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부모는 애는 너무 예쁜 딸 하나밖에 없고 유복하니 잘해주었으나 6살밖에 안된 아이를 유럽 기숙학교 보내서 굉장히 어린 아이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녀의 성격에 영향있는것 같고 그녀는 타고난 성격에 유전, 허약한 체질 연극이 너무 힘든 일인데 일욕심은 많고, 헐리우드에 종종 와서 영화찍으면 편하게 사는데 그녀는 안그랬죠. 올리비에와 떨어지기싫고 직업적으로도 서로가 필요했고 영국 정통 연극계가 192.30년대 영화를 딴따라로 보는 경향이 강했고 ᆢ 그러나 1940년대는 안그랬고 그녀는 충분히 편하게 일하고 많은 영화를 남기고 연극만 아니었어도 정신.육체가 그리 안되는데 ᆢ 그녀의 욕심,올리비에가 그녀를 좀 잘못 인도한것도, 너무 연극제작 리를 힘들게 했어요. 육체가 힘들면 정신도 힘든ᆢ그녀는 더 그랬죠. 결과적으로 보면 그리 생각돼요. 요즘 시각으로요.올리비에도 ᆢ 일적으로 보면 비비안이 연극 흥행에 도움이 되었고 ᆢ
올리비에는 비비안리 만나기 전부터 바람 엄청 피웠다고 함. 외동딸이랑 어릴때 헤어져서 가깝지는 않았지만 전남편이랑은 죽을때까지 가깝게 지냈고 딸이랑 외손자들하고도 잘 지냈음. 증손주가 열두명인데 그 중 어느 증손녀는 비비안리 관련 다큐 제작하기도 했고..저런병은 유전적인 이유가 크다는데 제대로 치료받을수 있는 환경이었다면 우리가 아는 성격과는 많이 달랐을듯함
양극성장애는 증상이 다른데. 기분이 굉장히 업되어 흥분상태로 에너지가 넘쳐나는 조증과 기분이 급다운되어 침체되는 울증이 교차하는 증상이 조울증입니다. 조울증이 우울증으로 전환되진 않아요. 조울증은 주로 조증상태이고 울증상태는 조증에 비해 짧은 주기입니다 비비안리는 경계성 성격장애에 가깝네요.
역을 강하고 솔직한 성격,전쟁중 사는 투쟁, 자신을 최고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등등 ㅡ스칼렛을 너무 생생히 잘 연기해서 그런 느낌입니다.실재 비비안도 스칼렛 속마음은 자신과 같다 했는데요. 스칼렛 마음은 이후 세계 거의 모든 10대 여성들 속성중 하나에요. 거기에 스칼렛은 전쟁에서 살기위해 투쟁을 했으니 강함이 다르게 못됬게 보였겠죠.
전에 비비안리에 대해서 쓴 글을 읽었는데 비비안리는 욕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었던 것같아요. 어릴때부터 엄마가 자기 뜻을 다 받아주었던듯.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올리비에 로렌스가 아니고 로렌스 올리비에입니다. 또 하나 신이 자궁문을 열어주지 않았단 표현도 맞아요. 근데 신이 질투해서란 말은 신을 인간수준으로 끌어내린 표현이라 아닙니다.
애는 너무 예쁜 딸 하나밖에 없고 유복하니 그랬을수도요. 하지만 그렇디ㅡ고 정신질환은 아니고 그녀는 타고난 성격에 유전, 허약한 체질 연극이 너무 힘든 일인데 일욕심은 많고, 헐리우드에 종종 와서 영화찍으면 편하게 사는데 그녀는 안그랬죠. 올리비에와 떨어지기싫고 직업적으로도 서로가 필요했고 영국 정통 연극계가 192.30년대 영화를 딴따라로 보는 경향이 강했고 ᆢ 그러나 1940년대는 안그랬고 그녀는 충분히 편하게 일하고 많은 영화를 남기고 연극만 아니었어도 정신.육체가 그리 안되는데 ᆢ 그녀의 욕심,올리비에가 그녀를 좀 잘못 인도한것도 결과적으로 보면 그리 생각돼요. 요즘 시각으로요.
