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생 나름 착하고 정의롭길 바라는 삶을 살았어요. 한때의 인연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복지 기관 두루두루 다니며 일을 했어요. 세상이 다 아는 기관에서 부터 개인시설까지... 그속에서 나를 미치게 하고 끊임없이 싸우게 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 현실 속의 복지가 얼마나 허황한 것인지 왜 공덕이 아닌지 너무 공감이 됩니다. 그 상황을 일일이 대응하며 싸웠던 '나' 도 알고보면 정의롭다고 여겼던 '나'에 대한 공명심일 뿐이었음을 이제는 압니다. 불이가 아니면 무주상보시가 불가하다는 스님의 말씀, 세상 만사 모든 일에 다 통용됨을 알아 차렸어요. 정의롭던 내 일생을 다 앗아간 법상스님의 자비심에 감사드립니다.😂😊
와.. 40중반에 복지직 공뭔 된지 얼마안됐는데 개소름돋고 갑니다.. 전 민원인들이 너무좋거든요. 오래 불교를 가까이했고 수급자도 전혀 편견이 없어요. ㅋㅋ 다 불교 덕이에요.. 포대화상 책상에 갖다놨는데 늘 그 맘으로 일하려고 해요 ㅋㅋ 스님과 인연은 운명인가 봄.. 진짜 스님 짱!
스님의 법문을 통해 부처님의 말씀이 이제서야 이해가 가는 듯 합니다 근원적인 근본에서는 허공과 내가 하나라는 것.. 아리송 했던 금강경의 뜻을 이해하기란 너무 어렵고 힘들었었는데, 그동안 수차례 법문을 들으면서도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았던 실마리가 이제서야 풀리는 것 같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불이법의 뜻을 이해하고 나니 무주상보시가 이렇게 심오한 뜻일줄이야!!! 이 기분 뛸 뜻이 기쁩니다 스님의 법문이 없었더라면 부처님의 말씀을 제가 죽을때까지도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법상스님께서는 현생의 저희들의 부처님이십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성불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저는 불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불교의 가르침이 많이 와닿습니다. 그런데, 동물학대 특히 개농장에서 잔인하게 사육되고(뜬장이라는 곳에서 땅도 밟지 못하고 발가락이 휘어져있어요. 김치 쓰레기 먹고 설사를 하죠) 정말 잔인하게 몽둥이와 망치로 마구 때리거나 전기감전으로 도축되는 모습들을 많이 보고 인간들에 대한 혐오와 증오심이 가시지 않습니다. 트라우마가 된것같습니다. 이런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겐 정말 중요한 사안입니다. 잘못하면 모든 인간이 다 싫어질것 같습니다. 간절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무주상보시 : 집착하지 않는 베품 둘로 나누지 아니하고 내가 배고프니 내가 나에게 먹이는 것이다. '너'가 '나'고 허공성의 전체가 나이다. 무량대복 : 본성을 깨닫고 나면 무량하게 복덕을 쓰고도 사라지지 않고 끝도 없는 복이 구족하는 것을 말함 내 꿈속에서 내 마음 하나가 '너'로 드러난 것 뿐이다. 이 세상 전체가 내 마음이다. 그러니 내 마음을 깨닫는 것은 온 우주를 통째로 구제하는 것이다. (금강경) 진정한 공덕이란 지혜를 깨쳐 아는 것인데, 이러한 공덕이란 말로 닦을 수 없고 침묵 속에 있는 것이기에 세상 속 이해타산, 분별로는 구하지 못한다. 본래 있는 것이기에, 갈고 닦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불교에서 가장 거룩한 진리, 첫 번째 가는 성스로운 진리(성제제일의)는 확연무성 : 텅 비어서 성스러운 진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스러운 것과 성스럽지 않은 것이 따로 있으면, 그것은 둘이다. 그것은 진짜 성스러운 것이 아니다. 법은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다.(불이법) 성스러움이라면 모든 것이 성스러움이다. 모든 것이 성스러움이라면 성스럽다고 이름 붙일 것도 없다. 그래서 성스러운 것도 성스럽지 않은 것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달마는 너가 누구냐는 물음에 '모릅니다.'라고 답한다.(달마불식) 알 게 없다. 모를 뿐이다. 둘이 아닌데 누가 누구를 알것이고 모를 것인가 알고 모르고 있다면 거기서 이미 둘로 나뉘어진다. 불교에서 이 자리를 확인한다, 안다는 표현을 쓰긴쓰지만, 그것마저도 둘로 나뉘는 표현이다. 그래서 그나마 불교에서는 둘이 아닌 뉘앙스를 풍기는 표현을 한다.
