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느끼고 또 느낍니다. 우리가 깨닫는 것은 깨닫지못하는 것을 깨달아야 깨닫는것이다. 그 자체로 완벽하기떄문에. 시절 인연에 따라 만나야 할 것, 해야 할 것, 이뤄 질 것들 모든 것들. 하려 해도 되지 않는 것들. 궁극의 삶은 사랑으로 모두 두루두루 살피며 느끼고 살아가는 것. 그 전에 온전히 스스로 자기를 사랑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참나와 에고는 언제나 같이 있는 큰 의미, 에고는 깨닫지 못함을 전제로 참나와 함께 존재. (찰나 우리는 알게 되지만, 그 뒤로 물음이 되고 질문이 되고 도를 도라고 할 때 도가 아니다.) 현존하라. 이 또 한 우리는 지금 이순간 찰나를 느끼고 깨달을 뿐. 결코 깨우칠수없다. 깨우친다는 의미 조차 무색하다. 그저 지나갈뿐.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저 열심히 행하라. 하되 함이 없이, 집착없이. 감사합니다.
선재 선재 선재 "내가 그대들에게 준 법과 율이 그대들의 스승이 될 것이다." "법을 섬으로 삼고, 의지처로 삼아라." "법을 보는 자는 나를 보고, 나를 보는 자는 법을 본다." [스님, 중, 목사, 종교인을 보지 말고, 부처님의 말씀, 가르침, 법을 봐라.]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괴롭다. 마음치유 명상을 하고 싶다. 그러려면 먼저 마음을 제대로 알고, 그것을 꿰뚫고 있어야 치유를 할 수 있다. 앉아서 눈만 감고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구조를 제대로 알아야 치료도 하고, 치유도 하고 맑고, 고요하게 평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 구원을 바라고, 천국에 가서 영원한 삶을 구하지만 자기자신이 스스로 마음을 닦지 않고, 마음에 시기, 질투, 욕심, 분노, 번뇌가 가득한 상태로는 천국에 가서도 지옥같은 삶을 살 것입니다. 마음을 알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할 기본명제는 물질이든 마음이든 영원히 고정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찰라생 찰라멸하며 상속, 계속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모든 것은 변하고, 사랑도 변합니다. 형광등은 항상 일정하게 빛을 비추는 것 같지만 일초에 수십번은 계속 깜빡이고 있습니다. 사과를 가만히 수십일을 놔두면 나중에는 곰팡이로 온통 뒤덮여 집니다.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그렇게 썩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계속 변해가면서 그렇게 부패합니다. 사람은 애기로 태어나서 늙어 죽을 때까지 한순간도 그대로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매순간 늙어가고 갑니다. 필름을 초고속으로 돌려보면 인생 전과정이 엄청나게 빠르게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질이 매순간 찰라생 찰라멸하며 상속, 계속 이어지는 것처름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매순간 변하면서 이어집니다. 물질의 17배나 빠르게 바뀝니다. 부처님께서도 비유를 찾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바뀐다고 하셨습니다. 절대로 마음을 고정불변하는 것으로 절대화해서는 안됩니다. 마음은 대상을 아는 것으로 업을 짓는 마음, 과보로 나타나는 마음, 업과 과보와 무관하게 그냥 작용만 하는 마음이 있고, 마음은 또다시 욕계세상의 마음, 색계, 무색계, 출세간의 마음으로 나뉩니다. 이러한 마음은 총89개가 있습니다. 업을 짓는 마음은 선업을 짓는 마음과 악업을 짓는 마음으로 다시 나뉘어집니다. 마음은 왕과 같아서 일어날 때는 마음의 신하인 느낌, 심리현상 등의 심소, 마음부수들 중 여럿들과 결합하여 일어납니다. 선업을 짓는 마음이 일어날 때는 기쁨, 자비, 행복 등등 온갖 좋은 마음부수들과 함께 일어나고, 악업을 짓는 마음이 일어날 때는 성냄, 어리석음, 분노, 시기, 자만 등의 여러가지 심소들과 더불어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과보로 나타나는 마음, 즉 선업, 악업, 업을 짓는 마음에 대한 결과로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갖는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선업, 악업, 업을 짓는 마음과 과보로 나타나는 마음과는 무관한 그냥 현상에 대하여 일으키는 작용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업과 과보, 인과, 원인과 결과는 무서우리만큼 분명합니다. 언제나 자비심, 선업을 짓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선행, 봉사,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과연에 의해 생겨났다 사라짐. 단지 이것뿐이다. 이것은 실제가 아님 왜냐하면 생겨났다 사라지고, 왔다가 갈뿐이다. 계속반복. 진짜 진실은 불생불멸이다. 있다고도 할수도 없고 없다고도 할수없는. 생기고 사라지지않는 그 본질. 그게 나다. 그러니 태어나고 주고 하는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존재는 그저 인과연이네. 인과연은 허상. 헛된상일뿐이네. 그러니 우린 꿈속에서 살고 있는것뿐. 꿈속이라는 허상에서 그저 인과연에 의해 생겨나서 살아가고 있는것일뿐. 사람도 아니고 그냥 생물이네. 나라는 존재가 아닌 그저 인과연에 의해 생겨난것 뿐이네...