애는 너무 예쁜 딸 하나밖에 없고 유복하니 그랬을수도요. 하지만 그렇디ㅡ고 정신질환은 아니고 그녀는 타고난 성격에 유전, 허약한 체질 연극이 너무 힘든 일인데 일욕심은 많고, 헐리우드에 종종 와서 영화찍으면 편하게 사는데 그녀는 안그랬죠. 올리비에와 떨어지기싫고 직업적으로도 서로가 필요했고 영국 정통 연극계가 192.30년대 영화를 딴따라로 보는 경향이 강했고 ᆢ 그러나 1940년대는 안그랬고 그녀는 충분히 편하게 일하고 많은 영화를 남기고 연극만 아니었어도 정신.육체가 그리 안되는데 ᆢ 그녀의 욕심,올리비에가 그녀를 좀 잘못 인도한것도 결과적으로 보면 그리 생각돼요. 요즘 시각으로요.
제가 vrew라는 영상 프로그램이 하기 편해서 쓰고 있는데요. 좀 저급하죠? 조사도 외국 사이트에서 가십 기사들 여러개 읽고 약간 페이크 다큐 느낌으로 작성한 거예요. 나름 시간 잡아 먹으면서 힘들게 하긴 했지만 전문가는 아니고 미인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올려본 것이니 너무 화내지는 마시고요. 그냥 재미로 보셔요.
😭😭😭😭😭😭😭😭😭😭😭😭😭😭😭😭😭😭😭😭😭😭😭😭😭😭😭😭 Foster homes are needed for the dogs relinquished by a dog slaughterhouse in Cheonan. Recently, Watchdog executed a raid on a slaughterhouse in Cheonan, which has been engaged in inhumane animal slaughter for over three decades. Following a thorough investigation, Watchdog gathered substantial evidence of the harsh conditions and mistreatment of animals within the facility. This led to the release of the dogs as Cheonan’s authorities stepped in, and the owner relinquished ownership. CARE is set to rescue one of these dogs, preparing him/her for a new home. Additionally, the facility houses mother dogs and their nursing puppies. We aim to relocate these vulnerable puppies as soon as we find suitable foster homes. We urgently appeal to anyone willing to give these puppies temporary foster care. With your help, we can give one more dog, or even more, the opportunity to be rescued and adopted into a loving home. Help 🙏🙏🙏🙏🙏🙏🙏🙏🙏🙏🙏🙏🙏🙏🙏🙏🙏🙏🙏🙏🙏🙏🙏🙏🙏🙏
![[#리토리] 돌연 사망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 비비안리의 생전 인터뷰](http://i.ytimg.com/vi/MFgwTmPwXf0/mqdefault.jpg)
![[#리토리] 돌연 사망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 비비안리의 생전 인터뷰](/img/tr.png)
그녀의 부모는 애는 너무 예쁜 딸 하나밖에 없고 유복하니 잘해주었으나 6살밖에 안된 아이를 유럽 기숙학교 보내서 굉장히 어린 아이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녀의 성격에 영향있는것 같고
그녀는 타고난 성격에 유전, 허약한 체질 연극이 너무 힘든 일인데 일욕심은 많고, 헐리우드에 종종 와서 영화찍으면 편하게 사는데 그녀는 안그랬죠. 올리비에와 떨어지기싫고 직업적으로도 서로가 필요했고 영국 정통 연극계가 192.30년대 영화를 딴따라로 보는 경향이 강했고 ᆢ 그러나 1940년대는 안그랬고 그녀는 충분히 편하게 일하고 많은 영화를 남기고 연극만 아니었어도 정신.육체가 그리 안되는데 ᆢ 그녀의 욕심,올리비에가 그녀를 좀 잘못 인도한것도, 너무 연극제작 리를 힘들게 했어요. 육체가 힘들면 정신도 힘든ᆢ그녀는 더 그랬죠. 결과적으로 보면 그리 생각돼요. 요즘 시각으로요.올리비에도 ᆢ 일적으로 보면 비비안이 연극 흥행에 도움이 되었고 ᆢ
전 애수라는 영화에서의 비비안리가 가장 사랑스럽고 예뻤던 것 같아요.
저두요...애수 예전에 어릴때 재밌게 봤는데 비극이지만 신데렐라 스토리라 다시보면 좀 실망할까 했는데... 근래 다시볼 기회가 있었는데 예전의 그 감동 그대로였어요! 진짜 사랑스런 배우 ㅠㅠ
@@johny5331 네. 저는 중1때 처음 애수를 봤는데 영화를 보고 난 뒤의 먹먹하고 슬픈 감정이 일주일이나 가더라고요.
