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 스카니아 추레라 맞네요. 빨간색에 각스카니아 1986년식 보닛형 T캡 시리즈네요. 정오비디오님 80 90년대 고증.작화 끝판인 애니 다루시던데 이젠 작품 속 고증.재현 까지 디테일 하게 보시는거 보니 현역 중장비 기사로서 존경스럽습니다. 북두의권 리뷰에서 지드가 "입안에 공구리를 처넣고" 에서 빵터지고 구독했습니다.
이 작가 취향이 지금 시대에서도 통할 취향인데 하필이면 아쉽게도 너무 빨리 나옴. 특히 건스미스 캣츠는 실제 사운드 녹음을 통해서 머스탱 사운드를 넣은데다 총 소리도 그렇고 다 끝내줌. 만화에선 아예 총에 대한 설명이나 폭탄, 차에 대해서 묘사를 빵빵하게 하는데 그게 아주 끝내줌.
@@katelisa9255 근대 미국차는 일본에서 딱히 인기가 없지만 과거 머스탱은 미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기가 있었습니다. 작중에 나오는 쉘비 GT500은 기념비적인 차량이기 때문에 연비가 구리건 잔고장이 많건 중요하지 않은 머슬카의 대표격이 되는 차량입니다. 지금 GT500을 원본 모습 그대로 소장하고 있다면 억대의 옥션 가격이 붙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주차 공간이 굉장히 형편없기 때문에 소형 차량을 주로 타고 다닙니다. 그래서 미국차에 대한 불신이 문제가 아닌 차종 선호도 때문에 포드와 캐딜락에서 주로 밀고 있는 차량들이 일본에선 잘 안팔립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많이 팔리는 도요타의 주력 4x4들도 일본에선 주력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미국차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거의 상상에 가까운 헛소리고 포드의 국밥 F150과 그 윗 시리즈들 머스탱 시리즈, 콜벳 시리즈 전부 꾸준하게 잘 나갑니다. 캐딜락, GMC, 크라이슬러, 지프, 닷지, 링컨, 테슬라, 쉐보레, 뷰익 등등 유명한 브랜드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중고차 시장과 튜닝 시장도 너무 나도 크기 때문에 생각해야 할 변수들이 많습니다.
한국 하청업체들의 전성시대라서. 님들이 말하는 쩌는 작화는 대한민국 과 대만 제 임.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하청이 작화가 쩔어죽이는 걸로 세계 1타라서 워낙 유명하다. 이 명성은 미국, 유럽에도 명망이 깔려있음. 그래서 한국인들이 디즈니, 픽사 포함 미국 애니사에 대거 취업이 쉽고, 심지어 김대중 전대통령은, 그 한국인 특유의 쩌는 작화 손기술 + 싼맛 = 북한이니, 북한 하청 써보라고 영업다님. 그래서 미국, 유럽 회사들이 북한에 작화 맡긴 작품 많다. 요즘은 인건비가 싼 동남아, 중국에 맡기는데 걔네들 특성이 대충대충, 뭐라하면 그냥 배 째라, 난 드러눕는다 식임.
🇯🇵...素晴らしい、共感できるアニメ、素晴らしい「ファンサービス」 - 残念ながら、たった 3 つの OVA が公開されました! 皆さん、P. アースキンが作曲した、この超一流ジャズドラマーの OO/OE は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 🇩🇪...sehenswerter, sympathischer Anime mit ein wenig "Fanservice" - schade, daß nur 3 OVA's veröffentlicht wurden! Alleine, daß OO/OE von einem derart hochkarätigen Jazz-Drummer wie P. Erskine komponiert und eingespielt wurde ist es schon wert...! 🇬🇧...worth watching, likeable anime with a little "fan service" - it's a shame that only 3 OVAs were released! The fact that OO/OE was composed and recorded by such a top-class jazz drummer as P. Erskine is worth it...!
지금 생각하니 이거 초반부는 라이언 고슬링 드라이브랑도 비슷하네..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참고라도 했나. 진짜 얼마나 앞서간거야. 남주인공은 누구를 태우던 운전만 하고 돈은 목적지에 가는 것만 달성하면 무조건 받기로 하고. 아, 그리고 주인장님 소노다 케이치가 아니라 켄이치가 맞습니다요.
80년대는 참 일본이 경제도 세계2위 최상찍고, 미국시장대상으로 엄청난 흑자를 내던 시대 답게 미국을 배경으로한 애니가 참 많아요... 일본만큼 애니 만드는 나라도 없었으니 영화는 미국, 애니는 일본.... 어릴적 우리들도 참 일본애니와 미국영화, 그다음 홍콩영화에 참 열광했더랬죠.
