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나비- 츅동기- R3 - 현재 R6 로 미들급바이크를 운행중입니다 저배기량, 고배기량 마다 장단점은 뚜렷한거같내요. 엔트리~쿼터에서는 정말 연비걱정없이타고 가지고놀기재밌고 시내주행도 빡빡하지않았습니다. 미들에서는 시내주행이 살짝 빡빡하고 연비가 안좋아지긴했습니다 다른점은 잘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CC 보다는 바이크의 장르가 중요하다고봅니다. 바이크 장르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우리가 느끼고 경험할수있는게 달라지기때문에 입문자 분들은 매번 이야기가 돌고도는 "배기량이 높아서 낮아서" 를 떠나서 내가 타고싶은 "바이크 장르"에대해 먼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cg125를 1년좀 넘게 타고 있고 50넘는 평생 첫 바이크입니다.아직 장거리를 타본적이 없어서 ㅠ 너무 하고는 싶은데 ,4차선 국도타기가 겁이 좀 납니다. 80키로 국도라도 차들은 100키로 넘게 달리는데 125cc는 쥐어짜도 90이니까요. 일부러 작은 도로 돌아가는데 그러면 거리가 엄청늘어나 힘이 듭니다. ㅠㅠ 저도 2소를 일부러 안따고 있는데 동감합니다.
125cc 타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가네요 ㅋ 시내바리는 정말 좋습니다...차량 흐름 방해하는것도 없고 (제 차량은 최고속이 100이 안나와요...네비상 97까지 찍힙니다...ㅋ) 풀로 땡기는데도 100이 안나옴...ㅋ 그래서 잘 뚫린 국도는 안탑니다... 그냥 꼬불꼬불 옛날 국도로 천천히 다닙니다... 옛날 국도가 나무도 많고 길도 꼬불고불해서 더 재미도 있구요... 어차피 속도도 못내는 길이라 저배기량한테는 딱인듯해서... 영상 잘 보고 가요~ ㅎ
무조건 마이크가 바람을 직접 맞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미세한 바람이 들어오는 근처도 피하고요. 제 헬멧은 저가형이라 풍절음이 심해서 최대한 노력해도 저정도입니다. 참고로 스폰지나 털로 만든 윈드스크린도 조금 효과만 있을뿐 풍절음이 심하면 걸러내지 못합니다. 비싼 마이크를 사용해도 소용 없습니다. 저도 아직 시도는 못했지만 마이크를 세나 AUX에 연결하여 노이즈 캔슬링을 거쳐 음성을 녹음하는게 제일 좋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기음을 녹음할 때는 별도 녹음기를 사이드백에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다들 고배기량 어마어마한 슈퍼바이크 감당도 못하면서 질러대고 돈튜버들도 대부분 고가 바이크로 자랑질하고 세계최고의 수입 대형세단 수입국이죠.. .중국 다음으로 질러댄답니다 아마 고가 바이크도 1등하고 있지 않을까요.. 내돈내산 내만족이 최고입니다 즐기는모습 좋아요...^^
출력이 조금 떨어지는게 단점일수도 있지만 내가 볼땐 장점임.. 110 정도 로 달리며 너무 빠른데 좀 줄일까? 하는순간 나를 엄청 빠르게 추월 해가는 고배기량 오토바이 때 주행들 한두번 보는게 아님.. 그리 타다가 제명데로 못 삽니다.. 게다가 타는 스타일도 앞차에 바짝붙어서 좌로우로 칼치기 할 자리 찾느라 좌우로 와따가따... 게다가 광음까지.. 배달 오토바이나 똑같은 사람들임.. 배달은 생계라서 그래도 약간 이나마 이해나가지..