애수도 최애 영화
그때 로버트 테일러
비비안 리를 잊지못하죠
@@jujuspace 네. 로버트 테일러가 대위 때 비비안 리를 만났는데 비비안 리가 죽고 대령이 되고 난 뒤에도 다리 위에서 마스코트를 보며 그녀를 생각하죠. ㅠㅠ
저도 아주 어릴 때 봐서 가물가물한데 다리위에서 로버트 테일러가 그녀를 그리워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애수를 보고나서 오랫동안 잊지못했었는데... . 그영화 꼭 다시 보고싶어요
조울증....진짜 힘든 정신질환이죠....조상들이 집안볼때 최하 3대를 본 이유가 있죠.
자라온 환경과 성격이 인상에 그대로 보여지는 스타일
그래서 오하라 역에 더욱이 찰떡인지두..😢
@@하정옥-t8x최고의 여배우의 최고의 여주인공
외모와 성격이 같이 예뻐야 진짜 예쁜 거임
올리비에는 비비안리 만나기 전부터 바람 엄청 피웠다고 함. 외동딸이랑 어릴때 헤어져서 가깝지는 않았지만 전남편이랑은 죽을때까지 가깝게 지냈고 딸이랑 외손자들하고도 잘 지냈음. 증손주가 열두명인데 그 중 어느 증손녀는 비비안리 관련 다큐 제작하기도 했고..저런병은 유전적인 이유가 크다는데 제대로 치료받을수 있는 환경이었다면 우리가 아는 성격과는 많이 달랐을듯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지금 보면 인종차별적 요소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정말 예뻤고 여성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모습으로 저에게 많은 영감을 준 영화!
소설이 원작이니 읽어 보셔요^^
@@오늘시작-q7e 원서읽었는데..
이유있는 뻔뻔함이 부럽더라.
소설못지않게 영화도 굉장히 괜찮아요
남북전쟁이 시대배경이자 소재라 인종차별적 요소가 있는게 당연한데 이런식이면 모든 사극은 사라지게 되겠네
아니 원작에서 여주는 철저히 자기중심적이고 고집센 캐릭인데~ 남을 배려할지도 모르고
누가 뭐래도 난 오드리가 아닌
비비안리가 최고의 미 라고 생간한다
지금시대는 모니카 벨루치
완벽히공감. 취항같네요
저두 비비안 리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비비안리는 고양이상. 오드리햅번은 사슴상.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을 보면 심쿵.
임신하지 못하는 여성한테 "자궁문이 열리지 않았다' 라는 표현을 하다니 도대체 어떤 머리에서 나오는 워딩인가요??
천박하다는 단어는 이럴때 사용하는게 아닐까요.
성경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몇천년전 표현이니
@@타노쓰-r2s 몇천년적 표현?? 풉.. 님 지금은 2023년이며 하나님의 사랑 및 존중이라는 대원칙 아래서 인간의 고귀함을 망각하지 마세요!
해석자는 자신의 세계관과 인생관을 가지고 성경에 접근하셨군요
머리를 열고 눈을 뜨세요🙏🏻
@@JI1JUNG 제 말을 직역하셨군요. 시대따라 표현이 다르다는 뜻이었어요.
@@JI1JUNG필요이상으로 화가 많으시군요~
@@레이첼-d6x 화가 많다고 느끼셨니요? 저는 불편한 표현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다수기 보는 영상에 올라온 표현이라고는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하늘이 내려준 외모에 힘든생을 살다갔네요..ㅠ
마릴린 먼로를 질투 했었대요
@@user-up9qh3fg1w😊
불륜으로 남에게도 불행을 줬죠.
@@user-up9qh3fg1w
마릴린 먼로에 질투를 ? 왜요
얼굴은 먼로에 뒤지질 않는데
뭐가 아쉬워서..
@@김길동-j9z 젊은 나이를 부러워했었다네요
내인생에 모든 영감의 시작이 빨간머리앤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거라고 고단할때 저를 달랩니다.
저랑 취향 똑같. 저도그래요. 앤셜리. 스칼렛ㅜㅜ 제 분신과같은
저두요. 스칼렛은 저의 롤모델.
@@Stupidnot-jb2vc 저도요. 쫄보라서 스칼렛 하나도 안닮았지만 그녀의 강인한의지,열정을 사랑해요.
1936년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때 부터 전세계 여성들은 대대로 스칼렛에 안반하는 소녀시절이 없을거에오.
이 배우의 생애가 이러했군요.