백날 말로만 떠들면 뭐하나 인류를 구제하지 못하는게 부처인데...먹고살아가기 힘든사람들에게 부처나 믿고 깨달아라. 스님들 밥먹고 살아게 해주는 게 중생들이다. 스님들이 도술을 부려 힘들게 살아가는 중생들 돈을줘. 밥을줘. 앉아서 철학적 강의나 하면 뭐해 현실성이 없는데... 스님들이 밖에 나가서 일을 해봐요. 스님들 말에는 현실성이 넘 없어...환타지시즘이냐 뭘 깨달아요. 인간은 살기위해 먹는거야 막기위해 일을해야 하고 이게 철학이야 스님들 앉아서 입으로 만 떠들고 중생들이 쌀갖다줘. 돈갖다줘. 과일 갖다줘. 스님들이 노동을 해서 직접 돈을벌어봐요. 스님들이 신이 아니야
스님 감사드립니다 ()()()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 갑니다❤❤❤❤❤
불교의 공덕에 대해 많이 이해됩니다ᆢ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귀하신 법문 👍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건강하세요 스님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공적영지 🙏🙏🙏
저는 평생 나름 착하고 정의롭길 바라는 삶을 살았어요. 한때의 인연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복지 기관 두루두루 다니며 일을 했어요. 세상이 다 아는 기관에서 부터 개인시설까지... 그속에서 나를 미치게 하고 끊임없이 싸우게 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 현실 속의 복지가 얼마나 허황한 것인지 왜 공덕이 아닌지 너무 공감이 됩니다. 그 상황을 일일이 대응하며 싸웠던 '나' 도 알고보면 정의롭다고 여겼던 '나'에 대한 공명심일 뿐이었음을 이제는 압니다. 불이가 아니면 무주상보시가 불가하다는 스님의 말씀, 세상 만사 모든 일에 다 통용됨을 알아 차렸어요. 정의롭던 내 일생을 다 앗아간 법상스님의 자비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유리심님이 계묘년 새해에는 원하는 직장 취업이 성취될수있도록 간절히 기원합니다.
스님 인연따라 마음 공부하러 왔습니다
❤️❤️❤️❤️❤️24 10 08일
스님 건강하십시요.습관적으로 법문을 들은지 어언1년 ??
무주상보시 🙏🏻🙏🏻🙏🏻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법상스님 법문에 깊은 감사와 영혼과 마음의 변화 되어감에 진심 을다해 감사드립니다
와.. 40중반에 복지직 공뭔 된지 얼마안됐는데 개소름돋고 갑니다.. 전 민원인들이 너무좋거든요. 오래 불교를 가까이했고 수급자도 전혀 편견이 없어요. ㅋㅋ 다 불교 덕이에요.. 포대화상 책상에 갖다놨는데 늘 그 맘으로 일하려고 해요 ㅋㅋ 스님과 인연은 운명인가 봄.. 진짜 스님 짱!
🎊
평온함을 얻어갑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수급자를 왜 편견 평소 다른 사람들은 편견을 가지시나봐요?
고맙습니다🙏🙏🙏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오늘에서야 공덕과 복덕의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큰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공부 할 수 있는 인연에 무한히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귀한 법문 간절한 마음으로 듣고, 본성의 불 밝힙니다.
훌륭한법문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수고많으셨어요..🍃🌸~
늘 찾아 듣고 있습니다.~🙏💓
법상스님 늘 고맙습니다.
스님감사드림니다.마음공부가많이된것같아요하루하루가행복합니다.근데철이없어진거같아요.최고에법문고맙습니다
👍👍👍😁😁😁🚩🚩🚩🙏🙏🙏
진정한 자기본성을 아는것이
야말로 공덕이라는것을 알게 해주시는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부산이면 좋겠네요. 유튜브 아니었으면 어쩔 ㅋㅋ.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평소 알고 싶었던 의문점 하나가
해결한 느낌입니다
보배로운 법문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며
스님과의 인연이 저에게는 더할수 없는 가피입니다.
법상스님
너무도깨우쳐주시는법문!감사하고감사합니다!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늘 감사합니다.🙏🙏🙏3
🌈上求菩提下化衆生
오늘도 감사합니다 ♡♡♡
시간제한없이 항상 편안하고 즐거운 법문을 다들을수있어 존경스럽고 항상감사삽니다
🙏🙏🙏⚘
스님 법문 덕분에 힘든 와중에도 늘 편안합니다
완전히 자기공부라는 말씀~조금더 진지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들을수록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
법상스님 ❤
미음을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 진정한 보시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의 온화하고 선한 음성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견성 성불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말씀 잘 듣겠습니다
^^
삼천대천세계를 구제해서 무량한 공덕 쌓는것_(())_
불법승 삼보님께 감사합니다_(())_
스님의 안심법문에 감사드립니다.~
법문 듣고 아주 천천히 조금씩 타인에게 불만이 줄어들고 자신에게도 만족을 느끼며 실천하는 중입니다. 법문을 만난 인연에 감사합니다 🙏
불교 공부하면서 무겁던 마음을 털어버리고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분별은 자신의 슴통을 조이는 정신병 맞습니다.
자비로운 법문을설해주시는 대선지식의 자비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법상스님 귀하신 법문
👍 👍 👍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 💜
연기법ㅡ인과율의 자연법칙과 인과응보의 도덕법칙ㅡ은 절대적인 진리이다
🙏🙏🙏 감사합니다
간절함 그 간..절..함..🙏🙏🙏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스님의 법문을 통해 부처님의 말씀이 이제서야 이해가 가는 듯 합니다
근원적인 근본에서는 허공과 내가 하나라는 것..