자막 문제로 다시 올립니다.ㅜㅡ
죄송!!
%%자막 문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급하게 삭제하느라, ID를 확인 못했네요.%%
그러게요. 자막이 없어보여서 갸우뚱했어요ㅡㅋㅋ
이래서 보다가 끊겼구나..어쩐지
다시 올리는김에 조회수 잘나오게 썸네일도 바꾼거 같은데요? ㅋㅋ
@@11wlfkf58 썸낼은 영상올린이후에도 바꿀 수 있으실거에요.ㅎ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80년대 시티팝을 떠올리는 일애니 오렌지로드는 혹시 올려주실수 없을까요... 좋아했던 애니라... 부탁드립니다^^
1:24 여러분이 원하는 장면
작화는 뭐.. 최근 3D 덮덮한것들 말고 진득한 셀화가 최고죠.. 애니메이텨들의 노력이 갈려나간덕분에 눈이 호사하는 맛.
작화 무너짐도 대부분 당시 납기일정 때문이었을텐데 지나고보면 납기 조금만 늦춰줬어도 명작들 더 많이 빛을 봤을텐데 하는 아쉬움이.ㅠㅠ
근대 요즘은 AI로 저런 작화로 가능할듯요 3d도 좋은대 개인적으로 눈 아파서 예전 작화가 좋네요
제작비용이 많이 들고 작화 붕괴도 있던 백경전설은 조기종영했습니다.
감독이 데자키 오사무.
0:41 스카니아 추레라 맞네요. 빨간색에 각스카니아 1986년식 보닛형 T캡 시리즈네요. 정오비디오님 80 90년대 고증.작화 끝판인 애니 다루시던데 이젠 작품 속 고증.재현 까지 디테일 하게 보시는거 보니 현역 중장비 기사로서 존경스럽습니다.
북두의권 리뷰에서 지드가 "입안에 공구리를 처넣고" 에서 빵터지고 구독했습니다.
이 작가 취향이 지금 시대에서도 통할 취향인데 하필이면 아쉽게도 너무 빨리 나옴. 특히 건스미스 캣츠는 실제 사운드 녹음을 통해서 머스탱 사운드를 넣은데다 총 소리도 그렇고 다 끝내줌.
만화에선 아예 총에 대한 설명이나 폭탄, 차에 대해서 묘사를 빵빵하게 하는데 그게 아주 끝내줌.
근대 미국차 일본에서는 인기가 없지 않나요미국에서도 미국차 연비 구리고 잔고당땜에 일본차 독일차 선호 한다거 하던대
@@katelisa9255 근대 미국차는 일본에서 딱히 인기가 없지만 과거 머스탱은 미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기가 있었습니다. 작중에 나오는 쉘비 GT500은 기념비적인 차량이기 때문에 연비가 구리건 잔고장이 많건 중요하지 않은 머슬카의 대표격이 되는 차량입니다.
지금 GT500을 원본 모습 그대로 소장하고 있다면 억대의 옥션 가격이 붙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주차 공간이 굉장히 형편없기 때문에 소형 차량을 주로 타고 다닙니다. 그래서 미국차에 대한 불신이 문제가 아닌 차종 선호도 때문에 포드와 캐딜락에서 주로 밀고 있는 차량들이 일본에선 잘 안팔립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많이 팔리는 도요타의 주력 4x4들도 일본에선 주력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미국차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거의 상상에 가까운 헛소리고 포드의 국밥 F150과 그 윗 시리즈들 머스탱 시리즈, 콜벳 시리즈 전부 꾸준하게 잘 나갑니다.
캐딜락, GMC, 크라이슬러, 지프, 닷지, 링컨, 테슬라, 쉐보레, 뷰익 등등 유명한 브랜드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중고차 시장과 튜닝 시장도 너무 나도 크기 때문에 생각해야 할 변수들이 많습니다.
@@윤희상_HeesangYoon 근대 신기하게 지프는 일본에서도 은근 매니아들 있던대 쉐보레 볼트같은거 일본에 팔았으면 인기좀 있었을것 같고 근대 미국에서는 미국차 픽업트럭을 더 많이 선호하는것 같아서여
@@katelisa9255 말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대랑 데를 구분해서 써주세요. 어려운 맞춤법도 아니지 않습니까...