잘 봤습니다.
요즘처럼 신경정신과 약이 좋아진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훨씬 행복하고 원만하게 살 수도 있었을 텐데... 안타깝다.
요즘 정신과 약 먹었음 자살로 생을 마감했겠져
요즘에도 양극성장애 환우들 힘들게 살아요 우울증을 제외하고 조울증이나
조현병같은 심한 정신과 질환은 치료하고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요
@@peacorn9309저도 조울증이지만.. 지금도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저 당시보다는 훨씬 나을것 같아요. 댓글다신 분도 지금 환우들이 편하게 산다는 건 아니고 저 당시보다는 낫다는 의미로 쓰신 것 같구요~
아는 조울증 분들 보니 약 먹어도 힘들고 또 가족들 지인들도 힘들게 하고ㅜㅜㅜ
불륜 저지른건 좀 그렇다
비비안 리는 불행히도 유일한 혈육인 딸에게 버림을 받있죠
그녀의 사망후 유품과 사진을 모두 폐기처분하고 소각했을정도로 어머니를 증오했다고 합니다
생존시 딸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지못한 원인이 있었겠죠
그렇지않습니다.과대 소문
양극성장애는 증상이 다른데.
기분이 굉장히 업되어 흥분상태로 에너지가 넘쳐나는 조증과 기분이 급다운되어 침체되는 울증이 교차하는 증상이 조울증입니다. 조울증이 우울증으로 전환되진 않아요.
조울증은 주로 조증상태이고 울증상태는 조증에 비해 짧은 주기입니다
비비안리는 경계성 성격장애에 가깝네요.
경계선 성격장애가 맞는 것 같습니다
네 동감입니다
반대입니다
우울증 삽화가 더 길어요
남성 환자는 보통 조증이 길고
여성 환자는 보통 울증이 길죠
이렇게 이쁘면 연기력이 필요하겠는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데 미모가 필요하겠는가. -라는 신문의 글이 있었다지요
올리비에 로렌스가 아니고 로렌스 올리비에입니다. 좀 더 사전 조사가 필요~
아라비아 로렌스~😂
아무려면 어떤가?
이미 다 죽은 외국 사내인뎌
예쁘게 생겨도 성질 못되게 생긴 여자인상들있고 마찬가지로 잘생겼는데 성질 못된 남자인상이 있는데 비비안리가 그런 케이스네요
역을 강하고 솔직한 성격,전쟁중 사는 투쟁, 자신을 최고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등등 ㅡ스칼렛을 너무 생생히 잘 연기해서 그런 느낌입니다.실재 비비안도 스칼렛 속마음은 자신과 같다 했는데요. 스칼렛 마음은 이후 세계 거의 모든 10대 여성들 속성중 하나에요. 거기에 스칼렛은 전쟁에서 살기위해 투쟁을 했으니 강함이 다르게 못됬게 보였겠죠.
'애수' 에서의 그녀는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성적타락은 건강한 영혼을 파괴한다. 불륜은 가정을 파괴하고 정신을 파괴한다.
바람과 사라지다 좋아하는 영화인데
비비안 리 넘 안타깝네요🥲
전에 비비안리에 대해서 쓴 글을 읽었는데 비비안리는 욕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었던 것같아요. 어릴때부터 엄마가 자기 뜻을 다 받아주었던듯.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올리비에 로렌스가 아니고 로렌스 올리비에입니다. 또 하나 신이 자궁문을 열어주지 않았단 표현도 맞아요. 근데 신이 질투해서란 말은 신을 인간수준으로 끌어내린 표현이라 아닙니다.
높은 수준과 지적 감사합니다. 로렌스 올리비에는 영상을 수정할 수가 없어서 정정 댓글을 써 두었습니다. 뉴스가 아닌 스토리를 전달하는 입장에서 왜곡이 들어가는 것은 이해해 주시길. 개인의 상상과 관점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애는 너무 예쁜 딸 하나밖에 없고 유복하니 그랬을수도요. 하지만 그렇디ㅡ고 정신질환은 아니고 그녀는 타고난 성격에 유전, 허약한 체질 연극이 너무 힘든 일인데 일욕심은 많고, 헐리우드에 종종 와서 영화찍으면 편하게 사는데 그녀는 안그랬죠. 올리비에와 떨어지기싫고 직업적으로도 서로가 필요했고 영국 정통 연극계가 192.30년대 영화를 딴따라로 보는 경향이 강했고 ᆢ 그러나 1940년대는 안그랬고 그녀는 충분히 편하게 일하고 많은 영화를 남기고 연극만 아니었어도 정신.육체가 그리 안되는데 ᆢ 그녀의 욕심,올리비에가 그녀를 좀 잘못 인도한것도 결과적으로 보면 그리 생각돼요. 요즘 시각으로요.