같은 125라도 바이크에 따라 출력이나 토크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말씀하신 오르막길이나 최고속은 아마도 gsxr 125를 타신다면 신세계를 경험하실듯.... gsxr 125 1년 타고 mt-03 으로 올라갔는데 저는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첫 기변이었는데도 아씨...미들로 갈걸 그랬나? 하고 후회가 생기더라구요 뭐 지금은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잘보고 갑니다~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ㅋㅋ말이야 70이니 80이니 하지만 시외로 나가보세요 뻥~ 뚤리면 전부 120 이상 땡기고 다닙니다 많게는 150이상 달립니다 그런데 그런 도로에서 125cc로 60ㅡ70ㅡ80으로 차선을 하나 먹고 달릴수 있을까요?그게 더 위험합니다 자동차들 동차선 추월도 아무 생각없이 휘~익 옆으로 지나갑니다 차든 오토바이든 자동차 흐름에 맞게 운행하는게 오히려 안전합니다
@@bikendrawing 그건 아니에요ㅎㅎ 왜냐하면 바이크의 특성이 주인에게 맞추어지는게 있거든요 이를테면 천천히 안전 라이딩 혹은 적당하게 땡겨 속도내주는 라이딩 혹은 고속 위주로 혹사시켜버리는 라이딩 그런데 제가 보았을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통 크리에이터 분들께서 난폭운전 절대로 안하지요 더군다나 마실용 오토바이면 더더욱이 그래서 그럴수도 있기에 너무 주눅들면서 본인을 내릴 필요성은 없어보여요ㅎㅎㅎㅎ 항상 안전하게 즐겁고 무복하시고ㅎㅎ 아시죠!!! 댕댕이는 내 하기에 달려있다!!! 살살 달래가며 타주시면 아마 그 오토바이도 그림바이크 님을 안전하고 재미있고 감성있고 ㅎㅎㅎ 안라하셔용ㅎㅎㅎ
긴 언덕길에 속도가 떨어지면 그 속도에 맞는 기어단 수 로 다운을 시켜주는게 맞지 않습니까? 전 25톤 zf밋션 전진 16단 후진 2단 수동기어 총중량 40톤싣고 고바위길 올라가면 계속 저단 또저단 내리면서 속도에 엔진힘과 밋션기어비를 맞추어 저속으로 올라갑니다. 알피엠게이지보고 1200~15000rpm을 유지시키며 등판합니다. 메뉴얼 바이크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떨어진 속도만큼 기어도 한단씩 내려주는게 정답이고요 속도 유지한답시고 엔진의힘 딸려 덜덜거리고 올라가는게 엔진을 망치는 길입니다.
2소를 따는 순간 기변의 늪으로 빠진다 생각해서 그냥 2소 안따고 원동기만 10년 넘게 타는 중입니다 저는 제 판단에 만족하고있어요
맞습니다..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ㅋㅋ
공감 일단 만족중 ㅋㅋㅋ
공감😊
15년째 125CC 저도 같은생각...
말그대로 돈X랄하게됨...
솔직히 리터는 실력이나 실용성에서 오버고 오르막에서도 크게 답답하지않고 쏘는거 안좋아하면 일상생활에선 쿼터가 답이더라구요. 유지비면에서도 그렇구요.
Cc가 낮으면 낮은대로
Cc가 높으면 높은대로
각자의 매력이 있지요.
로드자전거로 장거리 다녀와보니 125cc는 저에게 차고 넘칩니다. 속도에 집착을 버리고 교통법규 잘 지키면 자동차들도 배려해 주더군요.
공감 합니다. 저도 ㄹᆢ드 므틉 십년 타다 두어달 전에 바이크 입문 했는데 진동 심하다 들어서 겁먹었지만 로드 탈때보타 훨씬 진동이 덜하더라구요. 속도도 물론 자전거 보다 훨 빨라 만족 중입니다 ㅎㅎ
ㅎㅎㅎㅎ 맞습니다.
자전거 타다 125cc만 타도 충분하죠 ㅎㅎ
시내주행에는 125면 충분합니다만...
차량이 많은 국도에서는 자동차에게 쫒기듯이 운전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군요.
이후 쿼터(Q3)로 기변후에는 국도에서도 자동차들을 적당히 추월하는 여유가 생기더군요.
국도를 자주 다닌다면 쿼터급이 제일 적당한 듯 합니다.
마지막 말에 큰 공감이 가네요... 125 신차 일주일도 안됐는데 말이죠...ㅠ
나도 125cc 3년탓는데 나름 괜찬던데요 춘천두가고 강화도가고 고배기량과는 비교못하겟지만 인정하고 슬슬다닙니다
저도 125cc 타고있는데.. 충분하다봅니다. 물론 오르막길이나 장거리에서 힘이 딸려서 속도가 뚝뚝뚝 떨어지는걸 여러번 겸험했지만.. 그런상황은 따져보면 전체주행중 극히 일부분이라봅니다.
