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노후화된 시설에 재투자 생각 않고 빼먹을 생각만 한 경영진은 생각도 않고 노조 까는글 보이네요. 어릴 때 자주 갔었는데 기억이 나는 시기에 갔던 모습과 나이가 들고 갔던 모습은 흉물이 돼가는 모습 이외엔 변한게 없었던 곳이 부곡하와이예요. 깔곳 안깔곳은 잘 가려요 노조위원장만 나오면 노조 까기 바쁘시네요 몇몇분들.
Vuck yall 뭐, 부곡하와이 관계자신가요? 부곡하와이가 공연이라거나 온천같은 것들에 치중된 특수성이 있더라도 최소한 제가 기억하는 10여년 이상 다른 시설 특히, 놀이기구 등에 관한 재투자가 없어 낡아가는 것만 봤기에 단순히 노조가 문제라고 하시는게 전혀 와닿지 않네요 호텔 내부엔 들어간 적 없어서 모르고, 공연장도 좌석이 제가 마지막에 갔던 9년여 전까지만 해도 좌석이 아닌 페인트칠된 계단식 시멘트바닥이었어요. 하나 더,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것 하나 정정해야겠네요. 단순 관광객 이외에 메르스사태 등과 같은 이유로 관광객의 급감으로 채무 증가로 인해 망하게 된 것. 다른 놀이공원들은 잘만 운영되는데 부곡하와이는 망했군요. 대구의 우방타워랜드는 모기업이 망해서 매각됐는데 부곡하와이는 그 경우도 아니네요. 뭔가 노조가 잘못됐다 생각하신다면 명확한 자료를 가져오시죠, 제가 겪은 부곡하와이는 방만경영 때문에 망했지 그 이유가 왜 노조에게 가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헐 ...80년대 때 여름 마다 가족 들이랑 갔었는데 젤 좋아했던게 겁나 큰 무대에 막 외국 언니들 쇼 무대랑 막 자기들이 전영록 정수라 라고 하시는 엠씨들이랑 "제일 영업 주식 회사 부곡 하와이 " 이 노래 맨날따라했었은데 ㅠ 박제 동물 박물관 같은것도 좋았고 그랬는데 ㅠ
오션월드랑 시설로 비교할 순 없겠지만 입장권을 보니 대인 16000원→단체시 13000원으로 나오는데...(오션월드는 5만원) 시설이 아무리 낙후됐다 해도 가격에서는 메리트가 있어 보이는데.. 한두시간밖에 이용 못 하는 동네 수영장 일일 입장권도 5000원 이상 하는데 저 정도 규모의 시설을 16000에 하루종일 이용한다면 괜찮지... 예전에 시설들이 별로 없을때는 전국서 갔지만 지금은 큰 시설들이 각지에 있어서 사람들이 굳이 거기까지 안 가서 그런거 같은데..
저기 유치원때 갔었고 요즘에도 한번씩 거기가 어디더라 생각했는데.. 이뉴스 보니까 거기가.. 부곡 하와이였구나.... 요즘에도 생각 날만큼 추억이 가득한곳인데.. 정말 아쉽습니다.
코하팬까마귀가면
저도 초딩때 간기억이 나는대 어딘지 몰랐어요 ㅋ
수영장이 생각나네요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사람이 여깃네 ㅋ
코하팬까마귀가면 인정...저도 어린이집에서 많이갔었음... 근데 벌써 닫네...
내나이 45.. 부산에 살면서 부곡하와이라면 내어릴적 꿈의 놀이장소 큰맘먹고 날잡아야만 갈수있는곳이였는데 이제 문닫는다니 너무 안타깝고 부산시나 경남도에서 재개발해서 롯데월드처럼 만들었음좋겟다
김원일 부산롯데월드 동부산관광단지에서 공사중입니다
2~4년후완공예정입니다
@@임주형-y6s 현재 완공되었다는..ㅠㅠ 부곡하와이 다시 열면안되나 진짜
어렸을적 아버지살아계실때 가족여행으로 간곳이였는데....