저 시대 작화는 정말 미쳤다고 말할수 밖에 없네요. 🎉🎉🎉🎉
한국 하청업체들의 전성시대라서.
님들이 말하는 쩌는 작화는 대한민국 과 대만 제 임.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하청이 작화가 쩔어죽이는 걸로 세계 1타라서 워낙 유명하다.
이 명성은 미국, 유럽에도 명망이 깔려있음.
그래서 한국인들이 디즈니, 픽사 포함 미국 애니사에 대거 취업이 쉽고,
심지어 김대중 전대통령은, 그 한국인 특유의 쩌는 작화 손기술 + 싼맛 = 북한이니, 북한 하청 써보라고 영업다님.
그래서 미국, 유럽 회사들이 북한에 작화 맡긴 작품 많다.
요즘은 인건비가 싼 동남아, 중국에 맡기는데 걔네들 특성이 대충대충,
뭐라하면 그냥 배 째라, 난 드러눕는다 식임.
일본 거품경제 시기라서 돈 팍팍써서 만들었죠
작화,내용,개성 모든것이 지금은 멸종해버렸죠
@@디어존 근대 여즘은 ai땜에 다시 시절급 작화보기 쉬울듯요 그림쪽 업체들도 ai로 조금식 할려는 추세라거 하던대
1995년 이면 저정도 작화는 기본이지.. 에반겔리온 생방 하던 연도 니까
랠리에 저 스타킹 올리는씬 어릴적에 보고 너무 흥분했음 그리고 너무 이뻣음(가터벨트+아름다운 몸매와 피부🤣🤣🤣)
단편인데 작화 컬 뛰어나고 내용도 재밌고 후속작이 나왔으면 했던 애니...
이 작품을 모 일본애니 상영하는 동호회에서 하는 상영회에서 처음 봤습니다. 진짜 '멋지다!' 하면서 봤었죠. 첫 장면이 충격적이긴 했지만요.
이후 만화로 보면서 '제대로 애니로 만들었던거네' 하면서 봤던 명작입니다.
건 스미스 캣도 같이 보면 좋더라구요 ㅎㅎ
9:22 건스미스 캐츠 인트로 영상... 카우보이 비밥과 유사하네요. 저게 원조인가?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훌륭한 애니 소개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 건 스미스가 더 뒤군요.
건 스미스에스는 묵직한 케릭으로 묘사되는데 여기선 좀 가볍네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
흐아...머스탱 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ㅠㅠ
썸넬을 보니 정오님 상당히 신나있음
시카고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어쩐지 익숙하네요. 시카고 도시철도 철골 다리 묘사는 일본애니에 참 자주 나오는듯. 바카노에서도 봤었고
옛날 만화니 얼굴 그림체나 몸매 구성이 구식인 티는 나는데 그 구식이 미친듯이 매력적인 작품들.
옛날 것이라도 미친듯이 퀄리티가 높으면 그건 도태되는 구식이 아니라 끊임없이 회자되는 고전이 된다
옛날애니 이렇게 추려서 보여주는거 너무 좋아요
정오님! 제가 비록 여자지만, 섹시자극썸네일 오예입니다.♥(???)
오늘도 웃음벨로 영상시청 시작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0:45 현대자동차 기술! 아이 코너
유튜브 구글링 아무리해도 고화질+한글자막 버전이 없는데 영상자료 어떻게 구하시나요 ??
잘봤어요 너무나도 재미있었어요
지금쯤 뭐하고 계실라나 가문에서 대대로 운영하는 화과자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던데 느낌상 CZ 75 모델건이 가게에 걸려 있을 것 같은데
이 시대의 작화는 정말..양쪽으로 눈물이..
큰 채널이 되려면 썸네일은 쎅쓰 관련이 최고지!
크게 될 채널! 응원합니다!
의외로 잔인하지만 재밌는애니 주인공이 너무 튼튼...
너무 감사합니다
작화 너무 쩌내요
항상 좋은 애니 소개 최고예요
빈 목소리 좋네욤 ㅎㅎ
건스미스 캣츠는 정말 최고였죠.
요즘 한국의 웹툰 원작들도 좋지만, 일본의 8~90년대 애니메이션 원작들은 진짜 소재며 캐릭터 연출이며 정말 엄청나다. 이런 IP라면 헐리웃 대작들 대열에 충분히 오를수 있을건데
이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아날로그...
저런 제작방식의 애니가 나와주면 소원이 없겠다...
정말 황금같은 시대였다..
