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pectrum con] 강수영, 정희연 | 토스 플랫폼 디자이너 : 4,000시간을 절약해준 디자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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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jeffrey0208
    @jeffrey0208 2 года назад

    유익합니다

  • @user-ma1so2ns12on
    @user-ma1so2ns12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 비슷비슷해져 가네요. 브랜딩의 의미가 없어지는 영상입니 3:39 다. 이걸 브랜딩이라고 해야하나 오퍼레이터라고해야하나... 점점 개발시스템을 디자인시스템으로 둔갑되는 현실이... 브랜딩 안하고 오만년전 부터 모두 다 했던 중립, 플랫폼, 여러 기지 엣셋들을 위한 플랫폼은 다른 플랫폼 처럼 서로가 서로를 배껴내어 차별화를 잃고 무개성으로 모두다 똑같아 지는게 브랜딩 입니까 아님 모두 똑같아 져버린 이 걸레같은 것들을 디자인 단순 노가다 줄였다고 무개성 무가치를 디자인이라 불러야 됩니까?! 요즘 디자이너들 오퍼레이터 되려고 작정한겁니까?! 운영이 중요하죠.. 그럼요.. 개성은 없고 탑텐이나 유니클로나 지오다노나 다 컨셉이 하나죠 ㅎㅎㅎ 모두가 차별화 했다고 떠드는데 결과물은 다 같죠... 기가차네

  • @Netwalks
    @Netwalks 5 лет назад +6

    어 이 시스템 어디서 봤는데;

    • @judith10043
      @judith10043 3 года назад +1

      ?

    • @Netwalks
      @Netwalks 3 года назад +4

      @@judith10043 어딘지는 말 못하는데 좀 큰 딴회사에서 봤어서요. 토스보다 훨신 전에 자기네가 열심히 고안해냈다고 자랑하셨었음.

    • @judith10043
      @judith10043 3 года назад

      아오타로 잘못눌렀어뇨ㅠㅠ

    • @bumang
      @bumang 2 года назад +7

      디자인 시스템이 한 회사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