마냥 서운하고 마음이아프다.
H appy 그마음은 이해하는데 프사가
레스토랑스?
H appy 그러니까요. 어렸을적에 재밌게 놀던 곳 이었는데... 우울한 마음은 역시 히오스로 풀어야지요!
김윤성 레스토랑스는 어디서든 존재하는군
어렴풋이 저기서 놀았던 기억이..나네
신동욱 프사머임 귀엽당
악시아 AXIA 사이퍼즈 리사 이모티콘이에요.
넥슨 퍼블리싱전에 잼게 했던 싸이퍼즈 네요... 이쁜 캐릭이 많아요..^^
노조가 문제가 아니라 오션월드를 가겠소? 저길 가겠소? 저걸 누가 사. 싹 뜯어 고쳐야 뭐든 하지.
나도 저기 한번 갔었는데 약 20년전어
정말 추억의 장소였는데.... 유치원때 수영장에서 김영만 선생님 종이접기도 따라했고 지금도 이름만 들어도 추억이 많이 떠오르는 곳이었는데..: 이젠 없어지니 아쉽네요
애초에 노후화된 시설에 재투자 생각 않고 빼먹을 생각만 한 경영진은 생각도 않고 노조 까는글 보이네요. 어릴 때 자주 갔었는데 기억이 나는 시기에 갔던 모습과 나이가 들고 갔던 모습은 흉물이 돼가는 모습 이외엔 변한게 없었던 곳이 부곡하와이예요. 깔곳 안깔곳은 잘 가려요 노조위원장만 나오면 노조 까기 바쁘시네요 몇몇분들.
Vuck yall 뭐, 부곡하와이 관계자신가요? 부곡하와이가 공연이라거나 온천같은 것들에 치중된 특수성이 있더라도 최소한 제가 기억하는 10여년 이상 다른 시설 특히, 놀이기구 등에 관한 재투자가 없어 낡아가는 것만 봤기에 단순히 노조가 문제라고 하시는게 전혀 와닿지 않네요 호텔 내부엔 들어간 적 없어서 모르고, 공연장도 좌석이 제가 마지막에 갔던 9년여 전까지만 해도 좌석이 아닌 페인트칠된 계단식 시멘트바닥이었어요.
하나 더,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것 하나 정정해야겠네요. 단순 관광객 이외에 메르스사태 등과 같은 이유로 관광객의 급감으로 채무 증가로 인해 망하게 된 것. 다른 놀이공원들은 잘만 운영되는데 부곡하와이는 망했군요. 대구의 우방타워랜드는 모기업이 망해서 매각됐는데 부곡하와이는 그 경우도 아니네요.
뭔가 노조가 잘못됐다 생각하신다면 명확한 자료를 가져오시죠, 제가 겪은 부곡하와이는 방만경영 때문에 망했지 그 이유가 왜 노조에게 가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Vuck yall 노조는 무슨 노조?
그리 멀지않은곳에 롯데워터파크가 떡하니 생겨버렸는데 무슨수로 노조가 저걸 살리냐?
@@eunseongy 뭐만하면 무지성으로 노조타령하네
시골 부모님 집에서15분거리라 어릴때부터 무지하게 다녓는데ᆢ49년 살아오며 여전히 좋은추억이 있는곳 부디 재개장 바랍니다ㅠ
아직 안망한게 기적이지
솔직히 10년전부터 망할조짐보이던곳인데
시설도 노후화되었고
이제그만 저거 뭉개고 저기다 다른거짓자
안홍재 말을 좀 순화해서합시다;
비판이아니라 비난하는 댓글같네
김현수 솔찌 팩트맞음
김현수 이게 왜 비난? 가보면 진짜 맞는 말인ㄷ
언제까지 옛추억에 안주할 수 만은 없는거지
전 여기 가본적은 없지만 부모님께서 신혼여행으로 여길 가셨다고 하셨는데 참 안타깝네요. 부모님의 추억의 장소가 하나 없어지는거니 ㅠ
좋은방법을 알려드리라..이름은 그대로 부곡하와이 쓰시고 건물은 부시고 최신시설로 다시지으세요..