이스님 강의는 살 날 얼마 안 남은 노인네 들한테나 설득력있지, 열심히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지못한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모든사람에게 승려처럼 살라고 하면 누가 그말을 듣겠나. 수능기도 하러온 엄마에게 죽을때다 놓고 가니까 물욕을 버리고 만물이 실체없음을 파악하여 얻고잃는것 오고가는것에 집착하지마라 라고 말하면 당장 절 옮길껄. 구태의연한 교리말고 좀 참신한걸 연구좀해라!
비로자나법신이신부처님법문불이법이신이것
스님법이이토록어마무시한걸
가르치시는법
자유로움로벗어납시다요
고맙습니다
대원정사마하반야바라밀
쉽고,재밌고,겸손하시고 설명이 아주 디테알하시고,,,권위의식 없으시고...
법상스님 참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_()()()_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무한감사합니다
이대로 완전하다~~~
깊이 새기겠습니다
본래 ~
본 마음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감사합니다.
업의 인연으로생긴 육신과
참 나를 확연히 알것같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__((()))__
스님!
진실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님을 만나기위해 무언가 이끌림이 다 이유가 있었네요!♡
감사드랍니다.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감사합니다. 🙏🙏🙏2
🌈上求菩提下化衆生
법상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자상하고 상냥한 법문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스님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제가살아가는데 등불이
되는 법문감사합니다
저도 여여한 삶을
살수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말씀을 들으며
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
위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법이아닌것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 🙏
상주대원정사 가는 날~
셀레이는 맘으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스님 감사합니나
내육신은 사라져도 생각이전 이토륵 순수한 마음 영원히 남나요
불생불멸
들릭고 보이고
하찮은 몸이라도
이것이 없으면 뭣이 있겄습니카
감사합니다_()_
몸은 인과에 갇혀있지만 우리 본마음은 인과가없다.귀하신법문 감사합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느끼고 또 느낍니다.
우리가 깨닫는 것은 깨닫지못하는 것을 깨달아야 깨닫는것이다.
그 자체로 완벽하기떄문에.
시절 인연에 따라 만나야 할 것, 해야 할 것, 이뤄 질 것들 모든 것들.
하려 해도 되지 않는 것들.
궁극의 삶은 사랑으로 모두 두루두루 살피며 느끼고 살아가는 것.
그 전에 온전히 스스로 자기를 사랑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참나와 에고는 언제나 같이 있는 큰 의미, 에고는 깨닫지 못함을 전제로 참나와 함께 존재.
(찰나 우리는 알게 되지만, 그 뒤로 물음이 되고 질문이 되고
도를 도라고 할 때 도가 아니다.)
현존하라. 이 또 한 우리는 지금 이순간 찰나를 느끼고 깨달을 뿐. 결코 깨우칠수없다.
깨우친다는 의미 조차 무색하다. 그저 지나갈뿐.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저 열심히 행하라.
하되 함이 없이, 집착없이.
감사합니다.
스님 늘 귀한법문 주시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높으신 법문
잘 담아갑니다🙏🙏🙏
법상스님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헷갈리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생각이 번뇌 즉 보리, 본래와 함께 살아갑니다. 법문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매순간 법아닌 것이 없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떠한 상황에도 나와 상대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안정된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법문 듣기에 집중하겠습니다~매번 즐거운 법문을 선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님🙏🏻👧
몸은 업에 구속받지만 허공법신은 여여함을 또 한번 들으며 오늘도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
😊ㅎ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시절인연을 비껴가지않음에 무한감사합니다 ♥️🌻🍀⚘
점찍어놓고 다시 들어와서 배우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와ㅡ 대단한 설법에 깊은 감회를 받았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불생불멸ㅡㅡ
깨끗하고 투~명~한걸
바라보며
사유해바요(비춰져서 있는거군 나도라는 것 도)전체로 보면 꿈의 세상과 같은느낌~~그렇게
확신이 만족할때쯤 ~~
반응해오는 모든것에~
경계없이 인연따라 천천히 심심하게 써요
허공이 밀려 들어올 땐 나도 사라지는거 같아요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7.20 장마철이다.
스님께서도 변재가 좋의신데 ㅋㅋ 도되체 ??
선재 선재 선재
"내가 그대들에게 준 법과 율이 그대들의 스승이 될 것이다."
"법을 섬으로 삼고, 의지처로 삼아라." "법을 보는 자는 나를 보고, 나를 보는 자는 법을 본다."
[스님, 중, 목사, 종교인을 보지 말고, 부처님의 말씀, 가르침, 법을 봐라.]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괴롭다. 마음치유 명상을 하고 싶다.