자동차, 총, 미녀.... 궁극의 조합이죠 ㅎㅎㅎ
역시 시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썸네일 걱정이 필요없음 ㅎ
수상할정도로 쉘비코브라 머스탱의 배기음과 총기 격발음을 찰떡같이 사용한 미국맛 듬뿍 애니. 만화책에서 애니화될때 이정도로 될줄은 아무도 몰랐지 엌ㅋㅋㅋ
주인공의 저 빨간차량은 어떤차인가요?
지나가던 드러머입니다 ㅎㅎㅎㅎ
건스미스캣츠의 드러머(?) 가 피터 어스킨은 상상도 못했네요..! 심지어 언급까지 해주시다니.. ㅎㅎㅎㅎㅎㅎ
피터 어스킨 지금은 인자한 할아버지지만 8-90 년대 살벌한 탑급중 한분이셨죠.
라이딩 빈 OST는 카리즈마의 데이빗 가필드가 작업했는데 음악에 대한 언급이 없이 지나가서 아쉽네요. 저쪽도 피터 어스킨 못지 않은 LA의 대가들이 참여.. 카를로스 베가, 필 페리, 마이클 랜다우, 지미 존슨..
@@dimensionjazz 이름 하나하나 레젼드들이네요.. 카를로스 베가도 살아있었다면..ㅠ 앨범 너무좋네요. 덕분에 명반하나 알아갑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개재밌게 봤네영 🎉🎉🎉
쥔공이나 설정이 건스미츠 캣츠가
떠올랏는데 그 작가분 전작이군요
89년도 작품 작화 지리는군요
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의 시대... 📽
건스미스캣츠는 지금 봐도 작화든 뭐든 다 전혀 이질감이 없어..
썸네일 1:22
건스미스 캣츠는 신장판 만화책으로 보는걸 추천합니다 애니는 작붕도 약간 있고 내용도 너무 적어요
이채널 운치 있어서 좋다
썸네일 보고 안누를 수가 없었네요
읍읍
🇯🇵...素晴らしい、共感できるアニメ、素晴らしい「ファンサービス」 - 残念ながら、たった 3 つの OVA が公開されました!
皆さん、P. アースキンが作曲した、この超一流ジャズドラマーの OO/OE は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
🇩🇪...sehenswerter, sympathischer Anime mit ein wenig "Fanservice" - schade, daß nur 3 OVA's veröffentlicht wurden!
Alleine, daß OO/OE von einem derart hochkarätigen Jazz-Drummer wie P. Erskine komponiert und eingespielt wurde ist es schon wert...!
🇬🇧...worth watching, likeable anime with a little "fan service" - it's a shame that only 3 OVAs were released!
The fact that OO/OE was composed and recorded by such a top-class jazz drummer as P. Erskine is worth it...!
익숙한 그림체. 추억 돋네요.
지금도 총기와 자동차 묘사에 있어 이 작품을 앞설 작품이 없죠.
물론, 지금은 가업을 이으러 떠났지만.
머스탱 차량 표현하는거 쥑이네~~
디지털 작화에선 표현이 불가한 셀애니 특유의 저 색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01:22
미소녀 총기 자동차 필요한건 다 있구만.
아..
소노다 겐이치는 전설이죠
원작을 그린 만화가가 가업인 화과자점을 잇기 위해 은퇴했다는 게 아깝다
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사이보그냐? 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스미스 캐츠 정말 재미났던 , 그림이 정말 좋았어요. 잇힝.
미쵸따
저 때 한국, 뮤비 립 싱크 기술이 없어, 노래 따로 춤 따로..
정말 세월 많이 달라짐.
라이딩 빈이었군요 오래전에 은행털고 사진찍히는 장면까지만 봤서 먼지 몰랐는데..근데 제 기억으로는 인물이 마크로스 작화랑 비슷했는데 착각인가?
건스미스 캣츠보가 더 앞선 작품이 있었군요? 허...
설명하는 중간중간에 툭~~던지는 멘트가 재밌고 너무 좋다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좋으네요
썸네일이 다르네요 자막 문제가 맞나요? 의도가 의심됩니다 ㅋㅋ
C.G도 없이 저런 연출을....
정말 대단한 실력인데요? ㅋㅋㅋ
썸네일 바꾸셔쎄여?ㅋㅋㅋㅋㅋㅋ
으엉?
이건 뭐죠 ㅋㅋㅋ
잘볼께요
건 스미스 캣츠의 전작 정도 되는 애니 입니다.