나만 있는지도.. 가보지도. . 못했나?
에휴, 우리 조카부터, 우리 딸,아들까지....매년 2번씩 가던 곳인데 정말 아쉽다. 겁많은 우리딸이 초등 4학년 때 풀장에서 물안경쓰고 눈떴다고 재밌어하고 그랬는데... 아버지와의 추억도 있는곳이고... 제발 잘 운영되는 방향으로 가길 원합니다.
헐 ...80년대 때 여름 마다 가족 들이랑 갔었는데 젤 좋아했던게 겁나 큰 무대에 막 외국 언니들 쇼 무대랑 막 자기들이 전영록 정수라 라고 하시는 엠씨들이랑 "제일 영업 주식 회사 부곡 하와이 " 이 노래 맨날따라했었은데 ㅠ 박제 동물 박물관 같은것도 좋았고 그랬는데 ㅠ
내가 갔던곳... 부곡하와이에 있는 어떤 건물입구쪽에 에얼리언같은 괴물 모형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어린이들 많이 오는곳에 왜 있는걸까?
김우엉마르스 아마 식당건물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에일리언과 프레데터가 한창 인기였으니까요^^
김우엉마르스 ㄹㅇ 그거 모형인거 알고도 그 길로 지나가기 존나 무서웠다.
리포터 진짜 배속없나 1.2배속은 해야할듯..
난하와이는 부곡에있는건줄얼고 살았었는데 ㅠㅠ 새주인만나서 안없어길
부곡 하와이 일본 회사가 운영한거 라고 하더라구요..
k hy 최근에 가서야 일본 전문 경영진이 투입된거 입니다. 원래는 우리나라 사람이 운영했습니다.
시대에 맞지않게 투자는 안하고 그랬으니 문닫을수 밖에. . 사람들 눈이 얼마나 높아 졌는데
ㅠㅠ 나 저기 한번 밖에 못 가봤는데...
당시 국민학교 (초딩)때 아버지께서 울산에서 회사 다니시고 저희는 서울에 있는지라 기차타고 아버지 만나서 부곡하와이 다녀오고 애들한테하와이 갔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곡 바로 옆 영산에 어렸을때 살아서 여러번 가봤던 곳인데 안타깝게 폐업하는군요. 벌써 30년도 더 된일인데 그때하고 거의 비슷해보이네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그저 과거의 영광에 '우리가 그래도 한때는~'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니까 망하는건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경남 사람들이 이 뉴스를........ ㅠㅠㅠㅠ 저도 마찬가지..
다른걸 떠나서 우리나라 휴양지를 대표하는 곳이었는데.. 없어진다니 아쉽네 원래 온천베이스니 그런식으로 리모델 해서 다시 재탄생하길 바래봄
오션월드랑 시설로 비교할 순 없겠지만 입장권을 보니 대인 16000원→단체시 13000원으로 나오는데...(오션월드는 5만원)
시설이 아무리 낙후됐다 해도 가격에서는 메리트가 있어 보이는데..
한두시간밖에 이용 못 하는 동네 수영장 일일 입장권도 5000원 이상 하는데 저 정도 규모의 시설을 16000에 하루종일 이용한다면 괜찮지...
예전에 시설들이 별로 없을때는 전국서 갔지만 지금은 큰 시설들이 각지에 있어서 사람들이 굳이 거기까지 안 가서 그런거 같은데..
왠지 슬프다...