대부분의 도로에서는 125도 충분해요. 오히려 고속도로를 바이크가 탈수없는 우리나라환경에선 125가 최고라봅니다. 배기량높아봐야 스로틀 땡기다보면 사고확률만 급속도로 높아집니다. 바이크가격도 연비도.. 125가 아주좋죠. 다루기도쉽고.. 수리부속도 저렴하고.. 바이크타고 땡겨서 달리겠다는 사람은 답답하겠으나.. 땡기다보면 목숨줄도 같이 땡겨집니다.
공감합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 고속도로는 못올려도 가지 못할 곳은 또 없을 만큼 일반 도로로 잘 정비되어있으니 125도 충분하다 봅니다. 거기다 다루기 편하고 적은 유지비가 가장 큰 장점이겠죠.
그런데 고배기량을 포기하기가 참 힘드네요ㅋㅋㅋㅋ
공감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맞습니다만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저도 한때125 광팬이었어요...
단거리는 충분하고남지만
중장거리 투어가면서 125cc로
투어하는분 목격하는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최소한 쿼터급이죠
그 들 모두가 괜히 배기량을
높혀서 탈까요?
요즘 지방국도는 고속도로 못지않고
승용차 SUV들이 제 속도지키며 달리는거못봤습니다.
뻥 뚫린 도로를 달리면서
스트레스 풀으려면 125로는
어림도없습니다
늙기전에 젊어서 놀듯
바이크도 젊을때 적당히 달려도보고
늙어서는 자연스레 느림의 미학을
깨우치는게 순리인듯 합니다
과속하는거 맞습니다 그러나!
속도는 인간의 쾌락 본능에
있습니다
고속도로 뻥 뚫린곳 150 안내어본 사람없죠
정도껏 순리대로 즐기는것이
맞는거같습니다
단 목숨은 하나이니까. 아니다..
얘기가 길어져 버렸네요
전 혼다 cb125r 타는데 같은 배기량인데 좀더 잘나가는듯합니다 cb가 언덕에서 90키로 중반까지는 달리는데
애기부리타는데 248씨씨라 보험료 125랑 동급이고 출력은 언덕이나 시내서 타기 딱 좋은듯하네요 ㅎㅎ 집주변에 고바우가 워낙많아서 더 이상은 필요없을듯하고 오래탈수 있을듯합니다
2소있으시지만 일반적인 쿼터 미들은 좀 그렇다 싶으신분들은 추천함다
혼다 나비- 츅동기- R3 - 현재 R6 로 미들급바이크를 운행중입니다 저배기량, 고배기량 마다 장단점은 뚜렷한거같내요.
엔트리~쿼터에서는 정말 연비걱정없이타고 가지고놀기재밌고 시내주행도 빡빡하지않았습니다.
미들에서는 시내주행이 살짝 빡빡하고 연비가 안좋아지긴했습니다 다른점은 잘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CC 보다는 바이크의 장르가 중요하다고봅니다.
바이크 장르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우리가 느끼고 경험할수있는게 달라지기때문에
입문자 분들은 매번 이야기가 돌고도는 "배기량이 높아서 낮아서" 를 떠나서
내가 타고싶은 "바이크 장르"에대해 먼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출퇴근은 엔트리, 취미는 쿼터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바이크는 내 인생이다! 하시는 분만 쿼터 위로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ㅋㅋ
요즘 제 마음을 쪽집게처럼 집어주셨네요. 저도 평소엔 거의 천천히 정속주형하지만 가끔 지방도 2차로에서 50km대로 기치놀이 하는 차량이 앞에 있으면 125cc로 최단거리 추월해서 가야할때가 제일 위험할거 같아요.
맞습니다 ㅠㅠ 애매한 속도에서 추월할 때가 가장 불편하지요. 그럴때면 최소한 쿼터급으로 올라가고 싶은 욕망이 샘솟아요...
2소 따고 할리 타다가 인디언 갔다가 현타 씨게 와서 다 처분하고 씨티100 탑니다 재밌습니다 부담없고
nmax125cc 타다가 nmax155cc 타는데.. 언덕에서도 국도에서도 서울시내에서도 만족도 좋습니다(125cc와는 달라요).. 티맥도 있지만 155로 전국일주를 더 많이 하네요.. 일단 155가 소모품이 저렴하니까 그렇게 되는듯요.. 티맥은 처분 해야 겠어요..