863 like 멋진 영상 풀 시청하고서 응원합니다~
자궁문;;; 엄청 노골적으로 표현하시네요;;
저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굳이 이런 표현을 써야했는지
성경에 이스마엘이 엄청 사랑한 부인 라헬에게 하나님이 자궁문을 열지 않았다는 표현이 있어서 그런 느낌이 들어 인용한건데 불쾌했다면 이해해 주세요.
@@bpeople 성경에 그런 글귀가 있군요 저는 약간 비하단어 같이 느껴졌어요 설명을 해주시니 느낌이 좀 다르네요
@@bpeople 그 종교구먼..뜬금없다 싶었는데..
삼신할미가 점지를 안해췄다고 해야...
ㄴㅐ가 젤 사랑하는 배우.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생활…
저도 최애배우 비비안리예요. 인생은 안타깝지만 예술에대한 열정과 광기 미모 사랑합니다.
햅번과 비비안이 젤 이쁜듯
그리고 먼로, 리즈 이 네명이 가장 아름다움.인기도 가장 많고요. 하지만 진짜 스타 헐리우드 배우들도 많았어요.
@@Dpb-236 연기도 엄청났죠
@@Dpb-236 연기도 엄청났죠
브록실즈
최고미녀 ᆢ
어려서 풍족하고 부족한거 없이 자란 사람들이 성인이 되면 욕구를 주체하지 못하고 주변사람을 배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큼.
안간은 도대체 왜 미치는 걸까요 참 복잡하면서도 슬프네요
올리비에 로렌스가 아니고 Laurence Kerr Olivier 입니다요.
양극성 장애를 앓았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비비안 리 하면 특이하게도 출생이 인도(당시 영국 식민지였으니 그곳의 백인), 그리고 말년이 조금 순탄치 못했다는 정도.. 잘 봤습니다.
너무 허용적인 부모밑에서 자라도 정신질환이 생길 수 있다더군요. 원하는 모든 것을 거침없이 손에 쥘 수 있는 가정환경이 비비안리의 정신병을 발현시킨듯~
그건 아니고 그녀는 유전 성향이 강한것 같아오. 부모님은ㅇ아니라도 위에서 발병했을수도
애는 너무 예쁜 딸 하나밖에 없고 유복하니 그랬을수도요. 하지만 그렇디ㅡ고 정신질환은 아니고 그녀는 타고난 성격에 유전, 허약한 체질 연극이 너무 힘든 일인데 일욕심은 많고, 헐리우드에 종종 와서 영화찍으면 편하게 사는데 그녀는 안그랬죠. 올리비에와 떨어지기싫고 직업적으로도 서로가 필요했고 영국 정통 연극계가 192.30년대 영화를 딴따라로 보는 경향이 강했고 ᆢ 그러나 1940년대는 안그랬고 그녀는 충분히 편하게 일하고 많은 영화를 남기고 연극만 아니었어도 정신.육체가 그리 안되는데 ᆢ 그녀의 욕심,올리비에가 그녀를 좀 잘못 인도한것도 결과적으로 보면 그리 생각돼요. 요즘 시각으로요.
제가보기엔 부모가 다 들어주어서가아니라 애시당초 부모의사랑이 가장시급했던 어린시절에 유학을보내 애착형성에 문제가생긴듯요 모든정신질환은 유년기 안정적 애착부재와 학대에서 비롯되니까요
5:35 클라크 케이블과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았던 비비안 리의 모습
비비안 리가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는 것은
당시 클라크 케이블이 입냄새가 엄청 심했음
이로 인해 비비안 리가 엄청 스트레스 받았고
클라크 케이블과의 키스신도 거부할 정도였음.
그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찍었을때 이미 아이를 한명 낳은 애엄마였던거네요???
19세 변호사와 결혼,20세 딸 낳고 그후 연극학교, 연극배우, 잉그릿 버그만 등등 옛날 배우들은 20대 초에 거의 결혼 애 하나씩 낳고 배우로 출세
@@Dpb-236 맞아요
옛 여배우 대부분이 10대에 결혼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레타가르보, 마릴린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제인 맨스필드...등이 10대에 결혼했죠
바람과 함께 사라자다 촬영 당시 26세, 딸이 여섯살이었음
성질머리가 더러운거죠.
