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2(1970)|따뜻함을 전하는 이야기꾼 박완서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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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9

  • @산골아짐-g9y
    @산골아짐-g9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박완서님 나목 ~~넘 반가운 책입니다 장마철에 몸 건강하십시요~~

  • @migonghong
    @migongho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시대의 데이트.이룰수 없는 사랑앞에 설렘과 차분함. 행복과 슬픔을 함께 조절하는 경아의 아픔..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은 요즘엔 찾아볼수 없겠지요.대단한 작품이네요.

    • @migonghong
      @migongho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쟁통에 아들 잃은 어미의 애절함과 엄마를 구하기 위한 딸의 몸부림 ...

  • @조만식-c3g
    @조만식-c3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한금자-d5v
    @한금자-d5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950년대 초의 사회와 생활상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나보다 20여년 전에 태어난 이경은 나의 20대 때보다 훨씬 성숙하고 개방적이고 활달해 보이네요.
    감사히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아요, 1950년대의 풍속도를 보는듯 지금과 다른 표현, 생활 방식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경은 당시의 여성으로서는 드문 톡톡 튀는 개성적인 캐릭터인 것 같아요~

  • @염지혜-l1l
    @염지혜-l1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여름인데도 산들바람
    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것
    처럼 낭독하시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싱그러운 표현에 미소가 함박 지어집니다~

  • @차방글
    @차방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네요

  • @정희한-e1d
    @정희한-e1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창가님 감사합니다

  • @최윤명-b6i
    @최윤명-b6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

  • @아자我自
    @아자我自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명작! 감사합니다~

  • @조난심-s7e
    @조난심-s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립습니다 '박완서'쌤!
    ⭐️✨️🌠👭😭😭😭

    • @bookwindow
      @bookwindo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그리운 분입니다...

  • @이선주-p3s
    @이선주-p3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오로라-i5h
    @오로라-i5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태수가 남편분이되신건가요?

  • @일천-w8b
    @일천-w8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