강제 안전운전
저는 cg125를 1년좀 넘게 타고 있고 50넘는 평생 첫 바이크입니다.아직 장거리를 타본적이 없어서 ㅠ 너무 하고는 싶은데 ,4차선 국도타기가 겁이 좀 납니다. 80키로 국도라도 차들은 100키로 넘게 달리는데 125cc는 쥐어짜도 90이니까요. 일부러 작은 도로 돌아가는데 그러면 거리가 엄청늘어나 힘이 듭니다. ㅠㅠ 저도 2소를 일부러 안따고 있는데 동감합니다.
125cc 타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가네요 ㅋ
시내바리는 정말 좋습니다...차량 흐름 방해하는것도 없고
(제 차량은 최고속이 100이 안나와요...네비상 97까지 찍힙니다...ㅋ)
풀로 땡기는데도 100이 안나옴...ㅋ
그래서 잘 뚫린 국도는 안탑니다...
그냥 꼬불꼬불 옛날 국도로 천천히 다닙니다...
옛날 국도가 나무도 많고 길도 꼬불고불해서 더 재미도 있구요...
어차피 속도도 못내는 길이라 저배기량한테는 딱인듯해서...
영상 잘 보고 가요~ ㅎ
전 스즈끼 gsx r125 탑니다 최고속이 136까지 밟아?? 봤습니다 근데 정말 공격적이라 2시간 이상타면 손목, 허리 나갑니다
무슨기종 타시는데요?
@@user-zkd1zkz12dld3 cg125 탔었어요^^
@@helloggill3194 국도에서 비상등 키고 90km유지하고 조심히 가심이..;;네비에서 97이면 계기판 대충107km정도;;;
아주 좋아~!
125단점이 오르막이랑 빠르게 회피기동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제일 피곤한건 기어변속을 자주해야하는게 제일 심하죠
좋은 경치 굿이에요
처음 시작을125rx( 오프로드?용) 으로 시작해서 2소는2001년쯤 땃어요 그뒤로별로 바이크를 접하지 못하다 요즘 어쩌다 보니 할리데이비슨 아이언883을 타고잇는데 15년부터 탓으니 7년째 되가네요 저또한 아우토반이나 고속도로 주행경험이없어서 국내시내주행또 중 장거리125도 무리 없을듯 리터급이라고 세게 달리고 그런? 알차 같은모델도아닌데 고속 주행도 가능은한데 동호회등.. 엄청 피곤하고 구경은커녕 일할따보다 더 힘들어 지금은 안갑니다 혼자 가끔100 많으면200 km정도 달려보고 생각해보니 알차같은 고속 주행용도 잠깐이고 투어용으로 4~5천을주고 다니기도 부담되고 883cc기준 준 중형급보험료나갑니다 연비20km 미만으로생각(잘은 모름) 해외아닌이상 국내주행용으로는125 이상이 필요없는듯합니다 공감100개
우와 이 모델은 처음 보는데 배기음이 참 차분하네용 sym 이라 왠지 모르게 신뢰도 더 갑니당
저는 출력보다 외관이 좀 작아서 바꾸고 싶더라고요 ㅋㅋㅋㅋ출력은 진짜 장거리 국도 안가면 탈만해요 ㅜㅜ
안녕하세요. 새로운 구독자 입니다. 곧 있으면 기변하시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감사합니다! 정말 기변하고 싶어요 ㅠㅠ
사실상 스타트도 차보다 느려욥 제가 125타는데 차들이 악셀을 많이 안밟아서 스타트가 처음에는 125cc오토바이라도 차보다 스타트가 더빠르다고 느껴지지만 택시가 악셀을 조금 밟으면서 출발하니 스타트부터 밀리더라구요 ㅋㅋㅋ
슨생님 녹음은 어떻게하시나요? 저는 좀만 달려도 바람소리때매 안되겠더라고요..