아리송 했던 금강경의 뜻을 이해하기란 너무 어렵고 힘들었었는데,
그동안 수차례 법문을 들으면서도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았던 실마리가 이제서야 풀리는 것 같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불이법의 뜻을 이해하고 나니 무주상보시가 이렇게 심오한 뜻일줄이야!!! 이 기분 뛸 뜻이 기쁩니다
스님의 법문이 없었더라면 부처님의 말씀을 제가 죽을때까지도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법상스님께서는 현생의 저희들의 부처님이십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성불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법문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 드림니다
🙏🙏🙏법상스님 법의 향기에 머물다🌺🥀🌻🍀❤
🙏🙏🙏법의 문을 찾길 바랍니다❤🌻🌺🥀🍎
법상스님 법문 너무 감사합니다
괴로운 이유를 꼭 알아내고 싶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보배로운 법문 감사합니다 🪷
스님의
귀한법문을 들을수있어
감사드립니다 ()
스님~~
오늘도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문 감사드려요
금요일 아카데미도 당일에 가면 참여할 수 있을까요?
부산에 가게 되서요
아시는 분 계시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하루 들으시는 것이면 그냥 접수 없이 오셔서 들으셔도 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저는 불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불교의 가르침이 많이 와닿습니다. 그런데, 동물학대 특히 개농장에서 잔인하게 사육되고(뜬장이라는 곳에서 땅도 밟지 못하고 발가락이 휘어져있어요. 김치 쓰레기 먹고 설사를 하죠) 정말 잔인하게 몽둥이와 망치로 마구 때리거나 전기감전으로 도축되는 모습들을 많이 보고 인간들에 대한 혐오와 증오심이 가시지 않습니다. 트라우마가 된것같습니다. 이런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겐 정말 중요한 사안입니다. 잘못하면 모든 인간이 다 싫어질것 같습니다. 간절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혼자서는 개선할수없고 많은사람들과 힘을 모아야만 개선해나갈수있을듯
59:30~
법상스님 상담도 가능하신가요?
무주상보시 : 집착하지 않는 베품
둘로 나누지 아니하고 내가 배고프니 내가 나에게 먹이는 것이다.
'너'가 '나'고 허공성의 전체가 나이다.
무량대복 : 본성을 깨닫고 나면 무량하게 복덕을 쓰고도 사라지지 않고 끝도 없는 복이 구족하는 것을 말함
내 꿈속에서 내 마음 하나가 '너'로 드러난 것 뿐이다.
이 세상 전체가 내 마음이다.
그러니 내 마음을 깨닫는 것은 온 우주를 통째로 구제하는 것이다. (금강경)
진정한 공덕이란 지혜를 깨쳐 아는 것인데, 이러한 공덕이란 말로 닦을 수 없고 침묵 속에 있는 것이기에
세상 속 이해타산, 분별로는 구하지 못한다.
본래 있는 것이기에, 갈고 닦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불교에서 가장 거룩한 진리, 첫 번째 가는 성스로운 진리(성제제일의)는
확연무성 : 텅 비어서 성스러운 진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스러운 것과 성스럽지 않은 것이 따로 있으면, 그것은 둘이다.
그것은 진짜 성스러운 것이 아니다.
법은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다.(불이법)
성스러움이라면 모든 것이 성스러움이다. 모든 것이 성스러움이라면 성스럽다고 이름 붙일 것도 없다.
그래서 성스러운 것도 성스럽지 않은 것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달마는 너가 누구냐는 물음에 '모릅니다.'라고 답한다.(달마불식)
알 게 없다. 모를 뿐이다.
둘이 아닌데 누가 누구를 알것이고 모를 것인가
알고 모르고 있다면 거기서 이미 둘로 나뉘어진다.
불교에서 이 자리를 확인한다, 안다는 표현을 쓰긴쓰지만, 그것마저도 둘로 나뉘는 표현이다.
그래서 그나마 불교에서는 둘이 아닌 뉘앙스를 풍기는 표현을 한다.
백날 말로만 떠들면 뭐하나 인류를 구제하지 못하는게 부처인데...먹고살아가기 힘든사람들에게 부처나 믿고 깨달아라. 스님들 밥먹고 살아게 해주는 게 중생들이다.
스님들이 도술을 부려 힘들게 살아가는 중생들 돈을줘. 밥을줘. 앉아서 철학적 강의나 하면 뭐해 현실성이 없는데...
스님들이 밖에 나가서 일을 해봐요. 스님들 말에는 현실성이 넘 없어...환타지시즘이냐
뭘 깨달아요. 인간은 살기위해 먹는거야
막기위해 일을해야 하고 이게 철학이야
스님들 앉아서 입으로 만 떠들고 중생들이 쌀갖다줘. 돈갖다줘. 과일 갖다줘. 스님들이 노동을 해서 직접 돈을벌어봐요. 스님들이 신이 아니야
법상아 제발 그만 입 좀 닥치고 그동안 떠벌인 니 말들부터 돌아봐라. 넌 3년은 묵언해야 사람된다.
스님의 법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
스님 감사드립니다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법상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