분밖에 안계시는아버지~힘내세요!
아버지..어렷을적엔 제일강한사람 우리들의 슈퍼맨 하지만 지금은 한없이 약해지신 아버지
아픈데도 많으시면서 괜찬다면서 자식들앞에선 강해지시는 아버지.. 토끼같은 자식들 먹여살릴려고 노력하시는아버지..
우리들의 영웅 ' 아버지 '
오늘 아버지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해주세요 아버지도 정말좋아하실겁니다
초반부 나래이션 캬..
반칙..노래 듣기전에 멘트로 사람을 울리심..😭
개인적으로는 원곡보다 낫다... 정말 한국 최고의 목소리다.......
.
보고싶습니다 아빠
죄송합니다 못난아들이어서
죄송합니다 말안듣는 아들이어서
왜 매일 아버지한테 죄송한 마음이 드는데 왜 이런 못난 버릇이 안고쳐질까요,?
아버지도 놀고싶엇을지
이해가 이나이에는 잘되지않지만
절 아껴주시고 지켜주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제발 도와주세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그리운 하루네요..♥ 이제 돌아가신지 14년이 흘렀네요 29살이 됀 제 모습을 보고계시겠죠.아버지 사랑합니다♥♥
29살인데 맞춤법도 제대로 못쓰는구나 아버지가 널 잘못키웠구나
ㅋㅋㅋㅋㅋ
댓글 너무 한거 아니가
사랑해요아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