무조건 마이크가 바람을 직접 맞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미세한 바람이 들어오는 근처도 피하고요. 제 헬멧은 저가형이라 풍절음이 심해서 최대한 노력해도 저정도입니다. 참고로 스폰지나 털로 만든 윈드스크린도 조금 효과만 있을뿐 풍절음이 심하면 걸러내지 못합니다. 비싼 마이크를 사용해도 소용 없습니다.
저도 아직 시도는 못했지만 마이크를 세나 AUX에 연결하여 노이즈 캔슬링을 거쳐 음성을 녹음하는게 제일 좋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기음을 녹음할 때는 별도 녹음기를 사이드백에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bikendrawing 와웅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딱히 욕심은 없습니다
그냥 즐길려고 산 오토바이라서 70-80이면 충분합니다
오토바이로100이상은....솔직히...그렇네요
위험해서
어....저도 첫 바이크로 탔었는데요, SYM에서 단종시킨다는 이야기 듣고 기변했었지요. 부품, 소모품 부분은 괜찮으신가요?
비싸요…
오 진주 사시나요,, ㅎㅎ 금호지 주차장도 보이고 대곡가는길도 보이고 반갑네요 안라하세요~~!
시내용으로 는좋은대 시외용은 아니다,요즘 국도는 고속도 못지 않게 도로가 정비 되있어 어느국간가면 직빨이 고속도 더 좋음,,,,시외가면 평균 100키로 이상인대 뒤 차가 생생달리는 너무너무 위험해서 어느정도 차흐름에 맞춰야하는대 너무 우ㅏ험해
다들 고배기량 어마어마한 슈퍼바이크 감당도 못하면서 질러대고
돈튜버들도 대부분 고가 바이크로 자랑질하고
세계최고의 수입 대형세단 수입국이죠.. .중국 다음으로 질러댄답니다
아마 고가 바이크도 1등하고 있지 않을까요..
내돈내산 내만족이 최고입니다
즐기는모습 좋아요...^^
범블비같아서 이쁩니다. 우리나라 국도에서 125cc도 재밌게 탈 수 있죠
출력이 조금 떨어지는게 단점일수도 있지만 내가 볼땐 장점임..
110 정도 로 달리며 너무 빠른데 좀 줄일까? 하는순간 나를 엄청 빠르게 추월 해가는 고배기량 오토바이 때 주행들 한두번 보는게 아님..
그리 타다가 제명데로 못 삽니다..
게다가 타는 스타일도 앞차에 바짝붙어서 좌로우로 칼치기 할 자리 찾느라 좌우로 와따가따... 게다가 광음까지..
배달 오토바이나 똑같은 사람들임..
배달은 생계라서 그래도 약간 이나마 이해나가지..
시외에서요....?그럴수가 있나
저도 125 300 둘다 타는데 시내는125 시외는300임 시외에서 125는 직발구간에서 차가 너무 쌩쌩 달려서 느려서 위험함
부산~평택 이번 년도만 10번은 왓다갓다 했는데 300이 적당했음 시속130~140사이
경남쪽에서 달리시는군요 ㅎㅎ 멋진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바이크 이름이 뭔가용?
(110cc 오너) 그저 부럽..
아저씨 여기 흡연실이 어디에요.
사장님 15년식 티투스125 타고있는데 원래 이렇게 핸들이 무겁나요? 커브돌때 너무 무겁다 느껴져요
티투스가 좀 무거운 편인것 같아요. 제 바이크는 삼발이 베어링도 나가서 뻑뻑한데 이제는 그냥 적응하고 타고 다니죠;
다운 시프트가 무슨 뜻이죠?
기어를 저단으로 변속 한다는 겁니다
훗😎 저는 14년차 저배기 ㅋㅋ
125부터 지금 150만 타는중이죠ㅋ
허거덩.. 뱁새는 얌전히 황새를 우러러보겠습니다.ㅋㅋㅋㅋ
@@bikendrawing 늘 혼자 다니다 최근 다른분 따라다니다보니 300cc정도로 흔들리는중입니다ㅜㅜ
지방에서 살면 쿼터급 입문이 좋겟내요?
원동기부터 리터까지 돌고 돌아 결국 쿼터가 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전 리터...
ㅋㅋㅋㅋ 참고하겠습니다.