그러려면 먼저 마음을 제대로 알고, 그것을 꿰뚫고 있어야 치유를 할 수 있다. 앉아서 눈만 감고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구조를 제대로 알아야 치료도 하고, 치유도 하고 맑고, 고요하게 평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 구원을 바라고, 천국에 가서 영원한 삶을 구하지만 자기자신이 스스로 마음을 닦지 않고, 마음에 시기, 질투, 욕심, 분노, 번뇌가 가득한 상태로는 천국에 가서도 지옥같은 삶을 살 것입니다.
마음을 알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할 기본명제는 물질이든 마음이든 영원히 고정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찰라생 찰라멸하며 상속, 계속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모든 것은 변하고, 사랑도 변합니다.
형광등은 항상 일정하게 빛을 비추는 것 같지만 일초에 수십번은 계속 깜빡이고 있습니다.
사과를 가만히 수십일을 놔두면 나중에는 곰팡이로 온통 뒤덮여 집니다.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그렇게 썩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계속 변해가면서 그렇게 부패합니다.
사람은 애기로 태어나서 늙어 죽을 때까지 한순간도 그대로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매순간 늙어가고 갑니다. 필름을 초고속으로 돌려보면 인생 전과정이 엄청나게 빠르게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질이 매순간 찰라생 찰라멸하며 상속, 계속 이어지는 것처름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매순간 변하면서 이어집니다. 물질의 17배나 빠르게 바뀝니다. 부처님께서도 비유를 찾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바뀐다고 하셨습니다.
절대로 마음을 고정불변하는 것으로 절대화해서는 안됩니다.
마음은 대상을 아는 것으로 업을 짓는 마음, 과보로 나타나는 마음, 업과 과보와 무관하게 그냥 작용만 하는 마음이 있고, 마음은 또다시 욕계세상의 마음, 색계, 무색계, 출세간의 마음으로 나뉩니다.
이러한 마음은 총89개가 있습니다.
업을 짓는 마음은 선업을 짓는 마음과 악업을 짓는 마음으로 다시 나뉘어집니다.
마음은 왕과 같아서 일어날 때는 마음의 신하인 느낌, 심리현상 등의 심소, 마음부수들 중 여럿들과 결합하여 일어납니다.
선업을 짓는 마음이 일어날 때는 기쁨, 자비, 행복 등등 온갖 좋은 마음부수들과 함께 일어나고, 악업을 짓는 마음이 일어날 때는 성냄, 어리석음, 분노, 시기, 자만 등의 여러가지 심소들과 더불어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과보로 나타나는 마음, 즉 선업, 악업, 업을 짓는 마음에 대한 결과로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갖는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선업, 악업, 업을 짓는 마음과 과보로 나타나는 마음과는 무관한 그냥 현상에 대하여 일으키는 작용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업과 과보, 인과, 원인과 결과는 무서우리만큼 분명합니다. 언제나 자비심, 선업을 짓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선행, 봉사,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성불 가즈아❤❤❤^^🤩🤩🤩
직지인심견성성불
우리는 몸에 갇혀있고 몸은 옷에 갇혀있다. 옷은 법당에 갇혀있고~법당은 절에 갇혀있고 절은 산에 갇혀있다.
인과연에 의해 생겨났다 사라짐.
단지 이것뿐이다. 이것은 실제가 아님
왜냐하면 생겨났다 사라지고, 왔다가 갈뿐이다. 계속반복. 진짜 진실은 불생불멸이다. 있다고도 할수도 없고 없다고도 할수없는. 생기고 사라지지않는 그 본질. 그게 나다.
그러니 태어나고 주고 하는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존재는 그저 인과연이네.
인과연은 허상. 헛된상일뿐이네.
그러니 우린 꿈속에서 살고 있는것뿐.
꿈속이라는 허상에서 그저 인과연에 의해 생겨나서 살아가고 있는것일뿐.
사람도 아니고 그냥 생물이네.
나라는 존재가 아닌 그저 인과연에 의해 생겨난것 뿐이네...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이런 공짜 세상구경이 어디에 있을까🪐🪐🪐🙏🙏🙏🙏
그냥 부처인데, 예전 아라한들이 부처님께 수기를 받는 거는 뭘까요. 수기를 받고 기뻐하고.
그또한 부처님께서 우리중생들을 위한 방편이십니다 우리중생들은 근기가 약하니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복짓으면 일등할수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지요
스님 ㅋㅋㅋ귀신 몇마리???
이스님 강의는 살 날 얼마 안 남은 노인네 들한테나 설득력있지, 열심히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지못한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모든사람에게 승려처럼 살라고 하면 누가 그말을 듣겠나. 수능기도 하러온 엄마에게 죽을때다 놓고 가니까 물욕을 버리고 만물이 실체없음을 파악하여 얻고잃는것 오고가는것에 집착하지마라 라고 말하면 당장 절 옮길껄. 구태의연한 교리말고 좀 참신한걸 연구좀해라!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 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스님의 귀한법문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