아무리 예뻐도 같이 있으면 숨막혀요.
그냥 성격더러운미녀였는데...양극성장애 핑계아닐까요...집에서 너무오냐오냐키웠어 ㅠㅠ
핑계로 보입니다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의 핑계 유명해지니 어디가 아프다, 양극성 장애다 이렇게 핑계대는거
이쁘면뭐하나
그것도한때
성격이지랄이면 금방질림
남자가 언론으로 이혼 통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비안리는 끊임없이 남편을 의심하고 촬영장에서 감시하고 질투를 유발하려고 여럿 남자와 외도도 했죠
남편이 그런 모습에 질려버렸어요
진짜 귀티가 철철
얼굴에서 독기가 느껴져.
현재 배우로 활동했다면 불륜에 정신병력에 인성 논란까지 엄청났을 듯
예쁘면 모해 성격이 지랄인데..기피해야 할 닌겐이지
딱 나르시시스트 성격 비비안라
아이고.. 관상은 과학. 이쁘긴한데 망나니느낌은 어쩔 수 없네
니 면상이나 보세요
연기 하는거 보면 딱 나르시시스트 주변은 고통받죠 막나가니까
성깔있고 고집쎄 보임
비비안리 너무 좋아하죠. 그런데 너무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했죠
조울증맞네요ㅋ약먹고 쉬어야함
올리비에 로렌스가 아니고 Laurence Olivier 입니다
나르 같은데.. 자기 애성 인격장애..?
격공합니다 양극성도 아니고 사실상 나르시시스트죠 아픈척 엉뚱한척 연기하는거
개떡같이 자막의 글쓴이가 누구?
바르게 살아야 복을 받는다
남편 자식 버리고 잘 살줄 알았나
남편은 헤어질수 있으나 자식은 아니죠.
불행히도 그녀는 유일한 핏줄인 딸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사망후 유품과 사진을 모두 폐기할정도로 어머니를 증오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그리 안자고 안달복달, 줄담배,신경과민,발작하는데 뱃속의 애가 견딥니까. 참으로 슬프네요 슬픈, 비비안은 일생 샴 고양이른 아주 좋아했으나 걔들도 잃어버린듯. 발작하면 겁에 질려 벌벌떨면서 ㅜㅜ ,저는 인간은 그렇다치고 본의아니게 연약한 팻들에게 상처준 비비안도 마음 아팠을거라 생각해요. 배우들중에는 양성애자.동성애자가 많았어요.올리비에 상대는 알려진 사람은 배우 대니 케이
어렸을 때 공부도 잘 했다고하던데
연기력은 뛰어나지만 사생활은 정말 개판이구나
불쌍하네요
성격은 어쩔수 없나 봐요 본인 뜻대로
단명 했네요
어후 괜히 본 영상. 사전 조사 수준이며, 수준 낮은 표현에 눈을 피로하게 하는 영상 편집…
제가 vrew라는 영상 프로그램이 하기 편해서 쓰고 있는데요. 좀 저급하죠? 조사도 외국 사이트에서 가십 기사들 여러개 읽고 약간 페이크 다큐 느낌으로 작성한 거예요. 나름 시간 잡아 먹으면서 힘들게 하긴 했지만 전문가는 아니고 미인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올려본 것이니 너무 화내지는 마시고요. 그냥 재미로 보셔요.
애시당초 백인들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들 기본 옵션 아님?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이네요 그라니 마를수밖에
그런 것 같아요. 예쁘고 예민한 스타일.
로렌스 올리비에처럼 비비안리도 양성애자 아닌가요?
비비안리 내맘속의 배우인데 넘 이상하게 깎아내렸네요 정신병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들은 이야기 맹장 수술후에 참석한 의사가 잘못쓴 약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아닌가?
오호. 그런 얘기도 있었나요? 처음 들었네요.
한국사람아닌거 같아요.이 유투버.
비비안 리 안티가 올린 비디오
아, 그런 건 아니지만, 그렇게 보셨을 수도^^
@@bpeople 뭔 소리? 딱 봐도 비비안 싫어서 올린게 분명해 보임. 지금 저를 뭘로 취급???
싫어서가 아니라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영상인데 왜 그렇게 화를 내시나요?