같은 125라도 바이크에 따라 출력이나 토크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말씀하신 오르막길이나 최고속은 아마도 gsxr 125를 타신다면 신세계를 경험하실듯....
gsxr 125 1년 타고 mt-03 으로 올라갔는데 저는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첫 기변이었는데도 아씨...미들로 갈걸 그랬나? 하고 후회가 생기더라구요
뭐 지금은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잘보고 갑니다~
맞는말씀입니다 하지만 시외각쪽으로 나가면 알리오라도 답답함이..
CB125R 몬디알 힙스터125는 120키로는 나오니 90간당거리는 놈들보디는 좋음 GSXR125 같은급이라 125cc에서 가장 빠른놈으로 타고싶으면 이녀석들만으로도 층분
역시 일본 125하고 확실히 차이나네요
오토바이 이름이 머에용
몽키 125로 이제 바이크 1일차 바린이 입니다.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바이크탈때 네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무료도로라 하더라도 자동차전용도로를 제외하고 검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네비 어플을 쓰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는 아틀란 네비를 사용중입니다. 저한테는 그게 잘 맞더군요. 네이버지도 길찾기로해도 이륜차 우선 기능이 있고요.
다른 네비들 중에서도 확실하게 이륜차 기능이 없으면 안써요. 혹시라도 진짜 무료이지만 자동차전용으로 올라갈 수 있어서...
@@bikendrawing 답변 감사드립니다. ^^
언덕에서는 4단으로 떙겨야 그래도 잘나가더라구요
저도출 퇴근만해요
125cc 아무문제없어요
국도밖에 못타는 나라에서 미들급 이상이 왜 필요한지 의문이지만
오토바이타는게 마치 벼슬인양 주접만 안떨면, 125CC가 제일 편하고 부담없이 타기좋습니다
언젠가는 125CC가 20마력 돌파하는 순간이 올수도 물론 2스트로크 바이크 제외 250CC도 50마력으로 만들어버리는 세상인데 125CC도 쿼터급 못지않은 가속력의 바이크가 나올거라는 작은 기대감을 안고 살고있습니다
원래부터 가능했어요
2기통에 12500RPM만 넘으면...
그런데 궂이 안 만드는것같죠
배기량을 조금 키우는게
훨씬 쉬우니
125를 많은돈주고 사지도 않을거고
제조사에서도 손해고
차나 오토바이나 되도안하는 옵션과 등급을 세세하게 나누는 이유가 다있는거여
기업은 절때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고 어떻게 해서든 소비자들한테서 최대한 돈을 더 많이 벌어들이는 방식으로 기업운영을 하기 때문에 ㅋ
결론.. 125로 100이상 못나온다고 불만인사람들 . 300cc 아니 리터급 간들.. 속도 목말라함..
요점이 뭔가요?
60킬로 80킬로 정주행아닌가요?
속도감 느낄려면 불법하고 고사양으로 가세요!!
저는 다마스로 고속도로 오르막 4단 힘없어서 3단 70까지 올려서 갑니다
125가 속도가 부족하다니요? 얼마나 달리고십으셔서
125로도130~ 140까지는 달리수있습니다
그러고 125가 정말 빌빌 거리면서 올라갈 언덕 한국에 몇개나 있을까요
제퓨샤가 89년도에 2싸이클 첫오도바이100짜리입니다 이거로도 그시절
길도 않좋았는대 전국일주 했습니다 ..100가지고도 100키로 나옴니다
과속에 연연 하시면 죽는날만 앞당기는것입니다
한국에서 125~250이 딱 맟는 오도바이 입니다..제가 오도바이 안탄지
오래뎃지만 마지막 오도바이가 씨비400 이었습니다 그거 친구랑 하나씩
같이사서 타다 친구놈 전붓대 박고 죽는 바람에 저도 오도바이 접었습니다
씨비 400만대도 180메다 꺽습니다
그이후로 오도바이 안탑니다 .이제 60 다대가는 나이가데서 125 저럼이 하나 구해서
마지막 전국일주 구상중입니다
2행정 오토바이는 출력이 거의 2배임 지금은 4행정 인젝션 유로5 시댄데요 2행정 100 cc출력의 70%정도 출력일듯요 ㅋㅋ
300cc로도 시속 130 힘겹게 올라가요....
풀스로틀 땡겨야함
125면 100도 힘듬 내리막길아니고서야...