유치원때 여기서 인디언 복장하고 찍힌 사진있으신분?ㅋㅋㅋㅋㅋ
그냥 우리나라 종특 잘될때 투자를 전혀안하고
힘들때는 돈이없어서 시설투자못하지ㅋㅋ
10년전에 갔었는디..
갈때마다 목욕탕 중간에 녹조낀 어항이 너무 신경쓰이던... 녹조 청소좀 하지. 2층 올라가서도 녹조만 보이자나
부곡하와이- 경주월드- 블루원- 통도환타지아- 롯데월드
부산사람 기준으로 1시간 안에 갈수있는 시설입니다 당신이라면 어딜가겠는지요?
38년이면 건물 거의 노후되서 쓸수있으려나...
안돼 여름이면 항상 갔던곳인더..... 조금 꾸져도 내 소중한 추억과 오줌이 들어가 있는 곳인더 아애애아규
페업 할만도 하지 시대에 맟춰 바뀌어야하는데 늘 38년동안 제자리............
나는 한 번도 못 가 봤는디...ㅠㅠ
여기 워터파크만듬 내아는분의아는분의 아버지가 여기 인수햇음
그분이 대구에 ****호텔인수한 분이죠
홍보좀해보지 전혀몰랐던곳인데
나 유치원시절 소풍으로 갔는데 이젠 추억으로 남네요
아아안돼에에에 나 한번 가보고싶었고 우리엄마의 추억이 담긴 장소라는데...그러니 저는 부곡하와이의 문 닫는걸 반대합니다! 저와생각이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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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롯데보다좋다요,.손좀보죠..솔직히 크기나. 물 ..온천은 최고임..그리고 공연 아 그립다요.
지금도 쌍팔년도 타일에 벽들...보수도 허술해서 뭔가 수영장이 침침하고 어두움. 지금가지 버틴게 신기함.
추억의 한켠이 사라지네요 ㅠㅠ
햐....ㅋㅋ 유치원때 저기 갔던거 기억난다.... 수영장 뒷편에 해변 그려진 곳에 미끄럼틀 탔던거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
부곡하와이..나의 많은 추억이 담긴곳입니다..
저기서 먹던 오뎅국이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와 유딩때 개많이가고 초딩때도 갔는데 옛날에 좁은데 사람 많고 움직일 수 없어서 개싫어했는데 지금 보니까 재밌었는거 같음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폐업이라니..
저기 온천 좋은데..
하.......많이 갓엇는데 폐업하다니.....
이거 내가 어렸을때 진짜 뭔가 추억이자 이불킥 기억 있었는데ㅋㅋㅋ
헐 이민간뒤 드디어 어른되서 귀국해서 돌아왔는데 8살 추억이 사라졌다니
태권도때 많이갔는데 많이 아쉽네요 ㅠㅠ
그와중에 인터뷰 하시는분 세월호 마크 1:07
치킨대신갈메기 세월호 마크× / 노란 리본o
치킨대신갈메기 노란 리본 x / 피아식별마크 o
노란리본맞는데 저 엄마없는 새끼는 세월호에서 뒤지셧나
Bisqui 비스뀌 x Biscuit Brain (과자같이 바샥거리는 뇌 o
키욱 좆까
저기는 물놀이 시설보다 목욕 시설이 더 좋음
이냐시오1017부계정 ㅆㅇㅈ
저기회장님출신제일교포입니다ㆍ우리근처데많이아쉽네요ㆍ늘가고했는뎅
유치원생때 가서 튜브도 받고 엄청 재밋게 놀았는데 없어지다니 아쉽다...
저런걸 나라가 인수해서 지원해서 가동시켰으면 좋겠다
회사 폐업의 안타까움보다 노란리본이 눈에 확 띄네
저런곳도 있었구나 25년 살면서 처음 들어봄
캐리비안베이 나왔을때 얼른 워터파크로 바꿨으면 살아났을텐데..투자를 어디다한건가..
