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가 된 우린 힘과 두려움 사이 어딘가를 헤매겠지 흐르는 것들은 하늘과 모든 걸 품었지만 우린 품지 못했으니 이제 우리는 이미 대가를 치른 듯 홀가분한 모습으로 서로를 와락 끌어 안고 자유를 탐할 거야 저녁에 슬픔이 깃들지라도 아침에 우린 자유의 춤을 울음소리로 붉어진 얼굴과 어두워진 눈매가 사랑의 말로 밝아지는 날 세상을 끌어안아 볼 테니 부디 흘러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기를 잡았다 놓쳐 버릴 것 같은 아슬한 행복이라 해도 어리숙하게 굴면 잡아 먹힌다 해도 무릅써야 할 때가 있어 무릎 꿇어야 할 때도 들려줄게 언젠가 그리울 메아리를 저녁에 슬픔이 깃들지라도 아침에 우린 자유의 춤을 울음소리로 붉어진 얼굴과 어두워진 눈매가 사랑의 말로 밝아지는 날 세상을 끌어안아 볼 테니 부디 흘러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기를 저녁에 슬픔이 깃들지라도 아침에 우린 자유의 춤을 울음소리로 붉어진 얼굴과 어두워진 눈매가 사랑의 말로 밝아지는 날 세상을 끌어안아 볼 테니 부디 흘러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기를
Here after ch69 of the pizza delivery man 😩😭
벌거숭이가 된
우린 힘과
두려움 사이
어딘가를 헤매겠지
흐르는 것들은
하늘과
모든 걸 품었지만
우린 품지 못했으니
이제 우리는
이미 대가를 치른 듯
홀가분한 모습으로
서로를 와락 끌어 안고
자유를 탐할 거야
저녁에 슬픔이 깃들지라도
아침에 우린 자유의 춤을
울음소리로 붉어진 얼굴과
어두워진 눈매가
사랑의 말로 밝아지는 날
세상을 끌어안아 볼 테니
부디 흘러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기를
잡았다 놓쳐
버릴 것 같은
아슬한 행복이라 해도
어리숙하게 굴면
잡아 먹힌다 해도
무릅써야 할 때가 있어
무릎 꿇어야 할 때도
들려줄게 언젠가
그리울 메아리를
저녁에 슬픔이 깃들지라도
아침에 우린 자유의 춤을
울음소리로 붉어진 얼굴과
어두워진 눈매가
사랑의 말로 밝아지는 날
세상을 끌어안아 볼 테니
부디 흘러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기를
저녁에 슬픔이 깃들지라도
아침에 우린 자유의 춤을
울음소리로 붉어진 얼굴과
어두워진 눈매가
사랑의 말로 밝아지는 날
세상을 끌어안아 볼 테니
부디 흘러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기를
Li o tweet da Upi (The Pizza Delivery Man) indicando essa música e amei ❤
개인적으로 알레프노래중 원탑이라고 생각함.. 너무좋아
유명해지면 안돼요..유명해지세요.. 유명해지면 안돼요..ㅠㅠㅠㅠ
🥰🥰omg glad i searched the bgm of jhope and jk when they went to the park..
아.. 이 노래 너무 좋다
포브스선정 바짓가랑이붙잡고 제발 음악 계속해줬으면 하는 아티스트 1픽
미쳤다진짜로 알레프는 천재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네요 ㅠㅠ
노래방에 없는게 너무 아쉬워.
존버 성공... ㅠㅠㅠ 바로 프로필 뮤직 등록했고..
노래너무좋아요
노래 너무 좋다
😎
11
A la cuenta de 3 lloro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