@@NerdNest0님 굉장히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보임 치료받으세요ㅠ
@@hyangzzang 너나 받으세요
예민하게 생겼죠
가만보니 벌 받은거네 임신한 우부녀의 남편을 탐했으니 행동이 개판이니 이쁜지도 모르겠고 악마같이 보이는것 왜일까 동시대 배우 오드리햅번의 고결한삶과 대조되네 어디서든 인과응보는 있네
저 시대에 안 그런 배우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으이그..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오드리 사생활 엄청 더러움을 모르네 거기에 비교하면 비비안은 천사
@@user-bb9oh3ud5t
오드리 햅번이 유부남을 꼬신게 아니라
그 유부남이 햅번을 꼬신거겠죠
여자가 넘 예쁘면 늑대들이 가만놔주질 않아서
@@user-bb9oh3ud5t
오드리 햅번은 공식적으로 3번 결혼한거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모유투브는 햅번이 결혼할때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워 큰상처를 입었다고 하던데
때문에 마지막 이혼후론 다신 결혼하지 않겠다구요
근데 눈빛이나 생긴게 되게 정신 이상해 보인다 관상적으로 엄청 안좋긴 하네
근데 좀 못되게 생기긴 했음
저때 여배우들은 왜 다 불륜을 저질렀을까??,,
이딴글...왜 올리는겁니까??
나와 다른 인생
함부로 얘기하지마세요.
로렌스 올리비에..;; 올리비에 로렌스가 아니고요...;;;; 아 쫌..;;
부주의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꼼꼼하게 살필게요. 너그럽게 봐주세요.^^
@@bpeople 화이팅입니다!!! 비비안 리 보다 올리비에 쪽 팬이라서^^;;;;
비비안 에게 무슨 억한 심정있나?? 해설을 너무 시기 질투로 도배를 하네..
성적취향을 무식한 편견과 혐오로 양성애자를 호도하구..
그 종교라 그럼...위의 댓글 봐요.
그게 그거지...글고 양성애가 뭐 어때서...
자궁문 어쩌고하는 천박한 표현에 비비안리를 욕보인 느낌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남자를 잘못만난거네
로렌스 올리비에
불륜녀지요
시작은 불륜이었으나 이혼 결혼으로 20년을 당시로선 거의 평생 산것과 마찬가지, 그런데 님은 딱 한마디로 불륜녀? 그게 계급입니까? 직업입니까? 뮙니까? ㅅ한사람을 규정짓는데 불륜녀 한마디? 당시에 전세계적으로 헐리우드도 불륜 동성애. 양성애자가 20세기초 19세기 말에도 많았디ㅡ는것에 놀라죠. 님은 마를렌 디트리히 모르겠죠. 그녀의 애정 인생 알면 더러워서 기절할것.뭐라고 말할지 ᆢ 예를들면 이 시대는 마돈나
원래 이쁜여자들 지랄병과 성깔 받아주는건 쉽지않아요. 이쁜얼굴도 하루이틀이지요.
결국 모든 남자들에게 버림받습니다.
그래서 이쁜여자는 화류계에 다 모여있는거에요.
애구 그 부족함 없는 여인이 바람둥이 개쇡을 만나가지고는ㅜ 하여간 인생들이란 스스로 감옥속으로 들어가는 존재~~ 징하다 얼마든지 더조은 사내 만날수 있었을텐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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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ter homes are needed for the dogs relinquished by a dog slaughterhouse in Cheonan.
Recently, Watchdog executed a raid on a slaughterhouse in Cheonan, which has been engaged in inhumane animal slaughter for over three decades. Following a thorough investigation, Watchdog gathered substantial evidence of the harsh conditions and mistreatment of animals within the facility. This led to the release of the dogs as Cheonan’s authorities stepped in, and the owner relinquished ownership.
CARE is set to rescue one of these dogs, preparing him/her for a new home. Additionally, the facility houses mother dogs and their nursing puppies. We aim to relocate these vulnerable puppies as soon as we find suitable foster homes.
We urgently appeal to anyone willing to give these puppies temporary foster care. With your help, we can give one more dog, or even more, the opportunity to be rescued and adopted into a loving home.
Help 🙏🙏🙏🙏🙏🙏🙏🙏🙏🙏🙏🙏🙏🙏🙏🙏🙏🙏🙏🙏🙏🙏🙏🙏🙏🙏
Nimi jot got 2 생긴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