노조는 개뿔. 노후화와 혁신화가 없이 경영진이 돈만 벌어가니 문제겠지.
시설에 비하면 가격이 너무 비싸고 주변 지역에 대체 시설이 많이 생겼음.
그리고 본사가 일본회사입니다.
ㅜㅜ저기서 물엄청 먹으면서 수영배웠었는데. . . 아쉽당 ㅜㅜ
겨울캠프때 갔던곳인데...
재밌었는데...
아쉽다ㅠ😭
2주전 여기갈라고 했는데 폐업한다해서 안갔습니다
몇년전까진 TV광고에서 본것같은데...
주변에 볼 게 없어요.
김해인줄 알아는데.. 창녕이어었구나..
광주패밀리랜드도 살아 있는데...
헐...진짜 아쉽다 ...
하긴 너무오래된 건물에 보기흉물스럽기 하던데
부곡하와이페업 아했스면좋겠다
꿈에도부곡부곡하와이다시생기면좋겠다
사장님이 보면 제발페업않스면좋겠다
ㅠㅠ제발
작년에..한달 공사했는대..뜬금없이..페업?
재미있는 곳이었다 부곡하와이....
티비에서만 봤지 가보지는 않았는데
저기 두번인가가봤는데... 가물가물 하지만.... 참... 아숩넹...
리모델링도 하나도 안하고 시설투자도 안하고 노후화 된 시설 그대로 장사질 하고 잘되길 바라는게 도둑놈 심보지
내가 아기때 저기에서 자다간게 생각나네 크... 추억이다..
아쉽기는 한데 시설봐라. 2017년인데 80년대 향기나는 시설이다. 이러니 안망하나
이용자 몇십만이면 괜찮지.
대도시 유원지도 그정도는 안돼.
노조위원장이 인터뷰할 정도면 별다른 문제 없다.
노조 싫어하면 일당 사천원 받아라.
노조 싫어하면 노예근성에 찌들어 있기 때문에 스타벅스 한잔값이면 불만없다.
유딩때 갔었는디... 아쉽다
내가 7살때 저 수영장 모습이 20년 가까이 다된 시간동안 그대로네...망할만함
왜 하필 내 생일?
24만명이 추억으로 다녀 갔겠지~ 너무 노후됐네
너무아쉽다
초등학교때 꾀 많이 갔었는데ㅠ
안돼~ 가지마ㅠㅠ
그.. 뭐냐 캐리비안이랑..
오션월드가 손님 다 뺏어간거 아녀?
누님 형님 신혼여행 유성온천.부곡 하와이 이렇게 가네 국제.국도 우미관.중앙.단성사 피카디리.세기.파고다 극장
북극하와인줄알았는데..
어릴적 추억이 많았던곳이네 ... 그런데 엄청많은 돈 긁어모았을텐데 지금까지 뭐한거지? 시설 투자는 인색하고 돈 잔치벌였나?
시대에 뒤떨어진 구태의연한 관리자들이. 계속잘되겠찌 하는 사고방식이 당연 폐업되어야지!!! 없어져야할건 없어져버리고. 단!!~~ 그지역의 삶이 팍팍해지지않게끔. 폐업결정한 회사에서 봉사해야할것이야~~그쪽. 뭐... 볼것 이제는 하나도없어...
20년전에 유치원때 갔었는데 저거 아직도 있었냐?ㅋㅋㅋ 그 무슨 인디언 추장 비슷한사람 만났던건 기억나는데
앙되
창녕 살아도가본 기억은 한번뿐이긴 하지만..그래도 안타깝긴 하네
어릴적 추억이 사라지는구나
안녕~
위기가 기회가 되는건 맞는데 그냥 위기 아니냐?
걍나라에서 운영하면안되냐 진짜 재밌었단말야..겨울되면 눈놀이하고 온천가거
진화와 발전이 없으면 도태되거나 소멸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
저기추억많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