즐감!!
ATF 요원들이 콜린스처럼 권총만 차고 수사 들어가는건 옛날 이야기죠.
요즘은 수사 들어갈때 멀티캠 전투복에 옵스코어 헬멧 HK416소총으로 무장하고 들어가니요.
그래서 라이딩빈 뭐때문에 총맞아도 멀쩡하고 차도 들수있는지 설명좀!
3:33 자세히보면 무려 27만킬로 이상을 탄 썩차다. 포르쉐 928을 베이스로 이것저것 가져다 붙인 자동차.
겐이치 소노다씨? 건스미스 캣츠 외전이군요...
이 체널 아니면 이시절 명작들을 몰랐을 겁니다.
어...노딱 안받으셨나요????
압도적 감사!!
빈 보면서 건스미스캣츠의 운반맨 생각났었는데, 딱 맞았네요.
흉부에 방탄본까 확신했었어요
건 스미스 캣츠도 엄청 잼있게 봤었는데 이거 이전 작품이 있었던건 처음 알았네요 ㅋㅋ
지금 생각하니 이거 초반부는 라이언 고슬링 드라이브랑도 비슷하네..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참고라도 했나. 진짜 얼마나 앞서간거야. 남주인공은 누구를 태우던 운전만 하고 돈은 목적지에 가는 것만 달성하면 무조건 받기로 하고. 아, 그리고 주인장님 소노다 케이치가 아니라 켄이치가 맞습니다요.
건스캣을 통해 역으로 알게 된 꿀잼 작품이 드디어!!
대놓고 노린 썸네일
거기에 홀린듯 저절로 클릭한 나~~~
잘
보구
가내유...^^
액션도 좋고 캐릭터도 좋고 작화도 좋고 음악도 좋죠.
두개 다 악당이 여자인데 극악하기 짝이 없단것도 특징이네요.
건스미스 캐디도 그렇고 좋네..
그림체가 건스미츠 캣츠와 같은 작가인듯~
이야 진득하게 멋진 애니는 다봤다고 생각앴는대 아직 이런 명작이 남아있을줄이야.. ^^
케릭터 디자이너가 디자이너니 만큼 건스미스 캐츠가 존나게 다시 보고 싶네...
중요한 부분 1:21 부터 입니다.
이런 작화의 만화를 보고 자랐으니 요즘 cg덩어리 만화가 적응이 안돼지 ㅠㅠ
'건스미스 앤 캣츠'의 외전격이겠군요. 원작에도 므흣한 장면이 많지요.
메이에 관해서는 음....잘못 이야기했다가는 범죄자가 될 수도 있어서...
이거 BGM 도 진짜 끝내줬지요.
참고로 건 스미스 캣츠 DVD에 통합으로 들어있는 애니죠 라이딩빈!! 오랜만에 봅니다. 역시 자동차 표현은 최고!!
저는 오래전에 투니버스에서 더빙으로 본적이 있었습니다.
왠지 익숙하다 했더니 라이딩빈도 건스미스 캣츠 작가였구나
내가 총게임을 꾸준히 즐길수 있게 해준 작품
대가리 총마져도 사네 뚝배기가 강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만 작화 작살나고 2편 3편 작붕은 80년대에도 여전히 있던 전통 ㅋㅋㅋ
펀딩해서 나온 라이딩빈 신작은 뭐 거의 움직이질 않더군요. 전작은 저렇게 잘만들었는데 대실망..
삿건을 근거리에서 맞고 "아프잖아?!"로 끝?
건 스미스 캐치는 당시에도 뭔가 좀 아쉬웠었죠ㅜ
저당시 작화 진짜 끝내줬는데 그립네요
80년대는 참 일본이 경제도 세계2위 최상찍고, 미국시장대상으로 엄청난 흑자를 내던 시대 답게 미국을 배경으로한 애니가 참 많아요... 일본만큼 애니 만드는 나라도 없었으니 영화는 미국, 애니는 일본.... 어릴적 우리들도 참 일본애니와 미국영화, 그다음 홍콩영화에 참 열광했더랬죠.
건스미스캣츠는 같은 세계관 속편이였나 이게 있는지 몰랐네
90년대 만화책으로 봤던 건스미스캐츠 같은데
이 당시 애니는 리메이크 리마스터 할 필요가 없네
사장님 더빙 목소리가 좀 작은것 같아요
3년전에 이런작품이 있었기에 카우보이비밥이 탄생할수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