오토바이는 접촉사고가 없지요... 무사고 아니면......걍 목숨 왔다 갔다하는 사고만 있을뿐.......그게 문제 ㅠ,ㅠ
@@다이어트유지중인돼지 gsxr이랑 cbr 125 코멧 안타보셨나본데 평지에서 120~130 나옵니다 그리고 쿼터급 130 힘겹다는거 첨듣네요
평지 혼자타면 못 느끼는데 오르막길이나 뒤에 사람태우면 125 250차이가 확 나타남....
저배기량 바이크는 쥐어짜는 재미가 있어요
전 바퀴가 너무얇고 가벼워서 미끄러질거같은 느낌이 너무커서 기변하려고합니다.. ㅋㅋ
오 진주 분이신가보네용
국도 제한 속도70이고 고속도로는 커녕 자동차 전용에서 컷인 국내에서 125cc면 충분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ㅋㅋ말이야 70이니 80이니 하지만 시외로 나가보세요 뻥~ 뚤리면 전부 120 이상 땡기고 다닙니다 많게는 150이상 달립니다 그런데 그런 도로에서 125cc로 60ㅡ70ㅡ80으로 차선을 하나 먹고 달릴수 있을까요?그게 더 위험합니다 자동차들 동차선 추월도 아무 생각없이 휘~익 옆으로 지나갑니다 차든 오토바이든 자동차 흐름에 맞게 운행하는게 오히려 안전합니다
바이크 이름이 뭔가요 이쁘네요
이쁘다고 하시니 너무 좋네요!
SYM 티투스125 입니다.
돈없으면 고배기량타고 대형차탑니다..
돈많은 부자라서 저배기량 소형차.
대형차가 아니고 고 배기량 승용차겟지요..
승용차는 고배기량이던 저배기량이던 그냥 타면 되지만 바이크는 어느정도 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고배기량 위험합니다..
250이 그냥저냥 적당한듯. . .
아니 차종이 뭐신데 속도가..ㅜ
차라리 제가 타고있는 pcx125가 훨씬 빠른듯해요..... 물론 마실용이지만;; 주 메인은 가와사키 닌자 1000 이다만...
ㅋㅋㅋ 솔직히 바이크를 제대로 관리안한 영향도 꽤 큰 것 같아요. 다른 125 영상을 보면 확실히 저보다 빠르더라구요...
@@bikendrawing 그건 아니에요ㅎㅎ 왜냐하면 바이크의 특성이 주인에게 맞추어지는게 있거든요 이를테면 천천히 안전 라이딩 혹은 적당하게 땡겨 속도내주는 라이딩 혹은 고속 위주로 혹사시켜버리는 라이딩 그런데 제가 보았을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통 크리에이터 분들께서 난폭운전 절대로 안하지요 더군다나 마실용 오토바이면 더더욱이 그래서 그럴수도 있기에 너무 주눅들면서 본인을 내릴 필요성은 없어보여요ㅎㅎㅎㅎ 항상 안전하게 즐겁고 무복하시고ㅎㅎ 아시죠!!! 댕댕이는 내 하기에 달려있다!!! 살살 달래가며 타주시면 아마 그 오토바이도 그림바이크 님을 안전하고 재미있고 감성있고 ㅎㅎㅎ 안라하셔용ㅎㅎㅎ
125로 100km나와도 만족함 그이상 달리는사람들은 성격문제임 시내에서 20키로 이하로 달리는사람보면 ㅈㄴ패고 싶음 전동자전거 냅두고 왜차로 그 짓거리 하는지
오잉 진주네여 ㅋㅋ
250 타보세요..ㅋㅋㅋ
긴 언덕길에 속도가 떨어지면 그 속도에 맞는 기어단 수 로 다운을 시켜주는게 맞지 않습니까?
전 25톤 zf밋션 전진 16단 후진 2단 수동기어 총중량 40톤싣고 고바위길 올라가면 계속 저단 또저단 내리면서 속도에 엔진힘과 밋션기어비를 맞추어 저속으로 올라갑니다. 알피엠게이지보고 1200~15000rpm을 유지시키며 등판합니다.
메뉴얼 바이크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떨어진 속도만큼 기어도 한단씩 내려주는게 정답이고요
속도 유지한답시고 엔진의힘 딸려 덜덜거리고 올라가는게 엔진을 망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