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프 (ALEPH) - 그렇게 모두가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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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mouse-PofiGistka
    @mouse-PofiGistk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Красивое и настальгичное звучание. Очень приятно слушать.

  • @dbwogus
    @dbwogus 2 года назад +3

    인디음악 이것저것 찾아보다 알레프님 팬이 되버렷음다. 사랑합니다

  • @khb1128
    @khb1128 2 года назад +5

    이번 앨범에 수록된 음악이 다 너무 좋아요.

  • @griiim_
    @griiim_ 2 года назад +2

    제목 만으로도 곡의 분위기 느낌이 다..
    약간은 쓸쓸하고..
    모든 곡에 바람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조금씩 어긋나게 살아간다는 말..정말이다..

  • @gafoteon
    @gafoteon 2 года назад +3

    이번 앨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23-ih1of
    @23-ih1o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Господи, это просто шикарный альбом! Я вас обожаю автор! ❤

  • @usethe22
    @usethe22 2 года назад +9

    기름 때 묻은
    심장을 닦아보네
    충분히 사랑하지 못해줘서
    오랜 시간을 그냥 버려둬서
    좀처럼 깨끗해지지 않네
    외로운 사람들의 흔적은
    어째서 이렇게도 많은 걸까
    떨어진 머리카락과
    잘려나간 손톱이 말해주네
    그렇게 모두가 조금씩
    어긋나게 살아가네
    그렇게 모두가 조금씩
    화려하게 살아가네
    아무도 정말로
    내 맘은 모를 거야
    아무도 정말로 내 맘은
    시작이 반이라는 소리는
    이별의 반에 도착했단 거라
    애매한 끈을 이어가는 거라
    좀처럼 사랑을 할 수 없네
    외로운 사람들의 흔적은
    어째서 이렇게도 많은 걸까
    피어난 담배연기와
    가득 찬 술잔이 말해주네
    그렇게 모두가 조금씩
    어긋나게 살아가네
    그렇게 모두가 조금씩
    화려하게 살아가네
    아무도 정말로
    내 맘은 모를 거야
    아무도 정말로 내 맘은
    사람들의 시선은 늘
    화려한 조명에 뺏겨
    내 눈빛 마주치질 않네
    사람들의 마음은
    의미없는 말로 가득 차서
    내 말을 들어주질 않네
    그렇게 모두가 조금씩
    그렇게 모두가 조금씩
    아무도 정말로
    내 맘은 모를 거야
    아무도 정말로 내 맘은

  • @3ambeingtiredasf
    @3ambeingtiredas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chadenfrueisusjjde is my favorite album. Havent heard the others but i will finish it today

  • @thursdie
    @thursdie Год назад +3

    시작이 반이라는 소리는
    이별의 반에 도착했단 거라
    애매한 끈을 이어가는 거라
    좀처럼 사랑을 할 수 없네

  • @esuteru4795
    @esuteru4795 2 года назад +1

    ES ARTE 🥺💙

  • @Diary_1830
    @Diary_1830 2 год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